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질적인 이유죠.. 자식에게 모든 것을 올인하고.. 모두 탕진하고 난 뒤의 늙은육체는 더더욱 빈곤만을 남깁니다. 자녀에게 올인하고 나서 노인이 된 부모들은 자녀들이 부양시켜주길 바랬겠지만 그 아이들도 자기먹고살기 바쁘고 아이에게 올인하기 바쁜데 그럴 여유가 있겠습니까
인종차별은 나쁜 거고, 세대차별은 멍청한 거지요. 누구나 태어나서 아기,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을 모두 겪기 나름인데, 마치 자신은 아기나 어린이 였던 적이 없는 것처럼 마치 자신은 나이를 먹어 중년이나 노년이 되지 않을 것처럼 영원히 청년인 줄 착각하면서 다른 세대를 욕하는 건 멍청한 겁니다.
미국에 이미온지도 꽤 오래되었다 다행히도 난 직장에 다녔기에 항상 텍스보고를하고 소스큐리를 납부한덕에 지금은 소스큐리 연금을받고 살고있다 집사람도 일은 안했지만 65세가되어 신청을해서 내가 받고있는 연금의 50%를 받고있다 모두 내 연금의 150%를 받고있는 셈이다 한국도 미국의 규정을 따라서 늙어서라도 안정된 생활을 하게했으면 미국에선 10년이상 일을하고 소스큐리 세금을 냈으면 연금혜택을 받을수가있는데 …
@@ypk7621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제조업이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고 시설장비로인한 인력대체속도도 세계에서 가장빠른속도로 대체되고있음.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런 저부가가치 기업에 들어가서 장기적으로 근무했을때의 자신의 미래를 알기때문에 그런 기업으로의 취직을 꺼려하는거고 기업입장에서는 기계 도입하기에는 규모가안되고 공장은 돌아가야되니 외노자를 쓰는거임. 고부가가치 기업에서 저임금 외노자를 쓰는경우는 없음
어떤 나라는 국민에게 몇백만원씩 연금으로 준다해도 국민이 거부 했다죠. 복지라는게 퍼준다고만 되는것은 아닙니다. 국가가 개개인에 행복까지 책임질수는 없는것이죠. 복지라는 말 속에 그 해답이 있을거 같네요.. 복지란. 그사람들에 생존은 물론 행복까지 책임 질거같은 뉘앙스가 있죠...정부와기득권은 이런 언어적 뉘앙스를 최대한 이용할 것이고. 그 판단은 국민들에 몫이겠죠...
@@deweyyy5345 일본은 가족간 개인 주의가 90년대 버블이 꺼지고 생겼는데. 황혼 이혼등 자식들에게 상속보다 내 노후준비에 공을 많이들 들엿죠. 한국의 문제는 은퇴 후 노인들이 부채에 시달린다는거죠. 자녀 등록금 생활비 모기지 혹은 보증등으로 인한 파산으로 은퇴후에도 60-70프로가 부채에 시달리며 살죠.
다들 잊지 마세요. 개인은 사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각 개인들이 사회 현상을 보고 움직여야 하는데, 한국의 경제적, 국토의 상황으로는 오천만이 가득찬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기득권들은 자신들이 사회에서 가로챈 부를 유지하려는데 그 부를 유지하려면 사람이 중요하지 않아야 하고 부동산가는 높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득권들은 출산을 강요하고 서울에만 모든게 집중되길 원합니다. 서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적당한 출산과 부동산가입니다. 근데 한국의 기득권들은 기계와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인간의 숫자보다 질을 중시하는 시대에 인구 증가와 높은 부동산가를 원합니다. 즉 인간의 숫자보다 질이 중요한 시기에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시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부동산가와 낮은 출산율을 유지하는 것은 또 좋은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새시대에 맞추어서 출산과 부동산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져 다시 치욕의 나날이 우리를 기다릴 겁니다
@@보현-b6u 안타깝지만 사실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없다면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만약 잘 살다가 가난해진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감내해야할 사정이지, 세상에 대고 내 상황을 이해하고 무조건적으로 나를 도와달라고 징징댈 일은 아닙니다. 사정이 생겨서 힘든 건 내 사정이고, 먼저 도움을 바랄 자격은 없지만 남들이나 사회가 알아서 도와주면 고마워해야할 일이죠.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나서 공부를 하지 못해 낮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 있다고 합시다. "나는 원래 공부를 잘 하던 사람이니까 시험을 못 봤어도 좋은 성적을 주세요."라고 하는게 옳을까요?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잘 받은 학생들에게는 형평성에 맞지 않게 느껴지겠죠. 무슨 안타까운 사정이 있었던 그것은 본인이 감내하는 것이고, 자신의 사정을 생각해서 출석점수라도 안 깎으면 학교측에 배려를 받은 셈입니다. 젊을 때 미리 노후준비를 못 한 것은 사정을 막론하고 잘 한 일은 아니니 가난을 견뎌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원래 세상은 개개인의 모든 사정을 봐줄 수 있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그래도 원시시대가 아닌 현대 복지사회에서는 저 사람들이 '굶주림', '추위', '질병'의 최소한의 것들로부턴 보호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비싼 옷', '맛있고 좋은 음식', '넓고 쾌적한 집'은 젊을 때 노력해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누려야 하는 것이죠. 