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 되는 집인데 일하시는 분이 일머리를 잘 모르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다 헐고 새로 지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수리하겠다는 것은 첫째 비용을 절감하고.둘째 옛 건물의 운치를 일부나마 살려두고 시골 스러운 정취를 느끼고자 함 일 것입니다. 밑둥이 썪었으면 기둥 아래 부분을 잘라버리고 연결 해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심지어 작키 두개로 모든기둥을 번갈아 조금씩 들어올려 지붕 높이를 올리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목재로 기둥을 잇기도 하지만 아니면 석재로 하부를 만들어 고으기도 합니다. 집이 내려 앉는 것을 예측치 못하고 작업을 하다가 다쳤다는 것은 다친 분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지극히 아마추어 스러운 작업자 십니다. 그런 분은 이런 위험한 일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프로는 다치치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위험을 예상 합니다. 제가 아는 분도 오래된 주택 대문 시멘트 문설주가 삐딱하게 넘어가 슬라브가 내려 앉을거 같으니 소위 오함마로 문설주를 깨 부수다가 슬라브에 깔려 척추 분쇄파골이 난 경우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자기가 죽는것을 예상치 못하면 안되겠지요. 소금 치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영상으로 봤을때 얼마든지 수리가 가능하고.... 슬레이트 지붕은 이러나 저러나 교체해야 됩니다. 이런 경우 해당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상황이 맞다면 폐기 비용을 군청에서 일정 부분 지원해 주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다치신 분의 쾌유를 바라며 무사히 재건축 잘 하시기 바랍니다.
시골집 수리 전문가로써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리모델링이 진행될 수 있는 것을 공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망쳐놓은 경우이네요!! 시골집 기둥은 기본적으로 약한 것을 미리 알고 바닥을 깔때는 서포트로 보를 곳곳에 보강하고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기둥보강도 서포트로 지지하고 공사해야 하며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집이 무너질때는 틀어져서 무너집니다.!!
2:26 기둥이나 벽을 저렇게 한꺼번에 헐어버리면, 저 집 무너집니다 그리고 수리비 3,000 예산 잡은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슬레이트면 지붕 덮고, 벽과 바닥 단열 공사하면 될 것을... 영상 만들어서 좀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주변에서도 저런 식으로 공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지를 않는지...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집은 잘못 손대면 곰팡이 너무 많이 껴서 들어가 살 수도 없게 됩니다 폐기물 처리 비용만 1,000 만 원 나오겠네 건축업자 엉터리 만나면 돈만 날리고 집 못 짓습니다 큰일 났네 밑 기둥이 썩었다면, 하나씩 해야 합니다 업자 불러서 한다면 그냥 신축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냥 컨테이너 두 개 올려놓고 하나씩 천천히 직접 꾸미는 것이 낫겠습니다 문제는 돈 쳐박아봐야 나중에 팔 수가 없다는 것... 8,500에 사서 3,500에 고친다 ? 저 집이 어떻게 1억 2천이 됩니까 ? 내가 지금 사는 집도 나무 기둥 밑둥은 물론 다 썩었고 아래 콘크리트 블럭은 다 삭아서 보도블럭으로 조금씩 채워넣었습니다 벽을 허물고 단열을 하고 싶으면 가로 세로 1 미터 씩 조금씩 깎아내며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기둥을 받쳐가며 해야 합니다 업자에게 맡기면, 허물 수록 돈을 버니 많이 허물 수록 그들에겐 이득이겠죠 주인 여자 말 하는 투를 가만히 들어보니 단정이 많네요 남이 무슨 말을 해줘도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붕 공사 한지 얼마 안 됐구만 지붕 값이 아깝네 집값, 땅값 구분 없이 말 해서 집값이 얼마인지, 땅은 남의 땅인지 모르겠으나 저 집은 지붕 공사비 정도만 주고 건축물 자체는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폐기물 비용 계산하면 건축물은 없다고 봐야 하는데 그럼 땅값이 8천이냐 ? 농가에 미련 갖지 마세요 나는 충주호 옆에 살았지만, 오래 살다보면 호수가 전혀 눈에 안 들어옵디다 길만 꾸불꾸불해서 두 달에 한 번 시내 장보고 들어가기도 피곤합니다 택배도 잘 안 오니 살다말고 이사 나왔고, 경치 ? 아무 소용 없습니다 몇 년 지나면 축사 들어오거나 공장 들어옵니다 낭만이란 것이 없어요 농촌 사람이 순진해 보이세요 ? 착각 집을 팔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농촌 사람이 바보가 아닙니다
