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모두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 오일과 패드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손볼 필요가 없는 전기차는 영업이나 차량이용이 믾으신 분들에게는 확실히 정비관련 시간과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주는 빈면, 장거리 운행시 긴 충전시간으로 인해 아직은 빈 충전시설 찾아 헤매기 일쑤입니다. 특히, 명절때나 짧은 주행성능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충전소에 포터들이 점유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속 터집니다. 그리고 2년전보다 2배이상 뛰어오른 충전요금도 요즘엔 싸다고만 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게다가 효율이 80%만되어도 출력이 사용불능이라 배터리 전체를 갈아야하기 때문에 제조사 서비스 계약에 따라 막대한 비용이 한꺼번에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와같은 과도기적 상황에서는 하이브리드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분은 저하고 정반대성향이신듯. 전기차에서 다시 내연기관 그것도 디젤로 돌아갔습니다. 전기차의 그 승차감 특히 가족들 태울때 뒷자리에서의 그 불편함은 도저히.. 아직은 시기상조맞습니다. 저 승차감 진짜 어쩔? 지아무리 세팅을 잘한전기차도 대동소이하고. 아무리 조심스럽게해도 난폭운전하듯 느껴지는 뒷자리. 급가속 힘 이런게 좋을때도 잇지만 내연기관특유의 천천히 힘받는 그 느낌이 훨씬더 저한테는 부드러운승차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한번의 화재로 죽고싶진않습니다. 이런얘기하면 기우라고 할지모르지만 불나면 99%사망확률인 기계를 왜?라는 의문이.
충분히 이해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한 인간의 본능입니다. 저도 부모였다면 다른 시각을 가졌을 겁니다. 하지만 승차감과 난폭운전하는 듯한 느낌에 관련된 말씀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요즘 나오는 전기차는 승차감도 좋고 안정적이고 오히려 출력이 리니어하게 나와줌에 따라 운전자 능력에 따라 더 안락한 운전이 가능하거든요ㅎㅎ(그래서 전 회생제동이 강하게 걸리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엔진차량이 터보가 터지는 시점 특정 RPM에서 출력이 터지기 때문에 부드러운 가속감 조절이 어렵더군요. (제가 말한 6기통 3000CC 차량은 E400입니다.) 하이브리드로 인해 내연기관은 생명연장을 더하게 되었으나 더 나은 차세대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 전기차가 대세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둘다 타지만 ... 역시 모든 영역에선 고성능 내연기간이 비용 지불 하더라도 삶의 행복을 주는건 사실임 ... 시기상조든 뭐든 전기차는 이동수단으로만 바라보면 확실히 메리트는 있긴하죠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이동수단을 원하면 전기차 자동차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면 내연기관 전 여전히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gamblerkkk3976 아무래도 감성은 내연차에 비해서 떨어지겠지만 저는 메인터넌스에서 주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된다면 조금은 타협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 아무리 펀 드라이빙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점점 더 컴포트한 드라이빙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요.^^; 저도 이제 나이를 점점 먹어가긴 한가 봅니다.ㅎ
@@gamblerkkk3976 조만간 전기 펀카나 스포츠카에 대해서도 다뤄보려고요. 요즘 르노 알핀의 A290같은 차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고카트 필링이 그대로 느껴질 것 같은게 제 스타일이어서요.ㅎ 운전을 오래 재미있게 즐기려면 체력도 필수니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할 듯 합니다.
전기 차가 내연기관 차를 제치고 대세가 되는 그때 전기 차를 사면 됩니다. 그때는 차량 비용, 차량 폭발, 충전소 확충, 충전 시간 단축, 배터리 용량 대비 주행 거리 등등 많은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그때가 되면 전기 충전 비용이 지금보다 확연히 많이 오르긴 하겠지만 대세이니 옮겨 타야지요... 아마 그때가 되면 지금 주유소 만큼의 충전소가 있을 것이고 아파트 각각의 주차 라인마다 충전 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충전 시간도 5분 이내에 완충 될 것 같아요. 아주 개인적인 소견은 전기 차의 지나가는 윙윙 거리는 소리보다는 아직 내연기관의 엔진 소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즈음 내연기관 차량은 소음도 거의 없지 않나요? ㅎㅎㅎ
ㅎㅎㅎ 근데 막상 타보면 6기통 가솔린도 불쾌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4기통은 말할 것도 없고요. 911의 6기통 박서엔진 같은건 논외로 치겠습니다.ㅎ 막상 급속충전보다는 저렴한 집밥 완속충전을 95%이상 애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동안 충전개념이다보니..ㅎ 빨리 전고체 배터리같은 게임체인저가 나와서 모든 문제가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실용적인 문제일 뿐인데 보수적이니 하면서 쓸데없이 편을 가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인간이 가장 취약한 못된 습성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료비, 관리비 면에서 경제성이 있어도 일상적으로 충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 거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유소가 아무리 싸도 멀리 찾아가게 되면 비용이 상쇄돼서 무의미해지듯이 일상적으로 충전에 많은 시간과 비용에 스트레스까지 받게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죠. 그게 해결되는 날이 대세가 되는 날이 될 거고 그 땐 저도 전기차 탈 듯 합니다.
전기차를 아주 맹신을 하시니까... 댓글 남기고 가는데 1. WTW 기준 전기차 효율이 내연기관대비 10~15%p 정도 우수하고 TTW기준 내연기관 대비 50%p 우수한 것은 사실임 2. 감가 생각하시는데 2040년까지 하브포함 내연기관 점유율 70~80% 보고있고 자동차는 계속 발전하는데 앞으로 17년 이후 일을 벌써부터 신경쓸 필요 없는 문제임 3. 충전시간, 충전소 찾는 시간 > 엔진오일 교환 시간 -> 상식적으로 누가 더 이익임? 4. 전기료 인상 후 전기택시 3만원 충전 250~300km, 가스차 5만원 충전 450~500km 주행 가능함 자가집에 충전기를 설치 하신 분들은 제외하고 전기차 뽑은 기사분들 대부분 후회 중임, 거기에 가스차도 의무휴무제도 사리지면서 전기택시 매리트가 없음 5. 전기료 최근 10년간 꾸준히 상승세였고 공공요금 인하 사례가 극히 드뭄 6. 수리부분에 대해서 너무 장담하시는데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된지 5년 밖에 안됐는데 당연히 불량 사례나 누적 주행거리 따른 내구성 데이터가 적으니 우리가 모를 뿐임 무심코 방지턱 쌔게 넘다가 하체 배터리팩 찌그러지면 천만원대 부터 시작임 7. 가속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밟고 다니면 전비는? ㅋ 8. 아직 기계식 주차장 이용 가능한 곳이 거의 없음 결론 : 내연기관 앞으로 10년은 더 탈 수 있고 기술정점까지 올라와서 차들이 다 좋음 단순 충전비용이 저렴해서 구매하기에는 아직 매리트를 찾기 어려움...
