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연탄떼던 시절 집들이군요 00년 지나면서 저런 집들이 많이 사라지긴 했습니다 유년 시절 살던 집들이랑 비슷하네요 저런 집들 특징이 집안에 화장실이 있으면 씻는곳이 밖에 있고 씻는곳이 안에 있으면 화장실이 대게 푸세식이고 주인집 대문 근처에 있죠 정말 열악하고 그렇습니다 오래된 빌라들 지하 집들은 정화조보다 집이 낮아 변기가 계단식으로 된곳도 있구요 이렇게만 보면 고시원에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30대 남성이고 서울에서 초등학교때 저런 화장실보다 더한 똥차가와서 퍼가는 집에 몇년동안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화장실 쓰는집 사는 사람은 친구들중에 저밖에 없었네요 중학교때 깨끗한 신축빌라로 이사할때 집안에 화장실 있어서 너무 좋아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돈없으면 너무 힘들죠 다같이 열심히 돈모아요
ebs 다큐 중에 쪽방촌 다룬 게 있는데 저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1평도 안되는 쪽방에 월세 25~30만원씩 내는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소개된 집 보다 훨씬 열악한데도, 쪽방에 사는 이유가 뭐냐면 보증금 100이 없어서 계속 살고 있더라구요. 정부 보조금 50받으면 월세 내고 나머지로 살아가는 사람들. 거긴 지옥임 지옥.
와... 진짜 아무리 서울 지역 이라지만 저런 집을 저 월세를 받는다는거도 기가 막히고 최소한 내부 시설 이라도 좀 깨끗하게 해놓던가... 화장실 변기라도 좀 제대로 달아 주던가...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정말 저런집을 세를 내놓고 돈을 받아 먹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에휴...
@@collaberrier태어나서 제대로된 주택에 살아본적 없고, 가게에 붙어있는.. 지붕에 쥐가 뛰어다니는 방, 조립식 판넬주택 그렇게 살아서 누구보다 집에 대한 열망, 성공에 목마름 있었어요. 쨋든 지방에 살며 아끼고 모으고 열심히 해서 몇년 전 서울에도 아파트 샀습니다. 더 잘사는 사람 많고 많지만 지금에 만족합니다. 저 어렸을땐 지금 영상에 나오는 집도 제 기준 굉장히 좋은 집이었어요. (80년대생 입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저런집에 살았습니다. 5식구였는데 다행히 반지하는 아니였고 화장실이 외부에 공동으로쓰는 1층 점포를 집으로 개조한 곳이었어요. 쥐가 드나들며 비누도 갉아먹는곳.. 저는 초등5학년때 그당시 화장실가는 것이 무서워서 변비가 걸릴정도였습니다. 사춘기가 오기시작 할때라 친구들도 못데려오고 점점 왕따가 되었어요. 20대때에도 반지하에서 자취하며 살았는데 초딩때 거지같은집에서 살아서 그런지 잘적응되더라고요. 지금 제 아들이 초등학교5학년입니다. 아들은 어려움 없이 키우고 싶어서 남편과 열심히 재테크도하고 회사다니며 사업도 해서 지금은 자산을 꽤 모아서 수도권 알짜 땅에 수영장과 개인 엘레베이터가 있는90평넘는 단독주택 건축 예정이고 부동산도 여러개 갖게 되었네요. 어렸을때나 20대때 가난하다고 40대까지 가난할꺼란 생각은 마세요. 저보다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말고 꿈을 간직하시길 바래요. 제 어릴적꿈은 수영장딸린 집이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실행하네요.
10년전 취업해서 인천에 모텔 개조한 원룸에서 살았는데 진짜 작고 바퀴벌레 나오고 냉장고가 되었다 안되었다 해서 음식물 다 썩고... 그래도 싼데서 악착같이 살고 모아서 지금 작은 평수에 경기도 역세권 아파트 구매에 성공했네요... 그때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ㅋㅋ
@@vs8044 그렇쵸. 오래된 집이라는 것에 중점을 둔 말이었지용~ 그런데 그 오래된 집도 가장 번화가고 인구가 많은 서울에 가장 많았다는 것이었죵~ 그만큼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요. 낙후된 곳에는 집이 아예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인구 자체가 상대적으로 서울보다는 적으니 집 자체도 서울보다는 적었다는거구용~
지금 20대 후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교1학년때까지 2번째 나온 (문열면 씻는곳) 저런집에 살았었는데 또래 애들밖에서 놀고있으면 어린마음에 창피해서 화장실도 못가고 갔다오면 똥냄새가 몸에서 진동..ㅋㅋ 집에는 벌레가 우글우글 월세밀리고 수도,전기,가스 다 끊기고..이하생략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어떻게 살았나 싶은곳.. 집주인한테 이사간다고 애가 사춘기라 힘들어한다 했더니 왜 이사가냐고 여기 좋은데 라며 계속 살으라는식으로 얘기하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이제는 기억에서 많이 지워지긴했지만 아직도 악몽이다..
