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고양이에 말하고싶었는데 못해서 다시 씁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뒹굴거리는것은 엄청 편하고 기분좋을때 하는데 저럴때 만져주면엄청 좋아하죠. 저도 우리애들이 어릴때는 유기묘를 자주 입양해서 살았었죠 지금은 개가 있지만 자는 사실 고양이를 더 좋아하고 그런 성격을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제둘째딸이 고양이메니아인데 저랑 늘 고양이 영상 공유하고 지내요. 개나 고양이가 사람과 같이 있으면 엄청난 힐링 에너지를 주지요. 특히 고양이의 그 퍼링(그그릉 소리)하는 소리는 아주 높은 주파수라 육채나 정신이 아플때 고양이를 곁에두면 치유가 됩니다.
뒹굴거리는게 그런 이유였군요 ㅎ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감사해요^^ 조만간 고양이 특집 영상도 한번 준비할게요 어느날 찾아온 시골 마당냥이들 덕분에 완전 고양이 매니아가 됐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재롱둥이더라구요 다친뒤 두문분출해서 갑갑했는데 냥이 때문에 자주 웃고 재미있었어요 골골송을 직접 듣는 희열은 말도 못해요 ㅎ 치유능력이 있는건 첨 알았어요 지금도 옆에서 혼자 잘놀고 있답니다
흐강님,오늘 생일 이군요, 이 글이 도착할때쯤에는 생일이 지났겟지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생일을 기억해서 축하문자 보낼께요. 그래도 한명에게 축하를 받았으니 좋게봐야죠.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사회성이 좋은 분은 늘 주위의 축하를 받고사니까 그런데 익숙할수밖에 없을 거라봐요. 그리고 우리 사회가 생일은축하해야되고 그래야 뭔가 허전하지 않고 그게 정상이라는 인식이 만들어져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잖아요. 내가 이 지구에 태어난것은 정말 축하할일이지요. 그래서 주위사람들로부터 축하받고 싶고그러는거죠. 저도 마찬가지 였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데는 무뎌지더군요. 자랄때 가난하여 생일이라야 엄마가끊여준 미역국이 전부였고 미역국 먹으면 내 생일인가보다 하고 그다지 크게 생각은 안햇던것같아요. 그리고 자라면서도 그다지 크게 생일을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이제는 뭔가 남들이 생각하는 특별한 날이 그렇게 저한테는 크게 다가오지 않아서 저는 기대 자체가 없기때문에 사실은 너무편해요. 어떤때는 내가 뭘 가지고 싶다 먹고싶다 이런생각이 들면 흐강님처럼 내 스스로 사먹고 혹시라도 남이 챙겨주면 고맙게받고 그래요. 저는 예전에는 나만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주 컷었는데 이제는 내 자신이 예전의 나가 아니기에 그반대가 된것같아요. 오히려 받는 것은 기대가 전혀 없고 주고싶은사람맘이라 내가 컨트롤 못하는 것이고 내가 주는 것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같아요. 그게 나의 이 지구에 온 미션이라는 걸 알고 내 능력한도내에서 남을 돕는 것이 무한한 기쁨이고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제가 물질적인것을 초월해서 살다보니 필수적인것은 사지만 그외는 관심이 없기에 남들에게도 그다지 물질을 선물하지는 않는편이예요. 저는 그냥 나의 시간과 나의 능력 그리고 못하는 음식이라도 만들어 정성을 선물하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 삶을 살기에 뭐가 옳다 그르다가 없지만 이건 오직 나의 선택한 삶이기에 저는 예전의 나의 삶보다 지금을 더욱더 소중하게 여기고 삽니다. 받는 습관이 들면 계속 받고 싶어지고 그관심이 시간이든 물건이든 일단 받던걸 못받으면 허전함과 실망감이 당연히 들거라봅니다. 우리사회는 기브 앤 테이크 인간관계이기에 특히 직장에서는 일이라는 같은목적을 두고 만들어진 단체이기에 주면 반드시 속으로는 기대를 하게 되지요. 관심도 사랑의 한 표현이기에 그게 없어지면 허전하죠. 그리고 그관심이 주로 물건으로 통해 나타내기에 우리는 그것에 집착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랑을 받는 것은 기분을 좋게하고 자존감 상승에도 좀 도움이 되지요. 