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모든것이 변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해방되고 수십년이 지났는데 .. 박정희 대통령도 사망하고 또 수십년이 흘렀는데 ... 지금도 변하고 앞으로도 변해갈것 입니다 전라도도 이젠 변해야 합니다 민주당 99% 몰표 이것 창피한 일입니다 백제가 망하고 백제인들은 죽거나 죄다 떠났죠 전라도 에는 신라인들이 이주해 갔고 지금 전라도에 있는 사람들 경주김씨 김해김씨 최씨 박씨 이씨들 많습니다 죄다 신라의 성씨들이지 백제성씨들인 ( 사씨 연씨 해씨 , 정씨 목씨 백씨 국씨, 흑치, 목리 부여 귀실, 복성) 등 이런성은 전라도에서 희귀 합니다 사씨는 사택 을 사씨로 부르는것입니다 목리를 이씨라 하는데 지금 이씨와는 다른 성입니다 백제인들은 중국이나 일본에 더많습니다 변형이 되긴 하였지만 ... 백제 후손은 거의 중국과 일본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노비 등으로 살다가 자손 도 없이 사라졌구요 ... 원래 백제의 중심은 충청남도 였습니다 현재의 한국이나 북한사람들은 신라인들의 후손에 극소수 말갈인 거란인과 고구려 및 발해후손 극소수백 제인 후손으로 이루어진 것이죠 그래서 전라도든 경상도 경기도 충청도 모조리 신라인의 후손이고 제주도(탐라국)은 고려의 탐라침공으로 많이 죽고 삼별초때 죽고 여 러가지로 많이죽고 육지 사람들과 완전히 섞여져 버렸습니다 울릉도는 조선시대 세종때 전체를 무인도로 만들기도 했으니 뭐 육지사람들이 건너간 것이고 ... 흑산도 홍 도는 통일신라 장보고시절에나 고려시대에 왜구 해적들이 중국갈때 쉬어가는 섬이었습니다 사촌도 왕애를 안하면 같은회사 친한직원이나 이웃집 남보다 못한 시대인데 ...
광주 출신인데 솔직히 호남이 쇠락하는 게 이해가 됨. 다른 사람 댓글에도 적혀있었지만 진짜로 사람을 끌어올 게 없음. 경상도와 충청도는 일자리도 많고 하지만 전라도는 기껏해야 여순광? 게다가 거기도 넓게 보면 경남과 묶이는 곳이고.. 그리고 영상에서 (2:27) 국회의원 수 언급했는데 실제로 호남의 정치적 위상도 크게 줄어들고 있음. 그나마 지역구 254석 중 28석 지키고 있는 것도 아슬아슬한 상황이고 양대정당 중 하나인 민주당의 뿌리가 호남이라고는 하지만 민주당내 입지도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 호남 대권주자도, 호남 출신 당대표도, 호남출신 최고위원도 점점 줄어들고 있음. 그리고 민주당의 호남의존도가 줄어들고 타지역 신규 당원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당원 수가 호남 당원 수를 추월하게 됐지. 보수정당은 말할 것도 없고..
당연한 현상임..과거 IMF이 후로 전라도는 꾸준히 인구가 감소해 왔음. 본인만 하더라도 일자리가 없어서 경기도, 충청도로 공장 짓는 현장을 따라다녔는데. 현장 다니면서 느낀 게 대기업이 투자한 공장의 규모에 놀라고, 이렇게 비좁은 땅에 꾸역꾸역 공장을 올리는 걸 보면서 놀랬음. 호남엔 더 넓은 땅이 많은데 왜 굳이 이렇게 공장을 짓나 싶었는데. 막상 대기업 입장에서 생각하면 호남에 공장을 지을까 싶었음. 몇 년 전에 신세계가 광주에 복합 쇼핑몰 짓는다고 했을 때 지역 단체들 반대로 대전에 지어졌듯이 지역 사회가 발전을 거부함. 일자리가 없으니 인구 감소는 필연적인 거임..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 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 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jeonggeunkim6002이분 정확히 보신 듯ㅋㅋㅋ 경상도 사람들 댓글보면 대부분 은퇴 후에 고향 다시 내려간다는 댓글이 많은데 전라.광주는 그런 댓글 못봄 아무래도 대구나 부산은 돈만 있음 살기 좋은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춘 곳이라 그런 듯... 진짜 대구나 부산은 자기 지역 부심이 강해서 누가 뭐라하면 같이 뭐라함ㅋㅋ
토지개혁은 이승만정권이 1950년 6.25가 일어나기전에 3월달에 전광석화 같이 전국의 토지를 지주들에게서 일정규모 이상은 무조건 강제 매수하여 소작농들에게 헐값으로 팔았습니다 지주에게는 국채로 토지값을 지급했고 소작농들에게는 장기간 분할납부로 땅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6.25가 터졌죠 소작농들에게는 김일성이 구세주였습니다 전쟁통에 죽지만 많았다면 .. 6.25로 전쟁을 치루느라 이승만정권은 돈을 마귀찍어 발행했고 그결과 1953년 휴전선 부근에서 밀고 밀리는 지지부진한 전쟁을 끌고가다 휴전이 되었는데 전쟁이 끝나고 보니 돈이 많이풀려 돈의 가치가 폭락했죠 땅을 3000만원에 샀어도 소작농 입장에서는 300만원도 안되게 되었습니다 물가가 하도올라 돈의가치가 하락하여 화폐개혁을 하였기에 ... 소작농들은 헐값에 지주들의 땅 을 구입한 것이고 지주들은 제값을 받고 (국채로) 땅을 넘겼으나 돈값이 떨어져서 국채는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 사실상 10분의1도 안되는 헐값으로 땅 을 소작농들에게 준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죠
1차 원인은 전라도의 폐쇄성이지 님이 말하는건 2차원인이고 전라도의 폐쇄성으로 타 지역에서 이주를 안함.. 기업체가 들어가려고 하면 시위하고 저준위 방폐장 건설하면 정부예산 수천억 들어오는게 그것도 반대시위로 날려서 경주에서 받아감 ㅎㅎㅎ 전라도는 정말 보유 자원에 비해 국가에 대한 기여가 매우 적음... 지역균형발전 논리로 예산을 아무리 밀어줘도 블랙홀 ㅎㅎ
충청도 발전은 수도권 확장 때문이지 뭐. 수도권도 이제 포화상태이니깐 조금 더 아래 지방인 충청도가 혜택 받기 시작한 거 아니냐 경기도 충청도 경계 지방에서 각종 기업들이 유치되고 도로가 생겨나고 하던데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청도는 수도권 효과로 발전하게 되어 있었음. 세종시 효과도 그렇고.
@@이상호-l5c1z 서울 경기권에서 명절때마다 전라도 내려가는 비율 보면 토 나옵니다. 그래놓고 입 싹 닫고 아닌척 살죠 그들은 근데 투표때는 또 바퀴벌레처럼 우르르나와 민주당 찍고 다시 들어가고ㅋㅋ 시대가 변해서 이제 다 알아가는 추세라 전라디언의 차별은 더욱더 심해질 겁니다 당장 니 댓글목록만 봐도 홍어냄새가 진동하니까요 ㅎ
현재 충청도가 전라도보다 인구가 61만명이상 더 많은데, 국회의원 의석수는 28석으로 동일합니다. 이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충청도가 전라도보다 최소 2석이상 많아져야 공정합니다. 전라도 인구와 비슷한 대구경북은 의석수가 25석으로 전라도보다 3석이나 적음. 인구비례로 전라도25석, 대구경북25석, 충청도 27석 이정도로 맞춰야 공평합니다.
박정희 시절까지도 영호남 인구는 비슷했음. 그런데 곡창지대라 먹고살만하던 호남은 김대중을 필두로 지주들이 산업화를 반대했고 산지라서 농사가 어려운 영남은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임. 이게 시간이 흘러 1차 산업이 도태되기 시작하면서 영호남 소득이 뒤집어 지고 호남사람들은 일자리 찾아서 대거 상경길에 오름. 그러면서 영호남 인구가 2배차이가 나버림. 문제는 본인지역 발전을 막은 사람이 호남홀대론을 꺼내들고 나오니 그 사람을 90%를 지지해버림. 그리고 일자리 찾아서 상경한 사람들이 수도권 마저 그 지경으로 만들고 있음.
지역 반대가 아니고 시민단체 반대입니다 2호선하고 대형마트 광주시민은 좋아했어요 그래서 시민단체, 그리고 민주당과 진보정당에 실망이 크죠. 전통시장 살리는 건 대형마트 막는 걸로 되는 게 아닌 걸 알아야 할 텐데.. 지역으로 욕하는 건 아니지만 광주에 살아본적도 없는 이재명 대표가 반대하는 게 좀 실망스러웠고 민주당 대안으로 주로 선택되는 정의당,진보당.. 다 안타까운 길을
@@sil2305 광주 시민이 찬성하기는 뭘 찬성해요 ㅎㅎㅎ 근본적으로 광주 시민이 반대하는거죠ㅎㅎㅎ 투표도 기껏 선택 해 봐야 죄다 좌파정당이니 노답이죠 근본적으로 좌파질을 그만둬야합니다. 그리고 주민편의시설 좀 부족해서 전라도로 안 가는게 아니에요. 전라도의 폐쇄성,배타성,일당독재 정치성향 때문에 전라도를 기피하는거지 전라도 광주에서 애들 학교 보낸다고 생각 해 봐요 끔찍하네요 ㅎㅎㅎ 5.18일에 전두환 대가리 망치로 깨는 행사도 한다면서요? 콩주머니? 바가지깨기 운동회 할 때 그게 전두환인가 박근혜 얼굴모양이고 ㅎㅎ 정말 끔찍하다
예. . .투표 결과를 보면, 원주민과 이주민의 지역 분포를 정확히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충청도, 경기도, 서울의 원주민의 투표 성향은 본인들이 정치 성향과 후보자들의 자질에 투표하는 성향이 70% 보이 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출신(원적) 지역의 지지정당 후보자에 자질과 필요없이 80~90%이상의 몰빵 투표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해안 벨트...보수 냐, 진보 냐, 우파 ? 좌파 ? 후보간의 의미가 없는 거죠!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 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 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일단 경북 하나만 해도 충청남도 와 충청북도를 합친 면적과 거의 비슷합니다 .. 전라도 보다 경상도가 면적이 크며 전라도는 평야지대가 많아서 그리고 무상기일수(일년중에 서리가 내리지 않는 날짜) 와 일조량에서 한반도에서는 벼농사에 가장 적합합니다 간혹 태풍이 올때 평야지대가 많 아서 수재를 겪기도 하지만 이명박이 주위의 논밭보다 강바닥이 더높아서 둑이 터지면 물바다가 되는 영산강을 준설해서 많이 피해가 줄었습니다 농사가 주력산업 이었던 조선시대 까지는 전라도와 경상도가 비슷했지만 산업화 시대들어 전라도 인구들이 타지역으로 엄청난 이동을 하여 전라도 의 인구가 줄어든것이죠 전라도에 200만원 서울에서 200만원 똑같은 급여를 받는다고 하면 전라도 사람들은 무조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갑니다
경상도는 꾸준하진않지만 인프라투자가 이루어지는데 전라도는 아직도 인프라투자 부실하고 관광이 좋냐하면 그것도 부산대비 애매하고 그렇다고 경상도처럼 제조업공장이나 중견,대기업들이 많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전라도 젊은이들은 서울로 맨땅에 헤딩하는중이고 이런현상을 서울토박이들은 달가워 하지도 않고 이 과정이 몇십년째 되풀이되고 지금 서울인구30%이상이 출신지 까보면 최소 부모님은 전라도출신
@@shurike37 그니깐요..부산처럼 나 부산태생이요라고 자랑스럽게 얘길 왜 못해.. 서울 사람들 부산 사람 오면 처음에 좀 신기하고 재밌게 생각하다 스며듬.. 말투도 재밌고 정도 많고 피해의식 따위도 아예 없음. 부산사람은 서울 사람이랑 친하게 잘 어울릴려고 함. 서울 사람을 부러워 하지만 절대 시기질투 같은거 하지 않음. 서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또 부산에 대한 향토심을 버리지도 않음. 그리고 수도권 사람들 부산 해운대 내려오면 좋은데 데려가서 구경시켜주고 같이 어울려 놀려고 함.
