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으로 치자면 가슴아픈 마음아픈 곡이지만... 경쾌한 리듬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어나가는 그러한 목소리가 좋고 내용의 가사의 내용역시..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모두 ᆢ감기조심 건강조심 하시어서 올ᆢ2020년 에도 좋은일들 함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참 의미있는 노래네요. 제 첫사랑이 저와 헤어지고도 못 잊어서 제앞에서 불러준 노래랍니다. 지금도 듣고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그오빠가 얼마나 서러운 마음을 가지고 불렀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작은 오해로 헤어지고 말았는데... 그래도 헤어질때 좋은대학가라고 축복도 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첫사랑.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 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걸 《간주중》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 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걸
애뜻한 추억이 있는 이노래
친구들이여 어느하늘 어느곳에서 잘살고 있겠지?
2022년 지금 들어도 좋아요 !
세월이흘러도 멋진노래 감사합니다 🎉🎉🎉
부둣가에서 배타고나가면서듣는데 쥑이네요
부모님을 통해알게된 곡
20대 이지만 지금은 부모님 보다도 더 자주 듣고 있을 정도로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특하군요
ㅣ4 ㅋㅋ4
캬 이게 노랩니다. 27살 나이 2019년 12월 4일 부산에서 서울가는 무궁화열차 안에서 듣고있습니다.
최고죠 정말 ㅠㅠ
3년전 그시간이 기억되길...
@@vincenthanna9102 27살 고시공부하러 올라오며 듣던 곡.. 그 때의 설렘과 자신감이 그립습니다~ 늦게 퇴근 후 집가는 길이었는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_^
마 고시 부텃나 자슥아
사랑을 굉정히 고귀하게 생각 했던 시절..
50줄인 난 여직 그리 생각하고 그게 맞다 생각 하는 시대에 뒤쳐진..
험한 세상 듣고 싶었던 노래 잘 들었소
👍👍👍🙆
내일 탄천을 걸으면서 이명훈 오빠의 그대로 그렇게 를 들으면서 걸어요 옛날 아가씨때를 생각하면서 그립네요 대학 시절이 그립네요
50대..그시절 눈물납니다. 이젠 세상에 혼자네요.
이야 오늘 날씨 진짜 직인다 행배야 이원래 내같은 기운을 가진 놈은 이 군인이 되야 맞는 긴데 인생 꼬이따 꼬이쓰
범전 200번 이상본 사람이-
199번째 본 사람이 댓글
너무나도 아름답던그시절이사무치고그립습니다.7080사랑합니다사랑해요
우리아버지가 37살때 자주부르시던노랜데 내가 30살이되어들어보니 아버지오래사셨으면하는마음에 서글프게들리네 이노래가..
도입부분은 정말 기억에 영원히 남아요 들어도 언제나
시대를 초월한 명곡 입니다ㆍ
고딩때 망상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기타치면 신나게 놀던 노래ㆍ 아그때 친구들이 그립구나
그 친구들 어디갓나요
40년전에 좋아했던 노랜데 아직도 심금을 울리는구나.
벌써 40년이 되었나요?
노래는 나이를 안 먹어서 좋겠어요.
저는 이노래만 로커스트의 하늘색꿈이 생각나요.
중학교 다닐때 엄청 좋아했거든요.
40년 정말?????
80년대초에 최고의 인기곡으로 그때는 그룹사운드가 고등학교 마다 창설되어 베이스 기타 필두로 정말 좋은 세월이었습니다
20년이 지나도 이명훈씨 그대로 그렇게 너무 좋네요 그시절ㆍ친구들이 그립네요 다들 어디서 잘들 살고있는지 보고싶다 친구들아
이노래 4년전 기준으로 38년전 지금으로부터 42년전 나온 노래 입니다.
맞아요 7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20대초에. ..들었던...
헤어짐과ㅇ배고픔과 슬픔에 50.60세대의 노래가 가고
드디어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던
70.80세대 정말 그세대를 살았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의 인생곡 40년도 더 된 나의 18번 까까머리 고등학교 다닐때 부터 지금 이순이 넘어버린 지금까지 나의 18번 아 지나가버린 세월 그리운 친구들 보고싶다 한국 떠나온지 30년 언제나 가보려나 ㅜㅜ
곡으로 치자면 가슴아픈
마음아픈 곡이지만...
경쾌한 리듬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어나가는 그러한
목소리가 좋고 내용의 가사의
내용역시..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모두 ᆢ감기조심 건강조심 하시어서
올ᆢ2020년 에도 좋은일들 함께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는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 그대만 사랑했다는걸!
🌱🌱
이명훈씨의 노래를 들어면 옛날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어디선가 건강하게 잘살고 있겠지??
할아버지가 되었겠네~~~
티비에서 잠깐 나와서 정말 오랜만에찾아서 듣는데..눈물이나는건 뭘까요? 노래에는 이런힘이 잇는것같아요 좋은노래감사합니다
30년 아가씨 때 들어도 좋고 지금 30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좋네요
20대 대학생 때 친구들하고 놀러 가서 산에 가서이 노래 듣던 그 때가 그립네요 그때 그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대로 그렇게는 명곡입니다
남자도!여자도!고교시절어울리든친구들은!나이가들어서도잘안만지드라!!!