매번 충전에 스트레스 받고 신경써야 하는 부분. 충전자리 없으면 비워달라 전해ㅎ해야하고,, 젤중요한것 배터리 열폭주나,, 충격에의한 정비시 배터리 문제일시 예상못한 엄청난 수리비.. 그걸 감안하면 전기차가 과연 좋은것인가? 지금보다 좀더 전기차 타는사람 더 늘어나면 충전때문에 아파트 주차장에 맨날 싸움날듯 불보듯..
전기차 사서 후회하는 분 많음... 전기값도 올라 경제성도 떨어지고 앞으로 더 오를 거고, 세제혜택도 점점 사라질 거고 충전 때문에 불편하건 참는 다 해도 장거리 불가능 안전성도 불리하고 저의 경우 지인 전기차 구입고려하면 도시락 사가지면서 말리고 있습니다. 가솔린차 신차 5년동안은 내구성이 좋아 1년에 한번 엔진오일과 기본적인거 점검하면 됩니다.
아마도 나처럼 운전 잘하고 하차감 신경안쓰고 오로지 차량의 스포츠성과 안정적인 주행감을 좋아하는 스타일들은 전기차랑 안 맞아요. 조용함만 가지고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너무 느낌이 밋밋할 것 같아요. 안타봐서 잘 모르겠는데 관성 운전이 되는 지 모르겟네요 악셀밟으면 전기적 신호로 모터를 돌리는 구조일텐테 악셀을 놓았을 경우 과연 내연기관 같은 관성운전 느낌이 있을는지요. 악셀 떼는 순간 속도 팍 줄면서 멀미 땡기면서 엥 머이래 이러는 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ㅋㅋ 암튼 못 믿어워요
현대 기아같이 회생제동이 완전히 끌 수 있는 경우 저항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내연기관보다 관성으로 더 멀리 굴러 갈 수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스포츠 주행시 트레일브레이킹등의 스킬을 쓰는데 있어서 문제는 없어요.ㅎ 다만 스포츠성은 아직입니다.ㅠㅠ 배터리의 무게때문에 동급내연기관보다 3백KG은 더 무겁습니다..
저는 매일 왕복 40키로출퇴근하고 주말에 외곽으로 다니는데 전기차 월3만원~4만원 유지비정도 들어가네요 파워큐브 집밥 완속 겁나 느리지만 퇴근후 충전해 놓으면 다음날 완충되고 삼성EV카드 월3만원 할인 받으면 월 3만원~4만원대로 타고 다녀요 내연기관으로 전 못돌아갈것 같아요
돈이 문제죠...ㅠ 지금 단거리 다니라고 보급해놓은 상용차도 적은용량과 느린 충전속도로 인해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판에.. 수소자동차는 충전소문제로 보급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더라도 충전시스템과 배터리 용량을 늘려주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명절때 장거리 갈때 고속도로 휴게소 가봐 토나와. 한번에 못가냐고? 응 못가. 밧데리 기본 20프로 전에 충전시켜야지. 겨울에 히터? 여름에 에어컨? 이런거 전기차에겐 사치야. 특히 겨울에 안그래도 밧데리 순삭인데 히터는 개뿔 불안해서 장거리때는 그냥 담뇨 가지고 타야해. 아파트 충전기 2대야. ㅋㅋㅋ 집밥 아니면 답 없어. 그리고 계산 잘해봐 1년 3만 넘지 않으면 경제적 메리트도 없다. 전기차? 그냥 시내 출퇴근용인데 1년3만 넘을 자신있으면 사. 엔진오일갈필요 없고 수리비 적게든다고? 밧데리 보증기간 끝나는 순간 전기차 수명 끝이야. 밧데리 고장나면 그냥 차 새로 사는게 낫고 밧데리는 수명이 계속 줄어들게 되있어. 보증기간 끝날때쯤 되면 완충해봤자 몇키로 가겠어? 그거 중고차 내 놓으면 그거 똥차야. 경제적 메리트도 없고 무엇보다 집밥 있으면 모를까 돈 몇푼 아낄려다 돈 아끼지도 못하고 충전스트레스로 암걸린다. 사는거는 니 자유야. 여기말에 현혹되지말고 다각도로 생각을 해보고 사. 6천만원이 뉘집 개 이름이니? 니가 피땀흘려 번 돈이야.
조만간 다 내연기관으로 돌아올판 유지비가 싸다고 싼 전기차 이미 하이브리드보다 급속기준 유지비 더 비싸고 이번에 또 전기요금 올라 전기차 차주들 불만폭주. 휘발유 가격인하하는 동안 전기세 몇차례 인상. 보조금 또한 매년 줄고 또 중고차값 p가 붙어 더 날리였던 전기차 요즘 휘발유 1500원 찍고 전기세 폭등하니 팔리지도 않아 7월 재고차 5.6백 폭풍할인하는듯.이게 전기차로 교체를 원하는것인지 그냥 내연기관으로 석유 고갈때까지 갈듯인지 헤깔림. 누가 앞으로 보조금 줄고 전기세 매년 몇차례 오르고 휘발유 인하하면 누가 살까요.그돈 주고.
자잘한 변수들은 굳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타이어를 쓰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제가 느낄때는 대략 20%정도 마모가 빠른 듯 하더군요. . .운전자가 스스로 전기차의 특성에 대해 이해 하고 주행을 한다면 별다른 차이 없이 충분히 운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전기차 평생 탈거라 생각하면 안됨 내연기관도 20년 지나면 하체나 프레임이 서서히 썩어가서 폐차하는거임.. 엔진은 20년 지나도 소음 조금 커지지만 성능에 문제없고 반 영구적임 차라리 경제적인 천만원대 모닝 같은 경차 연비 20키로 나오는거 타서 2천만원 아끼는 비용을 기름값을 쓰는게 전기차 보다 더 경제적임..
