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верьте , все российские фильмы , снятые после 2000 года - дерьмо из дерьма . Высосанные из пальца сюжеты , плохая игра плохих актёров . Хотите реальный фильм о 2 Мировой - смотрите советские фильмы , снятые до 1985 года . В этих фильмах снимались актёры сами воевавшие и участники съёмочных групп сами воевали . Фильмы "На войне , как на войне" про экипажи самоходок , "Горячий снег" , противотанковая артиллерия - вот одни из лучших фильмов о войне , где участвуют танки .
이 영화는 서방세계와 러시아 간의 수백년 묵은 적대감을 주제로 한 대단히 상징적인 영화입니다. 그리고 그 적대감은 서방세계든 러시아든 어느 한 쪽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화이트타이거"와 "나이데노프의 탱크"가 다시 나타나 현재 우크라이나를 놓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salavatahmetshin8180 Thank you. I'm glad you understood what I posted in Korean. I watched the movie "White Tiger" several months ago on RUclips. I was quite impressed.
Хочу вас похвалить за комментарий ). Большинству комментаторов только аутентичность техники интересна, а ведь фильм не про это. Это фильм-притча о борьбе добра со злом, о вечной борьбе. Поэтому Найденов хочет найти Белый Тигр, найти и сжечь. Зло обязательно появится вновь, в Сирии, Ираке, Украине... хорошо чтобы нашелся там свой "Найденов". Храни вас бог.
Смысл не в самом танке. Смысл в том, что "Белый Тигр" олицетворял эту войну. Он ушел, что бы вновь вернуться в будущем. Не важно в каком виде. В виде танка, или еще какого то человеческого изобретения. "Тигр" в фильме - не машина. Это дух самой войны. Весь смысл в том, что мы не победили "Белый Тигр", а просто позволили ему уйти и зализать раны. И в итоге он вернется, и приведет с собой новую Мировую войну. Мы не смогли истребить войну. Искоренить ее на корню так, что бы люди больше никогда не воевали. И вот этот человеческий порок к убийству людей и есть "Белый Тигр". Простите за ужасный перевод, не передающий и 50% смысла. 문제는 탱크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사실"화이트 타이거"가이 전쟁을 의인화했습니다. 그는 미래에 다시 돌아올 떠났다. 그것은 어떤 형태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탱크 또는 다른 인간 발명의 형태로. 영화의"호랑이"는 자동차가 아닙니다. 이것이 전쟁의 정신이다. 그러나 우리는"화이트 타이거"를 물리 치지 않았지만 그냥 가서 상처를 핥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다시 와서 새로운 세계 대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없앨 수 없었다. 사람들이 다시는 싸우지 않도록 그것을 뿌리 뽑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죽이는이 인간의 악은"화이트 타이거"입니다. 심지어 50%텍스트에 포함 된 내용의 의미를 전달하지 않는 내 끔찍한 번역 죄송합니다.
Хочешь подскажу что нужно уничтожить, чтоб война кончилась рас и навсегда(и рас в 200 лет повторять) ? Хотя наверное ты уже догадался о чем я, надеюсь ))
액션 자체도 좋고 전차종류도 굉장히 많이나오는등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이지만 영화의 주제를 알기 힘든것과 영화에 등장하는 화이트티거가 사용하려던 티거 레플리카가 아니라 is2전차를 개조한걸 쓴터라 엉성하게 생긴게 아쉽기는했습니다. 하지만 그덕에 화이트티거가 특별한 존재임을 잘나타냈다고 봅니다ㅎㅎ
Стах перед танками, испытывали и Советские солдаты и Немецкие. Преимущество Немецких танков было недолгим, с июля 1943, Куская битва, по февраль 1944 года. Когда в СССР появились средние танки т34-85 и тяжелые танки ИС-2. Против ИС-2 с орудием калибра 120мм, не мог устоять ни один немецкий танк, включая королевский тигр.
