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안일해서는 진짜 소수고, 누구보다 열정있게 산 사업가 사장님이셨던 분들도 계시고 똑똑하셨던 분들도 많아요. 사람은 누구나 다 위기가 올 수 있고, 지병이 있거나 몸이 다쳐서 일을 못하다가 아님 평생 자식 뒷바라지에만 헌신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미치겠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핫팩 몇개드리기 이딴 거 밖에 없고.... 진짜 나라도 200억이 있었으면 아님 정치인이라도 됐었으면 별 생각을 다해요. 나랏일 하는 인간들이 마음만 먹으면 적어도 지금 같지는 않을텐데....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예전에 겨울에 저런 쪽방촌 바로 앞에 있는 동사무소에서 짧게 일하면서 봤는데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겨울에 걱정하시는 게 우풍드는 거랑 먹을 게 없다는 것이더라구요...겨울이라 여기저기 기부 들어온 걸로 라면 한 박스 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는 분들을 보니 마음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나 저런 분들 돕고싶다면 그 동네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전기장판 만 원 15,000원 하는데 돈이 없어 못 살까요 ?? 그리고 저 정도 영세면 11평 정도 임대 아파트 가능한데 안 하죠 ?? 대부분 (5~6평) 정도라도 자기집 이니까 재개발 기다리며 버티는 겁니다.. 그리고 영세민 신청하면 100만 원 가까이 나오는데 ! 그 돈 난방에 안 쓰고 어디다 쓸까요 ?? 모아서 자식 손주들 한테 준답니다 !!!
보일러등유 200리터 즉 1드럼에 30만원돈..나도 단독주택인데 도시가스 시설이 설치되기 쉽지 않은 위치라 어쩔수없이 아직도 기름보일러 사용할수밖에 없어서 매일 매일이 입김 나오는 냉방에서 온풍기끼고 전기장판에서 생활합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도 입김만발 ㅎ 남녀노소 추운건 다 똑같으니 현실 받아들이고 겨울은 원래 추운것이다 하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는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웃긴 게 그나마 도시가스가 제일 싼데 저런 곳엔 왜 도시가스를 설치 못 하는가 연탄도 있지만 그건 안 되는 것이고 국가야 돈을 써라 태양열을 설치해 주던지 단열 공사를 해 주던지 몸이 아프거나 해서 일 못 하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차라리 저기 쿠바나 동남아 따뜻한 나라에서 사는 게 낫지 못 사는 아이티같은 나라에서 사는 거랑 다른 게 하나 없네 거긴 춥지는 않더라 복지는 맨날 임기응변 수준이고 제일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비싼 연료를 쓰는 경우가 생기네 시골도 가스 설치 인프라 깔아 주면 될 것을 필요한 곳엔 외면하는 그지같읃 나라 인프라는 세금으로 까는데 집중되는 곳만 깔고 투자하고 진짜 그러니 지방도 망하고 저출산으로 나라가 사라지게 하지 기득권놈들 다 천벌이나 받아라 저기는 왜 재개발 안 하나 기부체납 받아서 저분들 저렴하게 공공 임대로 살게 하고 주거비 에너지비 지원하면 될 것을 해결할 사람이 수 십년 동안 없었다는 게 더 충격적이네 전쟁 나서 파괴될 때까지 계속 저렇게 둘 참인가
공감해요 제주도도 올해야 도시가스 들어오기 시작해서 신축 건물 아니면 다 일반가스나 보일러때는데 1인가구이고 딱 목욕할때만 온수 틀고 국 끓일때 가스레인지 쓰는게 한달에 13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냥 밖이나 집이나 온도가 그게 그거인데도 이래요 도시가스 쓰는사람들은 한달가스비 4만원 나온다는 소리 듣고 진짜 개빡침
우리나라 복지제도가 문제임. 정부지원금 기초수급 56만원 한달에 꼬박꼬박 나오고 방값25만원 내고 나머지30만원으로 한달 막걸리로 살아가는 인생들. 문제는 일 을 하면 저 소득이 끊긴다는 거 그렇니 일도 못하고 계속 저모양으로 살아가는거지 바꿔야 된다 교통비 지급 개념으로 가고 취직 후 소득에 몇프로 정착금 지원식으로 가야지 아퍼서 일 못한다는데 공짜밥준다,라면준다,지원품 나왔다 하면 다 비켜하고 겁나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장님. 진짜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대체 복지로 세금이 잘 쓰이고 있나요?? 개인이 몇만원 후원, 핫팩나누기 이런 건 한참도 모자랍니다.... 옷을 겹겹이 입어도 공기가 추우면 추운거에요.... 날씨만 추워지면 제일 걱정되는 게 노숙인, 쪽방촌, 독거 어르신들입니다.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ㅜ
동계용 침낭 -30도에서 자는거 2개 사서 이중으로 덮고 자길. 몸체온때문에 밤에 후끈후끈 할것임 그위에 군용모포나 두꺼운 이불 하나 덮으면..보일러 틀필요도 없음. 대부분은 전기세나 가스비때문에 제대로 못틀고 자는집 태반입니다. 전기요에 의지하고.. 정 안되면 전기요 안틀더라도 저 방법도 괜찮으니..침낭 2개로.몸을 밀봉해서 몸의 열로..후끈하게 지내시길.
