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내가 욜로 딩크족...욜로는 한국처럼 흥청망청 생각없이 소비하는게 아니고 인생의 꿈을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이루는거야. 난 열심히 살며 혼다 힘으로 유학해서 가방끈도 늘리고 꿈도 이루고 여행도 참 많이해서 세상의 반은 다 가봤어. 돈도 많이 벌고 ..그게 가능했던것은 딩크여서 였다..자기인생은 자기가 선택해서 사는거다 뭘 그럭저럭 살면서 비교를하냐. 남이 씨그니엘에서 살던, 반지하에서 살던 니돈으로 살아가지도 않을텐데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비교를해.
남이사 어떻게 살든... 자기들도 봐온 케이스는 정작 한둘밖에 없으면서 저렇게 통달한 척 구는거 안 쪽팔리나... 내가 사는 방식이 다맞고 너네랑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은 다 망했다... 레파토리가 어째 변하질 않냐?
어떻게 보면 ㄸㄸ이 치는 거죠.
아마 자존감이 낮거나 불안감이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뭐라는건지. 저게 사실이라면 그냥 지 친구들 말로 그냥 적은 것 뿐 아님? 사회적으로 이렇다는게 아니라 지 친구 얘기했을 뿐인데 노발대발하네
뭘 봤길래 통달한척 구는것처럼 보이냐? 긁혔냐? ㅋㅋㅋㅋ
딩크는 아니고 못낳은 케이스인데 결혼 10년차..아직 신혼처럼 잘 살아요
케바케입니다
저희도 애아직없는데 잘지냄...
ㅋㅋ 과연
안타깝네요
딩크족 어떤 신혼 10개월차인 남성분이 나한테 고백함
딩크족은 차라리 다행인거 아닌가
애있는데 바람나봐
둘만아니라 애도 피해보는거니까
애 없는데 바람나서 이혼한게 차라리 낫다
그래도 위자료 관련 소송으로 골치아픈 듯 하더군요.
애있으면 바람날 확률이 엄청 줄어듬. 애생겨서 결혼했는데 그냥 받아들임. 여자 엄청 좋아하는데
족속 따지기전에 배우자 잘만나야함
난 혼자인게 제일좋아!
아버님도 어머니도
결혼 하지말고
혼자 살라고 말하시는데 뭘
30년전 내가 욜로 딩크족...욜로는 한국처럼 흥청망청 생각없이 소비하는게 아니고 인생의 꿈을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이루는거야. 난 열심히 살며 혼다 힘으로 유학해서 가방끈도 늘리고 꿈도 이루고 여행도 참 많이해서 세상의 반은 다 가봤어. 돈도 많이 벌고 ..그게 가능했던것은 딩크여서 였다..자기인생은 자기가 선택해서 사는거다 뭘 그럭저럭 살면서 비교를하냐. 남이 씨그니엘에서 살던, 반지하에서 살던 니돈으로 살아가지도 않을텐데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비교를해.
장애등급있지만 꾸준히 일해서 집 산 동생 봄.
4번도 능력있어야 저렇게 살지
꼭 저렇진 않던데.. 그냥 경제관념과 신의의 문제 아닌가.. 애낳고도 잘 이혼하고 욜로여도 저축하는 사람은 따져가며 다 저축하고 차사고 집도 적당한 사이즈로 잘구해서 잘만 삼..
욜로인데 저축을 한다구요?
현실 팩트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