26개월 군복무 했지만 전차는 딱 한번 M-48 구형을 만져봤는데... 두께 18cm 차체 전면 철판은 철판이라는 느낌이 아니더만요. 주먹으로 두드려보면 그냥 바위덩이 두드리는 느낌. 소리가 그냥 툭툭.. 이걸 포탄이 뜷고 들어간다는게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티거는 전면 장갑이 11cm였다는데 소련제 85mm포로는 뚫을 수 없었다 하니 소련 전차병들 중 탄약수 무전병 빼곤 진짜 무서웠겠죠. 자기네가 쏴 맞췄는데 멀정하고 적 전차의 포구가 자신들을 겨누는 장면을 본다면...
서방에대한 러시아의 막연한 두려움을 전차로서 형상화 시킨것은 아닐까합니다.. 서유럽=백색의호랑이 전차..언제든 자신들 러시아를 침공할수있는 악마같은 존재들로서말이죠.. 요사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말이 많죠..우크라이나의 억울함도 이해는가지만, 러시아가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유도 어쩌면 이해가 갈듯도 합니다.
독일군이 노획한 T-34 전차 숫자는 1200대 이고, 독일군은 독일식으로 치장을 바꾸어 다시 동부전선에 투입했고, 일부는 서부전선에 배치하기도 했습니다. 노획한 소련 전차로 다수의 소련 전차를 잡아낸 독일군 전차병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독일군 전차병은 T-34로 소련 소속 T-34 전차 86대를 격침시켰고, 독일군부에서는 그를 서부 전선에 차출 시켜서 미국 탱크에 대항하게 했습니다. 미국제 셔먼 탱크 열 수십대를 T-34로 격침시켰지만, 벌지 전투에서 그는 전사하고 말죠..
это черный германский призрак преисподни, его никто не видел, имя его не известно, но где он был и что делал знает каждый... может он был первым германским трансгендером???
Шахназаров снял отличный фильм, только финал мало кто понимает ПРАВИЛЬНО : "Его обязательно надо сжечь - вы же это понимаете?!"- говорит Найдёнов о немецком символе войны - белом Тигре... И это было снято задолго до начала войны на Украине...
화이트 타이거: 최강 전차군단
WHITE TIGER , 2012 입니다 :)
영화가 탱크 박물관급 이네요 🤣🤣🤣
О быть дураком, что бы не уяснить, что это фильм притча, фильм предостережение.
Дурак лишь, музей увидел.
네, 저는 이 영화를 원어로 여러 번 봤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출신인데 군인들이 흰표범을 봤다고 하더군요 -2☮
몇 년 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한번 틀었는데 (오분 정도 보다 말려고), 3분 만에 영화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곤 러시아 영화에 감탄도 하면서 여러 편 찾아 보기까지 했지요.
크으으~~👍👍👍
Поверьте , все российские фильмы , снятые после 2000 года - дерьмо из дерьма . Высосанные из пальца сюжеты , плохая игра плохих актёров .
Хотите реальный фильм о 2 Мировой - смотрите советские фильмы , снятые до 1985 года . В этих фильмах снимались актёры сами воевавшие и участники съёмочных групп сами воевали . Фильмы "На войне , как на войне" про экипажи самоходок , "Горячий снег" , противотанковая артиллерия - вот одни из лучших фильмов о войне , где участвуют танки .
@@Hometown-VideoRoom 이게 영화의맛이죠~
이 영화는 서방세계와 러시아 간의 수백년 묵은 적대감을 주제로 한 대단히 상징적인 영화입니다.
그리고 그 적대감은 서방세계든 러시아든 어느 한 쪽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화이트타이거"와 "나이데노프의 탱크"가 다시 나타나 현재 우크라이나를 놓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오오옷~~~ 👍👍👍
굿
Согласен,хорошее сравнение.
@@salavatahmetshin8180 Thank you. I'm glad you understood what I posted in Korean.
I watched the movie "White Tiger" several months ago on RUclips. I was quite impressed.
Хочу вас похвалить за комментарий ). Большинству комментаторов только аутентичность техники интересна, а ведь фильм не про это.