현직 자동차 정비공장 정비 엔지니어로서 Ev9 Ev6 봉고 Ev등등을 시범운전하면서 엄청 몰아본 경험을 말씀 드리면, 저는 절대로 전기차는 타고 싶지 않다에 100% 입니다. 초반에는 순간적으로 잘 달리고 빨라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잘 달리기만 하는 자동차는 전혀 매력이 없어서 그런지 그 초반의 엄청 빠른 가속도가 저한테는 전혀 메리트가 없네요. 봉고 Ev차량의 경우 시범운전 할 당시에 279km였던 주행거리가 에어컨이나 히터를 켰다 하면 220km으로 갑자가 확 줄어들고, 그것도 다 뛰는게 아닌 200km 달릴까 말까한.... 전기차가 내연차에 비해 고장이 적은건 현장에서 직접느끼는 제가 보기에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저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배터리전기차를 탈빠에는 주구장창 가솔린차를 타다가 수소차로 넘어가겠습니다. 보조금 챙겨 충전횟수 챙겨 리콜챙겨... 보여지는 유지비 저렴이고 친환경이고 나발이고, 사람마다 취향은 다 다르지만, 저는 지금 배터리전기차를 만지고 수리하고 정비하는 입장에서 봐도 개인차로 구매하는데는 단돈 1원도 쓰고 싶지는 않네요. 배터리 전기차를 살빠에는 저는 가솔린차 주구장창 타다가 수소차로 넘어갈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배터리전기차는 정신건강에 너~~~~~ 무 해로워요
제가 생각할 때 전기차는 4백키로미터 정도의 주행거리는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 포터나 봉고ev같은 전기차들은 시내, 근거리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용전기차인데 그 차로 장거리를 뛰는 분들이 많다보니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는 것 같네요.. 충전속도도 느리고 주행거리도 짧다보니 회전률 문제때문에 급속충전소를 상용전기차들이 점거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
정숙성 빼곤 다 반박가능이지. 전기충전비는 계속 오르고 있고 감가? 전기차가 대중화 되는 시기가 도래한다 = 전기차 가격이 동급 내연기관 수준으로 떨어진다. 즉 본인이 산 가격이 유지 된다는 기준으로 한 얘긴데 극단적으로 본인이 산 모델이 5년 뒤에 2000만원 싸게 판다면 5년 10만탄 중고 전기차가격은 얼마 일까? 물론 이건 모르는 거지만 작은 배터리가 들어가는 하이브리드도 중고시세는 비슷한 가격의 고배기량차 대비 감가율도 처음엔 낮지만 주행거리에 비례해서 더 올라감. 그걸 유추해보면 전기차 감가율도 주행거리 비례해서 확 올라가겠지. 수리 할 게 없다는 것도 반대로 수리할 게 생기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고. 무엇보다 같은 가격 기준 내연기관차 대비 승차감이 떨어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국가나 세계 트렌드가 전기차로의 이행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가속화는 어쩔 수 없는 수순이겠죠. 국내의 경우 공용주차장, 아파트 주차장에 30퍼 이상 전기충전장치 의무화 시켜버리면 50%이상 오너드라이버들은 전기차를 울며겨자먹기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보조금은 물론이고 충전할인이 없어져도 살 수밖에 없고 일부 돈 많은 도시외곽 단독주택거주자들이나 람보나 페롸뤼를 올드카 처럼 모셔놓고 살겠죠. 근 미래까지는 전기차 메이커중에 가장 메리트 있는 것은 테슬라라 생각합니다. 전기차를 사는게 아니고 2차 전지가 달린 움직이는 AI 소프트웨어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기와 문's가 밀었던 수소는 ... 국제표준인 미국이 아직 밀지 않기 떄문에 뭔 짓을 해도 어려울겁니다 당분간.
아파트 전기차 비율이 50%만 되어도 충전전쟁이 벌어질 겁니다. 전기차충전을 감안하지 않고 건축된 아파트의 경우 기존 전기용량의 배는 증설(전기차비율 50%일때)해야 할텐데 이는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 한전이 적자에 허덕이는데 전기사용요금도 상승할 것이고 발전용량도 턱없이 부족할 것입니다. 전기차 점유율이 높지않은 현재는 감당이 되겠지만 폭팔적으로 늘어나면........
양쪽 모두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 오일과 패드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손볼 필요가 없는 전기차는 영업이나 차량이용이 믾으신 분들에게는 확실히 정비관련 시간과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주는 빈면, 장거리 운행시 긴 충전시간으로 인해 아직은 빈 충전시설 찾아 헤매기 일쑤입니다. 특히, 명절때나 짧은 주행성능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충전소에 포터들이 점유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속 터집니다. 그리고 2년전보다 2배이상 뛰어오른 충전요금도 요즘엔 싸다고만 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게다가 효율이 80%만되어도 출력이 사용불능이라 배터리 전체를 갈아야하기 때문에 제조사 서비스 계약에 따라 막대한 비용이 한꺼번에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현재와같은 과도기적 상황에서는 하이브리드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하브도 순수내연기관이랑 비교해보면 고속크루징에서는 별도움을 못받고
시내주행이 많을경우 이득인데
10년안에 하브랑 내연기관 가격차이 리턴받으려면 기본 년간 2-3만은 타줘야죠
년 2-3만타야하는데 시내로 타는거면 어마어마한 주행시간 입니다.
이러면 또 전기차가 유리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본인 환경파악만 잘하고 사면
전혀 불편함이 없음 진짜루...ㄷㄷ
일단 1순위가 집밥인데 충전 스트레스1도없고
여행도 가끔씩 가고 먼여행갈때는 중간에 1번만 충전만해주면되고
무엇보다 힘이 진짜 ㄷㄷ함...
밟으면 나감...ㄷㄷ
이분은 저하고 정반대성향이신듯. 전기차에서 다시 내연기관 그것도 디젤로 돌아갔습니다. 전기차의 그 승차감 특히 가족들 태울때 뒷자리에서의 그 불편함은 도저히.. 아직은 시기상조맞습니다. 저 승차감 진짜 어쩔? 지아무리 세팅을 잘한전기차도 대동소이하고. 아무리 조심스럽게해도 난폭운전하듯 느껴지는 뒷자리. 급가속 힘 이런게 좋을때도 잇지만 내연기관특유의 천천히 힘받는 그 느낌이 훨씬더 저한테는 부드러운승차감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한번의 화재로 죽고싶진않습니다. 이런얘기하면 기우라고 할지모르지만 불나면 99%사망확률인 기계를 왜?라는 의문이.
충분히 이해합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한 인간의 본능입니다.
저도 부모였다면 다른 시각을 가졌을 겁니다.
