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대로 오마카세를 즐기는 용리단길 스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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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Finedlocal
    @Finedlocal  4 месяца назад

    특별한 고급 어종은 없었지만, 갓파스시 갈 돈이면 조금 더 여유롭게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10피스로 구성되어있는 오마카세이며, 샤리(밥)의 간도 적당히 간간한게 내 입맛엔 나쁘지 않았다.
    네타(물고기)구성은 광어, 연어, 갑오징어, 참치등살, 계란말이, 타코와사비군함, 간장새우, 황새치뱃살, 구운가지, 거등어초회, 후토마끼이다.
    미니우동과 음료가 식사로 제공되며 우니(성게), 장어, 엔가와(광어지느러미), 새우튀김은 세트로 추가 주문이 가능히다.
    개인적으로 추가세트는 12,000원이 아깝지 않았고 나포함 가장 많은 앵콜스시는 단연 간장새우였다. 녹진하고 달달하며 짭쪼름한 맛이 10개 깔아두고 먹고 싶은 정도였다.
    또다른 인상 깊은 점은 장국이 맛있다는 것! 혼다시를 때려넣어 많든 그런 미소장국이 아니라 생각보다 더 깔끔한 장국이라 여운이 아직 남는다.
    기본에 충실하고 저렴한 오마카세를 찾는다면 추천!
    오사이초밥은 서울 전역에있으며 점바점은 심하지 않지 않을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5-11 3층

  • @potatogamja12
    @potatogamja1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19,000원이던데 저정도를 좋다고 말하는게 맞음?
    그 가격에 그냥 판초밥집 가도 저거 보단 좋게 나오던데
    이런식으로 뒷광고좀 그만 하면 좋겠네

    • @Finedlocal
      @Finedloca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저 같은 하꼬에게 광고라니요ㅠㅠ
      저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제가 비교한 비교군은 갓파스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