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러버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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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9

  • @habirams
    @habiram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 @MoonEmpty
    @MoonEmpt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민음사는 책꽂이에 꽃혀 있을 때부터 감성이 차오른다. 책등 디자인이 장난아님. 작가사진과 제목의 바탕색 그리고 상단부의 일정한 라인은 한권씩 떼어놓으면 그냥인데 서재 한칸으로 놓고보면 예술임. 초기 기획자가 대단한 분인것 같아요.

  • @라캄파넬라-p5z
    @라캄파넬라-p5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민음사 책 추천 너무 좋아요! 제목은 익숙하지만 안읽어본 책이 대부분이네요. 포스트맨이랑 야성의 부름 재밌어보여요😊 슬쩍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ㅎㅎ

  • @sanso2311
    @sanso23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요즘 고전읽기하고 있는데 참고해서 읽어볼께요~ 저는 입문하기에 서머싯몸이 참 좋더라구요 ㅎ 락서님 추천해주신 책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다른 세계문학책은 뭐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과 6펜스 참 좋죠! 서머싯 몸의 케이크와 맥주였나 그 단편집도 궁금하네요 😊

  • @정은김-i4s
    @정은김-i4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워낙 깔끔 & 명료해서 영상에 집중하기 좋은 거 같아요! 골라주신 책들 우르르 아는 책들이라 반갑기도 하고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고맙습니다~^^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앙뇽-b5o
    @앙뇽-b5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 추천 넘 맛깔나게 잘하셔유 🫢 또 다른 세계전집도 궁금합니다!!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조만간 만들어오겠습니다. 😊

  • @sangmijeong
    @sangmije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음사 세계문학 추천 또 해주세요!! 방금 야성의 부름 읽었는데 마지막에 책을 덮으며 전율이 ~~~~ 락서님 안목 인정...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또 기획해보겠습니다. 😊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수용소의 하루...상상과 직접 체험의 레벨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삶은 정말 상상만으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후..

  • @리아-g1x
    @리아-g1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민음사패밀리데이 가는데 적절한 시기에 보게 되네요.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이미 가셨을까요? 저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좋은 책 구하시길 바랍니다 👍

  • @콷시
    @콷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 소개를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다 읽어보고 싶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

  • @뿡이-g2p
    @뿡이-g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민음사 세문전은 언제나 책친자에게 로망입니다..🎉 다음에 심화편도 기대합니다!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입문 좀 더 하고 심화...도 가볼까요!? ㅋㅋㅋㅋㅋ 볼 사람이 있겠죠..?

  • @이지우-h2u
    @이지우-h2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인과 바다 읽어 보었는데 수용소의 하루도 읽어볼께요

  • @이유빈-g3g
    @이유빈-g3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알고리즘에 떠서 처음 봤는데 설명 넘 잘하세요! 구독하고 자주 볼게요🙃🙂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 만들러 갑니다! ㅎㅎ

  • @wooriko9884
    @wooriko988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 유튭에서도 카타리나블룸책 추천해주셔서 서점가서 구입했어요 하하 짧고 메시지가 강렬해 어서 읽고 싶네요❤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분량이 짧고 이야기가 간결해서 입문하기 좋지요! 👍재미있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 @wooriko9884
      @wooriko988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락서 답글 감사합니다♡♡

  • @user-wo8se5kt1k
    @user-wo8se5kt1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언 매큐언의 속죄 다 읽고 민음사 시계태엽 오렌지 읽을 계획이에용 오늘 추천해주신 책도 보관함에 담아서 하나씩 사든가 빌려볼 것 같네요 ㅎㅎ 깔끔한 책설명에 기대하고 갑니당 추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판형이 문학동네가 더 편하고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민음사 책도 소장욕구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계태엽 오렌지.. 장난 없죠... 좋은 작품이긴한데 너무 자극적인 작품이라 끼워넣진 못했네요! 나중에 다 읽으시면 후기 전해주세요 😊

  • @mhkim8960
    @mhkim89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민음사 세문전 읽기 시작했어요 얇은 거 부터요 ㅋㅋㅋ 락서님 소개해주신 ‘모래여자’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모래의 여자도 추천하면 좋았을 거 같기도 해요. 😁 쪼끔 내용이 어려워서 빼긴 했는데 짧고 좋은 작품이지요!

