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는 당시 일반 식민지배를 넘어 프랑스인들에게도 프랑스 행정구역의 일부라고 생각했고, 알제리 역시 자신들이 프랑스의 식민이 아닌 국민이라 생각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피부색에 따른 만연한 차별은 알제리 사람들에게 큰 상처와 분노를 남겼죠. 2차대전 당시 알제리 출신 병사들은 영화의 내용처럼 최전방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만 전투를 해야했고 보급사정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다만 지독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알제리 병사들은 프랑스 본국의 병사들보다 훨씬 전투에 능숙한 베테랑이 되어 있었고 이들이 추후 알제리 독립전쟁의 독립군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나치 독일의 만행이 영국,프랑스,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등의 열강들이 수백년 동안 쌓아온 식민지에 대한 차별,학대,착취,학살,배신등의 업보보다 더할까요? 처칠도 일제에 대항하는 작전으로 인도에서 뱅갈기근을 일으켜 인도인 400만명을 아사 시켰습니다. 스탈린은 정치적 목적으로 자국 군인과 정치인을 학살했지만, 영국은 민간인을 죽인겁니다. 어찌보면 처칠은 인도인은 사람으로 보지 않은 겁니다. 히틀러는 유대인에 대해 증오심이 있었지만, 처칠은 그냥 일본의 인도 점령을 막을 목적으로 식량을 뺀거고, 인도인은 죽는 말든 아무 감정이 없던거죠. 누가 더 잔인하죠? 그냥 독일은 패전국이어서 나쁜놈이 된겁니다. 다같이 나쁜놈인데, 그중에 영국이 제일 너쁜놈이라는거는 이제 다들 안다고 봄. 심지어 1차대전때 영.일 동맹이었고, 일제에 영국산 전함도 많았음. 우리나라랑 연관이 없는것도 아님.
프랑스와 중국,, 자국역사 비판영화 찍을 수 있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로 차이가 매우 크다. 중국에서 소수민족 차별문제를 영화화 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더군다나 저기 나오는 배우 자멜 데부즈는 모로코 출신이면서 무슬림이지만 프랑스 최고 배우이자 코메디언이다. 이런게 중국에서 가능한 일인가.
@@편의점폭격기 "선진국 콤플렉스"라고 찾아보세요. 한국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다른 서구 열강 국가들에 비해 인당 GDP가 아직 높지 않다던가, 개인의 자유가 뒤쳐진다던가,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점이 크죠. 하지만 일부 선진국보다도 삶이 안정적이고 안전하기도 한 나라가 한국이기도 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아무리 우리가 우러러 보는 서구권 선진국이라도 하자가 하나둘조차 없는 선진국도 그만큼 적다는 거죠. 얘를 들어 많이 선망받는 미국이라는 선진국도, 마약, 총기난사, 높은 의료비용 등의 하자가 있죠. "선진국"이라고 "완벽한 나라"라는 뜻은 아니라는 걸 인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충 일반적으로 2010년대 초 중반에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만큼 다른 서구권 국가들한테도 인정을 받고 그만큼 책임도 요구받고 있고요.
@@임진혁-c7t 결과론적인 얘기긴 한데 틀린말은 아니잖음? "파시스트적인 나라?" 바로 옆에 일본 중국 북한 있는데 무슨말인건지 ㅋㅋㅋ. 대한민국이 좀 여타 선진국에 비해서 문화적으로 사회주의적인 경향이 있는건 동의하는데 "대한민국같은 파시스트적인 나라가 어딨다고"는 과장이 심한 듯.
@@대충사는미카엘 일제시대 조선인이 2등시민취급받아도 육군에서는 아니었다? 뭐야 겨우 일부가 장교나 장군에 뽑혔다고 아니라고 한다면 프랑스조차도 이미 200여년전에 흑인들을 장군으로 받아줬으니 프랑스가 큰 소리칠 건데?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원작자인 뒤마부터가 흑인과 백인 혼혈이며 아버지가 바로 흑인으로서 장군까지 올랐습니다...200년도 더 전에 그럼에도 프랑스군에서 인기가 매우 좋아 나폴레옹이 견제했고 한직 축출하여 그를 병들어 죽게했죠. 이래서인지 뒤마는 소설에서 나폴레옹을 쓰레기 로 엄청 악랄하게 그랬죠...하긴 아버지 원수 꼴이니 그 일본에서 징병당한 대다수는 총알받이에 온갖 차별당했습니다만..여자들은 아실테고 대만조차도 마찬가지였는데 대만이 왜뽕질 많이 한다지만 60만이 넘게 징병당해 반수가 넘도록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거 보상이 이뤄졌나요? 추한 한국인이라고 가짜 한국 이름으로 써서 혐한 책자를 쓰던 가세 히데아키(웃기게도 2권짜리를 내다가 판매 대금 가지고 서로 재판 벌이며 왜놈들끼리 서로 지가 썼다라고 밝혀댄 개그를 보여줘 이젠 혐한 극우들도 숨겨버리고 모른 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이 책에서 이렇게 발광했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에 장교에 식민지인이 없는데 위때한 왜군은 조선인을 써줬다능 개소리 오지는 거죠. 그 프랑스나 영국군에는 실제론 식민지인 장교들도 있었는데 장군까지도 ㅡ ㅡ....일부 있었는데....이것까지 왜곡함
더 우스운 건 프랑스는 아직도 저러는 거죠. 미국군이 해외 파병하고 그러면 욕도 하지만 프랑스도 그러는 거...묻혀짐 바로 2012년 아프리카 말리에서 아자와드 공화국 선포하고 독립전쟁 일으켜 성공할뻔하자 프랑스가 참전하여 공중 폭격까지 하며 말리를 도왔고 아자와드는 멸망했습니다... 프랑스가 거저 해줬을까요 ㅡ ㅡ.....................?