정말 멋진 노래 반주
쥑이는 이노래 참좋아 했는데 간만에 듣습니다
이시대에 편하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맘의 표현이 안되네요
그분들은 잘계시는지?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이노래들으면속시원하네
역시7080좋아
세얼이너무맗이흘렀네
네나이19살때한창유행했네
세얼이진ㅁ짜맗이흘렀네👍👍
요즘노래보다 넘 좋다!!!~~~~~다시 옛가수님 다들 나와주세요
음악다방 온 기분 ㅋ~~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ㅋ~~~
기교 안부리고 원음으로 부르시는 매력..
여전히 좋군요.
옛생각도 나구요.
아름답던 시절~~
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ㅋㅋ 정말 노래 좋다 ㅋㅋㅋ
땅땅땅따라땅따~~~넘 좋아요 내사랑하는...잘듣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좋아요
학창시절 늘 함께 했던
나에 애창곡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젊음이란 무기는 엄청 큰 재산 이란걸 육십이 넘어서 깨닫게되네요
87년 군에 가기전에 즉말로 많이 들어고
시골이라 못살고 먹을것 없어던 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7080 우리 외삼촌이 외몸똑같아서 노래 좋아합니다
언제 들어도 정말 좋네요~
많은 세월 흘렀어도 마음은 그시절로~
너무나 좋아
영원한 명곡. 수십년전 노래라는게 믿을수없을~
저도얼마전 남편을 보냈습니다
날 두고는 불안해서 먼저
보내고 따라 오겼다고 철석같이 약속했는데... 한마디
변명도 하지않고 홀연이
떠났네요
이명훈씨 목소리 참 좋아요 그대로 그렇게 풋풋했던 이명훈씨 모습이 떠오르네요 잘듣습니다DOHA OH 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 진짜 좋다...! 지금 들어도 이렇게 좋은지..
음악을함께하고이시간이언제나행복합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불렀던 노래 아직도정말 좋다
노래 참 멋스러워서 좋아합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대학가요제 수상곡이죠 저는 6학년 중반인데 이노래 많이불렀습니다 항상 감칠맛 나는 노래지요 잘듣고갑니다
참 좋은 곡,,,특히 도입부분의 낮게깔리는 올겐소리는 무척이나 내마음을 설레게했다
내가 고등학교때 이노래듣고 밤늦게 공부하던 추억이 지금 그때 애들은 다 뮈하고 있는지
90년대생인데 이런감성도 왜 좋지;
휘버스넘좋아요
이곡은딱이명훈오빠가부르셔야제맛이지요.명훈오빠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열기들 이명훈(서울예전2년재학)을비롯해서 타대학재학생과재수생까지 연합된 그룹사운드였다죠
78년연포해수욕장을 달궜던 이노래 정말 멋진노래였지요
소풍가면 무조건 춤추며 듣는 노래!!! 그시절이 총알처럼 날아가고 날아가는 저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꿈많던 학창시절은 꿈속에서만 머므는 ㅠㅠㅠㅠㅠ
정말 말이 안되는 인트로
이 감성 너무 좋아
나의 해방일지 최종화 보고
여기로 소환됨
저두
저두요^^
미투
휘버스노래너무좋아요
추억에 잠깁니다 사랑합니다 ()()()
예전에는 시인은 시같고 요즘은 시에 그림을 덪한듯.. 세상이 참 늘 감동을 감동으로 감탄하게 듣게해주니 감사할 뿐 입니다💞
하 ~~~ 노래 미친다 👍👍👍
명곡이네요~~
대학생활이그리워지는.노래들정말감사합니다.잠시나마.그시절로돌아갈수있었어요.^^
참 의미있는 노래네요. 제 첫사랑이 저와 헤어지고도 못 잊어서 제앞에서 불러준 노래랍니다. 지금도 듣고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그오빠가 얼마나 서러운 마음을 가지고 불렀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작은 오해로 헤어지고 말았는데...
그래도 헤어질때 좋은대학가라고 축복도 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첫사랑.
김정수 내첫사랑
내가 그를 그리워하듯 오빠도 저를 그리워하겠지요. 사랑의 텔레파시란 통한다고 믿으니까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 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 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걸
《간주중》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울어버릴 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만을 사랑한다는걸
오 그대여 한마디만 해주고 떠나요
지금까지 나를 정말 사랑했다고
오 그대여 이 한마디 잊지 말아요
나는 오직 그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걸
시..
너무좋아요
인생의 눈물 사랑 일 부모님 모두 담은 곡이네요
이제야 듣고갑니다 최고😊
이런 명곡들을 요즘 20대들은 k 팝이 유명하고 좋아졌지만, 옛날 촌스런 노래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고 비하를 하더군요..
