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당근-b6w 뭔가 다 아는듯이 얘기하는데 님은 조또 모름. 열심히 산다고 말년에 쪽박 안찬다고 누가 그럼? 어디에 그런 인과관계가 있음? 말년을 대비해서 열심히 살아도 가족 중에 아픈 사람 생겨도 쪽박이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등 다른 쪽박도 엄청 많음. 지금 니가 하는 얘기는 살아남는 사람을 근거로한 생존편향임. 무슨 불운이 닥칠지 모르지만 열심히 살아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리스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그래서 성공은 운이 7할 이상이고 니 옆에 유복하게 보이는 사람들은 열심히도 살았지만 운이 좋은 사람들임. 내가 아는 사람중엔 과수원 할만큼 유복한 노부부가 있었는데 자식이 식물인간되서 입원비 수술비 약값 등 병원비로 모아놓은 노후자금 다 날리고 빚더미 떠안은 사람도 있음. 이런 사람들을 누가 비난해? 근데 너는 지금 모두를 싸잡아서 욕하고 있네? 니가 뭔데 어딜 건방지게 남의 인생을 흘깃 보고 재단하고 잘잘못을 따져? 니가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을 정도로 통찰력있고 대단한 사람임? 절대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정도의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은 너같이 얘기도 안해. 그러니 생각없는 티 내지말고 좀 진중하게 생각하고 말해라.
파지는 kg당20원까지 했고요 지금은 200원 정도 고철은500원 구리상동은 9000원 정도 합니다 제조업체측은 아무래도 싼곳에서 사야하니 원자재가 국제가격이 내려가면 수입해서 쓸수밖에 없지요 정부가 나서서 쓰레기 줄이는 차원에서 국내재활용 자원을 재생하는 그런 사업을 제대로 운영을 했으면 좋을것 같네요 지난번 처럼 쇼위주로 하지말고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먹고사는데 문제 없는 노인들도 노는것과 여가생활을 못배워서 심심 하다고 폐지줍습니다. 결국 빈곤층 노인들과 경쟁을 하게 되고요. 폐지 고철 줍는것도 몆번 하다보면 중독성이 있답니다. 기초수급등 국가지원 다 받으면서 폐지 줍는건 10원이라도 더 벌기위한 한국인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각지대에서 기초수급 못받는분들 아직도 많은데 그들이 문제 입니다.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최호-k5q 각자도생하는데 세금은 왜 내구사냐? 희안하지. 서두는 무국적자로 잘 살거같이 말해놓고 정작 국가의 보호는 십시일반으로 받고싶어서 세금은 내고 있고 그러면서 주장하는건 국가가 빈곤층 구제하지 말란식이니 ㅋㅋㅋ 어느 장단에 노는건지 확실히좀 ㅋㅋㅋ 국적포기해서 각자도생하는 모습좀 보여줘봐바.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사람이 각 시에 10명이면 세금으로 충당이 될 겁니다. 1인당 얼마씩 보조를 해주면 누군가는 저 사람이 보조릉 받아 나도 노느니 해야겠어 라며 나설겁니다. 사람 10명이었던게 한달사이에 50명으로 뿔어나면 원래줍던 사람은 그만큼 덜 줍겎죠. 사람에 따라 트럭이나 차뒤에 트럭처업 싣는공간이 있는차가 있어요. 거기에 싣겠죠. 하루에 주울 수 있던거는 돈 있는 사람이 낚아채는거고 원래 10명은 벌던 돈과 나라에서 받는 돈이 줄겠죠. 움직이는 자에게 세금좀 씁시다 하는건 좋은 생각이지만 세금이란 거는 한도가 있는 법....하겠단 노인이 이름만 올리고 젊은애가 모아다 주는 가정도 많겠조....실효성이 없어요. 쇠 1키로에 100원인데 1인당 얼마씩 보조가 되겠어요. 알게모르게 고물상에 가져다 파는 사람 엄청많아요. 고물상도 많고 저 사람들 하루에 저렇게 팔아소 오천원 9천원도 받는데 사람이 뿔어나면 저 돈도 못 벌어요. 나중엔 전산쳐리해사 많이 벌 면 국가보조금 삭감하고 세금부과하겠죠. 처음엔 도와주는 걸로 시작한게 ㅁㅈㄷ이 나서면 세금부과대상으로 변질됩니다.
이런 다큐를 보면 노인이 되는 것이 두렵다. 한창 주식이며 코인 열풍이 불 때 나를 포함해 내 주변 사람 대부분 너도나도 주식과 코인을 하며 소소한 수익을 본 적이 있다. 난 소소하게 했기 때문에 하루에 몇 만원정도였는데 다큐 3일보고 마음이 착찹해졌다. 폐지를 몇십키로를 모아서 손에 만원을 쥐기가 힘든 분들과 젊은 우리의 차이는 정보력이었다. 빠르게 변해 가만히만 있어도 뒤쳐지는 대한민국에서 나는 얼마나 발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하면 조급한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편의점에서 밤샘을 11년째 하는 일흔 하나 탱구입니다 처음 시작하던 2013년 3월 새벽에 라면, 과자박스 내놓고 30분도 안되 담배 피러 나가면 없어지고 신기해서 안에서 내다보니 새벽 세시에 노인들이 새까맣게 나와 있었지 그 현상은 지금도 그렇다 숙명일까? 아마도 삶의 과정에서 노후를 몰랐던 과오(?)리라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우리동네에 혼자사는 노인 할머니가 한분있었는데 생활보호대상자였는데 탈락되었다고 동네분이 오셔서 나보고 어떻게 할수없냐고 하소연 해서 청와대신문고에 올렸더니 그게 내려오고 내려오고 해서 동장이란 사람이 찿아왔는데 하는말이 걸작이라 나한테 혼만 나고 돌아갔지요 그할머니가 40년전에 나와서 여지껏 혼자 살고 있는데 만나지도 않는 자식이 돈을 번다면서 자식은 수입의 40%를 부모에게 봉양할 의무가 있다면서 하도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길래 기가막혀서 동장보고 당신 수입의10%라도 부모에게 보내냐고 했더니 아니요 해서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화를 냈더니 그냥 갑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직업이 필요한 대부분의 노인들이 폐지줍기에 내몰리는 이유는, 그것이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폐지줍기마저 최저시급의 적용을 받는다면 그것마저 젊은이들과 경쟁해야할 테니까. 비공폭탄을 각오하고 댓글을 쓰자면, 나는 업종별 최저임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시간 임금이 빅맥 두개에 육박하는 시대에, 하루종일 걷고 또 걸으며 폐지를 모아도 한끼 밥값조차 못건진다는 게 말이되는가...