잘못 알고 계시는데 학도병으로 끌려가 총알받이가 된 젊은이들을 친일파라고 분류하지 않습니다. 꽤나 구체적인 자료와 기록들, 적극적이고 자발적이었던 사람들을 친일파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일본군 장교와 간부들입니다. 끌려간 이들은 소모품이었고 기록될 이유도 없겠지요. 야스쿠니 신사 등에 이름 뭉뚱그려 일본군과 함께 합사된 정도인데 이도 야스쿠니에서 빼달라고 일본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고요. 비슷한 이유로 독립운동했던 분들도 기록이나 광범위한 증언이 없는 경우에도 정식인정을 하지 않고 있기도 하고요.
솔직히 식민지를 가진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들에 어느정도 대우를 해줬다면 자치로 만족하는 곳들이 많을테지만 그럴리가 없으니 죄다 독립투쟁에 나섰지 어차피 식민지 체제는 오래 못갔을거임 언어와 피부색 문화가 다른데 언제까지 지배 받는걸 반기겠나 식민지 유지 비용이 이득을 넘어선 2차세계대전 이후로 우후죽순 독립하고 영국 프랑스는 미국처럼 경제적으로 간접지배하는걸 택했지
호랑이의 기운이 솟아나는 2022년 1월이 시작했습니다 힘차고 진취적이고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의 어원처럼 여러분의 꿈과 소망 희망 노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정에 건강 희망 소망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에도 항상 파이팅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APPY NEW YEAR!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12분 59초에 나오는 글못읽는 병사 실제 오른팔이 없는 상황에서 연기를함 영화를 보면 오른팔 계속 주머니에 넣고있음 팩트체크에서 이 영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실제는 영화같지는 않았습니다... 총알은 차별을 안한다...참....위 영화와 비슷한 영화가 한편 더있습니다 프랑스제 기관단총 MAT-49가 나오는 영화인데 내용이 알제리였나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반란군을 저지하는 영화인데 당시 통역과 보조하던 프랑스 식민지 병사들이 목숨걸고 싸웠으나 결국 버림받아 자국민들에게 살해당하는 영화였는데 그 식민지 병사들은 반드시 프랑스가 자신들을 데리고 갈줄알았으나...버려짐.. 알랭드롱이 나오는 로스트 코맨드도 아니고 프랑스가 프랑스했던 영화였는데 이영화도 리뷰해주세요 영광의 날들과 비슷합니다...
저들이 마을에서 자신들보다 늦게 도착한 독일군들을 저지를 해야했던 이유는 전략적으로 보자면 아군의 대규모 지원군보다 먼저 도착한 독일군들이 마을을 점령을 하고 방어진지(진영)을 갖추고 있으면 아군의 지원군이 오더라도 피해가 상당히 클테고 점령하기도 어려웠을 테니까 그걸 막을 목적이 더 큰 것이였죠! 즉 저들이 자신들을 희생을 시켜서라도 언제 도착을 할지 모르는 아군인 지원군들을 위해서 먼저 도착을 한 독일군들을 상대로 저항을 함으로서 독일군들이 마을을 점령하고 방어진지를 갖출 시간도 안 주고 독일군의 전력(전투력)을 최대한 소모시킬려고 한 거죠!
영광의 날들
Indigenes , Days Of Glory , 2006 입니다 😃😃
감사합니다
알제리는 당시 일반 식민지배를 넘어 프랑스인들에게도 프랑스 행정구역의 일부라고 생각했고, 알제리 역시 자신들이 프랑스의 식민이 아닌 국민이라 생각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피부색에 따른 만연한 차별은 알제리 사람들에게 큰 상처와 분노를 남겼죠. 2차대전 당시 알제리 출신 병사들은 영화의 내용처럼 최전방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지역에서만 전투를 해야했고 보급사정이 매우 열악했습니다. 다만 지독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알제리 병사들은 프랑스 본국의 병사들보다 훨씬 전투에 능숙한 베테랑이 되어 있었고 이들이 추후 알제리 독립전쟁의 독립군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В Алжире и сейчас непростые времена.
결과론적으론 좋은 일이니 절대 알제리는 프랑스 욕해서는 안됩니다
@@Mollar2357 뭔 뻘짓 소리를... 자유민주국가는 늘 그 시민을 동등한 대우로 처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침략국가 파쇼집단일 뿐이다.
아리안 백인 우월주의를 모토로 일어난 독일 나찌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Mollar2357 ??? : "결과론적으로는 좋은 일이니 절대 한국은 일본 욕 해서는 안됩니다."
"아시아에 중국이 있다면, 유럽엔 프랑스가 있다."
명언이로다.
전쟁 무서워요😨
2차대전 중 에도 알제리 독립을 무력 진압했던 프랑스.
프랑스에 무슬림 테러가 계속되는 이유가 있지.