하지만 승차감과 난폭운전하는 듯한 느낌에 관련된 말씀은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요즘 나오는 전기차는 승차감도 좋고 안정적이고 오히려 출력이 리니어하게 나와줌에 따라 운전자 능력에 따라 더 안락한 운전이 가능하거든요ㅎㅎ(그래서 전 회생제동이 강하게 걸리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엔진차량이 터보가 터지는 시점 특정 RPM에서 출력이 터지기 때문에 부드러운 가속감 조절이 어렵더군요.
(제가 말한 6기통 3000CC 차량은 E400입니다.)
하이브리드로 인해 내연기관은 생명연장을 더하게 되었으나
더 나은 차세대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 전기차가 대세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비행기 추락하면 100% 확률로 사망인데, 비행기 못타시겠네요.
뭐지? 뒷자리 승차감 이야기가 나오다니 도대체 어떤 전기차를 타신건가.. 1세대 오너셨다면 인정.
둘다 타지만 ... 역시 모든 영역에선 고성능 내연기간이 비용 지불 하더라도 삶의 행복을 주는건 사실임 ...
시기상조든 뭐든 전기차는 이동수단으로만 바라보면 확실히 메리트는 있긴하죠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이동수단을 원하면 전기차
자동차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면 내연기관
전 여전히 장난감이 필요합니다
전기라고 또 재미가 없지는 않은게 향후 기술발전에 따라 배터리 경량화가 가능하게 된다면 기가막힌 움직임을 보여주는 전기펀카도 출시 되지 않을까 합니다.ㅎ 25년 이후가 될 듯하지만요.ㅠ
@@HelloKev 그럼 그땐 재미있는 전기차를 타던지 아님 제가 나이가 들던지 그럴거 같아요 ㅠㅠ 속상하네요 ..
@@gamblerkkk3976 아무래도 감성은 내연차에 비해서 떨어지겠지만 저는 메인터넌스에서 주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된다면 조금은 타협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ㅎ 아무리 펀 드라이빙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점점 더 컴포트한 드라이빙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요.^^;
저도 이제 나이를 점점 먹어가긴 한가 봅니다.ㅎ
@@HelloKev 에휴… 속상하네요 저도 사실 느껴지고 있네요 그래서 모델s 타는 비율이 늘고 있지만 뭔가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아무쪼록 전기차 기대가 큽니다
더 늦기 전에 조금만 더 빨리…
@@gamblerkkk3976 조만간 전기 펀카나 스포츠카에 대해서도 다뤄보려고요. 요즘 르노 알핀의 A290같은 차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고카트 필링이 그대로 느껴질 것 같은게 제 스타일이어서요.ㅎ 운전을 오래 재미있게 즐기려면 체력도 필수니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할 듯 합니다.
돌아옴 개솔린이 최고임
V8!! V8!!
오태식이 돌아왔구나
나도 가솔린으로 돌아옴
개소린지 몰라도
개솔린이 최고임. 한표
뼈때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전기차로 바뀌는 건 이미 정해진 미래죠.
근데 굳이 지금 전기차 살 필요 있나요? 내연기관 타다가 안전성 더 개선되면 전기차로 바꾸면 되죠.
지금 타고 있는 차 잘 타는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ㅎㅎ
전기 차가 내연기관 차를 제치고 대세가 되는 그때 전기 차를 사면 됩니다. 그때는 차량 비용, 차량 폭발, 충전소 확충, 충전 시간 단축, 배터리 용량 대비 주행 거리 등등 많은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그때가 되면 전기 충전 비용이 지금보다 확연히 많이 오르긴 하겠지만 대세이니 옮겨 타야지요... 아마 그때가 되면 지금 주유소 만큼의 충전소가 있을 것이고 아파트 각각의 주차 라인마다 충전 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충전 시간도 5분 이내에 완충 될 것 같아요. 아주 개인적인 소견은 전기 차의 지나가는 윙윙 거리는 소리보다는 아직 내연기관의 엔진 소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요즈음 내연기관 차량은 소음도 거의 없지 않나요? ㅎㅎㅎ
ㅎㅎㅎ 근데 막상 타보면 6기통 가솔린도 불쾌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4기통은 말할 것도 없고요. 911의 6기통 박서엔진 같은건 논외로 치겠습니다.ㅎ
막상 급속충전보다는 저렴한 집밥 완속충전을 95%이상 애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동안 충전개념이다보니..ㅎ
빨리 전고체 배터리같은 게임체인저가 나와서 모든 문제가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애들 데리고 주말 여행 갔다가 사람 붐비는 여행지에서 충전소 자리 찾고 대기하고 충전하느라 반나절 보내고 나면 현타오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짐. 개솔린이 최고임.
그렇게 충전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겠죠. 주말여행 매번 다니지만 미리 알아보는 수고만 좀 더 하면 붐비지 않는 충전소에서 미리 충전계획 잡는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supyoo 휴가철여행이랑 주말여행은 맛이 좀 다르죠 ㅋ
@@supyoo 바쁘고 돈버는데 정신 없는데 그런 것을 하나하나 계획잡고 머리 굴리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고 쓸 때 없는 에너지 소비임 그리고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한 둘일까? ㅎㅎ
그래서 시기상조인거임 인프라 상용화 수준으로의 구축까지 최소3년은 더 있어야됨
@@pqoskdn 3년이 아니고 30년 아님?
니로 하브 / 쏘렌토 하브 운행하다... 니로ev / 아이오닉5 운행중입니다. 세컨내연차도 있지만 앞으로도 전기차를 계속운행할 생각입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장점이 더 많습니다...
카 관련 유튜버 대부분이 시기상조파가 많아서 전기차를 모는 입장에서 의아했는데..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전기차에 익숙해지면 다른차는 못 몰아요.
실용적인 문제일 뿐인데 보수적이니 하면서 쓸데없이 편을 가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인간이 가장 취약한 못된 습성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료비, 관리비 면에서 경제성이 있어도 일상적으로 충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 거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유소가 아무리 싸도 멀리 찾아가게 되면 비용이 상쇄돼서 무의미해지듯이 일상적으로 충전에 많은 시간과 비용에 스트레스까지 받게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죠. 그게 해결되는 날이 대세가 되는 날이 될 거고 그 땐 저도 전기차 탈 듯 합니다.
