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차 발성일기 공기반소리반 = 약한소리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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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pris7
    @spris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도 출첵-!! 선생님 그런데 얇게 붙여서 내다보면 소리포인트가 콧등이나 미간까지 올라가게되는데 이렇게 말씀하신 포인트인 인중보다 높이 잡힐땐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 @vocal_challenge
      @vocal_challeng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중만 신경써도 소리가 알아서 올라가져요 맞아요 대신 인위적으로 미간이나 콧등을 신경쓰지마세요 ^^
      인중 하나만 잘 써도 소리 올라가지게 되있어용

    • @spris7
      @spris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vocal_challenge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넵 인중 염두해보고 다시 연습해보겠습니다!!

  • @clausewitzmark7070
    @clausewitzmark707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소리의 강,약,음의 높고,낮음..성량...소리의 단단함,풍성함 등등의 조절은 뭐로 한다...."호흡" 으로 한다..즉...일상적인 생활에 사용하는 목소리는 일상적인 호흡으로 충분하지만.. 노래를 할 때 일상적인 호흡을 사용하게 되면...노래를 절대로 잘 할 수 없다...한마디로....택도 없음....영상에서 선생님이 약한 소리를 인중으로 보낸 것이 그냥 우리 목잡이들이 생각하는 일상적인 호흡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빨리 깨우쳐아 합니다...영상에서의 저 작은 소리는 노래에 사용 할 수 있는 호흡과 압력이 존재 합니다. 보통 목잡이들이 잘 못 생각하는 것 하나가 ....일상적인 호흡으로 저음을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한다는 것...."나는 저음이 되는데 고음이 안돼.?" 이건 택도 없는 착각 입니다...고음이나 저음이나 호흡 압력에 대한 느낌이 같아야 합니다. 즉...호흡 압력의 강,약이 다를 뿐...방법은 같다 입니다...그리고 또 하나 "말하듯이 노래 하라"...이것도 목잡는 사람들이 착각 하기 딱 좋음...일상적인 호흡으로 말 하듯이가 절대로 아님...노래 잘 하는 사람들의 궁극적 테크닉의 잡합체라고 생각됨....이상 지나가던 독학 목잡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몇 자 적어 봤습니다...수고하세요.

    • @vocal_challenge
      @vocal_challeng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vocal_challenge
      @vocal_challeng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clausewitzmark7070 어떤 사람은 발성에 있어서 호흡이라는 관점으로 어떤사람은 성대라는 관점으로 또 누구는 타점 혹은 방향성으로 해석을 하고 풀이를 하지요 댓글 달아주신 분께서는 호흡의 관점으로 발성을 터득하시고 깨달음을 얻으신것 같습니다 정성이 담기고 고민과 연구의 흔적이 많이 느껴짐니다 :)
      서로가 소리라는 테두리 안에 즐거운 보컬이 되었으면합니다 앞으로도 첨언해주신 의견을 기억하고 좋은 강의 준비해보겠습니다 :)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