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인물 원균은 동맹국에 침범해서 쌀을 강도질하고 학살을 저지르다 잡혀 죽은 관우와 동급의 졸장으로, 이 때 원균은 경상우수영 진지를 철거하고 전라좌수영으로 도주했다. 참고로 원균이 얼마나 돼지였는지 말만 탔다 하면 말이 하중을 못 버텨서 퍼지는 바람에 자동으로 낙마했고(원균 몸무게가 150kg에 달했다.) 그것 때문에 말을 타고 지휘해야 하는 육군에 배치할 수 없어서 수군으로 배치한 것이다. 한 끼 식사로 통닭 3마리(요즘 닭고기 가공회사에서 폭리를 취하려고 병아리만 겨우 모면한, 사람으로 따지면 16살 짜리 닭을 도축 하는데 당시에는 그런 닭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장닭이었다. 똥개만한 닭인데 이거 3kg가 넘는다.)를 먹는 놈이니 돼지가 아닌 게 이상하긴 했다.
임진왜란 당시 무괸들은 도망가고 문관송상현 고을사또가 왜군을맞아 용감하께싸운 충신임
당시 부산 첨사 정발의 직속상관 이었던 경상좌수사 박홍은 정발의 지원요청을 무시하고 전선을 自沈시키고 자신의 목숨만을 부지하기 위해 도망치기에만 급급했다고 들었습니다🧐당시 국방태세의 허술함과 안보의식의 결여와 지휘관들의 무능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크
당시 조선의 빈약한 방위태세와 더불어 제승방략제의 헛점을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네여🧐전쟁이 발발하기 전 조정에서 제승방략제와 진관체제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군부의 쿠데타를 야기시킨다는 이유로 제승방략제를 채택한것이 뼈아픈 실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원균이 저래 용감하진 않았는데...
실존인물 원균은 동맹국에 침범해서 쌀을 강도질하고 학살을 저지르다 잡혀 죽은 관우와 동급의 졸장으로, 이 때 원균은 경상우수영 진지를 철거하고 전라좌수영으로 도주했다.
참고로 원균이 얼마나 돼지였는지 말만 탔다 하면 말이 하중을 못 버텨서 퍼지는 바람에 자동으로 낙마했고(원균 몸무게가 150kg에 달했다.) 그것 때문에 말을 타고 지휘해야 하는 육군에 배치할 수 없어서 수군으로 배치한 것이다. 한 끼 식사로 통닭 3마리(요즘 닭고기 가공회사에서 폭리를 취하려고 병아리만 겨우 모면한, 사람으로 따지면 16살 짜리 닭을 도축 하는데 당시에는 그런 닭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장닭이었다. 똥개만한 닭인데 이거 3kg가 넘는다.)를 먹는 놈이니 돼지가 아닌 게 이상하긴 했다.
김학철 출연 회차(14회까지)
아걱
아석
고등학교때 시험문제 단골 진관.제승방략 체제 ㅎㅎ
나번
가먼
드론이 있었으면 폭탄 달고
한척씩 폭파
무사안일 하성군
이속
한심한 선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