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디톡스 중입니다. 달라진점 몇가지 1.시간의 속도? 가달라짐. 표현하기 어렵네요 마치 어린시절의 그 시간 속도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2.오감이 발달함.. 평소 듣지 못했던 창밖 아이들 뛰는 소리나 그냥 먹던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짐. 그 외 잘자고 잘 일어남 등 부수적인것들도 많지만 의외의 달라진점들을 적어봤습니다.
이건 의도한것도 아니고 지금도 좋아하긴하지만 어렸을때 야채가 무척 쓰고 맛없어하고 밥대신 간식으로 배를 채운곤 했는데 어느순간 간식이 주식이 될 수 없는 시기가 오더니 야채가 전보다 맛있고 새로운 맛을 알게되었는데 정제된 당을 적게 먹으면서 그 맛을 알게됐나봐요0.0! 오!싱기!
만일 당신이 돈과 물건을 숭배한다면 그리고 그것들을 가진 것에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당신은 절대 채워지지 못할 것이고 만족감을 느끼지도 못할 것이다. 자신의 몸과 아름다움 그리고 성적인 매력을 숭배한다면 당신은 항상 못생긴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본다면 당신에게 실제로 죽음이 다가오기 전에 수백만번이나 죽음을 더 경험할 것이다. 권력을 숭배한다면 당신은 스스로가 약하다는 생각과 두려움에 가득찰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을 마비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큰 권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자신의 짓정과 스마트 해 보이는 것을 숭배한다면 당신은 결국 멍청해 질 것이고 엉터리가 될 것이고 누군가 자신을 발견해 주기를 바라기만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숭배하는 마음, 돈, 아름다움, 권력, 지성이 악하거나 죄스럽다는 뜻이 아니다. 이것들은 그저 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데이빗 포스터 월라스
오뚝쓰 Because here's something else that's weird but true: in the day-to-day trenches of adult life, there is actually no such thing as atheism. There is no such thing as not worshipping. Everybody worships. The only choice we get is what to worship. And the compelling reason for maybe choosing some sort of god or spiritual-type thing to worship--be it JC or Allah, be it YHWH or the Wiccan Mother Goddess, or the Four Noble Truths, or some inviolable set of ethical principles--is that pretty much anything else you worship will eat you alive. If you worship money and things, if they are where you tap real meaning in life, then you will never have enough, never feel you have enough. It's the truth. Worship your body and beauty and sexual allure and you will always feel ugly. And when time and age start showing, you will die a million deaths before they finally grieve you. On one level, we all know this stuff already. It's been codified as myths, proverbs, clichés, epigrams, parables; the skeleton of every great story. The whole trick is keeping the truth up front in daily consciousness. Worship power, you will end up feeling weak and afraid, and you will need ever more power over others to numb you to your own fear. Worship your intellect, being seen as smart, you will end up feeling stupid, a fraud, always on the verge of being found out. But the insidious thing about these forms of worship is not that they're evil or sinful, it's that they're unconscious. They are default settings. They're the kind of worship you just gradually slip into, day after day, getting more and more selective about what you see and how you measure value without ever being fully aware that that's what you're doing. David Foster Wallace, This Is Water: Some Thoughts, Delivered on a Significant Occasion, about Living a Compassionate Life
선생님! 두달 전 정도에 이 영상을 접하고서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영상 내용 참고하여 홀로 진행했었습니다! 정말 간절했었던게 창작 관련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극복해내지않으면 인생에 앞이 정말 보이지 않게 될거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시작하고서 일주일 조금 넘게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금단 증상이 찾아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특히 머리는 참으려하는데 몸이 너무 무의식적으로 도파민 중독 관련 행위를 하려고 움직이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어요.. 이주정도 지나고나니 겨우 금단 증상에서 살짝 벗어나고 그리고 빈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생겼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릿속이 잠잠해지고 간만에 드디어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중후반까지는 40일 카운트다운을 매일 손꼽아 했었는데 지금은 몇일째인진 모르지만 아마 40일은 거뜬히 보낸거 같습니다! 지금도 현재진행중이에요! 이제서야 조금씩 스스로가 인생에 주인이 된거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이전에는 솔직히 새벽만 되면 자괴감도 크게 느껴 그냥 조금만 이렇게 더 살고서 죽어버릴까도 생각했었는데 (반성하고있어요..😞) 지금은 보람도 조금씩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천 중엔 영상 속 내용을 캡쳐해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했던 적도 있었구 지금은 주변에서도 제 변화를 느끼며 물어보면 선생님 영상을 알리구 경험을 나누고 있어요!😌 아직도 늘 부족한 저지만, 분명 그때 그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건 정말 선생님 영상 덕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 마디로, 내가 나로 있기를 방해하는 말초적인 자극을 최대한 없애고 생활이 명상 그 자체의 효과를 가져오도록 하는, 그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전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항상 바라고 그러니까 아무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댓글을 열심히 써서 좋아요를 얻고 싶어하고 이 행위는 내 '존.재.'와는 상관이 없다는거죠. 의식을 흐리멍텅하게 만들 것들을 배제하고 '항상 깨어있도록'하려는 거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것만 읽어도 영상 내용이 다 파악되는 명쾌한 핵심요약같아요. 내가 본연의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없도록 휩쓸려서 별로 가치없는 자극과 쾌감을 원하는 문명의 뽕을 맞은듯한 상태..유튜브에 빠져 살았더니 머리가 멍청해지고 자기불안과 자기의심이 생기더군요.식사 안하고 종합영양제를 먹는 기분..
