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놈이 제일 나쁨. 제일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면. 그리고 철이 너무 불쌍하다ㅜㅜ 드라마지만 괜히 도와준다고 나섰다가 제일 피해보고 결국 도와준애한테 죽임당하고 뭐냐 진짜.. 경민이 자살엔딩보다 종석이 자살엔딩으로 가는게 맞다 나는 철이가 엄마얘기까지했는데 결국 지들 편하자고 다음날 밀어버렸다는게 제일 빡침
국민학교때 진짜 저럼. 뜬금없이 선생이 불우이웃돕기 모금 하더니(지들이 낸것도 아니고 애들 돈 모음) 아버지 돌아 가신 사람 손 들어 하니 2명듬 한명은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한명은 최근 그러더니 넌 돌아가신지 오래 됐으니 쟤 다줘도 괜찮치? 그러더니 최근 아버지 돌아가신 아이 다줌 ㅋ 뭘 위한 모금이고 누굴 위한 나눔이야? ㅋ 위에서 시켰나보지 불우이웃돕기 모금 하라고 그걸 선생은 귀찮으니 대충 처리 ㅋ 내 평생 교육자들 절대 선생님이라고 안부름 그냥 `선생` 존중을 받을만한 것들이여야 님자 붙여 부르지. 돼지의 왕 원작자 정말 깊이 생각하고 만든게 보임
저런식으로 심하게는 아닌데 예전에 중학교 때 왕따를 당한적이 있는데 남중 남고 나온 사람들 중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그런 경험이 반은 있을거다 진짜 중학교때 그 기억은 하나하나 세세하게 기억이 난다 한번 물어본적이 있다 왜 괴롭히는거냐고 그냥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진짜 멍해지는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집와서 진짜 별생각을 다했다 문잠그고 진짜 죽을까? 말까 죽을 용기는 없어서 미친척하고 싸우기라도 해보자 하고 학교에 갔었었는데, 점심 전 교시 전 쉬는시간에 일진 옆에서 딱까리 노릇하는 넘이 마침 괴롭히더라 반항하니까 점심시간에 보자고 하고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었는데 ㅋㅋㅋㅋ 교실 뒷편에 무슨 링은 다 세팅해 놨더라 남중 남고 나온얘들은 알겠지만 무슨 싸우는 날은 파티다 그리고 싸움에서 내가 이겼었는데 가장 역겨운게 갑자기 나랑싸운 진 애가 다가와서 친한척 하는거에서 진짜 역겨움을 금치 못했다 진짜 그 이후로는 운동도 하고 그래서 학폭을 당한 적은 없지만 그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사춘기의 대부분은 나의기준에서 학우 문제가 큰거같다 부모님께 이유없이 화를 낸적도 있다 지금도 남중 남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중 남고에서 학폭으로 나와같은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갉아 먹을 시간에 한번싸워 보길 추천한다. 정치 잘하는 얘들중에 싸움 못하면서 쎈척하는 얘들이 80프로다 한번 싸워보기도하고 운동도 하면 함부로 못거는게 잼민이들이다 내 경험이 지금 아픔을 당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국민학교 6학년때 자기에게 과외안한다고 괴롭히다가 어느날 종례시간 나를 일으켜 세워놓고 네 부모는 선생님에대한 보답을 할줄 모른다며 공개적으로 개망신을 준 담임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욕은 못하고, 분노와 설움에 온몸을 떨며 이를 악물었지만 울음소리가 삐져나와 교실을 맴돌다가 내귀에 다시 들어온 기억이 있죠. 이쁜 손녀를 본 지금 나이에도 그 담임은 용서하고 싶지않아요.
저 국민학교 3학년떄 생각나네요. 그떄 쌀 모금인가 해서 각각 가정마다 쌀 가져오라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한 친구가 쌀을 적게 가져왔더니 여자 담임이 검은 비닐봉지를 들어 올리면서 너는 이렇게 적게 가져올거면 가져오질 말던가 하면서 쌀이 든 검은 봉지를 바닥에 던지면서 쪽을 주더군요. 그 어린 나이에도 저딴게 선생인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90년대 진짜 폭력은 기본에. 나무각목에 청테이프 둘러서 가지고 다니면서 애들 패고. 따귀는 기본이고. 자기 안 좋은일 있거나 기분나쁜일 있으면 애들 엎드려뻗쳐 시킨다음 발로 까고 무릎 꿇고 책상위에 올라가라 한다음 양쪽 윗벅지 각목으로 내려치고. 선생인지 조폭인지 그시절 인간 이하 선생들이 90퍼 이상이었을듯..