이 사고는오랜된 집이 문제가 아닙니다. 보수공사의 기본을 모르시고,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기본 벽체나 바닥을 철거하기 전에는 기등 즉 대들보 기능하는 보를 보강하고 건물이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 한 다음 철거 작업을 해야 했는데 모르면 용감하다고 아무런 방지도 없이 철거 작업을 진행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람 상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사실 이 부분때문에 시골함부로 가면안됨. 2000년초에 전원주택 한참 인기있을때 나이어린 아이들 데리고 갔다가 딸아있는 집은 동네 할배들한테 찝적이 아니라 험한꼴보는일이 많아서 쉬쉬하지만 그래서 전원주택꿈소리 쏙들어감. 맘카페에서도 엄청 말나왔다 싹 조용해짐. 못배운 꼰대들 속에서 살아남는게 쉽지않음. 여성인권따위는 거론할게 못됨
●●● 정말 좋은 방송 하셨습니다. 1》 지반이 중요합니나. 주변보다는 마당이 마당보다 지반이 살짝높고~ 수맥이 없어야~ 비오는 날과 비온 다음날 상태를 보면 습기와 물빠짐을 짐작 가능함. 2》 촌집은 대부분이 지반 다짐이 제대로 된집은 거의 없다. 기둥뿐 아니라~ 지붕, 벽체도 썩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바닥.벽.지붕이 쥐~ 각종벌레, 벌 뿐 아니라 뱀의 소굴이 되었을 수가... 3》 현대식 집안구조로의 구조변경 시도는~ 신축 이상의 비용 각오해야 한다. 현대식 건축은 기둥뿐 아니라 벽체도 지붕의 하중을 분산 지탱한다. 그러나 옣날 집들은 기둥이 손상되거나 철거하면.... 썩은기둥을 대신해 허술한 벽체가 겨우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결론적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집이 아닌 벽돌~ 특히 훍집은 3년 이상의 빈집은 땅값 이상으로 살 필요가 없다. ■■■ 시골 구둘방? 구둘돌도 오랜 세월로~ 내려 앉거나 꺼진 경우도 많다. 시골 진과 시골 생활에 환상을 버려라
건설업체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에 집은 빔자키 기둥 4개만 세웠어도 무너지지는 않았을 집인데 안타깝네요 빔쟈기는 지붕도 들어 올릴수있고 집기둥 교체할때 유용합니다 공사 맏기실때 해체 계획서 꼼꼼히 물어보고 어떻게 보강할건지도 물어봤어야 하는데 건축에 건자도 모르는 마구잡이 한테 맞기면 이런결과가 됩니다 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얼마나 정식으로 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몇푼 아낀다고 했다가 돈이 몇배로 들어 가요 지기님 말씀처럼 촌집 철거비 2천 3천 사이 들어 갑니다 석면조사 50만원 철거 심의 (구조기술사 )비용 300만원 쓰레트 발생시 지자체 예산 있을시 일부지원 있고 비용에 몇프로는 자부담 있습니다 지자체 예산이 없을시 백프로 자부담 해야합니다 석면해체 및 처리비 시골집 보통 몇백만원 들어가고 포크레인 장비대 혼합쓰레기처리비용 콘크리트 처리비용 대략 잡아 2천 3천 들어갑니다 100평 정도 되는 시골 땅값보다 철거비가 더 들어 갈수 있어요 시골집 매입할때 쓰러져가는 집 사는것 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나대지 사서 집 조그마하게 짖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헌집은 2천3천 들여서 고쳐봐야 헌집 입니다 옜날 집이라 지붕 벽체 단열 전혀 안되어 있고 구조도 내가 원하는 구조도 아니며 내맘대로 구조 바꿀려면 위 영상 대수선 비용 5천은 들어 가야 합니다 2천3천은 내부외부 모양만 꾸미는 겁니다 단열까지 할려면 최소 5천 들어요 저도 시골에 4년전에 농가주텍규모 25평 하고 6평창고 하고 직영으로 짖는 비용만 2억 들었습니다 지금은 자재비 인건비 올라서 그돈으로는 못지어요 시골이 비용이 도시보다 건축비용이 20프로 30프로 더 들었네요 자제 물류비 인건비 인부들 숙식 제공비 하니 더들어 갑니다 인건비만 준다면 작업자들 안와요
지인이 제주도에 촌집을 사서 카페를 하고 있는데 기둥이 완전히 다 썩었는데도 하나씩 새걸로 교체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집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둥이 완전히 삭았는데도 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1미터 정도 지붕을 높였더라구요. 전형적인 제주도 주택의 옛스러운 멋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의외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건축주 본인이 직접 공사를 했는데 원래 디자인 전공하시던 분이라 건축에도 꽤 많은 조예가 있던 분이라 가능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건축업자가 일머리를 모르고 일을 저지른거 맞습니다.
