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사는 거 뭐 욕할건 아닌데(개인 가치관 차이니) 다 늙어서 생산능력 없을 때 정부가 노인복지 하네 마네 돈을 주네 안주네 안했으면 좋겠음. 내 세금이 저렇게 어린날 허세로 살던 사람 돕는 데 쓰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노력을 해도해도 구조적 문제로 기회를 못받은 사람에게만 갔으면 좋겠음
제가 아는 사람도 그렇더라고요.. 빚에 쪄들어서 툭하면 주변인한테 돈 빌리고 대출 풀로 잡힌 집 경매 2~3개월마다 들어오는데도 그 늠의 외제차를 고수하며 살더군요..ㅡㅡ 헌데 빚에 그리 쫒기면서도 그 차를 못 파는게 이젠 알겠더군요.. 그 차를 팔면 더 이상 그 어떠한 것도 자기 자신으론 못 가지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으로 보이더군요..
저런 인간들이 외제차 타고 다닐 때 국산차 무시하고, 그런 외제차 타는 자기 모습에 우월감 느끼는 거구나ㅋㅋㅋㅋ진짜 없어보이고 가오만 산 게 다 느껴짐 그리고 최근에 어떤 유튜브 만화툰(?) 같은 거 봤는데 그 얘기 보는 거 같음; 외제차 타는 사람은 빌라촌이나 찜질방에서 겨우 하루 묵고 정작 건물주는 모닝 타는 뭐 그런 얘기인데 거기 나오는 외제차 주인이 저 남자랑 똑같은 마인드인 거 같음
지금은 나이가 어리셔서 저축을 안해도, 돈이 없어도, 펑펑쓰고다녀도 주변에서 이해해줍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30대까지도 돈없어도 크게 이상하게 보지않습니다. 근데 40대가 됐는데도 돈이 없다? 그땐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시작합니다. 지금 아무리 말해도 모르시갰지만 본인스스로 그나이가 되서 느껴보시면 아실겁니다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말있죠 들어보셨을겁니다 “나이먹고 돈없으면 비참해진다” 비참이란 단어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살면서 360번정도의 월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그중에 자동차할부를 60개월을 한다? 좀 다르게 와닿지 않나요? 시간은 돌아오지않습니다 본인의 인생 누구도 책임져주지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우리나라가 유독 차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심하긴하죠ㅋㅋㅋ 근데 제가 사회생활을 좀 해보면서 느낀점은 모든 것을 다 이길 수 있는 끝판왕은 집이에요. 반포 고급 아파트에 살면 짝퉁을 들어도 진품같고 차가없거나 모닝을 타면 검소하다는 소리를 들어요 굳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반지하 살면서 외제차를 타거나 진품을 들고다니면 카푸어 짝퉁소리 듣습니다
근데 정말 아이러니하게, 소비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님. 물론 몇마디 대화만 빈수레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음. 하차감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허세가 아님. 아니라고 해도 무의식에서 상대가 나에 대해서 인식을 할때 영향을 받음. 분수모르고 써버리는 것은 문제.
와 오은영박사님 역시 바라보는 시걱이 남다르세요 한강뷰를 꿈꾸는 물욕없는 여자분~ 역시 대단하게 절약하신다 진짜 물욕없으시다 했는데..물욕이 사실은 어마어마한걸수도 있다고 하시네요..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돈을 모아 무엇을 하고싶으세요?할때 물욕이 진짜 없다면 기부하고싶거나 산에 들어가 조용히 살고싶다거나 조그마한 내 집 마련하여 재미있게 살거나..라고 했을수고 있겠어요 ㅋㅋ 한강뷰 아파트를 꿈꾸기 위해 현재의 물욕을 참고 있는걸수도~ 하지만 이것도 멋지세요!대단함~~
0:18 왜 저축을 해야하는지는 그때 딱 알걸요 건강이 무너져서 병원비를 체감하게 되는 그 때. 건강할 때는 모르죠. 근데 건강이 무너지면 그때 왜 저축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축을 안 하면 집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계속 월세로? 전세로? 도중에 아프시면 다달이 나가는 월세에 관리비에 보험금에... 아프면 일도 못해요. 그럼 돈은 어디서 나죠? 비난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다른 것보다 건강이 무너질 때 어떻게 하실건지 생각해보면 저축의 필요성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간으로사세요. 갑자기부모님돌아가실수도있고 내가 다쳐서 몇년 쉬어야할 경우도있어요. 적당히 즐기고 내가 준비 됬다할때 한달 두달 정도 또는 번금액이 많다면 길게 휴가를 갔다가 시작하는것도 한방법입니다. 너무 안쓰면 진짜 만약 죽게되면 너무 아깝고 펑펑 쓰자니 인생 내 기준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이벤트가 생길겁니다.