전기차를 아주 맹신을 하시니까... 댓글 남기고 가는데
1. WTW 기준 전기차 효율이 내연기관대비 10~15%p 정도 우수하고 TTW기준 내연기관 대비 50%p 우수한 것은 사실임
2. 감가 생각하시는데 2040년까지 하브포함 내연기관 점유율 70~80% 보고있고 자동차는 계속 발전하는데 앞으로 17년 이후 일을 벌써부터 신경쓸 필요 없는 문제임
3. 충전시간, 충전소 찾는 시간 > 엔진오일 교환 시간 -> 상식적으로 누가 더 이익임?
4. 전기료 인상 후 전기택시 3만원 충전 250~300km, 가스차 5만원 충전 450~500km 주행 가능함 자가집에 충전기를 설치 하신 분들은 제외하고 전기차 뽑은 기사분들 대부분 후회 중임, 거기에 가스차도 의무휴무제도 사리지면서 전기택시 매리트가 없음
5. 전기료 최근 10년간 꾸준히 상승세였고 공공요금 인하 사례가 극히 드뭄
6. 수리부분에 대해서 너무 장담하시는데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된지 5년 밖에 안됐는데 당연히 불량 사례나 누적 주행거리 따른 내구성 데이터가 적으니 우리가 모를 뿐임 무심코 방지턱 쌔게 넘다가 하체 배터리팩 찌그러지면 천만원대 부터 시작임
7. 가속 좋다고 하는데 그렇게 밟고 다니면 전비는? ㅋ
8. 아직 기계식 주차장 이용 가능한 곳이 거의 없음
결론 : 내연기관 앞으로 10년은 더 탈 수 있고 기술정점까지 올라와서 차들이 다 좋음
단순 충전비용이 저렴해서 구매하기에는 아직 매리트를 찾기 어려움...
매번 충전에 스트레스 받고 신경써야 하는 부분. 충전자리 없으면 비워달라 전해ㅎ해야하고,, 젤중요한것 배터리 열폭주나,, 충격에의한 정비시 배터리 문제일시 예상못한 엄청난 수리비.. 그걸 감안하면 전기차가 과연 좋은것인가? 지금보다 좀더 전기차 타는사람 더 늘어나면 충전때문에 아파트 주차장에 맨날 싸움날듯 불보듯..
설명이 깔끔하네요
구독자 많이 늘어날것 같아요
생각은 자유~ 취향도 다양해야 아름다울듯~
다만 지금 전기차 충전플러그 규격화로 지금 전기차 사든 내연차사든 다... 중고로 팔 생각 하지않고 사야함. 그래서 자동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3년이내에 차량 구매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마지막 내연기관 차량이라 생각하고 구매
V8 못버립니다... 전기차 효율 좋고 정숙하고 좋다해도 운전의 즐거움은 사라지는 것 같네요. 정말 편의성 만땅으로 ‘이동수단’에 있어서는 100점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그래도 차량운전의 즐거움은 배기음과 엔진이 주는 진동이라 느껴지네요
전기차의 충전소가 주유소만큼 늘어나고
완충속도가 10분이내로 줄어든다면 전기차로 갈아탈 생각이 있음.
하지만 전세계가 전기차로 갈아타려는이유가 친환경이라는 이유때문인데
전기차가 정말로 친환경인지는 다시 생각해봐야됨.
진짜 친환경은 수소전기차일텐데..,.
불량이나 사고시 열폭주 화재가 위험.
지하주차장을 다 잡아 먹울수도 있고, 인프라 아직 멀었음.
전기차는 올드카 소장용으로 만들수가 없음.
내연기관 자동차 수명을 따라갈수가 없.. 전기차 20년 타는 사람은 죽어도 없을거임. 끝
지구상의 자동차가 15억대정도인데 자동차의 평균수명을 15년정도로 잡고 전기차로 15년만에 대체된다고 가정하면 전기차가 1년에 1억대가 생산/판매가 되어야 합니다. 1억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하려면 ????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머스크도 배터리의 한계성을 언급했습니다
인프라가 갖춰진 선진국부터 보급이 갖춰지면 또 탄소배출제한을 이유로 개도국들에게 페널티를 줄 듯 합니다.;
@@HelloKev 1억대분의 배터리의 생산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공장만 더 지으면 생산이 가능한것이 아니라는 얘기지요도요타나독일브랜드가 전기차시장의 규모의 한계를 알기에 천천히 대응한겁니다
열폭주 배터리 화재가
가장 큰 단점입니다
이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대중화 됩니다
Gv70 전기차 타는데 꿈은 여전히 911.. 내연기관 사라지기 전에 타고 싶네요 ㅜㅜ
911 같은 차는 논외로 쳐야죠.ㅎㅎ
전기차 사서 후회하는 분 많음...
전기값도 올라 경제성도 떨어지고
앞으로 더 오를 거고,
세제혜택도 점점 사라질 거고
충전 때문에 불편하건 참는 다 해도 장거리 불가능
안전성도 불리하고
저의 경우 지인 전기차 구입고려하면
도시락 사가지면서 말리고 있습니다.
가솔린차 신차 5년동안은 내구성이 좋아
1년에 한번 엔진오일과 기본적인거 점검하면 됩니다.
전기차 특유의 고주파음이 아쉽더라구요. 타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나는 전기차와하이브리드차보다 가솔린차가 제일 좋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연기관들 단종하기 반대합니다.
불편함의 극치 가솔린으로 고고
전기차가 이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네요. 앞으로 100년정도 게솔린하고 전기가 같이 쓰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 안 살건데요.정숙성? ㅋㅋ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좋은뎅. 연료비? 지금은 저렴할지도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전기료 상승 세금상승은 당연할텐데. 현대차의 멀미증상이 과연 전기차엔 없을까요?
충전기 인터페이스 통합 시급함 진짜... 중구난방에 조잡한 인터페이스가 전기차 유저에게 스트레스 유발 1순위
세단형으로 화재 위험 없이 고속도로에서 600km 주행가능한 시대가 오면 바꿀 의향 있습니다.
아이오닉6가 그 얼굴로 나오지 않았다면 이미 바꿨을지도 몰랐겠네요.
2대운영하는 집에선 내연1대 전기1대가 좋은듯... 모터빨로 시원하게 나가는 느낌이 1순위
차가 두대일 경우 시내 근거리용으로 소형전기차도 괜찮겠다 싶더군요. 출력이 낮아도 저속에선 시원시원하게 나가죠^^
전기차가 대세가되면 휴발유에서 뜯어가던 세금매꾸려고 전기요금도 만만치않게 올릴거같은데
전기차 장점많은거 알아요 그러나 충격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시 방법이 전무하다거 또 사고시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는거 앞으로 전기요금 계속 올린다는거!