전북은 전주의 선민의식이 크고, 도내 소속시군에 대한 견제가 심하고, 일자리가 없어 생활이 윤택하지 않으며, 배타성이 심해 교육 의료 민도 등 갈라파고스가 되었음. 전주출신 아니면 촌놈 머저리 취급하는게 아주 기본인 곳이었고, 이제는 산소 빼고 갈 일 없게 된 나이먹은 지금도 나간 사람마다 지나간 이야기에 학을 뗀다.
토지개혁에 대한 댓글이 있기에 이승만 정권의 토지개혁에 대하여 잘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토지개혁은 이승만정권이 1950년 6.25가 일어나기전에 3월달에 전광석화 같이 전국의 토지를 지주들에게서 일정규모 이상은 무조건 강제 매수하여 소작농들에게 헐값으로 팔았습니다 지주에게는 국채로 토지값을 지급했고 소작농들에게는 장기간 분할납부로 땅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6.25가 터졌죠 소작농들에게는 김일성이 구세주였습니다 전쟁통에 죽지만 많았다면 .. 6.25로 전쟁을 치루느라 이승만정권은 돈을 마구찍어 발행했고 그결과 1953년 휴전선 부근에서 밀고 밀리는 지지부진한 전쟁을 끌고가다 휴전이 되었는데 전쟁이 끝나고 보니 돈이 많이풀려 돈의 가치가 폭락했죠 땅을 3000만원에 샀어도 소작농 입장에서는 300만원도 안되게 되었습니다 물가가 하도올라 돈의가치가 하락하여 화폐개혁을 하였기에 ... 소작농들은 헐값에 지주들의 땅 을 구입한 것이고 지주들은 제값을 받고 (국채로) 땅을 넘겼으나 돈값이 떨어져서 국채는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 사실상 10분의1도 안되는 헐값으로 땅 을 소작농들에게 준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죠 남로당 박헌영이 북괴 김일성에게 남한으로 쳐내려만 가면 무조건 환영할 거라는 것은 당시 소작농들의 불만 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6.25직전에 토지개혁으로 지주들이 망하고 소작농들은 자영농이 되어서 사정이 달라져서 그렇게 북괴군은 그렇게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북괴군이 무서워서 환영하는척도 하고 전라도지역 에선 빨치산이나 남로당들이 많아서 강제로 끌려나와 환영하던 사람들도 많았긴 하지만 ...
천안-아산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와 협력업체들이 많고 그 외에도 수도권 규제를 피해 기업들이 많이 생겼음. 청주에는 하이닉스, LG화학, 오창산업단지 같은 대기업 일자리도 있음. 당진은 제철소로 유명하다보니 지방 도시로서는 드물게 2010년대에 시로 승격함(요즘은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다보니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도에서마저 시 승격 거의 드뭄). 수도권 접근성도 좋음. 그러다보니 이제는 경상도, 전라도에서 수도권으로도 많이들 가지만 충청권으로도 많이들 이주함. 대전은 원래 수 십년 전부터 전북, 경북 출신들이 많이 살아왔는데 대전 바로 위에 세종시가 생기면서 마치 옛날 1기 신도시 생길 때 서울 사람들 분당, 일산으로 이주했듯이 그 대전 인구가 세종으로 우르르 빠져나감. 그러다보니 세종에도 전북, 경북 출신들이 많아짐.
이거슨 정확하게 말하면 경상도 가 서울에 더 많음. ㅎㅎㅎ 전라도 더불어민주당 이 당선되는 이유는 국회의원 투표율 30~40% 지방선거 비슷.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100%투표해서 전라도 더불어민주당 찍어주고, 경상도 사람들은 이기적이라서 투표안함. 그 차이임. ㅎㅎㅎ 😮😮😮
@@sil2305 금산군청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금산의 역사를 보시면 마치 원래 충청도였던거처럼 왜곡해 놓았어요. 원래 천년전부터 쭉 전라도였고 1800년대 말에 1년 남짓 기간동안 충청도 전라도라는 8도 개념을 없애고 전주부 공주부 이런 일본식 제도를 도입했는데 현실과 동떨어져서 바로 폐기 됐는데 마치 그때 충청도도 아니고 공주부에 금산이 아주 잠깐 속했다는 이유로 이전부터 충남이었다는 뉘양스로 적고있죠. 물론 공주부랑 충청도는 다른 행정구역입니다. 이건 일제강점기를 논하며 원래 한반도는 일본영토였다라고 주장하는거보다 더 억지인 주장인데 그 억지 주장을 해서라도 금산은 전라도가 그 뿌리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한전본사와 한전관련 기업들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 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 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 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전라도가 토지가 비옥하고 바다가 풍부하고 농업이 풍부하고 이런 것도 다 옛말입니다. 실제 우리나라 농업 생산량 1위는 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 단 하나의 면적이 대전,충남,충북,세종을 다 합친 충청도 전체 지역보다 면적이 30%나 더 넓고 서울,인천,경기도 면적의 두 배나 되는 광활한 땅입니다. 벼농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다수 농업 생산물들의 우리나라 1위가 경북입니다. 과일이나 채소 산에서 나는 송이버섯이나 임산물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경북이 1등입니다. 전라도가 땅이 비옥하고 바다가 좋고 이런 건 예전 정보가 없을 때나 통하던 말입니다.
@@hofffnung 저는 고향이 전북완주군이고 외가가 전북김제에 있어 김제쪽도 자주 방문하는데요, 와보시면 왜 거의다 쌀농사짓는지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냥 널린게 평야고 특히 김제평야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미국 중부 농장에서나 보이는 그 지평선이 보여요. 전국에서 지평선을 볼수있는게 김제가 유일하다죠. 밭에서 채소를 재배할 이유가 없습니다.
@@Jeontank10한강이북 마용성중종 서울을 제외하면 한강이북은 딱히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나머지는 한강이남 서울이 다 우세함 경기북도는 오히려 충청5도시보다도 못할수도 있음 여기서 충청5도시란 천안 아산 세종 청주 대전임 각각 일자리와 교통이 좋은곳이자 충청 최대 인프라지역임 경기남도와도 붙어있고
세월이 가면 모든것이 변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해방되고 수십년이 지났는데 .. 박정희 대통령도 사망하고 또 수십년이 흘렀는데 ... 지금도 변하고 앞으로도 변해갈것 입니다 전라도도 이젠 변해야 합니다 민주당 99% 몰표 이것 창피한 일입니다 백제가 망하고 백제인들은 죽거나 죄다 떠났죠 전라도 에는 신라인들이 이주해 갔고 지금 전라도에 있는 사람들 경주김씨 최씨 박씨 이씨들 많습니다 죄다 신라의 성씨들이지 백제성씨들인 ( 사씨 연씨 해씨 , 정씨 목씨 백씨 국씨, 흑치, 목리 부여 귀실, 복성) 등 이런성은 전라도에서 희귀 합니다 사씨는 사택 을 사씨로 부르는것입니다 목리를 이씨라 하는데 지금 이씨와는 다른 성입니다 백제인들은 중국이나 일본에 더많습니다 변형이 되긴 하였지만 ... 백제 후손은 거의 중국과 일본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노비 등으로 살다가 자손도 없이 사라졌구요 ... 그러니 현재의 한국이나 북한사람들은 신라인들의 후손에 극소수 말갈인 거란인과 고구려 및 발해후손 극소수백제인 후손으로 이루어진 것이죠 그래서 전라도든 경상도 경기도 충청도 모조리 신라인의 후손이고 제주도(탐라국)은 고려의 탐라침공으로 많이 죽고 삼별초때 죽고 여러가지로 많이죽고 육지 사람들과 완전히 섞여져 버렸습니다 울릉도는 조선시대 세종때 전체를 무인도로 만들기도 했으니 뭐 육지사람들이 건너간 것이고 ... 흑산도 홍도는 통일신라 장보고시절에나 고려시대에 왜구 해적들이 중국갈때 쉬어가는 섬이었습니다 사촌도 왕애를 안하면 같은회사 친한직원이나 이웃집 남보다 못한 시대인데 ...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 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 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저번부터 충청도 전체 인구가 전라도 전체 인구수보다 더 많았죠.. 그리고, 적지 않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대전이 광주보다 인구가 더 많구요. 근데, 웃긴건, 전라도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충청도의 지역구 국회의원보다 수가 더 많습니다.... 황당한 일이죠.. 전라도가 인구가 줄어드는건, 반기업 정서가 강하고, 좌파의 중심지역이자 본거지라서 그렇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업이나 자본이 투자를 꺼립니다. 수년전에 전라도의 모 지자체의 고위직 공무원이, 기업투자 유치를 위해 다니다보면, 기업들이 전라도 지역은 다 꺼린다는 분위기가 많다고 실토했었죠... 단순히 제조업만 말하는게 아니고, 유통업과 다양한 서비스 분야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보니, 양질의 일자리가 지역에 늘지 않는거고, 그러니, 젊은층들이 전라도에서 많이 떠나는거죠... 그리고, 폐쇄적인 지역 분위기도 타지에서 사람들을 유입시키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구요. 저번에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개인 방송하는분이 전라도를 여행하다가, 단지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쌍욕을 들었던건 뉴스로 나올 정도였죠.... 각 지역의 발전 정도는 개방성이 핵심이고. 시대착오적인 좌파적 사고에서 얼마나 멀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전라도인들은 경기, 인천, 서울 외곽지역에 많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민증에 본적을 삭제했으니 드러나지 않지만 사투리 억양으로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지방에도 공장이나 탄광 같은 곳에 전라도인들이 많이 이주해서 살았었지요. 실질적으로 본적이 전라도인 분들의 인구수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특정 정당 투표율을 보면 알 수 있지요.