Это фильм-притча о борьбе добра со злом, о вечной борьбе. Поэтому Найденов хочет найти Белый Тигр, найти и сжечь. Зло обязательно появится вновь, в Сирии, Ираке, Украине... хорошо чтобы нашелся там свой "Найденов".
Храни вас бог.
결말이 아쉬웠던 영화. 전차전에서 만큼은 전차병의 긴장감을 잘 알려준 영화였고, 고증을 아주 잘살린 러시아의 전쟁영화.
크으으~ 예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국 화이트 타이거를 잡지 못한 결말이 싱거워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내면에 담긴 의도는 상당히 소름돋죠
러시아의 적은 죽지 않고 여전히 서쪽에 살아 있으며 우리를 노린다, 이런 러시아의 피해망상적 의도를 담은 결말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boris8543 "실제로 있던체로 발견"
@@boris8543❤
이 주인공은 초인인 가요?
리뷰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풀로 한번 봐야겠네요~소련판 퓨리같은것이 너무 땡기네요~
헤헷~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Смысл не в самом танке. Смысл в том, что "Белый Тигр" олицетворял эту войну. Он ушел, что бы вновь вернуться в будущем. Не важно в каком виде. В виде танка, или еще какого то человеческого изобретения. "Тигр" в фильме - не машина. Это дух самой войны. Весь смысл в том, что мы не победили "Белый Тигр", а просто позволили ему уйти и зализать раны. И в итоге он вернется, и приведет с собой новую Мировую войну. Мы не смогли истребить войну. Искоренить ее на корню так, что бы люди больше никогда не воевали. И вот этот человеческий порок к убийству людей и есть "Белый Тигр". Простите за ужасный перевод, не передающий и 50% смысла. 문제는 탱크 자체에 있지 않습니다. 사실"화이트 타이거"가이 전쟁을 의인화했습니다. 그는 미래에 다시 돌아올 떠났다. 그것은 어떤 형태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탱크 또는 다른 인간 발명의 형태로. 영화의"호랑이"는 자동차가 아닙니다. 이것이 전쟁의 정신이다. 그러나 우리는"화이트 타이거"를 물리 치지 않았지만 그냥 가서 상처를 핥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는 다시 와서 새로운 세계 대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없앨 수 없었다. 사람들이 다시는 싸우지 않도록 그것을 뿌리 뽑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죽이는이 인간의 악은"화이트 타이거"입니다. 심지어 50%텍스트에 포함 된 내용의 의미를 전달하지 않는 내 끔찍한 번역 죄송합니다.
ты это сам придумал или сценарист?
@@ЛевЯкимов-б1б, мой вывод. Если ты видел фильм, то в самом конце есть отсылка.
Спасибо за замечательный комментарий
Хочешь подскажу что нужно уничтожить, чтоб война кончилась рас и навсегда(и рас в 200 лет повторять) ? Хотя наверное ты уже догадался о чем я, надеюсь ))
Увы это не реально, если ты понял причину !!
엔딩을 보고 나니까... 영화 내내 소련군들은 한국영화 알포인트 처럼 자기들끼리 뭔가에 홀려서 아군끼리 싸운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러니 화이트 티거를 목격하지도 못하고, 죽이지도 못하고, 수많은 전차부대가 갈려나간거지
원념이 너무 강했다는것 같더라구요😂😂😂
리뷰 처음 봤는데 너무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헤헷~ 감사합니다😊😊😊
결말이 대체...
액션영화찍다 예술영화로 끝맺는 감독 당신은 대체...
허므나 ㅋㅋㅋ 감독님이 잘못했네요🤣🤣🤣
15대가 격파 됬다고요?
30대를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액션 자체도 좋고 전차종류도 굉장히 많이나오는등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이지만
영화의 주제를 알기 힘든것과 영화에 등장하는 화이트티거가 사용하려던 티거 레플리카가 아니라 is2전차를 개조한걸 쓴터라 엉성하게 생긴게 아쉽기는했습니다.