어린시절 아빠 자살후 날 고아원에 버리고 가서 매일 맞고 울고 성ㅊㅎ 당하고 커서 이악물고 대기업 생산직들어가 최고 연봉 받고 돈 악착가지 모아 97년 당시 서울에 34평 아파트 산거 날 버린 친모가 찾아와 울며 불며 메달려 받아주니 그 집 다갖고 내앞으로 1억5천 빚만들어튀어서 2009년 까지 갚았다 그 빚 갚을때 저 집보다 못한집 살았다 지금은 병들고 아픈 50대지만 아무것도 안줘도 되니 박수홍처럼 뜯어가지만 안았어도 이리 투병하며 살진 않았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
40년전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1칸 짜리 2층 양옥집을 남들에게 세 놓고 첫번째 집처럼 문간방에 살었는데 그작은 주방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이 그렇게 맛있더라 ᆢㅎ 6형제 다 대학졸업하고 시집 장가가서 지금도 같은 동네 우리 엄마 사시고 매일 같이 밥먹고 ᆢㅎ 마음이 부자는 살수 있어요ᆢㅎ
이 영상보니 .. 생각해보면 제가 초딩 때 중학생까지 저것보다 못 한 집에서 살았던 것 같은데 나름 압착같이 돈돈거리며 살다보니 지금은 그래도 경기도에 아파트한채 영끌해서 살아가고 있네요 잠시 예전에 살던 집을 잊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이나네요;;ㅜㅜ ㅜㅜ 😭
인터뷰이: 집공략
ruclips.net/video/W6ld53iW8qo/видео.html
인터뷰문의: tlsdn2486@네이버
직모 인스타: tlsdn2486
곱등이 조심!!
@@집공략 노원구 성북구 구로구 금천구 중량구는 존나 싸던데 관악구는 왜케 비싼건가요?
너무 오랜만에 올리셨네 ㅜㅜ 연애하시나요? ㅎㅎ
옛날 연탄떼던 시절 집들이군요
00년 지나면서 저런 집들이 많이
사라지긴 했습니다
유년 시절 살던 집들이랑 비슷하네요
저런 집들 특징이 집안에 화장실이
있으면 씻는곳이 밖에 있고
씻는곳이 안에 있으면 화장실이
대게 푸세식이고 주인집 대문 근처에
있죠 정말 열악하고 그렇습니다
오래된 빌라들 지하 집들은 정화조보다
집이 낮아 변기가 계단식으로 된곳도
있구요 이렇게만 보면
고시원에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
30대 남성이고 서울에서 초등학교때 저런 화장실보다 더한 똥차가와서 퍼가는 집에 몇년동안 살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화장실 쓰는집 사는 사람은 친구들중에 저밖에 없었네요 중학교때 깨끗한 신축빌라로 이사할때 집안에 화장실 있어서 너무 좋아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돈없으면 너무 힘들죠 다같이 열심히 돈모아요
남자 집있어야한단건 꼭 30대녀들임ㅋㅋ 주름30대뇨들 칭찬받고싶냐 개념뇽대우 받고싶음 가난한남자랑 결혼하길 우리회사에 부자남자랑 결혼한녀있는데 착하게생겼는데 반전이라 김츼소리듣고 퇴사당함ㅋㅋㅋㅋ 자업자득이지 ㅉㅉ
30대뇨들 결정사가면 받아주지도않는데 소개팅이라도하는걸 천만다행이다 남자들은 나이드나 평생 남자인지라 20대뇨자 만나고도 남는다. 오빠 나이들었으니까 만나지마하고 초반에만 빡세게 물질공세하면 애낳는게 20대뇨자다. 그리고 전부인애 보여주면 모성애 때문이라도 맞벌이도 열심히한다.
30대초반인가?? 지금 30대중반 후반만 해도 대략 초딩전엔 대부분 저런집에서 저거보다 조금 더 나은집에서 살앗는데?????
나도 서른 중반인데
7살부터 21살 여름까지 푸세식 화장실 있는 집에서 살았다.
주변 또래 중 재래식 화장실 딱 한명 더 있었음. 다행히 지금은 깨끗한 집에서 잘 사는 중..
