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취준생 생활을 1년반 했는데 당시에 그 막막한 정신적고통은 말도 못할 정도였다. 몇년을 준비하고 면접보고 탈락하고 반복하는 지금 취준생들은 얼마나 힘이들지..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진짜 빡치는건 기업은 경험있는 신입을 원하고. 취준생은 취업을해야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거다.. 이 두 평행선이 존재하는 한 취업난은 계속 되겠지.
그래서 그냥 가까운 곳 중소 같은데 들어가서 경험 쌓으라는거임 그 경력 바탕으로 높은 곳에 가는거고 그리고 어떤 경력이던 몇년이상 쌓으면 다른 곳에서 경력과 무관한 곳 가도 잘 뽑아줌 연봉에 경력 인정은 안되도 그리고 대기업, 중견기업 계약직 이딴거 하지말고 가까운 중소기업 정규직가서 일하셈 계약직은 알아주지도 않음 계약직 해봐야 시다만 하다 끝나는거 아니까 근데 이렇게 알려줘도 너희들은 눈 절대 안 낮추지 처음 일하는 놈들이
@@자극운동 아무 중소 들어가는 것 보다 2년 3년 준비해서 대기업 들어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중소 들어가면 자기계발 할 틈도 없으며 중소기업 경력은 대기업 진입 시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돈만 봐도 대기업이 보통 중소기업의 2배 이상 주며 연봉 인상율도 훨씬 높으며 그외의 성과금 등도 합치면 5년 이상 준비해도 대기업 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저는 중소기업 부설연구소에서 연구직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초봉은 3800인데 후회중입니다. 저처럼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ㅠ
이제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연봉과 복지 그리고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왜냐하면 잦은 퇴사는 경력에 좋지 않고, 그렇다고 맞지 않는 회사에 계속 다니기엔 젊음이 아까우니까요 그래서 저는 주요 기업들에 대해 연봉, 복지, 분위기를 파악하고 쉽게 알려주는 채널을 만들었네요~~ 보시고, 리뷰/분석 필요한 기업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진짜 최근에 취준 경험해보지 않았으면 좀 닥치세요... 그때랑 다르니까요. 좀 험하게 글을 썼지만... 요즘 취준생들은 진짜 준비 열심히 합니다. 저도 취준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됐어요.. 타지역 지자체 공무원도 겨우 됐죠..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수준입니다.. 양질의 일자리에 취준하기가 더 힘듭니다.. 기성세대나 윗분들이 너무 자리를 잘 차지하고 계시긴 하죠..
저는 대학교 4학년 1학기 시작할때쯤 그냥 대기업 공채 떳길래 경험삼아 시험쳤는데 얼떨결에 최종 합격해버려서... 취업계내고 25살에 대기업 정직원으로 입사했었는데.. 벌써 8년이 되었네요. 그당시 스팩도 그냥 자격증 4개밖에 없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네요. 주변 친구들보면 아직 취업 못한 친구들이 꽤 있는데 취업은 약간의 실력과 대부분은 운입니다. 먼저 취업한 사람들 대부분은 운이 좋을뿐 본인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분명 잘 될겁니다.
청년들에게 인생선배로서 도움이되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서 6년간 중견기업에서 근ㅁ 했었고, 이후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서 10년 살다가 작년에 미국으로 왔어요. 지금 여기 미국에서는 인력이 모자라 난리입니다. 주공무원, 우체국, 월마트, 델타항공 승무원까지 전부 고졸을 채용하고 있어요. 미국같은 경우엔 대졸 비율이 30%도 안되어서 직원을 구하기 어려워 고졸까지 확대채용을 하거든요. 한국의 고학력자들이 오면 한국보다는 취업이 훨씬 쉬울거에요. 필리핀도 한국말 잘하는 직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많아요.여행사, 은행, 컨설턴트, 병원등 직종도 다양합니다. 필리피노처럼 저임금을 주는게 아니라 한국인에 걸맞는 월급을 줍니다. 해외로 눈을 좀 돌릴 필요가 있어요. 의외로 오라는 곳이 많을거에요. 청년들이여 우물안을 벗어나야해요.
헬조선 도피도 방법은 방법인데, 필리핀에서 한국에서 살던 것 처럼 살면 돈이 더듭니다...; 애초에 30년가까이 한국에서 산 청년들이 거기가서 현지인처럼 사는건 거의 불가능이라 보구요. 필리핀에서 돈 많이줘봐야 한국보다 더줄린없는데, 결국 조삼모사에 치안만 안좋아지는꼴이나 다름없죠. 이민은 더 나은나라로 갈때 의미있는겁니다. 조선에서 누리던 치안, 생활수준 필리핀에서 누리려면 돈 더들기 때매 사실 조삼모사 수준이아니라 사서 더 고생하는 수준이죠. 무작정 필리핀으로 오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ㅎ
현재의 상태론 빽없으면 힘듬. 특히 지방은 그야말로 빽 줄이 있어야 한다. 블라인드 공채는 얼마 뽑지 않고 거의 전국은 공공기관. 괜찮은 대기업 자리는 보훈특혜자들이 차지한다. 이 자들이 갈수록 많아져 갈수록 빽없는 보통서민 청년들은 별볼일없는 곳. 위험한곳 밖에는 없다. 심지어 기술직에서도 빽 줄 청년들이 들어간다. 지자체 되면서 취업난이 얼마나 개판이 됐는지 빽 줄 없는 서민 청년들은 알 것이다. 빽 줄 없는 청년들은 전부 줄서기 용도이다.
20대 후반입니다. 유학경험 있고 영어 잘하는 수준이지만, 영어권 국가 이직하려면 해당국가의 대학교수보다 영어를 잘하면서 공급이 부족한 분야의 경력과 기술도 있어야 하면서 나이도 어려야 하는데(만 28세 넘어가면 이민점수 하락)... 말처럼 쉬운지요? 아니면 5억 10억 내고 가던지 해야합니다.
45세인데 간호조무사 준비중이다 아이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모솔인게 너무 극악하다 다 젊으면 애기엄마들이고, 나이 있으신 분들은..뭐 자식들 장성하고 노느니 한다는 일중독 한국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나도 결혼하고 자식있고 이거 배우고 있는거라면 정말이지 너무 행복할거 같다 ㅜ
근데 기혼맘들이 배우는 건 생계를 위해 배울 건데요. 이게 아니면 간호조무사를 뭐하러 취미 생활로 배우겠어요. 이 직업 그렇게 일이 쉬운 것도 아닌데요. 이런 맘이면 따놓고 장롱자격증, 노후대비용으로...이런 맘들도 많긴 하다고 해요. 대체로 기혼맘들은 자식한테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기 위해서겠는데 이게 행복?(그럴 순 있음). 그냥... 모솔이 뭐가 극악이죠? ^^
@@하루하루-t2z 누구나 결혼할땐 너무너무행복하지 않나요? 아이 가졌을 땐 세상을 다 가진거 같지 않나요? 집에 갔을때 나의 가족이 있다는것이 진짜 행복이지 않나요? 저는 당신이 상상하지도 못할 외로움과 고독속에 있습니다.. 세상에 말 할 데가 유투브 밖에 없어요 그리고 모솔이라 아무 추억도 없어요 그것 자체만으로도 자살충동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다들..남편얘기 자식얘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태양같은너에게로가는 근데 혹시 몸이나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가요? 그게 아니라면 상상 못할 외로움? 고독? 이건 어쩌면 님 특유의, 타고난 성격 때문일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타고난 성격이 결혼형(결혼을 꼭 해야만 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못해서 그게 문제일 순 있겠어요. 이런 사람은 결혼해서 미치게 불행해도 못 깨고 안 깨고 쭉 유지할 거거든요. 근데 못했다는 거.;; 결혼, 아이가 미치게 행복한 걸 선사해 준들... 엄청난 추억이 있다 한들... 어떤 기혼분은 지금 막 엄청 불행한 건 아니지만 고부갈등 스트레스와 며느리라는 자리의 엄청난 하대(겪어본 자만 안다 함)를 겪어 보고 이것만 결혼 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아직 미혼인 사람이 미치게 부럽다고 합니다. 기혼 여성만 알 수 있는 그 경험으로 트라우마가 생겼대요. 이것은 평생 치유 불가하다고까지 하죠. 이런 것 모르는 미혼이 부럽다는 말입니다. 저 이해 갑니다. 트라우마 달면서까지 기혼의 기쁨?.. 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연애한 사람, 결혼한 사람이 다 이별, 이혼하는 건 아니라지만 솔직히 이별, 특히 이혼해서 내 과거가 떠올리기도 싫어질 정도가 되면 추억도 무쓸이라고 할까요. 추억이 고통이 되고 이게 병을 낳죠. 그나마 애써 좋은 추억이라도 있는 게 어디냐 자위하는 것뿐이죠. 남편 얘기 자식 얘기뿐인 여자들은 너무 불행할 거란 생각밖에 안 드는데 님은 그게 부럽다고 하시니 제가 볼 땐 님은 마음의 병이 깊으신 것 같아요. 결혼이 뭐건 일단 아무하고라도 지금이라도 갈 수야 있는데, 정 그러면 질러보는 것도 님한테는 치유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추억은... 비교적 몸 건강하게 살아가는 나날들이 전부 추억이더라고요. 우울증 걸려서 침대에만 누워 있는 삶도 빼곡히 적어보면 그것조차 추억이 될 수 있는데, 멀쩡한 사람의 삶은 그것 자체가 모두 더더구나 좋은 추억이 되죠. 자주 만들어먹는 요리도 좋고, 계절의 변화 느끼는 것 등등. 사람이 그리우면 영 못 만날 이유도 없어요. 대인기피증이면 할 수 없고요. ;; 모쪼록 인생=결국 홀로 사는 삶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지라 기혼자라도 자기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나이므로 좋은 책 많이 읽으시면 좋고, 음악도 우울한 음악 절대 듣지 마시고 약간 발랄하면서 가사 없는 음악 즐겨 들으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 자랑, 허세류 우울한 마음 들게 하는 유튜브나 sns는 애써 차단하고 안 보는 게 좋습니다.