그러나 사랑을 주면 특히 내 가족이 아닌 남에게 주는것은 용기가 필요하고 그형용할수 없는 깊은감동과 울림이 오랫동안 남아있죠. 그게 지속되다보면 나 자신이 바뀌어 가는 걸 발견하게 되지요.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하는 노래가사도 있듯이.. 그렇다고 사랑을 받으면안되는 것은 아닌데 주는 것이 더 큰 의식의 성장을 주는 것이라 봐야지요. 흐강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음식은 너무 맛있고 깔끔해보입니다. 좋은 밤되시고 당신이 이 세상에 온날을 이 우주가 축하해주고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사랑합니다 😘🤩😍😄😊
늘 1등댓글 달아주시는 수님^^ 역시나 축하도 먼저 해주시네요 요즘 저는 주는 기쁨을 길냥이들에게서 배웁니다 잘먹고 잘노는것만 봐도 기뻐요 저도 명상하고 소소하게 수행하고 실행하다보면 물질도 욕심이 적어지고 순수하게 베푸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들 마음이 느껴져서 항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만든 소박한 음식을 대접할 날을 기대할게요^^ 깊은 평온이 수님곁에 늘 깃들길 바랍니다♡
경매 수업을 부산 까지 가서 들으시려는 이유가 있나요? 요즘 경매 공동투자로 경매 유튜버 및 경매 학원들이 개인 투자자들 돈 엄청 해 처먹는거 아시나요? 조심하세요 ! 똑똑하신 분이라 안당하실꺼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요. 오지랍 이었다면 미안합니다.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댓글 남겼어요.
아 참 고양이에 말하고싶었는데 못해서 다시 씁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뒹굴거리는것은 엄청 편하고 기분좋을때 하는데 저럴때 만져주면엄청 좋아하죠. 저도 우리애들이 어릴때는 유기묘를 자주 입양해서 살았었죠 지금은 개가 있지만 자는 사실 고양이를 더 좋아하고 그런 성격을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제둘째딸이 고양이메니아인데 저랑 늘 고양이 영상 공유하고 지내요. 개나 고양이가 사람과 같이 있으면 엄청난 힐링 에너지를 주지요. 특히 고양이의 그 퍼링(그그릉 소리)하는 소리는 아주 높은 주파수라 육채나 정신이 아플때 고양이를 곁에두면 치유가 됩니다.
뒹굴거리는게 그런 이유였군요 ㅎ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감사해요^^
조만간 고양이 특집 영상도 한번 준비할게요
어느날 찾아온 시골 마당냥이들 덕분에 완전 고양이 매니아가 됐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재롱둥이더라구요
다친뒤 두문분출해서 갑갑했는데 냥이 때문에 자주 웃고 재미있었어요
골골송을 직접 듣는 희열은 말도 못해요 ㅎ
치유능력이 있는건 첨 알았어요
지금도 옆에서 혼자 잘놀고 있답니다
흐강님 생일 축하드려요ㅎ 떡국도 맛잇어 보여요 저도.무지 떡국 좋아해서 사계절 즐겨 먹어요 특히.겨울엔 더~~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좋네요 시골에 정취도 자주 보여 주세요^^ 시골출신 입니당ㅋ
감사합니다 ㅎ
떡국이 이렇게 소울음식이 될줄 몰랐어요 한그릇 따시게 먹으면 영혼까지 따땃해집니다
조만간 시골의 사계를 간간히 보여드릴게요
편한밤되세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코인육수 너무 편리하죠 개구리 우는 영상도 보고싶습니다😊
축하감사합니다 해삐리나님 코인육수 알고나서 국물요리신세계네요 ㅎ
개구리 우는 영상은 비온뒤가 압권이니 담 비올때를 기대해주세요^^
흐강님,오늘 생일 이군요, 이 글이 도착할때쯤에는 생일이 지났겟지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생일을 기억해서 축하문자 보낼께요. 그래도 한명에게 축하를 받았으니 좋게봐야죠.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사회성이 좋은 분은 늘 주위의 축하를 받고사니까 그런데 익숙할수밖에 없을 거라봐요. 그리고 우리 사회가 생일은축하해야되고 그래야 뭔가 허전하지 않고 그게 정상이라는 인식이 만들어져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잖아요. 내가 이 지구에 태어난것은 정말 축하할일이지요. 