와..퇴사 욕구 들면 이 영상 자주 봐야겠다
남자 집있어야한단건 꼭 30대녀들임ㅋㅋ 30대뇨들 칭찬받고싶냐 개념대우 받고싶음 가난한남자랑 결혼하길 우리회사에 부자남자랑 결혼한녀있는데 착하게생겼는데 반전이라 김ㅊ소리듣고 퇴사당함ㅋㅋㅋㅋ 자업자득이지 ㅉㅉ
30대뇨들 결정사가면 받아주지도않는데 소개팅이라도하는걸 천만다행이다 남자들은 나이드나 평생 남자인지라 20대뇨자 만나고도 남는다. 오빠 나이들었으니까 만나지마하고 초반에만 빡세게 물질공세하면 애낳는게 20대뇨자다. 그리고 전부인애 보여주면 모성애 때문이라도 맞벌이도 열심히한다.
와~~ 저도욤 👍
진짜 가난한게 죄는아닌데 가난하면 생활자체가 벌받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하면 주변에 똥파리들이 많긴하죠
옛날엔 죄마냥 취급해서 문제였는데
요즘은 벼슬마냥 뻔뻔하게 나오는 인간들이 문제
맞아요 가난한건 죄가아니지만
벌받는다는건 맞아요
ㅠㅠㅠ 그것이 자본주의의 현실이니까
우린 그걸 죄라고 하기로 했어요.
와... 저런집은 국가에서 좀 규제 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다.. 너무하네
국가에서 저런 집주인들 재건축 재개발하면 돈번다고 못하게 막았죠 ㅋㅋㅋ
자본주의 국가라서ㅜㅜ
@@Australia789 자본주의 아니면 저런집이 없음?ㅋㅋㅋ
@music 진짜 겁나게 화목한 가정이었나보다. 그런 집은 가난조차 웃음을 빼앗아가진 못하지…
관련업하는 사람인데 이미 다 규제로 막았습니다 이제 반지하나 저런집들은 아예 못지어요 단지 이미 지어진 집들을 어떻게 못하는것 뿐이에요
와...가난하면 심각해지는구나..라는걸 일깨워주는 교육영상인데, 이쯤이면 EBS에서 틀어줘야하는거 아닌가
ebs 다큐 중에 쪽방촌 다룬 게 있는데 저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1평도 안되는 쪽방에 월세 25~30만원씩 내는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소개된 집 보다 훨씬 열악한데도, 쪽방에 사는 이유가 뭐냐면 보증금 100이 없어서 계속 살고 있더라구요. 정부 보조금 50받으면 월세 내고 나머지로 살아가는 사람들. 거긴 지옥임 지옥.
30년 전 어릴 때 저런 집에서 살았는데.. 지금 내 나이에 와이프와 아들 둘 데리고 저런 집에 살라고 하면 살 수 있을까..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도 어릴적 저런 다세내주택에서 딱 저런집 살았었어요,,,
울 큰애방만한 방메서 네 식구 복닥복닥거리며 살았었는데,,,,,ㅎㅎ
딱 저런집이었어요 ㅎㅎ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그때도 많진 않았으니깐 꽤나 그랬으니까요.. 지금은 몸불편하신분들 말고 누가 저런데 살아요.
@@illililillli 어휴 그러니까 한남 소리 듣지ㅉ 나 반페미 여자지만 이건 한남 소리가 절로 나옴
@@J_Daily 너 트젠이잖아
왜 여자인척해
와... 진짜 아무리 서울 지역 이라지만
저런 집을 저 월세를 받는다는거도 기가 막히고
최소한 내부 시설 이라도 좀 깨끗하게 해놓던가...
화장실 변기라도 좀 제대로 달아 주던가...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정말
저런집을 세를 내놓고 돈을 받아 먹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에휴...
그런데 저런 집을 주인이 자기 사비 들여서 100/20 하던 집을 1000/50으로 받는다고 하면 그렇게라도 해서 살기 좋은 집을 만들어주고 돈 더 받는 게 좋은 집주인이고 안고치고 싸게 받는 건 나쁜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보증금이 싸죠 집주인입장에선 저거 고치려면 한두푼도 아니니
그냥 들어올사람은 들어오고 아니면 말고 일겁니다
화장실자체가 밖에 있는데 거기서 뭐 어찌 수리할까요
@@doggysignal 집을 올수리 하고 리모델링 다 하면 받을 수 잇죠 변기만 만들려고 해도 어차피 화장실 공사비용이 있어서 그럼 100에 20은 보다는 올려서 받겠죠. 100/25 이렇게 받을수도 있는거고요
왜들 싸우지? ㅋㅋ 맘에 안들면 안들어 가겠지
@@여행-j2p 맞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집 누가들어와 살겠나 싶은데 다 살고요
보증금 이렇게 비싼데 누가 들어와 살아 하는데도 다 살더라구요
안나가면 가격조정하겠쥬..