22년의 현장경험.. 안ㅇ시 동ㅇ구 호ㄱ동.. 노인연금 40 받으면서 니어커로 하루4탕이상씩 하면 (한번당 니어커로 박스를 입빠이 최소 2 만원) 니어커 하는 사람들이 가득 실었을때 보통 2만(박스만실엏믈경우) 고철 스덴 옷 등은 가격이 더 갑니다 카니발과 자동차로 양이 많은경우는 가격은 좀더... 특히나 평소에 니어커로 입바이 많이 실고 하루에 4탕씩 실는 사람들은 옷가격도 조금이라도 더.., 뭐 엿장수맘,..게다가 주인이 막걸리값 반찬도.. 그리고 오래한사람들은 니구역 내구역 따지고, 상점 직원이 가져가라해서 가져가는 도중에 먼저한 고참들 즉 고물줍는 사람들의( 특히 니어커끄는 사람들) 횡보로 밀가루 서례도 받기도.. 고참들이 고ㅁ상주인한테 뇌물 먹이고 아부떨거나 엄포아닌 엄포로 유모차로 조금 하는 약자들한테 고ㅁ상 주인은 함부로... 새로하는사람을 뒤에서 집단왕따 고물들가서 짐을내릴때 보이지않는 골탕.. 마트에서도 건물주들과 또 외제차 타는 집주인한테는 더 비싼 박스만 주고,.. (사진보관) 니어커 로 입빠이 실는 사람들은 돈받을때 돈을 안보이고 줌.. 신참들이 집 현관 안에 모아논 박스들 고철들을 허구헌날 도둑맞음 근디 만약 건물주거라면 절대 안가져감 하튼 약자가 약자를 무시고하고 훔쳐가는 기술이 일단 길 바닥으로 내려놓고 그러고서 가져간 후 하는말이 길에서 주웠다고 함.. 오래된 니어커 할ㅁㄴ는 자기가 박스받는 업주들한테 신참들에대해 않좋게 말해 박스를 못가져가게 만듭니다..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해서 고물을 줍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고물 가격을 지원해 주고 야간에 일 하시는 분들을 위해 형광색 옷을 지원해 주면 좋겠다. 적어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초 기본 생계비를 저 소득층에게 지급해 주어야 한다. 현재 정부에서 기업과 고소득자들의 세금 감면 혜택을 주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가난한 자들의 기본 소득을 올려 주어 최저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설적인게 아르헨티나는 한때 세계 4대 강대국이었습니다..... 1900년대만 해도 미국, 영국, 프랑스와 더불어 비유럽 나라로 세계적인 부국강대국이라 독일이나 이탈리아 등지에서 서로들 이민오려고 난리법석이었어요.이탈리아 소설인 엄마찾아 3만리 소설봐도 아르헨티나로 엄마가 일하러 간 이유가 바로 그것. 헌데 점점 망하더니만 겨우 몇십년도 안돼 왕창 무너졌고 피델 카스트로가 비웃듯이 넓은 땅에 풍족한 농경지, 온갖 자원을 가득 두고도 저런 거지 꼴이 되어버린게 놀랍다고 비웃을 지경
리야카 임대료에다가 리야카무게빼면.손에 쥐는것은 항상 손에 쥐는것은 몇천원밖에 안됍니다.신고하는것은 좀 그렇내요.우리가 돈많이 있어서 노후자금을 확보하고 자녀들 혼인시키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그것으로 살아가겠지만.자녀결혼도 빛 집도 빛.이래저래 빛이 있건.없건.우리에게 대부분 다가올 미례다.
그렇긴 한데 그분들 80 넘 어도 다 숙련자 들이에요 일을 젊은이 보다 더 잘하져 초보들은 참 난감한게 일은 1/3 도 못하면서 일당은 비슷하게 요구하니 농장주 입장에서 그런사람 쓰고 싶지 않을거에여 첨하는 일이면 일당요구보다 일배우면서 주는데로받아야 그래서 울나라 최저임금제가 문제 잇는거
![[시사기획 날] 50회 가난한 나는 노인입니다 2017.04.20](http://i.ytimg.com/vi/yNrAf3B0ANo/mqdefault.jpg)
이런거 볼때마다 가슴 아프다 저분들도 꿈많은 젊은시절이 있었을텐데 나이드시고
고달픈 삶을 사실거라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어설프게 동정하지마세요
@@레니-j2r 어설프게 비난하지 마세요.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저런분들 있으니깐 자원재활용됩니다.
먹고살만한데 하는 사람도 있어요.
