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라는 작자가 자기반을. 학폭 가해자 놈한테 통째로. 통치하고 폭력으로 다스리라고 내어주고 힘으로 서열 정리하게 한것이죠 ㅡ니들끼리 치고 박고 하되 입은 다물게해라 인거죠ㅡ꼭. 일본 놈들이. 한국 강점 했을때. 통치 방법으로. 친일 하는. 조선 사람을 일본놈들 앞잡이로 쓸때하고. 같은 통치 방법 이죠 ㅡ돼지의왕. 응징자 모두 학교 🏫 라는. 공간에서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영혼과 심장을 죽게 하고 살인도해서 추억만들고 자살도 하게 만들고 요즘은 성폭행과 성매매 까지 강제로 하게 한다죠 ㅡ 학창시절 철이 없어서 그랬다는건 변명 이지요 반드시 댓가를 치는게 하는 사회정의 가. 실현 됐으면 합니다 ㅡ그리고 촉법소년 소녀 없애버리든지 연령을. 7 살까지 대폭확 낮추어서 처벌 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의. 범죄가 성인들 범죄보다 끔찍하고 잔인해요
이 드라마는 학폭 가해자뿐만 아니라 과거 부조리에 쩔어 있던 옛적 못된 선생들도 많이 찔리겠죠??(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작자들) 과거에 공개적인 수업에서 부모님 직업 묻고, 편부, 편모인 학생들에게 부모님은 뭐하시냐고 등의 상처 줬던 몇몇 선생이라고 차마 부르기 싫은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때는 왜 그걸 그냥 모욕적으로 당하고 있었는지, 20년이지난 지금도 화가 치밀면서도, 그 사람들은 과거에 언제 그랬냐 듯이 자식, 손자, 손녀들한테 좋은 사람인척 살고 있겠죠?
저는 80년대 초등하교를 다녔는데 입학한 날로 알고있는데 숫자 2를 지맘에 들지 않았다고 그 두꺼운 손으로 제 뺨을 갈겼던 개같은 년이 있었네요. 그때당시 50대쯤 이었으니 지금은 죽었겠죠. 이름도 선명히 기억나는데 신고들어올까 적진 못하겠네요. 초 3때 선생은 저의 부모님이 사준 꽃다발이 지맘에 들지 않는다고 제가 학교에 들고온 첫날 제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더군요. 이 개새끼 또한 이름 기억하지만 그놈의 법 때문에 적질 못하겠네요. 이것은 제게 중요한 것을 알게했답니다. 좋은 직업은 가면에 불과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주는게 아님을. 직업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거나 편견같는 쓰레기 인간은 되지말자. 라고. 어느 직업군이든 정신병자 있고 쓰레기들은 있으니까. 직업같고 등급나눠 무시 멸시하고 하대하는 인간도 정신폭력하는 쓰레기지. 교사 교수들 중에 대다수가 이렇더만.
89년도 나는 담임교사로부터 매일 되풀이 되는 체벌로 자살을 생각할 정도까지 정신이 피폐해져 갔다. 1학기가 마칠쯤 담임은 교사노조 활동으로 목포로 급히 전근을 가게 되었다. 하지만 50이 가까운, 자녀가 셋인 지금 나에게는 그때의 트라우마가 지워지지 않는다. 거제 제일고 박종배교장선생님께 수십차례 연락을 취하여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지만 그는 끝내 나를 피했다. 그리고 지금은 정년퇴직! 난 박종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저주하고 싶습니다...
13년전 고3때 나를 싫어했고 인사도 안받아주고 개무시했던 담임이 있었는데.. 그 해 5월 체육대회에서 축구하다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겉으론 슬펐으나 속으론 통쾌했었다.. 나를 외면하고 무시했던 교사가 저 세상으로 간걸보면서 "제대로 벌 받았네!" 속 시원한 마음이 있었음
90년대생으로써 나보다 나이 더 많으신분들만큼은 아니지만 선생 자격이 없는 선생들 진짜 많았음. 본인 스트레스를 애들한테 푸는건 기본 뭣도 모르는 초등학생들도 손찌검하고 몸좀 컸다고 고등학생들한테는 구타도 하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학부모들이 선생들한테 가혹하게 구는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감. 나랑 똑같이 그들도 강한 교권이 낳는 부작용을 겪었고 그에 따라 선생이라는 직업에 대한 리스펙을 갖기 힘들기 때문에.