강원도 최전방에서 진짜 추위라는게 뭔지느껴봤는데 무서움...야간근무6시간 체감온도 영하40도 있는건 작은 열풍기하나 공기조차 얼어붙는 날씨속에 1시간만에 여기서 살아나갈수있을까 여기서 눈때문에 차도 못오고 눈없어도 기본30분 가파른 산타야하는 장소인데 쓰러지면 누가 구해줄수있을까...그저 무서움..
추운날씨에 좋은 뉴스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지만 한파와같은 기상이변이나 실직.소득이 갑자기 끈긴상황과 질병앞에서는 견디기가 어려운 요즘입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많기때문에 현장에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위에 기자님처럼 방문후 보일러.이부자리. 옷.마스크.연탄등 직접 기부하는것도 좋은듯합니다. 쪽방촌을 비롯해 빈집도 관리가 안되고 있는곳이 많은데 인테리어를다시하거나 태양열에너지를 이용 친환경 공간에서 심적.육체적으로 힘든분들이 잘지낼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더불어 일을 할수 있는분들에게는 직업교육이 이뤄져서 제대로된 급여를 받도록 한다면 노숙인분들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예술입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한 조각이며, 우리가 그들을 향해 보내는 사랑과 배려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힘과 미래를 응원해야 합니다.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의 모습은 무한한 희망의 작품입니다.
영등포나 용산 쪽방촌이 사유재산이라고 해도 최소한 서울시에서 일부만이라도 매입해서 서민들 공동 임대 주택촌이라고 짓어서 연탄이나 기름보일러 보다는 현명하게 전기 온돌판넬이나 아니면 가스 보일러로 짓어서 이분들 좁아터진 방에서 추위에 안떨면서 편안하게 살게 하는것도 복지에 한부분인데 서울시장이나 정부는 아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노인 빈곤율 1위에다 전세계 자살율1위국가가 되는거다 ... 그러니 시도 지자체장들을 뽑을때도 말로만 떠드는 인사보다는 국민을위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사을 뽑아야 한다는게 뼈저리게 느끼는 바입니다....//
서울 쪽방촌이 아니더라도 지방에도 보일러 못키고 지내는 사람들 많다 도시가스를 못사는 지역에 많은 설치를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못사는 동네는 도시가스가 없다 아이러니 하지 나도 몇년간 보일러 켜본적 없다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지 나는 돈도 아낄겸 안키는거지만 진짜 없어서 못키는 사람들도 많다
노숙인들 게을러서 그리 산다 하는 말들 하지 맙시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저 사람들 환경에서 나고 자라면 그리 되지 말라는법 없이 진짜 어려운 경우들도 많으니.. 아고 보는 내가 춥고 너무 마음 아픔..
맞아요. 안일해서는 진짜 소수고,
누구보다 열정있게 산 사업가 사장님이셨던 분들도
계시고 똑똑하셨던 분들도 많아요.
사람은 누구나 다 위기가 올 수 있고, 지병이 있거나
몸이 다쳐서 일을 못하다가 아님 평생 자식 뒷바라지에만 헌신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뉴스 볼 때마다 미치겠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핫팩 몇개드리기
이딴 거 밖에 없고....
진짜 나라도 200억이 있었으면
아님 정치인이라도 됐었으면 별 생각을 다해요.
나랏일 하는 인간들이 마음만 먹으면
적어도 지금 같지는 않을텐데....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Shu7ijgdews 그건쫌 아닌듯..똑똑하면 저기 왜있음 교수로 꿀말고 있겠지 노가다 뛰신분들이 대부분을거같은디
@@Shu7ijgdews 똑똑한 사람은 나락까지 떨어질만한 리스크있는 선택지를 고르진 않아요
과거에 잘나갔던 뭘했던 잘못된 선택으로 패가망신하고 제 한몸 건사 못하고 길거리에 나앉은건 그 자체로 어리석은 사람임.
@@Shu7ijgdews원래 노숙자들이 왕년에 사업 했다는 허언이 패시브스킬인데 그런거에 속누…
근데 가난한덴 다이유가있더사
예전에 겨울에 저런 쪽방촌 바로 앞에 있는 동사무소에서 짧게 일하면서 봤는데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겨울에 걱정하시는 게 우풍드는 거랑 먹을 게 없다는 것이더라구요...겨울이라 여기저기 기부 들어온 걸로 라면 한 박스 받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는 분들을 보니 마음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나 저런 분들 돕고싶다면 그 동네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서울의 어떤지역들이 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teadyflow-bq2ep 달동네 검색해보세요
행복지원센터에모라고물어보면되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운데.. 이 겨울을 어떻게 버티시나요ㅠㅠ 제발 모든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영상에 나오는 나도펀딩을 이용하여 난방비 기부를 하세요
2찍할배들이 원하는 나라 화이팅!!