@@레니-j2r 그럼 당신이 숙달되게 동정해 보세요
아파트에 살지 않고 주택이나 빌라에 살면 저분들의 고마움을 느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분들이 없으면 골목마다 폐품들로 넘쳐날겁니다. 가격을 국가에서 보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공생하고 고철을 순환시키고... 진짜 어르신분들이 없었다면 제철업계나 제지업계가 비싼돈 들여서 수입해야되니.... 정말 고마운 존재들이네요~~ 기업들이 좀 더 배려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기업이 미쳣다고
자선 사업을?????
젊은 나도 폐지,고물 한가득 실은 리어카 끌기 버거울거 같은데 연로하신 몸으로 힘겹게 일하시는거 보면 너무 안쓰러움
식사도 비싸서 제대로 못하시던데
편의점에서 김밥 우유라도 사드렸음
복받으세요
나도 사줘야하나
그래서 노인분께 그거 사드렸냐?
이런 영상보면 진짜 저는 호강에 겨워똥싸는거라는 생각을해요..
열심히살고 저축많이하고
남도우면서 살래요
마음뿐만이라도 귀하다.. 부귀영화 누리셈...
저희동네에 정말나이많은 할머니까 작은리어카에...종이박스를 주울때 가끔 집에 있는 바카스한병 드리면...눈물을흘리면서까지 고맙다하고 받으십니다..가끔 저럼분들보면...친절하게대해주세요..
아... 감사합니다 착한 일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죠~
그 마음 멋지십니다
정말 좋은 다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역시 수신료의 가치 EBS 고맙습니다.
따뜻한 방에서.. 이 영상을보니.. 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밀려오네요.. 삶이란 무엇인가..
그러게요 참 덧없는게 삶인거 같아요 쪽방촌 노숙인 페지 관련 영상 보면 맘이 허해지고 두렵고 서글퍼지네요 ㅠㅠ
계란
우리나라 먹고 살 만하게 된게 몇십년 안됐죠.
저 나이대 분들이 가장 고생하시고 은퇴후 대비가 가장 부실하다고 생각해요.
노인빈곤률 최고인 우리나라 ㅜ ㅜ
기초생활수급받아서 술퍼마시는 분들보다 이분들은 진짜 존경함
저분들도 청춘이 있었을거고 젊음이 있었을거고 누군가에 귀한아들 소중한딸이였을텐데..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였을거고..
😢😢
삶에도 무게가 있는데 노년에 삶의 무게를 저리도 혹독하게 겪는 게 어르신들의 잘못일까요? 부자나라로 불리며 외국인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인 된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솔직히 본인 어른신들 잘못이 제일크죠
그럼 누구에 잘못으로 힘들게 사는거죠?
다같은 노인이지만 저렇게 힘들지않게
사시는분들이 더 많지 않음요?
사정이야 있을테고 다들 다르겠지만
그래서 젊어서 열심히 살잖아요
@@당근-b6w 뭔가 다 아는듯이 얘기하는데 님은 조또 모름.
열심히 산다고 말년에 쪽박 안찬다고 누가 그럼? 어디에 그런 인과관계가 있음?
말년을 대비해서 열심히 살아도 가족 중에 아픈 사람 생겨도 쪽박이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등 다른 쪽박도 엄청 많음.
지금 니가 하는 얘기는 살아남는 사람을 근거로한 생존편향임.
무슨 불운이 닥칠지 모르지만 열심히 살아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이라고.
리스크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고.
그래서 성공은 운이 7할 이상이고 니 옆에 유복하게 보이는 사람들은
열심히도 살았지만 운이 좋은 사람들임.
내가 아는 사람중엔 과수원 할만큼 유복한 노부부가 있었는데
자식이 식물인간되서 입원비 수술비 약값 등 병원비로 모아놓은 노후자금 다 날리고
빚더미 떠안은 사람도 있음. 이런 사람들을 누가 비난해?
근데 너는 지금 모두를 싸잡아서 욕하고 있네?
니가 뭔데 어딜 건방지게 남의 인생을 흘깃 보고 재단하고 잘잘못을 따져?
니가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을 정도로 통찰력있고 대단한 사람임?
절대 그럴 일도 없겠지만 그정도의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은 너같이 얘기도 안해.
그러니 생각없는 티 내지말고 좀 진중하게 생각하고 말해라.
뭐 저기까지누아니더라도 죽을때까지 일해야하는게 범인의 현실이죠. 국민연금 백만원대로는 먹고 숨쉬는거말고는 할게없으니. 뭐라도 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당근-b6w 사람일 그렇게 입찬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열심히 살았어도 삶에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당신인생도 뭐 장담할 수 있나요
@@당근-b6w 당근님
내년 울나라예산이 679조 래요
지금까지 세금 걷어서 나라살림을 잘해왔을까요? 90년대울나라gdp가 8000달러/지금gdp가 33000달러 경제가 4배 성장하는동안 월급은 4배올랐나요? 부가 공정하게 공평하게 분배되었나요? 대기업 관피아 모피아 의사 검사 판사 경찰등 기득권의 이익만 유지되고 부패해가는거죠 돈 때문이죠
하다못해 최저임금/최저시급
(서민이나 약자를위한)만원도 못올리는 세상 이네요
저 분들의 노고가 결과적으로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었던 것 이군요
연로하신 분들의 너무 싼 인건비에 마음이 아픕니다~~;
국가의 지원이 닿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저분들 돈욕심없음 심심해서 저러는건데 뭐가 마음이 아프다는건지
@@부라르맨 하루하루 간절한 어르신들이 더 많은 현실인데 말 참 가볍게 하시네요
심심풀이라니 못땠다 심성
@@부라르맨 놀구계시네.................그야말로 노숙자 꼴로 저런 일하는 분도 많아요
@@부라르맨 일반화하지마세요
경제적으로는 힘드시겠지만
편찮으셔서. 누워계시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경제활동하시지 대단하십니다 폐휴지값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저런분들이 계셔서 도시에 쓰레기산이 안 생기고 이렇게나마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면 저분들이 하는 수고에 비해서는 대가가 참 야박하다는 생각이 드네..