사람을 평가하는건 차보단 통장잔액 ㅋㅋㅋ 물론 평가받을 필요도 없구요 bmw타보고싶은데 여윳돈이없어서 차라리 그돈으로 부동산에 다투자했네요 주변보면 외제차는 부모가 사준경우고 월500~1000에는 아직도 저축할 시기에요,, 천만원넘어가면 또 모르죠ㅋㅋ (부모가 잘사는 경우나) 차는 그냥 중고차타야 돈이 제일 잘모임 어릴땐 괜찮아요 근데 나이들어서 40대정도 됫을땐 그때부턴 새차사봐야죠
난 완전 소금이 쪽인 30대초 남자지만 펑펑이쪽도 이해는 간다 왜냐면 내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보니 함부로 판단을 하지 못하겠고 저렇게 소비를 하면서 본인의 불안을 잠재워간다는게 안타깝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제 3자인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아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고 존중해주는거까지가 끝인거 같음 잘살고 못살고 평가를 떠나서 일단은 방송상 수긍이라도 하는건 좋은 자세라고 봄 그 이후의 삶은 어쨌든 본인이 짊어져야 하는거니 저축 없이 살아도 행복하게 잘 살수 있고 저축만 하고 살아고 불안해하면서 살수 있음
현재의 소득이 평생 유지되거나 증가만한다면 얼마나 좋겠니. 지금 당장이야 월 500이라도 버니까 위기의식이 없겠지만,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대비하지 않는 다면 “노인 자살”에 직면할수밖에 없다. 28인데 개인회생중? 버는 족족 다 소비하는 사업가? 네 잘못이 아닌,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금리 인상이나 세계 경제 위기가 잠깐만 와도 유리처럼 부서지겠네. 저축과 투자는 부자가 되려고 하는게 아니다. 소득이 없어졌을때도 지금 나의 생활수준을 최대한 비슷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너무 금욕적인 생활만 하면 인생의 재미가 없겠지. 그러니 소비도 단기(여행,쇼핑), 중기(차),장기(집)목표를 세우고 해라.
인정하고 나온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뭔가 말할때 '맞아요'를 먼저 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용기라고 생각해요. 저는 펑펑이만큼은 아니지만 저 곧잘 인정하는 '맞아요' 같은 대화는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남이 나를 차를 보고 판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볼 때 차를 보고 판단한다는 증거.
신기하다…. 보통 끝까지 살사람은 내실을 보는게 대부분아닐까..ㅎ
이건 맞지
본인이 먼저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인지 남에 의해 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말은 본인 포함 주변인이 다 똑같은 거죠.
+ 그리고 그런 의도로 차를 사면 결국 차를 보고 판단 하는 사람만 몰려듬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차로 자신을 보여준다니.
.....자기가 얼마나 빈약하면.
하긴 이런 남자들 널렸다
차로 표현하는 남자 명품으로 표현하는 여자 뭐가 됐든 과소비는 본인에게 큰독이 되는법
왜, 너가 화려한 치장과 명품으로 니 자신을 증명하려는 것과 똑같은데 뭐.
한마디로 카푸어
한국에 유독 많다던데.. 중산층 기준만 봐도 한국만 재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허세 정말 심한 듯.
저기 앉아있는 연예인들 벌이가 세후 5000도 넘을거 같은데 그 앞에서 세후 500으로 폼 잡는게 쉽지 않을텐데....그 어려운걸 하네.....