집이 참 애매~ 하네요. 한옥도 아니고 그렇다고 양옥(?)도 아니고 말죠. 어렸을때 외가집 시골마을 다녀본 기억으로 기본이 된 한옥은 보통 주변 땅보다 높여서 지어져 있더라구요. 보통 큰 돌로 쌓아서 높여져있고 기둥은 땅속에 박혀있는게 아니고 큰 주추돌 위에 세워져 있어요. 기와집 뿐만 아니라 초가집도 그런구조로 되어있더라구요. 육안으로 기둥상태 확인이 모두 가능하죠. 동영상의 집은 대충지은 집을 최소 한 번 이상 개축한 것 같아요. 저런 집은 수리를 해도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다. 저렇게 낮게 지은 집의 아궁이는 지표면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비가 오면 아궁이(부엌)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올땐 (기압은 별도로) 온돌 바닥 연기통로에 물이나 습기가 들어차서 연기도 잘 안빠지고 난방효율도 떨어집니다. 철거후 재건축을 결정하셨다고 하니 집 바닦을 좀 높여서 건축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새로 지을려면 설계 사무소 부터 가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모르고 할줄 모르면 바가지 쓰게 십상 입니다~~~ 알면 확실히 알든지 입만 똑똑하면 사가 당하기 쉬워요~~~ 용어도 모르시면서 똑똑 하신거 같아요~ 비워둔 촌집이 대체로 그래요~ 방습이 안되어 목재 밑 부분이 썩었다 보심 되고요~~~
지난 영상에 제가 댓글을 붙인 것이 있는데,, 저런 공사는 두번 손을 대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 기본을 잘 알고 공사 시작 전 , 샅샅이 ,훑어 보며 ㅡ안전 진단을 먼저 하고 아래 보강을 잘 하고 지붕을 수리 할 경우 ,,,하부 보강 후 지붕 내리고 ,,,,,다시 한번 살피고 보강하여 뼈대를 굳건히 한 다음 다른 작업을 해야 합니다!!!
저도 시골집 사고 지금 후회중입니다 . ㅠㅠ 집값은 5400만원 주고 샀는데 수리비용 5~8천만원 부르고... 주변정리 창고나 우사 슬레이트 철거도 천만원 댄위로 들고 ㅠㅠ 그냥 멀쩡한집 사는게 스트레스받지않고 좋은것 같아요~ 주변정리만 해 놓고 다시 팔까 생각중입니다 ㅠㅠ
시골도 예전같이 않게 땅 값이 몇년 사이 많이 올라 습니다..문젠 집상태만 봐 도 8천가까이 구입은 바가 지 씌운게 아닌가 싶습니 다..시골에서 저 상태에 집 터는 5천만원에 사도 될듯 싶어요..저희도 집수리 해 봐서 알지만 일꾼들 보면 아마추어가 상당히많습니 다.좀더 신중하게 업자를 선정했더라면 새로 집을 건축 했을리는 없을것데 참으로'안타깝네요.배보다 배꼽이 커 손해을 많이 보 는 격..