@@King_Cider 전라지방에 일자리가 없는지는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생성된 국가기간산업단지가 어디에 배치되었는지를 보면 알수있음 우리나라의 최대공업지역은 경남지역의 남동임해공업지대임 그건 사회시간에 다 배운내용 그리고 중공업 발달에 맞춰 경상지방 포항 대구 구미 창원 거제 부산등에 대규모국가산단이 세워짐 이게 1970년부터였고 이게 90년대 이후까지 이어짐 이 20년의 차이가 지금의 차이를 만든거 그걸 이해못하면서 낙후됐너 어쨌네를 하면안되지ㅋㅋ
전라도 인구는 수도권 으로 많이 이동하고 유입은 안되니 자꾸 줄어들지 ~~ 전라도 에는 자기들만의 영역 으로 새로운인구가 들어가 살기 힘들고 기업들도 배타적인 지역 정서로 들어가 기 힘들고 기업들 이 들어가도 성장 하기 힘들다ᆢ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들을 유치해야 하는데 기업들은 그곳에 들어가기 싫어하기때문~~
나 어릴때만 해도 진짜 경기도에 가면 완전 촌구석에 소키우고, 닭키우는 곳이 수두룩했음. 그게 불과 2000년 쯤. 아버지 따라서 에버랜드 갔다가 숙소에서 닭우는 소리 진짜 태어나서 처음 들었는데 지금은 진짜 먼가 완전히 이상하게 바뀌어서 전국민의 70% 가까이가 서울, 경기에 살고 있는 괴상한 나라가 됨. 전라도 읍단위 인구감소 80%라는 소리 듣고 진짜 죄다 자기 고향 버리고 인천, 수원, 안산 등지로 이주한거 보면 나라가 이렇게 한쪽으로 다 몰려도 되나 싶긴함. 나중에 서울하고 경기도, 부산 정도만 사람 살고 나머지 죄다 텅텅 비게 될듯
![[전라경상 더비] 웃참 주의보 발령🚨 오늘 '전라' 웃겨서 '경상' 입을 수 있음😂 | 덜 지니어스 EP.6](/img/1.gif)
20만 구독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ㅎ
감사합니다! 꾸준히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
세월이 가면 모든것이 변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해방되고 수십년이 지났는데 .. 박정희 대통령도 사망하고 또 수십년이 흘렀는데 ...
지금도 변하고 앞으로도 변해갈것 입니다 전라도도 이젠 변해야 합니다 민주당 99% 몰표 이것 창피한 일입니다 백제가 망하고 백제인들은 죽거나 죄다 떠났죠 전라도
에는 신라인들이 이주해 갔고 지금 전라도에 있는 사람들 경주김씨 김해김씨 최씨 박씨 이씨들 많습니다 죄다 신라의 성씨들이지 백제성씨들인 ( 사씨 연씨 해씨 , 정씨
목씨 백씨 국씨, 흑치, 목리 부여 귀실, 복성) 등 이런성은 전라도에서 희귀 합니다 사씨는 사택 을 사씨로 부르는것입니다 목리를 이씨라 하는데 지금 이씨와는 다른
성입니다 백제인들은 중국이나 일본에 더많습니다 변형이 되긴 하였지만 ... 백제 후손은 거의 중국과 일본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노비 등으로 살다가 자손
도 없이 사라졌구요 ... 원래 백제의 중심은 충청남도 였습니다 현재의 한국이나 북한사람들은 신라인들의 후손에 극소수 말갈인 거란인과 고구려 및 발해후손 극소수백
제인 후손으로 이루어진 것이죠 그래서 전라도든 경상도 경기도 충청도 모조리 신라인의 후손이고 제주도(탐라국)은 고려의 탐라침공으로 많이 죽고 삼별초때 죽고 여
러가지로 많이죽고 육지 사람들과 완전히 섞여져 버렸습니다 울릉도는 조선시대 세종때 전체를 무인도로 만들기도 했으니 뭐 육지사람들이 건너간 것이고 ... 흑산도 홍
도는 통일신라 장보고시절에나 고려시대에 왜구 해적들이 중국갈때 쉬어가는 섬이었습니다 사촌도 왕애를 안하면 같은회사 친한직원이나 이웃집 남보다 못한 시대인데 ...
광주 출신인데 솔직히 호남이 쇠락하는 게 이해가 됨.
다른 사람 댓글에도 적혀있었지만 진짜로 사람을 끌어올 게 없음.
경상도와 충청도는 일자리도 많고 하지만 전라도는 기껏해야 여순광? 게다가 거기도 넓게 보면 경남과 묶이는 곳이고..
그리고 영상에서 (2:27) 국회의원 수 언급했는데 실제로 호남의 정치적 위상도 크게 줄어들고 있음.
그나마 지역구 254석 중 28석 지키고 있는 것도 아슬아슬한 상황이고
양대정당 중 하나인 민주당의 뿌리가 호남이라고는 하지만 민주당내 입지도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
호남 대권주자도, 호남 출신 당대표도, 호남출신 최고위원도 점점 줄어들고 있음. 그리고 민주당의 호남의존도가 줄어들고 타지역 신규 당원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당원 수가 호남 당원 수를 추월하게 됐지.
보수정당은 말할 것도 없고..
@@sil2305 크 드문데.. 배우신분
즌나도는 결국 김대중으로 영광을 누리려다, 김대중으로 인해서 망할 것이다. 김대중의 권력과 재물욕의 희생양이라는 것을 알것이다. 즌나도는 김대중 출현이후 급격히 좌익화가 되기 시작했다. 광주사태도 김대중의 권력욕이 빚은 광주의 비극이 아닐까?
결국 민주당만 주구장창 뽑아온게 패착이었음
28석이아니고25석이되어야함
수도권에 다 올라와서 괜찮음
호남,영남출신들이 충청도에 올라와서 많이 삽니다. 천안,아산의 경우 직업상 자녀와 정착하기에 부모님이 따라오셔서 분가해서 사시는경우가 있고요..대전도 중간쯤이라 영호남 가기도 수월해서 예전에는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중부권이라 어딜가도 적당하니 그런것 같고요.....수도권에서 귀농,귀촌이 최대가 많은 곳이 충청도 인걸 봐도 그렇것 같습니다.참고하세요~~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기대해봅니다.
대전 천안 아산은 확실히 외지인이 많음
천안,아산은 경기도, 충주,제천은 경상도, 논산,서천은 전라도출신이 많이 올라가서 삼 그리고 서대전권은 전북출신들이 많고 청주 상당은 경북출신이 많음
확실히 일자리 따라서 인구가 이동함
차피 충청.서울.경기도로 간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후에 소수 빼고 거의 다 다시 고향 내려 갈거임.
당연한 현상임..과거 IMF이 후로 전라도는 꾸준히 인구가 감소해 왔음. 본인만 하더라도 일자리가 없어서 경기도, 충청도로 공장 짓는 현장을 따라다녔는데. 현장 다니면서 느낀 게 대기업이 투자한 공장의 규모에 놀라고, 이렇게 비좁은 땅에 꾸역꾸역 공장을 올리는 걸 보면서 놀랬음. 호남엔 더 넓은 땅이 많은데 왜 굳이 이렇게 공장을 짓나 싶었는데. 막상 대기업 입장에서 생각하면 호남에 공장을 지을까 싶었음. 몇 년 전에 신세계가 광주에 복합 쇼핑몰 짓는다고 했을 때 지역 단체들 반대로 대전에 지어졌듯이 지역 사회가 발전을 거부함. 일자리가 없으니 인구 감소는 필연적인 거임..
전라도는 이미 imf보다 전부터, 60년대부터 서울로 상경했죠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
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
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호남은 전통적으로 벼농사 곡창지대라 토착지주들이 기득권층이 되어서
고속도로도 반대한곳임ᆢ
@@jeonggeunkim6002이분 정확히 보신 듯ㅋㅋㅋ
경상도 사람들 댓글보면 대부분 은퇴 후에 고향 다시 내려간다는 댓글이 많은데 전라.광주는 그런 댓글 못봄
아무래도 대구나 부산은 돈만 있음 살기 좋은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춘 곳이라 그런 듯...
진짜 대구나 부산은 자기 지역 부심이 강해서 누가 뭐라하면 같이 뭐라함ㅋㅋ
토지개혁은 이승만정권이 1950년 6.25가 일어나기전에 3월달에 전광석화 같이 전국의 토지를 지주들에게서 일정규모 이상은 무조건 강제 매수하여
소작농들에게 헐값으로 팔았습니다 지주에게는 국채로 토지값을 지급했고 소작농들에게는 장기간 분할납부로 땅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6.25가 터졌죠
소작농들에게는 김일성이 구세주였습니다 전쟁통에 죽지만 많았다면 .. 6.25로 전쟁을 치루느라 이승만정권은 돈을 마귀찍어 발행했고 그결과 1953년
휴전선 부근에서 밀고 밀리는 지지부진한 전쟁을 끌고가다 휴전이 되었는데 전쟁이 끝나고 보니 돈이 많이풀려 돈의 가치가 폭락했죠 땅을 3000만원에
샀어도 소작농 입장에서는 300만원도 안되게 되었습니다 물가가 하도올라 돈의가치가 하락하여 화폐개혁을 하였기에 ... 소작농들은 헐값에 지주들의 땅
을 구입한 것이고 지주들은 제값을 받고 (국채로) 땅을 넘겼으나 돈값이 떨어져서 국채는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 사실상 10분의1도 안되는 헐값으로 땅
을 소작농들에게 준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죠
수도권 집중화의 또다른 현상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서울,경기,인천 빼고 지방은 서울에서 1시간반정도 거리 춘천,원주,제천,충주,청주,세종,천안,홍성 정도 인구감소에서 선방할듯하네요. 철도노선 뚫리는것만봐도 대부분 저 도시들이 지방에서 혜택보는듯.
충청도에 전라도 사람 많이 살더라.
1/3이상됩니다
같은 백제인 이니까 들어와 들어와
@@ssj-sr8ku 전라도 인간들이 충청도 다 망쳐놓고 있어요
ㅈㄴ싫어.... 라도 어휴 충청도로 왜오는거여
전라도라기 보다는 . 무주가원래 츙청도이기도 하고 .무주. 전주가 대전 생활권이라 옥천에서 대전 가듯. 무주에서 대전으로 많이 갑니다. 경북 같은 경우도 상주. 안동 분들도 대구로 안가고 대전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상주같은 경우도 대전 생활권이죠.
광주랑 대전이 각각 전라도랑 충청도 인구 흡수한 건 맞긴 하지만 충청도랑 전라도에서 수도권으로 일찍이 인구가 유출된 것 때문에도 두 지역의 인구가 크게 성장하진 못했음. 그리고 광주랑 달리 대전은 연구단지,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인해 외지인 유입이 많았음.