세후 1억은 거뜬히..
이런 방송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다. 함부로 악플 달지 마라.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도움을 받으려고 자발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타인의 삶을 함부로 비난할 자격이 없으며 존중받아 마땅하고 나와 다르다고 하여 틀린 건 아니다는 것을요. 파이팅입니다!
이건 말안듣고 고집쎈사람은 오은영님이 아닌 강형욱님이 솔루션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나왔으면 너덜너덜해지게 팩폭당했을듯
아 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진심으로 이야기 들어주고, 조언 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다.
나아지고 싶어서 나왔다는데 응원 해드립시다ㅜㅜ
일반인인데… 도 넘는 악플이 많네요(물론 연옌한테도 악플은 안됨!)
개인회생 하신거면, 님 때문에 돈 못 받고 고생하는 분들 계신건데,
돈벌어서 씬나게 써버리는 거예요?
채권자 분들 이 영상 보면 쌍욕 하시겠다.
저렇게 사는 거 뭐 욕할건 아닌데(개인 가치관 차이니) 다 늙어서 생산능력 없을 때 정부가 노인복지 하네 마네 돈을 주네 안주네 안했으면 좋겠음. 내 세금이 저렇게 어린날 허세로 살던 사람 돕는 데 쓰이지 않았으면 좋겠음. 노력을 해도해도 구조적 문제로 기회를 못받은 사람에게만 갔으면 좋겠음
결국 열심히 살아서 돈 많이 모아놓으면 재산세 양도세 상속세로 노후 생각없이 펑펑쓴 그사람들한테 들어가니까 미리 욕해두셈
열심히 살아서 결과물을 만든 사람은 눈앞의 쾌락에 눈멀어서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남탓하는사람을 손가락질 할 자격이 충분함
상황이 어려워서 그런것과 바보같은 짓을해서 그런거랑 구별만 잘하면됨
연예인 앞에서 돈으로 허세부리는게 아주 귀엽네ㅋㅋㅋ
연애인도 똑같음 ㅋㅋ ,
연예인도 연예인인데 오은영쌤앞이라는게..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사랑받지 못 해서 소비로 인정받으려고 하네요. 진정한 사랑을 해보는게 더 중요할 것 같네요
40살만 찍어도 골로감. 50살은 무슨. 제일 안 아쉬운 나이에 소비로 회생가는 거면 정말 심각함
개인회생하면서 자존심을 얘기하네ㅋㅋㅋ
제가 아는 사람도 그렇더라고요.. 빚에 쪄들어서 툭하면 주변인한테 돈 빌리고 대출 풀로 잡힌 집 경매 2~3개월마다 들어오는데도 그 늠의 외제차를 고수하며 살더군요..ㅡㅡ 헌데 빚에 그리 쫒기면서도 그 차를 못 파는게 이젠 알겠더군요.. 그 차를 팔면 더 이상 그 어떠한 것도 자기 자신으론 못 가지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으로 보이더군요..
솔직히 저런게 더 자존심 없어보이는건데 외제차 마저 없으면
주변인 시선이 무서우니깐 더 매달리는거임...