@@tinge002 영프일체
@@tinge002 영국은 일본 중국은 프랑스
625와 월남참전용사보다, 518가짜유공자가 보상을 더 많이 받는다는것에 열불이 납니다
프랑스가 진짜 악독한 놈들인게, 저러고 나서 알제리 독립에 대해서 모르쇠하고 심지어 독립을 요구하는 알제리인들을 학살까지함. 결국 알제리인들이 독립전쟁으로 몰아내고 나서야 포기했다는게...
ㅠ ㅠ
@@ljh6463 韓国人か日本人か知らんけどな、今や韓国が日本より優れていて世界的に認められてるから、それが気に食わんだろうな。いくら韓国人を蔑もうとしてもな、お前ら日本人はもはや韓国人には勝てん。
프랑스 지금도 보면 인종차별 엄청하고 애기안고 담배처물고 문란하게 사는 정신 이상한 사람들 많음
그리고 나폴레옹이 전 유럽에 똥 싸놓은것 생각하면 독일 욕할 필요도 없음
@@ljh6463 관대했던 제국주의? ㅋㅋ 침략 자체가 죄고 합병을 시도한 것 자체가 악이란 증거다. 조선이 약한 잘못과 무능한 왕이 국가를 통치한 죄 또한 조선에 있을지언정 관대하다라는 단어는 결코 제국주의 국가들이 써서는 안되는 단어다.
@@manuallenstv5126 I agree !. But ljh is now slaughtering Japanese themselves.
아랍지원군..........프랑스에 자유를 얻기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 묘비에도 차별을 두었네요......
대한민국을 수호한 독립유공자분들 6.25 참전 유공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유공자분들 감사합니다👏👏👏
아랍지원군 묘비가 다른 건 차별이라기보다 종교적 차이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슬람교였을 식민지출신 병사 묘비에 프랑스 병사와 같은 십자가 묘비를 쓸 수는 없었겠지요.
@@csyoon7948 이게 맞죠. 비슷한 이유로 적십자사는 아랍지역에서 적신월을 쓴다고 알고있네요
감사합니다
한국군의 북한에 포로로잡힌 병사는 한국정부는 지금도 모른척하고ㅡ살고있네요,,,,
근데 세금은 김원홍같은 인간이 타먹고 아주잘 살고 있네요,,,,썩을,,,
영국이나 프랑스나.... 독일 나치를 빌어 자신들의 더하면 더했을 드러운 과거를, 뒤에 꼭꼭 숨어서 숨죽여 바라보기만 한다.
그래도 이 영화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더라구요😂😂😂😂
영국이나 프랑스나 다 식민지로 등골 빼먹던 나라들
대서양에 꼴아 박은 흑인 노예만 수십만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kimu3784-z1n 아이티에만 60만인데...
일본이랑 매한가지군요..
프랑스의 야비함은 과거나 현재를
떠나 변함이 없구나.
너무너무 짠하더라구요~
동감!
나치 독일이 워낙 심한 짓을 해서 그렇지 선진국이라고 평가받는 국가들 중에 저런 끔찍한 역사와 무관한 국가는 없을 듯 합니다. 영화를 통해 그 역사가 드러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심지어 이 영화는 프랑스가 만들었더라구요~😂😂😂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정복의 역사죠
인간은 그나라가 힘이 약하면 다른
나라에 병합되고 짐승들은 잡혀 먹혔죠
나치 독일의 만행이 영국,프랑스,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등의 열강들이 수백년 동안 쌓아온 식민지에 대한 차별,학대,착취,학살,배신등의 업보보다 더할까요?
처칠도 일제에 대항하는 작전으로 인도에서 뱅갈기근을 일으켜 인도인 400만명을 아사 시켰습니다. 스탈린은 정치적 목적으로 자국 군인과 정치인을 학살했지만, 영국은 민간인을 죽인겁니다. 어찌보면 처칠은 인도인은 사람으로 보지 않은 겁니다. 히틀러는 유대인에 대해 증오심이 있었지만, 처칠은 그냥 일본의 인도 점령을 막을 목적으로 식량을 뺀거고, 인도인은 죽는 말든 아무 감정이 없던거죠. 누가 더 잔인하죠? 그냥 독일은 패전국이어서 나쁜놈이 된겁니다. 다같이 나쁜놈인데, 그중에 영국이 제일 너쁜놈이라는거는 이제 다들 안다고 봄. 심지어 1차대전때 영.일 동맹이었고, 일제에 영국산 전함도 많았음. 우리나라랑 연관이 없는것도 아님.
맞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패전국이라 악마화되어서 그렇지 유럽의 강국들은 수백년간 식민지를 수탈하고 백인 이외의 인종은 사람으로 보질 않았죠
그럼 후진국은 착한 역사만 있어요?
북한은요?
2006년 개봉당시 프랑스 자크시락대통령이 영화를 보고 무언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합니다만, 5년이 더 지난 2011년이 되서야 일반 프랑스참전용사와 동일한 월690유로의 연금이 지급되는 결정이 되었다고합니다
ㅠ ㅠ 아... 진짜요
정말 짠하네요...
이미 다죽거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무슨 소용인지
그나마 살아있는 양심도 있구나
진짜 그들로서는 영광의 날이군요
진실 아닙니다
나라를 절대로 잃으면 안된다는걸 깨닫게해주는 영화.
너무 처절하더라구요 ㅠ ㅠ
미국은 2차대전때 필리핀을 침략한 일본군을 상대로 미군을 도와 게릴라전을 펼친
필리핀인 협력자에게 조차 살아있는 동안 연금을 지급했는데...