95년도 졸업한 보령 최x남 잘 살아있니 ?? 너의 자식과 마누라한테 꼭 보여주고 싶구나 이 드라마..!!! 2024년 03월20일 정정 30년만에 전화 통화했네요 반성하고 사죄하며 살고있다고 하네요 사람을 개패듯이 때렸는데 너 글로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고 물었더니 지한테 맞은 피해자들이 생각 난다하더눈요.! 지금은 국내 유명한 건설사 간부로 살고 있다니 세상 참 xxx 같다는
국어부장이 컴퓨터 서빙하는거 한번 까먹었다고 반 애들 다 보는 앞에다가 불러놓고 우리형 생기부 망치고 니들 부모 눈에 피눈물 나게 하겠다고 선언하다가 갑자기 "아~ 아버지가 없나? 없으니까 교육수준이 이따윈가" 시전하고 멀쩡히 살아계신 내 아버지도 죽은사람 취급하며 온갖 모욕주던 국어교사 정운옥씨.. 꼭 한번 찾아간다 그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어린애가 무슨 그런 큰 죄가 있다고
나 국민학교 때도 선생같지도 않은 개돼지가 있었는데.. 촌지는 촌지대로 받아 쳐먹고 , 잘 사는 애들한테 특히나 친절한 개돼지였지. 스승의 날 땐 한명씩 나와서 선물 주라고 애들끼리 눈치보이게 함. 애들 때릴 땐 무릎을 발로 밟고 뺨 때리고 .. 지금 3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난다.
이런 복수는 꼭 필요한것 같다... 예전에는 살인범은 잡아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몽둥이 쥐어주고 패 죽이라고 했었다던데... 그게 더 공정한거 아냐... 세상에 법만큼 불공평한게 어딨냐 .. 그 따위것에 따라서 처벌을 받으라고 하면 ... 아무도 제대로 처벌을 안 받지..
나는 20대 후반인데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에 선생 자격 없는 사람 많았음... 학교에서 폰을 걷어갔다가 괴롭힘 당하던 학생 폰이 사라졌는데 담임이 물어주기 싫어서 학생 잘못이라고 시치미 뚝 떼고, 문제 틀린 수대로 30cm 자로 풀파워로 때리던 남자교사도 있었고, 학생 부모님 이름을 교실 앞에서 하나하나 읊다가 자기가 보기에 웃긴 이름 있으면 너희 부모님 이름이 00이니? 하면서 크게 웃는 사람도 있었고... 중학교에는 각목으로 엎드려뻗쳐 하고 허벅지 쪽 심심하면 때리는 남교사도 있었음 다들 잘못된 걸 깨닫긴 했을지..
90년초 대구동성초 5학년때 담임이 개쓰레기였는데 촌지 받는거는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받았음 하루는 자기 돈 없어젔다고 아무 이유없이 나를 밟고 주먹으로 계속 때렸음 나중에 알고보니 없어젔는 그돈 그냥 길가다 흘려서 경찰에서 돌려줬더라 선생쓰레기 새끼는 미안 하다는 말도 안하더라 그 선생 이름은 기억 안하는 성은 박씨였음
@@StormBackHit 저기요 그쪽이야말로 생각이 깊지 않은것 같은데요? 저게 정식화되면 당연히 다른 시스템이여야죠 적어도 지금 범죄자 인권이다 뭐다 해서 신상공개 조건 복잡한거라도 저 디지털 교도소 라는 명목으로 필수 공개 한다면 답답한 한부분은 해결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소? 그리고 진지하게 쓴글도 아닌데 너무 진지하셔서 추가설명 해보네요
정종석역의 배우의 눈빛이 너무 리얼해 보고 또 보게 되네.나도 6학년 담임에게 심하게 맞아 지금도 의자에 등을 기대지 못한다.등을 너무 맞아 척추치료를 오랫동안 받았으니까.본동 국민학교.6학년 3반 정. 종. 건.자기에게 과외를 하다가 개인과외로 바꿨다고...학생이나 선생이나 폭력가해자들은 그 자손이라도 벌을 사무치게 받기를 바란다.부디 어린가슴에 상처를 주지않기를~이 드라마에선 황경민을 응원하며
저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왕따 당한 피해자였고.. 생각해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어서 친구에게 미안하고 후회되는 부분도 많음.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만 선생만큼은 저주하고 싶음. 선생은 진짜 선생인데도 학생 모욕주기, 학생 왕따시키기를 선생이 함. 교내 좋은 선생은 한 두명 정도만 있는 거 같음. 그래서 선생들을 교육자니 뭐니하는데 내눈엔 그냥 평범한 일반인 한 명임.
76년생인데... 국민학교때 반장됐다고 그자리에서 담임에게 따귀 엄청 맞았었어요. 그땐 봉투도 봉투지만, 학급미화비용부터 여러가지 학부모에게서 나와야 하는데, 준비물도 못가져가는 형편이라.. 차라리 대놓고 밝히는 선생이 안그런척 알아서 하길 바라는 인간들 보다 비열하진 않았을 정도로 심했어요.
국어부장이 컴퓨터 서빙하는거 한번 까먹었다고 반 애들 다 보는 앞에다가 불러놓고 니네형 생기부 망치고 니들 부모 눈에 피눈물 나게 하겠다고 선언하다가 갑자기 "아~ 아버지가 없나? 없으니까 교육수준이 이따윈가" 시전하고 멀쩡히 살아계신 내 아버지도 죽은사람 취급하며 온갖 모욕주던 국어교사 정운옥씨.. 꼭 한번 찾아간다 그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어린애가 무슨 그런 큰 죄가 있다고
@@asd-cc6uf 동기 사회 정당화 그런건 누가 정했는대. 당신아이들이 심한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그 가해자들은 벌을 받지도 그 어느곳에서도 가해자들의 잘잘못을 방관만한다면 당신이 말한것들을 부정하겠지. 남이 아니라 가족이니까. 당신이 보기에 우리나라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같아보이나?