저기에 쓰이는 세금 아깝다
@@useeeeeeee 자존감이 진짜 낮은거임
저런 인간들이 외제차 타고 다닐 때 국산차 무시하고, 그런 외제차 타는 자기 모습에 우월감 느끼는 거구나ㅋㅋㅋㅋ진짜 없어보이고 가오만 산 게 다 느껴짐 그리고 최근에 어떤 유튜브 만화툰(?) 같은 거 봤는데 그 얘기 보는 거 같음; 외제차 타는 사람은 빌라촌이나 찜질방에서 겨우 하루 묵고 정작 건물주는 모닝 타는 뭐 그런 얘기인데 거기 나오는 외제차 주인이 저 남자랑 똑같은 마인드인 거 같음
씀씀이가 큰친구구나 했는데 아니 시작과 동시에 개인회생대출상환 개웃기네 ㅋㅋ
지금은 나이가 어리셔서 저축을 안해도, 돈이 없어도, 펑펑쓰고다녀도 주변에서 이해해줍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30대까지도 돈없어도 크게 이상하게 보지않습니다. 근데 40대가 됐는데도 돈이 없다? 그땐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기시작합니다. 지금 아무리 말해도 모르시갰지만 본인스스로 그나이가 되서 느껴보시면 아실겁니다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말있죠 들어보셨을겁니다 “나이먹고 돈없으면 비참해진다” 비참이란 단어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살면서 360번정도의 월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그중에 자동차할부를 60개월을 한다? 좀 다르게 와닿지 않나요? 시간은 돌아오지않습니다 본인의 인생 누구도 책임져주지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고급차끌면서 법원에서 개인회생시킨것도 웃긴거아님??? 진짜 필요한사람한테 시켜야지.. 빚도 못갚는데 차도 회수시키자 짜증나네
염치도 없어 심지어
욕받이할 각오하고 나와라
맞음 채무자들은 무슨죄야 회생이 장난인가
웃기는 놈이죠. 꼴깝이죠
나와주셔서감사합니다 정상적인여자들이 거를수있게 기회주셔서
근데 인상에서 보이긴함
허세있는사람은 걸러야함
실속이 없어
차가 내려가면 급이 내려가는 것 같다고 했는데 그렇게 남의 시선 때문에 차에 돈을 써서 급을 올리려고 하지만 진짜 본인 등급은 점점 떨어지는ㅋㅋㅋㅋ 그 자동차 유지비를 '저축'하면 오히려 더 급이 올라갈텐데?
그걸 알면 저렇게 안살죠
개인회생 중인 사람이 돈을 저렇게 쓴다는 것 자체가 황당스럽고 어이없네요. 인생 단한번? 돈 빌려준 곳들 생각하면 그렇게 살지마세요.
돈이없으면 누가좋은차타구좋은가방사면 자존심이상할수있지만 언제든살수있는돈을모으면 그냥내가안사는거기때문에 자존심이올라가요 그사람은저차하나 저가방밖에없지만 난언제든살수있는돈이있다는자부심이생기죠
맞아요, 엄청 당당하고 내가 마음먹으면 언제든 살수 있는것이지, 없는돈 끌어모아 사고싶은게 아니기에 그렇게 물욕도 생기지않음
여행다니고 욜로로 살다가 뒤늦게 마음 바꾸고 사는데 후회합니다ㅜㅜ 남은건 나이든 몸과 빚뿐....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법
균형을 맞춰야죠
남들 20대때아는걸 늦게알았으면 고통이따를수밖에
와 근데 펑펑이님 성격 너무 좋다 자기방어적 멘트 하나도 없고 다 받아들이네 납득안가는거 납득하는 척 안하고 솔직하게 설득안됐다고하네
진짜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너무 공감되고 힐링됩니다.
돈을 펑펑쓰는사람에게
저축의중요성을 알려줄필요는없다
그저 고마운존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아님.
저성격은 고칠수있는게 아님
한달에 4000~5000 벌면 모르겠는데
한달에 400~500 벌면서 저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가오가 뇌를 지배했네... ㅋㅋ
연봉 2~3억 하는 애들도 저축과 투자에 목을 매는데 니까짓게 ㅋㅋㅋ 헛웃음 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ㅋ
그렇죠. 자기 세상에만 있으면 그게 다 진리인 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사고도 확장되고 많이 배우죠.
세금 떼서 500이니까
월 몇천 버는 사람 아니냐 뭐가 가오임 ㅋㅋ
같은 나이대 친구들보다 모아놓은 시작점이 달라서 더 안 하게 되신 것 같아요.. 자존심 상해서. 누구나 처음은 있어요. 조금씩 모으다보면 주변 사람보다 더 많이 모으게 될 때가 오실 거예요. 남 눈치보지 말고 미래의 당신이 폼날 수 있게 지금 모으세요!