프랑스는 진짜 쪼잔했네요
허허허😂😂😂
미국에 살고있다 2차대전중에 강제로 수용소로 이송됬던 일본계미국인들에게도 미정부에서 사과하고 1인당 2만불씩 보상했음, 특히 이들중 젊은일본계미국인들은 입대해 한국계 김영옥대령의 지휘하에 이탈리아전선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우기도했음.
@@happyhour2133 클라크 장군이 지난번에 내가 훈장 수여했던 녀석이 왜 아직도 중위냐면서 물으니까 진급신청 퇴짜 먹었다고 하니까 현장에서 즉석으로 대위로 진급시켰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시아는인도차이나 베트남이있죠 쓰레기아시아 일본 제국시절에 유럽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대부분 프랑스뒤지않게수탈 영국도 마찬가지죠 ㅎ
영국.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덴마크.독일 등등 유럽여러나라들의 만행이 결코 작지않다.
일본 과 독일 지독했음
ㅠ ㅠ
네덜란드랑 덴마크는 어떤일이 있었나요?
그게 전쟁아닐까요? 그래서 전쟁은 최대한 피하는게 좋겠지요
독일은 조금 약하다고 볼수 있지 않나요?오히려 벨기에를 넣고 싶습니다
0:04 "나를 따르라!"
0:17
나를 따르자 하시던 할아버지는 안 탐
헐 ㅋㅋㅋ🤣🤣🤣
와.....킬링 포인트네요 ㄷㄷㄷㄷ
잘보고 갑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라
감기조심하세요😊😊😊
가슴짠한 영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월요병에 비까지 쏟아지는데...이달달한 리뷰는 참을수없지
헤헷~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도 알제리계 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 그런가요??!!👏👏👏
알제리계지만 할아버지가 les Harkis(아르키)라고 알제리독립에 반대하는 친프랑스파쪽이었습니다. 우리나라로따지면 친일파집안인셈
@@loveflynn5117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8사단수색대대 하지만 알제리사람들은 지단이 알제리계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더라구요. 지단도 알제리계라는것이 뿌리는 두는 것 같고. 아이러니합니다.
영화 보면서도 느끼지만 알제리인들이 한국인
보다 훨씬 착한듯.
유럽중 프랑스란 나라는 중국과 같은 족속
ㅠ ㅠ 너무 슬픈 역사더라구요...
영국도 만만치않죠
세상에 착한 나라가 어딧나요?
예? 있다고요? 약한 나라를 착한 나라와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댓글 분들 과몰입 좀 그만하세요 구역질나요, 뭐든 국가사회에 대한 반감, 대기업에 대한 반감, 열강들에 대한 반감, 역사와 상황에 대한 1차원적 해석으로 인한 반감, 그것도 열등감이야 반골의식 토나와
프랑스와 중국,, 자국역사 비판영화 찍을 수 있는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로 차이가 매우 크다. 중국에서 소수민족 차별문제를 영화화 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더군다나 저기 나오는 배우 자멜 데부즈는 모로코 출신이면서 무슬림이지만 프랑스 최고 배우이자 코메디언이다. 이런게 중국에서 가능한 일인가.
오 저도 왓차있는데 풀버전으로 또 봐야겠네요
풀영상도 좋지융~😊😊😊
대한민국 이 봐야할영화군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한번쯤 괜찮은 영화이지요😂😂😂
왜? 우리냐? 알제리 국민들이 봐야지..
@@duhayoun6114 6.25전쟁 병사 분들도 아직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챙겨주지 않는걸 보고
토착민과 비슷해서 그런것 같네요
현재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중 과거 제국시대에 식민지 없던 나라를 찾기 힘들고, 따라서 차별과 수탈 등의 악행을 저지르지 않은 나라가 거의 없죠. 선진국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한 모범적인 선진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쟁은 언제나 많은 생각을 만들게되지요😂😂😂
뭐뭐,,,뭐? 대한민국이 선진국?
제발 국뽕그만좀....대한민국같은 파시스트적인 나라가어딨다고 ㅋㅋㅋ 한국이 제국주의시대 힘만있었다면 무슨일이 벌어졌을지 ㅋㅋㅋㅋㅋ
@@편의점폭격기 "선진국 콤플렉스"라고 찾아보세요. 한국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다른 서구 열강 국가들에 비해 인당 GDP가 아직 높지 않다던가, 개인의 자유가 뒤쳐진다던가,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점이 크죠.
하지만 일부 선진국보다도 삶이 안정적이고 안전하기도 한 나라가 한국이기도 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아무리 우리가 우러러 보는 서구권 선진국이라도 하자가 하나둘조차 없는 선진국도 그만큼 적다는 거죠. 얘를 들어 많이 선망받는 미국이라는 선진국도, 마약, 총기난사, 높은 의료비용 등의 하자가 있죠. "선진국"이라고 "완벽한 나라"라는 뜻은 아니라는 걸 인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충 일반적으로 2010년대 초 중반에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만큼 다른 서구권 국가들한테도 인정을 받고 그만큼 책임도 요구받고 있고요.
@@임진혁-c7t 결과론적인 얘기긴 한데 틀린말은 아니잖음?
"파시스트적인 나라?" 바로 옆에 일본 중국 북한 있는데 무슨말인건지 ㅋㅋㅋ.
대한민국이 좀 여타 선진국에 비해서 문화적으로 사회주의적인 경향이 있는건 동의하는데 "대한민국같은 파시스트적인 나라가 어딨다고"는 과장이 심한 듯.