대전에도 호남사람들 많습니다
@@NO-hf5re 충남 금산은 애초애 그 지역 자체가 전라도였어요. 사실상 거의 90%이상 전라도를 뿌리로 둔 사람이 거주합니다.
@@liberalwill4808박정희 정권때 금산과 논산이 충청도로 편입되었지요.
평택인데 대전으로 가야긋네요
@@liberalwill4808 몇년하다 다시 온거지 뭘 뿌리찾아 금산 나여 기분 드럽게 전라도드립질 말어 캭
딱히 전라도에 사람을 끌어들일 만한 뭐가 없지 않나...
옛날에 이미 다 소멸됐지 경부선도 안지나가고 주요산업은 농업이고 그래서 서울이나 부산으로 많이 가고 더이상 발전할 건덕지가 없지
@@user-yjbc5e7f9b74전라도가 유일하게 발전할수있는건 관광업밖에 없죠
@@유선우-f8s 너의 일베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불쌍한 놈.
전라도에 가려면 여권이 필요하다는 일베놈 @yshfjed야 댓글을 지우고 날래 도망갔구나.
충청도가 현대차 현대제철 반도체 등 수도권이랑 젤 가까워서 그 이점을 받는거지요.. 이상할게 없음
맞아요 당진이 10년전에 10만에서
지금 18만까지 늘었으니 기업효과
전라도인구(1949년=510만) >>> (2024년=508만)
75년간 전라도 인구가 2만명 감소한 이유가 궁금하다.(경상도 600만증가)
전라이주민이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이유인 듯~!!!
1차 원인은 전라도의 폐쇄성이지
님이 말하는건 2차원인이고
전라도의 폐쇄성으로 타 지역에서 이주를 안함.. 기업체가 들어가려고 하면 시위하고 저준위 방폐장 건설하면 정부예산 수천억 들어오는게 그것도 반대시위로 날려서 경주에서 받아감 ㅎㅎㅎ
전라도는 정말 보유 자원에 비해 국가에 대한 기여가 매우 적음... 지역균형발전 논리로 예산을 아무리 밀어줘도 블랙홀 ㅎㅎ
전라도는 이승만과 전두환이 학살해서
낳을 인구를 죽여 없음
충청도 발전은 수도권 확장 때문이지 뭐. 수도권도 이제 포화상태이니깐 조금 더 아래 지방인 충청도가 혜택 받기 시작한 거 아니냐 경기도 충청도 경계 지방에서 각종 기업들이 유치되고 도로가 생겨나고 하던데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충청도는 수도권 효과로 발전하게 되어 있었음. 세종시 효과도 그렇고.
드론 영상에 지명 뜨니까 좋네요👍🏼👍🏼👍🏼
전라도 사람이 서울 경기 충청 경상 강원 등 전국으로 뻗어나가서 민주당이 전국구가 되었습니다.
개소리야 ㅋㅋㅋㅋ 씨발 전라도사람만 민주당뽑음? 우리나라 인구 50%가 전라도네?? 지능이 낮으면 이딴 개소리나 하고있다니까?? 님 혹시 고향이 경상도임? ㄹㅇ 경상도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던데
전북특별자치도는 완주군수, 군의원 바그릇 지키기로 수십년째 전주완주 통합도 못시키는데 뭔 발전을 하겠습니까,, 전북 인구가 줄어드는것은 똑똑한 사람은 이미 타지역으로 다 탈출해서 그럴겁니다
@@qsdjfjw 저는 고향이 완주인데 명절때 고향집 갈때마다 숨이 막히는듯한느낌을 받습니다
@@이상호-l5c1z 서울 경기권에서 명절때마다 전라도 내려가는 비율 보면 토 나옵니다.
그래놓고 입 싹 닫고 아닌척 살죠 그들은
근데 투표때는 또 바퀴벌레처럼 우르르나와 민주당 찍고 다시 들어가고ㅋㅋ
시대가 변해서 이제 다 알아가는 추세라
전라디언의 차별은 더욱더 심해질 겁니다
당장 니 댓글목록만 봐도 홍어냄새가 진동하니까요 ㅎ
똑똑한 사람이라 탈출한게 아니라 지방에서는 먹고살게 없는 사람들이 다 탈출한거임 지금은 경상도가 전국에서 제일 많이 수도권으로 탈출하는것처럼
@@두덩이눈 대구광역시보다 인구가 2배 적은 광주광역시의 인구 탈출순 비례가 더 높음
예나 지금이나 호남인들의 수도권 상경은 소름돋을 정도로 많음. 선동 ㄴㄴ
뭐야 아직도 통합 못함?ㅋㅋㅋㅋ진짜 개노답
일자리겠지 기업이 있는곳에 사람이 있음
전라도인구(1949년=510만) >>> (2024년=508만)
75년간 전라도 인구가 2만명 감소한 이유가 궁금하다.(경상도 600만증가)
전라이주민이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이유인 듯~!!!
@@JJIJILI-JAEMYEONG 님아 우리 부모님 경상도 난 서울임ㅋㅋㅋ 그런 말을 하려면 근거를 제시하세요 서사람들이 서울로 왔음? 서울인구가 얼마였는데 유입입이 얼마임?
@@JJIJILI-JAEMYEONG경기가 압도적 ㅇㅇ 실제로 민주당 지지율 높은 경기도랑 서울(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등등 동네에 유독 민주당 지지율이높지 ㅇㅇ
현재 충청도가 전라도보다 인구가 61만명이상 더 많은데, 국회의원 의석수는 28석으로 동일합니다. 이거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충청도가 전라도보다 최소 2석이상 많아져야 공정합니다. 전라도 인구와 비슷한 대구경북은 의석수가 25석으로 전라도보다 3석이나 적음. 인구비례로 전라도25석, 대구경북25석, 충청도 27석 이정도로 맞춰야 공평합니다.
멍청도가 뭐 그리따지냐?
종필이 한테 가봐.
맞는말 인데 민주당 국개들이 심하게 반대 무산 됐습니다 오히려 전남은 1석더 늘려야 한다고 발광 하던데요.
박정희 시절까지도 영호남 인구는 비슷했음.
그런데 곡창지대라 먹고살만하던 호남은 김대중을 필두로 지주들이 산업화를 반대했고
산지라서 농사가 어려운 영남은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임.
이게 시간이 흘러 1차 산업이 도태되기 시작하면서 영호남 소득이 뒤집어 지고
호남사람들은 일자리 찾아서 대거 상경길에 오름.
그러면서 영호남 인구가 2배차이가 나버림.
문제는 본인지역 발전을 막은 사람이 호남홀대론을 꺼내들고 나오니 그 사람을 90%를 지지해버림.
그리고 일자리 찾아서 상경한 사람들이
수도권 마저 그 지경으로 만들고 있음.
이거지 ㅋㅋ
고속도로건설한다 할때 드러누웠던분이 누구더라.
@@적멸화-d7z 펭귄이랑 땡삼이
그건 잘못 생각하고 있네요
호남이 곡창지대라 산업화를 하면 국민들 식량수급이 문제되니 국가차원에서 반대한 겁니다
@@NO-hf5re 호남의 곡창지대와 전혀 상관 없는 경부선도 못깔게 드러누운건 어떻게 설명 가능? 그돈으로 농사나 짓자고? ㅋㅋ 개그여 개그
우리 누나 목소리 넘 이뻐용 ㅎㅎ 20만구독자면 이제 세종시? 됐네요 ㅋㅋㅋ ㅊㅋㅊㅋ
한심한ㅉㅉ
@@user-yu9rf3sk1kㅋㅋ 어이없누
세종시 38만이라 나오는데 왜..?
애청자 입니다 19만명 구독자 진심 축하하고, 영상 상단의 그 도시를 표시하는 것 반영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 영상에 언급된, 홍콩, 싱가포르까지 기회가 되면 같이 비교해주는 도시연구소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도시연구소가 되겠습니다. ^^
차를 타고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호남을 가는건 뭔가 항상 불편함, 그리고 호남사람들이 서울로 이미 엄청나게 많이 와 있다.
수도권에 전라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는건 이미 명절때 귀성길에서 입증됐죠
오히려 영남사람들보다 수도권에 더 침투해있음
'대중'교통
@@전서울시장킁킁시장님 그립읍니다..
솔직히 전라도보다 경상도 가는 게 더 불편하긴 함.
@@강아지고양이-g3o인프라 독보적인 경부선을 불편하다고 바득바득 우기네 눈물겹노
투표를 계속 잘못하니 스스로 쇠락할수밖에...
룬두창과 밀정의 힘을 뽑지 않는 게 투표를 잘못하는 거라면 할말이 없고
@@thtogd 할말이 없으면 전통시장가서 쇼핑이나 하셔 ㅋㅋ
@@thtogd전 천안사는데 거의 퐁당퐁당으로 시장 체인지임 천안인구 50만도 안됐는데 지금 70만임 잘하든말든 한쪽만 뽑는데 잘될리가 없져
전라도인구(1949년=510만) >>> (2024년=508만)
75년간 전라도 인구가 2만명 감소한 이유가 궁금하다.(경상도 600만증가)
전라이주민이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이유인 듯~!!!
@@NigaHanamana 고작 우리 지방 잘 되자고 나라를 팔면 되겠소
대형마트도 지역에서 반대해서 막고 있으니 편의시설 부터 부족하니 그렇지. 타지역 탓하지 마셔.
지역 반대가 아니고 시민단체 반대입니다 2호선하고 대형마트 광주시민은 좋아했어요
그래서 시민단체, 그리고 민주당과 진보정당에 실망이 크죠. 전통시장 살리는 건 대형마트 막는 걸로 되는 게 아닌 걸 알아야 할 텐데..
지역으로 욕하는 건 아니지만 광주에 살아본적도 없는 이재명 대표가 반대하는 게 좀 실망스러웠고 민주당 대안으로 주로 선택되는 정의당,진보당.. 다 안타까운 길을
@@sil2305 광주 시민이 찬성하기는 뭘 찬성해요 ㅎㅎㅎ 근본적으로 광주 시민이 반대하는거죠ㅎㅎㅎ
투표도 기껏 선택 해 봐야 죄다 좌파정당이니 노답이죠
근본적으로 좌파질을 그만둬야합니다.
그리고 주민편의시설 좀 부족해서 전라도로 안 가는게 아니에요. 전라도의 폐쇄성,배타성,일당독재 정치성향 때문에 전라도를 기피하는거지
전라도 광주에서 애들 학교 보낸다고 생각 해 봐요 끔찍하네요 ㅎㅎㅎ 5.18일에 전두환 대가리 망치로 깨는 행사도 한다면서요? 콩주머니? 바가지깨기 운동회 할 때 그게 전두환인가 박근혜 얼굴모양이고 ㅎㅎ 정말 끔찍하다
@@sil2305 좌파는 국민이 똑똑하고 잘살면 통제하기 힘들어지니까 우민화정책으로 가두려고함
롯데 이마트 홈플 다 있는데 어디를
류성룡 왈: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선조실록 52권, 선조 27년 6월 26일 계유 1번째기사]
이거 모르시죠?