우리나라가 유독 차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심하긴하죠ㅋㅋㅋ 근데 제가 사회생활을 좀 해보면서 느낀점은 모든 것을 다 이길 수 있는 끝판왕은 집이에요. 반포 고급 아파트에 살면 짝퉁을 들어도 진품같고 차가없거나 모닝을 타면 검소하다는 소리를 들어요 굳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반지하 살면서 외제차를 타거나 진품을 들고다니면 카푸어 짝퉁소리 듣습니다
ㅋㅋㅋㅋ저런 사람도 있어야돼~
나는 열심히 모아야지
지능
펑펑이님은 바른 가치관을 갖는게 제일 시급한것 같아요~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렇게 자존심 하나로 자신 인생 사는사람,,, 나이 들어서 진짜 후회한다 차라리 그 순간 몇마디 갖고 움직이기 전에 자신이 성공할 생각을 해야지ㅡ참
욜로족 존중해. 좋아. 당신들 덕분에 시장경제가 잘 돌아가고 덕분에 우리가 돈 버니까. 더욱 욜로했음좋겠네
오.. 소비에 대한 가치관이 이렇게나 다를 수가 있네여
나를 그저 차로만 설명할 수 있다는 내 삶이, 인생이 너무 가엽다. 저 차가 없으면 내가 없는 것과도 같은 거잖아 저 사람한테는 ;;
결국 모아놓은 돈 1도 없고 저중에서 제일 빈곤하단 말이넼ㅋㅋㅋㅋㅋㅋ
인생 남눈치보고 살면 진짜 안된다 죽을땐 어차피 혼자 죽는거야 남눈치보고 살지말아라
그렇게 살지 왜 방송나와서 선생님한테 설득을 해달래ㅋㅋㅋ
동네 건물주 모닝타시는분들도 꽤되는데 ~
우리집주인(건물주)아저씨 가까운거리 다 자전거 타고 다니심
집에 외제차 있음. 건물관리하러 여기저기다닐때 타는 차라보면됨.
개인회생하면서 차급을 논하는게 말이 이치에 맞나? ;
남자 자존감이 너무 낮네. 본인 자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스스로 안드니까 차에다가..
주변에 펑펑이랑 거의 비슷한 친구 한명 있는데 보여지는 이미지를 위해 씀씀이가 과한걸 모두가 걱정해도 자신의 소비가 타당한 이유를 그저 좋게 포장하기위한 말들로 합리화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어떤 이야기의 살을 붙여도 자기 분수를 넘어 소비하는건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과한 소비는 정신병이예요. 안쓰면 불안한...
남의눈 중요하면 소비지옥
내가 중요하면 절약, 저절로 다이어트
아 진짜 할말하않…
20대에는 건강하고 젊으니까 그렇게 살 수 있어도 나이가 들면 돈은 훅훅 나가게 됩니다 즐기면서 사는 것도 좋은 점은 있지만 매번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오은영샘이 펑펑이님 이라고말하는게 귀엽다 ㅎㅎ 캐릭터부르듯이
자신을 드러낼께 없어서 차로.... 차라리 나 어디자가로 살아 이런게 더 간지나지..
울엄마께서 60년을 소금이들처럼 아끼셨는데 돈도 총량의 법칙이 있는것 같아요.
돈을 모아서 본인께서 이루고 싶은것 이루고나니 허무감이랑 억울함? 그 나이때 못했던것을 아쉬워하드라구요. 아쉬움으로 끝나면되는데 억울해하시면서 그 독을 우리에게 보내니 죽을맛이었구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소확행을 해보심이
그 독을 어떻게 주신건가요??
@@Alwayswithgoood 감정의 쓰레기통 같은거요..내가 너네 키우느라 이거 못했어 저거 포기했어, 살려고 악착같이 아끼고 이런말 엄청 하는거?
자식이기에 한두번은 고마워 미안해 하다가도 자주 듣고 내 행동 하나하나에 본인 과거 푸념을 추임새처럼 넣으면
자식이라도 괴롭죠 ㅠ 특히 자식들은 여기에 부모님인데 내가 이렇게 이해도 못해드리고 죄송스럽나는 죄책감까지 덤으로 주고용...