저런 힘 없는 사람들 등쳐먹기 쉽고 후환도 없다고 가격 담합하는 거대 기업들이 또 있으니 참..
러블리페이퍼 정말 좋은 기업이네요. 저런 사회적기업 업체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자식들에 올인하고 노후 준비 1도 안되어 있는 우리네 늙으신 부모님 모습... 너무나 안타깝네요.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는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저임금 불우한 환경에서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들인데.... 말년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 보여 참 씁쓸합니다.
93세인데 폐지로 생계를 이어가는 현실.. 정치인들놈들 예산분배를 지들 월급올리고 활동비 물쓰듯 펑펑쓰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니..(방송에서 미화되서 좋게 보일순 있어도 지옥이 따로 없다)
복지가 좋아서 병원비도 공짜 생활비도 수십만원 나오고 이혼해서 자식 둘셋 있는데는 학비 생활비가 백만원 넘게나오는것으로 아는데 지금생보자들 살기좋습니다
오ㅡ즘생보자들 살기좋고 낙시다니고 돈드는게 없든데요
취약계층 안도와주고 코인으로
날린돈을세금으로 메꿀려고하는
정치인들 무슨생각인지...
집에 있는 아버지 안아 드려야 겠네요 너무 살기 힘들어 남 신경 못썼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어르신들 건강하셔요 ㅠ
우리나라 어르신 들 마음이 많이 짠함니다
우리삶이 아니기에 그들을 숭고하다하지만 그들은 벗어나고싶어도 벗어날수없는 고달픈삶이고 굴레일뿐...감사하다 안타깝다 말만말고 용기내서 빵하나 우유하나 건네주면 좋겠습니다.
kg에 백원단위 였을때 한솔등 제지업체가 담합해서 현재 가격됐고 제지업체 순익은 급등했다
그럼 뭐하나 아무런 조치도 아니 솜방망이만도 못한 조치로 면죄부나 주는데
파지는 kg당20원까지 했고요
지금은 200원 정도
고철은500원
구리상동은 9000원 정도 합니다
제조업체측은 아무래도
싼곳에서 사야하니 원자재가
국제가격이 내려가면 수입해서 쓸수밖에 없지요
정부가 나서서 쓰레기 줄이는
차원에서 국내재활용 자원을
재생하는 그런 사업을 제대로
운영을 했으면 좋을것 같네요
지난번 처럼 쇼위주로 하지말고
나쁜기업가들.
저런고생하면서벌어가지고술담배소비로다써버리는분들은정말답이없고한심한분들입니다!이처럼술담배에중독돼면건강과경제에심각한타격을줍니다!늘절대금주금연하시길!
지금도 사는게 비리비리한데 나이들어서 어떻게살까 걱정되네
열심히 살아도 국민 절반은 아마도...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영상의 저분들보다 조금 더 나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는게.....
고물상 사장님 맘이 참 따뜻하신거 같다.
93세 할아버지 죽을때가 지나셧다는 말씀이 마음을 쨚하게 울려옵니다.
사연도많고 한도많은 인생의일생ㅡ
저렇게 모은돈 기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도 있던데 그게 진짜 대단하다
먹고사는데 문제 없는 노인들도 노는것과 여가생활을 못배워서 심심 하다고 폐지줍습니다. 결국 빈곤층 노인들과 경쟁을 하게 되고요. 폐지 고철 줍는것도 몆번 하다보면 중독성이 있답니다. 기초수급등 국가지원 다 받으면서 폐지 줍는건 10원이라도 더 벌기위한 한국인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각지대에서 기초수급 못받는분들 아직도 많은데 그들이 문제 입니다.
@@에스티스
기초수급 얼마된다고
@@에스티스 한국인들 진짜 대단해.
@@에스티스 기초수급= 딱 먹고 최저한의 식사로 굶어죽지 않을정도의 돈
그분들은 노후자금은 보장돼있고 운동삼아서 선행 하시는 거란다 아그야
삶이란...허무한걸.....
나이가 들어서 늙으면 정말.생을 마감할 장소를 찾는것도 중요할듯...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누구를 탓하랴
적당한 나이에 편히 죽는 것도 축복인 듯.
나라 복지 좀 어케 해봐라... 이 국회의원놈들아... 맨날 입으로 싸우지나 말고...
ㅋㅋ 왜 저런 사람들을 우리가 챙겨야함? 각자도생 해 내 세금 이상한 데 쓰지 말고 ㅋㅋ
@@최호-k5q 생각이 모두 같을순 없죠. 하지만 내가 저렇게 되지 말란 법도 없죠...
@@최호-k5q 생각하는 꼬라지 보니 너도 저렇게 될듯 ^^
지하철 요금 처넌돈 하는것도 없애라는 마당에 복지를 뭘 해주겠냐 ㅋㅋㅋ
@@최호-k5q 각자도생하는데 세금은 왜 내구사냐? 희안하지. 서두는 무국적자로 잘 살거같이 말해놓고 정작 국가의 보호는 십시일반으로 받고싶어서 세금은 내고 있고 그러면서 주장하는건 국가가 빈곤층 구제하지 말란식이니 ㅋㅋㅋ
어느 장단에 노는건지 확실히좀 ㅋㅋㅋ 국적포기해서 각자도생하는 모습좀 보여줘봐바.
우리도 늙어간다...마음이아프다..어르신들...ㅜㅡㅜ
20,30대들 최저임금 월200 받고 사는 것도 막막하다고 하는데...
