보는 내내 쓸쓸함을 지울 수 없던 작품이였습니다.. 특히 진범이 밝혀졌을 때 더더욱 허망함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신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감정들을 느끼면서도 변하지 않은 이유는 이런 허망하고 쓸쓸한 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담아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런 솔직함이 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졌을 것이고...
진짜? 와 완전 역겨운음란물내용의 하렘에 - 갑자기 온갖 치정자극이 계속 되다가 마지막은 - 뜬금없는 억지빠른해결 결국 찐따못생긴 일반남자는 혼자한것하나없이 주변에서 다해주는 저걸보고 작품을 잘골랐다니 진짜 평생소설하나안읽고 음란물만보면 그런생각이들까 신기하네 저작품도 너도 ㅎ
작품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고 리뷰도 전혀 작품시청에 대해 방해가 들어오지 않는 담백한 설명과 듣기 편한한 톤의 목소리여서 좋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지 리뷰를 그만두시고 다른 삶에 집중하고계시는건지는 모르지만 다음 리뷰가 올라오기를 매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6살때 일하시던 곳에서 돌아가셨다. 물론 내 잘못이 아니였지만 평생 두고두고 후회가 됬다.. 내가 그날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가 부러지든 사고를 당하든 뭔 일을 당해서라도 아버지가 일터에 못가게 막았더라면 살 수 있었을텐데.. 내 목숨과 바꿀수 있었더라면 죄책감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 안가겠지만 난 이해 간다. 내 책임이 아니지만 주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내 책임 같은거
리뷰 정리 잘하셨네요. 드라마로 봤으면 아마 중도하차 했겠지만, 리뷰 정리 잘하셔서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간 내면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 경우는 좀처럼 인정받기 힘들 것 같네요. 일일히 자세하게 표현하자니 지루해지고, 생략을 하려고 하면 뜬금포가 되어버리고... 각 씬들을 압축하면서 열심히 설명하셔서 나름 압축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여자의 유희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었지만, 나머지 여자들도 결국 무언가 유희를 원해서 응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무언가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평소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초대에 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말도 너무 뜬금포로 정해졌는데 차라리 초대장 보낸 사람을 밝히지 않는 방향으로 갔으면 그나마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열린 결말이거나 또 다른 초대장을 보내는 식으로?)
전에 시놉시스인가요 그거 봤을때 그냥 상처를 치유하는 잔잔한 로코물인가보다 하고 넘어 갔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깐 내가 생각 했었던과 너무 다른 내용이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범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중간에 끊어 풀버전으로 봤어야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몰입하다보니 끝까지 봤네요. 물론 찾아 보겠지만 그 재미를 줄어 들거 같아서 그게 아쉬움이...
5명의 여자들의 수발을 드는 집주인인데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월세 100만엔(천만원)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힘들다뇨? 전혀요
매우 감사한 일이죠! ㅋㅋㅋ
천만원이아니어도 저정도 여자들이면 감사하게뒷바라지하겠습니다
저런 비주얼 여자들이면 무일푼 수발 쌉가능
@@세월지평선 이분 여초 회사 한번 가서 학을 때보면 이런 꿈 안꿀텐데..ㅋㅋ
@@서용주-r8q 아 그래요?ㅋㅋ 공돌이라 ㅋㅋ 그냥 부럽네요 ㅎㅎㄹ
보는 내내 쓸쓸함을 지울 수 없던 작품이였습니다.. 특히 진범이 밝혀졌을 때 더더욱 허망함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신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감정들을 느끼면서도 변하지 않은 이유는 이런 허망하고 쓸쓸한 감정을 솔직하게 글로 담아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런 솔직함이 많은 독자들에게 전해졌을 것이고...
1시간 14분짜리 리뷰인데, 진짜 질린다는 느낌하나 없이 언제 이시간이 다지나갔지하는 느낌으로 다봤네요.. 잘봤어요..정말..
그냥 리뷰가 아니라..리뷰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는 분..엄지척 !!!