대구-경북과 달린 부산-울산-경남은 타지 출신들이 은근 많은거…
그대여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전라도 사람들 서울에 진짜 많음
거의다 서울경기로 올라오는듯
하루에도 몇수십번 전라도 사투리들림
경상도충청도는 생각보다 안들리고
예. . .투표 결과를 보면, 원주민과 이주민의 지역 분포를 정확히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충청도, 경기도, 서울의 원주민의 투표 성향은 본인들이 정치 성향과 후보자들의 자질에 투표하는 성향이 70% 보이 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출신(원적) 지역의 지지정당 후보자에 자질과 필요없이 80~90%이상의 몰빵 투표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해안 벨트...보수 냐, 진보 냐, 우파 ? 좌파 ? 후보간의 의미가 없는 거죠!
이 지역의 당선 키 워드는 ...능력, ..자질 필요 없고...어느 정당의 후보자가 되느냐 가...당선의 갈림길!
수도권에 전라도출신33~35%점유
그러니 그들만의 표응집력으로 좌파당이 항상승리하는 이유
여기저기.반기업 반자유주의 친중 종북 종민노총 씨앗 열심히 뿌리고 아직도 김정은은 평화를사랑한다는 문재인 교시를 철석같이 믿으며 자유이념을 변질시키고들 있죠.
제발 그만 좀 올라왔으면 좋겠음 ㅠ
수도권+타 지역 사는 전라도 사람들도 은퇴해도 안내려가더만
아버지 지인 중에 전남 무안에서 오신분도 달성에 집사고 노후 준비중
본인들도 서울물 먹어서 전라도 배타성이 싫거덩 ㅎㅎㅎ
전라도 사람들이 이상한 핑계 자꾸 대는데 전라도 인구 줄어드는건 낙후돼서 그런게 아님
광주는 곧 인구 130만명대로 떨어지겠네. 광주 인구 빠지는게 대전보다도 더 빠르고 심지어 인구가 100만이 더 많은 대구보다도 한달에 빠지는 인구가 더 많더만.
웃긴건 광주 국회의원수가 대전국회의원수보다 많다는 사실. 대전과 동일하게 맞추면 지역차별이라는 해괴한 논리 때문
@@user-qm7jj1ky4y 이래서 전라도인들을 정신병자라고 하는 겁니다
민주화 정신? ㅈㄹ 쌈싸먹네 민주화는 명분일 뿐이고 김대중 석방이 메인이였죠
민주화ㅋㅋㅋㅋㅋ 20살 먹은 애가 탱크를 자유자제로 몰고, 제집 드나들듯 경찰서 무기고 찾아서 털고 ㅋㅋㅋㅋㅋ
대구가 인구 훨씬 많이빠짐.. 10년 15년전이랑 비교해보세요
@@user-qm7jj1ky4y인구 비례 정확히 맞추면 부산도 줄어야 하고 세종 인천은 늘어야 함 이게 다 정치공학적으로 계산된 결과임 괜히 국짐이 군말없이 의석수 합의 해주겠냐
전라도인구(1949년=510만) >>> (2024년=508만)
75년간 전라도 인구가 2만명 감소한 이유가 궁금하다.(경상도 600만증가)
전라이주민이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이유인 듯~!!!
충청도가 서울 수도권이랑 가까워서 그럴듯
인구가 많으면 좋나? 😅😅😅 박정희, 전두환 개자식들이 그렇게 만들었지.😅😅😅
전라도와 경상도는 특유의 이질적인 문화가 있습니다. 반면에 충청도는 그런게 없죠.. 그래서 어느지역 사람이 와서 살아도 텃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구증가가 지속되는 것이죠.
@@후쿠오카곤방와뭔 ㄱ소리지
@@장가람-l2r맞말인데 왜 거품물어 솔직히 전라도는 외국같고 경상도는 또 다른 외국같음
@@장가람-l2r 저게 주는 아니지만 충청도가 개방적이긴하지
좋은 일자리가 인구증가 히는데 결정적인 듯
왜긴왜야 ㅋㅋ 서울 경기 인천으로 전라도사람들이 그만큼 끄집어 올라갔으니까 그렇지ㅜㅋㅋㅋㅋ 서울경기인천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40퍼는 전라도출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이주못하게 막아야된다고 본다
국회의원 수도 조절해야한다. 인구 수 적은 전라도가 국회의원 수가 더 많은건 아니지않나..?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
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
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 이렇게 딱 셋이면 될듯
@@정신차려-o9p 충청도보다인구적은데 의석수 더 많아요
완전히 어거지지 그넘의
민주화민주화
민주화외치면서
@@jeonggeunkim6002 아 님이 무슨 인구조사 담당자에요, 확실한 사실도 아니면서 ㅋㅋ
@@jeonggeunkim6002 전라도 출신이 그렇게 많이 산다는 서울도 20%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무슨 조사를 금산에서 하셨어요? 금산은 지역 자체가 원래 전라도 금산이라 전라도민 및 전라도 후손이 99%는 되겠네요 ㅋ
전라도 사람이 대전,충청도로 올라와서 현재 민주당이 우세를 보이는 이유입니다.
전라도인구(1949년=510만) >>> (2024년=508만)
75년간 전라도 인구가 2만명 감소한 이유가 궁금하다.(경상도 600만증가)
전라이주민이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이유인 듯~!!!
대전에는 라도출신들이33%넘어요
그러니 좌빨도시가되었지요
부산에도 전라도 사람 많아요
@입력하세요-h2b 약15%내외점유할겁니다
울산은 약20%정도될것
경남도 창원에도 엄청많아요
전체적으로 부울경에 약15~20%될겁니다
그러니 선거결과를 보면
읽을수있잖아요.
항상좌파후보가 그정도
점유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북조선 보다
더 무서운 잉간들...?
경상은 그런다 치지만?
충청은 왜?
그래서...
종필이 별호가 맞구먼...헛바지 충청?
수도권으로 전라도 사람들 많이 올라온듯
전라도인구(1949년=510만) >>> (2024년=508만)
75년간 전라도 인구가 2만명 감소한 이유가 궁금하다.(경상도 600만증가)
전라이주민이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이유인 듯~!!!
@@JJIJILI-JAEMYEONG 뭘 궁금해 당연히 먹고살게 없으니 올라간거고 그 먹고살걸 싹다 경상도에 몰빵했으니 나라가 이꼴로 지방불균형이 심해진거고 현대는 경상도가 서울로 제일많이 상경하는중임
그럴수밖에 없는게 1찍동네인게 그 증거임
@@dogdozi 2찍동네면 경상도 사람이 많은거네?ㅋㅋㅋ
호남 카르텔이 문제임 호남 안에서 무슨 쇄국정책 비슷한 걸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뭘 할 수가 없게 내부에서 반대만 하고 지들끼리 해먹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무슨 계급처럼 해먹음
맞아요. 그 흔히 말하는 토후세력 틀딱들의 영향력이 너무 강해요.
코스트코도 못들어오게 막는 동네에 누가 가서 살고 싶을지 의문입니다…
일단 경북 하나만 해도 충청남도 와 충청북도를 합친 면적과 거의 비슷합니다 .. 전라도 보다 경상도가 면적이 크며 전라도는 평야지대가 많아서
그리고 무상기일수(일년중에 서리가 내리지 않는 날짜) 와 일조량에서 한반도에서는 벼농사에 가장 적합합니다 간혹 태풍이 올때 평야지대가 많
아서 수재를 겪기도 하지만 이명박이 주위의 논밭보다 강바닥이 더높아서 둑이 터지면 물바다가 되는 영산강을 준설해서 많이 피해가 줄었습니다
농사가 주력산업 이었던 조선시대 까지는 전라도와 경상도가 비슷했지만 산업화 시대들어 전라도 인구들이 타지역으로 엄청난 이동을 하여 전라도
의 인구가 줄어든것이죠 전라도에 200만원 서울에서 200만원 똑같은 급여를 받는다고 하면 전라도 사람들은 무조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갑니다
똑 같은 급여를 받으면 자기지역에 머무는게 보통인데 전라도는 같은 조건이면 다른지역으로 이주를 하는군요? 물론 서울 경기라 그렇겠지요 미래가 없는 지방보다는 수도권이 발전하니까..
이명박 4대강 녹조라떼
자연 영구적 훼손
경상도는 꾸준하진않지만 인프라투자가 이루어지는데
전라도는 아직도 인프라투자 부실하고 관광이 좋냐하면 그것도 부산대비 애매하고
그렇다고 경상도처럼 제조업공장이나 중견,대기업들이 많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전라도 젊은이들은 서울로 맨땅에 헤딩하는중이고 이런현상을 서울토박이들은 달가워 하지도 않고
이 과정이 몇십년째 되풀이되고 지금 서울인구30%이상이 출신지 까보면 최소 부모님은 전라도출신
@@조니조-g4k 너무 작게 잡았네요 30프로라뇨 ㅎ 배는 될 겁니다
당장 주변만 봐도 그렇고요
초본떼오라면 얼굴 빨개져요ㅎㅎ
@@유선우-f8s 고향 전라도냐고 물어보면 이상하게 화를 냄.... 타지역 사람들은 화 안냄... 우리나라에서 가장 차별받는 강원도 사람들조차 피해의식없음..그런데 강원도보다 혜택 많이 받는 거기는 왜 피해의식 많은지 이해가 안감
@@shurike37 그니깐요..부산처럼 나 부산태생이요라고 자랑스럽게 얘길 왜 못해..
서울 사람들 부산 사람 오면 처음에 좀 신기하고 재밌게 생각하다 스며듬..
말투도 재밌고 정도 많고 피해의식 따위도 아예 없음.
부산사람은 서울 사람이랑 친하게 잘 어울릴려고 함.
서울 사람을 부러워 하지만 절대 시기질투 같은거 하지 않음.
서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또 부산에 대한 향토심을 버리지도 않음.
그리고 수도권 사람들 부산 해운대 내려오면 좋은데 데려가서 구경시켜주고 같이 어울려 놀려고 함.