세상에... 평범하던 내 집이 궁전으로 보인다🤦
감사한 마음을 안고 살아갑니다
11세까지 저런 집들에 살았었지 마지막 집은 우리집2층 거실로 3층 2가구가 통하는 구조 좬장~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ㅇㄱㄹㅇ
축하드립니다
물려 받은거 없이
20년전에 저런 집에서 시작 했었는데
가난에 찌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4:56 더놀라운건 9호실입구라고 벽에 써붙어있다 9명이상과 저화장실을 써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휴..신기하기보단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이 열악한 집이라도 필요하신분들이 계시겠지요. 언젠가 우리 모두 주거만큼은 걱정 안하고 살아도되는 좋은세상이 오길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 것중 제일 웃긴 댓글이네
@@DrSHINTV 뭐가 웃김??
이런 집에 사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거냐
@@DrSHINTV 난 니가 웃김
ㅠ ㅠ 저런 곳이 라도 얻어서 살수 있는 사람이 복 받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ㅠ
@과지과자 ㅋㅋㅋㅋㅋ
분명 저런 집에 사시는 분들이 계시니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데 다시 한번 젊을때 조금 더 열심히 살고 사기 안 당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08:01 서로 나가려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네요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유사공포영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열악한 곳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파 괴롭네요ㅜㅠ 우리나라에서 가장 형편이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이 영상에 나온 곳보다 더 좋은 곳에 사셨으면 좋겠어요.
착하시네요.
내 가족도 아닌데 마음아플 것 까지야. 세상 사람들이 다 잘 살 수만은 없죠. 비록 공감은 안되지만 저도 여유가 있으면 어려운 사람 도우면서 살고 싶네요.
마음이 이쁜사람 👍
@@RunnerBe 동감
저런곳에서 안살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지
보증금 백만원짜리 인생은 뭐냐
식당 설거지해도
월급 2백은 넘는다
그 어떤 최악의 집을 보더라도 화장실이 밖에 있는 집이 제일 최악의 집인 거 같아요
20만원을 내는게 아니라 돈 안받고 그냥 살아라 해도 못살집들...
저런곳에 사람이 살수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저런집을 매물로 내놓는 주인도 어떤 사람일지 참 궁금하네
저런집을 20받다니 양심팔아먹었네
그냥 숙식제공해주는 일자리를 찾는게 좋을듯하네요
20만 원을 줘도 못 살 집들.. 😥
아니 진짜 돈 주고 저기서 살라 해도 너무 싫음;; 으..
솔직한 심정으로 월 20만원씩 나한테 주면 살아줄만한 집이다
서울살이가 힘든사람에겐 더 힘들것 같아요
현역 전역자 두명이 곱등이 한마리에 비명 지르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군필 인데 곱등이는 무서워..
제발 남편 집타령하며 애안낳는단여자는 군대가길바란다. 나는 내 마누라가 애 안낳는다면 절대 결혼안했다
마누라가 애를 낳으니 덕분에 애수유하면서 내생활비받는거아님? 요새는 다들 생활비반반하니까 복에겨운줄알았으면.내마누라는 나같이 키작고 못생긴거 낳기싫었다고 반격하는데 솔까 남자는 외모못났는데 예쁜여자랑 사는거 능력이고 스펙이다. 내 애낳아줄 여자들은 널리고 널렸음. 그러니 제발 수유끝나면 바로 복직하길..
@@illililillli ??이정병자는 뭐누 같이사는여자불쌍…아니구라인가
@@illililillli 원래 이런생각은 부모따라가는거임.. 아버지가 본인 같았구나..
어머니는 잘 계시는지? 이거 쓸 시간에 부모님 댁에 방문해서 어머니 어깨나 한 번 더 주물러드리셈... 고생 많으셨겠네
8:00
어디 강남임? ㅋㅋ 저딴 집을 월세 24 받아 먹을려고 하는게 진짜 ㅋㅋ
와 월세만큼 매월 준다고해도 못 살겠다...
저런집도 월세 받겠다고 집 내놓는 인간도 참 대단하다
???: 놀려 둘순 없잔아요?