작품을 너무 잘 고르셨네요. 리뷰 맛집입니다. 요약인데도 원작의 감정선이 너무 잘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진짜? 와 완전 역겨운음란물내용의 하렘에 - 갑자기 온갖 치정자극이 계속 되다가
마지막은 - 뜬금없는 억지빠른해결 결국 찐따못생긴 일반남자는 혼자한것하나없이 주변에서 다해주는 저걸보고 작품을 잘골랐다니 진짜 평생소설하나안읽고 음란물만보면 그런생각이들까 신기하네 저작품도 너도 ㅎ
전 혼자 아들둘키웠어요..지금그아이들 제든든한버팀목이네요. 세월길고 늘 젊을것같아도 시간 무섭게 갑니다. 님이 갖고있는 이쁜맘과 자식생각하는 그 마음 언젠가 큰 복될날올것 멀지않았어요.홧팅하시길..건강두 회복하시구요~
주인장을 응원합니다. 편집과 나레이션이 다 좋습니다.
작품도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고 리뷰도 전혀 작품시청에 대해 방해가 들어오지 않는
담백한 설명과 듣기 편한한 톤의 목소리여서 좋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지 리뷰를 그만두시고 다른 삶에 집중하고계시는건지는 모르지만 다음 리뷰가 올라오기를 매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심오하고 마음을 울리는 리뷰 였습니다. 참으로 좋은 작품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미쳤다 진짜. 원작이 좋은건지 리뷰가 좋은건지...
엄청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결국 눈물을 왈칵 싸버렸네.... 잘봤어요
옐로우 하트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한시간이라는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거같습니다.
설정과 초반부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훅 빨려들어간거 치고 진실과 결말이 너무 허무하네......
여운도 남지만 그만큼 아쉽기도 한 드라마인 듯....
마지막 멘트에 눈물이 쏟아졌네요ㅠㅠ
출근길에 무슨일ㅜㅜ
너무몰입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습니다. 리뷰도 너무 잘하십니다. 바로 구독하고 갑니다. 넷플릭스에서 다 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목소리가 또렷하면서도 편안한 목소리라 듣기좋네요~😊
와 진짜 편집 나레이션 마지막 메세지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1:13:40 작중 가혹하리만큼 내몰리던 신에게 닿은 단 한마디...
"괜찮아"
위로를 받은건 신인데 우는건 둘이네...
감동입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개그를 칠려고 한건진 모르겠지만
몇번이고 익숙해지셔야합니다 라며 의미없이 반복한걸 제외하곤 참 좋은 리뷰였습니다
계속되는 어그로멘트에 그냥 끄고싶었지만 원작 내용이 워낙 흥미로워서 끝까지 봤네요
간만에 몰입해서 봤네요. 코멘트도 너무 좋으시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소개 부탁드립니다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절대 용서할수 없는 사람도 존재하겠죠... 많은 여운을 남기는 영상 잘봤습니다.
리뷰 보면서 처음엔 오타쿠스러운 영화인가 하고 봤다가
뜬금없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ㅠㅠ
영화가 마지막에 너무 슬프네요
슬픈데 뭔가 힐링되네여!!!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합니다 ❤❤
편집을 너무 너무 잘 해 놓으셨습니다. 이 원작도 상당히 수준있고 재미있게 보았고 드라마 역시 원작과 충실하면서 드라마에서만 볼수있는 특유감이 있었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버지가 6살때 일하시던 곳에서 돌아가셨다. 물론 내 잘못이
아니였지만 평생 두고두고 후회가 됬다.. 내가 그날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가 부러지든 사고를 당하든 뭔 일을 당해서라도 아버지가
일터에 못가게 막았더라면 살 수 있었을텐데.. 내 목숨과 바꿀수
있었더라면 죄책감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 안가겠지만 난 이해 간다. 내 책임이 아니지만 주변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내 책임 같은거
이작품 정말 멋진데요 처음에는 흥미위주로 시작했는데 생각지 않은 여운을 주네요
이거 진짜 ㅈㄴ 명작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음
여기 리뷰 맛집이네...ㅎㅎ 더 하지도 중요한건 빼지도 않고....
제일 좋았던 부분은 군더더기 없는 멘트가 너무 너무 맘에 드네요. 간만에 찐팬되고 싶어 지네요 ㅎ
당신의 좋은 감각을 응원합니다!!!
만화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작품의 한계.
만화는 만화로 봐야 하는데,
거기에 철학적인 덧칠을 하고 억지스러운 의미를 부여하려니 죽도 밥도 아닌 영화가 되었슴.