@@shurike37 예전에는 그랬죠 특히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해서 그랬지만 지금은 부산 경남도 인구 탈출 중이라
전라도는 그렇게 특혜를 많이 받아도 지역 토호들의 독식으로 절대 발전하지 못함... 옛 고부군수 조병갑 같은 자들이 모든 것을 소유 독점하는 세계,. 국가에서 배정해주는 모든 세금 지원을 이들 소수가 다 빨아가고 있다~~
설레는 최신순
지리적인 것만 봐도 충청이 가까워서 좋은데 결국
정치하는 단체장을 뽑은 것과, 일 하는 단체장을 뽑은 것의 결과지
전주, 전북만해도 그 무능력한 놈에게 16년을 내리 준건 역대급이긴함
40년깐 딱한번 빼고 오직 1찍이었으니깐요 그게 선거기는 함 ㅋㅋㅋㅋ
전라도는 경쟁이 없음. 무조건 민주당만 당선되는데 정치인들이 긴장을 할까? 민주당은 안주할거고 보수에서는 선거때 사실상 포기한 지역이라는게 지역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 지역 사람들이 알아야 되는데... 경쟁이 있어야 발전을 하는데 그게 없으니..
전북은 전주의 선민의식이 크고, 도내 소속시군에 대한 견제가 심하고, 일자리가 없어 생활이 윤택하지 않으며, 배타성이 심해 교육 의료 민도 등 갈라파고스가 되었음. 전주출신 아니면 촌놈 머저리 취급하는게 아주 기본인 곳이었고, 이제는 산소 빼고 갈 일 없게 된 나이먹은 지금도 나간 사람마다 지나간 이야기에 학을 뗀다.
근데 참 신기한게 민주당 찍은 지역.구역들 보면 하나같이 인프라 발전 안된건 공통점인 듯.
뭐 내 느낌일 수도~
@@Good_luck08병인가??호남에서 16년도에 국민의당이 의석 싹쓸이한거 모르냐??ㅋㅋ경상에서 국짐이외의 정당이 싹쓸이한적있냐?ㅋㅋ너 이 새끼 남남갈등 조장지령받은 조선족새키네
확실히 서울공화국이 된 이래로 다른 무엇보다도 수도권과의 거리가 중요해지는듯.. 당장 구미 대구 포항 쇠퇴하고 서산 당진 아산 천안 뜨는것만 봐도
그때와 현재 주력 산업이 다르니 산업 입지도 달라져야죠.
대구를 제외한 상기한 쇠퇴 지역과 신흥 발전 지역의 주요 산업구조는 거의 동일합니다.
@@geospring00 사실 이 주장이 정답
아직도 지금이 충청 시대에 돌입한 걸 못 읽는 사람이 있나?
구미ㆍ포항이 왜 쇠퇴하노. 경상도 기업이 아산 발전에 지대한걸.삼성ㆍ엘지.
민찍이면 당선이니 정치인들도 사람에게만 충성하면 되니 지역발전에 신경 쓸 필요가 없지~~~
토지개혁에 대한 댓글이 있기에 이승만 정권의 토지개혁에 대하여 잘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토지개혁은 이승만정권이 1950년 6.25가 일어나기전에 3월달에 전광석화 같이 전국의 토지를 지주들에게서 일정규모 이상은 무조건 강제 매수하여
소작농들에게 헐값으로 팔았습니다 지주에게는 국채로 토지값을 지급했고 소작농들에게는 장기간 분할납부로 땅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6.25가 터졌죠
소작농들에게는 김일성이 구세주였습니다 전쟁통에 죽지만 많았다면 .. 6.25로 전쟁을 치루느라 이승만정권은 돈을 마구찍어 발행했고 그결과 1953년
휴전선 부근에서 밀고 밀리는 지지부진한 전쟁을 끌고가다 휴전이 되었는데 전쟁이 끝나고 보니 돈이 많이풀려 돈의 가치가 폭락했죠 땅을 3000만원에
샀어도 소작농 입장에서는 300만원도 안되게 되었습니다 물가가 하도올라 돈의가치가 하락하여 화폐개혁을 하였기에 ... 소작농들은 헐값에 지주들의 땅
을 구입한 것이고 지주들은 제값을 받고 (국채로) 땅을 넘겼으나 돈값이 떨어져서 국채는 거의 휴지조각이 되어 사실상 10분의1도 안되는 헐값으로 땅
을 소작농들에게 준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죠 남로당 박헌영이 북괴 김일성에게 남한으로 쳐내려만 가면 무조건 환영할 거라는 것은 당시 소작농들의 불만
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6.25직전에 토지개혁으로 지주들이 망하고 소작농들은 자영농이 되어서 사정이 달라져서 그렇게 북괴군은 그렇게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북괴군이 무서워서 환영하는척도 하고 전라도지역 에선 빨치산이나 남로당들이 많아서 강제로 끌려나와 환영하던 사람들도
많았긴 하지만 ...
그럼 국짐을 뽑을까?
@@Eddie-tq7tu댓글로 본문을 증명하시네ㅋㅋㅋㅋ
@@Eddie-tq7tu 싫으면 계속 망하던가 ㅋㅋ
@@Eddie-tq7tu전라도의 표본
충청도도 충남하고 세종빼면 인구감소중임
아산 천안이 수도권이랑 가까워서 저런 결과지 충북은 감소임.
충북도 청주는 증가합니다. 근데 충북은 청주빼면 싹다 벽촌이라 개발이 어렵죠.
천안 아산은 일자리가 넘처나서 인구수가 계속 늘고있음
천안은 사실 정주여건이나 내세울만 특징이 없고
아산이 더 나아 보입니다
근본지역들만 인구 증가네
청주는 느는데
서울인구의 3명중 한명이 전라도 출신이거나 부모가 전라도 사람이라는거 그래서 인구는 훨씬적어도 정치적 영향력이 훨씬크다는거지
강남빼고는 거의 40%육박합니다
그래서 수도권 민주당이
압승합니다
고향사람이라도
민주당아니면 절대안찍어줍니다
@@미숭산 그래서 어쩌게? 죽이기라도할겨?ㅋㅋㅋ
@@user-qm7jj1ky4y 아니 저런 말을 혀서 하고싶은 주장이 뭔지 궁금해서 그려
@@이상호-l5c1z 맞말인데 부정할 이유가? 전라도 사람들 부정부패 온갖 전과딱지 있어도 민주당 딱지 있으면 몰표 던지는거 맞지않음?
@@이상호-l5c1z말투 넘 천박하네요 작성글들 보니까 충청 경상 비하 글 많이 쓰셨던데
공공기관 지방이전..그중에 세종이전이 큰 역할을 한거지요!!
발포해수욕장 노지캠핑 갔는데
첨엔 수도 끊더니 나중엔 화장실
까지 폐문하더군요. 관광지 고흥
은 포기한 것 같더라구요. 이젠
고흥 가기 싫어집니다.😢
천안-아산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와 협력업체들이 많고 그 외에도 수도권 규제를 피해 기업들이 많이 생겼음. 청주에는 하이닉스, LG화학, 오창산업단지 같은 대기업 일자리도 있음. 당진은 제철소로 유명하다보니 지방 도시로서는 드물게 2010년대에 시로 승격함(요즘은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다보니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도에서마저 시 승격 거의 드뭄). 수도권 접근성도 좋음.
그러다보니 이제는 경상도, 전라도에서 수도권으로도 많이들 가지만 충청권으로도 많이들 이주함.
대전은 원래 수 십년 전부터 전북, 경북 출신들이 많이 살아왔는데 대전 바로 위에 세종시가 생기면서 마치 옛날 1기 신도시 생길 때 서울 사람들 분당, 일산으로 이주했듯이 그 대전 인구가 세종으로 우르르 빠져나감. 그러다보니 세종에도 전북, 경북 출신들이 많아짐.
서울 가봐라 전라도 사람 엄청 많다. 서울로 다 이사갔지. 줄은게 아님
수도권인구의 약33%~35%점유할것
그러니 민주당이 압승하지요 표응집력이 또
투표율 거의90% 찬성율거의80%이상
고향사람이 보수후보나오더라도
절대안찍어주지요
철처히당보고 투표함
탱구와 그 동생 생각남.
@@jysman7
서울경기에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사람도 많아요
전체 비중을보면 비슷비슷하고 전라도 사람이 쬐금 많아요
@@미숭산
꼭 그렇지도 않아요
전주완주 통합문제나 무안공항광주공항 통합을 보면 알지요 ㅎㅈㅎ
이거슨 정확하게 말하면 경상도 가 서울에 더 많음. ㅎㅎㅎ 전라도 더불어민주당 이 당선되는 이유는 국회의원 투표율 30~40% 지방선거 비슷.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100%투표해서 전라도 더불어민주당 찍어주고, 경상도 사람들은 이기적이라서 투표안함. 그 차이임. ㅎㅎㅎ 😮😮😮
참 보면은 전라도는 이래저래 되는 일이 없어.
제주도야 머 그렇다 치고, 충남 금산도 전북 금산에서 김종필이가 충남 금산으로 가져가고...뺏기는 땅이 전라도여. 답이 안보여.
김종필 이가 전라도 논산 금산 두개 지역을 충청남도 로 편입시킴. 😮😮😮
지금 금산 출신 박석우라는 분이 충청군소지역정당 운영중이시죠. 참 격세지감입니다. 지금 금산은 충청도에만 동질감 느끼죠.
안타깝지만 이제와서 가져오자고 하기도 그래서 호남도 가만히 있는 거죠.
@@sil2305 금산군청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금산의 역사를 보시면 마치 원래 충청도였던거처럼 왜곡해 놓았어요. 원래 천년전부터 쭉 전라도였고 1800년대 말에 1년 남짓 기간동안 충청도 전라도라는 8도 개념을 없애고 전주부 공주부 이런 일본식 제도를 도입했는데 현실과 동떨어져서 바로 폐기 됐는데 마치 그때 충청도도 아니고 공주부에 금산이 아주 잠깐 속했다는 이유로 이전부터 충남이었다는 뉘양스로 적고있죠. 물론 공주부랑 충청도는 다른 행정구역입니다. 이건 일제강점기를 논하며 원래 한반도는 일본영토였다라고 주장하는거보다 더 억지인 주장인데 그 억지 주장을 해서라도 금산은 전라도가 그 뿌리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sil2305 가져갈 순 있고?
@@sil2305 행정구역 이관은 진짜 특수 케이스 입니다.
전라도는 투표율이90퍼가넘는데 민주당의원들이 머하러 개발하려고 노력을함ㅋㅋㅋㅋ
어짜피 라인만잘타면 무조건 당선인데 발전못할수밖에없지
전라도 그 넓은 평지를 두고 서울광역권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미친 인구밀도를 가지고 더 불행하게 살아야 되는지...
줄은게 아니라 저만큼 서울 수도권으로 올라옴. 까보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라도 2세가 봐도 지긋지긋하지 그놈의 지역상생 ㅋㅋ
호남지방은 산업이라고 해봐야 전라남도 동쪽에 있는 여순광 산업단지랑 군용차 생산공장이기도 한 기아 오토랜드 광주, 하남 밖에 없던데..... 영암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이랑
사람들 마지노선이 그나마 충청도 까지임
이범수가 말한거 같이 대전까지는 중부지방 느낌임ㅋㅋㅋ
지하철1호선까지 천안아산까지
정확히 따지면 천안 아산 청주 등 일부 수도권 인접지역만 늘고 있는거지 충청도 중에서도 수도권이랑 먼 금산 예산 부여 이런데는 소멸위기지역임 걍 수도권 팽창 효과의 일부분이지 경기도 옆에 전라도 가져다 놓으면 전라도로 이사가겠지 뭐 ㅋㅋㅋ
예산은 공주보다 수도권에 가까운데요 ㅋㅋ 아산과 당진 사이라.. 그리고 인구 바닥 찍고 다시 늘고 있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덕에 인지도 좋아져 관광객도 늘었더라고요.
