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님~작가시라니… 전 처음 목소리 들었을때 성우이시거나… 라디오 DJ같은 전직 경험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참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세요. 현준님 영상 중에 들었던 이상한? 댓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영상봤는데… 너무 힘이 됐어요. 😊 이정하 시인의 시 중에서 가장 낮은곳으로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 너무 상처가 많은 사람이어서… 제가 손편지로도 전해준 적이 있던 추억의 시예요. 갑자기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면서.. 알 수 없는 위로를 받네요. 늘 응원드릴게요~😊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아무생각없이 읽었던 시였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고 너무 좋네요ㅠㅠ 뭔가 행간의 의미가 이제 이해가 된다고 해야되나.... 더 낮은곳으로 가겠다는게 되게 울컥하네요 힝 ㅠㅠ 시가 매력있는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마음의 울림이 굉장히 크달까..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
좋아하는 시들을 현준님 음성으로 들을 때.. 참.. 따듯해지고.. 행복해집니당...☺️☘️☘️ 이렇게 행복에 잠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현준님~~~😊🥰☘️☘️☘️☘️☘️☘️☘️ (그리구 현준님 시두 넘넘 듣고 시퍼용~~~~~ 꼭 낭독해주세요오오오옹~~~~~🙏☺️😍💖)
이 컨텐츠 계속 자기전에 매일밤 틀어놓고 잠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시가 너무 너무 좋아요 ♡ 잠겨 죽어도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어쩜 이런 아름다운 글을 생각할수 있는지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물론 현준님의 목소리라서 더 뭉쿨합니다 좋은 글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다 하고 있어요 현준님 오래오래 맑고 고운 목소리로 좋은글 많이 들려주세요~~^^
Thank you so many times for making me feel better at a very comfort way and peace of mind. Your voice is like a gentle breeze that soothes the walls of my heart. 수고 많으셨습니다 🌷
![[lunar pulse]]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이정하/문이당 출판](http://i.ytimg.com/vi/3tUfQ3Pl4iI/mqdefault.jpg)
![[SUB] The Four Books and Three Books that anyone should read at least once.](/img/1.gif)
0:00 오프닝 멘트
3:56 낮은 곳으로
5:54 바람 속을 걷는 법
8:13 그를 만났습니다
10:4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12:35 하루
15:21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18:53 기대에 올 수 있는 한 가슴
20:51 비오는 간이역에서 밤 열차를 탔다
23:44 눈이 멀었다
26:50 사랑의 우화
28:51 클로징 멘트
현준님 안녕하세요
한국방문해 바쁜 예정일 중-
잠시 그윽한 profound 현준님목소리의 낭독
예쁜 시‘의 글향에 취해
잠시 멈추었다 갑니다.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당 늘 감사해요🙏🏻
현준님^^
좋은 아침입니당!!!
오늘도 잘 듣고가용~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이 영상이 너무좋네요❤
어쩜 목소리가
솜사탕처럼 포근하고
달콤할까요
안오는잠도 솜사탕처럼
스르르 녹아 잠올것같아요,
잠깨서 잠 안오는 밤...한번도 현준님의 책을한번도 끝까지 들어본적없는 내용을 상상하며 틀어놓고 눈을 감습니다. 잠 안오는 날 또 뵈요~
맞네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닌 거죠.
그저 바람에 몸을 맡길 뿐.
😊 좋아요
이정하 시인님 시 좋아해요..낮은곳으로 특히요😊
현준님~작가시라니… 전 처음 목소리 들었을때 성우이시거나… 라디오 DJ같은 전직 경험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참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세요. 현준님 영상 중에 들었던 이상한? 댓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영상봤는데… 너무 힘이 됐어요. 😊
이정하 시인의 시 중에서 가장 낮은곳으로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 너무 상처가 많은 사람이어서… 제가 손편지로도 전해준 적이 있던 추억의
시예요.