하지만 그덕에 화이트티거가 특별한 존재임을 잘나타냈다고 봅니다ㅎㅎ
엉성하긴하지만 한번쯤 보는것도 좋더라구요😂😂😂
둘이 다 화면에 안나와서 모형인지 마개조 탱크인지 헷갈렸는데요. 개조 한거치곤 왜 캐터필러 커버에 이상한 SF같은 돌출 조각같은걸 만들어서 더 장난감 같이 보였는지 이상합니다. 그래도 t34 디테일은 열심히 봤네요
뭐 ...움직이는 타이거 탱크가 단2대 밖에 없는 귀하신 몸인데??.. 돈없이는 실물 타이거 탱크를 섭외(?)하는것은 무리입니다 ㅡ,.ㅡ
@@JW-wq7vq 실물은 당현히 무리고 원래는 티거랑 똑같이 재현한 레플리카(모형)을 만들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네요ㅎㅎ
영화에 등장한건 티거 포르쉐 아니었나요?
Nice and just wow 🥰🥰
영화 퓨리(Fury)가 생각나네요~!~!!
퓨리가 더 갓갓이긴하죠~🤣🤣🤣
퓨리에 나온 전차가 저 화이트타이거였으면 빅대디는 거기서 전사하고 영화능 30분만에 끝났을듯....
전차병으로 군 복무중일때 중대에서 한번 보여줬는데 다들 보다가 티거가 조용하게 등장할때 소름돋아서 소리질렀었죠ㅋㅋㅋㅋㅋ
소리없이 싹~ 나타나는게 놀랍긴했어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헤헷 저도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임채홍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이렇게 심도있는 영환줄 몰라써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오늘 봐야겠네요
헤헷~😊😊😊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릴라영어하는것보다 버젓이있는 우리말로 유격전이라해주면 더좋겠습니다 !
13:38 이건 냉전을 암시하는 말인듯.....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탱크 영화는 러시아가 정말 잘 만드는 거 같다 t-34도 그렇고
찾아보면 많은 작품들이 있더라구요👍
오오 너무 재밌네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Хороший фильм. Спасибо, корейский друг🤝)))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Спасибо.
1:09 패혈증은 피가 썩는것이기 때문에 폐혈증이 아닌 패혈증이 이랍니다
오오옷~👍👍👍
전차영화는 퓨리가 젤 재밋는듯. 화이트타이거도 재밋긴함. 시간이 아깝진 않았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트 티거 형상이 진짜 티거가 아니네요 어쩌면 소련군 전차병들이 두려워하는 티거 모습일까요? 5:46
예.,.예산의 한계였던 것 같습니다 😅😅
@@Hometown-VideoRoom
예산의 한계는 아니고 진짜 티거랑 똑같이 만든 레플리카를 사용하려 했는데
영화에 등장하는 티거는 독일군 소속의 전차가 아닌 일종의 유령전차라서
저렇게 만든거로 압니다
독일이 지금도 자동차만드는거보면 알겠지만 2차세계대전때도 독일탱크의 활약이나 공포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것같네요.미국이나 러시아 양국모두 영화로 만드니 말이죠.~
공포가 얼마나 심했으면 저렇게까지... 심오하더라구요😂😂😂
초인적인 전쟁수행을 위해 독일국민이 갈려나갔습니다 무제한 토탈워 그자체
Стах перед танками, испытывали и Советские солдаты и Немецкие. Преимущество Немецких танков было недолгим, с июля 1943, Куская битва, по февраль 1944 года. Когда в СССР появились средние танки т34-85 и тяжелые танки ИС-2. Против ИС-2 с орудием калибра 120мм, не мог устоять ни один немецкий танк, включая королевский тигр.
그래도 탱크 영화는 퓨리인데 ㅎㅎ
탱잘알..
ㅇㅈ
퓨리가 갓갓이긴하죠~ 이것도 나름 볼만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리버레이션 시리즈
동부전선이랑 서부전선은 느낌이 다르지
26개월 군복무 했지만 전차는 딱 한번 M-48 구형을 만져봤는데...
두께 18cm 차체 전면 철판은 철판이라는 느낌이 아니더만요.
주먹으로 두드려보면 그냥 바위덩이 두드리는 느낌.