중소기업은 죽어도 안가지....... 뭐 어떻게 해야 본인들 맘에 드는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까? 대기업은 사람 안뽑고, 뽑는다 해도 극소수, 경력직 위주로 뽑고...... 걍 하고 싶은거 하고, 걍 먹고 싶은거 먹고, 걍 사고 싶은거 사고,...... 그렇게 살다 가는거지 뭐. 중소기업은 죽어도 가지 말고... 상담 끝!^^ 1. 정부의 특단의 대책?::: 아무리 좋은 대책 나와도 소용없다. 대기업, 본인 맘에 드는 좋은 직장 아니면 어차피 일 오래 안할거잖아? 안그래? 2.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이 안된다. ::: 그러면 대학교 가서 공부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혼자 곰곰히 생각해 볼것. 답은 거기에 있다. 3. 아르바이트 시장은 포화상태: 중소기업은 안간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1%의 공감도 안든다.
교수님이고 정부 관계자고 뜬구름 잡는 소리만 답답하네. 좋은 일자리가 공무원 대기업 다헙쳐도 10%가 언되는데 대졸은 80%이상니 당연히 어려울수밖에요...... 대학 경쟁력도 좀 높이고 입학률을 30%이하로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라. 그럼 어느정도 장기적으로 해결되겠지만 그렇게 안하실 거젆아요... 정부도 대학교도 부모님들도 당사자인 학생들까지도...
직장 들어갈 생각버리고 오히려 타일기술이나 내장목수 인테리어 그런것 배워 자기것 하는것이 미래위해 직장다니는것보다 좋아요. 너무 직장에 매진하지 마세요. 내나이 지금 60대 중반인데 직장을 만들어 고용도 하는데 회사는 여러분에게 만족을 못 시켜줍니다. 열심히 일하는것에 비해 월급도 적어요. 꼭 젊을때 힘들지만 기술쪽배워 일하세요
@@피카츄-p1p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월급밀려 많이 짜증나겠어요. 그래도 좋은기술 가지고 있어서 보람도 있고 긍지도 있었고 돈도 많이 벌떼도 있었으니 이번 어려움 지나가면 또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 기술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 젊은 사람들은 기술에 더불어 외국어 영어 공부 해노면 기회가 더욱 많아진다 해서리 댓글 달았습니다.
요즘같은 때 공무원 된 거 대단한 성취입니다. 요즘 공무원들은 인서울 대졸 출신이 80%넘고 아무리 공무원 시험이 고교수준의 난이도일지라도 평균 90 점대를 달성했다는 것은 상당한 수준의 지성과 지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방증해 주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민센터나 구청의 나이 젊은 공무원들을 머리좋고 똑똑한 지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하고 무서워합니다. 즉, 옛날 가난한 시골 어르신들이 대졸 청년들이나 화이트 칼라 종사자들을 배운 사람들이라면서 우러러 보며 인정해 주는 것과 비슷하지요.
젊은이들이여 울나라에 자격증없는 기술직있지요~ 1년~3년은 연봉 4000이하 3년 이상만하면 연봉 5000받는 일이 있다요 집게차기사일 현재 인력조금 부족한 상태이고 향후 15년후에는 내국인 모자라 외국인으로 대체해야할지도 . 일단 1종보통면허와 고정집게있는 고물상이나 자원같은곳에서 잡일과 집게일배워서 집게기사 취직 가능합니다
옛날 정확히 2년동안 집구석에서 8번의 계절을 바뀔동안 거의 집안에서 생활하며 취업준비를하던때가 기억나네 , 암흑보다도 더 암흑속에 사는 느낌을 정확히 기억함 . 그냥 뭐라말은못하겠지만 분명 그 때라는게 반드시온다 . 술술풀리게되는시점이라는게 . 암흑속에 빛을 받을수있는기회가 오기를바란다 . 꼭 준비가되있어야 그 운도 잡는다
이런 caos 속에서도 수천 억대 돈버는 2030 은 무엇이며 질척거리는 100만은 무엇인가? 삶은 자신의 선택일뿐 누구를 어쩌구 저쩌구 하겠나? 다만 조금 떨어져 보면 잘 보이는 것이 진리다. 조금만 떨어져 생각해보면 답이 보인다 이것이 주어진 삶(시간) 속에서 답에 접근한다...
어릴땐 몰랐는데 좀 커보고 자리좀 잡으니까 깨닫게되더라 다들 대기업 가고싶은게 아니라 애초에 똥팔륙들이 사회구조를 개판으로 만들어놨다 대학생은 100명인데 왜 취업 자리는 30곳밖에 없는가? 나머지 70명은? 그들의 시간과 돈과 감정 낭비는? 그들에게 오는 좌절감 박탈감 열등감, 악순환의 반복 누가 그렇게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조선인의 길, 경쟁, 삶이 그들의 의지로 인해 움직여지는가? 하라고해서 한것뿐인 죄밖에 없을뿐
더이상 대한민국 모든 회사들이 새로운 신입사원 안뽑고 중고신입,경력자 위주로 뽑아서 일시키겠다는 데 요즘 중고신입도 면접 지원해서 떨어진 애들 많아 그리고 중소기업이 왜 좋소기업 된줄 알아 말할거는 알지 좋소기업 첫째 외진곳에 있어서 교통편이 안좋음, 둘째 가족끼리 운영함(아빠가 좋소기업 사장,엄마가 좋 소기업 부사장,딸이 좋소기업 전무,아들이 좋소기업 상무),셋째 외국인들이 많음(이건 좋소기업 사장들이 자초한일이고),넷째 월급이 적음 이러니 누가 좋소기업 가서 힘들게 일하고 싶겠냐 차라리 좋소기업,대기업,스 타트업 기업,IT기업,벤처기업에서 신입사원들 버리기 시작했으니 이건 뭐 할말없는거고 나이 20살에 고등학 교 졸업,나이 22살에 전문대학 졸업,나이 24살에 대학교 졸업,나이 27살에 대학교 졸업이면 이제 첫직 장을 구할게 아니라 첫알바를 구해서 일을 해야하는 사태가 온것이다.그래서 2030 남녀청년들은 더이상 일자리 안구해지면 일용직으로라도 일해서 살생각부터 해라 무조건 나는 안되요,죽을 생각부터 하지말고 솔직히 1종 운전면허증,2종 운전면허증 있으면 어디 수행기사,배송사원,쿠팡맨 이런거라도 하고 아니면 남자면 얼굴 잘생기고 키좀되고 몸매되면 영업직,헬스 트레이너,호스트빠,중빠,정빠가서 몸팔고 영업뛰고 많은돈 벌고 여자도 얼굴 이쁘고 키좀되고 몸매되면 똑 같이 영업직,헬스트레이너,가라오케,오피,건마,키스방, 휴게텔 같은데 가서 몸팔고 영업뛰고 많은돈 벌고 그래 내가 대한민국에 남자,여자로 태어나서 얼굴,몸 안되고 인기 없으면 평택 삼성물산 공사현장가서 아침7시부터 오후5시까지 주6일 일하고 일당 16만원,그리고 조출, 연장,철야근무 계속뛰어서 한 월급 300~400만원 벌고 그리고 거제,목포 조선소 일용직으로 가서 일당 18~20 만원 벌어서 월급 400만원 이상 받고 살아라 무조건 자기자신을 취업준비생이라 말하지말고 그냥 알바라도 해서 근로자라고 해라 그래서 취업이 더이상 안되면 1년이되든 2년이되든 3년이되든 4년이되든 5년이 되든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버텨 도망갈 퇴로부터 열지말고 그리고 공무원시험,군무원시험,대기업 공채 시험,은행권 공채시험,공공기관 공채시험 이런것도 보 지마 이 시험이 사람 인생 제대로 망치는거다.