![[#돼지의왕/12화] 황경민 복수의 시작이자 끝, 정종석](http://i.ytimg.com/vi/70KOptRcE0A/mqdefault.jpg)
![[#돼지의왕/12화] 황경민 복수의 시작이자 끝, 정종석](/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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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img/1.gif)
[#돼지의왕] 철이가 웃고 있는 이유 👉 ruclips.net/video/70KOptRcE0A/видео.html
약빨아서.
웃음이 많아서...
학폭 가해자 폭로하는 앱만들었으면 좋겟다 . 회사들도 필수로 가입해서 입사기준에 포함하게 ㅋㅋ
저 담임은 방관자가 아니라 어른 학폭 가해자임. 의도적으로 부모 직업 비교되게 불러들여 모멸감 느끼게 하고, 부친상 당한 아이의 슬픔 역시 가해자들의 조롱거리로 삼게 했음.
선생이라는 작자가 자기반을. 학폭 가해자 놈한테 통째로. 통치하고 폭력으로 다스리라고 내어주고 힘으로 서열 정리하게 한것이죠 ㅡ니들끼리 치고 박고 하되 입은 다물게해라 인거죠ㅡ꼭. 일본 놈들이. 한국 강점 했을때. 통치 방법으로. 친일 하는. 조선 사람을 일본놈들 앞잡이로 쓸때하고. 같은 통치 방법 이죠 ㅡ돼지의왕. 응징자 모두 학교 🏫 라는. 공간에서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영혼과 심장을 죽게 하고 살인도해서 추억만들고
자살도 하게 만들고 요즘은 성폭행과 성매매 까지 강제로 하게 한다죠 ㅡ 학창시절 철이 없어서 그랬다는건 변명 이지요 반드시 댓가를 치는게 하는 사회정의 가. 실현 됐으면 합니다 ㅡ그리고 촉법소년 소녀 없애버리든지 연령을. 7 살까지 대폭확 낮추어서 처벌 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의. 범죄가 성인들 범죄보다 끔찍하고 잔인해요
저런인간들 많았음.
저긴 남학교라 그렇지,
여학교에선 남자선생들이
예쁘게 생긴 학생들만 실기점수
잘주고 차별하는 경우가
허다했음.
나도 우리자녀 학폭가해자 모든자료 다 가지고있다.성인되서도 끝까지 되갚아줄거다
너도 그렇게 원망하고 복수한다는 어두운 마음으로 살면 안된다. 너도 역시 그 어둠에 사로잡혀 평생 불행해질테니.
@@iscariotjudas7349 어 맞아.그래서 복수라는 마음을 접기위해 애써가며 살아.얼마나 크게 아이가 다쳤는지에 따라 다르지.너네 애가 그래도 그런마음 안들거같니?뿅하고 용서하면 행복해질것 같니?
잘하고 계십니다. 무조건 진학이든 취업이든 결혼식이든 가져가서 알리세요. 저도 제 자식이 피해봤으면 동네에 현수막까지 걸어서라도 어떻게든 영원히 피말릴겁니다.
@@iscariotjudas7349원한을 풀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끝까지 파헤쳐야죠. 암요.
이 드라마는 학폭 가해자뿐만 아니라 과거 부조리에 쩔어 있던 옛적 못된 선생들도 많이 찔리겠죠??(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작자들) 과거에 공개적인 수업에서 부모님 직업 묻고, 편부, 편모인 학생들에게 부모님은 뭐하시냐고 등의 상처 줬던 몇몇 선생이라고 차마 부르기 싫은 인간 이하의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그때는 왜 그걸 그냥 모욕적으로 당하고 있었는지, 20년이지난 지금도 화가 치밀면서도, 그 사람들은 과거에 언제 그랬냐 듯이 자식, 손자, 손녀들한테 좋은 사람인척 살고 있겠죠?
졸업앨범에서 사진 캡처해서 올려버려요
세상사람,그가족들이 다 알게!!
하나도 안찔릴걸요… 인간의 기억은 자기 마음편한대로 미화되고 합리화하며 기억하고싶지 않은 기억들은 잊기 마련이거든요 아마 과거의 잘못을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어흥-d3t 그게 범죄임;;
1997년 경북 진*초등학교 윤*영 선생... 잘사시나몰라...
자기는 그렇게 괴롭힌거라고 생각 안할거예요. 그때는 다 그랬어 라고 생각할 듯..
저근 80년생 남성입니다 저시절에는 교사에 탈을 쓴 괴물들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타락하고 부패했었죠. 100명중에 한분정도가 은사라 할수있고 나머지들은 돈봉투, 아버지 직업, 참.... 예전 생각하면 암울하네요
70년대 80년대 교사 라는 탈을 쓴 악마들 많았죠
😔🥺
맞습니다.