오 좋다 이영화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전쟁나면, 나라을 위해싸우라는 녀석들은 선동질만하고, 본인들은 안전한곳에서 지시만 내린다. 선동질에 전장에 나가 싸우는 넘들만 개죽음일뿐.
너무 안타깝네요 ㅠ ㅠ
선동질에 전쟁에 나가지는 않죠. 남아 있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나가죠.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우리가 일본만 양아치라고 알고있는데 50년대 60년대 알제리독립전쟁 시절 알제리 독립투사들 머리 배어가지고 웃으면서 자랑거리마냥 가지고다녔을정도로 이 영화보다 더 잔혹한일이 있었음
영화로는 다 표현되지 못하겠지만 ㅠ ㅠ
실화라는게 너무 맘이 짠하더라구요..
베트남에서도 그랬어요 프랑스
여기서도 히틀러의 전기톱이 나오네요...MG42 악마의기관총! 영화 라일구에서도 첫장면에서 나오지요!!
네네~
공포의 무기중 하나죠
계정주님 목소리인가요~ 넘좋아요~👏👏👏🦋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람직한 남자 음역대~👍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톤이예요~👏👏👏👍🦋
자칭 선진국이라는 국가들의 이면
ㅠ ㅠ 잊혀지기에는 너무 희생이 컷더라구요...
추악하기 그지없죠
프랑스가 알제리 출신이라도 일정한 기준과 조건에 만족할때 자국에 준하는 대우를 해줬으면 지금쯤 프랑스 영토는 북아프리카까지 커져있었을꺼임
참 심오하네요😢😢😢 정말 목숨걸고 싸우는게 너무 처절하더라고요
일제시대 조선인이 2등시민취급받아도 육군에서는 아니었다는 썰이있던데.
문제는 전쟁끝나도 백정출신 수근대는것처럼 일본국민들의 수근거림이 ㅋㅋㅋㅋㅋ
@@대충사는미카엘 일제시대 조선인이 2등시민취급받아도 육군에서는 아니었다?
뭐야 겨우 일부가 장교나 장군에 뽑혔다고 아니라고 한다면 프랑스조차도 이미 200여년전에 흑인들을 장군으로 받아줬으니 프랑스가 큰 소리칠 건데?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원작자인 뒤마부터가 흑인과 백인 혼혈이며 아버지가 바로 흑인으로서 장군까지 올랐습니다...200년도 더 전에
그럼에도 프랑스군에서 인기가 매우 좋아 나폴레옹이 견제했고 한직 축출하여 그를 병들어 죽게했죠. 이래서인지 뒤마는 소설에서 나폴레옹을 쓰레기
로 엄청 악랄하게 그랬죠...하긴 아버지 원수 꼴이니
그 일본에서 징병당한 대다수는 총알받이에 온갖 차별당했습니다만..여자들은 아실테고
대만조차도 마찬가지였는데 대만이 왜뽕질 많이 한다지만 60만이 넘게 징병당해 반수가 넘도록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거 보상이 이뤄졌나요?
추한 한국인이라고 가짜 한국 이름으로 써서 혐한 책자를 쓰던 가세 히데아키(웃기게도 2권짜리를 내다가 판매 대금 가지고 서로 재판 벌이며
왜놈들끼리 서로 지가 썼다라고 밝혀댄 개그를 보여줘 이젠 혐한 극우들도 숨겨버리고 모른 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이 책에서 이렇게 발광했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에 장교에 식민지인이 없는데 위때한 왜군은 조선인을 써줬다능
개소리 오지는 거죠. 그 프랑스나 영국군에는 실제론 식민지인 장교들도 있었는데 장군까지도 ㅡ ㅡ....일부 있었는데....이것까지 왜곡함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목숨을 걸고 싸웠지만 ㅠㅠ 전쟁은 없어져야 ㅠ
나라 욕심이라는게 다 똑같지는 않나봐요😢
해쉬태그나 영상설명에 영화제목 써주시면 좋겠어여
중연님 영상 설명중에 포함되어있습니다~😢😢😢
00:35 초 와 마무리 멘트에 나옵니다😊
일본군에게 끌려가 대신 총알받이가 되어버린 우리 조상님들과 뭐가 다른가..
전쟁이란 거 자체가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인류의 악..
전쟁은 너무 참혹함이 따르더라구요 ㅠ ㅠ
독일은 전쟁을 인정했지만 일본은 아직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름.
@@user-dv9oi5pl8b 토고나 나미비아에게 일부 사과만 했습니다. 보상은 아몰라틀러
일본군에 끌려가지도 않았고, 대신 총알받이가 되지도 않았어. 역사를 알고나 말하던지.
@@길동홍-i9f
너도 삼일절에 일장기 걸었냐?..
赞成维吾尔族人独立,欢迎啊.
보고싶었던건데 잘보고갑니다
밀덕이라면 군인 영화는 꼭 보게되지요😊😊😊
연합군을 위해 목숨을 버리며 싸운 보상은 나라를 빼앗아 이스라엘에게 건네주는 것이었지.
힝... ㅠ ㅠ
지금의 이슬람 테러를 어느정도는 이해해야할
듯.
@@duhayoun6114 그건 아님
프랑스 영국이 잘못했다고 나치와 일제의 잘못이 커버되진 않는것처럼
Duha Youn 야 너 테러범이냐?