금숟가락이 아닌 동숟가락이면 밥 안먹습니까? 전세대 보다 힘들다? 그 사람들보다 자격증 많다고? 그래도 실력이 전사람들보다 부족한 모양이겠지 한분야를 누구보다 전문으로 가야지 자격증 100개 가지고 있으면 머하냐? 만약 숟가락이 없다면 직접 만들면 되지.상대적 빈곤만 있을 뿐, 자유의지가 있는 시대고 컴퓨터만 켜면 배울 수 있는 시대인데..
전부 5060 기성세대들의 역겨운 가스라이팅 때문이다.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된다는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 세대지 ㅋㅋㅋㅋ 공부만 준비할께 아니라 돈 벌수 있는 유튜브나 그림 예체능 이런것도 얼마든 기회가 열려있는데 그 역겨운 기성세대들의 가스라이팅 때문에 세월만 날린 불쌍한 세대
아직도 나라탓, 기업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 시급 부터가 세계 최고인데 일자리가 생기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한 명 뽑아도 최저시급+주휴수당+4대보험 50%+유급휴일+퇴직금+각종복지비 등 알바 한 명 한테도 고용비 ㅈㄴ들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적다고 ㅈㄹ중인 국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들이 버티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임금 국가로 공장 옮기는 게 최선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과 몇년전꺼지 비슷한 처지였다보니 공감되기도 하고 응원댓글이나 달까 해서 왔는데!!....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 3:02, 6:236:36 겨우 이정도 지원하고 열심히 하고or많이라는 말을 하네??? 취준생이 취준판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네ㅜ 문과면 일단 최소 100곳 넣기 전까진 열심히 했다느니, 딴길 알아보느니 말할 자격 없음. 해본 사람은 알거임. 10~20군데 지원한거면 취준은 핑계인거고 노는 시간이 9할이었던거임.
화질이 안 좋길래..뭐지 하고 촬영일자를 보니 2015년도...ㄷㄷ
근데 요즘 청년들 취업상황이 저때보다 더 나아진 게 없는 것 같아서 소름 돋네...
공감합니다 이거 단군할아버지 시절이야기 같군 그후로 10년이나 지났으니 갈수록 일자리는 줄어들고 실업자는 늘어나고 무인화 자동화 로봇화 AI 챗GPT등으로 400명 모집하는 현대자동차조립 생산직 그것도 주야간 근로자 모집에 18만명 응시라 과연 현재자동차 30년 후에는 생산직 60프로는 퇴출됩니다 무인드론 시대 전기차시대 20 30 각자알아서 살아라 죽던지 살던지 제발 뽕처먹고 해꼬지만 하지마라
저때는 취업개꿀 시대 입니다
나는 취준생 생활을 1년반 했는데 당시에 그 막막한 정신적고통은 말도 못할 정도였다. 몇년을 준비하고 면접보고 탈락하고 반복하는 지금 취준생들은 얼마나 힘이들지..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진짜 빡치는건 기업은 경험있는 신입을 원하고. 취준생은 취업을해야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거다.. 이 두 평행선이 존재하는 한 취업난은 계속 되겠지.
저도 백배 공감합니다 지금 회사생활하고 있어 너무행복해요!
지방 살면 면접보로 수도권 가는 차비 아까움 면접비 주는곳도잇고 안주는곳도잇어서
사회가 고도화 되면서 대기업이 신입이라 하더라도 경력자 구하는건 당연한거임. 아니면 그걸 압도할 수 있는 실력 갖추거나. 알바따위가 아니라 제대로 된 인턴, 일 경험이나 계약직, 자체 프로젝트 등을 하면서 경험 쌓는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그냥 가까운 곳 중소 같은데 들어가서 경험 쌓으라는거임
그 경력 바탕으로 높은 곳에 가는거고
그리고 어떤 경력이던 몇년이상 쌓으면 다른 곳에서 경력과 무관한 곳 가도 잘 뽑아줌 연봉에 경력 인정은 안되도
그리고 대기업, 중견기업 계약직 이딴거 하지말고
가까운 중소기업 정규직가서 일하셈
계약직은 알아주지도 않음 계약직 해봐야 시다만 하다 끝나는거 아니까
근데 이렇게 알려줘도 너희들은 눈 절대 안 낮추지 처음 일하는 놈들이
@@자극운동 아무 중소 들어가는 것 보다 2년 3년 준비해서 대기업 들어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중소 들어가면 자기계발 할 틈도 없으며 중소기업 경력은 대기업 진입 시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돈만 봐도 대기업이 보통 중소기업의 2배 이상 주며 연봉 인상율도 훨씬 높으며 그외의 성과금 등도 합치면 5년 이상 준비해도 대기업 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저는 중소기업 부설연구소에서 연구직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초봉은 3800인데 후회중입니다. 저처럼 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ㅠ
이제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연봉과 복지 그리고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왜냐하면 잦은 퇴사는 경력에 좋지 않고, 그렇다고 맞지 않는 회사에 계속 다니기엔 젊음이 아까우니까요
그래서 저는 주요 기업들에 대해 연봉, 복지, 분위기를 파악하고 쉽게 알려주는 채널을 만들었네요~~
보시고, 리뷰/분석 필요한 기업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연봉은 협의라고 적힌데가 많고 복지는 안써져있고 분위기는 회사를 다니는 분이 남긴 후기가 없으면 알 수 없는 기업이 주변에 태산인데, 어떻게 그 회사를 알 수 있다는 거죠?
뭔 2015년 영상을 방송일자도 안적고 올리냐?
저렇게 취업해도 오래 못간다는게 현실 ㅜ
너무 현실적으로 말하지마요 대다수 ㅈ소기업 들어갈텐데 ㅠㅠ
진짜 최근에 취준 경험해보지 않았으면 좀 닥치세요... 그때랑 다르니까요. 좀 험하게 글을 썼지만... 요즘 취준생들은 진짜 준비 열심히 합니다. 저도 취준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됐어요.. 타지역 지자체 공무원도 겨우 됐죠.. 이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수준입니다.. 양질의 일자리에 취준하기가 더 힘듭니다.. 기성세대나 윗분들이 너무 자리를 잘 차지하고 계시긴 하죠..
통계에 안잡히는 사람도 있다고보면 청년실업은 더 심각하겠죠. ㅜㅜ
수많은 비정규직들은 포함도 안됐다는거... 실제는 수백만...
군대에 가거나 대학원 등에 가는것도 실업에서 제외시키니 실상은 훨씬 많을것같네요
@@ggukkggukk1606 그 사람들은 제외시키니게 맞는거죠.
저는 대학교 4학년 1학기 시작할때쯤 그냥 대기업 공채 떳길래 경험삼아 시험쳤는데 얼떨결에 최종 합격해버려서... 취업계내고 25살에 대기업 정직원으로 입사했었는데.. 벌써 8년이 되었네요.
그당시 스팩도 그냥 자격증 4개밖에 없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네요. 주변 친구들보면 아직 취업 못한 친구들이 꽤 있는데 취업은 약간의 실력과 대부분은 운입니다.