소리가 그냥 툭툭.. 이걸 포탄이 뜷고 들어간다는게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티거는 전면 장갑이 11cm였다는데 소련제 85mm포로는 뚫을 수 없었다 하니
소련 전차병들 중 탄약수 무전병 빼곤 진짜 무서웠겠죠.
자기네가 쏴 맞췄는데 멀정하고 적 전차의 포구가 자신들을 겨누는 장면을 본다면...
오~ 군복무 시절이 새록새록이네요😂😂😂
진짜 공포였을듯..
???:이게 끝인가?
M48지나가는데 천지가 울리더군요
소련제 85mm로 충분히 뚫었어요
76mm 셔먼으로도 뚫리는 장갑이였음
다만 티거의 우수한 포, 조준경으로 티거의 평균 교전거리가 더 길어서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다 따여서 그렇죠
와... 잼있네요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15 76년이 지나 러샤가 독일의 전철을 밟을 줄이야..
전쟁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ㅠ ㅠ
고증 날린 영화
허허허;;;
전쟁영화는 항상 현실적인 듯;;;
크으으~ 저도 그렇더라구요👍
원래 소설이라 내용이 좀 난해한데 인간의 숨겨진 폭력성과 전쟁에 대한 욕망? 인간의 본성?등을 다룬 작품인데 나름 철학적인 작품이라 그냥 탱크 영화 생각하고 보면 꽤나 실망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헷~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평화롭지 않네요 ㅋㅋㅋ
앜ㅋㅋ 기다리셨나요🤣🤣🤣
기대이상인 영화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자막에 폐혈증이 아니라 패혈증이에요.
허허허....;;;😅😅😅
전차병.....죽다 살아났지만 다시 전장으로 끌려가버리다니.ㅠ 전차와 멋짐이 한가득 담겨 있는 심령?? 전쟁영화네요.....ㅋㅋ
마지막에 반전이있어서 놀랍긴했어요
I recommend watching:
Brest Fortress (2010)
Panfilov's 28 Men (2016)
These films are naturalistic
😎😎👍👍
되살아난 러시아 병사도 죽지 않는 화이트 타이거도 모두 양측 정신을 상징합니다.
죽어서라도 국가를 수호하고자 하는 러시안 병사
침략해 오는 죽은 영혼의 타이거 탱크.
양측 민족 정신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오~ 설명 감사합니다😊
현대 전차 보다 장전을 빠르고 정확히 쏘는걸 보니 유령이 맏는것 같다.
서방에대한 러시아의 막연한 두려움을 전차로서 형상화 시킨것은 아닐까합니다.. 서유럽=백색의호랑이 전차..언제든 자신들 러시아를 침공할수있는 악마같은 존재들로서말이죠..
요사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말이 많죠..우크라이나의 억울함도 이해는가지만, 러시아가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유도 어쩌면 이해가 갈듯도 합니다.
많은 의미들이있네요 ㅠ ㅠ
이세환 기자님 때문에 한국에 알려지는 영화...
감사합니다~
잘봤는데. 그당시는
러시아가 아니라 소비예트 연방 즉 소련이라고 합니다.
허허허;;;😅😅😅
언제나 전쟁영화에는 진심인 불곰국...
불곰국 형님들은 갓갓이쥬👍👍👍
Thank's. Спасибо
Спасибо. 😎👍
영화속 티거는 포탑이 다른 티거와 다르게 포탑이 앞에있는것을 보면
프로토 타입전차 티거P 같네요
오오옷!!!~ 예리하십니당 👍👍👍👍
독일군 소속의 티거가 아닌 유령전차라는 설정이라 우리가 아는 티거가 아니에요
창작전차 입니다
원래는 진짜 티거랑 똑같이 생긴 레플리카가
나올 예정이었음
옛날에 미 영화와 비슷
M4 Sherman과 White Tiger
그런가요~ 🙂🙂🙂
독일군이 노획한 T-34 전차 숫자는 1200대 이고, 독일군은 독일식으로 치장을 바꾸어 다시 동부전선에 투입했고, 일부는 서부전선에 배치하기도 했습니다. 노획한 소련 전차로 다수의 소련 전차를 잡아낸 독일군 전차병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독일군 전차병은 T-34로 소련 소속 T-34 전차 86대를 격침시켰고, 독일군부에서는 그를 서부 전선에 차출 시켜서 미국 탱크에 대항하게 했습니다. 미국제 셔먼 탱크 열 수십대를 T-34로 격침시켰지만, 벌지 전투에서 그는 전사하고 말죠..