@@jh-mr8qi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아직도 80년대에 살던 방을 내놓으니 하는말이지
누가 공짜로 달라고했나
제발 남편 집타령하며 애안낳는단여자는 군대가길바란다. 나는 내 마누라가 애 안낳는다면 절대 결혼안했다
마누라가 애를 낳으니 덕분에 애수유하면서 내생활비받는거아님? 요새는 다들 생활비반반하니까 복에겨운줄알았으면.내마누라는 나같이 키작고 못생긴거 낳기싫었다고 반격하는데 솔까 남자는 외모못났는데 예쁜여자랑 사는거 능력이고 스펙이다. 내 애낳아줄 여자들은 널리고 널렸음. 그러니 제발 수유끝나면 바로 복직하길..
저런집도 돈 받아먹어보겠다는 인간의 인생도 정상적이지는 읺겠죠..
꼬우면 집주인 되세요
레알 이만한 공부 자극영상이없다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도 저런데 사는 애들 많음
@@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 기술배우자~
@@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 주변에 좋은대학 나온 사람 없으신거 같은데.. 좋은 대학나외서 좋은 직장 잡으면 저런데 이년이면 탈출해요 제가 아는 잘난애들중에 저런집 탈출 못한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자신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식에게는 안물려줘야지.... 즉.. 안낳는 것이 좋다...
20대초반 독립하고 보증금50만원 월10 만원
지하에 살던때가 생각나네요...
창문도 콩만하고 화장실도 밖에 계단..
그래도 그땐 독립했다는 기쁨에 열심히 돈벌며 모으고 살았어요
참으로...아득했던...
젊은분들 힘들더라도 악착같이 살다보면
인간답게 살게됩니다
희망 갖고 사세요
지금은 어떻게 사시나요..? 희망좀주세요..
저도 21살 막 군대 전역하고 4평원룸에 살다가 지금은 33평 아파트로 이사했네요 ㅋ
보증금50에 월세25만원이였는데 ㅋㅋ
@@collaberrier태어나서 제대로된 주택에 살아본적 없고, 가게에 붙어있는.. 지붕에 쥐가 뛰어다니는 방, 조립식 판넬주택 그렇게 살아서 누구보다 집에 대한 열망, 성공에 목마름 있었어요.
쨋든 지방에 살며 아끼고 모으고 열심히 해서 몇년 전 서울에도 아파트 샀습니다. 더 잘사는 사람 많고 많지만
지금에 만족합니다.
저 어렸을땐 지금 영상에 나오는 집도 제 기준 굉장히 좋은 집이었어요.
(80년대생 입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jessica5468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ㅠ
지금은 in seoul 아파트 장만 하시고...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심!! 👏👏👏
그래도그렇지 저런데서 살라는소리가나오냐
물 바가지로 내리는 구조의 변기는 정말 ... 상상 초월
재래식 화장실에 똥 꽉차서 똥누면 튀어서 엉덩이에 튀는곳도 있습돠.ㅋ
@@창원-o7l 옛날 나무변소도아니고 그래도 도자기 변기일텐데 무슨 똥이 차죠 ㄷㄷ
@@korean_man______ 뭔말인지 이해를 몬해요 ㅋ
00:04 헐...강아지집 출입문...
문만 봐도 집 주인이 세입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네요
차라리 저게 없는게 낫죠. 대체 저걸 왜 달아놓은건지...
초등학교때 저런집에 살았습니다. 5식구였는데 다행히 반지하는 아니였고 화장실이 외부에 공동으로쓰는 1층 점포를 집으로 개조한 곳이었어요. 쥐가 드나들며 비누도 갉아먹는곳.. 저는 초등5학년때 그당시 화장실가는 것이 무서워서 변비가 걸릴정도였습니다. 사춘기가 오기시작 할때라 친구들도 못데려오고 점점 왕따가 되었어요. 20대때에도 반지하에서 자취하며 살았는데 초딩때 거지같은집에서 살아서 그런지 잘적응되더라고요.
지금 제 아들이 초등학교5학년입니다.
아들은 어려움 없이 키우고 싶어서 남편과 열심히 재테크도하고 회사다니며 사업도 해서 지금은 자산을 꽤 모아서 수도권 알짜 땅에 수영장과 개인 엘레베이터가 있는90평넘는 단독주택 건축 예정이고 부동산도 여러개 갖게 되었네요. 어렸을때나 20대때 가난하다고 40대까지 가난할꺼란 생각은 마세요. 저보다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말고 꿈을 간직하시길 바래요. 제 어릴적꿈은 수영장딸린 집이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제 실행하네요.