너무먹먹하다
제발지원정책 필요해요.
세상이 아릅다워집시다좀
세금 이분들께 쓰는 후보에게 꼭 투표할것
쓰잘데없는데 세금 쓰지말고 일하는자 움직이는자에게 세금좀 씁시다.
○ 노인도 돈 많아요. 10분뒤 죽거나 치매와서 내돈ㆍ내재물이 아니게 됩니다. 좀 돈을 베푸세요.
○ 전직 교장 서장 교감 등은 공직공짜황금연금 매달 430~700만원 받아서 --> 2주에 1회 묻지마 골프가서 평균 45~55살 차이나는 30대 초반 늘씬 미시녀들과 재미를 보지만(묻지마 골프 여성 정년 : 35세?) --> 바로 옆에서 동년배 70대 노인이 폐지주어서 리어카가득 팔아서 5천원 번다. 제가 법인택시 하면서 알게된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저도 늙으면 폐지줍는 노인이 될텐데 --> 차라리 안락사! 합니다. ㅎ
○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 푼돈? 11조 = 한국은 이미 고갈된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연금 = 퇴물 꽃보직 해먹었던 공직노인들 노후공짜혈세흡혈귀 연금 1년 적자가 푼돈? 11조입니다. --> 한국이 이 같은 돈 11조로 미국처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못만들고 안만들고 노인에 주는 참 좋은나라? ㅎ
호강한 퇴물노인공무원만 --> 나머지 노인은 빈곤자살당하고 ㅎ
사람이 각 시에 10명이면 세금으로 충당이 될 겁니다.
1인당 얼마씩 보조를 해주면 누군가는 저 사람이 보조릉 받아 나도 노느니 해야겠어 라며 나설겁니다.
사람 10명이었던게 한달사이에 50명으로 뿔어나면 원래줍던 사람은 그만큼 덜 줍겎죠.
사람에 따라 트럭이나 차뒤에 트럭처업 싣는공간이 있는차가 있어요.
거기에 싣겠죠. 하루에 주울 수 있던거는 돈 있는 사람이 낚아채는거고 원래 10명은 벌던 돈과 나라에서 받는 돈이 줄겠죠.
움직이는 자에게 세금좀 씁시다 하는건 좋은 생각이지만
세금이란 거는 한도가 있는 법....하겠단 노인이 이름만 올리고 젊은애가 모아다 주는 가정도 많겠조....실효성이 없어요.
쇠 1키로에 100원인데 1인당 얼마씩 보조가 되겠어요.
알게모르게 고물상에 가져다 파는 사람 엄청많아요.
고물상도 많고
저 사람들 하루에 저렇게 팔아소 오천원 9천원도 받는데 사람이 뿔어나면 저 돈도 못 벌어요.
나중엔 전산쳐리해사 많이 벌 면 국가보조금 삭감하고 세금부과하겠죠.
처음엔 도와주는 걸로 시작한게 ㅁㅈㄷ이 나서면 세금부과대상으로 변질됩니다.
이분들이 진짜 나라를 위하는 애국자입니다
94세 .................할말을 잃었네요
이런 영상들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는분도 농협조합장도하고 사모님은 모텔까지 운영했었는데 아들이 사업말아먹는바람에 70넘어 폐지줍고다님..
그 집은 자식이 웬수네요. 요즘 그런 집 많아요. 부모님들 마음 독하게 먹고, 당신재산 아이들로부터 지키세요. 꼭...
헐..
@@won-kyulee6987 요즘도 아니라 옛날에도 가득했어요.. IMF때는 더했고 사업말아먹고 산에서 목메어 자살한 소식도 듣었죠...아들이 말아먹고 이렇게 자살...
이런영상보면 모든게엉망인본인이그래도젊었을때정신차려 악착같이열심히살아 이제 환갑이 다된나이인데 결혼도 못할인간이 그래도 지금처자식거느리고내집가지고편안히사니스스로에게기특하다고 쓰담쓰담해줍니다!!!^^--::힘들었었지만그래도버티고버티니늦게나마웃을수있네요젊은이들도지금당장은힘들어서 포기하고쉽지만 그래도버텨서언젠가는웃는날이올거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1kg에 40원이라니 눈물나네....
그러게요 캔1키로50원 캔1키로4500원
호주와는 차이가 너무나네요
중국은 1kg에 100원정도 합니다 그러니 이민보냅시다
갈수록 줄어요...2010년대 초에는 1킬로그램에 200원대 이랬는데
이 늙은이 ㅡ 아무리 아파도 아무 소리도 말아야겠네요.
열심히 사세요 ㅡ 그러다 저 세상에서 다시들 만납시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이것이 한국 서민들의 미래... 암울하다
앞으로 저런 일을 하셔야하는 노인들이 더 많아질거같은데.. 참 걱정이네요.
어느 나라든 다 같겠죠
한국만 그런게 아니죠
@@당근-b6w 한국의 노인들이 더 힘드는게, 아이들 교육과 결혼자금으로 큰돈을 쓰면서 정작 당신들 노후자금은 챙기지 못하는게 문제지요.
@@당근-b6w 한국 노인 빈곤율 고독사가 세계 최고에요
@@당근-b6w 한국노인빈곤율이 상당한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만 쉬쉬하고 애써 머릿속에서 지우려하는....
너무 가슴아프네요..
젊은 사람들은 돈없으면 빚을 내서 쓰기도 하는데 컵라면 드시며 천원.2천원 벌어 저축하시는 어른신께 배우게 됩니다.
빚을 내서쓰는게 뭐 또 잘하는 일은 아니죠. 빚쓰지말고, 힘든 일이라도 찾아서해야지. 젊은이가 벌써 빚쓰면 어쩔려구..