오 나비 하이 구독 ㅋㅋ
대학다닐 때 친구가 이명훈을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이명훈씨 옛날사람이라 해도 이 노래 부르던 젊은 이명훈씨가 이상형이라고 했었는데 ㅎㅎㅎ 그 친구 미국 가고는 연락이 끊어졌네요. 보고싶다
좋은 노래~~~
너무좋네요^^
몇일전삼촌이47나이에돌아가셨는데 이노래를 저어릴적에마니부르셔서 오늘술먹고 한번들어보는데 눈물이나네요
정따꿍 힘내세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있습니다. 열심히 살다가 때가 되면 그리운 사람들 보실수 있을거에요
가슴 아파요, 저도 42세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친구 죽고 이노래 한강에서 울면서 소주병 들고 엄청 울엇어요.. 진짜 엄청 울고 ㅠ
@@밍키-i3k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헌데 저도 올해 43이 됩니다만 이노래를 들으며 슬퍼하시다니 연배를 많이 앞서가시네요 .. 평소에 고전가요를 즐겨들으셨는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비틀즈 음악들어도 감정이 움직이니
나이는 그냥 숫자겠지요
추억이 새록새록
그대로그렇게♡♡쭉 언제까지나 !!!!
감사합니다~👍👍👍
아 노래 좋다 고2 인데도 ㅋㅋ 왜 이런노래가 요즘 노래보다 더 좋지
그럴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은 7080 그룹사운드가 최고여
지금은 반오십되셨네요...
이 댓글 쓴사람 시대땐 롤리폴리 아님 내가 제일 잘나가인가
야 오늘 날씨 진짜죽인다!!!! 행배야!!!! 내같은 기상을 가진 놈은 군인을 해야 맞는긴데!!!!!!!!!
인생 꼬이따 꼬이써
기상이 아니라 기운인데
마 대구빡이 우리집안사람 같더라고
인생 꼬잇따~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거때매옴ㅋㅋㅋ
옛날 고딩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노래이지만 지금들어도 여고시절때처럼 설래는 음악입니다. 아마 호호 할매되서도 들으면 좋을듯.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내가 좋아하는 18번곡 도입부 올겐소리가 매력적인곡
그대로그렇게ᆢ떠난사람을 그리워 하루하루가 슬프고 힘들다 떠난사람 더이상 그리워 하지말자~~
이윤경 그렇지요~~~
힘냅시다!
지나간 세월이 그립내요
응 분노조절장애잇어 시발아 어쩔건데
니나이몇이고?
분노조절장앸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졸라 장애스럽넼ㅋㅋㅋㅋ
아 노래 좋다 5년뒤에도 듣고 있을까?
고교동기동창이면서 사춘매형 처남 사이인데 몇일전 한마디 말없이 많지 않은나이에 저세상으로 먼저 갔습니다 가는길이 너무 외로워 참 인생사 허망하다는것을 새삼느낍니다 고교동창이면서 매형관계라면 각별하고도 각별한 사이인데 참!사는게 몬지 많은 후회와 먹먹함으로 몇일을 함께하며 외로움을 달래주고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님
가슴이 아프네요. 동창이면
그러니까요... 사는게 뭔지...
저도 큰오빠를 먼저 보내드렸는데,힘내시고요.
. 좋은 세상에서 편안하시게
영면영생하실것입니다,
힘내세요 !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너무나 자연스러운 곡..
항상 그대로 그렇게 살고 싶지만, 세월은 흘러가고 우리도 나이 먹어가고...
돌아보면 금방이구나.
정말 낭만이 있었는데 그시절,,, 그립다
나의 18번.... 이명훈씨 목소리였군요. 노래를 너무 잘하시네요. 예전에는 듣는 제 귀나 세상 경험이 없어 잘 느끼지 못한 탓인 것 같습니다. 50 넘어 들으니 노래를 너무 잘 하셨네요. 너무 좋습니다.
7080가요는 가사에서 리듬에서 낭만이 느껴집니다
추억속에는그대로그렇게..
저는20대인데 옛날노래밖에안들어요ㅎㅎ
이런 비슷한 노래 또 뭐있나요??
40년전 20대인 제가 즐겨 부르던 노래 입니다.
시대를 떠나 20대라면 누구나 좋아할 노래이지요~^^
옛날 친구들 그때그시절이 생각난다젊음의 행진이 생각난다 그시절 친구들은 어디서 뭘하고사는지
아 . 이노래 정말 좋았는데 ~나의 20대추억 ~
91년도 형들따라 노래방처음가서 들어본노래죠..
인생무상..내 나이가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게 왜 이리 서글퍼지나..
잘듣고 갑니다^^
60년생 우리 부모님 막걸리 거하게 하시고 이거 틀어달라셔서....열심히 춤추고 계십니다 ^^
아정말좋다
1978년 09월 태안 연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회 해변 가요제에서 처음 나온 노래
지금까지날 사랑했다고~~
내사랑 그대~~
잔나비 보컬이 많이 들었다는 노래 휘버스 노래
이노래 초딩때 들어본 노래 인데 ~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네요
이노래가 96년때 앨범 발매 그것도 이때 4살때 기억도 안나을때ㄷㄷ지금 생각나서 들었는데 좋네요
1980년에 나왔던 노래로 생각나는데요~~
1978년에 나온 곡입니다. '78 해변가요제 출품곡..
휘바스 크 ~~ 쉬바스 땡기네 ~~~
굿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