전라도는 저렇게 되었는데도 전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게 정말로 이해가 안됨....
항상 믿음으로 뽑아주지만 그냥 이용 당하시는거 같아 안타까움
향후 전남 해변 인근의 버려린 농지와 집 싸게
빌려 자연인처럼 살고 싶네요.
갑자기 감소가 증가로 바뀌진 않지라!
서울와서 전라도한테만 수도 없이 뒤통맞았다
우리와 관점이 다른가
왜 자기를 믿고 친한 사람한테 그러는건지.
좃빨지 마러라 ㅋㅋ 사람ㅊ간사하고 드러운게 전라 경기 경상 이딴게 으딧냐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셰끼야 ㅋㅋ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하나 없는 촌구석에 누가 가겠냐 멀리보질 말고 당장 눈앞에 꼬라지를 봐라 ㅋㅋ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너를 보면 니 부모의 수준이 보인다. 니 어미가 지역 비하하라고 가르쳤니?
천안에 다 있어요
@user-HarryWinks 천안에 전부 있는데 즌라도에 없는게 참 웃기죠
@@712DG3W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당신의 수준을 보면 당신 부모의 수준이 보입니다. 니 어미가 지역비하 하라고 가르치디?
@@user-HarryWinks천안이 아니라 아산
전라도에선 서울경기권으로 죄다 올라왔으니
나 서울 토박이인데~ 하는 사람들 조부모 고향찾아보면 전라도가 절반이고 나머지 한 45%가 경상,충청,강원 그리고 찐 서울토박이는 5%정도임.
@@lliiiill3014 그래서 본적이 있는거죠
@@lliiiill3014그러니 민주당이 항상압승이죠
강남권빼고,
강남권은 영남출신이
상대적으로 많이 거주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한전본사와 한전관련 기업들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
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
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
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나두 올라와서이
미안쏘. 😅
잇지요ㆍ노벨평화당받은 대중컨볜션센타가 잇어요ㆍㆍ5,18항쟁 ㆍㆍㆍ
인구 증가는 공단, 학교, 공기업, 교통
요인
전라도가 토지가 비옥하고 바다가 풍부하고 농업이 풍부하고 이런 것도 다 옛말입니다. 실제 우리나라 농업 생산량 1위는 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 단 하나의 면적이 대전,충남,충북,세종을 다 합친 충청도 전체 지역보다 면적이 30%나 더 넓고 서울,인천,경기도 면적의 두 배나 되는 광활한 땅입니다. 벼농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다수 농업 생산물들의 우리나라 1위가 경북입니다. 과일이나 채소 산에서 나는 송이버섯이나 임산물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경북이 1등입니다. 전라도가 땅이 비옥하고 바다가 좋고 이런 건 예전 정보가 없을 때나 통하던 말입니다.
@@파주퀸-p4j 전라도는 평야가 많기에 쌀농사를 주로짓죠. 밭에서 기르는 채소들은 경상도에서 훨 많이 제배하는건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이상호-l5c1z 맞음 경북은 그래서 특산물 보면 사과 참외 포도 감 같은 과일이나 잣 버섯 같은 임상물이 많죠 그것도 아니면 마늘 고추 등..
@@hofffnung 저는 고향이 전북완주군이고 외가가 전북김제에 있어 김제쪽도 자주 방문하는데요, 와보시면 왜 거의다 쌀농사짓는지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냥 널린게 평야고 특히 김제평야에서는 영화에 나오는 미국 중부 농장에서나 보이는 그 지평선이 보여요. 전국에서 지평선을 볼수있는게 김제가 유일하다죠. 밭에서 채소를 재배할 이유가 없습니다.
조선초까지는 경상도보다 전라도인구가 많았습니다. 경상도 똥땅들이 많이 개간되면서 경상도 인구가 많이 는겁니다.
삼국시대 백제인구 87만호, 신라인구 73만호, 고구려인구 65만호 인것만 봐도 그렇죠
비옥한 것도 맞음 토질이 활실히 좋음
혼자 4대강 안하고 그나마 한 것도 문재인 때 보 허물어서
농업용수 공급 안되고 홍수 가뭄으로 개판되서 그럼
그냥 충청도가 원탑이지 서울 지하철이 괜히 거기까지 다니는 게 아님ㅋㅋㅋ 인천 인구는 해가 늘어날수록 증가하지만 부산 인구는 2배 가까운 속도로 빠지는 이유랑 같은거임
공감
시간 지날수록 충청도는 더 뜸
서울경기 다음으로 충청도 될듯요
전라도는 삭제될 거고
@@유선우-f8s지금 고양시도 사람들한테 무시 많이 당하는데 과연 그 꿀이 충청도까지 떨어질까
@@Jeontank10한강이북 마용성중종 서울을 제외하면 한강이북은 딱히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나머지는 한강이남 서울이 다 우세함 경기북도는 오히려 충청5도시보다도 못할수도 있음
여기서 충청5도시란 천안 아산 세종 청주 대전임
각각 일자리와 교통이 좋은곳이자 충청 최대 인프라지역임 경기남도와도 붙어있고
@@Jeontank10한강이북 마용성중종 ~ 한강이남 서울 ~ 경기남도 ~ 충청5도시가 이제는 메인 시대임
그쪽은뺏지많이단사람이문제다 박지원등즈만알지 그쪽생각은전혀안한다ㅡ
전라도사람은 다 수도권에 가있으니 당연하죠
거기서 190석 만들어내잖아요 이상한 민족ㅜㅜ
용산 멧돼지떼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2찍들이 정상인가?
부끄럼도 모르는
쪽팔린 인간.
국보1호 숭례문 불지른 이상한 민족 경상도
ㅋㅋㅋ
그것도 토지보상금 많이안준다고 통수치고 불지름 ㅋㅋㅋ
@@tsbm11문재인 때는 어케 살았음?ㅋ
제 지방은 아랫배, 허벅지, 엉덩이 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에 뭐 있음?
전라도민마저 전라도를 버리고 떠나는데
ㅋㅋㅋㅋ와아 빵터짐 제가탈광자 그러나보수우파로전향했지요 자수합니다
신안있자나 노예의아이콘
왜놈의 힘으로 고고
왜놈의 힘 ㅇㅈㄹ 그럼 반대편은 짱깨의 힘인가
@@노영수-x7r 전라도 보다 일본이 훨 낫지 ..
인천이 전라도 멀티, 부산도 은근히 전라남도 출신들 많음 곽튜브 같은 라도2세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서울(경기)만 발전시켜서 그렇습니다. 충청도는 제2의 수도권으로 가고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다 수도권에 있음
@@outerlevi6254 전라도 에는 빨갱이 간첩 들이 우굴거리고 있는데 누가 살려고 하겠나 이런 빨갱이 간첩 들이 모두 경기도 인천 서울로 숨어들어 같당께로
세월이 가면 모든것이 변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해방되고 수십년이 지났는데 .. 박정희 대통령도 사망하고 또 수십년이 흘렀는데 ...
지금도 변하고 앞으로도 변해갈것 입니다 전라도도 이젠 변해야 합니다 민주당 99% 몰표 이것 창피한 일입니다 백제가 망하고 백제인들은 죽거나 죄다 떠났죠 전라도
에는 신라인들이 이주해 갔고 지금 전라도에 있는 사람들 경주김씨 최씨 박씨 이씨들 많습니다 죄다 신라의 성씨들이지 백제성씨들인 ( 사씨 연씨 해씨 , 정씨 목씨 백씨
국씨, 흑치, 목리 부여 귀실, 복성) 등 이런성은 전라도에서 희귀 합니다 사씨는 사택 을 사씨로 부르는것입니다 목리를 이씨라 하는데 지금 이씨와는 다른 성입니다
백제인들은 중국이나 일본에 더많습니다 변형이 되긴 하였지만 ... 백제 후손은 거의 중국과 일본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노비 등으로 살다가 자손도 없이
사라졌구요 ... 그러니 현재의 한국이나 북한사람들은 신라인들의 후손에 극소수 말갈인 거란인과 고구려 및 발해후손 극소수백제인 후손으로 이루어진 것이죠 그래서
전라도든 경상도 경기도 충청도 모조리 신라인의 후손이고 제주도(탐라국)은 고려의 탐라침공으로 많이 죽고 삼별초때 죽고 여러가지로 많이죽고 육지 사람들과
완전히 섞여져 버렸습니다 울릉도는 조선시대 세종때 전체를 무인도로 만들기도 했으니 뭐 육지사람들이 건너간 것이고 ... 흑산도 홍도는 통일신라 장보고시절에나
고려시대에 왜구 해적들이 중국갈때 쉬어가는 섬이었습니다 사촌도 왕애를 안하면 같은회사 친한직원이나 이웃집 남보다 못한 시대인데 ...
전라도인구(1949년=510만) >>> (2024년=508만)
75년간 전라도 인구가 2만명 감소한 이유가 궁금하다.(경상도 600만증가)
전라이주민이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이유인 듯~!!!
서울의 직장에서 나의 뒤통수를 치던 인간도 전라도에서 상경한 이었는데...
@@k22-48heaven ㅂ ㅅ 같다는 자백하네 ㅋㅋㅋ
옛날 전라 산업기반 없어서 먹고살기 힘들어서 서울등 수도권으로 엄청많이 올라 왔다 충청도는 수도권 영향을 받아서 천안 아산 대기업 덕분에 인구늘고 세종시도 한 몫을 했다
서울과 경기도에는 전라도사람들이 아주아주 많다 .
도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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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순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경상도 인구가 늘어난데는 전라도 인구유입이 한 요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전라도의 인구도 늘려면 타 지역의 인구가 흡수되어야 한다는건데.... 과연 경상도, 충청도 인구가 전라도로 옮겨갈까요?
일자리만 있다면 충분히 가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댓글 너무 재밌어요...ㅎ
그래놓고 지방균형발전으로 부산에 몰빵하자는건 양심 없는거 아니냐 ㅋㅋ
이제 지방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순입니다.
강원도는 왜 빼냐???