먼저 취업한 사람들 대부분은 운이 좋을뿐 본인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분명 잘 될겁니다.
자격증4개면 성실했네요
대학은 그냥 수료처리했나요?
청년들에게 인생선배로서 도움이되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저는 한국에서 6년간 중견기업에서 근ㅁ 했었고, 이후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서 10년 살다가 작년에 미국으로 왔어요.
지금 여기 미국에서는 인력이 모자라 난리입니다. 주공무원, 우체국, 월마트, 델타항공 승무원까지 전부 고졸을 채용하고 있어요. 미국같은 경우엔 대졸 비율이 30%도 안되어서 직원을 구하기 어려워 고졸까지 확대채용을 하거든요. 한국의 고학력자들이 오면 한국보다는 취업이 훨씬 쉬울거에요. 필리핀도 한국말 잘하는 직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많아요.여행사, 은행, 컨설턴트, 병원등 직종도 다양합니다. 필리피노처럼 저임금을 주는게 아니라 한국인에 걸맞는 월급을 줍니다.
해외로 눈을 좀 돌릴 필요가 있어요. 의외로 오라는 곳이 많을거에요. 청년들이여 우물안을 벗어나야해요.
헬조선 도피도 방법은 방법인데, 필리핀에서 한국에서 살던 것 처럼 살면 돈이 더듭니다...; 애초에 30년가까이 한국에서 산 청년들이 거기가서 현지인처럼 사는건 거의 불가능이라 보구요. 필리핀에서 돈 많이줘봐야 한국보다 더줄린없는데, 결국 조삼모사에 치안만 안좋아지는꼴이나 다름없죠. 이민은 더 나은나라로 갈때 의미있는겁니다. 조선에서 누리던 치안, 생활수준 필리핀에서 누리려면 돈 더들기 때매 사실 조삼모사 수준이아니라 사서 더 고생하는 수준이죠. 무작정 필리핀으로 오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ㅎ
미국은 그런데 워홀처럼 조건이 거의 없는 취업비자가 없잖아요
맞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지금 트랜드는 일손부족이라 공항이든 호텔이든 IT대기업이든 안가리고 전부다 고졸도 없어서 못뽑을정도로 일손이 부족해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이렇게 일자리가 없는거라고 확신하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우와 저도 진지하게 해외취업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패션쪽인데 갈려면 갈곳은 많지만 이러다가 계속 똑같은 삶을 살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미래가 안그려지고 .. 그렇지만 해외로 취업한다는 것도 진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멋있으세요 !!
@@_ChrisEvans 필리핀에서 한국인 대졸 경력직의 경우가 필리핀 8만 5천 페소인데 사실 그러면 제대로 못삼
현재의 상태론 빽없으면 힘듬.
특히 지방은 그야말로 빽 줄이 있어야 한다.
블라인드 공채는 얼마 뽑지 않고 거의 전국은 공공기관. 괜찮은 대기업 자리는 보훈특혜자들이 차지한다. 이 자들이 갈수록 많아져 갈수록 빽없는 보통서민 청년들은 별볼일없는 곳. 위험한곳 밖에는 없다.
심지어 기술직에서도 빽 줄 청년들이 들어간다.
지자체 되면서 취업난이 얼마나 개판이 됐는지 빽 줄 없는 서민 청년들은 알 것이다.
빽 줄 없는 청년들은 전부 줄서기 용도이다.
ㄹㅇ 생각보다 취업단념자가 존나많음 2030중에 중소여도 서울이면 20~30명씩 몰리더라 요즘은 돈만 벌어도 ㅍㅌㅊ임
이게 맞는말임. 다들 눈 낮춰서 중소 가라고 하는데 요즘은 중소도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게 현실임.
@@your3586 잘못알고있음 좃소는 항상 구인난임.
@@goodstyle12 ㄴㄴ 그렇지 않음. 중소기업도 요즘은 1명 뽑는데 20명, 30명 몰림.
취업단념자로 탈세하는사람도 많음
@@goodstyle12구직좀 하자 제발
현실좀 알려면 방구석에서 나와야징~~
내가 지금 20대였으면
일어나 영어를 배워서 해외취업 도전하고 이민준비함
이 시기를 놓치면 떠나기가 굉장히 어려워지고 메리트가 떨어지게됨. 기성세대는 반성해라. 요즘 어른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가 나라상태를 보면 나온다.
20대 후반입니다. 유학경험 있고 영어 잘하는 수준이지만, 영어권 국가 이직하려면 해당국가의 대학교수보다 영어를 잘하면서 공급이 부족한 분야의 경력과 기술도 있어야 하면서 나이도 어려야 하는데(만 28세 넘어가면 이민점수 하락)... 말처럼 쉬운지요? 아니면 5억 10억 내고 가던지 해야합니다.
응 꼬우면 탈조선해야지
그것도 못하고 존경안하는 너 같은건 굶어 죽거나 맞으면서 일해야해
그나라말 배워서 해외에 취직할려면 언어는 어차피 그나라 사람보다 딸리니까 전문성이 없어서 힘들지 ㅋㅋㅋㅋㅋ외국나가서 한국어 가르치는 강사 자리가 있겠나? 헛된꿈은 접어두슈 한국에서도 좋은데 못하면서 도피성으론 아무것도 못함
똥을
일어는 진짜 필요없음 그냥 무조건 영어임 예체능쪽이면 그래도 영어임
어린분들 호주 올 수있으면 오세요.
저는 공부로 내신 80/100명중인 공부못하는 사람이였어요. 중소기업취업하고 3일만에 이건 아니다 판단해 꾸역꾸역 호주로 넘어왔어요.
뭘하든 최소 $6만달러 벌수있고 최대 주38시간일합니다. (교대근무제외)
한국처럼 제조업 주야처럼일하면 여긴mining회사가면 $100,000부터입니다. 기회가 완전히 다릅니다. 일꾼들이 갑일 만큼 권리를 잘챙기는 나라이구요.10년동안 인종차별 그딴거 경험한거없고 제생각엔 돈없어서 차별받는한국이 더 비참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물안에서 동전 찾는다고 고생하지마시고 넖은 곳으로 시선을 돌려보시길.
영주권 취득하셨나요?
@@He_is_a_dog 네 정확히 11년전이네요
45세인데 간호조무사 준비중이다 아이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모솔인게 너무 극악하다
다 젊으면 애기엄마들이고, 나이 있으신 분들은..뭐 자식들 장성하고 노느니 한다는 일중독 한국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나도 결혼하고 자식있고 이거 배우고 있는거라면 정말이지 너무 행복할거 같다 ㅜ
근데 기혼맘들이 배우는 건
생계를 위해 배울 건데요. 이게 아니면 간호조무사를 뭐하러 취미 생활로 배우겠어요. 이 직업 그렇게 일이 쉬운 것도 아닌데요. 이런 맘이면 따놓고 장롱자격증, 노후대비용으로...이런 맘들도 많긴 하다고 해요. 대체로 기혼맘들은 자식한테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기 위해서겠는데 이게 행복?(그럴 순 있음).
그냥... 모솔이 뭐가 극악이죠? ^^
@@하루하루-t2z 누구나 결혼할땐 너무너무행복하지 않나요?
아이 가졌을 땐 세상을 다 가진거 같지 않나요?
집에 갔을때 나의 가족이 있다는것이 진짜 행복이지 않나요?
저는 당신이 상상하지도 못할 외로움과 고독속에 있습니다..
세상에 말 할 데가 유투브 밖에 없어요
그리고 모솔이라 아무 추억도 없어요
그것 자체만으로도 자살충동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다들..남편얘기 자식얘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태양같은너에게로가는 근데 혹시 몸이나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가요?
그게 아니라면 상상 못할 외로움? 고독?