사회주의가 아닌 한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사람들이 열심히 성과를 내며 사니까 덜 열심히 산 사람들과는 차등이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보현-b6u낳지 말았어야했다가 아니라, 노후준비를 할 여력이 없다면 '노후를 가난하게 사는 것을 미리 감수'하고 출산을 강행했어야했다 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수정하겠습니다. 자식을 키우고 본인 노후준비도 할 수 있다->자식을 낳아도 되고, 안 낳아도 된다 자식을 키우거나 노후 준비를 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 ->자식을 낳고, 노후준비를 못 하기 때문에 노인이 된 시간을 가난하게 사는 것을 감수한다(감수한다는 계산 먼저 하고 낳았어야 합니다) -> 또는 자식을 낳지 않고 본인 노후준비를 한다 안타깝기 때문에 추위, 굶주림, 질병으로부터는 복지의 수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최소한도는 제공되고 있고, 영상 속 노인 분도 '이거라도 감사한다'고 표현합니다. 아마 폐지도 못 주울 정도가 되면 난방비, 식비가 더 지원되어야겠죠. 잔인한 현실은 노후를 준비하지 않은 분들 덕분에 거리에 재활용품이 청소되는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더 도와주면 복지금+청소인력 공무원 급여 등 돈이 중복되게 들어가고 세금이 고갈되면 지금 지원해주는 것마저 나중에 해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안타까워도 더 지원은 안 될 일이고 현재 현상유지가 되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들이 있죠. 추위, 굶주림, 질병 이상은, 즉 스스로 준비하지 않았는데 여유롭게 살게까지 도와주길 바라는 것은 안 됩니다. 본인이 수입이 적은 걸 알면서도 자식을 낳기를 선택한 것이니까요. 또 그 이상 도와주는 것이 결국 지속불가능하니 현재의 수준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복지가 닿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계산도 있어요. 하지만 저도 저 사람의 입장으로 살았다면 저렇게 힘들게 살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가지고 인간의 최소한의 욕구만은, 저 세 부분은 꼭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그 이상의 지원은 안타까워도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한 정권에서 마구 퍼주고 그 다음에 돈이 고갈되어 아예 못 도와주느니,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 수준의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서요.
@@7vn10pf8 근데 저 어르신 세대에는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이를 다 낳은게 일반적이고 당연한걸로 생각되는 사회분위기 일수도 있잖아요, 결혼 안하거나 애 안낳으면 비정상 취급하는... 요즘처럼 비혼이나 애안낳는걸 선택할수 있는 사회분위기도 아니고... 오랜세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만 요즘같이 보이스 피싱이며 디지털 관련 사기가 판치는 세상에.. 노년에 사기를 당하셔서 제 주위에 한순간에 재산 잃어버린 노인분들도 봤어요 스스로 물론 준비해야 하지만 나라가 어느정도 기본적인 복지를 책임져 줘야 하는건 맞아요.. 후진국일수록 이런 제도가 미약하더라구요(한국이 후진국이란 얘기는 아니예요) 한국은 노인들한테 지급되는 액수가 참 작은걸로 아는데 ㅠ ㅠ 현실적으로 생활이 가능할지...(그거라도 고맙긴 하지만) 하튼 참 노후의 빈곤은 더 비참하고 안타까운 현실일꺼예요 저도 아직 노후 대비 못했지만 제가 사는 곳은 65세 이후부터 죽을때까지 그래도 정부에서 일정한 돈을 노인들에게 지급하는 제도가 있어서 다행히 노후가 그닥 궁핍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토론토, 캐나다 2020년11월23일/제이에스통신/캐나다동포사회기부천사 시니어부부 "존경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92년 이민온 이우봉(81) 이복화(79) 부부의 지난 3월부터 자원해서 시작 버려진 술병을 걷어 모으는 기사가 캐나다한국일보에 소개. 주로 3~4시간 동네를 돌아다닌다는 이씨는 "LCBO(온타리오 주 주류 제어반(盤)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에서 병 1개에 10센트를 받는다. 10달러를 받으려면 100개를 모아야 한다"면서 "어떤 날엔 10달러치의 병을 모으는 날도 있고 어떤 날엔 더 많이 모을 때도 있고, 매일 다르다"고 말했다. 이씨는 "현재 적을 둔 교회 선교단체에 일부를 기부하고 장학단체를 1년에 2천 달러 정도 후원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2011~2016년 5년 간 한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불우어린이 후원재단)을 통해 초등학생에게 연간 730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엔 약 600달러를 기증, 캐나다 국내 비한인 구순열(Cleft Lip)들의 수술비 일부를 지원. "빈병 수집은 내 몸이 따라주는 한 계속할 것"이라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몰라 목표액도 정하지 않았다" 고 호탕하게 웃다. 현재까지 모은 금액은 7천~8천 달러 정도.