저는 80년대 초등하교를 다녔는데 입학한 날로 알고있는데 숫자 2를 지맘에 들지 않았다고 그 두꺼운 손으로 제 뺨을 갈겼던 개같은 년이 있었네요. 그때당시 50대쯤 이었으니 지금은 죽었겠죠. 이름도 선명히 기억나는데 신고들어올까 적진 못하겠네요.
초 3때 선생은 저의 부모님이 사준 꽃다발이 지맘에 들지 않는다고 제가 학교에 들고온 첫날 제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더군요. 이 개새끼 또한 이름 기억하지만 그놈의 법 때문에 적질 못하겠네요. 이것은 제게 중요한 것을 알게했답니다. 좋은 직업은 가면에 불과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주는게 아님을. 직업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거나 편견같는 쓰레기 인간은 되지말자. 라고. 어느 직업군이든 정신병자 있고 쓰레기들은 있으니까. 직업같고 등급나눠 무시 멸시하고 하대하는 인간도 정신폭력하는 쓰레기지. 교사 교수들 중에 대다수가 이렇더만.
공감해요
89년도 나는 담임교사로부터 매일 되풀이 되는 체벌로 자살을 생각할 정도까지 정신이 피폐해져 갔다.
1학기가 마칠쯤 담임은 교사노조 활동으로 목포로 급히 전근을 가게 되었다.
하지만 50이 가까운, 자녀가 셋인 지금 나에게는 그때의 트라우마가 지워지지 않는다.
거제 제일고 박종배교장선생님께 수십차례 연락을 취하여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지만 그는 끝내 나를 피했다.
그리고 지금은 정년퇴직!
난 박종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저주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박종배교사같은 수많은 교사가 있을텐데... 저는 직장내 따돌림 성인되어 받은것도 잊지못하는데 이해됩니다
종배 나쁜 ㅅㄲ
바부냐 겁이많아네 난 복수해다 나중에 너무맞고힘들어서 나한테 때릴때마다 너희 자식들 똑같이 해줄라고 했고 그렇게 해주니까 학교 짤려다 ㅋㅋ ㅅㅂ
ㅜㅜ
종배야 사과해라 지옥간다
초3때 하지도 않은 컨닝했다고 반 아이들 앞에서 엄청 맞았던 기억.교실에 주전자 하나 사다 놓으면 우등상 주겠다던 담임.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예민한사춘기시절 친구에게씻을수없는. 구타와 모욕 고통들 학폭가해자는 사회생활 아예못하게따라다니면서. 그자식들에게도 알려줘야한다
살인은 용납할 수 없지만.. 사적복수 하는 저 심정이 이해가 된다..
저건 정당방위임...
@@luxurylife2023 무식하네
@@국어국문학과_전공 저걸진심으로 정당방위라고 말하는거겟음?? 살인만큼 그사람이느꼇을고통을 공감해주는거아님??
저렇게 뒈져도 될만큼의 죄이다..라는 말이죠 정당방위라고 말할 만큼 당해도 싸긴하죠
꽃병 물 안 갈아줬다고 40명 반아이들 앞에서 꽃병에 있던 물 머리에 붓던 권청자 그여자도 잘 살고 있겠지....
모든 학폭 가해자들은 신상공개해야 함
찾아가서 물싸데기를 날려버리세요
@@Zzkk76 그건 약하고 찾아서 강간 해야함
와..
헐, 악질 이네요. 상처 많이 받으셨겠어요. 쓰담쓰담, 포옹 ~
다크웹으로 없애죠
촌지주던 시절이네요.
촌지 가져올때까지 마구 괴롭히던 남순자 담임샘
안녕한지...
본인 일본 이름이
미나미 준꼬 라고 어린 초등생 앞에서 친일 우월 교육 하던 선생
40 여년이 훌쩍 지난 일이지만 어제일처럼 생생 하다.
학폭 방관했던 담임 몇년전에 자살했단 소리듣고 너무 통쾌했다!
13년전 고3때 나를 싫어했고 인사도 안받아주고 개무시했던 담임이 있었는데..
그 해 5월 체육대회에서 축구하다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겉으론 슬펐으나 속으론 통쾌했었다..
나를 외면하고 무시했던 교사가 저 세상으로 간걸보면서 "제대로 벌 받았네!" 속 시원한 마음이 있었음
반아이들 앞에서 내 부모님 욕한 정운옥 국어교사
내 반드시 장례식에 참석한다
90년대생으로써 나보다 나이 더 많으신분들만큼은 아니지만 선생 자격이 없는 선생들 진짜 많았음. 본인 스트레스를 애들한테 푸는건 기본 뭣도 모르는 초등학생들도 손찌검하고 몸좀 컸다고 고등학생들한테는 구타도 하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학부모들이 선생들한테 가혹하게 구는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감. 나랑 똑같이 그들도 강한 교권이 낳는 부작용을 겪었고 그에 따라 선생이라는 직업에 대한 리스펙을 갖기 힘들기 때문에.
95년도 졸업한 보령
최x남 잘 살아있니 ??
너의 자식과 마누라한테
꼭 보여주고 싶구나 이 드라마..!!!