@@won-kyulee6987빚좋아하면 나이들어 힘들게 살겠죠
농민이 농산물 박스 구매는 비쌈...
사과 박스 1개에 1kg이고 1000원정도한다...근데 40원이라니...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살았기에 할 수 있지...
세상 등지는 시기가 오면 세금을 들여 치워야할 시기가 올 것.
1600원합니다 사과박스는
@@yearn133 고세 더 오른...
1400원 아니었나...
묶혀두고 이제는 안동 갑니다...버리는셈...
사먹는 사람만 비쌈...
노인☆어르신ㆍ분들☆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항상ㆍ조심하세요^^☆☆♡☆☆^^
이런 다큐를 보면 노인이 되는 것이 두렵다.
한창 주식이며 코인 열풍이 불 때 나를 포함해 내 주변 사람 대부분 너도나도 주식과 코인을 하며 소소한 수익을 본 적이 있다.
난 소소하게 했기 때문에 하루에 몇 만원정도였는데 다큐 3일보고 마음이 착찹해졌다.
폐지를 몇십키로를 모아서 손에 만원을 쥐기가 힘든 분들과 젊은 우리의 차이는 정보력이었다.
빠르게 변해 가만히만 있어도 뒤쳐지는 대한민국에서 나는 얼마나 발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하면 조급한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그러다가 코인하다가 전재산 말아먹고 이러는데 ??????????
결국 인생의 책임은 스스로 져야한다
돈많은데 취미로 고물줍는노인들도있는데 진짜 배고픈노인들에게 양보좀해라
그러게요..너무 양심이 없는듯
ㅋㅋㅋ저렇게 줍는 노인들 상대해보면
그런소리 싹들어갈껄ㅋㅋ
돈 많은데 취미로 미쳤다고 고물일 하냐
한푼이라도 아쉬우니깐 하지
취미로 하는 사람 없다
복지보다 어느정도 채력이 있는 노인분들한테 하루 3~4시간 최저시급으로 일자리만 줘도 엄청 삶이 나아질탠데
내가 12년전에 시골에 있었을때
고물주어서 용돈벌이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럼 어떻게 지내요
난 미국에 사는데 패지를 줍는 노인 한번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나라들에서도 못 봤는데 왜 한국에는 이리 많을까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어림없는 말입니다. 패지줍는 빈곤노인들이 안 보이는 날; 그때가 선진국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폐지나 고물줍는 노인세대는 아미 이세대가 마지막일듯 이런 노인착취는 없어져야하는데 스마트폰에 대해 무지한 세대라서 자전거로 가까운 배달 몇건만 해도 폐지,고물보다 수입이 더 많은 생계유지가 되는걸 모른다.
편의점에서 밤샘을 11년째 하는 일흔 하나 탱구입니다
처음 시작하던 2013년 3월
새벽에 라면, 과자박스 내놓고
30분도 안되 담배 피러 나가면
없어지고 신기해서 안에서 내다보니 새벽 세시에 노인들이
새까맣게 나와 있었지 그 현상은 지금도 그렇다 숙명일까? 아마도 삶의 과정에서 노후를 몰랐던 과오(?)리라
어느날 새벽1시 자전거타고 집에가는길
오르막에서 폐지를 너무 많이 실어 폐지가넘어져 어쩔줄 몰라하시던 어르신이 생각나네요 20분걸려 다 싫어 드렸지만 발길이 땔수가 없었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사교육 경조사 결혼비용 완전히 뜯어 고쳐라.독일을 배워라. 그러치 않으면 갈수록 더 비참 해진다.
노인과 아이에게 직접기부 시스템도 되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주머니로 들어가지않게
저거 줍지 안아도 어렵지만 살 수 있어요 셋방 주지요 쌀값 엄청싸지요 노인이면 65세 이상인데 노인수당 및 수당 등등 있어요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우리동네에 혼자사는
노인 할머니가 한분있었는데
생활보호대상자였는데
탈락되었다고 동네분이
오셔서 나보고 어떻게 할수없냐고 하소연 해서
청와대신문고에 올렸더니
그게 내려오고 내려오고 해서
동장이란 사람이 찿아왔는데
하는말이 걸작이라
나한테 혼만 나고
돌아갔지요
그할머니가 40년전에
나와서 여지껏 혼자 살고
있는데 만나지도 않는 자식이 돈을 번다면서 자식은 수입의 40%를 부모에게 봉양할 의무가 있다면서 하도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길래
기가막혀서 동장보고
당신 수입의10%라도 부모에게 보내냐고 했더니
아니요 해서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화를 냈더니 그냥 갑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송철호-b8x
언제적 얘기일까..
한 20년 된것같은데..
@@yt9wo 얼마안된 이야기 입니다
나이들면 병원비에 이것저것 쓸게 얼마나 많은지 잘모르는 소리
@@송철호-b8x 단절 소명하면 됩니다.. 아예 안되는거 아니에요
계좌에 송금 찍혀있으면 문제가 되지요
잘보다가 25:16 보면 교차로나 벼룩시장 신문은 너무하네 종종 보고싶어도 폐지줍는 어르신들이 다 가져가서 아주 잊고살다가 저기서 딱나오니까 에혀
교차로는 새것이 나올때까지는 정보가치를 지니는 그 회사의 재산인데 그걸 가져가는건 절도행위임.
예전에 문제돼서 고소당하기까지 했는데도 생계 어쩌고 하며 도적질해가는 영감탱이들...
누구도 자신하지마라! 모두가 늙는다.나도 회사가망했는데,50세가 넘으니,찾는곳이 없더라!간신히 직장 구해서다니고 있다.