이건 어쩌면 님 특유의, 타고난 성격 때문일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타고난 성격이 결혼형(결혼을 꼭 해야만 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못해서 그게 문제일 순 있겠어요. 이런 사람은 결혼해서 미치게 불행해도 못 깨고 안 깨고 쭉 유지할 거거든요. 근데 못했다는 거.;;
결혼, 아이가 미치게 행복한 걸 선사해 준들... 엄청난 추억이 있다 한들... 어떤 기혼분은 지금 막 엄청 불행한 건 아니지만 고부갈등 스트레스와 며느리라는 자리의 엄청난 하대(겪어본 자만 안다 함)를 겪어 보고 이것만 결혼 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아직 미혼인 사람이 미치게 부럽다고 합니다. 기혼 여성만 알 수 있는 그 경험으로 트라우마가 생겼대요. 이것은 평생 치유 불가하다고까지 하죠. 이런 것 모르는 미혼이 부럽다는 말입니다. 저 이해 갑니다. 트라우마 달면서까지 기혼의 기쁨?.. 됐다는 겁니다.
그리고 연애한 사람, 결혼한 사람이 다 이별, 이혼하는 건 아니라지만 솔직히 이별, 특히 이혼해서 내 과거가 떠올리기도 싫어질 정도가 되면 추억도 무쓸이라고 할까요. 추억이 고통이 되고 이게 병을 낳죠. 그나마 애써 좋은 추억이라도 있는 게 어디냐 자위하는 것뿐이죠. 남편 얘기 자식 얘기뿐인 여자들은 너무 불행할 거란 생각밖에 안 드는데 님은 그게 부럽다고 하시니
제가 볼 땐 님은 마음의 병이 깊으신 것 같아요. 결혼이 뭐건 일단 아무하고라도 지금이라도 갈 수야 있는데, 정 그러면 질러보는 것도 님한테는 치유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추억은... 비교적 몸 건강하게 살아가는 나날들이 전부 추억이더라고요. 우울증 걸려서 침대에만 누워 있는 삶도 빼곡히 적어보면 그것조차 추억이 될 수 있는데, 멀쩡한 사람의 삶은 그것 자체가 모두 더더구나 좋은 추억이 되죠. 자주 만들어먹는 요리도 좋고, 계절의 변화 느끼는 것 등등. 사람이 그리우면 영 못 만날 이유도 없어요. 대인기피증이면 할 수 없고요. ;; 모쪼록 인생=결국 홀로 사는 삶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닌지라 기혼자라도 자기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나이므로 좋은 책 많이 읽으시면 좋고, 음악도 우울한 음악 절대 듣지 마시고 약간 발랄하면서 가사 없는 음악 즐겨 들으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 자랑, 허세류 우울한 마음 들게 하는 유튜브나 sns는 애써 차단하고 안 보는 게 좋습니다.
중소기업은 죽어도 안가지....... 뭐 어떻게 해야 본인들 맘에 드는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까?
대기업은 사람 안뽑고, 뽑는다 해도 극소수, 경력직 위주로 뽑고......
걍 하고 싶은거 하고, 걍 먹고 싶은거 먹고, 걍 사고 싶은거 사고,...... 그렇게 살다 가는거지 뭐.
중소기업은 죽어도 가지 말고... 상담 끝!^^
1. 정부의 특단의 대책?::: 아무리 좋은 대책 나와도 소용없다. 대기업, 본인 맘에 드는 좋은 직장 아니면 어차피 일 오래 안할거잖아? 안그래?
2.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이 안된다. ::: 그러면 대학교 가서 공부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혼자 곰곰히 생각해 볼것. 답은 거기에 있다.
3. 아르바이트 시장은 포화상태: 중소기업은 안간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1%의 공감도 안든다.
교수님이고 정부 관계자고 뜬구름 잡는 소리만 답답하네. 좋은 일자리가 공무원 대기업 다헙쳐도 10%가 언되는데 대졸은 80%이상니 당연히 어려울수밖에요......
대학 경쟁력도 좀 높이고 입학률을 30%이하로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라. 그럼 어느정도 장기적으로 해결되겠지만 그렇게 안하실 거젆아요... 정부도 대학교도 부모님들도 당사자인 학생들까지도...
경제 상황이 어렵다보니 무엇보다 취준생들이 고통받고있습니다. 22년, 23년 졸업생들은 취업난에 허덕이는중입니다. 채용공고 자체가 20, 21년도에 비해 확 줄어들었고 취업에 실패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다보니 스펙만 갈수록 상향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때보다 지금이 더 최악임;;
직장 들어갈 생각버리고 오히려 타일기술이나 내장목수 인테리어 그런것 배워 자기것 하는것이 미래위해 직장다니는것보다 좋아요. 너무 직장에 매진하지 마세요. 내나이 지금 60대 중반인데 직장을 만들어 고용도 하는데 회사는 여러분에게 만족을 못 시켜줍니다. 열심히 일하는것에 비해 월급도 적어요. 꼭 젊을때 힘들지만 기술쪽배워 일하세요
전기 내선공사 하고있는데 월급 밀립니다.
일 배우고 자시고는 둘째치고 돈은 제때줘야 돼는거 아닙니까?
@@피카츄-p1p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월급밀려 많이 짜증나겠어요.
그래도 좋은기술 가지고 있어서 보람도 있고 긍지도 있었고 돈도 많이 벌떼도 있었으니 이번 어려움 지나가면 또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 기술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 젊은 사람들은 기술에 더불어 외국어 영어 공부 해노면 기회가 더욱 많아진다 해서리 댓글 달았습니다.
요즘시대는 사이버시대다 출근하는시대는 지낫음 잔머리가좋아야하는시대
@@eesoggun 그러게 왜 자꾸 취업과 바깥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아저씨의 자식은 무슨 기술
배우십니까?
걍 나라 좆된듯 저것도 좀 된 영상인데 지금 더악화ㅋㅋㅋ이런 세대들한테 출산율 높이라함.
졸업하고 직장 구하기까지 4년 걸렸다. 서울시 공무원.
취업뿐만 아니라 고시, 공시, 전문직 수험 전부 어렵다.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라 지옥이다.
진정 공무원 된 것이 자랑스러운가?
공무원은 뭐 기본은 하잖아요..
@@HamadbinKhalifaAlThanti
자랑스러울 것까진 없지만 나름 고생한거죠 중소기업 직장인이 80%인 나라니까요
@@HamadbinKhalifaAlThanti 아저씨는 어느 나라 사람?
아저씨는 무슨 일하고
그 일은 진정 자랑스러운가?
요즘같은 때 공무원 된 거 대단한 성취입니다. 요즘 공무원들은 인서울 대졸 출신이 80%넘고 아무리 공무원 시험이 고교수준의 난이도일지라도 평균 90 점대를 달성했다는 것은 상당한 수준의 지성과 지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방증해 주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민센터나 구청의 나이 젊은 공무원들을 머리좋고 똑똑한 지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하고 무서워합니다. 즉, 옛날 가난한 시골 어르신들이 대졸 청년들이나 화이트 칼라 종사자들을 배운 사람들이라면서 우러러 보며 인정해 주는 것과 비슷하지요.
아주 최악이 아니라면 어디든 들어가서 3년 이상 열심히 경력을 쌓고 이직해도 이직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중소에서 중소로 이직해봤자 소용 없음 그리고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경력 이직하는것도 쉽지 않음
그것도 다 큰그림그리고가야한다
경력을 충분히 쌓기 좋은 중소기업 찾기가 많이 힘들죠. 아무데나 가서는 시간만 버리는 거라고 생각... 저는 디자인직군으로 입사했는데, 반년 가까이 청소랑 비품 거래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오세라-d5j전 대기업 계약직 하다가 중소에서 일하고 내년 초에 중견으로 이직 합니다
중소도 괜찮은곳은 경력 쌓이면 나쁘지 않는곳에 이직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공무원과 대기업 일자리를 대폭 줄여야 한다. 지금 중소기업과 농어촌 지역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 심각한 상황이다. 안그래도 사람이 부족해서 외국인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인데 공무원과 대기업 알자리가 늘어나면 중소기업과 농어촌은 다 망할 수밖에 없다.
젊은이들이여 울나라에 자격증없는 기술직있지요~ 1년~3년은 연봉 4000이하 3년 이상만하면 연봉 5000받는 일이 있다요
집게차기사일
현재 인력조금 부족한 상태이고 향후 15년후에는 내국인 모자라 외국인으로 대체해야할지도 . 일단 1종보통면허와 고정집게있는 고물상이나 자원같은곳에서 잡일과 집게일배워서 집게기사 취직 가능합니다
옛날 정확히 2년동안 집구석에서 8번의 계절을 바뀔동안 거의 집안에서 생활하며 취업준비를하던때가 기억나네 , 암흑보다도 더 암흑속에 사는 느낌을 정확히 기억함 . 그냥 뭐라말은못하겠지만 분명 그 때라는게 반드시온다 . 술술풀리게되는시점이라는게 . 암흑속에 빛을 받을수있는기회가 오기를바란다 . 꼭 준비가되있어야 그 운도 잡는다
이런 caos 속에서도 수천 억대 돈버는 2030
은 무엇이며 질척거리는 100만은 무엇인가?
