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집] 문학의집서울 이사장 김후란 제11시집 "새벽, 창을 열다" 연작시 '빈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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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영곤김-d6y
    @영곤김-d6y Год назад +1

    감사드립니다

  • @이수자-k3l
    @이수자-k3l Год назад +1

    새벽 창을 열고 자연이라는 상쾌한 시를 만납니다.
    마음이 너그롭고 편안해지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