보증금 없으신분들은 방구할때 저런방보다.. 싼고시원가시는게 더 좋을수도 있을것같네요
난 정말 행복한거구나… 진짜로 감사하며살겠습니다
진짜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
저런 집에 들어가 살아야 하는 형편이라면 LH 임대주택 들어가면 될 텐데요. 아직 저런 집이 수요가 있는 게 신기해요. 사람이 살 만한 구조가 아니면 싹 다 허물고 재개발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대출안나오고 보증금 없어서 가지 않을까요
@@성이름-l4z1c 정답이네요ㅜ
@@성이름-l4z1c 최악이네요...무슨 나라가 가난해야 해택을 받는거죠?
전세대출 진짜 조건 뒤지게 까다로워요 이것저것 알아보고 거부당하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원룸사는친구들 많이봄
Lh 임대주택 보증금이 최소 8천~1억정도인데 이거 대출받을 형편이면 애초에 저런 쪽방을 가지 않습니다...신용조차 안되는 분들이 가심 ㅠㅠ
역시 싸고 좋은 집은 없다는 건 진리...
10년전 취업해서 인천에 모텔 개조한 원룸에서 살았는데 진짜 작고 바퀴벌레 나오고 냉장고가 되었다 안되었다 해서 음식물 다 썩고... 그래도 싼데서 악착같이 살고 모아서 지금 작은 평수에 경기도 역세권 아파트 구매에 성공했네요... 그때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ㅋㅋ
주거공간은 진짜 중요하다..
진짜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저런곳에서 어떻게 2~3명씩 키우셨지.. 와
와!!!!!! 드디어 집공략님과 직모님의 콜라보!!!! 두분 진짜 서로 묻고 답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집있어야한다는 여자들 뭐임? 솔직히 남편한테 생활비 요구할거면 아이 먼저 낳는 선결제는 했으면한다. 모텔가면 반은부담하고 반드시 마무리시켜주자. 솔까 모텔비7만원이면 후기이벤트로 20대초반애랑 하는데 아내가 애도 안낳으면 20대애들 만나는게낳지. 남자는 나이들어도 평생남자다. 애 젖먹이까지는 생활비 줄수있으나 그이후로는 각자 도생해서 생활비 반반하자. 굶지않으려면 눈치껏 애를 계속낳든가.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면 20대 크리스마스케잌으로 갈아탄다. 20대녀만난 80대 김용건못봤냐? 남자는 수많은여자 임신시키는것은 능력남의 상징이고 결혼 여러번한것또한 매력남의 상징이다.
2022년인데…. 저런데를 돈받는 주인이나.. 들어갈 수밖에 없는 세입자나..
겨울에 저 계단을 내려가서 화장실에 쪼그려 앉으면 현타가 쌔게 오면서 성공의 의지가 활활 타오를듯
세상에나
서울에 아직도
저런데가 있다니..
놀랍네요~ㅠ
사실 어떻게보면 서울이라 저런 곳이 있는 거에요. 서울은 옛날부터 개발된 도시니까용. 오래 전에는 도시라고 좋은 집은 아니어도 나름 평범한 집이었겠졍..??ㅠㅠㅠㅠ낙후된 도시에는 집들 자체가 없었을거구요.
서울뿐만 아니라 오래된 구옥들은 저런 곳들 많아요.
@@vs8044 그렇쵸. 오래된 집이라는 것에 중점을 둔 말이었지용~ 그런데 그 오래된 집도 가장 번화가고 인구가 많은 서울에 가장 많았다는 것이었죵~ 그만큼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요. 낙후된 곳에는 집이 아예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인구 자체가 상대적으로 서울보다는 적으니 집 자체도 서울보다는 적었다는거구용~
널리고 깔렸음 서울에. 그래서 집값 높을때마다 정부 욕을 그렇게 하는거지. 저런데 그냥 밀어버리고 아파트 올리지, 뭐하러 개발 못하게 허가 안내주냐고.
@@맘마조 허가는 둘째치고 땅값이 비싸서 못하는거 아닐까?
전쟁 중 아니면 못살 집들이다 진짜.. 저런데 부터 재건축이 시급하네.. ㅠ
열심히 돈벌고 저축해야되는 이유
2022년 한국에 아직도 저런집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이조합 자주 해주세요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진우씨만 나오면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공략 pd님까지 나오면 더 재밌을듯 ㅋㅋ
진짜 저딴 데를 월세 받으려고 하네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네요..
부자됩시다 저런곳에 살기시름.. 오늘도ㅠ화이팅입니다
서울 처음 올라와서 집 구할때 생각나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따뜻한 보금자리와 유자씨와 알밤이가 잇자나여 !! 꺄악!!
ㅋㅋㅋㅋㅋ썸네일부터 압도적ㅋㅋㅋ
월세 받는 집주인들 대단하네!