@@takakimasao5442 당신 수준이나 일베 수준이나 다를바 없음..ㅉㅉ..
착 한 마 음 ㅡ😄
@@takakimasao5442 ㅋㅋ 문재인이 전국민 재난지원금 나눠줄돈을 저런사람이나 도와주지 덕분에 월 5천넘게버는 나도 지원금 받아서 소고기사먹었고 사업주라고 지원금도 주던데? ㅋ ㄹㅇ 개꿀 꺼억ㅋㅋㅋ 700만원 받았던거 작년 이맘땐가? 산타크루즈 자전거 잘타고있어 ㅋ
세상에나....혹한에 ......도움에 손길이 시급하겠네요.
보일러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 되었으면 ...
자본주의 세계에서 도태되고 게으른 사람들인데 불쌍해 할거 하나도 없음
그저 일도 안하소 정부 지원금이나 노리는 기생충들임
돈은 너가줘
겨울이 너무나 싫은 이유는 힘든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진다는거다.. 사람도 길동물도 힘들기때문에 겨울이 정말 싫다
겨울이 젤 길잔아ㅜㅜ 11월부터 3월까진, 춥다! 5개월
어릴때 교과서에서 읽었던 1년에 4계절이 다 있는게 좋은게 아녀 날씨는 캘리포니아나 하와이 날씨가 최고여
인정
오래전 이민가서 오랫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살다왔는데..인정^^
사람이 인간답게 살수 있을 정도까지는...우리가 모두 함께 도와서 같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부금들은 다들 어떻게 쓰이는지...마음이아픕니다
과연 기부금을 기부에 얼마나쓰일까요? 반이나 쓰이면 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도둑놈들이많아그래 문죄인 이죄명같은개돼지새끼들
그쵸? 이웃성금 기부금등은 대체 어디에다 쓰는건지 전수조사해여합니다 정치가 꿀꺽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기부금도,
다 투명하게~
나라세금 기부금 전부 정치인들호주머니 들어가고 거기에서흘린 콩고물은 공무원이주워먹고
힘드신분들이 이번겨울 더 춥지않기를.. 빕니다.
해외 도와달라고 연예인들 나와서 광고하는데.. 일단 한국 소외계층부터 챙겨주는게...
따뜻한 쉼터가 있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우리나라 복지도 겨울에 춥고 배고픈 사람은 없게 합시다요 ㅡ 자국민을 아낍시다 ㅡ😞
너가 치킨 먹을 돈으로 기부하면 됨. 세금 올리자하면 징징댈것이 ㅋ
@@S미네르바 ㄹㅇ ㅋㅋ
이거 완전 공산주의 마인든데
@@S미네르바 너가 내기싫어서 징징대는거아니야?
@free 😆
오늘너무추워서 살을파고들던데.... 이긍ㅠㅠ 그추위고통이 얼마나클지
님 프사가 더 무서워요
그럼 백원이라도 기부해라 말로만 도덕적우월감 느끼지말고
그럼 기부하세요
대댓들 정신병 있음?ㅋㅋ 걱정하는 사람한테 기부해라마라 도덕적 우월감 느끼지마라 이러네 하여튼 요즘 한국인들 죄다 일만 처하느라 정신병 걸렸다니깐 ㅋㅋ
저마다 사연은 있겠지만 일단은 응급처치 차온에서 전기장판이라도 지급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전기세 때문에 사용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전기장판 만 원 15,000원 하는데 돈이 없어 못 살까요 ??
그리고 저 정도 영세면 11평 정도 임대 아파트 가능한데 안 하죠 ??
대부분 (5~6평) 정도라도 자기집 이니까 재개발 기다리며 버티는 겁니다..
그리고 영세민 신청하면 100만 원 가까이 나오는데 !
그 돈 난방에 안 쓰고 어디다 쓸까요 ??
모아서 자식 손주들 한테 준답니다 !!!
@@자유대한민국만세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자기집이라는건 토지도 자기땅이란 얘기아님?? 영세민 신청 받아줌?
그분들은 나라 걱정해서 국민세금 퍼줄까봐
얼어 뒤져도 태극기들고 뒤질겁니다
겨울은 어려우신 분들에게 정말 견디기 힘든 계절이네요. 어렵게 사시는 지역일수록 도시까스가 공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열공사가 되던지.... 정말 힘드시겠어요. 동네 행정복지 센터에서 좀더 세심한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겨울 잘 견뎌낼 수 있길 바랍니다.