![[Full] 무자식 상팔자?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_MBC 2013년 4월 16일 방송](http://i.ytimg.com/vi/JcnmadoBWZ8/mqdefault.jpg)
![[YTN 스페셜] 거리의 노인들(1부:퇴적공간의 노인들) / YTN | Korean Elders (Part 1 of 3)](/img/1.gif)
살인자 사기꾼 폭력배... 이런 악질범죄자 1인당 국민세금 2500만원씩 쏟아부어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파지줍는 빈곤노인들에겐 1인당 300만원 지원.... 살인자 인권을 빈곤노인인권보다 우선시하는 인권단체와 정부.
노인인구 갈수록늘어나는데 건강할때까지 사회가일할수있도록 제도를마련해야합니다~
지금 노인보다 청년들을 오히려 신경써야지 청년들 없으면 나라에 세금 낼 사람들 없어진다
장수, 장수하지만 저렇게 살려면 적당히 살고 죽는게 복?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으면은 못 노나니의 경우인가. 노후대책이 전무하면 저리 될수밖에.
원인ㅡ폐지줍고,노동해서
1000만원 되면 아들줌.
기초연금 초절약해서 다시 시작
1000만원 모이면 아들딸줌.
무한 반복
명예로운 죽음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 늙으면 죽는것이 정당하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유교적 폐해인 핏줄에게 재산 다주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연령대분 결혼해 다자식 있지만 육아,학업,결혼비용에 퇴직금 까지 전부 다주고 극빈층이 된경우가 많습니다
연금에 투자해야할 돈을 그렇게 허비하고 빈곤층 으로 살게 되는 겁니다
이게 실질적인 이유죠..
자식에게 모든 것을 올인하고.. 모두 탕진하고 난 뒤의 늙은육체는 더더욱 빈곤만을 남깁니다.
자녀에게 올인하고 나서 노인이 된 부모들은 자녀들이 부양시켜주길 바랬겠지만
그 아이들도 자기먹고살기 바쁘고 아이에게 올인하기 바쁜데 그럴 여유가 있겠습니까
1인가정. 70대노인분들 수급비58만원기준. 월세18만원병원 약값천오백원 치과는거의치료비 부담에이를빼고 없는상태 오래사는것도. 죄가아닌가 싶네 죽지못해사는거지
독거노인들은 살아도 걱정 죽어도 걱정뿐이다
세상만사 인생이란 허무할뿐 그래도 살아가야할
목숨이다
35살넘으면금방 40되고 40되면금세 50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늙은이를 업수이 여기지 맙시다.
노 인 보면 내 미 래 가 보 여 기 분 더 럽 죠 누구 나 늙 죠 착 하게 웃 어 른 공경 합 시 다 🤣😅😆🍷🎶
인종차별은 나쁜 거고,
세대차별은 멍청한 거지요.
누구나 태어나서 아기,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을 모두 겪기 나름인데,
마치 자신은 아기나 어린이 였던 적이 없는 것처럼
마치 자신은 나이를 먹어 중년이나 노년이 되지 않을 것처럼
영원히 청년인 줄 착각하면서 다른 세대를 욕하는 건 멍청한 겁니다.
힘들어도 노후를 위해 저축및 연금은 꼭 납입합시다
그러니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놓어려한거야 늙어면 돈이없어니. 젊을때도 못살아는데 나이먹어니. 일자리없어니. 나락으로 떨어진것.
좋은 노인제도가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사회도 독거노인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건사고들도 많습니다. 우리모두 주위의 독거노인분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향후에는 모르겠지만 70세ㅜ부터는 비정규직이 맞다고 봅니다..
이런데도 정치학적으로 복지를 신경쓰지 않는, 국민을 위해 힘쓰는 당을 뽑는게 일부러 교육을 안시킨 이유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다고 마냥 복지를 증가할수도 없음..