24년 기준 대학 입결도
경.부.충.전 순임
여긴 충남인데 전라도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3분의1이다 부모가 전라도인 사람들 까지 합치면 더많다 경상도는 우선 면적이 넓고 과거 고도성장 시절
일본과 무역이 많았다 경상도 지역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서 사는 인구가 전라도 보다 월등히 낮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와 부산 대구 울산 포항 마
산창원 거제도 에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전라도에 가면 경상도 출신 사람들은 거의 없다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과 한전이나 한전 협력회사 포스코 광양
제철 기아차 삼성전자 이런 대기업들에서 서울이나 기타 지역출신들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전라도사람 뿐이다 그래서 선거만 하면 민주당이 98%가 나
올수 있는것이고 서울 인천 성남 수원 평택등에 가보면 전라도 출신 사람들 수두룩하다 충청도는 물론이고 강원도나 제주도에 가도 전라도 사람들 수두
룩한데 정작 퇴직하건 은퇴해도 고향에 가서 살생각을 안한다 경상도 사람들은 퇴직하면 서울이나 경기도 충청도에 살다가도 경상도 고향으로 간다
@@jeonggeunkim6002 옳소!
@@jeonggeunkim6002 잘 아시나봐요.네~~■■
호남사람들이 세종시로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세종시는 대전에서 많이빠졌어요 ㅠㅠ 원래대로라면 대전은 160만명이여야하는데....
충청도는 대한민국 중심 행정중심 복합도시 행복권입니다 ㅎㅎ
그놈의 자격지심 자기지역자랑하는데 가만있는 상도는 왜 끌어들이는지 원
전쟁나서 경상도로 피난오기만 해요 버럭!
인프라는 경상도>>>>>>충청도
대구.부산 압승
대구부산울산 광역시 없이
일반 시군 선에서 컷인데 뭐라는거임?
@@2003년1월생부산대구라하소
경상도1위는 부산임 알간?
그나마 다행이네
저번부터 충청도 전체 인구가 전라도 전체 인구수보다 더 많았죠.. 그리고, 적지 않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대전이 광주보다 인구가 더 많구요. 근데, 웃긴건, 전라도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충청도의 지역구 국회의원보다 수가 더 많습니다.... 황당한 일이죠.. 전라도가 인구가 줄어드는건, 반기업 정서가 강하고, 좌파의 중심지역이자 본거지라서 그렇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업이나 자본이 투자를 꺼립니다. 수년전에 전라도의 모 지자체의 고위직 공무원이, 기업투자 유치를 위해 다니다보면, 기업들이 전라도 지역은 다 꺼린다는 분위기가 많다고 실토했었죠... 단순히 제조업만 말하는게 아니고, 유통업과 다양한 서비스 분야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다보니, 양질의 일자리가 지역에 늘지 않는거고, 그러니, 젊은층들이 전라도에서 많이 떠나는거죠... 그리고, 폐쇄적인 지역 분위기도 타지에서 사람들을 유입시키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구요. 저번에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개인 방송하는분이 전라도를 여행하다가, 단지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쌍욕을 들었던건 뉴스로 나올 정도였죠.... 각 지역의 발전 정도는 개방성이 핵심이고. 시대착오적인 좌파적 사고에서 얼마나 멀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겁니다.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죠
대전이 인구가 광주보자많은데 국회의원수는 1명광주가더많음
진찌 골때리는것
하고한날 민주화고장이라고
우덜식민주주의 그곳
@@미숭산 민주화도 사실상 명분일 뿐이고 김대중 석방이 핵심이였죠
제가 30대 후반으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좀 해보니 옷깃도 스치기 싫은 사람들이 호남 사람들입니다
@@유선우-f8s 군대가기나 사회생활해보시면
티납니다 8도사람들 순수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경기도는
자연스럽게 고향밝히고 친절하게
아주 잘지냅니다
@@미숭산 제가 본적은 충청남도 공주고 태생은 수원인데 갓난애기때 서울와서 30년 넘게 살면서 느낀건 제가 이상한 걸수도 있겠지만 전라도 사람들과는 물과 기름처럼 안 섞이더라구요. 사람마다 성향차이겠지만 무튼 전 그렇네요.
국회의원 수 좀 조절해야지
민주당 표밭 핵심인데 하겠냐?
그거 손보면 걔네 코어지지율 나락간다잉
경기도지지층이 호남에서 나온거라서ㅋㅋㅋ
ㄹㅇ 적폐 그자체임
전북 인구 174만 국개 10명 국힘이 9명으로 줄인다고 하니까 민주당 국개들 거품물고 반대해서 그대로 유지중.
워법당민주당해산해라
전라도인들은 경기, 인천, 서울 외곽지역에 많이 살고 있지 않습니까? *민증에 본적을 삭제했으니 드러나지 않지만 사투리 억양으로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지방에도 공장이나 탄광 같은 곳에 전라도인들이 많이 이주해서 살았었지요. 실질적으로 본적이 전라도인 분들의 인구수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특정 정당 투표율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지? 나포함 내주변인들. 창원.마산 출신 세종인인데 민주당 지지 합니다. 아재같은 발상은 제고향 창원 가면 왜 무조건 다들 비슷하게 국힘이 똥을 묻혀와도 그쪽만 지지하는거 맞더군요ㆍ
@@기타누락자-d1y창원 세종에 전라도 출신 많이 살아요.
@@manthe4200만물 전라도네 ㅋㅋ빙
복합 쇼핑몰, 코스트코도 없는 광주 ㅋ
대구에는없는 대기업공장이 2개나 있습니다
@@초코음료수 대구에 대기업 있잔아
@@초코음료수정말요? 이야 좋겠다~
@@초코음료수 동아st 롯데케미칼 현대로보틱스 대구텍
@@초코음료수참부럽노ㅋㅋㅋㅋㅋㅋ팡주
예전부터 호남 사람들은 일자리 없다고 수도권 많이 올라오지 않았음?
지금은 영남사람들이 제일많이 올라오죠
서울에서도 비인기 주거지역, 인천, 시흥, 안산은 그냥 전라도라고 봐야하죠
@@유선우-f8s내 주변 보니까 상사들 중에서 호남 출신이 많은 것 같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 중에는 경상도 출신이 많은 거 같음
평택도 50%가 전라도계 이주민이죠
서울,인천,광명,수원등 70년대 부터 전라도 사람들 엄청 많이 올라왔죠.
댓글 난리 났네…
과거 DJ 슨상님표가 97.3% 나온 7시 방향 지역에
타지역 사람이 가서 며칠간 살 수 있을까?
왜 그런줄 아나?
즐라도 사람들 기질 때문임..
발전할려면 가로막음.정치 후진 지역.
사람들이 바뀌지 않으면 발전도 가능성도 없다고 봄.
한국 대기업 회사는 전부 경상도에서 탄생하고 경상도 땅에 기반을 두고 있음.
LG,삼성,현대,롯데,포철,대우 전부 경상도.
ㅇㅇ 맞아. 피해의식 때문에 뭐든 안 하려고 함.
@@King_Cider 병인가??호남에서 16년도에 국민의당이 의석 싹쓸이한거 모르냐??ㅋㅋ경상에서 국짐이외의 정당이 싹쓸이한적있냐?ㅋㅋ너 이 새끼 남남갈등 조장지령받은 조선족새키네
@@King_Cider 전라지방에 일자리가 없는지는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생성된 국가기간산업단지가 어디에 배치되었는지를 보면 알수있음 우리나라의 최대공업지역은 경남지역의 남동임해공업지대임 그건 사회시간에 다 배운내용 그리고 중공업 발달에 맞춰 경상지방 포항 대구 구미 창원 거제 부산등에 대규모국가산단이 세워짐 이게 1970년부터였고 이게 90년대 이후까지 이어짐 이 20년의 차이가 지금의 차이를 만든거 그걸 이해못하면서 낙후됐너 어쨌네를 하면안되지ㅋㅋ
강원도는요..?
전라도 산업이 없어서 인구 적을 수 밖에 없음
그나마 여수에 산업단지 있다지만 고를 수 있으면 인천이나 울산을 더 선호할거같음
그산업단지도 박정희가 만들었죠!!
전라도 인구는 수도권 으로 많이 이동하고 유입은 안되니 자꾸 줄어들지 ~~ 전라도 에는 자기들만의 영역 으로 새로운인구가 들어가 살기 힘들고 기업들도 배타적인 지역 정서로 들어가 기 힘들고 기업들 이 들어가도 성장 하기 힘들다ᆢ 양질의 일자리는 기업들을 유치해야 하는데 기업들은 그곳에 들어가기 싫어하기때문~~
충남에서 경기도 화성평택도 서해선타고 출근 가능해집니다
서울 인천 경기 충남이 생활권이 됍니다
나 어릴때만 해도 진짜 경기도에 가면 완전 촌구석에 소키우고, 닭키우는 곳이 수두룩했음. 그게 불과 2000년 쯤. 아버지 따라서 에버랜드 갔다가 숙소에서 닭우는 소리 진짜 태어나서 처음 들었는데 지금은 진짜 먼가 완전히 이상하게 바뀌어서 전국민의 70% 가까이가 서울, 경기에 살고 있는 괴상한 나라가 됨. 전라도 읍단위 인구감소 80%라는 소리 듣고 진짜 죄다 자기 고향 버리고 인천, 수원, 안산 등지로 이주한거 보면 나라가 이렇게 한쪽으로 다 몰려도 되나 싶긴함. 나중에 서울하고 경기도, 부산 정도만 사람 살고 나머지 죄다 텅텅 비게 될듯
경기도는 대구.구미에 있던 삼성.LG 등 대기업이 올라가서 발전한게 컸지요.
그거 아님 아직도 촌동네ㅋㅋ
판교.과천 이런 곳 빼고 논.밭 있는 곳 수두룩하고 대구.부산 사람들이 경기도가면 대부분 실망함.
교통 생각보다 불편.인프라 생각보다 덜 발전 등
@@Daegu_hyuni8787 그런 생각 갖고 있으면 계속 망할걸요 ㅋㅋ
@@Daegu_hyuni8787 대구는 대신 신천지와 일베의 성지가 됐잖아요.
@@Daegu_hyuni8787멍청하네 공장만 구미에 있던거구
구미에 있던 공장은 배트남으로 갔다
너두 배트남 가라
이명박때 수도권 규제 풀린게 시발점이었음
수도권이랑 그나마 가까운 충청도이 메리트있겠네 앞으로..강원도는 산지라서 산이 많아 추진이 어렵고 서울광역화로 평택부터 차근차근될듯
애초에 모든 지역을 개발하고 모든 지역에 인구가 늘어날 필요가 없죠. 강원도를 균형 개발해야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일단 전북 사람들 대전으로 많이 감 학교 직장 등등의 이유로
전라도에서 서울로 이사가서 그래요. 서울 인구의 50%는 절라도 사람입니다. 60년대 무작정상경 야반 도주등~~특히 남대문시장 지역의 60%는 절라도인 입니다.
너는 ks인듯..
대단하네요 전라도 ㅎ ㅎㅎ
서울인구 절반이면 대성했네요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끝까지 뭔가가 있다는거
참 좋은 땅인곳이지
외국소식안올려도되요
거긴 북한땅인데 뭐하러 신경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