저는 극작도 하고 무대쪽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이런 의견이 있다라고만 봐주세요.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자란 예술가들도 많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란 퇴폐적인 예술가도 많았어요. 도파민에 관한 얘기는 흥미롭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부분도 있어서 역시나 개인경험의 이야기가 많이 개입됬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저도 영감의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었거든요. 50페이지 분량의 대본을 한 번에 써내려간 적이 있는데 영상의 내용대로 그 때는 금욕을 했던 것 같아요. 카페인과 니코틴은 끊을 수 없겠지만 확실히 자극이 없는 곳을 찾게 되는 것이 이 영상의 내용과 관련이 있나 싶네요. 자연속에서 글 쓰면서 살고 싶어요 ㅠ
저도 빡센 마감 시간에 시달리며 투잡 쓰리잡 밤샘을 밥먹듯이 하던 방송작가인데요 늘 조용하고 경치좋은 자연 속에서 글쓰고 싶다고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다 때려치우고 전 세계에 경치 좋다는 숨은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글쓰기에 최적의 조건인 집들을 구해서 살아봤는데 정작 글은 안썼습니다. 마감시간의 압박이 없으니 안써지더라구요. 케바케 사바사겠지만 제 창의력의 원동력은 정서적 압박과 결핍이었어요. ㅠㅠ
이게 가장 기본적인 스텝인것같습니다. 어떤일을 하든지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할수없다면 무너지게 되어있고 지속적으로하기위해서는 식습관,수면습관이 일정해야합니다. 그런데 식습관 수면습관은 결국 영상에서 말한 도파민 억제 방법을 통해 쉽게 할수있습니다. 모든것의 basic of basic이죠. 그렇기때문에 가장 쉽습니다. 저도 백수에서 이 방법으로 차근차근 성장하여 일과 사업을 겸하는 아주 바쁘고 효율적인 삶을 살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크리스쳔이라 제 삶의 이유와 목표는 다르지만 영향력있고 가치있는삶을 살기위한 생활양상은 비슷한거같습니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내면적인 힘듦이 있으신 분들은 조던피터슨 강의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6월 9일 인생 후반전을 위해 단식원을 가기로 결정하고 열흘 단식을 하고 왔습니다. 이미 저는 금연 10여년, 금주 3년정도,매일 5시 기상 명상과요가 ,운동 1시간, 샤워 후 책읽기 1시간 반 정도를 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양주 광릉숲속 단식원을 갔는데 자연 환경속 산책 오전4키로,오후 6키로, 아침 산책 후 요가 1시간.그리고 책읽기 2시간. 이렇게 열흘 단식 후 그리고 제 자신에게 놀란 것은 뇌가 10에서 20년 정도 젊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적은 음식에 대한 고마움.땅콩 한 조각으로한끼를 떼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지금도 매일 식빵 두개, 선식 한잔, 견과류(땅콩20개,아몬드10개,호두 5조가, 호박씨 조금).이것이 제 하루 식단입니다. 몸무게는 단식원 들어갈때 79키로에서 나올때 73.5키로. 지금 72.5키로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뇌의 변화인데 제가 구상하는 상생,공유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가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생각나 노트에도 적고 이동중에 생각날때는 휴대폰에 메모를 합니다. 처음에 이 현상을 신기하다는 정도 ...좋은 자연 환경에 리프레쉬가 되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바로 도파민 디톡스의 결과 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이리엘님의 영상 내용과 제 경험을 제 블로그에 남기려 합니다. 가능할까요? 물론 이리엘님의 영상링크를 달고 주기를 하겠습니다.