친척중 여전히 돈 충분하시면서 겉으로 엄청 궁핍하게 사시고, 할머니 유산에 유독 욕심내는(돌아가시기도 전인데 금반지 하나하나 악착같이 덤벼서 다른 친척들이 질려서 손 뗄정도)그런 분 있는데 가족끼리 뭐하면 본인들 한 맺힌 세월 이야기하시면서도 돈 한푼 안내서셔;;;
친척인 저도 정신적으로 지치는데 자식들은...ㅠ 그야말로 "독"이죠.
저런 태도가..
적당한 욜로 + 적당한 파이어 이게 정답.
최소 한달 1백만원씩은 저축하면서 욜로 즐기세요. 한달 백만원도 저축 못하면 절대 안됩니다.
한달에 세후 800이상 버는 우리집도 차는 모닝임.. ㅎ 그렇다고 우습게 보는 사람은 없음.. 그걸로 안좋은 눈초리 주는 사람들도 없고..
오히려 더 좋게 봄. 소박하다고 이거 ㄹㅇ임
월급도 중요하긴 하지만 자산이 더 중요하죠
개인회생대출인데... 펑펑이... 저러다 망하면 또 파산... 세상 참....
돈쓸때 늘 나서지 않고 얻어먹는 사람도 보면 얄미움… 적당히 쓰고 베풀며 살자
개인회생... 저거 저 나이에 반복이면 악용하는건데;;;;
작년 30살때까지 내일없이 버는거 다 쓰고 살다가 망치로 머리를 맞은거같이 정신차려서 올해부터는 쓸대없는 소비는 안하고 월급75% 매달 투자하고 있어요 돈몇억써봤고 놀거 다 놀아봤고 후회도 성공도 느껴봤으니 이젠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고 투자하려구요
펑펑이님 솔직하시다
근데 정말 아이러니하게, 소비를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님. 물론 몇마디 대화만 빈수레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음. 하차감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허세가 아님. 아니라고 해도 무의식에서 상대가 나에 대해서 인식을 할때 영향을 받음. 분수모르고 써버리는 것은 문제.
6:50 돈 모으는 계기는 나랑 다르지만 나랑 하는 짓이 똑겠네
십년 지나서 방송에 다시 나올 사람. 부모님 재산이 많아서 죽을 때까지 써도 되는 무녀독남 외아들이거나, 자기가 번돈이 월 1억은 되야 자랑을 해도 이해가 되지. 월 4~500가지고 저짓을 할 정신이면...45세 이후로 독거중년각임
45세도 아님 30대부터 올듯
개인회생이 외제차면 범죄자로 몰고가도할말없지
와 오은영박사님 역시 바라보는 시걱이 남다르세요
한강뷰를 꿈꾸는 물욕없는 여자분~
역시 대단하게 절약하신다 진짜 물욕없으시다 했는데..물욕이 사실은 어마어마한걸수도 있다고 하시네요..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돈을 모아 무엇을 하고싶으세요?할때 물욕이 진짜 없다면 기부하고싶거나 산에 들어가 조용히 살고싶다거나 조그마한 내 집 마련하여 재미있게 살거나..라고 했을수고 있겠어요 ㅋㅋ
한강뷰 아파트를 꿈꾸기 위해 현재의 물욕을 참고 있는걸수도~
하지만 이것도 멋지세요!대단함~~
몬개소릴길게썻나 모르겠음 요약점
나이좀있고 뱃살있는 전형적 아줌ㅇ아들시기멘트네ㅋㄷㅋㄷ
물욕없다한마디로 ㅋㅋ
@@나메로-p3i 난독증 있으세요?
@@나메로-p3i 이게 요약이 필요할 정도의 능지면 인생 어떻게 사니ㅠㅠ
0:18 왜 저축을 해야하는지는 그때 딱 알걸요
건강이 무너져서 병원비를 체감하게 되는 그 때.