영화 저작권이 있을텐데, 이런거 올릴때 저작권 받아서 하는건가요? 저도 이런 비슷한거 하고싶은데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유튜브 카페에서 검색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르겠고, 프랑스하면 지하철에서 나던 똥냄새 밖에 생각이 안남.
헐;;; 응가 냄새라니 ㄷㄷㄷ
넷플에 볼수잇나요?
왓챠에서 검색해보실수 있습니다~😊😊😊
나치들에게 점령당한 주제에 식민지 욕심은 많은 나라. 프랑스.
2차세계대전 이후 식민지 다시 재점령할 욕심에 알제리와 베트남에서 뻘짓을 합니다.
"디엔비엔푸" 라는 베트남 VS 프랑스 전쟁을 다룬 영화를 추천해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what's the title of the film?
Days Of Glory,2007😊😊😊😊
속성하기만 하다 진짜ㅠㅠ
역사는 참 많은 생각을 들게만들지요 ㅠ ㅠ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프랑스 레지옹 에트랑제 외인부대의 씁씁한 하나의 일면...
맞습니다 ㅠ ㅠ 흐엉엉
영국마저 전후 식민지 해방에 적극적있었는데 (인도는 제외하고전후 독립하겠다고 한 알제리에서 다시한번 전쟁까지 이르킨 나라가 프랑스입니다. 누구보다 자유 박해 평등이란 혁명의식을 자랑했지만 누구보다 제국주의적이며, 보수적인게 프랑스였죠
@@tayoungkim3715 자유 박애 평등이요 박해는 다른 의미가 됩니당 ㄷ...
더 우스운 건 프랑스는 아직도 저러는 거죠. 미국군이 해외 파병하고 그러면 욕도 하지만 프랑스도 그러는 거...묻혀짐
바로 2012년 아프리카 말리에서 아자와드 공화국 선포하고 독립전쟁 일으켜 성공할뻔하자 프랑스가 참전하여 공중 폭격까지 하며 말리를 도왔고
아자와드는 멸망했습니다...
프랑스가 거저 해줬을까요 ㅡ ㅡ.....................?
😢😢😢.....
역사상 가장 이미지 세탁을 잘한 국가
영국 프랑스
헤헷....😅😅😅😅
스페인도
What is this movie english name ?
days of glory.
👍👍👍
우리가 천황패하 만세하면서 미군이랑 싸우는 꼴 영화보는 동안 씁쓸 한기억이 있네요
헤헤헤;;; 그런 영화도 있었군요😅😅😅
차이가 있다면 적어도 영화 내에서 우리는
잔머리 굴리면서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반면
얘네는 통치하는 제국에 충성하는 순종스런
식민의 이미지군여.
어느쪽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엘랑은 있지만 비탈은 없는 전쟁은 직후 베트남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콩사탕에게 처발리는 상황이 발생했죠
😅😅😅😅
이 영화를 보고 나서 프랑스라는 국가는 없어져야 할 나라네.
허허허~;;😅😅😅
프랑스가 우리가 아는 어떤 나라와 닮아 있지 않나요?? 아시아의 일본이 유럽에서는 프랑스라 하더군요...
심오함이있네요 ㅠ ㅠ
일본에게 징집된 조선인들의 기분이 저랬겠네. 점령국을 위해 어쩔수 없이 적군과 맞서 싸워야 하는 슬픈 현실
ㅠ ㅠ 너무 짠하더라구요..
잘봤어요 광고가많네요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헤헤
02년도 저도 알제리에 파병다녀왔었는데
현실은 최악이었습니다
ㅠ ㅠ 진짜요??!!
시체가 처리가 안된채 바닥에 그냥 덮어져있습니다 그러니 악취,쥐떼, 각종 기생충때문에 일반식수는 절대 금지며 식수,식량들도 철저히 통제된채 생활하는게 기본2년이구요
탄약,무기고들은 기밀이라 뭐 그렇습니다 생활,민생이 그냥 최악이며 그무엇도 통제되기힘든 상황입니다
??? 한국군은 알제리 못가는데요? 어디서 구라를
@@faceblue1028 한국 국적이 아닌 분 같아요.다른 나라에서 복무 하신 분 아닐까요?
Légion étrangère?
이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 마지막 부분과 살짝 흡사하군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워낙 갓갓이였죠~👍👍👍
근데 저리 목숨 걸고 싸웠건만 식민지 차별 정책이 하등 달라지지 않아서 '친밀한 적'에선 결국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신세가 되었으니...
ㅠ ㅠ....
1️⃣등인지는 나만알구요
동비형 비많이와요 새벽부터 퍼붓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안깝게도 다른분이 1등이시더라구요~ 헤헷
그래도 먼저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도 비슷하죠. 현충원의 장군들은 좋은위치에 으리한 묘에 사병들은 초라한 묘소.. 6.25때 다수의 장군들은 일본 관동군출신, 용기와 애족애국의 마음은 누가 더 클지..
미국은 장군이나 사병이가 모두 같다던데..