그부담은 젊은세대가 다 안게되고
심지어 지금 2030은 국민연금도 못받을판에;; 부모님꺼 대신 넣는다는 생각으로 내고는 있지만
나도칠십만원갖고,지방에서사는데,다행이,아픈곳이없으니살만합니다
맨날 굶기고 두들겨패고 나가 뒤지라고 말하던 부모생각하면...나중에 저렇게 살아도 거들떠보지도 않을거다
아빠가저부려먹으니 30년동안 정신건강생겨서 터득했네요 노인은 신경안쓰는게답일듯
세금은 그렇게 많이 때가면서 연금은 욀캐 적게 주는데
늙음 자체가 죄가 아니고 노후준비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기에 자라면서 자식한테 다 퍼주고 본인 노후의 대한 준비에 대해 못배운 세대의 결과물이지.
그러니 젊을때 부터 노후대책 해야한다
이만한거도 ~~ㄱㅅ한거죠라고말하는 노인의진실된 마음이 짠하게 느껴지네요
아프지 안았으면 합니다.
산다는게 뭔지....슬퍼지네요.....ㅠ. ㅠ
안락사허용해야한다
빈곤하게 살아있는것이더욱고통이다
병원비 다 쓰면 당연히 못살지..... 삼시 세끼 먹는 거에 만족해야지.... 할 거 다하고 뭔 불만...
3:33 인터뷰 하는데 기자가 싸가지없게 머리묶고 앉아있네. 어려운사람 사정에는 관심도 없구만. 하긴 위에서 쓰라는데로 쓰고 월급받으면 그만이지 요즘 세상에 어느 기자가 부귀와 영광을 누릴려고 열심히하냐.
이래도 결혼 해야 되고 결혼 안하면 말년에 외롭고 쓸쓸한거지?ㅋㅋㅋㅋ 지한몸 건사해서 늙는것과 처자식 챙기면서 늙어가는것 과연 어느쪽이 노년에 더 풍족할까나?ㅋㅋ
이 분들이 우리의 미래 이기에
그들은 과거의 우리 이기에
이웃중 어르신이 계시면 한번쯤은 살펴봐주세요
왜~~도시에서 고생을 하십니까 시골에서 사세요 그리고왜~~자식들에게 미리 재산을 상속 하십니까
이미 고령화 사회입니다. 젊었을 때 몇 개 연금 가입해 두세요.
아 나 페지줍는 나이되면 담배도 못피겠네 페지줍어봤자 3000원 ㅜ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카타르 🇶🇦 타밈 660조원 빈살만 2000조원 나 김효준 1000억원 이상 있다.
지금 자영업자들도 엄청 힘듭니다 답답합니다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움직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맨날 국민타령만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뭐하는거냐! 저분들부터 챙기고 싸우던해라!
이일이나 해야겠네 인간들 장난질 아주 지긋지긋 가족들도 뻥치질 않나
사회적 약자들이 대우를 어떻게 받는가를 보면 그 사회의 수준이 나온다.
나 도 똑 같 이 늙 죠 착 하 게 삽 시 다 그 럼 🤣😅🍓🍒🍷🎶
대글에 막말을 쓰는데 사람은 미레는알수업다 누구든 늙는다
복지는 곧 사회주의라든데
미국에 이미온지도 꽤 오래되었다 다행히도 난 직장에 다녔기에 항상 텍스보고를하고
소스큐리를 납부한덕에 지금은 소스큐리 연금을받고 살고있다 집사람도 일은 안했지만
65세가되어 신청을해서 내가 받고있는 연금의 50%를 받고있다 모두 내 연금의 150%를
받고있는 셈이다 한국도 미국의 규정을 따라서 늙어서라도 안정된 생활을 하게했으면
미국에선 10년이상 일을하고 소스큐리 세금을 냈으면 연금혜택을 받을수가있는데 …
노인들 일자리 사람이 모자람
전부 헛소리 하루 일당 9만원 인데
할수만 있다면 끝까지 일해봐야겠다고
다짐하는 오십대...
사기를 배울 머리와 담력이 없는 흙수저는 무조건 고생 각오해라 사람말고 기관에게 충분히 해먹을게 많다
네 밖에서 조심할게요
젊을때 아껴쓰고 노후대책 해야한다
빈곤노인뒤에는,캥거루자식이있는경우가많아요
돈 준다고 하지말고,, 노인들 자격되면 평생 주거지 주는 정책 하시요,,미국와서 배우시요,,놀러 오지말고,,시청도 가보고 얼마나 검소한지 좀 보고,,성남 시청은 너무큼 ,,시민들 도서관으로 돌리시요,,이재명이 만든거 아닌가?