2024년 03월20일 정정
30년만에 전화 통화했네요
반성하고 사죄하며 살고있다고 하네요
사람을 개패듯이 때렸는데
너 글로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고 물었더니
지한테 맞은 피해자들이 생각 난다하더눈요.!
지금은 국내 유명한 건설사 간부로
살고 있다니 세상 참 xxx 같다는
국어부장이 컴퓨터 서빙하는거 한번 까먹었다고 반 애들 다 보는 앞에다가 불러놓고 우리형 생기부 망치고 니들 부모 눈에 피눈물 나게 하겠다고 선언하다가 갑자기 "아~ 아버지가 없나? 없으니까 교육수준이 이따윈가" 시전하고 멀쩡히 살아계신 내 아버지도 죽은사람 취급하며 온갖 모욕주던 국어교사 정운옥씨.. 꼭 한번 찾아간다
그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어린애가 무슨 그런 큰 죄가 있다고
인천 만수동 조동99년도 김문경이~~멀쩡한 자식을 정신과 가라메~
니년이 편애했다며 ~분명 잘못한애 따로있는애 교실바닥에 떨어져있는 반찬 주워 먹으라했다메~나쁜년 니도 선생이냐~~나쁜년~~선생맞아??돈 가져다 바쳐야했었냐?
누구에요 같이 죽이러가요 흥신소 써서라도
못돼쳐먹은 선생연놈들 진짜 많아요...ㅜㅜ
보령 최경남씨
다른 사람에게 눈물나게 햇으면 훗날에 꼭 돌려받습니다!!
늦엇지만 꼭 찾아뵙고 용서 구하십쇼!~
나 국민학교 때도 선생같지도 않은 개돼지가 있었는데.. 촌지는 촌지대로 받아 쳐먹고 , 잘 사는 애들한테 특히나 친절한 개돼지였지.
스승의 날 땐 한명씩 나와서 선물 주라고 애들끼리 눈치보이게 함. 애들 때릴 땐 무릎을 발로 밟고 뺨 때리고 .. 지금 3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각난다.
토닥 토닥...
많이 아프지 마세요
지금 당신은 그들보다 더 좋은 인성이 있으신분일테니
그럼 찾아가서 일본도로 내장 꺼내 ㅋ
이런 복수는 꼭 필요한것 같다... 예전에는 살인범은 잡아서 피해자 가족들에게 몽둥이 쥐어주고 패 죽이라고 했었다던데... 그게 더 공정한거 아냐...
세상에 법만큼 불공평한게 어딨냐 .. 그 따위것에 따라서 처벌을 받으라고 하면 ... 아무도 제대로 처벌을 안 받지..
ㅇㅈ. 이런 사적제재를 다룬 창작물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있음.
사적복수는 필요하죠. 관련자만 죽이는 선이면 용납해야죠.
90년대때 학교다녔던 40대 남자입니다.정말 제가 학교다닐땐 폭력적인 선생들이 너무 많았고,차별. 돈받는선생들이 다반사였습니다.부모님욕하는건 기본이었구요.그사람들은 지금 단한번이라도 자신이 학생들에게 잘못한걸 후회하는지 궁금합니다.
절대 일어 날 수 없는 일들..
현실은 착한 사람보다 오히려 못된 인간들이
더 잘사는 아이러니한 세상이지..
제주변에도 좋은신분들은 일찍 돌아가시고 못된할머니들 월세 받아가면서 잘살고 있어요. 그런거 보면 참 ....
학폭에는 용서가 없어야 하지요.
결국은 복수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드라마
이드라마에서는 살인이라는
극단적 복수지만
결국 밑에 수하들을 돈을 가지고 움직였으니 돈없으면 복수도 못하는
저도.없는집에서컷는데.담임이라는사람이있는집애들만 예뻐하고.반장부터임원들까지싹시켰씀.투표도안하고.지금도생각하면.인간같지않음.!
죽어마땅한 사람은 죽어버리길
착한 사람이 호구가 되는 세상이 많아지지 않길
비오는 날 마다 사립초등학교 다니던 지 아들 우산 갖다 주라고 심부름 시킨 담임년. 30년도 넘었으니 뒤졌을라나.
고2때 담임 쓰레기 생각난다.
38년전
억울 했던 일이 평생 상처로 남아 잊혀지지 않더군
그 시절 참 쓰레기 선생들 많았지~~
물론 좋은 선생님도 소수 있으셨지만...
70.80십년도에 국민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잘알조! 그때 쓰레기 선생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당시 선생했다하면 완전 개쓰레기였다는 기억이 많아서
월급보다 촌지가 많았을걸요.
초등학생 2학년을 30cm 자로 싸다귀 때리던 선생이랑 ㅋ 단체로 때리는데 어떤학생은 안때리고 어떤학생은 때리던 선생님 잊혀지지않음 ㅋㅋㅋㅋㅋ
김동욱 연기 지렸다
가해자 인권만 지키지 말고 피해자를 보호해주고 범자죄를 강하게 처벌하는 나라가 됐음 좋겠네요~ 한국이 왜 자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역시 학폭피해자에 한해서 사적 복수 법으로 보장해줘야한다 그것만이 해결법이다 반박시 학폭가해자
지금도.아마.곳곳에우리가.모르는.학폭피해자분들이.가슴속이터지고.온몸이찢기고.평생트라우마로살아가고있을거다
학생는.지금도.학폭당하고있을지도
이드라마통해서.학폭가해자들이.좀변했음좋겠다
인과응보라는것이 안좋게 늦게 오는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당연히 받아야 할것들이 받으니 속이 후련하네.