ㅠ 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
영화는 참 재미있어보이는데
음성은 전자음성인가요? 너무 EBS 듣는 듯한 느낌에.. 유치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전쟁 분위기에 맞게 좀 다운되고 절제된 목소리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역사를 보면...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 유럽의 일본같음... 하는 짓꺼리가 매우 닮아있음
ㅠ ㅠ 너무 심오하네요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기도 함
Movie name in English
It's 'Sniper: Legacy2014' :)
2차 대전중 없어져야 했어야할 나라중 하나죠
허므나... ㅠ ㅠ 앞으로는 이런일이 생기지 말아야겠죠 ㅠ
카르마 온라인에서 보던 mg42 와 thompson이 보이네요~
헐;;; 언제적 게임이죵???😅😅😅
@@Hometown-VideoRoom ㅋㅋㅋ 오늘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주말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독일의 잘못은 최소한 영국 프랑스 두 나라는 완전 박살내고 전멸시킨담에 항복을 했어야 하는거다
ㅠ ㅠ 흐엉엉
유대인이 아니라 영국, 프랑스인들을 멸종 시켯어야 하는데...못해서 다시 살아나 주둥이를 나불거린다는.
소련도
아랍 음악은 자주 못 들어서 그런가 가끔씩 심금을 울립니다.
매력있지요~😊😊
ㄹㅇ 영국, 프랑스는 독일한테 감사해야 돼
😂😂😂
1:54
택시 주인공 아닌가요???
앜ㅋㅋㅋㅋ 아니지 않을까요🤣🤣
어쨌든 전쟁이란 있을수 없는일..그 무엇이라도 성립되어서도 안되는게 전쟁..지금의 러시아가 우크에 행할려는것도 세계의 지탄을 받을일..전세계 모든 자유의 나라는 하나가 되어 러시아를 세계지도에서 사라지게 해야될것..
전쟁은 무서워요
어떠한 유공자의 지원을 하지 않으면 그때는 어느 누구의 희생도 바라지마라
히이잉 ㅠ ㅠ
프랑스 본국은 6주만에 항복하고 식민지들 덕분에 UN 상임이사국에 승전국 자리 꿰어찼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어떻게 보면 영국, 독일보다 양심 없었던 놈들이 프랑스임 ㅋㅋㅋㅋㅋ
ㅠ ㅠ
그래서...연금동결풀려서 지급됐나요? 알려주세요.
지금은 풀린걸로 알고잇습니다😃
2차대전...
참...
ㅠㅠ
참 처절한것 같아요 ㅠ ㅠ
알제리인들의 가슴아픈 희생을 우리 한국인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프랑스는 아주 옛날에 잊었지만
알제리 만세
전쟁 너무 슬퍼요 🥲🥲🥲🥲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의 아픈 일제탄압시,
수많은 학도병으로 끌려 가 총알받이가 되었던
우리의 젊은이들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단순히
일본에 충성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들도
많죠. 날씨도 꾸무럭한데 영화까지 기분을 다운
시키고 있네요.ㅠ
프랑스 놈들은 일제 치하 당시 조선의 여러 문화재들을 약탈하고 빼앗아 간 녀석들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그 문화재들을 "X같은 이유를 핑계로"안 돌려주고 있죠.
짠하지만서도 잘만들어진 영화더라구요~😊😊😊
날씨가 우중충하지만 기분마저 그러지말자구요~ 아자아자!!
잘못 알고 계시는데 학도병으로 끌려가 총알받이가 된 젊은이들을 친일파라고 분류하지 않습니다. 꽤나 구체적인 자료와 기록들, 적극적이고 자발적이었던 사람들을 친일파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일본군 장교와 간부들입니다. 끌려간 이들은 소모품이었고 기록될 이유도 없겠지요. 야스쿠니 신사 등에 이름 뭉뚱그려 일본군과 함께 합사된 정도인데 이도 야스쿠니에서 빼달라고 일본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고요. 비슷한 이유로 독립운동했던 분들도 기록이나 광범위한 증언이 없는 경우에도 정식인정을 하지 않고 있기도 하고요.
특히나 태평양전쟁에서 일본놈들
마지막에 철수할 때 지들만 철수하고
죄없는 우리 젊은이들 남의 전쟁에서
연합군의 폭격에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는지....
뭐... 일제가 스타트를 끊은 악행이 있지만
일제가 했던 악행을 같은 민족에게한 당시 제1공화국의
이승만씨 그저 존경합니다...
솔직히 식민지를 가진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들에 어느정도 대우를 해줬다면 자치로 만족하는 곳들이 많을테지만 그럴리가 없으니 죄다 독립투쟁에 나섰지 어차피 식민지 체제는 오래 못갔을거임 언어와 피부색 문화가 다른데 언제까지 지배 받는걸 반기겠나 식민지 유지 비용이 이득을 넘어선 2차세계대전 이후로 우후죽순 독립하고 영국 프랑스는 미국처럼 경제적으로 간접지배하는걸 택했지
너무 심오하네요 ㅠ ㅠ
일제침략기에 끌려가 일본놈들 대신해 싸우다 돌아가신 선조들이 생각난다.
ㅠ ㅠ 슬픈 과거이네요...
그때 일본군에 들어간 군인들은 저 군인들처럼 조선의 자치를 위해서 나갔다는 것이 한 이론입니디.
@@mercikim84 안타깝군요. 일부이론을 전체로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일본군에 들어간 군인들은 ??? 영화처럼 간것이 아니라 강제 ,반강제, 허위사실로 인한 모집으로 끌려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류탄 클립 제거하는 거 보고, PTSD 올 뻔 했어요.
교육을 자세히 받은게아니다보니
모르고 휙 뺀거더라구요 ㅠ ㅠ
전쟁은 너무 끔찍합니다...ㅠㅠ 이런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가기 싫네요.ㅠㅠ
출근은 저도 싫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퇴근도 없는것 같아요🤤🤤🤤
지구에서 유일한 휴전국가에서..