벌써 10월말이 되어 가고 있네요
또다시 꽁꽁 어는 겨울이오네요
고위 공직자들 차량에 기사까지..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데, 진짜 도움이 필요한 소년소녀가장 이나 어려운 분들의 생활은 조금도 좋아지고 있지 않는것 같다.. 모금을 하고 기부금을 몇억씩 내는 분들도 있는데 왜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원되는 것들은 미세먼지 같을까?
보일러등유 200리터 즉 1드럼에 30만원돈..나도 단독주택인데 도시가스 시설이 설치되기 쉽지 않은 위치라 어쩔수없이 아직도 기름보일러 사용할수밖에 없어서 매일 매일이 입김 나오는 냉방에서 온풍기끼고 전기장판에서 생활합니다.. 지금 글 쓰는 순간도 입김만발 ㅎ 남녀노소 추운건 다 똑같으니 현실 받아들이고 겨울은 원래 추운것이다 하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사는수밖에 없습니다
최소한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 식생활,추위와의 싸움 등 이런분들에게 주어야할 할 혜택이 있음이 좋겠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기부 백원이라도하고 이런 가식적인소리하는거임?
@@Alessandro-ft5kc그쪽은 그럼 기부 하고 남한테 그런소리 하는 거임 ?ㅋㅋ
@@User_28272 왜 기부를 해야하는데 천민은 천민답게 살아야지
@@Alessandro-ft5kc 니야말로 기부는 하고 끄적임?
@@heeyun0529 그래요 그쪽 말대로 기부 안 하고 천민답게 살아요. 근데 그런 천민이 남한테 저따구로 말하면 상도덕이 없는거죠
세상에 이렇게 추운데 낮에 햇빛이라도 쬐려고 밖에 나와있다니ㅠㅠ
돈이 없으면 더욱 춥고
더 덥지요.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는 말이 있듯
이정도의 가난을 벗어난다는건 운명이 바뀌어야 할 정도로 어렵다.
이들에게 석유나 가스난로와 석유.가스를 무상으로 일정양과 기간동안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룸 꼭대기층에서 살아봤는데 한겨울에 방안이 영상 0-2도였어요. 그때 전기장판하고 방한텐트로 보낸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추운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겨울은
차가운 겨울이 아닌,,
따뜻한 겨울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니 돈으로
너무 웃긴 게 그나마 도시가스가 제일 싼데 저런 곳엔 왜 도시가스를 설치 못 하는가 연탄도 있지만 그건 안 되는 것이고 국가야 돈을 써라
태양열을 설치해 주던지
단열 공사를 해 주던지
몸이 아프거나 해서 일 못 하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차라리 저기 쿠바나 동남아 따뜻한 나라에서 사는 게 낫지
못 사는 아이티같은 나라에서 사는 거랑 다른 게 하나 없네
거긴 춥지는 않더라
복지는 맨날 임기응변 수준이고
제일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비싼 연료를 쓰는 경우가 생기네 시골도 가스 설치 인프라 깔아 주면 될 것을
필요한 곳엔 외면하는
그지같읃 나라
인프라는 세금으로 까는데 집중되는 곳만 깔고 투자하고 진짜 그러니 지방도 망하고 저출산으로 나라가 사라지게 하지
기득권놈들 다 천벌이나 받아라 저기는 왜 재개발 안 하나
기부체납 받아서 저분들 저렴하게 공공 임대로 살게 하고 주거비 에너지비 지원하면 될 것을 해결할 사람이 수 십년 동안 없었다는 게 더 충격적이네
전쟁 나서 파괴될 때까지 계속 저렇게 둘 참인가
저기 집주인들이 다 잇는데.. 투자로사둿거나어쨋거나.
왜? 잇는것들한테 국가가??
뭐든 집주인이 해줘야지.
국가는 절대로 없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지 않음....
공감해요
제주도도 올해야 도시가스 들어오기 시작해서
신축 건물 아니면 다 일반가스나 보일러때는데 1인가구이고 딱 목욕할때만 온수 틀고 국 끓일때 가스레인지 쓰는게 한달에 13만원 나오더라구요
그냥 밖이나 집이나 온도가 그게 그거인데도 이래요 도시가스 쓰는사람들은 한달가스비 4만원 나온다는 소리 듣고 진짜 개빡침
해주겠냐? 민주당표가 걸려있는데 ㅋㅋ
@@행보관-u6r 아이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외제차 몰면서 눈가리고 아웅 하면서 임대주택 사는 사람들 다 몰아내고 이 어르신분들 임대주택으로 모시면 안되나? 심지어 이 어르신들은 LH임대주택 신청하는 방법도 모르시는.. 정말 말 그대로 사회적약자다ㅠㅠ 정부에서 제발 도와주세요🙏!!
나도펀딩에 기부를해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제가 돈이 많다면 정말 도와 드리고 싶어요ㅠㅠ
힘내세요..ㅠㅠㅠㅠ
모니터 앞에서 무표정으로 싸구려 동정 몇글자 적는거 보다는 1000원이라도 기부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너도 저렇게 안되려면 열심히 살아라.. 여기 댓글질 하지말고..