진짜 재산 10만원도 없고 도움 받을곳도 없던 시절이 있어서 아는데 누군가는 저런집이라도 절실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좀 더 나은집에 사는것이 좋은건 당연하구요.
직모님이랑 진우님 티격태격 하는거 정말 재미있어요 ㅎ
진우님 다시 좋은 여성분 만났으면 해요 ㅎㅎ
시작부터 나온 마법의 단어
"근데 싸니까"
저런걸 월세를받을려고 방을내놓는 집주인들도 진짜 못되쳐먹었네
저런데라도 돈 내게끔 하는게 나아요 공짜로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살거같음? 전혀 아님
20만원이라도 내려고 무슨 일이라도 할 생각하지..
@@user-im4sc2ye3m 그러면 한 5만원만 받아야지 비양심이 맞구만 무슨
진짜.. 몇만원 더 아끼자고 사람답지 못한 집에서 살빠엔 더 주고 최소한의 사람 처럼 살수있는 집에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
이 영상은 진짜 중 고등 대학생들 쓸데없는 성교육 없애고 그 시간에 틀어 줘야 함
대학생이요? ㅋㅋ
@@성이름-i2b3e 대학생은 졸업하면 바로 사회에 나와야 되자나요. 중고딩 보다 더 절실하게 느껴야될것같아서요🥲
대학생들 뭐 필수교양으로 틀어주나요ㅋㅋㅋㅋ?
성교육이 쓸데없진 않지만 가족계획은 준비없이 세우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들겠네요.
@@성이름-i2b3e 요즘 대학생도 법정필수교육 들어야됨
지금 20대 후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교1학년때까지 2번째 나온 (문열면 씻는곳) 저런집에 살았었는데 또래 애들밖에서 놀고있으면 어린마음에 창피해서 화장실도 못가고 갔다오면 똥냄새가 몸에서 진동..ㅋㅋ 집에는 벌레가 우글우글 월세밀리고 수도,전기,가스 다 끊기고..이하생략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어떻게 살았나 싶은곳.. 집주인한테 이사간다고 애가 사춘기라 힘들어한다 했더니 왜 이사가냐고 여기 좋은데 라며 계속 살으라는식으로 얘기하던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이제는 기억에서 많이 지워지긴했지만 아직도 악몽이다..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공략님은 다른 유투바하고 다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생각하길 두분이 분위기나 느낌이 비슷해서 같이 영상찍으면 어떨까했는데 실제로 찍으시니 보기좋네요 ㅎㅎ
이런거 볼때마다 웃기지도않고 화만난다..
대체 화가 왜 남?
@@반박시니말이맟음 이딴 집에서 사는거 보면 화가 안남?
그리고 이름 잘지었네
그래 내말이 맞다 ㅇㅇ
@@정치병자조지는분자 남이야 저런집에서 살든말든 니가 화가 왜 나냐고ㅋㅋㅋㅋ
@@반박시니말이맟음 날수도있지?
뭐 본인은 남이 화나든말든 알빠임? 걍 지나가면되지 굳이굳이 이댓글 저댓글 시비쳐터노
그럼 니가 저 집주인이라고 생각해봐.
서울 노른자땅위에 재산세.
그래 차음에야
좋은마음으로 들어와살라고 쳐도 화장실 다 똥쳐발라놀텐데 누가청소하고 정화조 청소 누가할래?
기부천사세요??
20이 비싸?'
난 그냥 폐가로 두고말지 사람 안들이고말어. ㅅㅂ
놀랍게도 첫번째 집이 가장좋네요ㄷㄷ
누군가에게는 신기하고 웃긴 영상
누군가에게는 아무말 못하고 지나간 영상
집보다도 두분 케미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어린시절 아빠 자살후
날 고아원에 버리고 가서
매일 맞고 울고 성ㅊㅎ 당하고
커서 이악물고 대기업 생산직들어가
최고 연봉 받고 돈 악착가지 모아
97년 당시 서울에 34평
아파트 산거 날 버린 친모가
찾아와 울며 불며 메달려
받아주니
그 집 다갖고 내앞으로
1억5천 빚만들어튀어서
2009년 까지 갚았다
그 빚 갚을때 저 집보다
못한집 살았다
지금은 병들고 아픈 50대지만
아무것도 안줘도 되니
박수홍처럼 뜯어가지만
안았어도 이리 투병하며
살진 않았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
와 진짜 ...힘내세요
힘드셨던 만큼 크게 좋은 일들이 많이 찾아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꽃길만 걸으셔요!
반지하 진짜 사라져야 합니다..