네 배타 테스터들 잘 부탁합니다
안전하게 완성되면 살께요 ~~
명절날 시골 한번 내려 갔다오면 내연기관이 얼마나 고마운지
전기자 타보면 가솔린 생각도 안남. 전기차 타는 사람은 만족해하는데 꼰대 시기상조회가 테클..
아마도 나처럼 운전 잘하고 하차감 신경안쓰고 오로지 차량의 스포츠성과 안정적인 주행감을 좋아하는 스타일들은 전기차랑 안 맞아요. 조용함만 가지고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너무 느낌이 밋밋할 것 같아요. 안타봐서 잘 모르겠는데 관성 운전이 되는 지 모르겟네요 악셀밟으면 전기적 신호로 모터를 돌리는 구조일텐테 악셀을 놓았을 경우 과연 내연기관 같은 관성운전 느낌이 있을는지요. 악셀 떼는 순간 속도 팍 줄면서 멀미 땡기면서 엥 머이래 이러는 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ㅋㅋ 암튼 못 믿어워요
현대 기아같이 회생제동이 완전히 끌 수 있는 경우 저항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내연기관보다 관성으로 더 멀리 굴러 갈 수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스포츠 주행시 트레일브레이킹등의 스킬을 쓰는데 있어서 문제는 없어요.ㅎ
다만 스포츠성은 아직입니다.ㅠㅠ
배터리의 무게때문에 동급내연기관보다 3백KG은 더 무겁습니다..
가장 큰 핵심은 충전비가 현재 기름값만큼 오를거 같아요
전기차타면 정말 내연기관차 1도 생각안남 마치 스마트폰쓰다 폴더로 돌아가지 못하는것처럼 ㅋㅋ
전기차 타다가 개솔린 못타요.
어제 낮에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중인 전기차에서 화재.
서울 성북구임.
안돌아감! 경제성, 정숙함, 편안함 최고! 전기차 제대로 타보지 않거나 안탄 인간들이 이상한 댓글 다는구나!
내 취향과 편의는 내연기관쪽으로 한표이고, 수동 후륜을타고있지만
전기차 단점은 단점이고
타는사람들이 전기차가 본인 일상 루틴상 불편함없고 좋다면 좋은거아닌가..
하이브리드의 미래를 점쳐봐요.
전 짐승 뼈로 점쳐봐도 점괘가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쌀알 좀 던져보겠습니다.ㅎㅎ
저는 매일 왕복 40키로출퇴근하고 주말에 외곽으로 다니는데 전기차 월3만원~4만원 유지비정도 들어가네요 파워큐브 집밥 완속 겁나 느리지만 퇴근후 충전해 놓으면 다음날 완충되고 삼성EV카드 월3만원 할인 받으면 월 3만원~4만원대로 타고 다녀요 내연기관으로 전 못돌아갈것 같아요
저도 파워큐브를 애용하공 있습니다. 거기에 신한ev카드 할인까지!!.
유류비 할인은 월 30에서 2만원 받는 수준이라 티도 안났는데 전기는 다르죠ㅎ 저도 스포츠카같은 차를 좋아하는데 전기차가 그런 차가 나왔으면 하고 기다릴 뿐이지 돌아가진 못할 것 같습니다.ㅠ
전기차는 최대 주행거리가 최소 700키로 이상이 되어야 대세가 될것입니다
모든주유소 개수의 최소 절반 이상의 충전시설이 형성되면 살 용의 있슴..
다른장점 다 인정하는데,
충전,충전,충전,
이게 문제임..
현재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는 우리나라가 제일 잘 돼 있는편입니다.. 그런데 전기차는 집이나 직장에서 완속을 위주로 충전을 해야
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생각보다 급속충전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명절이나 휴가시에는 좀 불편하긴 하더라고요ㅠ
좋지요 타보니 알지요
뇌피셜이지만 전기차는 충전소 인프라 잘 갖춰진 지역이나 집밥 먹일 수 있는 전기시설만 되어있다면 내연기관 보다 좋지 다만 포터, 봉고는 차라리 수소전기로 개발을 트는 것이
돈이 문제죠...ㅠ 지금 단거리 다니라고 보급해놓은 상용차도 적은용량과 느린 충전속도로 인해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판에.. 수소자동차는 충전소문제로 보급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더라도 충전시스템과 배터리 용량을 늘려주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전기차가 내연기관을 제치고 대세로 떠오르는 시기는 절대 오지않을것이라 확신합니다
명절때 장거리 갈때 고속도로 휴게소 가봐 토나와. 한번에 못가냐고? 응 못가. 밧데리 기본 20프로 전에 충전시켜야지. 겨울에 히터? 여름에 에어컨? 이런거 전기차에겐 사치야. 특히 겨울에 안그래도 밧데리 순삭인데 히터는 개뿔 불안해서 장거리때는 그냥 담뇨 가지고 타야해. 아파트 충전기 2대야. ㅋㅋㅋ 집밥 아니면 답 없어. 그리고 계산 잘해봐 1년 3만 넘지 않으면 경제적 메리트도 없다. 전기차? 그냥 시내 출퇴근용인데 1년3만 넘을 자신있으면 사. 엔진오일갈필요 없고 수리비 적게든다고? 밧데리 보증기간 끝나는 순간 전기차 수명 끝이야. 밧데리 고장나면 그냥 차 새로 사는게 낫고 밧데리는 수명이 계속 줄어들게 되있어. 보증기간 끝날때쯤 되면 완충해봤자 몇키로 가겠어? 그거 중고차 내 놓으면 그거 똥차야. 경제적 메리트도 없고 무엇보다 집밥 있으면 모를까 돈 몇푼 아낄려다 돈 아끼지도 못하고 충전스트레스로 암걸린다. 사는거는 니 자유야. 여기말에 현혹되지말고 다각도로 생각을 해보고 사. 6천만원이 뉘집 개 이름이니? 니가 피땀흘려 번 돈이야.
조만간 다 내연기관으로 돌아올판 유지비가 싸다고 싼 전기차 이미 하이브리드보다 급속기준 유지비 더 비싸고 이번에 또 전기요금 올라 전기차 차주들 불만폭주. 휘발유 가격인하하는 동안 전기세 몇차례 인상. 보조금 또한 매년 줄고 또 중고차값 p가 붙어 더 날리였던 전기차 요즘 휘발유 1500원 찍고 전기세 폭등하니 팔리지도 않아 7월 재고차 5.6백 폭풍할인하는듯.이게 전기차로 교체를 원하는것인지 그냥 내연기관으로 석유 고갈때까지 갈듯인지 헤깔림. 누가 앞으로 보조금 줄고 전기세 매년 몇차례 오르고 휘발유 인하하면 누가 살까요.그돈 주고.