수명이 늘어난게 좋은게 아니다
나는 일할때 마다 맨날 도와주는데
70이 넘어서까지 택시를 몰았는데 저렇게 지내시다니...저도 아들 둘을 키우는 가장이지만 이제 자식 걱정하지 말고 본인 노후 걱정합시다. 이제 부모 모실 자식들 많지 않습니다. 젊은이들도 살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일도 정도껏 해야지
남자들은 일하는 기계로
태어났나 보다
언제 까지 일할지
고생고생만 하는 남자들
어제만 봐도 느꼈다
현대백화정 에서
룰루 랄라~~~~~~~
여자들이 편한 시대 .😁😁😁✋️
정년연장 하면 젊은
일자리 빼앗는다는 유일한
대한민국 과대망상주의 사상
폭언 듣는거야 우리나라 청년들도 매한가지고 간간히가 아니라 거의 매일 들을텐데.....
그러고보면 저게 청년부터 노인까지 평생 폭언욕설 들어가며 죽을때까지 노동해야하는건가.....
나라꼬라지가 그냥 힘없고 가난한 사람과 노인한테 생각은하느냐 그냥말세다말세
노후 준비라니..모진 세파에 먹고살며 자식 키워내기도 힘들었는데..일부 좀 나은사람 야그지~~ㅠㅠ
노인이
왜 집값비싼 서울에
사는지
시골에 노는땅 빈집이
많은데 텃밭 가꾸며
살면 서울 살이보다
여유있는데
20대~50대 실업률은요?ㅋㅋㅋㅋ 어르신들은 노인연금 이라도 나오지ㅋㅋ......불체자와 외노자들 좀 내보내고 자국민들 일자리 늘리세요..
그외노자들이 일하는일을 젊은이들이안함
@@ypk7621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제조업이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고 시설장비로인한 인력대체속도도 세계에서 가장빠른속도로 대체되고있음.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런 저부가가치 기업에 들어가서 장기적으로 근무했을때의 자신의 미래를 알기때문에 그런 기업으로의 취직을 꺼려하는거고 기업입장에서는 기계 도입하기에는 규모가안되고 공장은 돌아가야되니 외노자를 쓰는거임. 고부가가치 기업에서 저임금 외노자를 쓰는경우는 없음
을대을 대결로 몰아가네 이런댓글 진짜 싫다 청년문제는 청년대로 노인문제는 노인문제로 해결해야지 너님은 노인안됨?
@@재영-v6c 아이구 똑똑해라..그걸누가몰라?
그러니 외노자 쓰는거라잔아.
젊은사람은 일을가려서 하니 문제죠~자기능력도 안되는데 좋은곳으로 가고싶어하는분들이 문제죠~그치만 노인들은 아예 일할곳이 없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나라 평균수명이 얼마나
높나. 가 그나라에 행복에 척도인양 여겨젔었죠.그런데 요새는 그것이 불행에 척도
인것처럼 느껴지네요..언론이 얼마나 현명해야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평균수명이 더 깁니다. 그런데 노인빈곤률은 우리나라가 더 높죠. 수명이 길어질수록 불행해지는게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 대한 사회의 안전망이 부실한 것이 불행의 척도인거겟죠.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평균수명이 더 깁니다. 그런데 노인빈곤률은 우리나라가 더 높죠. 수명이 길어질수록 불행해지는게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 대한 사회의 안전망이 부실한 것이 불행의 척도인거겟죠.
@@deweyyy5345 일본이 복지가 좋은것도 있지만 역사적 배경도 봐야함
지금 4,50년대생 노인들은 대부분 버블때 돈 왕창 땡김
근데 한국은 그당시 경제발전이라면서 국가가 먹고 살 정도만 주고 나머지는 경제발전에 돌림
이런 차이는 감안하고 봐야함
어떤 나라는 국민에게 몇백만원씩 연금으로
준다해도 국민이 거부 했다죠. 복지라는게
퍼준다고만 되는것은 아닙니다. 국가가 개개인에 행복까지 책임질수는 없는것이죠.
복지라는 말 속에 그 해답이 있을거 같네요..
복지란. 그사람들에 생존은 물론 행복까지 책임
질거같은 뉘앙스가 있죠...정부와기득권은 이런
언어적 뉘앙스를 최대한 이용할 것이고. 그 판단은 국민들에 몫이겠죠...
@@deweyyy5345 일본은 가족간 개인 주의가 90년대 버블이 꺼지고 생겼는데. 황혼 이혼등 자식들에게 상속보다 내 노후준비에 공을 많이들 들엿죠. 한국의 문제는 은퇴 후 노인들이 부채에 시달린다는거죠. 자녀 등록금 생활비 모기지 혹은 보증등으로 인한 파산으로 은퇴후에도 60-70프로가 부채에 시달리며 살죠.