국민학교 어렸을적 담임 방XX씨가 있었지 점심전 단체로 먹는 빵하나 신청 안했다고 어린 날 불러 나한테 하는 소리가 내가 돈들여서 먹이겠다고 부모님께 전달하라는 그소리에 내가 거지인가?!그 당시 어린 난 영혼 털렸음...말씀 전달해드리고 거실에서 부모님께서는 어린애한테 방부제 들어간걸 먹일수 없다고 그냥 신청 안한건데..라고 옥신각신 하시더니 다음날 신청 하라고 하심... 아마 부모님 뭐하나 들고 학교 찾았겠지.. 그땐 그랬으니깐...시간이 한참 흘러 대학생때 한참 유행했던 동창 싸이트를 알게되고 거기서 국민학교 동창회 모임에 방모씨 얘기가 나왔는데 암으로 뒤졌다함 속으로 기분 좋았음.. 개새끼....아직도 내 기억속에 그때 그 상황 아직도 남아있음
국민학교 저학년때 담임이 우리집이 잘사는것처럼 보였었는지 부모님께 학교 비품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우리집 찢어지게 가난했었는데.. 우리아버지가 구구절절 집안 사정을 편지에 적어서 .. 선생님한테전했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인상구기면서 찢어버렷지.. 40년이 지났는데도 머리에 생생히 박혀있음
If only the storyline abit change, the jongsuk character change to also take revenge for his friend cheol this drama would be more fun. This is one of the best drama in 2022.
오늘 현진이 연기 미쳤음.........진짜 많은 주조연 중에서 철이한테 제일 감정이입하면서 봄
굳이 아이들 앞에서 아버지 돌아가신 얘기를 하고 모금 어쩌고 방송까지 남에 아픔에 소금을......... 진짜 선생이 저거저거.....
음독자살이었다고,확실하지도 않은 말을 떠벌리는 대목이 핵심
진짜 미친거임
ㅋㅋㅋ 더웃긴게 저 소식 들은 전날 철이 엄마가 일하는가게에서 서로 팔짱끼고 술먹고 아 이혼하고싶다 이러면서 집에 갔는데 철이가 따라옴 ㅋㅋ
최종 보스는 담임일듯.
싸이코 담임 저런선생 예전에 많았지
오늘은 철이가 다햇음 3학년 니킥으로 날릴때 너무 통쾌했고 아버지돌아가셧을때 얼마나 같이울엇는지 ㅠ ㅠ
철이가 또 10화를 다해냈네 현실에선 철이가 없지만 티빙에는 철이가 있어 나의 영웅이며 우상이됐네
철이 정말 멋찜
어릴땐 진짜 자격미달의 개쓰레기 선생들이 수두룩했었지
지금도
모두가 철이 능욕하는것 봐 와 다시 봐도 화가난다 선생 부터 세상 나쁜놈
철이 가여워서 어째 ㅜㅜ
이 드라마 진짜 현실적임
나도 왕따 당하는거 못 봐서 많이 도와줬는데
세명이면 세명 다 뒤통수 침
되려 괴롭히던 애한테 나 이간질해서 대신 희생양 만들려고 하거나 선생님 앞에서 증인 안 서주고 발 뺌
너무 현실적이라 소름 돋는다ㅠㅠ
인생 참....
위험 무릅쓰고 기껏 도와줬는데 그런 배은망덕한!!!!!!
약자라고 선할 거라는 게 고정관념에 불과한 예시.
당장 본인도 피해본 경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이 상대일 때 도와주기는 커녕 자기가 피해봤던 정도보다 더 심히 악랄하게 구는 괴물들도 많음. 힘의 강약과 본성의 선악에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음.
@@arc-9208 Exactly
이 생각나네요. 영웅을 초라하게 만들어버리는 위선
저런놈이 선생이었던 내 어릴적 시절에 참 많이도 봤다
지금쯤이면 다 죽었을 것이다. 나도 그런선생놈잘알아요
그러게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우일-e7n 맞아요 ㅠ
@@dbhfhh13898 선생같지도 않은 인성가진 쓰레기들이 아직도 많나봐요ㅠ ,,,
중학교때 저런 선생이라는 작자가 보이스카우트 명분 삼아서 부모님 학부모 회 결성한다고 학생들 부모님한테 돈 걷다가 걸렸음. 물론 좋은 선생님들이 많았지만, 생각해보면 수도 없는 싸패들을 선생으로 모셔 왔음.
학교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이만 처먹고 선생이라는 이유로 위에 서있는 인간들 때문인듯
철이 너무 연기 잘 해서 그래서 보면서 더 너무나 가슴아프다ㅠㅠ
실제 삶이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슴아파서 눈물나서 함께 울었다
철이눈빛에 온감정이..분노이상을 느끼게된다.