ㅠ 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это черный германский призрак преисподни, его никто не видел, имя его не известно, но где он был и что делал знает каждый... может он был первым германским трансгендером???
전쟁 영웅 이네요
에밀 자이볼트?
"85mm 포탑으로 개조됐다"는건 이상한 말입니다... T-34-85 자체가 85mm 포탑으로 개조된 T-34-76이거든요. 6분쯤에 자막 수정해주실래요?
+ 타이거 아니고 티거입니다
아아앗!!!! 😅😅
탱크느낌 좋긴했는데 뭔가 좀 느려터진 느낌적인 느낌 ??? ㅋㅋ슬픈건 저만 그런가요...잘 봤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전차실내는 힌색으로 저렇게 어둡지는 않는데 물론 연출이겠네요
연출이 좀 미흡하긴하지요😅😅😅
이게 그 토전사에서 임박사님과 샤를세환님이 이야기하시던 그 영화...
헤헷~ 이 영화를 얘기해주셨군요 ㅎㅎㅎ
독일이 또라이 히틀러란 괴물 때문에 폭망했지만
그들의 소총 기관총 탱크...미사일과 핵 까지 무서운 민족입니다.
소련이 힘빼 줬으니 미국 영국이 서유럽 점령했지 소련만 건들지 않았다면 유럽은 독일 소련 두나라가 유럽 말아드셨을 듯...
😢😢😢
티거의 두려움을 잘 나타낸 영화
저 시대땐 공포였겠죠😢
영화에 티거가 제가 아는 티거 형태랑 많이 다른데요..궤도도 포탑위치도...
예..예산의 한계였던것 같습니다 😂😂
대박
헤헷~😊😊😊
@@Hometown-VideoRoom 네
3:40초에 화이트타이거가.. 아군진영에 있네요...
마지막을 보면 왜 그런지 살짝 암시되더라구요😅😅😅
전차의 마음을 읽는 전차병..😅😅
그 만큼 원한이 가득했나 보더라고요 ㅠ ㅠ
힐링팩터 쩌네
허허허~
마우스 전차vs화이트 타이거
육군기계화학교 전차정비병 나와서 딱 나한테 어울리는 영화구만
크으으~ 멋지십니다
티거랑 t-34-85 오랜만에 보네요
전쟁영화를 다루다보니 자주보구있네요~
Шахназаров снял отличный фильм, только финал мало кто понимает ПРАВИЛЬНО : "Его обязательно надо сжечь - вы же это понимаете?!"- говорит Найдёнов о немецком символе войны - белом Тигре... И это было снято задолго до начала войны на Украине...
😅😅😅😅
소련제 T34 전차를 몰고 내려온 북한군때문에 지금에 대한민국이 분단국가가 되었죠
😢😢😢
ㅜㅜ...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된 근본적인 이유는 일본넘들 때문이고, 그 담이 미.소.영.프 때문임. 그나마 중국(대만) 덕분에 해방이라도 됐고...
전쟁영화 썸네일 압도적 시간순삭 미쳐버린 또 뭐 있더라 😅😅
역대급 과 보여줄게 등등 많습니다 🤣🤣
7:37 미제 탱크
M3 Lee
포신에 흙이 묻어서 화이트 타이거를 놓치다니..
원념이 대단하더라고요😢
@@Hometown-VideoRoom 원념이 엄청나네... 사람을 죽일 정도로...
측면을 노려야지 t-34-85면 뚫리긴 할텐데
측면이면 가능했겠죠 😅😅
이 영화는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쟁 상황에 가장 잘 적응한 새로운 종의 출현을 보여준다.
