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를 다닐때도 (학력고사시절) 원주각은 중요했었읍니다 킬러문제엔 반드시 원주각이 끼어있었습니다 문제가 복잡해지고 난해해지면 십중팔구 원주각을 놓친거죠 원주각은 인류가 문명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시작할때부터꾸준히 연구해온 수학의 아주 중요한요소죠 왼만한 유명한 수학자들이 원주각은 한번쯤은 연구했슬겁니다 그만큼 흥미롭고 중요하죠 중학교때 배우는 기본성질이지만 활용분야는 무궁합니다 몋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수학구성은 비슷한거 같아요 중학교 ㅣ학기땐 수와식(대수) 2학기땐 기하(유클리드기반 논증기하) 고등학교 대수와 논증기하를 함수(그래프)라는 것을 이용해 결합한 해석기하(데카르트)의 기초 무한의기초(미적) 중학교 도형을 안끌고 올수없어요
![[중2수학] 외각의 이등분선의 성질과 삼각형의 닮음](http://i.ytimg.com/vi/LD1V5CGD3lY/mqdefault.jpg)
![[중2수학] 외각의 이등분선의 성질과 삼각형의 닮음](/img/tr.png)
![[차길영의 도형 3초 풀이법] 반지름만 알면 도형 문제 3초 각, ㅇㅈ?](http://i.ytimg.com/vi/_zdWdat0DpU/mqdefault.jpg)
요즘 고교과정이나 수능의 기하 파트에서 원주각을 자주 다루나보네요. 제가 학생이었던 7차 교육과정에서는 중3 말기에 배우고 고교과정에서 언급이 거의 없었거든요. 원주각, 현의 정리를 중학교 졸업하고 잊고 살았던 내용들인데 다시 보니까 흥미롭습니다.
요즘 평가원은 중학교 도형을 끌고오는걸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학교를 다닐때도
(학력고사시절)
원주각은 중요했었읍니다
킬러문제엔 반드시 원주각이 끼어있었습니다
문제가 복잡해지고 난해해지면 십중팔구 원주각을 놓친거죠
원주각은 인류가
문명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시작할때부터꾸준히 연구해온
수학의 아주 중요한요소죠
왼만한 유명한 수학자들이
원주각은 한번쯤은 연구했슬겁니다
그만큼 흥미롭고 중요하죠
중학교때 배우는 기본성질이지만 활용분야는
무궁합니다
몋십년전이나 지금이나
수학구성은 비슷한거 같아요
중학교
ㅣ학기땐 수와식(대수)
2학기땐 기하(유클리드기반
논증기하)
고등학교
대수와 논증기하를
함수(그래프)라는 것을 이용해
결합한 해석기하(데카르트)의 기초
무한의기초(미적)
중학교 도형을
안끌고 올수없어요
마지막 빨간색 글자에서 삼각형AEC하고 삼각형CDE가 닮음이니까 선분AE대 선분EC는 선분 CD대 선분DE가 더 옳은 표현아닐까요? 어차피 CD하고CE가 같아서 상관 없는 건가요??
네!! 같아서 상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