김철 연기 장난 아닌데 앞으로 기대된다!
친구 셋중에 제일 나이가 어리네요
내 인생 최고의 한국영화를 뽑자면 항상 원탑이 올드보이였는데..
이제 인생 최고의 영화가 돼지의왕이 될거같음
진짜 원작애니의 내용을 크게 해치지 않는선에서
드라마만의 오리지널스토리까지 너무 잘 녹여낸거 아닙니까? ㅋㅋ
선생이 진짜 개쓰레기구나 ㅠㅠ 근데 이경영 담임역 왤케 잘어울리냐 - -ㅋ
어릴적 초6때 담임 어떤애를 반 애들앞에 불러 일으키더니 저애는 아버지없이 씩씩하게 생활잘한다며 애들에게 박수치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쉬는시간 그애는 숨죽여울었고 눈치없는 애들은 왜 너 아빠없냐고 묻고 .. 그 담임은 지금은 훌륭한 목사로 직업바꿨다는게 현실.
무슨 의도로 그런 짓을 했을까요?
그 인간은 어쩌면 기억도 못할지도 모르겠죠... 목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건가봐요. 어이가 없음.
짐승만도 못한 자격미달 선생였네요..
목사는 아무나 할수 없고, 아마도 먹사가 되었으리라.. 🤬😤
소름돋네여
남의 감정 1도 생각 안하는 인간..
저시대 진짜 저런 쓰레기같은 선생넘들이 많았던기억이 너무 씁쓸하다
나또한 겪어봐서안다ㅠㅠ
지금도 많은게 현실이죠
근데 지금은 법이다
규제다 뭐다 많이 생겼으니까
조금 덜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뭐 진짜 맘먹고
나쁜 선생새끼들은 또 진짜 나쁘니까
@구리미녀 화난다 너의아픔을치유해줄게 사귀자
철이 근데 좀 귀여워
너무 슬프다 ㅠㅠㅠ
만화판도 슬프지만
이 드라마도 눈물 나네 ㅠㅠㅠ
박찬영 아역이랑 성인배우는 진짜 비슷하네 느낌 ㅋㅋㅋ
선생놈이 제일 나쁨. 제일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면. 그리고 철이 너무 불쌍하다ㅜㅜ 드라마지만 괜히 도와준다고 나섰다가 제일 피해보고 결국 도와준애한테 죽임당하고 뭐냐 진짜.. 경민이 자살엔딩보다 종석이 자살엔딩으로 가는게 맞다 나는 철이가 엄마얘기까지했는데 결국 지들 편하자고 다음날 밀어버렸다는게 제일 빡침
공감이요 누구 도와줄 필요가 없는게 저도 왕따 당하는 애들 많이 도와줬는데 되려 이간질해서 저를 왕따로 만들려고 하더라구요 도와주면 뒤통수 치는 현실을 돼지의 왕에서 진짜 잘 표현함
저도 기억해요 역사선생님이 수업하러와서 칠판에 하나가득 써놓고 밑줄쫙 외워라 시험에 나올거야
그게 수업끝이였죠
가르쳐 주는거 하나없이
진짜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이 참 많았어요
마음이 아프다ㅠㅠ
철이최고
나 이거 보면서 개쳐울었는데 ㅠㅠ 철이가 너무 불쌍함
모금함 방송 미쳤다...
국민학교때 진짜 저럼. 뜬금없이 선생이 불우이웃돕기 모금 하더니(지들이 낸것도 아니고 애들 돈 모음) 아버지 돌아 가신 사람 손 들어 하니 2명듬 한명은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한명은 최근 그러더니 넌 돌아가신지 오래 됐으니 쟤 다줘도 괜찮치? 그러더니 최근 아버지 돌아가신 아이 다줌 ㅋ 뭘 위한 모금이고 누굴 위한 나눔이야? ㅋ 위에서 시켰나보지 불우이웃돕기 모금 하라고 그걸 선생은 귀찮으니 대충 처리 ㅋ 내 평생 교육자들 절대 선생님이라고 안부름 그냥 `선생` 존중을 받을만한 것들이여야 님자 붙여 부르지. 돼지의 왕 원작자 정말 깊이 생각하고 만든게 보임
야 저런게 선생이라고..
이경영.. 연기를 참 빡치게 잘하네...
소설 '우상의 눈물' 생각나네
위선적이고 영악한 선생. 반장....