아 유튜브 댓갈 쥰나 가식적이네~ ㅋㅋㅋㅋ 타자 칠 시간에 네이버 콩 기부라도 해라~
사실 노숙보다 나을것도 없네요. 저꼴에 선진국? ㅉㅉㅉ
2찍들 고생좀 해야 합니다
재벌은 마약파티, 누군가는 한파에 난방도 못하고. 너무도 격차가 큰 빈부실태.
우리나라 복지제도가 문제임. 정부지원금 기초수급 56만원 한달에 꼬박꼬박 나오고 방값25만원 내고 나머지30만원으로 한달 막걸리로 살아가는 인생들. 문제는 일 을 하면 저 소득이 끊긴다는 거 그렇니 일도 못하고 계속 저모양으로 살아가는거지 바꿔야 된다 교통비 지급 개념으로 가고 취직 후 소득에 몇프로 정착금 지원식으로 가야지 아퍼서 일 못한다는데 공짜밥준다,라면준다,지원품 나왔다 하면 다 비켜하고 겁나 뛰어옴ㅋㅋㅋㅋㅋㅋㅋ
국제 에너지가격, 전기세, 생활물가등은 오르고 날씨는 눈보라와 바람등으로 매섭게 차갑네요.. 올겨울은 지갑도 얇고 대단히 춥네요.. ㅠㅠ
이승기 같은 분들의 선의가 저런분들께 쓰였음 좋겠습니다ㅠ
난방비가 비싸?ㅋㅋ 그럼 술은왜마시지? 술안마시고 그걸로 난방비하면될거아님? 참나..
저도 지방서 혼자 셋방 사는데 아직 보일러 안틀고 살아요......전기매트에다가 오리털 침낭있으면 버틸만 하더군요.....
가스요금 한방에 38% 올리고
1월중으로 그 상승률의 2배 올린다고 발표했어요
이제 각자 잘 살아남아야죠
천연자원 하나없는 나라에서 이정도로 사는걸 감사히 생각하세요 ㅎ 배부른 소리하지말고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유럽도 3배4배 올랐어요
국제 천연가스 값이 2배가 넘게 올랐고 환율도 올랐어요. 38% 정도 오른 건 고통스럽지만 어쩔 수 없겠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pi8nh3ye6r 뭐래 2찍아 다 박살내고있는데ㅋㅋ 노인복지예산 전액삭감
이게 맞는거지 뭐 올릴건 올리야지 언제까지 공짜 지원 원하는거냐 ㅋㅋㅋㅋ
@Baby Driver (비에이비와이) 푸하하~ 여지껏 석열이가 잘한거 있냐? 내년 경재 망했다 각자 살아 남아라 이게다 2찍들 때문이다 석열이 욕하지마라~
나도 가진것없이 태어나 추운곳에 오래 살아봐서 잘 알지만 진짜 서럽고 힘든 일상입니다. 저런분들을 좀 많이 도와주세요. 부자님들. 불량식품 마약같은거 하지말고.
그러는 본인은 조금이라도 돕고계신가요? 정말궁금하네요
@@늘설렘-v8q 네 매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자동이체 중 입니다.
태어날땐
누구나가진거없지
부모잘만나는게장땡이지
뽁뽁이로 창문에 붙여두면 그나마 조금은 괜찮아져요 부산엔 그나마 덜 춥답니다. 서울쪽은 부산사람은 너무추워요..
진짜 이런분들 부터 해결해쥐야 될거 같아요
너무 속상해요 취약계층 기부가 다 어디로 가나싶네요ㅜㅜ 하 저도 다시 한번 기부에 대해서 고민 하게 되는 영상입니다....마음아프네요...
기부물품 엄청 많이옵니다
다쟁여놓고 자기할건다합니다
좋은 분
없는사람은 도시가스비 아낀다고 춥게 지내는데 37%인상하고선 내년에 또 올린다니
사람 얼려 죽이려고하네요
세금이 많이걷히면 쓸데없는 디자인 꾸미는데 돈들이지말고 최소한의 공동쉼터는 만들어줘라 . 오세훈시장님 탁상행정말고 행동으로 좀보여주세요.
최소한의 사람으로살수 있게해줘야지.
인간적으로 노인들은 제발 조금 현실적으로 도와줘야된다 불쌍하다 ㅠ
난방비 지원말고 벽 보온재 지원 설치나해줘라 창문 이중 하이샤시에 벽 보온만 해줘도
매 겨울 부족한 금액 난방비 지원보다 더 효율적이라 본다
맞아요 저런곳 춥고더운이유는
벽이얇고 외부에 집사방이 노출된
방한칸이라. . 창도매우얇고요
벽보온재하고 샷시하나만해도
사람이 추우면 혈관건강에 치명적인데
우리집도 영하 .... 슬프다
다들 힘내시죠
@@한동동-x2p 서울 안사는데요?ㅠ 경기도 화성 살아요 시골
푸세식 써보셨어요?