리뷰 서랍장님의 깔끔한 편집은 매우 잘 봤습니다.
마지막 정리 말이 와닿아 댓글 남깁니다. 잘봤습니다 :)
재밌네요 연기자분들 연기가 좋았습니다.
좋은 대사 좋은 단어 너무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와... 영화한편을 집에서 정말 재밌게, 빠져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좋네요 다시 소설이 읽고 싶어 집니다 많은 리뷰어들 중 응원할게요 😅
의미가 깃들어진 리뷰내요~~ 감상 잘했습니다.
너무멋진 영화이고 명작이네요 멋진편집 멘트감사합니다 감동했어요
이게 머라고 .. 끝까지 계속 보게 되었는지... 진짜 리뷰가 찰 지네요~ 구독 좋아요 하구 갑니다! 리뷰 맛집이네요 ~
저도 소설을 쓰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좋은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음.. 확실히 영화 시나리오를 전체적으로 이끌며 가는 스킬이 더 좋아지신것같네요. 목소리 톤도 전달력이 좋아지시구요. 더욱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실것같습니다.
참고로 12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와 진짜 명작이고 왠지모를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네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이런 명작들 소개 많이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2:32 큰 거금 ㅋㅋㅋ 전설의 레전드 & 문화 컬쳐 수준인데 ㅋㅋㅋㅋ
편집 훌륭합니다.
원본을 못봐서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포인트를 정확하게 잡고 전달해주신거 같아요. 덕분에 엄청 재밌었습니다.
1시간 넘는건줄 모르고 보기 시작했다가 스킵도 못하고 1시간 순삭당했네요.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공감.. 1시간 넘는거인줄 몰랐는데 다보고나니 1시간 순삭..
마지막에 어쩔 수 없는 일들에도 삶을 계속 된다 스스로를 용서하라 어쩔 수 없는 일들에 메여 삶을 잃지말라는 말씀이 많은 감동을 줍니다......
넷플에서 재미없을듯해서 안 본 작품인데 뭔가 새로운 느낌의 리뷰라서 즐겁게 보고가요^^ 감사해요
생각보다 좋은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와 시간 가는지 모르고 진짜. 나레이션도 굿
진짜 오랜만에 명작 ㅎㅎ
사람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가..
생각한 대로 살아가지지 않는다는걸 알고도 생각의 노예로 살다가 간다.
뭔가 열심히 산다지만 그건 단지 고달픔에 연속일뿐이다.
그렇기에 감사는 배려고 관심이고 그로인해 진정한 안식을 얻는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네요.
작품도 좋고 리뷰도 좋네요
연애드라마 볼려고 검색했는데 이게 나와서 너무 충격이였습니다...그래도 재밋게 봤습니다
많은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나레이션도... 너무 좋고 좋은영화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영상편집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나머지2편의 다음에또 ㅎ
연기하는 손흥민 폼 미쳤다😮
1시간이 넘는 리뷰를 스킵없이 감정선을 느끼면서 본건 처음이네요...
영화도 멋진데, 님의 편집이 더 대단합니다
너무 좋은 작품. 그리고 너무 좋은 소개.
너무 좋은 마무리까지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리뷰 그리고 해석까지 감동이었습니다 채널 번창 할거같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시간 아깝지 않네요.
응원 합니다 어느새 시간이 휙 지나갔는지 모르게 몰입 했네요
작품도 좋았는데 해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언가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날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거 보고 울었어요... 눈물이 핑....
지루하지도 지겹지도 않는 그런 리뷰네요. 명언에 담기 충분한 영상입니다.
29:50
'Top of top' 또는 'Top in top'
여기까지 보고 느낀 방식 같네요.
소설 쓰는 과정을 보고 또 소설을 쓴 것이죠.
원본으로 봤으면 스토리가 답답했을텐데 리뷰 편집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가 더 잘되서 좋았습니다. 귀중한 요약 영상 감사드립니다.