할배 지방. 시골로 내려가서 사시는게 편합니다. 뭐하러 서울. 골방에서 고생하십니까? 난 이해가안되는게 돈도 없는데 왜 꾸역 꾸역 서울에 붙어서 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이해불가...지방가면 지금보다 넉넉하게 살수있는데 시골가서 살면되는걸...빈집이 얼마나많은디...
노인때 내려가면 누가 받아줌?
@@사사-h7q 농촌에서 지원해줌 독고노인 정책. 농사나 짓고 살면됨
그렇다고 농사는 쉬운줄아나 힘든건 매한가진데
진짜 쉽게 말한다
돈은 모은것없고 나이는 먹고 하루살이 인생 사는자체가 우울하다
81살할배 오래다녔내
정부도 노인의날을 어린이날처럼 공휴일로 지정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관심이 닿지않는 곳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보도 잘 보고 갑니다. JTBC 수고하셨어요.
여기 나오는 할배 할매들은 자식이 없는가?
노인들 폐지주워가는건 좋은데 성깔부리면서 신경질내는거 혐오스럽더라구요
전 매장밖에 화분물주고 받침대 씻어 말려놨는데 내놓은 박스주워가면서 것도 가져가버리셨더라고요. 물어보고 제발 가져가세요ㅠ 박스까지 내놓기싫음!
윤석열노인일자리삭감했다!!! 노인일자리늘려라
자 식 ?ㅡ요 양 원 던 짐 ㅡ
어 려 워 ㅡ도 혼 자 가 ㅡ편 함ㅡㅋ
너희언론들 가난한노인들 동정하는척하며 방송하며 돈버는데, 그들을위해서 입으로만말고 행동으로 도움을 주면…..남의흉보고 헡뜯어버는돈, 남위해서 좋은일하면?
없는 사람들 먹고 살게 해주려고 공공 근로 시켜주니 이상한 유튜브 보며 빨갱이니 뭐니 하던 노인분들이 생각나네요 ㅎ
사회와 미디어가 발전해서 드러나는게 크고 많을 뿐,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던 그늘이었다
다들 잊지 마세요. 개인은 사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각 개인들이 사회 현상을 보고 움직여야 하는데, 한국의 경제적, 국토의 상황으로는 오천만이 가득찬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기득권들은 자신들이 사회에서 가로챈 부를 유지하려는데 그 부를 유지하려면 사람이 중요하지 않아야 하고 부동산가는 높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득권들은 출산을 강요하고 서울에만 모든게 집중되길 원합니다. 서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적당한 출산과 부동산가입니다. 근데 한국의 기득권들은 기계와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인간의 숫자보다 질을 중시하는 시대에 인구 증가와 높은 부동산가를 원합니다. 즉 인간의 숫자보다 질이 중요한 시기에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시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부동산가와 낮은 출산율을 유지하는 것은 또 좋은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새시대에 맞추어서 출산과 부동산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져 다시 치욕의 나날이 우리를 기다릴 겁니다
작은.나라에서.
국회의원수반으로줄이고.노인들이나라고생해
나라발전.주인공입니다.
참.어처구니없는나라.
성신은.사람취급못받는나라.서글퍼요..정치인들
꼭.보시긻ㅏ랍니다.
꼴같잖은 대통령이 들어섰으니 이제 그 고난이 더 심해질텐데..
어느나라나 가난한 사람은 있다
가슴이 아프네요
현실이 다 그렇지요 누굴원망해요 나 자신을 비판해야지요...~
싫으면 좋은직장 구해라. 능력없으면 찍소리 하지말고 일해, 능력은 없는데 좋은 대우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다.
어휴 미국은 노인들이 젤 돈많다
저는 택시하는데 우리 아파트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타길래 요금 안받았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잘보았습니다 안타깝네요
노인이 벌이 된 것이 아니라 젊을 때 미리 준비하지 못한게 벌이 된 것이죠.. 가난하게 사는 것은 노후준비를 못 했으니 그에 맞게 견뎌야 하는 것이지만 굶거나 추위에 내몰리지는 않게 복지가 잘 닿기를 바랍니다
동감입니다만... 보현님 글 읽어보니 이해가 가는부분이 있네요..
@@보현-b6u 안타깝지만 사실 자기 앞가림을 할 수 없다면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만약 잘 살다가 가난해진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이 감내해야할 사정이지, 세상에 대고 내 상황을 이해하고 무조건적으로 나를 도와달라고 징징댈 일은 아닙니다. 사정이 생겨서 힘든 건 내 사정이고, 먼저 도움을 바랄 자격은 없지만 남들이나 사회가 알아서 도와주면 고마워해야할 일이죠.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나서 공부를 하지 못해 낮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 있다고 합시다. "나는 원래 공부를 잘 하던 사람이니까 시험을 못 봤어도 좋은 성적을 주세요."라고 하는게 옳을까요?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잘 받은 학생들에게는 형평성에 맞지 않게 느껴지겠죠. 무슨 안타까운 사정이 있었던 그것은 본인이 감내하는 것이고, 자신의 사정을 생각해서 출석점수라도 안 깎으면 학교측에 배려를 받은 셈입니다.