무슨일 해요?
일구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아서 요
93세 할아버님 95키로 파지
하루종일 줍으시고 2천원 받으신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리어카 무게까지 하면 150키로인데..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도 안되네요..
노인들도 일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하다못해 부업이라도
저연배에는 국가가거지라 젊었어도 생계유지가힘들었죠 하루1달러도못벌었으니 베이비세대들 절음하루1달러도못벌엇슴
중간 고물상 대상 고물상 놈들 너무 어려운 노인들 피빨지 말기를
지칫 미끄러지면 다시는 일어서기 힘든게 요즘 세상이죠, 자빠지지 않도록, 미끄러지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온 정신을 집중해서 살아가야함. 피곤하죠. 방심하다 자빠지면 윗분들처럼 됨
마음속에 늘 과욕과 사치를 가지고 살면 젊어서도 어르신들처럼 저렇게 힘들게 살아갈수도 있는 힘든 세상이네요
정부는딴짖하지말고탈북민보다못한이분들복지혜택를늘리는문제를검토하기바란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다음달부터 한달에 한번이라도 주먹밥을 만들어 근처 고물상에서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힘들다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그정도는 할 수 있는 입장이네요 제가..
사흘보다만 더 가봐라
개멋지다 진심 이런 사람이 더 많은 부러움을 사야 함.
직업이 필요한 대부분의 노인들이 폐지줍기에 내몰리는 이유는, 그것이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폐지줍기마저 최저시급의 적용을 받는다면 그것마저 젊은이들과 경쟁해야할 테니까.
비공폭탄을 각오하고 댓글을 쓰자면, 나는 업종별 최저임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시간 임금이 빅맥 두개에 육박하는 시대에, 하루종일 걷고 또 걸으며 폐지를 모아도 한끼 밥값조차 못건진다는 게 말이되는가...
와 93세에도 폐지주워야하다니..기초연금은 나올텐데 그걸로 부족하니 하는거겠지..
마음이 아프네..
미래의 내 모습 같기도하고...
답답하다
공장 청소 폐지ᆢ노인일자리많이생겨야한다ᆢ
22년의 현장경험..
안ㅇ시 동ㅇ구 호ㄱ동..
노인연금 40 받으면서
니어커로 하루4탕이상씩 하면
(한번당 니어커로 박스를 입빠이 최소 2 만원)
니어커 하는 사람들이 가득 실었을때
보통 2만(박스만실엏믈경우)
고철 스덴 옷 등은 가격이 더 갑니다
카니발과 자동차로 양이 많은경우는 가격은
좀더...
특히나
평소에 니어커로 입바이 많이 실고 하루에
4탕씩 실는 사람들은
옷가격도 조금이라도 더..,
뭐 엿장수맘,..게다가 주인이
막걸리값 반찬도..
그리고 오래한사람들은 니구역 내구역
따지고,
상점 직원이 가져가라해서 가져가는 도중에
먼저한 고참들 즉 고물줍는 사람들의( 특히 니어커끄는 사람들) 횡보로 밀가루 서례도 받기도..
고참들이 고ㅁ상주인한테 뇌물 먹이고 아부떨거나 엄포아닌 엄포로
유모차로 조금 하는 약자들한테
고ㅁ상 주인은 함부로...
새로하는사람을 뒤에서 집단왕따
고물들가서 짐을내릴때
보이지않는 골탕..
마트에서도 건물주들과 또 외제차 타는 집주인한테는 더 비싼 박스만 주고,..
(사진보관)
니어커 로 입빠이 실는 사람들은
돈받을때 돈을 안보이고 줌..
신참들이 집 현관 안에 모아논 박스들
고철들을 허구헌날 도둑맞음
근디 만약 건물주거라면 절대 안가져감
하튼 약자가 약자를 무시고하고
훔쳐가는 기술이 일단 길 바닥으로 내려놓고
그러고서 가져간 후 하는말이
길에서 주웠다고 함..
오래된 니어커 할ㅁㄴ는 자기가 박스받는
업주들한테
신참들에대해 않좋게 말해
박스를 못가져가게 만듭니다..
젊을 때도 치열하게 살아가는데 나이들어서 힘이 부쳐도 고물 수레와 힘겹게 살아가야 한다면... 우리 사회의 삶의 안전망은 도대체 어떤 수준인가요 ?
선진국, GDP 35,000$이 우리 사회에 무슨 기여를 하는 건지요 ? 기득권들의 삶을 대변하는 것 아닌가요 ?
달러는 숫자 앞에 위치합니다
삶의무게. 먹고살기위한 어절수없는 노동 . 차선은 그냥 안태어나느게 최고인데 그게 맘대로 안되니문제 내가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기초수급자들 한달에 80만원 받으면 시골서는 충분히 산다.
무한경쟁사회 빈부격차의 나라가 당연한거라면
스스로 삶을 정리하는 제도도 마련해라
인격이 있는 존재면 그정도는 스스로 결정할순 있잖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이 되고있는 우리를 지켜내야한다
사이클링 유닛같으신 분이들이지. 자연으로 치면 대머리독수리같은신 분들. 자연의 섭리는 한치의 오차도 없다
대머리독수리가 어쨌다는거지
작가님 작품 구매했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모르고 가져갔고 찾았으면 벌금은..좀 너무 하네..
핸드폰에 토스앱 깔면 폐지 주우러 다닐 때 만보기로 하루 140원까지 벌 수 있는데
100원이 귀한 분들한테 이런 정보를 전하고 싶네요. 앱테크도 얼마나 많은데. 정보격차도 참 많은거 같아요.
핸드폰도 없으실거 같아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
스마트폰 월 비용이 최소 3만원인에, 그 돈도 없을 듯.