젊었을때 열심히 돈 모으길. 노후준비도 각자도생
에휴ㅜㅠ 맘이 넘 아프다ㅠㅠ
입술로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ㅠㅠㅠ
아직도 서울에 저런곳이 있다니 ...
서울도성주변에도. 집지붕다 떨어져나가는집들이천지임 큰건물에가려져안보일뿐이지 서울은인구율이높은데그세금으로다무얼하는지의문입니다ᆢ복지십가지대가 서울임ㆍ
그걸 지금껏 모르고 살았다는게 더 놀랍네
@@롱롱-e9j 안보이긴 함 완전 안쪽에 가려져 있어서 서울역 쪽방촌은
제작년 겨울도 이렇게 츕더니 강추위가 격년으로 오네
서울시장님. 진짜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대체 복지로 세금이 잘 쓰이고 있나요??
개인이 몇만원 후원, 핫팩나누기 이런 건 한참도 모자랍니다.... 옷을 겹겹이 입어도 공기가 추우면
추운거에요....
날씨만 추워지면 제일 걱정되는 게 노숙인, 쪽방촌,
독거 어르신들입니다.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ㅜ
난방은 집주인이 의무적으로 지켜야할 사항입니다 주인들이 당연히 난방 시설 해줘야합니다 안해주면 불법이예요
참 생명이 뭔지. 슬프다. 대체 어떻게 어디서부터 도와줘야 하는것인지.
저 쪽박촌 주인들 악덕업자 고쳐줄건 고쳐져야지
주인들이 원하는게 춥게 해서 다 나가게 하고 싶은거임. 사람들이 거주하면 재개발이 안되니..
@@User_qhstl4ad8 이게 맞지... 집 주인들은 싹다 밀어버리고 예쁘고 새 건물 새우고 싶지
쪽방촌 저기가 주인인 분들도 많을텐데 땅주인들이 그러겠지
@@Awesome-im1sf 아이고 무식아 건물 문제에서 토지 주인한테 비용 청구하는 법이 어디가 있냐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지주가 건물주보다 갑이죠
수급비나오면 술사먹느라 집수리,가스비,기름값은 없는 거로 보이네~ 봄,여름,가을 폐지만 주워도 겨울에 저렇게 안살아도 될거같은데.
지방에 집값싼데로 안가는이유는 서울만큼 무료급식소나 복지혜택을 주는곳이 없고 나홀로 가면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외로움 떄문에 못가는이유도 있음 지방에 지인조차 없으면 그냥 외딴 무인도에 사는거나 마찬가지 신세가 되기떄문에 서울을 못벗어나는거임
오~ 아주 일리있는말씀..
추워도 너무춥네요.어서 추위가 물러갓으면 좋겠어요.
동계용 침낭 -30도에서 자는거 2개 사서 이중으로 덮고 자길. 몸체온때문에 밤에 후끈후끈 할것임
그위에 군용모포나 두꺼운 이불 하나 덮으면..보일러 틀필요도 없음. 대부분은 전기세나 가스비때문에 제대로 못틀고 자는집 태반입니다. 전기요에 의지하고..
정 안되면 전기요 안틀더라도 저 방법도 괜찮으니..침낭 2개로.몸을 밀봉해서 몸의 열로..후끈하게 지내시길.
쓸데없는데 예산
낭비 말고 이런 사람들좀 도와줘라
뭔소리세요? 각하께서 용산.청와대 리모델링한다고 쓸돈이 없는데 그리고 노인네들 복지예산 삭감했는데 더 어렵지요.
@@호냥이-i7b 수년전 뉴슨데 용산 이전 운운하네.. 징하다 징해
@@pang_ho 수년전에 사냐? 어떳게 하면 굥쉴드 칠수있나싶어 발악을 하네.징하다 징해.
늙어서 저렇게 사회에 지원금이나 바라면서
빌어먹는 삶을 살지 않기위해 나는 악착같이 돈벌어 모은다.
사연들이야 다들 많겠지만
노년의 가난은
개인의 젊을적 나태가 상당한 이유일듯
힘있을때 일하세요.
저도 허리 아파도 12시간 일해요
나중......
겨울은 추워야 한다지만 그건 있는사람들이나 해당되는거고 저런분들 한테는 ㅠ
멍청하게 전기장판이라도 깔고 자야지 저렇게 미련하냐
겨울에 보일러가 작동을 안하다니 의미가 없네요..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네요.
옛날엔 불우이웃돕기 성금 방송,수재민 돕기 방송 많이 했었는데..횡령은 많은데 도둑질 해도 집유나 징역1년 쳐 때리니 누가 성금을 내냐..저런거 횡령하면 20년씩 때렸어봐라..누가 횡령하나..하긴 국회의원,공무원들 주특기가 횡령인데..법을 강력하게 만들겠냐..