저런 썩다리 같은 곳에 들어갈바에는 배달알바든 ,쿠팡 알바든 투잡을 해서라도 사람답게 1000 보증금 /50~60만원 정도 하는 집에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런곳에서라도 살아야하는분들에게는
월세 이십만원도 수입에 상당부분을
차지할듯요ㅠㅠ
너무 슬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곳곳이 지뢰밭
곱등이 앞에서 혼비백산하는 전 해병대원 분.. 잘 봤구요..
헐 집공략님 채널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직모님 나와서 깜짝놀랬어요 ㅋㅋ 이 두분의 콜라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돈쓰고 싶을때 보고있으면 마음을 다시 잡게되는 영상입니다!!
저걸 안웃으면서 중개 할 수 있어야 전문가구나..
40년전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1칸 짜리 2층 양옥집을
남들에게 세 놓고
첫번째 집처럼 문간방에
살었는데 그작은 주방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이 그렇게
맛있더라 ᆢㅎ
6형제 다 대학졸업하고
시집 장가가서 지금도
같은 동네 우리 엄마 사시고
매일 같이 밥먹고 ᆢㅎ
마음이 부자는 살수 있어요ᆢㅎ
와~ 곱등이네요
서울서 원룸 생활 할때 자려고 누우면
방에서 3~4마리씩 얼마나 널뛰던지...
잡으려고 항상 밤마다 전쟁했던
씁쓸한 기억이ㅋㅋ
세탁기가 없어서 한겨울에도 찬물로 손빨래하고 그랬었는데
다 그냥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제나이 40이넘었는데 저희부모님은 열심히 사셨네요
제방따로 있었고 단독주택에 국민학교 5학년인가 6학년때 기름보일러썼고 어머니가 자동차끌고 다녔으니 그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당연한게 아니였네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소개 해주시는 분 말하시는 거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43년살면서 돈이최고라는걸 뼈져리게느낀다,,
와..집 직이네...캠핑장 텐트치고 사는게 낫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사하고팠는데 열심히 다닐게요ㅠㅠ
이조합 ㅈㄴ게 기다렸음..ㅠㅠ 실장넴 여친 헤어진거 이제 알았네요 사실 있는것도 몰랐...
08:15 부터가 진짜다..
이번에는 직모님 진지하게 임하네요
전 웃음이 나오는데
진짜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땅값이 비싸서 옛날에 창고로 사용하던 곳에 다 방 만듬.
저는 중고등학교때 20대때까지 약 10년을 비닐하우스에서 방한칸에 3가족 다함께 살았는데요 저희 집보다는 좋네요ㅠㅠ전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가 그립습니다 가난하긴했지만 가죽들까리 사이는 더 좋아지더라구요
싹 철거하고 없애야한다
저걸 집이라고..
진우형은 일통출신인데 타격감이 너무나 좋음
재개발 지원이 시급해보이네요
와 진짜 그래도 서울이니까 라고 합리화하면서 어떻게든 타협을 해보려고 해도...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생활조건이네
2:12 빵터졌다 ㅋㅋ
해병이 곱등이가 무서워서 도망을 가네 ㅋㅋㅋㅋㅋㅋ
8:02 진우씨! 집공략 채널 영상 전부 다 봤는데 전혀 못나지 않았어요!! 다만 이 부분 보고 음....... ㅋㅋㅋ
8:03 ㅋㅋㅋㅋㅋ와 찐으로 놀라시네 ㅋㅋㅋ
진짜 이런 데서 사시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8:01 괴물 출현
안 아픈사람이 부지런하고 딴짓 안하면 최소 월 250만원 이상 벌면서 저축을할수 있다.
저축액이 50만원이라도 꿈을 키울수 있고.. 꿈이 있다면 이런곳에서도 얼마든지 버틸수 있다.
힘내세요.
진우님의 러브스토리까지 풀코스로..ㅋㅋㅋ
진우씨 너무 웃겨요… 저 곱등이 나오는 집에서 하루밥 보내보는거 부탁해여 ㅎㅎㅎ
부모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파트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07 혼자만 탈출 개빠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에 10짜리 살았었는데 첫번째 집이랑 비슷했어요 핸드폰보고있으면 바퀴벌레가 화면위로 올라오고 그랫었는데...ㅠㅠ 지금은 34평 아파트 제명의로 샀습니다! 힘들어도 힘내세요
오랜만의 영상!
이 영상보니 .. 생각해보면 제가 초딩 때 중학생까지 저것보다 못 한 집에서
살았던 것 같은데 나름 압착같이
돈돈거리며 살다보니 지금은 그래도
경기도에 아파트한채 영끌해서 살아가고
있네요 잠시 예전에 살던 집을 잊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이나네요;;ㅜㅜ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