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시인이 알려주는 좋은 시인이 되는 법! 책속에에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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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yeaha560
    @yeaha560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인 속애! 세 분의 고품격 티키타카 넘 재밌습니다

  • @박진남-q1m
    @박진남-q1m 3 года назад +2

    오 은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1.7.28 포항중앙포은도서관)우연하게 도서관에 볼일(정보실)이 있어 들렀는데,뜻밖에 오 은자 시인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여태껏*文學會*니,*여성교양강좌*에도 많이 참석 하였지만, 젊은분의 오 은자 시인님을 처음 봐었습니다. 저는 헉교 다닐때 우연하게 교내 학술대회에서 시가 *壯元* 이 되어 그때부터 글쓰기 시(詩)를 좋아하게 되었고,오늘까지 글을 써면서 얼마전 칠순의 용 혜자 원자 시인님을 홍보 취재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시* 詩 *를 더 사랑하게 돠는것 같아요.
    저는 옛날 선비정신이 투철하신 시인이시고,명필이시며, 한의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선조님 후손이라 그런지 60이 넘어 이제사 옳고,시 * 詩 *의 참뜻을 알것 같아요.
    어제 도서관에서 잠시의 강의를 끝까지 듣지는 못하고 강의 중간에 시간이 모자란 유감으로 시인님의 유튜브를 보았답니다.
    일상에서 마음으로 다가와 시 * 詩 *가 만들어 주는 성취감은 아마 시인들의 공통점이랄까.우리가 샹각하지 못하는 어떤것을 창조해 내는 시스템인것 같아요.
    뜻깊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건강 보전(保全)하시고 훌륭한 좋은 詩人님 되시기 기도합니다.
    파이팅!!!~^^♡☆

  • @오가영-k1e
    @오가영-k1e 3 года назад +2

    와!! 시의 소재를 간판에서 얻으신다는 것과, 일상에서 어떻게 메모하셨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되서 좋았어요!!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года назад +1

    소탈하게 나누는 담소속에
    유익한 내용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engnansong6445
    @fengnansong6445 3 года назад +3

    매일 보이는것에서
    새롭게 보이는것
    늘 걷는 출퇴근길에서
    새롭게 발견한
    늘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서
    새롭게 느끼는 감정
    시로 탈바꿈 해볼가요?

  • @FlowerartTV
    @FlowerartTV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 시인이지만 만담도 잘 하시는 오은시인님

  • @서제니-f2e
    @서제니-f2e 4 года назад +1

    김상혁 교수님
    강의시간에 강독했던
    오은 시인님
    뵈니 너무 신기해요.
    반갑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팩트있네요.
    감사합니다~^^

  • @jaimiandzara
    @jaimiandzara 3 года назад +1

    익숙함에서 낯섦을 발견하는 능력.
    삶의 핵심이 잉여다.
    현대시인의 자랑 대표 두 분, 이렇게 만나게 되니 참 기뻤습니다.
    최승자시인의 詩 혹은 길 닦기가 생각나네요.

  • @코스모스88-z4l
    @코스모스88-z4l 4 года назад +1

    청소년 시집? 오우 궁금해지네요....🤗

  • @삼천남
    @삼천남 3 года назад +5

    오은시인 고등학교 동창입니다....본모습은 더 엉망입니다.....ㅎㅎㅎㅎ

  • @최반상
    @최반상 Год назад

    오은 시인이면 예전 작가넷의 silver5 맞나?

  • @kimurgin8661
    @kimurgin86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지하게 듣는 사람에게 산만한 진행 같아 아쉽습니다

  • @미향전-g3v
    @미향전-g3v 2 года назад

    .

  • @안건호-t7b
    @안건호-t7b Год назад +2

    시인 이 되려면 꿈 꾸지 말고 시인의 목소리를 듣지말고 네 목을 헤집어라 죽지 않을정도로 네 목소리를 내라 그 소리가 어떻든 그게 시다 어떤 냄새를 풍기든 남이 좋튼 싫튼

  • @안건호-t7b
    @안건호-t7b Год назад +2

    남의 귀에 듣기좋은 시를 쓴다는 생각으로 쓴 시는 이미 시가 아니다 시의 탈을 쓴 사기술이다 너 를 써라 시는 시간을 빌려쓴 시각 이다 엄정하고도 절제되고 정직한 나의 실체다 시간은 늘 붙박혀 있고 사물은 그곁을 비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