2:46 모든 전기차가 무거워서 운동성이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ruclips.net/video/feHX5FkcHUk/видео.html
한번 공차중량이 높아서 타이어교환주기와 타이어교환비용도 반영해주세요
전기차는 타이어교환주기가 빨라요
공차중량이 높아서
자잘한 변수들은 굳이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타이어를 쓰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제가 느낄때는 대략 20%정도 마모가 빠른 듯 하더군요. . .운전자가 스스로 전기차의 특성에 대해 이해 하고 주행을 한다면 별다른 차이 없이 충분히 운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료비가 적게 들지만 배터리용량 감소와 배터리를 평생쓰지 못하기에 다시 바꿔야 하면 연료비가 더들꺼 같아요
아이오닉5 x3 두대 있었는데 맨날 아5만타서 x3 g01 팔았슴돠
4년간 타이어만 갈고 고친게 없네
너무 편해 😂
현 정부 추세로라면,
전기세 특히 가정용 많이
오를 겁니다.ㅎ
산업용은 대기업이 발전회사를
운영 중이라서 패스!
단, 전기충전기 요금은 오르겠네요.
일반인들 부담이니!ㅎ
많이들 타세요.ㅎ
전기차???
전기차
하이브리드
이렇게 운용하는데....
충전시설있으면
전기차가 앞도적으로 좋다...
정비.운용비.승차감등....
비싼 전기차 평생 탈거라 생각하면 안됨 내연기관도 20년 지나면 하체나 프레임이 서서히 썩어가서 폐차하는거임.. 엔진은 20년 지나도 소음 조금 커지지만 성능에 문제없고 반 영구적임 차라리 경제적인 천만원대 모닝 같은 경차 연비 20키로 나오는거 타서 2천만원 아끼는 비용을 기름값을 쓰는게 전기차 보다 더 경제적임..
현직 자동차 정비공장 정비 엔지니어로서
Ev9 Ev6 봉고 Ev등등을 시범운전하면서 엄청 몰아본 경험을 말씀 드리면,
저는 절대로 전기차는 타고 싶지 않다에 100% 입니다.
초반에는 순간적으로 잘 달리고 빨라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잘 달리기만 하는 자동차는 전혀 매력이 없어서 그런지
그 초반의 엄청 빠른 가속도가 저한테는 전혀 메리트가 없네요.
봉고 Ev차량의 경우 시범운전 할 당시에 279km였던 주행거리가 에어컨이나 히터를 켰다 하면 220km으로 갑자가 확 줄어들고, 그것도 다 뛰는게 아닌 200km 달릴까 말까한....
전기차가 내연차에 비해 고장이 적은건 현장에서 직접느끼는 제가 보기에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저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배터리전기차를 탈빠에는 주구장창 가솔린차를 타다가 수소차로 넘어가겠습니다.
보조금 챙겨 충전횟수 챙겨 리콜챙겨...
보여지는 유지비 저렴이고 친환경이고 나발이고,
사람마다 취향은 다 다르지만,
저는 지금 배터리전기차를 만지고 수리하고 정비하는 입장에서 봐도
개인차로 구매하는데는 단돈 1원도 쓰고 싶지는 않네요.
배터리 전기차를 살빠에는 저는 가솔린차 주구장창 타다가 수소차로 넘어갈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배터리전기차는 정신건강에 너~~~~~ 무 해로워요
제가 생각할 때 전기차는 4백키로미터 정도의 주행거리는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 포터나 봉고ev같은 전기차들은 시내, 근거리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용전기차인데 그 차로 장거리를 뛰는 분들이 많다보니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는 것 같네요.. 충전속도도 느리고 주행거리도 짧다보니 회전률 문제때문에 급속충전소를 상용전기차들이 점거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
전기차는 시기상조. 탈 사람만 타면 됩니다.
집밥없고 년간 주행거리가 많지 않으시면
그냥 내연기관 자동차 사세요. ^^
진리입니다. 초기 비싼 구매비용을
상세하려면 운행거리가 많지 않을시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거기다가 충전 스트레스 + 시간은 덤이죠~
이미 대세 되었습니다. 언론의 테슬라 행동에 요동을 치는것을 보면 알수 있어요
전기차 안타는 사람만 전기차를 걱정함 ㅋㅋ
시기상조회는 전기차를 소유함으로 완성됩니다 .. 쉿!!..ㅋ
지금 대기중인 다음차는 하이브리드 그리고 아마도 다다음차는 전기차가 될 듯
많은 사람들이 타지 않아야 전기차 혜택이 많아짐... 시기상조입니다. 타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세월이 흘러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공존하지 않을까요?. 전기차 택시를 타봤는데 딱히 머 상당히 압도적이고 승차감이 좋다거나 전혀 느낄 수 없었음. 단지 조용하단 거 빼고. 택기기사님 왈 빠르다는데 사실 한국도로 상황이 아우토반도 아니고
내연기관으로 돌아가는 경우 많이 봤는데..
그런 경우도 많죠 ~^^; 그래서 집밥 중요합니다ㅎ
확실히 가난하고 빌라살고 지방사는 사람들은 내연차 타는게 맞아요 서울 아파트사는 돈 많은 사람들은 전기차가 맞구요~!
응아니야ㅋ
반대 아닌가요?? 전기차 사는 주원인이 기름값 넣을 돈 없어서 아님??
ㅋㅋㅋㅋ 전기차 타서 불타서 사라져야 그때 깨닫지 지금 전기차 똥값되었다
전 주유소 운영합니다.
그런데 자차는 전기차 운행합니다.
전기차 너무 좋습니다...
저만한 모순덩어리는 없는듯 합니다 ㅎㅎ
헉!….^^;
한국처럼 작은 국토에서 여기저기 충전기 깔려있는데 시기상조충들은 안사면 그만
택시 예약할때, 전기차 잡히면 땡잡았다 생각할 정도. 너무 편함!!!