시골도 시골 위치 나름 이지만요 신축 하려면 폐기물 처리 직접 안으면 시군 폐기물 처리 비용 업체나 인부들이 플러스 더 받아요~ 폐기물 처리 할시에 쥔장이 직접 같이가서 행정 처리를 직접 하시면 실비로 처리비용 바가지 쓰는일 없을 겁니다~~~ 폐기물도 값을 돈 마니 주고 샀는듯 하군요~~~
부모님과 어릴 때의 추억이 묻어 나는 집은 옛 모습을 최대한 살려서 수리해야겠지요.나와 전혀 인연이 없던 마을과 집에서 정겨운 어릴 적 향수를 느낄려다 보면 무리수를 두게 되고 많은 비용을 각오해야겠지요. 나이 들어서 가슴에 묻어두고 한번씩 되새김질 할 추억과 현실적 삶의 방식을 혼돈해서 시골 생활을 꿈꾸면 아예 도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거나 아니면 많은 일들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 바람에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불상사를 경험하게 되겠지요. 나이 들어 갈 수록 물질과 생각들을 덜어내면서 단순함을 추구하는 삶이 현명할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제일 조심 해야 하는 집이 한번 개조된집. 차라리 원형그대로 보존이 되면 수리할수 있지만 보일러 놓고 방통 하는 과정 에서 밑기둥은 다 썩고 부엌 놓는다고 기둥뽑고 합판으로 가린 집이 수두룩 합니다. 천장은 무조껀 합판을 뜯어보고 안전검사를 해야합니다 철거 할때는 서포트 와 보강작업이 필수 입니다. 옛날에는 벽이 가세역할을 하지 않았는데ㅜ지금 개조하는 집들은 벽돌이 가세역활을 하기때문에 서포트 없이 무턱대고 헐면 집이 기울거나 무너질수 있어요..
집은 아주 상태가 좋은편에 속하네요. 업자분이 시골집 수리 노하우가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제주도에서 100년 넘은 흙집 수리해서 살고 있는데 보강 공사 부터 시작 해서 서까래 마무라까지 다 했지만 서까래 붕괴로 인한 사고는 대부분 인재입니다. 업자 선정 잘하세요.
수리가 되는 집인데 일하시는 분이 일머리를 잘 모르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다 헐고 새로 지으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수리하겠다는 것은 첫째 비용을 절감하고.둘째 옛 건물의 운치를 일부나마 살려두고 시골 스러운 정취를 느끼고자 함 일 것입니다.
밑둥이 썪었으면 기둥 아래 부분을 잘라버리고 연결 해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심지어 작키 두개로 모든기둥을 번갈아 조금씩 들어올려 지붕 높이를 올리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목재로 기둥을 잇기도 하지만 아니면 석재로 하부를 만들어 고으기도 합니다.
집이 내려 앉는 것을 예측치 못하고 작업을 하다가 다쳤다는 것은 다친 분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지극히 아마추어 스러운 작업자 십니다. 그런 분은 이런 위험한 일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프로는 다치치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위험을 예상 합니다.
제가 아는 분도 오래된 주택 대문 시멘트 문설주가 삐딱하게 넘어가 슬라브가 내려 앉을거 같으니
소위 오함마로 문설주를 깨 부수다가 슬라브에 깔려 척추 분쇄파골이 난 경우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자기가 죽는것을 예상치 못하면 안되겠지요.
소금 치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영상으로 봤을때 얼마든지 수리가 가능하고.... 슬레이트 지붕은 이러나 저러나 교체해야 됩니다.
이런 경우 해당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상황이 맞다면 폐기 비용을
군청에서 일정 부분 지원해 주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다치신 분의 쾌유를 바라며 무사히 재건축 잘 하시기 바랍니다.
칼리님의좋은조언이참고가될것같네요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시골집
앞~~뒷면
벽돌 받침으로
쌓아올린집은
기둥부분을 잘살펴보세요
거의다 썩은 흔적이
많아요
오 마이갓뜨!!!!! 흙집도 아닌데,,,,
업체선정이 문제,, 완젼동감입니다
시골집 수리 전문가로써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리모델링이 진행될 수 있는 것을 공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망쳐놓은 경우이네요!!