자기가 저지른 잘못때문에 소중한 아들이 학폭가해자 자식으로 낙인찍혀 똑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게 큰 벌일 거 같네요
황경민역.너무잘하시고요
시원시원하게.연기도잘하시고.전에.무슨공무원역으도.나오셔서.진짜.그드라마도잘보았네요
옛날 초등학교 3학년때 지휘봉으로 면상 때리던 여순애라는 선생 있었는데..
언제 길에서 한번 만나면 똑같이 해주고 싶네여..
저 선생은 죽은 후 다시 태어나 검사가 되고 정치인이 되서 더 많은 악행을 저지릅니다.
사람으로 못 태어남. 뱀.지렁이. 땅강아지. 개똥벌레. 그런걸로 환생할겁니다.
아니 어게인마이라이프에 조태섭이요
졸라 고독하구만
실제 배우도 나쁜짖 많이해서 몰입이 잘되는듯
나는 20대 후반인데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에 선생 자격 없는 사람 많았음...
학교에서 폰을 걷어갔다가 괴롭힘 당하던 학생 폰이 사라졌는데 담임이 물어주기 싫어서 학생 잘못이라고 시치미 뚝 떼고,
문제 틀린 수대로 30cm 자로 풀파워로 때리던 남자교사도 있었고,
학생 부모님 이름을 교실 앞에서 하나하나 읊다가 자기가 보기에 웃긴 이름 있으면 너희 부모님 이름이 00이니? 하면서 크게 웃는 사람도 있었고...
중학교에는 각목으로 엎드려뻗쳐 하고 허벅지 쪽 심심하면 때리는 남교사도 있었음
다들 잘못된 걸 깨닫긴 했을지..
정말 교훈을 주는 참 영화이다
90년초 대구동성초 5학년때 담임이 개쓰레기였는데 촌지 받는거는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받았음
하루는 자기 돈 없어젔다고 아무 이유없이 나를 밟고 주먹으로 계속 때렸음
나중에 알고보니 없어젔는 그돈 그냥 길가다 흘려서 경찰에서 돌려줬더라
선생쓰레기 새끼는 미안 하다는 말도 안하더라
그 선생 이름은 기억 안하는 성은 박씨였음
앨범 찾아보면 이름 확인될 듯.....
그럼 찾아가서 일본도들고 내장꺼내든가 ㅋ
디지털교도소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데?
과거 쓰레기들 고발하기 좋겠어 최소한 사회생활장애로
죄값을 줄수 있으니
100%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신빙성이란게 없잖음
장난으로 그냥 주변에 있는 사람 신상 올려도 진위여부 파악이 안되는데
중고등학생이신가 생각이 왜 그렇게 짧지
@@StormBackHit 저기요 그쪽이야말로 생각이 깊지 않은것 같은데요?
저게 정식화되면 당연히 다른 시스템이여야죠 적어도 지금
범죄자 인권이다 뭐다 해서
신상공개 조건 복잡한거라도
저 디지털 교도소 라는 명목으로 필수 공개 한다면 답답한 한부분은 해결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소?
그리고 진지하게 쓴글도 아닌데 너무 진지하셔서
추가설명 해보네요
학폭 가해자들은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학폭가해자는 뒤질때 까지 욕먹어야징
학폭가해자들은 대대로 지네 자식들도 똑같이 당해야 함
돼지의왕은 학폭 가해 범죄자들과
그걸 나몰라라 한 교사들이 반드시
봐야하는 명작 드라마임! 그것들이
저지른 범죄가 한국사회를 망치고
있다는 증거임!'. '' '' '''
마저요 저들이 사회지도층 정치인 경찰 선생되는것임
더운여름날 선생질하던인간이 니네들 덥지? 말하고 웃으면서 선풍기를 선생
본인쪽으로 돌리던 그때 그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급식도 없던시절, 선생은
도시락도 안싸오고 애들 밥, 반찬 조금씩
뺏어먹던것도 기억하고, 소풍때면 선생 밥 싸줘야되고....시험치고 일정점수 못넘으면 회초리로 종아리 겁나 쳐맞기도하고...그당시에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그런 미친년놈들은 없었을텐데...
학폭 저질르던 학생.교사 모두 반성하고 살아라.나도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다.하나씩 찾아가서 몰래 죽여버릴까라고..