도파민 금식 실천하기 위해서 멀리 해야 할것 -정제 설탕, 가공된 지방, 카페인, 술, 담배, 게임, 성적 자극, 소셜미디어, 쇼핑, 과식, 폭식,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스마트폰, 놀이공원 도파민 금식 실천하기 위해서 가까이 해야 할것 -글쓰기, 대화하기, 독서하기, 운동하기, 명상하기, 멍때리기, 재미없는 삶, 바른 삶, 자연 가까이 하기, 불필요한 자극 줄이기
제가 도파민 중독에 걸린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무언가를 계속 하려는 태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자기 발전에 관한 중독을 안고 거의 2년이란 세월을 보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날때마다 글을 쓰고 책을 보면서, 이리앨님의 채널과 같은 유익한 채널의 영상과 다큐멘터리 시청 끊임 없이 자기를 발전하려고 하는 중독에 걸렸던 것 같아네요. 저는 이런 것 때문에 몸살?이 비슷하게 오고 생각 도 너무 많이 일어나고 머리가 복잡해서 일주일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로 했습니다. 글도 안쓸것이고 책도 안읽을 것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없이 지낸다는 것도 만만치 않게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리앨님 영상을 보면서 확실해 졌네요. 무엇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휴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2틀 째 쉬고 있는데... 머리가 확실히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남은 5일동안 더 아무것도 안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리앨 채널은 시청 안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냥 끌려들어왔네요.. ㅎㅎ
인간의 삶은 어떤 특정한 것들, 즉 사회적 통념에 의해 학습되는 것같습니다. 학습된 행동이 반복되고 체득되면 중독에 이릅니다. 중독이 대부분 부정적 측면에서 이해되지만 선한 중독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변화를 무시하는 삶은 식상해지고 나른해집니다. 도파민 디톡스, 시도해봐야겠네요
앨리스님 진짜 영상하나하나 볼때마다 퀄리티가 막 엄청좋아져요.. 대단하신분 같아요. 앨리스님 영상보면..희한하게 ㅋㅋ 엄청난 인맥을 알게된느낌? 이 드는거있죠.. ㅠㅠ 오늘 영상내용이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내용이었어서 글적어봅니다. 진짜 10분짜리영상에.. 내용이 꽉찼어요.. 이런 고퀄의영상은 진짜 찾아보기 힘들거같아요.. 제가 이 채널을안것만으로 저는 행운아!>< ㅎㅎ 늘 감사합니다
와 내 인생 역사상 가장 무기력하고 게으를 때 운명처럼 보게 된 명강의,, 알콜중독 성중독 음란물중독 음식중독 쇼핑중독 관계중독 우울중독 일중독 온갖 중독이란 중독은 다 겪고선 하나씩 다 끊어냈는데, 삶이 재미없어지니까 작은 자극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술, 음란물 보단 나으니까.. 그래서 하다하다 이제는 음모론 중독에 빠져있었어요. 매일 밤새고 삶이 망가지는게 느껴져서 패턴을 바꾸고 싶은데,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거 듣고 망치로 머리 맞은 것 처럼 정신차렸어요. 오늘부터 디톡스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변하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L8P4MisfRI/mqdefault.jpg)
해외 석학들께 묻고 수백 권의 책과 논문을 뒤져 찾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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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어야 창의적이 되더라구요 유배간 사람들의 창작물이 고퀄인 이유가 있죠
군대 안에서도... 공감
놀다 놀다 지루할때도 꽤😀
@셰페르이요브 대학생때까진..? 방학이나 셤없는 35911월 이때는 그나마.. 근데 직장다니기 시작하면 어렵죠.
정약용
다산 정약용
4일째 디톡스 중입니다. 달라진점 몇가지 1.시간의 속도? 가달라짐. 표현하기 어렵네요 마치 어린시절의 그 시간 속도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2.오감이 발달함.. 평소 듣지 못했던 창밖 아이들 뛰는 소리나 그냥 먹던 음식의 맛이 잘 느껴짐. 그 외 잘자고 잘 일어남 등 부수적인것들도 많지만 의외의 달라진점들을 적어봤습니다.
이건 의도한것도 아니고 지금도 좋아하긴하지만 어렸을때 야채가 무척 쓰고 맛없어하고 밥대신 간식으로 배를 채운곤 했는데 어느순간 간식이 주식이 될 수 없는 시기가 오더니 야채가 전보다 맛있고 새로운 맛을 알게되었는데 정제된 당을 적게 먹으면서 그 맛을 알게됐나봐요0.0! 오!싱기!
어떤식으로 단식 하셨나요?
진짜다양한감각을더느낄수있을것같아요
그 느낌 아무것도 안할때 들리는 소리들..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는 분이네요. 글에서 겸손함이 느껴지네요
100%동감입니다
만일 당신이 돈과 물건을 숭배한다면
그리고 그것들을 가진 것에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면
당신은 절대 채워지지 못할 것이고 만족감을 느끼지도 못할 것이다.
자신의 몸과 아름다움 그리고 성적인 매력을 숭배한다면
당신은 항상 못생긴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본다면 당신에게 실제로 죽음이 다가오기 전에
수백만번이나 죽음을 더 경험할 것이다.