비참한 현실 지옥같은현실
저사람들이 일할 의지만 있다만 지방에 농촌으로 다 강제 이주시키고 밭일이라도 시켜서 먹고 살면될텐데.. 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큰일이네..
노가다판은 한국인이없어서 외국인들만 득실대는데 이건 또 힘들어서 싫제?
게을러 노숙자된거임
개인적 가난은 국가도 어찌할수없음 미국도 노숙자들 득실득실 선진국나라마다 ,빈부차이 다 내탓이요
올해 겨울은 서울이 -36도까지 기록할 거 같습니다.
군산은 -22도
북극ㆍ남극은 더 늘어나고 커지고
북극은 -92도
대한민국 똑똑하고 고지식하고 이기적인 정부인사양반님들아 세금으로 삥땅치고 여행가고 고기먹지말고 쪽방촌에 전기장판이랑 전기세나 처리해줘라 쪽방촌사람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미분양이나 빈집으로 남아있는 영구임대 국민임대 아파트도 많던데 (물론 서울은 아니지만 서울 근교) 저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 할 마음이 없으신분들이 태반임.추위때문에 술 드신다고 하는데 대부분 알코올 중독자..로또님이 거두어 주시지요
@@연두색도마뱀 댓글이나 달지 말든지요. 내가 무슨 권리로 저 사람들을 거둡니까.
사람 막 데려가도 돼요? 영구임대야 말로 저런 알콜중독자등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사람들에게 지원되는 곳 입니다. 알콜중독... 이거 병이에요. 치료받아야 할 병....
전기세도 아까워서 전기장판도 제대로 못튼다는데 아파트관리비는 가능할까요?? 그돈있으면 저기안있겠죠 차라리 고시원이라도 들어가겠지
그지새끼들은 그지새끼들끼리 살아야지 ㅋ
@@엉이젠그만 주거급여라고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 정도면 주거급여비가 나옵니다. 관리비 걱정은 안해도 될겁니다.
고생 많으세유. 진짜
강원도 최전방에서 진짜 추위라는게 뭔지느껴봤는데 무서움...야간근무6시간 체감온도 영하40도 있는건 작은 열풍기하나 공기조차 얼어붙는 날씨속에 1시간만에 여기서 살아나갈수있을까 여기서 눈때문에 차도 못오고 눈없어도 기본30분 가파른 산타야하는 장소인데 쓰러지면 누가 구해줄수있을까...그저 무서움..
술 저렇게 먹을돈.. 아껴야지… 안타깝다
귀,목,손,발을 따뜻하게 막아야함
거기가 차가와지면
몸뚱이가 따뜻해도
엄청춥게 느낌..ㄷㄷㄷ
서울만 이러는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파악해서 조금의 도움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보일러 자체가없음. 전기장판하나면 충분함. 나는. 하지만 젊으니까 그렇지 연세드신분은...
단열 설계를 잘하면 난방을 안 해도 실내 온도가 영하로 되진 않는데 연료비는 연료비대로 들고 따뜻하지는 않고 악순환인 듯
아프리카 난민 우크라 전쟁 난민 등 그 사람들 챙기고 월 20,000원 정기후원 꼽을 바에 우리나라 사람 먼저 챙기고 하든가 하자
이런추위에 밖에서 일해야되는분들도
걱정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나도 도시가스비도 많이 올라 바닥이 넘차갑거나 공기냉기느껴지면 보일러 튼다 샷시만 바꾸어도 우풍은 많이 나아져서 보일러 덜 틀게됨
2번째 댓글인데...제발좀 추위.배고픔으로 사망자 안나오길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좋은 뉴스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지만 한파와같은 기상이변이나
실직.소득이 갑자기 끈긴상황과 질병앞에서는
견디기가 어려운 요즘입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많기때문에
현장에서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위에 기자님처럼 방문후 보일러.이부자리.
옷.마스크.연탄등 직접 기부하는것도
좋은듯합니다.
쪽방촌을 비롯해 빈집도 관리가 안되고 있는곳이 많은데 인테리어를다시하거나
태양열에너지를 이용 친환경 공간에서
심적.육체적으로 힘든분들이 잘지낼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더불어 일을 할수 있는분들에게는 직업교육이 이뤄져서 제대로된 급여를 받도록 한다면 노숙인분들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요
외국인이(특히 중국인) 우리나라에서 건강보험료로 연간 수천억을 가져간다는데, 그 아까운 돈으로 어려운 분들 좀 도와주세요. 그늘 속에 가려져 있는 자국민에 대해서 신경 좀 쓰세요
저 쪽방촌 사람들도 저렇게 살고싶어서 사는건
아니지만 옛말에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하지못한다고
하였다 안타깝지만 정부차원에서 도와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정부탓은 하지말자..
노숙자,쪽방촌 사람들은 돈이없어 세금도 못내는
사람들이다.. 세계최강국 미국에도 노숙자들이
많다..