정종석역의 배우의 눈빛이 너무 리얼해 보고 또 보게 되네.나도 6학년 담임에게 심하게 맞아 지금도 의자에 등을 기대지 못한다.등을 너무 맞아 척추치료를 오랫동안 받았으니까.본동 국민학교.6학년 3반 정. 종. 건.자기에게 과외를 하다가 개인과외로 바꿨다고...학생이나 선생이나 폭력가해자들은 그 자손이라도 벌을 사무치게 받기를 바란다.부디 어린가슴에 상처를 주지않기를~이 드라마에선 황경민을 응원하며
아직도 학폭 선생님이 숨어있다 교사권 교권 뒤에서
김영란법이 시작된지 얼마 안됬다
아직도 외면 받는 초등생들이 자살도 한다
학대 선생님을 가릴 수만 있다면 너무도 좋으련만!!!
못되 처먹은 쓰레기는
커도 쓰레기가 된다
맞음 ㅋㅋㅋ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니..
경영이형 악역 연기 진짜 찰지네
잔치기 잔잔잔
원래 범죄자라...
미성년 성 읍읍
이제 선역으로 나와도 안믿음 무조건 악역임 ㅋㅋ
저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왕따 당한 피해자였고.. 생각해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도 했어서 친구에게 미안하고 후회되는 부분도 많음.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만 선생만큼은 저주하고 싶음.
선생은 진짜 선생인데도 학생 모욕주기, 학생 왕따시키기를 선생이 함. 교내 좋은 선생은 한 두명 정도만 있는 거 같음.
그래서 선생들을 교육자니 뭐니하는데 내눈엔 그냥 평범한 일반인 한 명임.
짝꿍들 손으로 숙제안한 애들 싸대기 때리게 했던 92년 대전대룡초 늙은 남자선생 이제 죽었겠지만 평생 잊지 않겠다
야동 사이트 만들지말고 현실에도 나쁜놈들 위한 디지털 교도소 만들었으면....
실상은 그런거만들면 맘에안든다고 박제해버림
되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진 불편러들 때문에 그런 것도 마음 편하게 못 만들죠.
특히 그놈의 인권을 앵무새처럼 부르짖는 그 조직 때문에...
역시 나쁜 놈 연기는 이 어른 따라갈 사람이 없네
76년생인데...
국민학교때 반장됐다고 그자리에서 담임에게 따귀 엄청 맞았었어요. 그땐 봉투도 봉투지만, 학급미화비용부터 여러가지 학부모에게서 나와야 하는데, 준비물도 못가져가는 형편이라..
차라리 대놓고 밝히는 선생이 안그런척 알아서 하길 바라는 인간들 보다 비열하진 않았을 정도로 심했어요.
어른 경민이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고혈압,빈혈,당뇨라니...저와중에 미치겠다 ㅋㅋㅋ
그냥 가만 냅둬도 알아서 갈듯ㅋ
저도 거기서 빵터짐.
학폭 가해자 공개되는 사이트가있어야겠내요 성폭행범 공개처럼
맞습니다!
요즘.학폭.학폭많이나오는데.진짜.찐드라마다
학창시절.드라마에서처럼.당해본사람들는.평생트라우마로살아갈거다.
근데.돼지의왕는.진짜.시원하게.복수한다
선생님도문제다.돈좀있고.빽있고.힘있는.학생들한티잘해주고.가난하고.그런애들한티는.막대하고~~
괘롭힌 학폭은 천벌이라도 받아야된다고 생각해.
8:30 아우아아아 안돼 안돼
10:33 사람살려 사람살려 (악당답게 애원하네)
양양자, 임미경도 저 악질 교사에 대입해 봐야겠다.
어쨌든 나쁜짖 한 놈들 천벌 받아라!
원래 때린놈은 기억못해도 맞은놈은 평생 기억한다!!
지금도 쓰레기들은 넘쳐납니다 사방이 cctv에 스마트폰 넘쳐나는 세상이고 인터넷에 얼굴 한번 까발려지면 매장 당하는 세상이라 몰래 몰래 하든 참든 하는것뿐 언제든 드런짓거리 할 쓰레기들은 널렸죠
유럽에 결투문화가 있는게 맞는 것 같음. 나에게 모욕을 주었다면 응당 복수를 해야함.
학폭 가해자들. 잘살고있더라 거의100프로
못된 행동 쌓아두시고 살아온 손주 안으신 전직 선생님 떨고 계시겠어요. 죄의식이 원래 없으셨거나.
좋은 분들 참 많았는데
국어부장이 컴퓨터 서빙하는거 한번 까먹었다고 반 애들 다 보는 앞에다가 불러놓고 니네형 생기부 망치고 니들 부모 눈에 피눈물 나게 하겠다고 선언하다가 갑자기 "아~ 아버지가 없나? 없으니까 교육수준이 이따윈가" 시전하고 멀쩡히 살아계신 내 아버지도 죽은사람 취급하며 온갖 모욕주던 국어교사 정운옥씨.. 꼭 한번 찾아간다
그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어린애가 무슨 그런 큰 죄가 있다고
사회과목 가르치던 신X중 임X천 생각나네...
시험떡친 애한테 경멸하는표정으로 나. 가. 뒤져요. 라고 하던 말 아직도 생각난다. 옆줄에서 듣던 나도 생각나는데 당사자는 트라우마로 남앗을듯.