그래도 볼만하셨나요~ 🙂🙂🙂
러시아 사람들은 탕크라고 말하고, 북한에서는 땅크라고 발음하네요.
앗 진짜요??!!!
형상은 포르쉐 티거인데.. 디테일은 헨셀티거고.. 뭔가 짬뽕 스런 화이트 타이거구만..
제작비의 한계였던 것 같습니다 🥲
불과 6년 뒤에 나오는 떼삼사 2018은 확실히 차원이 다른 영상미를 뽐내죠 ㅎ 러시아 전차들을 부를 땐, 영어와 똑같아 보이는 'T'지만 '떼'라고 읽으시는게 맞습니다.
허허허;;;😅😅😅
헐 포스터 전차는 독일 레오파트1이네요....
오오옷!!!!.🤣🤣🤣
7:37 경례 각도에 감탄
쿨하시더라구요😅😅😅😅
👍👍👍👍👍
👍👍👍👍
조종수라고 부르고, 탱크가 아닌 전차라 부르며, 운전이 아닌 조종이라고 함
앗;;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공포영화 같은 느낌도 들어요...
아무리 공격해도 계속 따라오는 상대...
가버린 줄 알았는데 뒤에서 쓰~윽~
분노의 일격에 부상 당했지만 유유히 사라지는...
탱크를 희생자와 살인마로 바꿔 생각하면 탱크 공포 영화 =_=);;;
넹넹~ 엄청난 공포죠😨😨😨
사실 러시아 문학작품들이 의외로 진국임
진짜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서 영화도 찾아보면 괜찮은게 많긴함
맞아요~ 응근 찾아보면 괜찮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2차대전 독소전쟁에서 전차들이 처절하게 싸운 지역이 인류 최초로 전투용 마차가 개발된 곳이기도 하죠 그들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이란 인도로 퍼져나가서 인도유럽어족을 퍼트립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T34탱크로 티거전차 잡는게 절대로 쉬운일이아님 ㅋㅋㅋ
어마어마한거죠🤣🤣🤣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샤를세환이 잘 못 알고 리뷰했던 영화네 ㅋ̆̎ㅋ̐̈ㅋ̊̈ㅋ̆̎
허허허;;;😅😅😅
티거가 포르쉐 티거인가?
기존 전차에서 살짝 변형된 개조버전같더라고요🤔
데드풀이야? 울버린이야?
넹???😅😅😅
폐혈->패혈
ㅇㅏ... 😅😅😅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놈은 기다리고 있습니다.계속......"
독일의 기습 소련의 방심으로 엄청난 사상자를 낸 지독한 독소전쟁이 발발하죠..... 평화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라 지켜내는거죠.
오늘도 재미지게 잘보고 갑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에서 너무 짠하더라구요 ㅠ ㅠ
전차가 영혼이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색전차 해모수냐고
앜ㅋㅋ 너무해융🤣🤣
사실 전쟁영화라기보단.. 미스터리물? 호러? 그런 작품이죠.ㅎ
너무 신선한 소재더라고요 😊😊
티거는 수직장갑이 맛집인뎅ㅎㅎ
킹정입니다👍
마지막 히틀러로 보이는 사람의 말이 사실이란 게 소름끼친다 러시아,,,
허허허..;;;😅😅😅
2차대전의 '알포인트'인가...
크크킄ㅋㅋ🤣🤣
독일과 러시아. 러시아와 독일.
이들의 민족적 증오심에 비하면..한일간 갈등은 애들 장난..ㅋ.
전쟁은 너무 안타깝기만해요😢
❤❤
헤헷~😘😘😘
전쟁영화인줄 알았더니 오컬트 영화였네...
헤헤~😅😅😅
비행기에서 본 영화 중 최고
@방구석원호 나 궁금했어
@방구석원호
너가 안 궁금한 것도 안 궁금해
헤헤헷~ 미리보셨군요😊
탱크의 사연을 느낀다에서 힘이 쭉..
그만큼 강한 원념이였다는것 같아요 ㅠ
국내에서는 항복서명하는 장면이 더 유명할듯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