2차세계대전애서 저격수가 하다니 멋있네요
헤헷~😃😃😃
일제때 징병 징용 끌려가서 희생된 우리들의 모습도 있어 남 다르지 않은 영화
ㅠ ㅠ 우선 태극기 휘날리며가 정말 짠했지요...
저들중에는 2차대전이후 6.25전쟁 2차중동전 베트남 독립 전쟁 알제리 독립 전쟁까지 참전한 분들도 있겠네요 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ㅠ ㅠ
세상이 미쳐가던 시절이었네요.
ㅠ ㅠ 또 다른 고향을 위한 저절한 전쟁이였지요...
역시 명불허전 프랑스...
전쟁은 너무 참혹해요 🥲🥲
프랑스 하면 결혼 전후 안가리고 필 꽂히면 붙어 먹는 나라! 안 씻어서 향수로 퉁치는 나라! 오줌,똥밭이라 하이힐의 나라~!! 이거 밖에 생각 안남 ㅎㅎ
헤헤...😅😅😅
왜 제목을 안써놓는건가요?
영상에 포함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화라 더 감명스랍네요 !!!!!.
그런데 이런 편차적인대우는
너무 가슴시리고 아프네요.
우리도 예외는 아닌것 같아요.
요번 대권선거를 통해 확실히
투명하고 공평한나라가 되면
하는마음 기원해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큰도둑놈 작은도둑놈 2도둑놈 싸움속에서~희망을 바라야하는 2022대선 너무 씁슬합니다ㅡ.ㅡ:
@@edn9284 언제는 안그랬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병신들을 뽑는게 바로 대선아니겠냐
지금이라도 뭐가 달라졌을까? 하는거 보면 여전한데..
너무 슬프네요 ㅠ ㅠ
호랑이의 기운이 솟아나는 2022년 1월이 시작했습니다
힘차고 진취적이고 용맹함의 대명사인 호랑이의 어원처럼 여러분의 꿈과 소망 희망 노력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정에 건강 희망 소망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에도 항상 파이팅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HAPPY NEW YEAR!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왓챠가 없 ㅠㅠ
허므나~ 우특해요;;;😅😅😅
알제리 경제가 왜 이 모양인가 했더니 똥방님이.......
너무 무서워요~😢
12분 59초에 나오는 글못읽는 병사 실제 오른팔이 없는 상황에서 연기를함
영화를 보면 오른팔 계속 주머니에 넣고있음
팩트체크에서 이 영화의 실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실제는 영화같지는 않았습니다...
총알은 차별을 안한다...참....위 영화와 비슷한 영화가 한편 더있습니다
프랑스제 기관단총 MAT-49가 나오는 영화인데 내용이 알제리였나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반란군을 저지하는 영화인데
당시 통역과 보조하던 프랑스 식민지 병사들이 목숨걸고 싸웠으나 결국 버림받아 자국민들에게 살해당하는 영화였는데
그 식민지 병사들은 반드시 프랑스가 자신들을 데리고 갈줄알았으나...버려짐..
알랭드롱이 나오는 로스트 코맨드도 아니고
프랑스가 프랑스했던 영화였는데 이영화도 리뷰해주세요
영광의 날들과 비슷합니다...
오오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독일이 당시 유대인들의 금융독점에 반발심생겨 학살까지 갔지만, 식민지 지배국가에 대한 독립도 이루게 함
ㅠ ㅠ 슬프네요
제목이 뭡니까????
영광의 날들, 2006 입니다😊😊😊
아포칼립스 주인공이예요?
앗??!!! 진짜요??!! 대박🤣🤣🤣
저들이 마을에서 자신들보다 늦게 도착한 독일군들을 저지를 해야했던 이유는 전략적으로 보자면 아군의 대규모 지원군보다 먼저 도착한 독일군들이 마을을 점령을 하고 방어진지(진영)을 갖추고 있으면 아군의 지원군이 오더라도 피해가 상당히 클테고 점령하기도 어려웠을 테니까 그걸 막을 목적이 더 큰 것이였죠!
즉 저들이 자신들을 희생을 시켜서라도 언제 도착을 할지 모르는 아군인 지원군들을 위해서 먼저 도착을 한 독일군들을 상대로 저항을 함으로서 독일군들이 마을을 점령하고 방어진지를 갖출 시간도 안 주고 독일군의 전력(전투력)을 최대한 소모시킬려고 한 거죠!
기범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박
감사합니다 :)
@@Hometown-VideoRoom 네
프랑스 코메디언 잘멜드부즈 출연이네요~ 부인이 멜리사도리오죠~ 세계최고 미인 아나운서~ 제 이상형인데~
오오옷!!!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6:07 아스테릭스2 건축가로 나오는 자멜 드부즈
오~ 진짜요??!! 대박🤣🤣🤣
모두 프랑스 조국을 위해 목숨걸고 싸웠는데/.///왜 차별하는지...단지 인종이 다르단 이유로 식민지인이라는 이유로...그것도 자유와 평등를 외치는 21세기 프랑스가...
ㅠ ㅠ 이런 일이있다는게 마음이 짠해지더라구요~
본국의 나라가 없으니 남의 나라를위해 지원병이라는 이름으로 더힘든 전쟁을치른 알제리 군인들.........
전쟁은 너무 참혹해요 🥲🥲🥲
어두웠던 과거만이 아닌 어두운 지금 현실과 미래인것 같아요 일본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