초등학교 때 체육 선생님이 여자 애들한테 자기 몸 만지게 주물러 달라고 수행평가 잘 주겠다고 하는거봐서,, 지금 30살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음,,,
전 92년도 중3때 인문계 합격통지서 받으러오라는학년주임 전화를 받고 갔으나 담임이 합격증 안줘서 2차 인문계 다시 시험처서 갔네요 이유는 촌지 안줘서..
개쓰레기선생있었네요!
세상에
저는 담임선생님 이 전날 술드시고
숙취로. 원서를. 실수로 안보내셨다는
초3때 담임여자. 삐쩍말라서 얼굴에 기미주 근깨가 가득한 히스테릭한 여자였지. 수업내내 열중쉬어 자세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싸다구. 시계본다고 눈길 돌린거 걸려서 귀싸대기 맞았지. 남학생 하나는 밀대걸레 빤 물에 머리를 쳐넣기도 했음. 자기자식도 차별받을까 촌지들고 온 아줌마의 애만 대놓고 예뻐하던.. 그 여자는 지금 뭐할까. 몸이 약했으니 죽었을지도. 편하게 잠들지 마시라
밀양도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영 교련드립 골때리네
예나 지금이나, 피해자는 항상 억울하다.
이런 나라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저주스럽다.
결론 씁쓸... 정종석 정의로운 경찰로 특진함. 이게 언론으로 이 모든 살인이 철이의 죽음으로 인한 것이고 그 살인을 정종석이 했다는 게 안 알려진 건가? 아니면 경찰이 지들 체면 차리겠다고 덮은 건가.
안돼 안돼! 피 너무 많이 흘렸어. . . 😔
배효섭 선생님 .. 살아계시다면 꼭 이 영상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 이라고 쓰세요.
님자를 왜 붙이나요.
선생님이 아니라 교사놈으로 불러야죠.
선생까지 죽었으면 속이 시원했을것같은데
살아서 짜증났었음
정맥을 끊었는데 어떻게 산거에요?
@@piterpan92 피를 덜 흘려서 죽기 직전
살아난 것 같아요
지금은 학교서 일하는 교육 공무원.즉 선생님이 아닌. 선생
나도 할말있다 '안애희' 너를 안잊었다 너같은건 선생이라 부르기조차 역겹네
저시대에 돈과선생은 하나였지
부모직업이좋거나 돈이많가나 고학력자집안이던가 ...
스승의날엔 카네이션바구니에 당연히 구두상품권..
수업끝나면 학부모들돈모아 갈비집에서 접대..
가해자놈들은 지들이 한짓 저렇게라도 느껴봐야지. 현실은 피해자만 너무 고통스럽다
나에겐 단 한분이셨던 진정한 선생님.. 목동 국민학교 이선영 선생님 뵙고 싶네요
지금 교권이 추락한 것은 저때 저 벌레선생들의 업보인것ㅋㅋ 지금 선생들은 억울하면 지금쯤 교장됐을 니들 선배선생한테 따져~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
나도 고1때 담임이 수업도중 내가 연필떨어뜨렸다고 내머리통을 샌드백처럼 마구때렸다 아직도 이갈린다
방관??? 아니지! 조력자? 저건 주동자보다 더한 거야!!!
경민이처럼 당한 사람이 있다면, 저렇게 복수해도 정당할까………???
개인적으로 누구한테 해를 입히면 보복당해도 억울해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함. 그래야 서로 눈치보고 조심해서 살지. 그런데 뭐 세상은 인정 안해주겠죠.
저정도 당했다면 정당방위 복수라 생각함
정당방위의 정도는 누가 결정할건데? 동기가 무엇이 됐든 폭력 살인이 정당화 될 수 있다면 사회는 혼란이 생기지
@@asd-cc6uf 동기 사회 정당화 그런건 누가 정했는대. 당신아이들이 심한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그 가해자들은 벌을 받지도 그 어느곳에서도 가해자들의 잘잘못을 방관만한다면 당신이 말한것들을 부정하겠지.
남이 아니라 가족이니까. 당신이 보기에 우리나라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같아보이나?
동일한 생각입니다.
어릴시절 괴롭히던 쌤이 결국은 감옥가더이다.
통쾌할줄 알았는데, 저렇게밖에 못 산 인생이 블쌍하더라구..미워했던 내 자신도 더 그 미움에 빠져나올 것 하기도 하고...
학폭을 방관했던 샘들이 가장큰문제! 자신의안위만 걱정해서 나몰라라!!
부산 해운대중학교 송쾌복선생 보고 있나 꼭 똑같이 당해야된다
8:29 끄오아아아 안돼 안돼 안돼 안돼 ㅋㅋㅋ
이상한 교사 많다 진정한 스승은 업고 직장인만 있는.......
학폭 가해자들은 저정도는 해야 맞는거아닌가? 왜 지들은 잘살려고하지?
2005년도 구미중학교에서도 많이 괴롭힘 당한 친구 두명이 생각나네 ㅠㅠㅠㅠ
8:57 이경영은 언제나 악역만 맡는듯.
원래 범죄자임
연기를 잘해서
나쁜 선생들도 많았군요
돼지의왕 초중교 교육자료로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