권력을 숭배한다면 당신은 스스로가 약하다는 생각과 두려움에 가득찰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을 마비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큰 권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자신의 짓정과 스마트 해 보이는 것을 숭배한다면 당신은 결국 멍청해 질 것이고
엉터리가 될 것이고 누군가 자신을 발견해 주기를 바라기만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숭배하는 마음, 돈, 아름다움, 권력, 지성이 악하거나 죄스럽다는 뜻이 아니다.
이것들은 그저 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데이빗 포스터 월라스
오뚝쓰 Because here's something else that's weird but true: in the day-to-day trenches of adult life, there is actually no such thing as atheism. There is no such thing as not worshipping. Everybody worships. The only choice we get is what to worship. And the compelling reason for maybe choosing some sort of god or spiritual-type thing to worship--be it JC or Allah, be it YHWH or the Wiccan Mother Goddess, or the Four Noble Truths, or some inviolable set of ethical principles--is that pretty much anything else you worship will eat you alive. If you worship money and things, if they are where you tap real meaning in life, then you will never have enough, never feel you have enough. It's the truth. Worship your body and beauty and sexual allure and you will always feel ugly. And when time and age start showing, you will die a million deaths before they finally grieve you. On one level, we all know this stuff already. It's been codified as myths, proverbs, clichés, epigrams, parables; the skeleton of every great story. The whole trick is keeping the truth up front in daily consciousness.
Worship power, you will end up feeling weak and afraid, and you will need ever more power over others to numb you to your own fear. Worship your intellect, being seen as smart, you will end up feeling stupid, a fraud, always on the verge of being found out. But the insidious thing about these forms of worship is not that they're evil or sinful, it's that they're unconscious. They are default settings.
They're the kind of worship you just gradually slip into, day after day, getting more and more selective about what you see and how you measure value without ever being fully aware that that's what you're doing.
David Foster Wallace, This Is Water: Some Thoughts, Delivered on a Significant Occasion, about Living a Compassionate Life
감사합니다
@Qw Ty 어떻게 살고싶으세요?
@@오뚝쓰 깨달으셨네요..bb
헐 이렇게 좋은말은 사람들이 알아야해
도파민을 중독을 끊어야 되는데 사실 이 유튜브 보는것도 그거지
끊으라고 하니까 좋은 컨텐츠죠
선생님! 두달 전 정도에 이 영상을 접하고서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영상 내용 참고하여 홀로 진행했었습니다! 정말 간절했었던게 창작 관련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극복해내지않으면 인생에 앞이 정말 보이지 않게 될거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시작하고서 일주일 조금 넘게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금단 증상이 찾아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특히 머리는 참으려하는데 몸이 너무 무의식적으로 도파민 중독 관련 행위를 하려고 움직이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어요.. 이주정도 지나고나니 겨우 금단 증상에서 살짝 벗어나고 그리고 빈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생겼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릿속이 잠잠해지고 간만에 드디어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중후반까지는 40일 카운트다운을 매일 손꼽아 했었는데 지금은 몇일째인진 모르지만 아마 40일은 거뜬히 보낸거 같습니다! 지금도 현재진행중이에요! 이제서야 조금씩 스스로가 인생에 주인이 된거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이전에는 솔직히 새벽만 되면 자괴감도 크게 느껴 그냥 조금만 이렇게 더 살고서 죽어버릴까도 생각했었는데 (반성하고있어요..😞) 지금은 보람도 조금씩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천 중엔 영상 속 내용을 캡쳐해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했던 적도 있었구 지금은 주변에서도 제 변화를 느끼며 물어보면 선생님 영상을 알리구 경험을 나누고 있어요!😌 아직도 늘 부족한 저지만, 분명 그때 그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건 정말 선생님 영상 덕분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그 영상이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사람이 그릇이라면, 지저분하고 잡스러운 것들로 꽉차서는, 좋은 가치와 침된 보람 등 삶의 정수를 담을 수 없겠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그렇네요..
비워야 깨끗해지겠어요 ^^
한 마디로, 내가 나로 있기를 방해하는 말초적인 자극을 최대한 없애고 생활이 명상 그 자체의 효과를 가져오도록 하는, 그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전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항상 바라고 그러니까 아무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댓글을 열심히 써서 좋아요를 얻고 싶어하고 이 행위는 내 '존.재.'와는 상관이 없다는거죠. 의식을 흐리멍텅하게 만들 것들을 배제하고 '항상 깨어있도록'하려는 거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내가 나로 있기를 방해하는 자극을 없앤다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정말
좋아요!👍
이것만 읽어도 영상 내용이 다 파악되는 명쾌한 핵심요약같아요.
내가 본연의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없도록 휩쓸려서 별로 가치없는 자극과 쾌감을 원하는 문명의 뽕을 맞은듯한 상태..유튜브에 빠져 살았더니 머리가 멍청해지고 자기불안과 자기의심이 생기더군요.식사 안하고 종합영양제를 먹는 기분..