외국인추방하고나이제한없애고노인분들일자리늘어야한다
외국인응 왜 추방한다고 노인 일자리가 늘어남? 노인들이 공장에 들어가서 소일거리 할 수 있는지?
국가 차원에서 지원을 해서 고물을 줍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고물 가격을 지원해 주고 야간에 일 하시는 분들을 위해 형광색 옷을 지원해 주면 좋겠다.
적어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초 기본 생계비를 저 소득층에게 지급해 주어야 한다.
현재 정부에서 기업과 고소득자들의 세금 감면 혜택을 주기보다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가난한 자들의 기본 소득을 올려 주어 최저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 받으면서하지
고물만 모아서 사는거 아닌데요
저런 기업 이... 승승장구 해야 할 텐데
그 정도 버텼으면 잘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서민이라 죄송합니다.....
그리고 pd님 감사합니다,
한국처럼 비정상적으로 성장한 나라도 없겠다
고도 성장만 했지 균형이 없으니 가장 빠르게 망해가는것도 이해가 된다
전설적인게 아르헨티나는 한때 세계 4대 강대국이었습니다..... 1900년대만 해도 미국, 영국, 프랑스와 더불어 비유럽 나라로 세계적인 부국강대국이라 독일이나 이탈리아 등지에서 서로들 이민오려고 난리법석이었어요.이탈리아 소설인 엄마찾아 3만리 소설봐도 아르헨티나로 엄마가 일하러 간 이유가 바로 그것. 헌데 점점 망하더니만 겨우 몇십년도 안돼 왕창 무너졌고
피델 카스트로가 비웃듯이 넓은 땅에 풍족한 농경지, 온갖 자원을 가득 두고도 저런 거지 꼴이 되어버린게 놀랍다고 비웃을 지경
리야카 임대료에다가 리야카무게빼면.손에 쥐는것은 항상 손에 쥐는것은 몇천원밖에
안됍니다.신고하는것은 좀 그렇내요.우리가 돈많이 있어서
노후자금을 확보하고 자녀들 혼인시키고 그래도 돈이 남으면 그것으로 살아가겠지만.자녀결혼도 빛
집도 빛.이래저래 빛이 있건.없건.우리에게 대부분 다가올 미례다.
요즘은 원자재가격이 급등해서 고물도 엄청가격이 올랏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주서들가서 줍는게 없는게 요즘
원자재가격이 엄청 오른건
아니구요
구리 상동이1kg에 9000원
고철이1kg에 500 원 합니다
하루종일 노인들 주우면
재수좋은날은15000원 보통은 3000 원 벌기 힙듭니다
@@송철호-b8x ㄴㄴ 동네 고물상 고철 160원 줌
@@Vgdgytiigve 언제 이야기
지금 고철시세 500원
나도 투잡으로 고물일 하고는잇는뎅
티클모아태산
제가 모르는 한국 입니다. 이렇게 힘는지 몰랐읍니다. 너무 너무 .
미국에서 살면서, 여기 태어난 사람들은 복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아요
이런곳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나라가 세계9위면 뭐합니까
노인복지가 형편없는데
나는 저멀리 아르헨티나에 살고있습니다
나라가 한국에비해 형편없지만 폐지는 노인들은 절대하지안고 젊은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나이드신분들은 몸도 힘들지만 나라에서 생계보조를 받아 넉넉하지는 않지만 폐지는 줍지않습니다
아르헨티나 젊은 사람들이 폐지 주울 정도라면 우리나라보다 심각한데 ㅋㅋㅋ
우리나라 노인이나 저소득층이 받는 지원금으로 생활이 불가능해서 저걸 하는게 아님
참 사는게 쉽지 않네요
...
늘 생각하는건데 제발 제발 생색내기 돈퍼주는거 그만하고 저런분들(많은 돈은 아니지만) 좀 지원좀 해줘라......
노인빈곤.....
우리들 부모님 세대는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노후 준비를 못하신분이 많죠. 우리도 노후 힘들지 않을려면 지금 부터라도 열심히 저축해야 합니다.
나도 모둔거없어 조만간 고물줍기해야하나..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요?
보기만으로도 힘든 삶
살아 있는 존재감을 증명 받기
항상건강하시길~
경기도 조금만 벗어난 농촌만 가도 일손이 부족해 80드신 분들도 하루 8-10만원씩 드려도 일 할 사람이 없어 난리인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그곳이어딘가요 저좀가고싶어요 서울이싫어서요 혼자서살기도힘드네요
@@장영례-u5l 제가 아는 한도에서 충남 부여군이나 논산시 하우스단지요. 봄에 수박,딸기로 시작해서 메론 시금치 등등 농한기가 없습니다.
논산어딘지 주소라도 알려주심 안될까요
그렇긴 한데 그분들 80 넘 어도
다 숙련자 들이에요
일을 젊은이 보다 더 잘하져
초보들은 참 난감한게 일은 1/3 도
못하면서 일당은 비슷하게 요구하니
농장주 입장에서 그런사람 쓰고 싶지
않을거에여 첨하는 일이면 일당요구보다 일배우면서 주는데로받아야
그래서 울나라 최저임금제가 문제 잇는거
지금도 요?
인생은 죽음이라는 결말로 끝나는 비극입니다.....슬프지만.... 죽음이라는 결말보다는 , 우리 인생이 어떻게 살아왔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헙니다. 저 분들을 누가 책임져 주나....에휴...
검은돈.범죄자금.체남자들 고위층 은익재산
정리하자.
이나라 살린 우리의 어머니,아버지 편히쉬자
숨어 있는 돈만 찾아도 우리 서민들 죽을때까지 써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