악마 생퀴들
저런식으로 심하게는 아닌데 예전에 중학교 때 왕따를 당한적이 있는데
남중 남고 나온 사람들 중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그런 경험이 반은 있을거다
진짜 중학교때 그 기억은 하나하나 세세하게 기억이 난다
한번 물어본적이 있다 왜 괴롭히는거냐고
그냥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진짜 멍해지는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집와서 진짜 별생각을 다했다 문잠그고 진짜 죽을까? 말까
죽을 용기는 없어서 미친척하고 싸우기라도 해보자 하고
학교에 갔었었는데, 점심 전 교시 전 쉬는시간에 일진 옆에서 딱까리 노릇하는 넘이 마침 괴롭히더라
반항하니까 점심시간에 보자고 하고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었는데
ㅋㅋㅋㅋ 교실 뒷편에 무슨 링은 다 세팅해 놨더라 남중 남고 나온얘들은 알겠지만 무슨 싸우는 날은 파티다
그리고 싸움에서 내가 이겼었는데 가장 역겨운게 갑자기 나랑싸운 진 애가 다가와서 친한척 하는거에서
진짜 역겨움을 금치 못했다 진짜 그 이후로는 운동도 하고 그래서 학폭을 당한 적은 없지만
그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사춘기의 대부분은 나의기준에서 학우 문제가 큰거같다 부모님께 이유없이 화를 낸적도 있다
지금도 남중 남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중 남고에서 학폭으로 나와같은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를 갉아 먹을 시간에 한번싸워 보길 추천한다.
정치 잘하는 얘들중에 싸움 못하면서 쎈척하는 얘들이 80프로다
한번 싸워보기도하고 운동도 하면 함부로 못거는게 잼민이들이다
내 경험이 지금 아픔을 당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정말 잘하셨어요 반장이 저모양이니 반애들이 불행한거네요 오히려 말리고 도와줬어야 하는데~
국민학교 6학년때
자기에게 과외안한다고 괴롭히다가 어느날 종례시간
나를 일으켜 세워놓고 네 부모는 선생님에대한 보답을
할줄 모른다며 공개적으로 개망신을 준 담임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욕은 못하고, 분노와
설움에 온몸을 떨며 이를 악물었지만 울음소리가 삐져나와 교실을 맴돌다가
내귀에 다시 들어온 기억이
있죠.
이쁜 손녀를 본 지금 나이에도
그 담임은 용서하고 싶지않아요.
스승의날이 젤싫엇지 촌지나 선물준애들은 잘해주고 ㅎ
또경영은 진짜 악의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반장놈은 말할것도 없지만 선생이란 작자 가관일쎄 ㅉㅉ 우리때도 촌지받고 맨뒷자리 앉던 의사자식 맨앞자리로 옮겨줬었음. 우리가 모를거라 생각하지마 중딩만 되도 다알아. 인성쓰레기면서 누가 누굴 가르친다는건지
담임... 언제 죽이나요??? ㅡㅡ;;;;;;
글게요
몹시 기다려집니다
종석이 엄마 농락 하는거랑
이 장면이 제일 빡침
저 국민학교 3학년떄 생각나네요. 그떄 쌀 모금인가 해서 각각 가정마다 쌀 가져오라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한 친구가 쌀을 적게 가져왔더니 여자 담임이 검은 비닐봉지를 들어 올리면서 너는 이렇게 적게 가져올거면 가져오질 말던가 하면서 쌀이 든 검은 봉지를 바닥에 던지면서 쪽을 주더군요. 그 어린 나이에도 저딴게 선생인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90년대 진짜 폭력은 기본에. 나무각목에 청테이프 둘러서 가지고 다니면서 애들 패고. 따귀는 기본이고. 자기 안 좋은일 있거나 기분나쁜일 있으면 애들 엎드려뻗쳐 시킨다음 발로 까고 무릎 꿇고 책상위에 올라가라 한다음 양쪽 윗벅지 각목으로 내려치고. 선생인지 조폭인지 그시절 인간 이하 선생들이 90퍼 이상이었을듯..
스승이 아니라 쓰레기인성이던 선생들...나 초등학교때 예쁜여자애들 안고 부비부비하던 선생에..촌지에 눈멀어 꼴통 올수 준 선생...돈많은 부모앞에서 비굴하게 웃던..내 어린시절 선생은 내가 살아내야 할 세상이 추한 어른들이 많겠다는 걸 보여준 슬픈 현실...
지금 그 선생들 틀딱들임 가서 조지셈
미친 담임 아닌가? 저게 선생이야?