그래서 주위사람들로부터 축하받고 싶고그러는거죠. 저도 마찬가지 였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데는 무뎌지더군요. 자랄때 가난하여 생일이라야 엄마가끊여준 미역국이 전부였고 미역국 먹으면 내 생일인가보다 하고 그다지 크게 생각은 안햇던것같아요. 그리고 자라면서도 그다지 크게 생일을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이제는 뭔가 남들이 생각하는 특별한 날이 그렇게 저한테는 크게 다가오지 않아서 저는 기대 자체가 없기때문에 사실은 너무편해요. 어떤때는 내가 뭘 가지고 싶다 먹고싶다 이런생각이 들면 흐강님처럼 내 스스로 사먹고 혹시라도 남이 챙겨주면 고맙게받고 그래요. 저는 예전에는 나만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주 컷었는데 이제는 내 자신이 예전의 나가 아니기에 그반대가 된것같아요. 오히려 받는 것은 기대가 전혀 없고 주고싶은사람맘이라 내가 컨트롤 못하는 것이고 내가 주는 것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같아요. 그게 나의 이 지구에 온 미션이라는 걸 알고 내 능력한도내에서 남을 돕는 것이 무한한 기쁨이고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제가 물질적인것을 초월해서 살다보니 필수적인것은 사지만 그외는 관심이 없기에 남들에게도 그다지 물질을 선물하지는 않는편이예요. 저는 그냥 나의 시간과 나의 능력 그리고 못하는 음식이라도 만들어 정성을 선물하는 편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 삶을 살기에 뭐가 옳다 그르다가 없지만 이건 오직 나의 선택한 삶이기에 저는 예전의 나의 삶보다 지금을 더욱더 소중하게 여기고 삽니다.
받는 습관이 들면 계속 받고 싶어지고 그관심이 시간이든 물건이든 일단 받던걸 못받으면 허전함과 실망감이 당연히 들거라봅니다. 우리사회는 기브 앤 테이크 인간관계이기에 특히 직장에서는 일이라는 같은목적을 두고 만들어진 단체이기에 주면 반드시 속으로는 기대를 하게 되지요. 관심도 사랑의 한 표현이기에 그게 없어지면 허전하죠. 그리고 그관심이 주로 물건으로 통해 나타내기에 우리는 그것에 집착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랑을 받는 것은 기분을 좋게하고 자존감 상승에도 좀 도움이 되지요. 그러나 사랑을 주면 특히 내 가족이 아닌 남에게 주는것은 용기가 필요하고 그형용할수 없는 깊은감동과 울림이 오랫동안 남아있죠. 그게 지속되다보면 나 자신이 바뀌어 가는 걸 발견하게 되지요.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하는 노래가사도 있듯이.. 그렇다고 사랑을 받으면안되는 것은 아닌데 주는 것이 더 큰 의식의 성장을 주는 것이라 봐야지요.
흐강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음식은 너무 맛있고 깔끔해보입니다.
좋은 밤되시고 당신이 이 세상에 온날을 이 우주가 축하해주고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사랑합니다
😘🤩😍😄😊
늘 1등댓글 달아주시는 수님^^ 역시나 축하도 먼저 해주시네요
요즘 저는 주는 기쁨을 길냥이들에게서 배웁니다
잘먹고 잘노는것만 봐도 기뻐요
저도 명상하고 소소하게 수행하고 실행하다보면
물질도 욕심이 적어지고 순수하게 베푸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들 마음이 느껴져서 항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만든 소박한 음식을 대접할 날을 기대할게요^^
깊은 평온이 수님곁에 늘 깃들길 바랍니다♡
언니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보고싶어요
연락 드릴께요^^
다연이 맞지?
나도 집사가 됐단다 ㅎ
아직 이사안갔지?
조만간 한번 보자꾸나^^
축하고마워^^
경매 수업을 부산 까지 가서 들으시려는 이유가 있나요? 요즘 경매 공동투자로 경매 유튜버 및 경매 학원들이 개인 투자자들 돈 엄청 해 처먹는거 아시나요? 조심하세요 ! 똑똑하신 분이라 안당하실꺼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요. 오지랍 이었다면 미안합니다.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댓글 남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