시골집 기둥은 기본적으로 약한 것을 미리 알고 바닥을 깔때는 서포트로 보를 곳곳에 보강하고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기둥보강도 서포트로 지지하고 공사해야 하며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집이 무너질때는 틀어져서 무너집니다.!!
업자테 손해배상은안되는건가요?
참 속상한 일이네요
전문가에게 제값을 주고 해야 함에도요
네맞아요
병원비 물어주게 생곁다
제생각인데 그냥 시골집 수리전문 대학교수가 와도 애당초 공사단가부터 문제가 생기지않을까요 3천에 어디까지 얘기된줄알고 아무문제없다 하실수있으실까요ㅎ
2:26 기둥이나 벽을 저렇게 한꺼번에 헐어버리면, 저 집 무너집니다 그리고 수리비 3,000 예산 잡은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슬레이트면 지붕 덮고, 벽과 바닥 단열 공사하면 될 것을... 영상 만들어서 좀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주변에서도 저런 식으로 공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지를 않는지...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집은 잘못 손대면 곰팡이 너무 많이 껴서 들어가 살 수도 없게 됩니다 폐기물 처리 비용만 1,000 만 원 나오겠네 건축업자 엉터리 만나면 돈만 날리고 집 못 짓습니다 큰일 났네 밑 기둥이 썩었다면, 하나씩 해야 합니다 업자 불러서 한다면 그냥 신축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냥 컨테이너 두 개 올려놓고 하나씩 천천히 직접 꾸미는 것이 낫겠습니다 문제는 돈 쳐박아봐야 나중에 팔 수가 없다는 것... 8,500에 사서 3,500에 고친다 ? 저 집이 어떻게 1억 2천이 됩니까 ? 내가 지금 사는 집도 나무 기둥 밑둥은 물론 다 썩었고 아래 콘크리트 블럭은 다 삭아서 보도블럭으로 조금씩 채워넣었습니다 벽을 허물고 단열을 하고 싶으면 가로 세로 1 미터 씩 조금씩 깎아내며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기둥을 받쳐가며 해야 합니다 업자에게 맡기면, 허물 수록 돈을 버니 많이 허물 수록 그들에겐 이득이겠죠 주인 여자 말 하는 투를 가만히 들어보니 단정이 많네요 남이 무슨 말을 해줘도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붕 공사 한지 얼마 안 됐구만 지붕 값이 아깝네 집값, 땅값 구분 없이 말 해서 집값이 얼마인지, 땅은 남의 땅인지 모르겠으나 저 집은 지붕 공사비 정도만 주고 건축물 자체는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폐기물 비용 계산하면 건축물은 없다고 봐야 하는데 그럼 땅값이 8천이냐 ? 농가에 미련 갖지 마세요 나는 충주호 옆에 살았지만, 오래 살다보면 호수가 전혀 눈에 안 들어옵디다 길만 꾸불꾸불해서 두 달에 한 번 시내 장보고 들어가기도 피곤합니다 택배도 잘 안 오니 살다말고 이사 나왔고, 경치 ? 아무 소용 없습니다 몇 년 지나면 축사 들어오거나 공장 들어옵니다 낭만이란 것이 없어요 농촌 사람이 순진해 보이세요 ? 착각 집을 팔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농촌 사람이 바보가 아닙니다
촌집 사서 리모델링하려고 했는데 재고해야 하겠습니다. 세세하게 말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넓은 텃밭이 있잖아요
옛말에 촌닭이 도방(도시)닭 눈 빼먹는다는 말도 있잔아요~~~
시골도 어두운 시절 옛말 이지요~
시골 인심 좋은거 바라는 자체가 탐욕 욕심이고
자신들은 호의적이 아니면서 상대는 인심 좋게 바란단것 자체가 이기적 무리수 입니다~~~
물어 보지 안는건 쥔장 자신이 똑똑하다고 착각해서 인듯 합니다~~~
싸고 좋다면야 알리지도 소문 내지도 안고 지인들 끼리라도 사고 팔고 해버리지요~~~
시골돌팔이가 집을 조저났군용 ㆍ집주인 께서는 심려가 크시겠음니다 ㆍ집이 문재가아니라 ㆍ시공을 잘못했음니다 ㆍ시고멉자에게 손해베상 청구하셔요 ᆢ
집이잘못된거 리기보다는 수리업자가
잘못한거에요
시골집다 저래요
수리업자에게 전액 청구 하세요
엉터리업자만난거에요
잘하는업자는 미리 기둥보강 다 하고
해서 무너지지 않아요
사기꾼놈 아닌가요!??