삶은 자신의 선택일뿐 누구를 어쩌구 저쩌구
하겠나?
다만 조금 떨어져 보면 잘 보이는 것이 진리다.
조금만 떨어져 생각해보면 답이 보인다
이것이 주어진 삶(시간) 속에서 답에 접근한다...
● 청소년들 차라리 건달 할래요 : 저기 지방젓소공장 근로자 VS 건달(조폭)중에서 뭘 할래? 했더니 = 차라리 건달 한다고 참 / 10년전에 부산대 공대졸업하고 건축사무소 설계막내하다가 때려치우고 나이트클럽 웨이터하러 간 사람도 좀 압니다.
● 2023년 3월 : 창원특례시, 103만평 신규 국가산단 2.0 유치 확정... 미래 50년 먹거리 마련했다는 당연히 환영하는데에. 알찬 돈되는 제조시설은 미국으로 유럽으로 다 떠나는 추세에 혹시 지방젓소공장들만 득실거리는 지방농공단지로 추락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지방젓소공장들 = 사회악?”으로까지 생각됩니다.
● 내는(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 지방젓소공장이 싫어요!
지방 좋소들 자차없으면 출근도 불가능한 곳에 공장 지어놓고 2교대 연봉 2400주면서 자차를 요구하는게 참
어릴땐 몰랐는데 좀 커보고 자리좀 잡으니까 깨닫게되더라
다들 대기업 가고싶은게 아니라 애초에 똥팔륙들이 사회구조를 개판으로 만들어놨다
대학생은 100명인데 왜 취업 자리는 30곳밖에 없는가?
나머지 70명은?
그들의 시간과 돈과 감정 낭비는? 그들에게 오는 좌절감 박탈감 열등감, 악순환의 반복
누가 그렇게 하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조선인의 길, 경쟁, 삶이 그들의 의지로 인해 움직여지는가? 하라고해서 한것뿐인 죄밖에 없을뿐
부산대 공대생이 나이트클럽 웨이터 ㅋㅋㅋ 거짓말도 적당히 합시데이
@@rookg4746 그럴거면 통근버스라도 운행하던가
@@gkgkzz97 ㄹㅇㅋㅋㅋㅋㅋㅋ 부산대 공대생을 뭘로 보는거임ㅋㅋㅋㅋ
취업난, 구직난 ... 모두 심각하네요 !! 좀 천천히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 아닐까요?
지혜가 웃고간다 ㅋㅋㅋㅋ 공허한 말
대학 졸업하고 사무직에 필요한 자격증 땄고 눈 낮추래서 눈 낮췄습니다.. 현실은 200 주는곳도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기업들이 대부분 사람대신 로보트가 대신하고 사무보는 자체도 컴퓨터가 대신하고 하는데 일자리 문제는 당연한 것이다 그럴거면 차라리 농어촌에 가서 농사를 짓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든다
이 나라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나라이다
2015 년도 쯤 제작된내용인거 같은데 항상 취업은 어렵군요??
취준생이 아니라, 신자유주의의 피해자다. 라는 것이 맞는 표현이지.
너희 좌빨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것이지.
능력과 싫어도 견딜수 용기가 중요하다!
일본서대학나오고취업해서회사다니고있는데 한국처럼 취업난이 있는것도아니고 자격증이다뭐다로 목매는것도아니고 졸업전까지는 최소 한두개이상은 합격받고 연봉 복지 이런거 보고 골라가는데 한국보면 그냥딴나라이야기
일본도 10년전에 딱 한국처럼 그랬어요. 지금이야 서로 모셔가기 경쟁이지만...
더이상 대한민국 모든 회사들이 새로운 신입사원 안뽑고 중고신입,경력자 위주로 뽑아서 일시키겠다는
데 요즘 중고신입도 면접 지원해서 떨어진 애들 많아 그리고 중소기업이 왜 좋소기업 된줄 알아 말할거는 알지 좋소기업 첫째 외진곳에 있어서 교통편이 안좋음,
둘째 가족끼리 운영함(아빠가 좋소기업 사장,엄마가 좋
소기업 부사장,딸이 좋소기업 전무,아들이 좋소기업 상무),셋째 외국인들이 많음(이건 좋소기업 사장들이 자초한일이고),넷째 월급이 적음 이러니 누가 좋소기업
가서 힘들게 일하고 싶겠냐 차라리 좋소기업,대기업,스
타트업 기업,IT기업,벤처기업에서 신입사원들 버리기 시작했으니 이건 뭐 할말없는거고 나이 20살에 고등학
교 졸업,나이 22살에 전문대학 졸업,나이 24살에 대학교 졸업,나이 27살에 대학교 졸업이면 이제 첫직
장을 구할게 아니라 첫알바를 구해서 일을 해야하는 사태가 온것이다.그래서 2030 남녀청년들은 더이상 일자리 안구해지면 일용직으로라도 일해서 살생각부터 해라 무조건 나는 안되요,죽을 생각부터 하지말고 솔직히 1종 운전면허증,2종 운전면허증 있으면 어디 수행기사,배송사원,쿠팡맨 이런거라도 하고 아니면 남자면 얼굴 잘생기고 키좀되고 몸매되면 영업직,헬스
트레이너,호스트빠,중빠,정빠가서 몸팔고 영업뛰고 많은돈 벌고 여자도 얼굴 이쁘고 키좀되고 몸매되면 똑
같이 영업직,헬스트레이너,가라오케,오피,건마,키스방,
휴게텔 같은데 가서 몸팔고 영업뛰고 많은돈 벌고 그래 내가 대한민국에 남자,여자로 태어나서 얼굴,몸 안되고 인기 없으면 평택 삼성물산 공사현장가서 아침7시부터 오후5시까지 주6일 일하고 일당 16만원,그리고 조출,
연장,철야근무 계속뛰어서 한 월급 300~400만원 벌고 그리고 거제,목포 조선소 일용직으로 가서 일당 18~20
만원 벌어서 월급 400만원 이상 받고 살아라 무조건 자기자신을 취업준비생이라 말하지말고 그냥 알바라도
해서 근로자라고 해라 그래서 취업이 더이상 안되면 1년이되든 2년이되든 3년이되든 4년이되든 5년이 되든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버텨 도망갈 퇴로부터 열지말고 그리고 공무원시험,군무원시험,대기업 공채
시험,은행권 공채시험,공공기관 공채시험 이런것도 보
지마 이 시험이 사람 인생 제대로 망치는거다.
300~400 같은 소리하네 현실은 200 언저리인데 무슨 ㅋㅋㅋㅋ
신입이면 졸업할때, 좇소든 중소든 가서 1~2년 경력쌓는거 추천..그리고 회사다니면서 본래가고싶은곳 준비하는게 어떨까싶음
처음부터 다 내려놓고 아무데나 가는 애들도 드물고, 거쳐거쳐 경력쌓아서 가라고 옆에서 꼬셔도 꿈쩍도 안함. 왜? 그동안 교육시켜놓고 스펙쌓게 만들어 놓고 헛바람 들게 해놓은게 부모년놈들 이기 때문에.
저도 중소 있다가 내년 초에 중견으로 이직 합니다 ㅋㅋ
농촌 니들이 가서 일해봐라. 지들은 안하면서 농촌가라 마라야. 내가 모 대기업 퇴직자랑 이야기하니 요즘 젊은 것들은 힘든일 안해 공장이나 막노가라도 하지 그러기에 선생님 자제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직안했으면 그런일 하라고 햇나요 하니 아무말 안함
어쩐지 화질 존나 구려서 이상하다 싶었는 데 댓글보니 2015년 거였네
방송 날로 먹지 말아라
이거 옛날꺼 재방인가요? 과거 영상 장면도 나오는것같은데
2주전꺼죠
금숟가락이 아닌 동숟가락이면 밥 안먹습니까? 전세대 보다 힘들다? 그 사람들보다 자격증 많다고? 그래도 실력이 전사람들보다 부족한 모양이겠지 한분야를 누구보다 전문으로 가야지 자격증 100개 가지고 있으면 머하냐? 만약 숟가락이 없다면 직접 만들면 되지.상대적 빈곤만 있을 뿐, 자유의지가 있는 시대고 컴퓨터만 켜면 배울 수 있는 시대인데..