ㅋㅋ말은그렇게 댓글쓰면서 도파민 보충하고 계시네
저는 극작도 하고 무대쪽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이런 의견이 있다라고만 봐주세요. 자연친화적인 곳에서 자란 예술가들도 많지만 도시에서 나고 자란 퇴폐적인 예술가도 많았어요. 도파민에 관한 얘기는 흥미롭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부분도 있어서 역시나 개인경험의 이야기가 많이 개입됬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저도 영감의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었거든요. 50페이지 분량의 대본을 한 번에 써내려간 적이 있는데 영상의 내용대로 그 때는 금욕을 했던 것 같아요. 카페인과 니코틴은 끊을 수 없겠지만 확실히 자극이 없는 곳을 찾게 되는 것이 이 영상의 내용과 관련이 있나 싶네요. 자연속에서 글 쓰면서 살고 싶어요 ㅠ
저도 빡센 마감 시간에 시달리며 투잡 쓰리잡 밤샘을 밥먹듯이 하던 방송작가인데요 늘 조용하고 경치좋은 자연 속에서 글쓰고 싶다고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다 때려치우고 전 세계에 경치 좋다는 숨은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글쓰기에 최적의 조건인 집들을 구해서 살아봤는데 정작 글은 안썼습니다.
마감시간의 압박이 없으니 안써지더라구요.
케바케 사바사겠지만 제 창의력의 원동력은 정서적 압박과 결핍이었어요. ㅠㅠ
반박을 위한 반박이 아니라. 저도 이 생각을 한 게, 제가 좋아하는 SF 소설 거장들 보면 절제하고 거리가 먼 골초나 알콜중독자도 꽤 있는데 음.... 도파민은 한 가지 도구이고 그 이상 중요한 건 환경이나 재능일까요.
이게 가장 기본적인 스텝인것같습니다.
어떤일을 하든지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할수없다면 무너지게 되어있고
지속적으로하기위해서는 식습관,수면습관이 일정해야합니다.
그런데 식습관 수면습관은 결국 영상에서 말한 도파민 억제 방법을 통해 쉽게 할수있습니다. 모든것의 basic of basic이죠. 그렇기때문에 가장 쉽습니다.
저도 백수에서 이 방법으로 차근차근 성장하여 일과 사업을 겸하는 아주 바쁘고 효율적인 삶을 살고있습니다.
물론 저는 크리스쳔이라 제 삶의 이유와 목표는 다르지만 영향력있고 가치있는삶을 살기위한 생활양상은 비슷한거같습니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내면적인 힘듦이 있으신 분들은 조던피터슨 강의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에 유투브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이상하게 거의 안먹던 피자,햄버거,짜장면,튀김,빵등 달고 자극적인 밀가루 음식이 엄청나게 당기고 자제하려 해도 참기 힘들어질 정도가 됐는데 이게 다 도파민 때문이었구나. 유투브가 내 도파민에 불을...
지금 끈으셨습니까
도파민 단식의 여정을 글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금란물,금딸 36일차인데 설탕,음식,카페인등 도파민을 비정상적분비하게 만드는 것들을 하나하나 피해가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확실히..유튜브 입문한 후에 자재력과, 집중력과 주의력이 좀 떨어진거 같긴해요...
중요한것은 계속 걸어나가기.
너무나도 많은 것을 접하다보면 점점 무감각해짐을 느끼죠
거기서 벗어나는 법은 결국 환경적으로 자극과 노출을 줄이는 것이 제일인듯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정말 제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저도 초록초록 한 곳에서도 살다보니
확실히 마음이 편해지네요🌿
훈련소에서 경험하던 머리가 맑아지는 그 기분이 도파민 디톡스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군요..
'영감이 나에게 오지않을때는 내가 그것을 만나러 반을간다'
-프로이트-
정말 멋진 말이다
지난 6월 9일 인생 후반전을 위해 단식원을 가기로 결정하고 열흘 단식을 하고 왔습니다.
이미 저는 금연 10여년, 금주 3년정도,매일 5시 기상 명상과요가 ,운동 1시간, 샤워 후 책읽기 1시간 반 정도를 하는 루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양주 광릉숲속 단식원을 갔는데 자연 환경속 산책 오전4키로,오후 6키로, 아침 산책 후 요가 1시간.그리고 책읽기 2시간.
이렇게 열흘 단식 후
그리고 제 자신에게 놀란 것은 뇌가 10에서 20년 정도 젊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적은 음식에 대한 고마움.땅콩 한 조각으로한끼를 떼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지금도 매일 식빵 두개, 선식 한잔, 견과류(땅콩20개,아몬드10개,호두 5조가, 호박씨 조금).이것이 제 하루 식단입니다.