건강할 때는 모르죠. 근데 건강이 무너지면 그때 왜 저축이 필요한지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저축을 안 하면 집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계속 월세로? 전세로? 도중에 아프시면 다달이 나가는 월세에 관리비에 보험금에... 아프면 일도 못해요. 그럼 돈은 어디서 나죠?
비난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다. 다른 것보다 건강이 무너질 때 어떻게 하실건지 생각해보면 저축의 필요성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험을들어야지
암.실손2개면되는데
@@강현우-h3n비급여 크리티컬
솔직히 소비를 어떻게 하고 살든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쓰는거니까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단점은 저래놓고 노후에 국가한테 의지하고 사는게 진짜 꼴보기 싫다. 지가 돈 다쓰고 살았으면 노후에 가난하게 살고 국가한테 뭐 뜯어가지 말자
양쪽다 섞어노믄좋것네 역시중간이없으~쓸때쓰고 아낄때아끼는게 어려운듯
원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가 되지...
펑펑이 어떻게 됐을까? 그래도 자기자신에 솔직하고 한거 보니깐 잘살고 있을것 같기도한데
괜찮아요~팍팍쓰세요~ 뒤에서 쥐뿔도없는게 있는척한다 흉보겠지만 괜찮아유~ 다른사람들이 님보고 아 쟤보단 내가 낫다 위안도 얻고 좋죠뭐 결혼은 절대 안함되고 애는 절대 안낳음 되쥬 부모님 늙으심 부모님이 폐지줍고다님 되겠쥬 병걸리거나 함 그냥 죽음되지 차멋진거 타고 돈쓰고 개인회생하다하다 안됨 그냥 죽음되지 구질구질하게 살라는 남의얘기듣지마세요~
뭔 설득이야 나이들면 스스로 깨닫겠지 ㅋㅋㅋㅋㅋ 금수저가 아닌 이상 욜로족의 미래는 비참하지
그래도 자발적으로 도움요청하러 온게 용기가 엄청난거지 주변에서 말하니 문제점은 한번쯤은 생각해봤다는 거니까...
너무 극단적인 두 패턴이네 ㅎㅎㅎ
자신감 여유 자존감은 통장잔고에소 나온다
0:34 이거보니까 펑펑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카푸어네. 본인이 실질적으로 쓰는 돈 식비+쇼핑은 150도 안되고 나머지는 전부 빚에 차량 유지비;
내 스타일 여성분이 여기 계셨네... 아무리 찾아도 없더니만 ㅋㅋㅋ
중간으로사세요. 갑자기부모님돌아가실수도있고 내가 다쳐서 몇년 쉬어야할 경우도있어요. 적당히 즐기고 내가 준비 됬다할때 한달 두달 정도 또는 번금액이 많다면 길게 휴가를 갔다가 시작하는것도 한방법입니다. 너무 안쓰면 진짜 만약 죽게되면 너무 아깝고 펑펑 쓰자니 인생 내 기준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이벤트가 생길겁니다.
저축하면 손해입니다 그답은 미국은 금의 연결고리가 끝어진 종이화폐 담보없는 달러입니다 저축을 열심히 하면 돈의 양은 작아짐니다 담보없는 종이 화폐는 인플레이션 을 무조건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10%이상의 확실한 투자처가 없다면 소비가 답입니다
용로족 선언한 사람들 10년안에 다들 후회한다
차 보고 판단하면 뭐해... 원룸 사는거 보면 실속없는 허세로 생각드는데....
ㄹㅇㅋㅋ
집은 한강뷰 차는 중고아반떼vs
집은 원룸 차는 페라리
닥전ㅋ
사람을 평가하는건 차보단 통장잔액 ㅋㅋㅋ
물론 평가받을 필요도 없구요
bmw타보고싶은데 여윳돈이없어서 차라리 그돈으로 부동산에 다투자했네요 주변보면 외제차는 부모가 사준경우고 월500~1000에는 아직도 저축할 시기에요,,
천만원넘어가면 또 모르죠ㅋㅋ (부모가 잘사는 경우나)
차는 그냥 중고차타야 돈이 제일 잘모임 어릴땐 괜찮아요 근데 나이들어서 40대정도 됫을땐 그때부턴 새차사봐야죠
공감해요ㅋㅋ요즘은 외제차보다 차 앞 유리에 어느 아파트 주차장마크가 더 평가를 중요시 함ㅋㅋ
GV70 사려는 남편한테 말했다. “ 개뿔도 없으면서 그런거 타고다니면 남들이 욕해!”