꼭 1승 거두시길 응원합니다.
예전에도 힘들었던 문제다
성장기에 기성세대들이 편하게 살았다는 착각부터 빨리 버려라
어차피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청년실업 현황 x같은건 마찬가지지만 8년 전 영상을 1개월 전에 올려서 최신 영상이라고 착각하고 볼 뻔했네;
비빌언덕이라도 있으니 취업안하는거다. 당장 오늘 내일 먹을것도 없고 비바람 막아줄 거처라도 없어봐라. 일 안하게 생겼나
지금은 기술을 배우고. 공부는 평생교육으로 가야한다ᆢ무조건 대학을 가야하는건 이 시대에 오히려 쥐약이다 ᆢ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힘든일을 안하려고 한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그자리를 메우고 있다ᆢ대학졸업증은 옛날 고졸졸업증이나 마찬가지이므로 ᆢ
전부 5060 기성세대들의 역겨운 가스라이팅 때문이다.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된다는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 세대지 ㅋㅋㅋㅋ 공부만 준비할께 아니라 돈 벌수 있는 유튜브나 그림 예체능 이런것도 얼마든 기회가 열려있는데 그 역겨운 기성세대들의 가스라이팅 때문에 세월만 날린 불쌍한 세대
능력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잘간다.. 그냥 어중간한 중간층이 문젠거지.. 눈을 좀 낮춰야될듯 이제는
눈 낮춰도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어려운데 어디까지 눈을 낮추라는 건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yms2216 애초에 능력있는 사람들은 집안이랑 유전자부터가 다르니까 당연히 출반선이 다르지. 꼭 비교질하면서 어그로
끄는 인간들이 있더라.
@@bluedeep9277 지가 비교질 하고 자빠졌네
@@yms2216 먼저 능력 어쩌고 하면서 어그로 끈 게 누구더라
@@bluedeep9277 어유 불쌍한것 패배감에 찌들어서 유전자 타령하고 자빠졌네
취업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알바해서 생활비 벌고 장학금 받고 새벽마다 쿠팡뛰며 취준 4개월만에 대겹 취업한 나로썬 이해 안됨 하면 다 됨 경제 힘들다 힘들다 하며 자위하면 뭣도 안됨 걍 면접 존나게 떨어져도 시발시발 거리며 자소서 쓰고 기업에서 원하는 스펙 빨랑빨랑 맞춰야 될까말깐데 허구헌날 찡찡거리는 놈들 보면 한심하기 짝이없음 본인도 4개월간 자소서 40개 넘게쓰고 면접만 10번 넘게 봤는데 딱 두군데 됐음 걍 줫닥치고 존나게 해야 될까말까해요 찡찡거리지 마세요
이게 정답이지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찡찡이 새ㄲ들은 평생 공감못할 내용의 글
ㅜ
멋지십니다. "해줘"라는 마인드 가진 ㅅㄲ들은 이해도 못하고 공감도 못할 글이네요
ㅇㅈㅇㅈ
역시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
취업하고나서 버티는게 사실 더 힘들지 ㅜㅜ
남들이 가려는 넖은길을 가지마라. 남들이 가려고 하지 않는 좁은길을 가라. 경쟁자가 적어 성공할수있는 기회가 많이 생긴다.
ex: 서민갑부
취업의 정확한 의미를 옳바르게 정의내릴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또한, 직업의 정의와 범위는?
전체 일자리의 절반 이상을 일용직 계약직 용역 파트타임으로 만들어놓고 이런 프로그램 만들고 청년실업 문제라 하고.. 앞뒤가 맞아야 속지.
근뎅지방회사들은짐사람이없어서..날린뎅..
공장기계돌리는공돌이공순이들이모자라어려움을격는뎅...왜백수백조들은늘어나쥐...이유는고스팩으로펜대굴리는회사만찮으니깐....당근취직이안돼쥐.ㅡ.ㅡ.회사는검나많은뎅...살람이없어서회사들이힘든뎅...맨..좋은편한직장만찮으니깐이게문제라는거쥐....
우리제발 비하하지 맙시다 혐오하니 기피하게 되지요 이세대에 태어난 우리라도 서로를 감싸줘야하는데..
취준생 이렇게 많은데 출산율 0.78 이거 맞는거 아니냐? 많이 낳아봤자 똑같이 고통받을거 같은데?
.. . 입사지원은 오십번은 해야함..
그마저도 귀찮고 힘들다고 하면 노답임
2015년도 영상 ㅋㅋㅋㅋ 근데 지금이랑 다르지 않음 ㅋㅋ
일자리야 널렸지 남의 자식은 동네 공장가야 한다 하지만 내자식은 안된다 생각하니...
중소기업은망해야해..진짜 외국인노동자부터쫒아내라
취업률 => 1시간 이상 일하는 사람들 포함 해서 계산됨 ㅋㅋ
실제론 300~400만명이 놀고 있는거지
알바도 건강하고 이쁘고 전공실무자격증 있어서 복지제도들 받아야할수있는 시대 남자는 모르겠다. 복지제도들 받아도 의문?
50만명이랬다가 30만명이랬다가 여긴또 100만명이냐 ㅋㅋ대체 어디기준 무슨 통계인거냐
심지어 2015년영상을 갖다쓰고있음ㅋㅋㅋ
내일 당장 취업하고 싶은데 군대 때문에 못가고 있어요~~
스팩.능력에 상관없이 대기업에 입사 가능한 나라가 정상인데 노력과 능력없음
중소기업.식당.공장가서 월300벌이로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야됨
월300이 적은돈임?
스펙, 능력상관없이 대기업가면 벽돌은 누가나르고 공장에 누가일할래?
다들 스펙이 개좆인데 눈만 쳐높아서 대기업가려고 아득바득 ㅋㅋㅋ 취업할곳은 천지임 중소기업은 사람없어서 난리인 상황인데
@@참치맨-z3c님이 해야죵
나 초등학생때도 실업자100만시대랬는데
걍 항상 저랬음 앞으로도 저럴거고 늘 현재가 가장 힘든 척 하지만 늘 그랬다 미래도 그럴 것이고
곧 200만 될꺼임 걱정마요
최소 10년 전에 찍었겠네 ㅋㅋㅋ 장난하나
그래서 내가 해외취업으로 등돌렸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면 안됨 ㅜ
자격증있어도 운전면허증도 있어야해요 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으로 가봐요
이런데도 ㅈ소에 사람이 없으면 ㅈ소 기업 문화에 문제가 있는거지 ㅇㅇ
ㅈ소도 문제있는데 자기 수준이 그정도면 닥치고 일하든가 아니면 스펙을 쌓던가 해야지 징징대기만 함ㅋㅋ
@@일침좌-q2t 일단 영상에 나온 사람들은 아닌걸로 ㅎ
@@SerenitySoundsn 요즘 mz세대들 저격한거임
@@일침좌-q2t 님 몇살이길래 요즘 mz타령함 ㅋㅋ
@@DDDDOo 24살
일본으로 눈을 돌려서 한국어를 포기하고 어릴떄부터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으로 취직이주 하는것또한 방법입니다.
미래가 없는 한국을 버리는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겁니다.
일본취업은 메리트가 없어요.
외국어를 숙달하고 외국문화에 적응하는 노력을 해서 취직할 매리트가 있으려면 월급이 한국보다 월등히 많아야하는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월급수준 같습니다.
일본에 살고싶은게아닌 단순히 취업이 목적이라면 그 노력을 국내취업하는데 쓰는게 이득입니다.
@@쇠파이프-v9t 한국의 국가운영은 실패했고 10년안에 탈출해야한다. 아시아에서 갈곳은 일본이 가장 최선임.