젊을 때 미리 노후준비를 못 한 것은 사정을 막론하고 잘 한 일은 아니니 가난을 견뎌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원래 세상은 개개인의 모든 사정을 봐줄 수 있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그래도 원시시대가 아닌 현대 복지사회에서는 저 사람들이 '굶주림', '추위', '질병'의 최소한의 것들로부턴 보호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비싼 옷', '맛있고 좋은 음식', '넓고 쾌적한 집'은 젊을 때 노력해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누려야 하는 것이죠. 사회주의가 아닌 한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사람들이 열심히 성과를 내며 사니까 덜 열심히 산 사람들과는 차등이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보현-b6u낳지 말았어야했다가 아니라, 노후준비를 할 여력이 없다면 '노후를 가난하게 사는 것을 미리 감수'하고 출산을 강행했어야했다 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수정하겠습니다.
자식을 키우고 본인 노후준비도 할 수 있다->자식을 낳아도 되고, 안 낳아도 된다
자식을 키우거나 노후 준비를 하거나 둘 중에 하나만 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
->자식을 낳고, 노후준비를 못 하기 때문에 노인이 된 시간을 가난하게 사는 것을 감수한다(감수한다는 계산 먼저 하고 낳았어야 합니다)
-> 또는 자식을 낳지 않고 본인 노후준비를 한다
안타깝기 때문에 추위, 굶주림, 질병으로부터는 복지의 수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최소한도는 제공되고 있고, 영상 속 노인 분도 '이거라도 감사한다'고 표현합니다. 아마 폐지도 못 주울 정도가 되면 난방비, 식비가 더 지원되어야겠죠. 잔인한 현실은 노후를 준비하지 않은 분들 덕분에 거리에 재활용품이 청소되는 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더 도와주면 복지금+청소인력 공무원 급여 등 돈이 중복되게 들어가고 세금이 고갈되면 지금 지원해주는 것마저 나중에 해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안타까워도 더 지원은 안 될 일이고 현재 현상유지가 되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들이 있죠.
추위, 굶주림, 질병 이상은, 즉 스스로 준비하지 않았는데 여유롭게 살게까지 도와주길 바라는 것은 안 됩니다. 본인이 수입이 적은 걸 알면서도 자식을 낳기를 선택한 것이니까요. 또 그 이상 도와주는 것이 결국 지속불가능하니 현재의 수준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복지가 닿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계산도 있어요. 하지만 저도 저 사람의 입장으로 살았다면 저렇게 힘들게 살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가지고 인간의 최소한의 욕구만은, 저 세 부분은 꼭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그 이상의 지원은 안타까워도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한 정권에서 마구 퍼주고 그 다음에 돈이 고갈되어 아예 못 도와주느니,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 수준의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서요.
@@7vn10pf8 근데 저 어르신 세대에는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이를 다 낳은게 일반적이고 당연한걸로 생각되는 사회분위기 일수도 있잖아요, 결혼 안하거나 애 안낳으면 비정상 취급하는...
요즘처럼 비혼이나 애안낳는걸 선택할수 있는 사회분위기도 아니고...
오랜세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만 요즘같이 보이스 피싱이며 디지털 관련 사기가 판치는 세상에..
노년에 사기를 당하셔서 제 주위에 한순간에 재산 잃어버린 노인분들도 봤어요
스스로 물론 준비해야 하지만 나라가 어느정도 기본적인 복지를 책임져 줘야 하는건 맞아요..
후진국일수록 이런 제도가 미약하더라구요(한국이 후진국이란 얘기는 아니예요)
한국은 노인들한테 지급되는 액수가 참 작은걸로 아는데 ㅠ ㅠ 현실적으로 생활이 가능할지...(그거라도 고맙긴 하지만)
하튼 참 노후의 빈곤은 더 비참하고 안타까운 현실일꺼예요
저도 아직 노후 대비 못했지만 제가 사는 곳은 65세 이후부터 죽을때까지 그래도 정부에서 일정한 돈을 노인들에게
지급하는 제도가 있어서 다행히 노후가 그닥 궁핍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미레는 누구도 알수업다 저럭게 살구십은사람은업다
부부들을 위해 한국도 외국처럼 대리모합법화가 되어야하는데..