몸무게는 단식원 들어갈때 79키로에서 나올때 73.5키로. 지금 72.5키로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뇌의 변화인데 제가 구상하는 상생,공유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가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생각나 노트에도 적고
이동중에 생각날때는 휴대폰에 메모를 합니다.
처음에 이 현상을 신기하다는 정도 ...좋은 자연 환경에 리프레쉬가 되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바로 도파민 디톡스의 결과 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이리엘님의 영상 내용과 제 경험을 제 블로그에 남기려 합니다. 가능할까요?
물론 이리엘님의 영상링크를 달고 주기를 하겠습니다.
재야의 고수님을 또 뵙습니다. ^^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는 내용. 후에 책으로도 한번 구상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aliceinwonderreview 항상 님의 영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시간이 되시면 소규모 오프라인 모임 한번하시죠.꼭 참석하겠습니다.
넵!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고수님들 뵙고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ㄷ
지금껏 봐 온 유튜브 영상중에서 가장 큰 울림이 옵니다ㅎㅎ
40일동안의 도파민 디톡스 지금부터 조금씩,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리앨님
완전 고퀄이네요 감으로 알고 있던것을 정확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도파민 금식 실천하기 위해서 멀리 해야 할것
-정제 설탕, 가공된 지방, 카페인, 술, 담배, 게임, 성적 자극, 소셜미디어, 쇼핑, 과식, 폭식,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스마트폰, 놀이공원
도파민 금식 실천하기 위해서 가까이 해야 할것
-글쓰기, 대화하기, 독서하기, 운동하기, 명상하기, 멍때리기, 재미없는 삶, 바른 삶, 자연 가까이 하기, 불필요한 자극 줄이기
ㄹㅇ,,,
기술의 발전으로 인생이 편해지긴 했지만 더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기술 발전이 이정도 되기 전까진 덜 자극적인것들로 부터 행복을 찾았는데,,,
이제는 더 자극적인것을 찾게 되네요
미친 컨텐츠다.
미쳐버렸다.
40일 뒤에 만나요 너튜브
내 인생의 모든 지체가 도파민 중독에서 왔음을 깨닫고 오늘부터 도파민 단식에 들어갑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현대사회에서 무언가에 중독되지 않는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중독 당하고 있다고 봐야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ㅋ
영상개좋음 떡상할거라고생각하는유튜버중하나
이만한 퀄리티를 뽑아내시려면 책을 직접 읽고 이해를 해야하는데 요새는 책안에 있는 구절만 대충 뽑아서 스토리텔링하는 채널들이 많아서 영 별로였는데 확실히 좋네요
와드 on
결론1. 인공적 자극 억제하라!
2. 온라인 보단 오프라인의 사회속으로!
이것이 강의다. 보고 또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도파민 중독에 걸린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무언가를 계속 하려는 태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자기 발전에 관한 중독을 안고 거의 2년이란 세월을 보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날때마다 글을 쓰고 책을 보면서, 이리앨님의 채널과 같은 유익한 채널의 영상과 다큐멘터리 시청 끊임 없이 자기를 발전하려고 하는 중독에 걸렸던 것 같아네요. 저는 이런 것 때문에 몸살?이 비슷하게 오고 생각 도 너무 많이 일어나고 머리가 복잡해서 일주일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로 했습니다.
글도 안쓸것이고 책도 안읽을 것입니다. 그냥 생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없이 지낸다는 것도 만만치 않게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리앨님 영상을 보면서 확실해 졌네요. 무엇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휴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 2틀 째 쉬고 있는데... 머리가 확실히 맑아지는 듯한 기분이 드네요. 남은 5일동안 더 아무것도 안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리앨 채널은 시청 안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냥 끌려들어왔네요.. ㅎㅎ
남은 5일 더 많은 영감을 얻으시고 더 가뿐해지셔서 뵙겠습니다!
비슷한 메세지지만 좀더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한 ‘몰입’이라는 책 또한 추천 드립니다!
이 정도의 빠르기, 편집이 심심하지 않고 더 좋아요. 최근에 좀 바뀐것 같아서요.
오늘 영상 공감합니다. 저희 교수님이 지도해주실때 그런 말씀 하셨죠.
철저히 혼자있는 시간을 갖어라.
자극으로부터 도피하라는 같은 맥락의 말씀이었네요.