자살률1위
우울증1위
노인빈곤율1위
초고령화1위
가계부채1위
국적포기1위
사기1위
질투심1위
열등감1위
피해의식1위
낙태1위
친자불일치1위
무고죄1위
양육비 1위
창녀수출2위
출산율꼴찌 (0.78)
관용&배려 꼴찌
행복지수 꼴찌
군인대우 꼴찌
@@쇠파이프-v9t 같은 노력이라면 일본이
급여가 더많습니다.
한국은 중소기업을가려고해도 기사자격증이상에
학점토익도봅니다...
그정도면 일본어에 일본에잇는 자격증 하나
정도면 괸찮은곳 갑니다
@@ByongNana 제가 기분나쁜말을 했다면 죄송합니다.
호주로 가시미 ᆢ
힘든일 안하고 힘든일은 외국애들이 다하고..
외국애들 없음 우리나라 안돌아간다에 1표
조금이라도 일이 힘들면 바로 그만둔다
힘든일이라도하고싶은데 안뽑자나
@@오준석-t6j 지금당장 노가다판에 가서 일하고 싶다고 하면 바로 일할 수 있다
@@SerenitySoundsn 쿠팡이나 노가다나 젊은 놈들은 코빼기도 안보이는데ㅋㅋㅋ
@@일침좌-q2t요즘 노가다판도 경쟁률이 있어요 ㅎㅎ
취업준비하면서 공무원준비하면서 힘들었는데..어찌하여 지금도 힘든가. 에라이 그 때 코인에 올빵했어햐..
둘다 하니깐 힘들지
청년 화이팅~!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준생 17년째인데 사는데 별문제 없음ㅇㅇ
생계는 어찌 해결함
@@나락감지센서엄마아빠 있잖아요 ㅎ
@@나락감지센서 그냥 보름에서 한달 단기알바, 용역같은거 뛰어서 150 ~ 250 정도 바짝 벌어서 고시텔에서 놀고먹음 한달 빡씨게 하면 두세달은 충분히 빌빌거리면서 살수있음 ㅇㅇ
@@하면돼지-u8r신박한데
혹시 직업이 엄마 아들?
제발 출산좀 그만하세요 그만... 고딩엄빠 좀 보세요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나라 망하길 기도하시네
@@moon_fall-77 이런나라는 망해도 싸다
@@moon_fall-77 ㅇㅇ난 우리나라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데
애 좀 낳지마라 인구 미어터진다
@@dkngit5 인정합니다
아직도 나라탓, 기업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 시급 부터가 세계 최고인데 일자리가 생기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한 명 뽑아도 최저시급+주휴수당+4대보험 50%+유급휴일+퇴직금+각종복지비 등 알바 한 명 한테도 고용비 ㅈㄴ들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적다고 ㅈㄹ중인 국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들이 버티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임금 국가로 공장 옮기는 게 최선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조적. 문제 교수들 자리 만들기위해 대학들만 미친듯이 만든결과
애초에 이력서 6~7개 넣고 결과안좋다고 일용직하고
이력서 20개 넣고 시간에 쫓긴다고하는거 자체가 절실하지도 않아하고 주작아니냐 ㅋㅋㅋㅋ
100개 넣어도 될까말까인데 ㅋㅋㅋ
20개도 안넣어놓고 ㅋㅋㅋ
보면 스펙도 지잡대에 학점도구리고 어학은 토익 700점대 개나소나 따는자격증만있음 ㅋㅋㅋ
아니 10%가 공공기관가고 10%가 대기업가고 80%가 중소기업가는데 중소기업 취업하기도 힘들고 개인사업하기도 구조적으로 힘들면 청년들은 어떻게 먹고 사나..
이게 맞는 말이죠. 요즘은 중소기업도 경쟁률이 높습니다. 눈 낮춰서 중소기업 가라고 하는 건 취업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중소기업 취업이 힘들진 않습니다. 다만 상여금 없이 신입 연봉 2600만원~2800만원이니 안 들어가는겁니다. 연봉이 너무 적으니까요 ㅜㅜ
ㅈㄴ옛날 영상이네;; 화질이 왜 안좋나했다
조선소에선 용접공 없어서 난리 났네요.
머야 2015년이잖아;;;;
일자리찿다가 인생끝나긋다
나 같으면 경호원으로 취직하겠다.
그 직업은 대형사고 치지 않는 한 정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계약직이래도 취준생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너무 큰욕심 때문은 아닐런지요?전기기사 라던가 중간쯤 되는 약간 눈높이를 낮추면 먹고살지 않나요 대기업 노리니 그런거 아닌가요
불과 몇년전꺼지 비슷한 처지였다보니 공감되기도 하고 응원댓글이나 달까 해서 왔는데!!....어처구니가 없네ㅋㅋㅋ
3:02, 6:23 6:36 겨우 이정도 지원하고 열심히 하고or많이라는 말을 하네???
취준생이 취준판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네ㅜ
문과면 일단 최소 100곳 넣기 전까진 열심히 했다느니, 딴길 알아보느니 말할 자격 없음.
해본 사람은 알거임. 10~20군데 지원한거면 취준은 핑계인거고 노는 시간이 9할이었던거임.
애시당초 해고가 어려운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징징대 놓고 이제 와서 취업 안된다고 징징 ㅠㅠ 조선인들아 너흰 정말 조삼모사 그 자체구나
농어촌은 돈많이주는데 사람이 없어서 날리고 요즘 세대는 보는눈이 있으니 3d업종은 멀리하는 경향이 많은데 잘만하면 부자처럼 살수있는 길이 열린곳도 많습니다
그저 대기업 그 한 곳을 바라보는 길은 너무 쉽지가 않습니다
외국인들도 10~15만원 주는데
15만원씩 20일만 일해도실수령 300만
남자 외국인들은 보통 풀로 일하면
실수령400이상 가져감
이런 댓글보면 살아보지도않고 미디어로만 ~어떻더라 개역겹다 진심 배타는것도 힘은 존나게 드는데 돈은 덜 줘서 외국인도 추노하는 곳이다 게다가 농촌이 365일 바쁜가? 위댓글 논리대로라면 왜 안하겠냐
농어촌이뭔더줘
@@mjst98 돈을 진짜
그리 주면 청년들이
서로 농촌으로 갔겠죠.
서울로 몰릴까요?
실수령을 400이상 받는다면
님이 주변에 아는 남자들
다 데리고 농촌가면 되겠네요.
농어촌가서 강간 혹은 폭행 당할 위험있음ㄷㄷ
정치권은 신경 안써 쌈박질만 미래가 어두어 일자리 ? 막막해
편하고 깨끗하고 돈많이 주는데만 원하니 취업안돼겠지?
그런데 갈려고 공부하는거잖니? ㅋㅋ
다 똑같이공부해서 같은데 가려고하면
공부를 하나마나잖니
@@one982요즘은 눈 낯춰도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어려워 아는 척 하지마
@@your3586 지방가면 널널함 광역시는 조금 빡샐수도있을듯
@@your3586 넹ㅋ 아는척 ㄴㄴ요
나도 저 청년세대라서여
나는 10년 백수 입니다.
부모님 오열ㅠㅠ
집에서 하루죙일 머하시나염
갓수네 개부럽다
진짜 흙수저면 10년 백수도 못함. 진짜 굶어죽는다는게 턱밑까지 와서 뭐라도 할 수밖에 없게됨... 이자는 금수저란 말...
난 7년 좀나굴러서 자유의삶인데..
한국에서안된다싶음 해외가지 뭐하고있냐ㅋㅋ 하긴한국서도못하는데 나갈수나잇겟냐
6-7군데ㅋㅋㅋㅋ 백군데는 넣은줄
어차피 들어가도 월급 노예 그냥 자신의 것을 해라
3:03 그정도 지원하고 힘들다고하기엔..ㅎ 최소 100-200곳은 지원하고 한탄해야될텐데 ㅠ
게이야.. 힘내라 방에 쓰레기도좀 치우고 해라.. 어미 복장터지신다
그러게요 못해도 50곳은 써야하는데
새벽 4시출근 줏됨 ㅠ
저때는 공채라도 있었지
지금 많이 좋아졌겠지? 청년들이 원한 쩍벌이가 대통령이니, 청년 일자리가 풍부해졌겠지...
전 정부 때는 뭐 취업 잘됐음??ㅋㅋ개소리 빨고 있어
기업은 한계가 있고.
매년 취업자는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