시골엔 빈집이 넘쳐나는데 ㅜㅜㅜ
시골에 빈집 없습니다 !!
설사 있다해도 팔거나 임대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분들 대부분 자가주택 소유자들 입니다.
술값이라도 아껴야 ㄷㄷ 오죽하면 드시겠냐만은 서울이라는 있어보이는 이름의 그늘지역
난방텐트에 전기장판 이불 요만 있다면 난방 걱정없는데.. 따스하게 잘수있어요 이방법좀 널리 알려주세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예술입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한 조각이며, 우리가 그들을 향해 보내는 사랑과 배려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힘과 미래를 응원해야 합니다.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의 모습은 무한한 희망의 작품입니다.
지방에 버려진 집도 많고 서울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19:17
솔직히 어른들보다 부모가 방치해논 어린애들이 더 걱정이네요
앞으로 취약계층은 이런 기후 변화에 더욱 대응하기가 어려워질겁니다...ㅜㅜ 당장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구를 위한 활동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나도 지금 난방 없이 사는데 저 사람들은 밥이라도 공짜로 먹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일해서 정직하게 돈 벌어라 게으르게 공짜로 받아먹지 말고. 난방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공짜밥에 감사해라.
진짜 기름 보일러는 기름값이 옛날 부터 드럽게 비쌌음 때문에 집안에 난로를 설치 해서 때우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지..
이럴땐 사계절이 여름인 남쪽나라 열대지방 사람들이 부러워잉~~~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힘내세요
창문쪽에 단열 뽁뽁이랑 커텐이라도 좀 도톰한거달면 훨씬 따뜻할텐데,,,,
+난방텐트하면 따틋함 예전 시댁이 40년된 단독주택이라 장난아녔는데 나방텐트 싸가지고 가서잠
창문전체를 아예 김장비닐같은거로
덮어서 테이프를 붙여야해요
그럼훨씬 따듯해요 그리고 두꺼운커튼달면
참좋겠네요
그런데 저런곳은 단열재도 제대로안되서
결로도심할거에요 그래서 집안을
집밖과 온도차제법나거나 환기안되면
결로물흐르고 곰팡이범벅되기에
단열공사와 창문샷시 시공이 기본이되야
할것같네요...단열공사도제대로..보면
업자들도엉망이라 단열재안에 곰팡이피고
그러더군요 난방텐트는 저도쓰는데
도움많이됩니다 근데 텐트나가는순간
혈관이 쪼그라드는듯 노인분들 조심해야
10년전 뉴스가 왜 현재뉴스처럼 올라오는거죠..
그런데 동대문에 밥퍼 시설을 철거하고 내쫓는게 말이 됩니까?
밥퍼시설과 무료급식소 이용자들 같이 모아서 시골에 신도시 만들어서 거기서 살라고 하면 됩니다. 서울에 정상적인 집에서 살 경제력도 안되면서 안그래도 좁은 서울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보입니다.
난방비가 올라도 정부에서는 대책이 없네요.각자도생 이니 잘이겨 내세요.노인복지 예산도 삭감되고 참 볼만합니다.
영등포나 용산 쪽방촌이 사유재산이라고 해도 최소한 서울시에서 일부만이라도 매입해서
서민들 공동 임대 주택촌이라고 짓어서 연탄이나 기름보일러 보다는 현명하게 전기 온돌판넬이나
아니면 가스 보일러로 짓어서 이분들 좁아터진 방에서 추위에 안떨면서 편안하게 살게 하는것도
복지에 한부분인데 서울시장이나 정부는 아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니 노인 빈곤율 1위에다 전세계 자살율1위국가가 되는거다 ... 그러니 시도 지자체장들을 뽑을때도
말로만 떠드는 인사보다는 국민을위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사을 뽑아야 한다는게 뼈저리게
느끼는 바입니다....//
일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되는 일인데 왜 일을 안 하는지... 일을 안 하니 노인 빈곤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게 다 노인들이 게을러서 그래
@@Vmm2 저도 궁금해서 검색하고 영상 봤는데 아직도 이해은 안되지만 서울쪽방에 살면 일도 많고 지원도 지방보다 많대요.
5세 둥둥둥둥둥이 섬은 그럴 생각 0도 없음
서울 쪽방촌이 아니더라도 지방에도 보일러 못키고 지내는 사람들 많다 도시가스를 못사는 지역에 많은 설치를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못사는 동네는 도시가스가 없다 아이러니 하지 나도 몇년간 보일러 켜본적 없다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지 나는 돈도 아낄겸 안키는거지만 진짜 없어서 못키는 사람들도 많다
태어났을때의 가난은 너의잘못이 아니지만
노년의 가난은 너의잘못이다
인정
장기투자나 해서 노년에 똥 벽칠할때까지 혼자 잘살아아
저 인간구실 모하는것들 자꾸 챙겨야되나 세금이 썩어남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