유튜브를 끊어야 되는디 ㅋㅋㅋ
이런 영상이 있어서 또 보게되고 ㅋㅋ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갠적으로 이리엘님 목소리톤이 제귀에 힘있고 간결하면서 요점이 너무 쏙쏙 잘들어와서 좋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형님 영상볼때마다 도파민이 나와요 너무 좋습니당
오늘도 나이스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우리는 좋은것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친분을 나누고 온전한 자리에 있고..계속해서 인내하면 웃을것입니다. 축복의 자리에 있을 때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그것을 이룰수 있다는 거지요.😁
나도 항상 이 생각 했었는데. 꼭 수백억짜리 아이디어가 아니더라도 보통 뛰어난 생각은 내가 생각해낸게 아니라 누군가 나에게 쏘아준 느낌이더라.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던 아이디어가 내 머리속으로 와준 느낌
감사합니다. 살짝 충격이네요.. 숭배의 본질을 꿰뚫어 무의식적이라는 것과 신념의 문제.. 나를 고요하게 하는 평화가 진정한 자유를 줄 수 있는 거 같네요~
이렇게 조흔 유투버님들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남들과는 다른 소재와 영상미 멋지네요 !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떡상하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9:19 내가 기억하기 위한 갈피
군대에있을때 지금보다 정신적으로 더 건강했고, 자신감이 충만했던것 같네요.
저는 하루하루가 고통이였는데.. 논리가 다 다르고 귀에걸면귀걸이코에걸면코걸이.. 하
지금은 감사하다는 표현밖에 못하겠네요 40일간 실천해서 새로운 댓글로 다시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셨쏘
9:25부터 정말 충격이 강려크하네요...
저 매일매일 여기에 좋은 말씀 들으러 와야겠어요.
무료한 삶에 생기를 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항상 높은 퀄리티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리앨님 덕에 도파민 금식 시작합니다.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자연스럽게 안 하고 있는 것들인데, 설탕 카페인 유튜브 보는 것도 자극에 해당된다니ㅠㅠ 쉽지 않겠네요
구독자 많아지고 채널이 점점 커져도 지금처럼 계속 고퀄리티 영상 만들어주세요!😊
넵!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파민 디톡스를 하기위해 구독 끊겠습니다
40일 뒤에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진심으로 응원하나보다 하트 누르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삶은 어떤 특정한 것들, 즉 사회적 통념에 의해 학습되는 것같습니다. 학습된 행동이 반복되고 체득되면 중독에 이릅니다.
중독이 대부분 부정적 측면에서 이해되지만 선한 중독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지요.
변화를 무시하는 삶은 식상해지고 나른해집니다.
도파민 디톡스, 시도해봐야겠네요
40일 도파민 금식(단식) 해 봐야겠네요.디톡스프로그램3개월을 해 본 사람이로서 40일 도파민 금식(단식)을 하면 분면 몸과 마음이 맑아질 거라 믿습니다. 도전!
이리 오타가 많이 나다니...사람으로서. 분명!
앨리스님 진짜 영상하나하나 볼때마다 퀄리티가 막 엄청좋아져요.. 대단하신분 같아요. 앨리스님 영상보면..희한하게 ㅋㅋ 엄청난 인맥을 알게된느낌? 이 드는거있죠.. ㅠㅠ 오늘 영상내용이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내용이었어서 글적어봅니다. 진짜 10분짜리영상에.. 내용이 꽉찼어요.. 이런 고퀄의영상은 진짜 찾아보기 힘들거같아요.. 제가 이 채널을안것만으로 저는 행운아!>< ㅎㅎ 늘 감사합니다
도파민 디톡스 그 자체에 중독될수있다니... 와..
도파민 치료를 해야겠네요. 인생을 바꾸고 싶은데 그렇지 못함에 반성하고 갑니다. ^^
간단하게 말해서 절제하는 삶, 정말 절실한 무엇, 특히 먹는 것을 반만 취하는 것. 이것이 부를 이루고 성공하는 삶을 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이렇게 쉬운 걸 복잡하게 꼬아 놓은 것 같다. 미즈노 남보쿠의 '절제의 성공학'이라는 책도 한번 보시길..
오늘도 영상 좋네요 좋아요 댓글 공유하며 응원합니다
이 강의가 저를 자유롭게 하네요. 무엇인가의 권위에 마음이 묶여있던 것 같았던 상태에서 기분좋은 해방을 선사하네요. 좋은 강의입니다.
도파민이 없었던 세상
과거 스마트폰이 생기기 전의 세상을 생각하면 현 세대보다 덜 중독적인 패턴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높았을텐데 그때보다 현재 더 창의적인 생각과 컨텐츠가 나오는건 왜일까요
이리엘님... 존경합니다.