요약본만으로도 지겨운데,
본편을 봣다면...;;
아 뭐야 ㄹㅇ 영상 ㅈㄴ 잘만드네;;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울림이 있는 리뷰내요 잘봤습니다
손흥민 연기 잘하네 ㅎㅎㅎㅎㅎ
초반에 보면서 이게 무슨 십덕 망상같은 스토리지 했는데 나름의 진중한 스토리가 있었네요. 잘보고갑니다^^
처음엔 킬링타임용 하렘물인가 하고 클릭했는데 일부 신의 모습에서 제가 보여서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마지막 리뷰멘트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마지막에 조금 아쉬웠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 감상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버님의 마지막 멘트가 더 뭉클했네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까봐 숨어사는 모든이들이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이 너무 익숙해서 생각해보니까 레드윔프스 보컬 노다씨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멘트가 좋내요..
리뷰 정리 잘하셨네요. 드라마로 봤으면 아마 중도하차 했겠지만, 리뷰 정리 잘하셔서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간 내면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 경우는 좀처럼 인정받기 힘들 것 같네요. 일일히 자세하게 표현하자니 지루해지고, 생략을 하려고 하면 뜬금포가 되어버리고... 각 씬들을 압축하면서 열심히 설명하셔서 나름 압축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여자의 유희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었지만, 나머지 여자들도 결국 무언가 유희를 원해서 응했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무언가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평소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초대에 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말도 너무 뜬금포로 정해졌는데 차라리 초대장 보낸 사람을 밝히지 않는 방향으로 갔으면 그나마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열린 결말이거나 또 다른 초대장을 보내는 식으로?)
작품이며 리뷰며.. 미쳤다.. 너무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난 14분짜리로 보고 들어왔는데 어느덧 1시간동안 봐버렸네요~ 재밌는 리뷰 잘봤습니다.
일본이 잘하는것
오그라듬과 엽기스러움이 섞여있는대
현실적이진않아서 혐오감이 덜느껴지는 묘한 매력
그걸 잘 살린 작품같습니다 우연히 보게됫는대 너무 재밋게 잘봣습니다
좋은작품 좋은편집 시간가는줄모르고 잘봤습니다
리뷰도, 작품 선정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감정이 잘 전달되는 리뷰로 다시 만나길 바랄게요.
54:21 노래제목이 달라요. Dear friends and gentle heart 네요.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영상 잘봤어요~~
이집 리뷰 맛집이네.
너무 맛난 해설과 딕션 너무 잘 봤습니다~~~~!!!!!
몰입해서 보다가 노래도 좋아서 찾아봤는데, 다른 노래가 나와서 띠용했어요ㅋㅋㅋ.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남주 전전전세 부른 래드윔프스 보컬이였네요 ㄷㄷ 음색이랑 평소 톤이 너무 달라서 못알아봤네..
오우 여배우이 다들 신선하고 이쁘네욧❤
하나부터 열까지 다 퍼펙트합니다
넘 몰입하면서 이해하면서 보면 소름도 돋고
중간중간마다 나도 모르게 울게 되더라구요
볼 떄마다 재밋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전에 시놉시스인가요 그거 봤을때 그냥 상처를 치유하는 잔잔한 로코물인가보다 하고 넘어 갔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깐 내가 생각 했었던과 너무 다른 내용이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범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중간에 끊어 풀버전으로 봤어야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몰입하다보니 끝까지 봤네요. 물론 찾아 보겠지만 그 재미를 줄어 들거 같아서 그게 아쉬움이...
드라마 자체가 재미있는건지 리뷰를 잘한건지 최근본 리뷰 영상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네요
앞부분 볼 때는 일본식 오버액션 장르의 드라마인가 싶었는데 막상 보다보니 은근 긴 리뷰가 금방 지나갔네요. 잘 봤습니다!
끝까지 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
처음에는 3류 영화인가 해서 시간 때울려고 봤는데 마지막엔 무릎을 탁쳤네... 근래 본 일본 영화중에 가장 집중했음!!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리뷰가 좋았다~
작품 참 좋네요
중후반 스토리가 좀 무겁게 흘러간 감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마무리 같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원작을 다 보려면 조금 지루한 느낌도 들거 같은데 편집을 잘 하셔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근데 1:13:59 미도리도 죽은건가요?
명작이다 개꿀잼
어딘지 말투가 안협소님 닮으셨네요 듣기 편해요 ㅎㅎ
후반부 전개 뭐니... 중반까지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에 팍 식네 쩝..
와는 별개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1시간이 넘는 영샹을 이리 집중해서 본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진짜 잘 봤습니다 더 이상 활동 안하시는 것 같아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사정때문에 쉬다가 3월중에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