갑자기 그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면서.. 알 수 없는 위로를 받네요. 늘 응원드릴게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예쁘게 듣고 갈께요 현준남🍀🍀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아무생각없이 읽었던 시였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고 너무 좋네요ㅠㅠ 뭔가 행간의 의미가 이제 이해가 된다고 해야되나.... 더 낮은곳으로 가겠다는게 되게 울컥하네요 힝 ㅠㅠ 시가 매력있는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마음의 울림이 굉장히 크달까..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
시 좋네요❤❤
Thank you..
그를 만났습니다...
이 땅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 현준님.. 🥰🥰☘️☘️☘️
어제 일찍 잠들어버려서 저는 오늘 출근길에 듣는 중이에요. 월요일 아침에 듣기에 이번 책이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좋네요😊 오늘 책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한주 파이팅!
깊이 공감하며 목소리 보험 대찬성입니다. 독보적인 현준님의 따뜻하고 마력적인 목소리 야말로 완전한 예술이다 예요.이정하 시집을 더욱 승화시켜주는 시간이었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아직 못보셨어 다행입니다. 에구구 진땀이 다 흐르네요. 그럼 오늘도 웃음가득한 눈부신 하루되세요.😊😊
감사해요😄
좋아하는 시들을 현준님 음성으로 들을 때..
참.. 따듯해지고.. 행복해집니당...☺️☘️☘️
이렇게 행복에 잠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현준님~~~😊🥰☘️☘️☘️☘️☘️☘️☘️
(그리구 현준님 시두 넘넘 듣고 시퍼용~~~~~
꼭 낭독해주세요오오오옹~~~~~🙏☺️😍💖)
😊👍
@@따듯한목소리현준 현준님 시~~ 기다리구 있겠숩니당~~~☺️👍
푸크크크. 저두 함께 기다릴게요~❤
독자도 한표.
시 참 좋아하는데 현준님이 읽어주시는 시는 더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팬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고마워요!!
하...전부 제 이야기인것만 같죠. 댓가없는 사랑, 조건없는 사랑이란 정말 어렵고 힘이 들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시가 가장 제맘에 와닿네요. 오늘도 시낭독 너무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또 들렸어용 !! 오늘도 잠안왔는데 역시 업로드해주신 ,, 최고에요 ❤ 일로 부산할 내일을 위해 자러갑니다 춍춍 ..
잘자요!!
이정하시인님 정말 좋아해요❤
어제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고 우울해서 별 생각 다 하고 한숨만 쉬었는제 오늘도 현준님의 목소리 듣고 조금씩 편안해지고있습니다 오늘하루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월요병 이겨내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용🎉
이 컨텐츠 계속 자기전에 매일밤 틀어놓고 잠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시가 너무 너무 좋아요 ♡ 잠겨 죽어도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어쩜 이런 아름다운 글을 생각할수 있는지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물론 현준님의 목소리라서 더 뭉쿨합니다 좋은 글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다 하고 있어요 현준님 오래오래 맑고 고운 목소리로 좋은글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그래요..!!
들뜬마음 잠재우고 현준님 목소리따라 귓가를 집중하니 역시 힐링이네요😊
지난 한 주 잘 지냈구나~하고 토닥토닥해주는 느낌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잘 잘게요 항상 감사해요 현준님-😋🤍🤍
항상 감사합니다😊
내집에서 집들이를 한 현준님이 부럽네요^^ 저도 언젠간 제집을 갖을수 있겠죠? 잠못드는밤 현준님 목소리로 힐링하고 갑니다❤
Thank you so many times for making me feel better at a very comfort way and peace of mind. Your voice is like a gentle breeze that soothes the walls of my heart. 수고 많으셨습니다 🌷
멋져요.😅😅
❤
현준님 목소리 보험 들어주세요😅😊❤
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언젠가 들려 주신.. 4:42좋아하는 글입니다.
확~ 쓰나미 처럼 몰려와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길
참! 집들이 축하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