사기꾼놈들 아닌가요!??일부러 다쳐 몇년치 생활비 타내는 놈들도 있어요
큰일이네요 조언을해줄사람 연결해주고 싶으네요 이쪽도 한번 당했고 나중 변호사 대동 마무리 한적있어요
@@stratovarlus2934 누가 사기꾼인가요ㅠ?
깨끗히 철거 해버리고 이동식 주택 가져다 놓으세요 엄청 싸게 먹히고 간단 해요 ~
차라리 밀어버리고 조립식주택갖다놓세요 업자 잘못만나면 또 속을수있어요
저두 비슷한 촌집 구해 귀촌 생각중였는데 남의일 같질않아 큰 안타까움입니다ᆢ힘내시구
더는 스트레스없이 모든과정 잘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 짓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기술자가 아닌 경우 돈도 돈이지만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절대 3천으로는 못고칩니다.
연식이.오래된.집은
낡은집.수리하는것.보다.새집을 짓는게 낫다.
는 말이 맞군요!!
이런 동요를 아실까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헌집수리는 고통과 고난 스트레스입니다 🍵
이 사고는오랜된 집이 문제가 아닙니다.
보수공사의 기본을 모르시고,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기본 벽체나 바닥을 철거하기 전에는 기등 즉 대들보 기능하는 보를 보강하고
건물이 틀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 한 다음 철거 작업을 해야 했는데
모르면 용감하다고 아무런 방지도 없이 철거 작업을 진행해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람 상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집값부터 수리까지 바가지를 뭉테기로 쓰셨네요. 뜻밖의 큰돈들어갈겁니다 보니 다 썪었구만 . 다 부수고짓는 수리가될것같은데요. 빈터를사서 새로짓는게 나을뻔 ㅊㅊㅊ 큰돈들어갈겁니다.
ㅋㅋ푸헤헤😂😂
수리업자가 거의 아마추어 수준의 실력을 가진 업자인듯..
뭔시골집이 이렇게 비싸나요 차라리 간단하게 집을 지어사시지요
집짓는데 땅있어야죠?평당 500만원은 줘야 집짓습니다 500만원으로도 좋은집은 아니고 잠만잘수있는공간만ㅜㅜ돈없으면 허름한 아파트에 사는게 최곱니다
대지값이 있자나요
이일을 어쩐대요? 주인분 많이 놀라셨겠어요
시골집 수리하면 좋을꺼라는 맘이 확 달아나요 주인분 힘내시고요
제 맘도 아프내요
인태리어 전문가 임니다 ㆍ멀정한 집을조저놓았군요 ㆍ더군다나 수리하면서 사고나서 다치고 ㆍ또다시짓는다니 ㆍ돈은돈대로들고 세로짓는다니 돈도돈이지만 ㆍ집주인 마음고생이심하시겠네요 ㆍ비용이 일억 삼천에다 ㆍ다시짓는다니 재가보기엔 2억이상이들것 같은데 ᆢ야휴 전문가로서 너무가슴이 아프군요 ㆍ아무튼 올바른 업자를 만나 재대로 짖기를 바람니다 ㆍ
업자가 생각이 없는 분이네요 오래된집을. 철거할때 그만한 생각이 없었다니 한심하네요 주인만 손해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집값도 비싸고 특히 공사업체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참 답답해
제 생각으로는 이런 귀농은 절대 하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 먼저 무료 주택이나 월세 조금 주는 정도의 주택을 선택하여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집을 8천주고 매입했다면 와전 사기당했네요...이가격이면 깨긋하고 좋은집이 얼마든지 많은데...