전기차 타다가 가솔린차로 돌아왔는디?? 제목도 좀 적당히 붙여야지..ㅉ
정숙성 빼곤 다 반박가능이지. 전기충전비는 계속 오르고 있고 감가? 전기차가 대중화 되는 시기가 도래한다 = 전기차 가격이 동급 내연기관 수준으로 떨어진다. 즉 본인이 산 가격이 유지 된다는 기준으로 한 얘긴데 극단적으로 본인이 산 모델이 5년 뒤에 2000만원 싸게 판다면 5년 10만탄 중고 전기차가격은 얼마 일까? 물론 이건 모르는 거지만 작은 배터리가 들어가는 하이브리드도 중고시세는 비슷한 가격의 고배기량차 대비 감가율도 처음엔 낮지만 주행거리에 비례해서 더 올라감. 그걸 유추해보면 전기차 감가율도 주행거리 비례해서 확 올라가겠지. 수리 할 게 없다는 것도 반대로 수리할 게 생기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고. 무엇보다 같은 가격 기준 내연기관차 대비 승차감이 떨어짐.
전기차 시기상조 맞음.... 전기차의 최대단점은 충전도 아니고 화재임.. 화재에 답없음. 내가 통구이 되는순간 100프로. 덤으로 6년쯤 돼면 감가가 뭐고 배터리 방전으로 폐차하거나 배터리 교환
화재는 모르겠는데 베터리 6년되면 문제 있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10년 20만 키로 보증인데요...
흑인에 익숙해지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음 차는 전기차
가스차를 보급할때 휘발유대비 30프로의 가격이 가스였는데 보급이 많이 되니 60프로 까지 올랐다 연비는 근시일 정도 그리고 전기차 몰아봤지만 그닥
안돌아갑니다 가솔텁 차량만 탔습니다
이유는 아주 편합니다
정비소 거이 안갑니다 ㅎ
아 회사 무충임
안타보면 모릅니다 절대 ㅋ
전기차 사지 마세여 저는 잘타고 다닐께요 ^^
아무리 얘기해도 못알아먹을거고 직접사서 최소 몇달이라도 타보면 100% 공감하겠지
불나는게 제일 문제임
1년 후 화재나서 나락가는 전기차시대가 도래함 ㅋㅋㅋ
꼰머들 평생 마차타고다니길 ㅋㅋㅋㅋ
전기차중고도 파는가 밧테리교환할때 쯤 중고로 나오면 누가 사는 가?
배터리 수명이 다 해서 교환할 정도면 일반 내연차 엔진미션 내구성은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다 했다해도 다른 활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잔존가치가 천만원 이상 남아있습니다.
전기차가 시기상조라고 하는 이유는 아직 돈값을 못하기 때문임
그리고 내연기관차에 없는 새로운 기능이 전기차에 있는것도 아님.
단지 동력의 종류가 바뀐것일뿐
그리고 정숙성은 취향차이임
난 오히려 전기차의 가짜 엔진음 배기음이 더 별로던데 😂😂
장난감도 아니고
디젤이 최고 전기차 보조금 없애자?
그래도 나는 휘발유차가 좋다~ 클레식갬성~
ㅎㅎ 내연차도 있는 입장에서 볼때 스포츠감성은 아직 내연기관이죵
도심주행은 전기차 인정, 악천후 주행은 아직은 내연차. 전고체 배터리 나오기 전까진 친구 전기차도 안탄다.
사고나서 열폭주생기면 답도 없음.
저도 3백만원이 넘는 드론을 추락시켜 배터리가 발화해 활활 타는 것을 겪어본 입장에서 열폭주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ㅠ (내 인스파이어...)
그나마 배터리가 30% 정도 남았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극복해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전기차 불편합니다.
다른건 제껴둬도
충전? 매번꼬박꼬박 꼽아주는것도 일이고
장점은 그냥 유지비싼거?
심지어 이것도 차값에 포함된거라 싼건 아니죠
30댄데 앞으로도 쭉 내연기관 탈랍니다.
절대 못돌아가지.. 그 돈을 주고 샀는데.. 다시 가솔린으로 간다면 .. 오빠 ㅂㅅ아냐.ㅋㅋㅋ
국가보조금받고 저속충전차 만든 흉귀는 사회악이다...국민들끼리 서로 싸우게만듦
그냥 타고싶은거타ㅋㅋ
승차감이 똥망인데 승차감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기차 못타요
전기차 승차감 좋습니다; 세팅하기 나름이에용.
@@HelloKev 지인g80ev 탔어요 테슬라 모델s도 전자도 회생제동 꺼도 내연g80 에 반에반도 못따라와요 꿀렁꿀렁. 이 부분은 유튜버 우파님도 말했습니다
시기강조횤ㅋㅋㅋ
내가 아는 택시기사 아저씨는 팔고 다시 가스차로 사던데
항상 예외는 있죠..~_~
전기차 사지마세요.
아직 시기상조에요.
근데 전 계속탈래요.
아앗 시기상조단이 또!!.ㅎㅎ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국가나 세계 트렌드가 전기차로의 이행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가속화는 어쩔 수 없는 수순이겠죠. 국내의 경우 공용주차장, 아파트 주차장에 30퍼 이상 전기충전장치 의무화 시켜버리면 50%이상 오너드라이버들은 전기차를 울며겨자먹기로 살수 밖에 없습니다. 보조금은 물론이고 충전할인이 없어져도 살 수밖에 없고 일부 돈 많은 도시외곽 단독주택거주자들이나 람보나 페롸뤼를 올드카 처럼 모셔놓고 살겠죠. 근 미래까지는 전기차 메이커중에 가장 메리트 있는 것은 테슬라라 생각합니다. 전기차를 사는게 아니고 2차 전지가 달린 움직이는 AI 소프트웨어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기와 문's가 밀었던 수소는 ... 국제표준인 미국이 아직 밀지 않기 떄문에 뭔 짓을 해도 어려울겁니다 당분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수소는 충전소 보급과 관리 문제로 대형트럭같은 일정 노선을 왕복하는 경우엔 유용하지 않나 싶어요ㅎ
아파트 전기차 비율이 50%만 되어도 충전전쟁이 벌어질 겁니다.
전기차충전을 감안하지 않고 건축된 아파트의 경우 기존 전기용량의 배는 증설(전기차비율 50%일때)해야 할텐데 이는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
한전이 적자에 허덕이는데 전기사용요금도 상승할 것이고 발전용량도 턱없이 부족할 것입니다.
전기차 점유율이 높지않은 현재는 감당이 되겠지만 폭팔적으로 늘어나면........
전기 충전요금을 많이 올려야한다.
울나라에서 공식전비 600키로면 내연차 밀어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