돈 버는 법 찾다가 여기까지 타고 들어왔는데 돈 버는 방법보다 더 귀한 지식 얻고 가네요
덕분에 현재 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 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이 채널의 새로운 영상을 접할수록 새로운 깨달음의 기쁨을 느끼네요. 뭔가 모호하게 나쁜데 좋은데 했던 나의 행동, 마음과 습관들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
스스로를 나은 사람으로...남들을 판단하는 모습...ㅠㅜ 유툽중독정도로만 생각했는데...ㅠㅜ
맞는말 같아요 취미가 글쓰기인데 어쩌다 의뢰받아서 글을 쓸 때 진짜진짜 글 쓰기 싫거든요 근데 의뢰받았으니까 어쩔수 없이 써야하는데 그 때 새벽 2-3시에 이어폰을 끼고, 조명과 모니터를 끄고 눈을 감고 쓰거든요
자극이 없어야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당신의 영상은 정말 대단해요. 저의 죽어버린 정신을 살아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오늘 처음 들렀는데 지적이면서도 삶의 본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씨앗이 되어 줄 좋은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컨텐츠 감사히 잘 봤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훈련소에서 강제로 40일 도파민 단식 해봄 ㅋㅋ 에너지 개쩜 긍정 넘침 금딸 금연 금주 금컴퓨터 커피 금지 탄산 금지등.... 30일 정도 지났을때 콜라 하나주는데 그게 진짜 미치더라..
에너지가진짜
이리앨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좋네요 시원합니다
올한해 들은 내용중 최고의 내용
도파민 단식! 도전할 가치가 있는 일인것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예전부터 종교가 도파민 중독일거라는 생각을 몇번해봤는데 진짜였네
40일동안 도랄팤 유튜브 끊고 한번에 몰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ㅎㅎ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데 한 몫 하시는거에요 ❤️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같이 끼쳐봐요!!
😊😊
정말 탁월한 통찰력입니다.
고요하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에의해 내시간이 쓰여지기보다는 나를 위해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른것 다 안하는데 게으름 잠 유튜브 망상 가장 문제이다
오늘 밤부터 차츰줄이고 내일부터 40일도전한다
도파민 디톡스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파민 단식이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준다고 생각합니다~ 육체 피로 뿐만 아니라 두뇌 피로를 회복하는데 이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
이 채널이 더 더 흥하기를!! 너무 유익해요
게으름에 중독된 한 대학생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와 내 인생 역사상 가장 무기력하고
게으를 때 운명처럼 보게 된 명강의,,
알콜중독 성중독 음란물중독 음식중독 쇼핑중독 관계중독 우울중독 일중독 온갖 중독이란 중독은 다 겪고선 하나씩 다 끊어냈는데, 삶이 재미없어지니까 작은 자극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술, 음란물 보단 나으니까..
그래서 하다하다 이제는 음모론 중독에 빠져있었어요. 매일 밤새고 삶이 망가지는게 느껴져서 패턴을 바꾸고 싶은데,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이거 듣고 망치로 머리 맞은 것 처럼 정신차렸어요. 오늘부터 디톡스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와 뭐해도 재미없는데. 도파민중독인가봐요. 지금부터 시작해야겠어요. 하고 후기 남길게요ㅎㅎ
스스로 1.5배속이라서 매우 좋네요!! ㅋㅋ
도파민 단식을 할 정도의 의지력이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있는거임 ^^
게으름 중독을 인지한지는 오랜데 고치기 너무 힘듭니다.ㅜㅜ 매일 반성만하고..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좋은 내용과 영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한 수 배워갑니다~^^
끊임없이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시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GOP 에서 1년 넘게 근무 하게 됐습니다 그때는 체감 하지 못했지만 인생에서 가장 고도화된 사고를 할 수 있었던 마지막 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아..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난 삶이라. 인지하지도 못하고 살았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리앨님 도파민디톡스
소개 영상만으로도 프리한 나의
해방을 느낍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제가 닮기 원했던 신념이 사실은 잘못된 숭배였으면 어쩌죠
영상만 보면 숭배와 신념을 가르는 것부터가 1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체가 많아져서인지 나이가 먹어서 독립성이 증가했는지 뭐든간 이것들 때문에 예전과 다름을 느껴 그 원인에 대해 고민하느라 최근 혼란스러웠는데
가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일단 유튜브 부터 끊어야겠네
ㄹㅇ 유튜브 디톡스먼저..
@@이댓글을보면유튜브그 유튜브 그만해 이새끼야
@@이댓글을보면유튜브그 ㅅㅂ 혁명좌는 왜 처 구독해놨데 그거 볼시간에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는 염병 하버드를 갔겠다
@@이댓글을보면유튜브그 휴 욕쓰느라 힘들었어요 칭찬좀
내말이
잘생겼다 이리앨!!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중독이라면 담배나, 술 , 설탕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지적이라는 우월감의 중독같은 심리적 중독도 있군요 , 근데 그렇다면 , 도파민 금식도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는 욕망의 중독에서 비롯된 방법 아닌지,,, ?
도파민에 대해 알게되고 100일 연속 금딸 성공 이후 금딸 “지향”하며 살고 잇습니다.
음란물과 자위만 안하려고 했지 그 외의 경로에서 나오는 도파민에는 너무 둔감했던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