국민학교 어렸을적 담임 방XX씨가 있었지 점심전 단체로 먹는 빵하나 신청 안했다고 어린 날 불러 나한테 하는 소리가 내가 돈들여서 먹이겠다고 부모님께 전달하라는 그소리에 내가 거지인가?!그 당시 어린 난 영혼 털렸음...말씀 전달해드리고 거실에서 부모님께서는 어린애한테 방부제 들어간걸 먹일수 없다고 그냥 신청 안한건데..라고 옥신각신 하시더니 다음날 신청 하라고 하심... 아마 부모님 뭐하나 들고 학교 찾았겠지.. 그땐 그랬으니깐...시간이 한참 흘러 대학생때 한참 유행했던 동창 싸이트를 알게되고 거기서 국민학교 동창회 모임에 방모씨 얘기가 나왔는데 암으로 뒤졌다함 속으로 기분 좋았음.. 개새끼....아직도 내 기억속에 그때 그 상황 아직도 남아있음
나 때도 그 비슷한 선생 있었는데.. 나이들어 동창회에서 그 선생 암으로 뒤졌다는 애기 나눌 때 아무도 슬퍼하는 친구들이 없더라. 그때부터 모르던 비화가 술술~~~~` 그러고도 선생이라고 ....
국민학교 저학년때
담임이 우리집이 잘사는것처럼 보였었는지
부모님께 학교 비품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우리집 찢어지게 가난했었는데..
우리아버지가 구구절절 집안 사정을 편지에 적어서 .. 선생님한테전했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 인상구기면서 찢어버렷지..
40년이 지났는데도 머리에 생생히 박혀있음
납품업체와 뒷거래가 있으니 간식 안먹는다고 뭐라 지랄하는것들도 있었어여, 돈이 없어서 못먹었던
선생놈 왜저러냐? 아오 꼭 복수해줘
철이는 원작 애니에서도 비슷하네 물론 가정사가 까발리진 않았지만 원작처럼 정종석이 뒤에서 밀었고
반장이 끔직하게 됫어야 했는데
My poor boy Cheol😭😭😍😍
마지막은 또경영으로 장식하겠군
??:싯팔.... 조~~~온나 고독하구만
아우,........ ...
Great ep ♡♡
저건 용서가 안된다
담임선생들은 대강저랬어
저 선생! 최악이다 진짜.
너무 슬프다
죽을만하네 제가 안경쓴 애가 악마다
개인적으로 찬영이랑 안정희의 죽음은 good die였음.. 강민은 넘 편하게 가서 좀 아쉬웠고..
와 저건 그냥 공개적으로 처형하는거잖아
어릴적 저런 선생들 쓰레기들 많았는데
지금은???
@@에스텔-z2y 나이가 몇이나 되시요
종석이가 철이를 죽였다.........
그 이유가 철이 가 학폭가해자 응징하는 거 그만두고 경찰 준비할려고 그래서 그렇지 않았나요?
중학교때 아빠가 고위공무원 엄마가 대학교수인 친구랑
베프였는데 중3 담임이 그거때문에 날 얼마나 괴롭히는지
진짜 지금이라도 면상보면 죽도록 패고 싶다.
선성 자질도 업는 쓰레기..철이 넘 불쌍햐~💕
볼수록 강민보다 도그박 저게 제일 쓰레기임.
선생의 뜻을 모르고 교직에 잇는 사람이 너무 많다;
철이 신호등 이무진 닮았네요
소설 '우상의 눈물'이랑 내용이 너무 똑같음
갑자기 고등학교때 학주한테 따귀맞았던 기억이 난다 쉬펄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지
진심 현으로 ㅅㅂ나옴
80년대 생이고 지방 소도시에서 자랐는데, 저런 개 같은 선생 엄청 많았음. 나도 두시간 동안 폭행당하면서 오늘 두번째로 학생 패다 죽일것 같다는 ㅈ같은 소리도 들어봄.
중학교때 쓰레기 담임 생각나네
박찬영을 아주 악으로 만들었네요.
휴~~~쓰레기다 정말
If only the storyline abit change, the jongsuk character change to also take revenge for his friend cheol this drama would be more fun. This is one of the best drama in 2022.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에 이 부분과 유사한 내용 나옴. 표절인지, 원작자에게 양해를 구한 것인지?
오마주요
선생이 쓰레긴데
뒤지게패다가 다음날 엄마가 돈 가져다주면 그 다음부터 잘해주고..
그러니 요새 애들이 공교육 선생님을 개 잣으로알지!
자업자득이지
2
지금은 모르겠지만 쓰레기 선생들이 많긴했음.
원작에선 경찰 역할을 허지웅 평론가가 하셨죠.
선생이랑 반장 하는짓이 꼭 윤석열이랑 그 일당들 같네
한명씩 안아주라는거랑 모금함설치됐다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