  • @식혜츄넛
    @식혜츄넛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므 좋아요! 댓글 처음다는데 민음사 세문전 더 추천해주세요🥹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음엔 어떤 컨셉으로 추천해보면 좋을까요!? 고민해보겠습니다 😊

  • @하나리-p5r
    @하나리-p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해 고전소설 도전해보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저는 인간실격과 데미안 읽었습니다 😊 아 소개 해 주신 포스트 맨도 읽었는데 왜인이 그건 집중이 잘 안 되고술술읽히진 않더라구요 ㅠㅠ 오늘추천영상 감사합니다 !!!!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포스트맨은 다른 고전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은 있더라고요. 😊
      인간실격이 마음에 드셨다면 이승우 작가의 생의 이면도 좋아하실 거라 생각들어요!
      데미안을 읽으셨으니 싯다르타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 @조준환-v4q
    @조준환-v4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세계문학은 자주 읽진 않지만
    항상 문학동네 와 민음사 라는 두 출판사중 뭘 고를까 고민 하게되여ㅋㅋ
    개인적인 취향으로인해 문학동네껄로 픽해서 통일 하구있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민음사 쪽도 입문할겸
    영상속 책도 읽어봐야 겠어여😆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다 결국 문학동네도 민음사도 왕창 갖게 되는 미래가 ... ㅋㅋㅋㅋㅋㅋ

  • @sweety264
    @sweety26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노인과바다읽었고, 포스트맨은 읽고있는중이구(무수한 병렬독서책중 일부) , 숙성중(카타리나블룸, 이반데니치)/미소장중인 야성의부름 이렇게 분류할수있겠네요ㅋㅋㅋㅋㅋ근데 진짜 포스트맨은 등장인물들의 감정변화? 이야기의 흐름등이 눈에 잘 보이는데 그렇다고 이야기가 지루하지도 않구 어 뭐야 벌써 여기읽아? 이런느낌이라서 신선한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민음사 추천옆에 깨알같이 ㄹㅅ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번엔 이런책 도전해보시는건어때요라는 어려운책?이나 얇아도 난해한책 소개시켜주세요! 물론 문동세문추천도요ㅎㅎㅎㅎㅎㅎㅎㅎ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전에서 느끼기 힘든 자극적인 맛이죠 ㅋㅋㅋㅋ 입문도 몇 번 더 하고 어려운 책 추천도 해보겠습니다!

  • @yhj1618
    @yhj16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안톤체호프의 사냥이 끝나고 읽고있는데 재미있어요~~ 락서님이 추천하는책도 읽어볼게요^^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체호프 책을 문득 읽어보고싶어졌습니다. ㅎㅎ 조만간 한 권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 @maddie1871
    @maddie18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옆에 문동 세문도 있는데 문동도 해주세요 :)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요! 문동이나 펭귄도 한 번씩은 해보겠습니다. 😊

  • @ys1124godqhr
    @ys1124godqh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천 감사합니다 ❤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Namaakakww
    @Namaakakw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야성의 부름이 가장 끌립니다

    • @리아-g1x
      @리아-g1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성의 부름도 단편 불을 지피다도 좋습니다.
      생각할 거리가 넘 많은 작품이지요.

    • @락서
      @락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길지 않은 작품이고 은근 중고서점에 흔하게 있더군요! 😁

  • @장영신-r1u
    @장영신-r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장에 있는건 다 읽으신건가요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의 다 읽긴 했습니다!

  • @하잇-j5x
    @하잇-j5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음사책들이 갈변이 빠르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팩트던가요?

    • @락서
      @락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로 실험을 해보지 않았으니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업계 사람들이라면 어떤 종이를 쓰는지 알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에도 결국 보관 환경의 문제가 제일 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