But..
기어이 말 안듣고 샀다…
가치관이 나랑 너무 다른건… 참 힘든일이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구질구질해지기 싫어서 저축하는거지...
개인회생제도 없애야지 아끼지
노홍철이 하는 말이 딱 허를 찌른다
0:32 주거비용은?
양쪽 다 남에게 보이는거가 일순위이지 가치관이 뚜렷한건 아닌듯
사업하는사람큰차탐 그래야투자받음
물욕없는사람없는듯
그게 돈에잇던 집에잇던 차에잇던 명품에잇던
어떻게보면 끌려다니는 노예같다
늙으면 지금만큼 돈을 못 벌게 될건데 그걸 생각을 못하네.
남자친구분 소비지출 상황도 궁금하네요
겉모습이 중요하긴하지
그거에 따라 받는 취급이 다르니까
난 완전 소금이 쪽인 30대초 남자지만 펑펑이쪽도 이해는 간다
왜냐면 내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보니 함부로 판단을 하지 못하겠고
저렇게 소비를 하면서 본인의 불안을 잠재워간다는게 안타깝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제 3자인 다른 사람들은 그냥 아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도 있구나 하고 존중해주는거까지가 끝인거 같음
잘살고 못살고 평가를 떠나서 일단은 방송상 수긍이라도 하는건 좋은 자세라고 봄
그 이후의 삶은 어쨌든 본인이 짊어져야 하는거니
저축 없이 살아도 행복하게 잘 살수 있고
저축만 하고 살아고 불안해하면서 살수 있음
오은영샘 벤츠s 마이바흐 타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능력이 되시니 ㅎㅎ
노홍철 말맞음
5억으로 집사고.배당주투자 ㅋㅋ 꿈은 인정하지만 너무 현실적이아니다 ㅋㅋ
50대에도 펑펑이 될수 있나보자? ㅋ 90세 까지 살아야하니 40년동안 노숙생활해야지~ ㅋ 늙을수록 돈이 있어야하는질 모르네~ ㅎㅎㅎ
현재의 소득이 평생 유지되거나 증가만한다면 얼마나 좋겠니. 지금 당장이야 월 500이라도 버니까 위기의식이 없겠지만,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대비하지 않는 다면 “노인 자살”에 직면할수밖에 없다.
28인데 개인회생중? 버는 족족 다 소비하는 사업가? 네 잘못이 아닌,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금리 인상이나 세계 경제 위기가 잠깐만 와도 유리처럼 부서지겠네.
저축과 투자는 부자가 되려고 하는게 아니다.
소득이 없어졌을때도 지금 나의 생활수준을 최대한 비슷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너무 금욕적인 생활만 하면 인생의 재미가 없겠지. 그러니 소비도 단기(여행,쇼핑), 중기(차),장기(집)목표를 세우고 해라.
자존심 있는 사람이 개인회생을 할수 있나요,개인적으로 자존심때문에 폐업하고 빚만 남았지만 개인회생하려고 수수료 냈다가 자신에게 화가나서 철회하고 수수료만 날렸지만 빚은 꼬박꼬박 갚아나가고 있습니다.한달한달 고비고비넘기는 기분으로 악착같이 갚아나가고 있는데 이런사람이 티비에 나오면 참,,잡스럽다 ㅎ
전 오은영 박사님한테 한 시간이라도 상담을 받을 수만 있다면 돈이 얼마가 들어도 안 아까울 것 같아요
욜로족이든 파이어족이든 지들 인생 신경쓸꺼 아닌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말잨ㅋㅋㅋ욜로족들 나중에 돈필요할땐 돈빌리지말고 파이어족들 병원비같은거 쓸땐 써라 연애나 결혼안할려면 상관없지만 적당히가 없어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