불법말고
이게 OECD 나라에 어떻게 가입되었지?
탈퇴하고 후진국 일등국아로 뽀다구 잡으면 될텐데
정말 못돼먹은 나라~ 어려서부터 받는것에 익숙한 젊은것들에 관대한 나라다보니 인성은 쓰레기 세상..ㅠㅠ 참고 견뎌내서 키워낸 노인들은 불행 결국 현대판 고려장 요양원에서 학대와 잠만자다 간다~~
하나도 마음에 와닿지않네요
@@turtlebomb8264 네 ~ 제 와이프가 일하지 제 일은 아니라서요. 그리고 머 어디서 일하는게 무슨 상관? 뉴스를보는 관점차이죠.
호주는 더 노인들이 부잔것 같은데? ...쇼핑센터나 카페가면 모두 노인들이 더많아요...소비층이 ...노인들...?
놀기도. 일하기도
늙은이덜은
힘든거야
참고살어.
다와가닉ㄱ게&
생계을 위해서 돈도 않되는...폐지 수집하고 고물상에 주고 , 이천원에서 삼천원밖에 못 받아도 계속 하는 일상이다. 생계비급여가 생활에 도움이 않되는데...먹고 병원비 와 손녀 , 손자 주고 싶어서...자식들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힘든 삶입니다.
100시대? 에라이 늙어서 저리살면 100세시대가 의미가없는거지 적당히살다가 생계가힘들거같으
면 적당한시기에 안락사 명예로운죽음도 괜찮을것같다
이게 안다가오지 ? 너희는 나이 안먹고 이런 고민에 안처할 것 같지? 정신차리자
@@turtlebomb8264 나 27인디 ;
다가와요...
누구든 늙는다....ㅠㅠㅠㅠㅠ이것이 모두의 미래인 한국....🇰🇷
청년층이 탄탄해지면 노인복지에 쏟을 돈도 늘지 않을까욤
페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
농작물따기로 지원해주는게 어떠냐
자식들 돈 주지말고 본인들 노후하세요
저 분들한테 구청에서 하루에 만원만 줘도 목돈이라는 거 아냐
그래도 선거할텐
토론토, 캐나다 2020년11월23일/제이에스통신/캐나다동포사회기부천사 시니어부부
"존경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92년 이민온 이우봉(81) 이복화(79) 부부의 지난 3월부터 자원해서 시작 버려진 술병을 걷어 모으는
기사가 캐나다한국일보에 소개. 주로 3~4시간 동네를 돌아다닌다는 이씨는 "LCBO(온타리오 주 주류 제어반(盤)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에서 병 1개에 10센트를 받는다. 10달러를 받으려면 100개를 모아야 한다"면서 "어떤 날엔 10달러치의 병을 모으는 날도 있고 어떤 날엔 더 많이 모을 때도 있고, 매일 다르다"고 말했다. 이씨는 "현재 적을 둔 교회 선교단체에 일부를 기부하고 장학단체를 1년에 2천 달러 정도 후원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2011~2016년 5년 간 한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불우어린이 후원재단)을 통해 초등학생에게 연간 730달러를 후원했다. 또한 2018년과 2019년엔 약 600달러를 기증, 캐나다 국내 비한인 구순열(Cleft Lip)들의 수술비 일부를 지원. "빈병 수집은 내 몸이 따라주는 한 계속할 것"이라며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몰라 목표액도 정하지 않았다" 고 호탕하게 웃다. 현재까지 모은 금액은 7천~8천 달러 정도.
서울 방문할때마다 충격적인장면이다..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의 미래다. 투표 잘해서 복지국가로..
복지국가로가면
세금이많아야되는데
젊은사람이부족해서
앞으로필요한세액은
어디서나오는지
그것이걱정이죠
나라가
정책을잘해서
국민모두가잘사는
나라로가야지
무조건복지
국가에돈달라
싑지많은않지요
옛날에는
지기부모자식들이
책임져왔는데
어느날
국가에내부모 책임져라
하는것으로바뀌었어요
문제는너무오래사는거
이게문제죠
하나는알고 둘은 모르시네.. 마음아프지만
땅좁고 자원없고 일자리없고 시장은좁고
이땅을 탓해야죠..
복지국가? 그럼 그 복지로 들어갈 세금은 지금 젊은이들이 벌어서 내야하는데? 그 젊은이들이 노인이 되면 더욱 심각해질텐데 왜 청년들에게 부탁하는지 모르겠다
복지는 공짜가 아니다
한국 이정도 발전했으면 시민들 먹고 자는건 해결해주자.
Don't push you lock that's your future you cannot help don't look down old persons thank you drama
노세 노세 늙어서 노세
2번찍고 늙어서 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