건축하는 동생 소개로 매입 8500만원(150평)
고로 아무도 믿으면 안됨
그러게요 저런 촌집을 8,500만원이라니요 완전 사기당했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ㅠ
지역에따라다른데 비싼건아닌것같은데요 유튜버들2~3천말하는건 경매로넘어가 감정평가를 시골집들은 그렇게 하더라고요 실제 좋은지역에 가격은 그정도가 보통 가격인듯
가격이지역에따라서 천차만별인데요
@@왕돈이-j3k동생이 한 5000먹었네 와~~
이쁘게 수리해서 즐겁개 사시길 바랍니다
집도 비싸게 사셨지만 무엇보다 업체를 잘못 만나신듯요,,, 시골집 처음 수리 해보시나??
그러게요.철거업체인듯. 시골집 리모델링업체이면 기둥 썩은것 알텐데~리모델링할거면 여러군데 견적받아보고 선정햇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ㅠ
맞아요 서까래 경험 없는 분이네요 서까래 한옥은 운치는 있지만 수리 할수록 돈 계속 들어감 본인이 임기응변적으로 수리 좀 할 줄 알아야함 경험이 돈입니다
지역과 위치가좋으면 싼건데요
8500만원짜리 쓰레기 더미를 사신듯 ㅜㅜ
@@ara4446 3천만 정도면 비슷한 가격으로 보이는데 많이 비싸게 샀네요
어설픈 시골집 수리업자를 잘못 만났네요. 사람도, 집도 정말 중요한 것은 절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건축 박람회에 수시로 참관 해보세요 요즘 좋은자재, 좋은 가격으로 심플한 모듈주택 잘 짓는 업체들 많습니다.
힘내시고요.
저는 3년전에 가평시골빈집 도배가 싹되있길래 매입했다가ᆢ살다보니 슬슬 벽에 곰팡이가 피어서 벽지뜯어보니 곰팡핀벽지위에 새벽지발라서 매매했더라구요ᆢ1억 3000에사서 집수리하는데 1000만원가량들었고 여자혼자사니 주변사는 남자들 찝적대서 무서워서 14400주고 팔고나왔네요ᆢ저는 운이좋은편이라 손해안보고 팔았지만 여기나오신분 손해도많고 스트레스도 많으실듯ᆢ살다보니 에효 돈도 집도 건강도 내맘대로 안되네요 ᆢ잘해결되시어 건강히 자연생활 하시어요
남자들은 왜그런지 ㅉ 개 도 안그러겟다 ㅉ
사실 이 부분때문에 시골함부로 가면안됨. 2000년초에 전원주택 한참 인기있을때 나이어린 아이들 데리고 갔다가 딸아있는 집은 동네 할배들한테 찝적이 아니라 험한꼴보는일이 많아서 쉬쉬하지만 그래서 전원주택꿈소리 쏙들어감. 맘카페에서도 엄청 말나왔다 싹 조용해짐. 못배운 꼰대들 속에서 살아남는게 쉽지않음. 여성인권따위는 거론할게 못됨
할머니 망상이 심하신듯ㅋㅋ 도끼병있으심?
제발 뻥좀치지맙시다 할매요 숫자개념도 없고
위험위험 !
기절초풍!!
집 수리하다 집이 무너졌어요.라던지, 그 이외 저는 생각이 안나지만 주제글에 강력한 포인트를 주며 수정해 주었으면 합니다 (특이글씨체로)
경각심들 가져야 합니다.
이 영상물 우리들을 일깨우며 있어요 쌤^^
이 집은 아주 양호하고 좋은 집이였어요
기둥 전부 교체해도 상관없어요
업자가 완전 아무것도 모르네요...
헐 8500만원 ?
이런집값 계산은 땅값ㅡ 집 철거비를 해야 정상입니다.
앞에 영상을 봣는데 오늘보니 깜짝 놀랐습니다.업체도 잘 선택을 해야겠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구구절절 옳은 정보이네요.
가장 우선적으로 본 현장을 3천만원에 공사하겠다는 계획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견적은 책임질수 있는 예산을 짜야 합니다.
시골집 정말 아무 업자나 하면 안 됩니다.
계약서와별첨
하자보수와잔금.
공사지연시 배상.
폐기물과생활자재,
측량시이웃주민입회기본,😅
공사금액이 더 들거 같은데ㅡ
우선 싸게 해서 계속 금액을 올려요ㅡ
샤씨교체에 도배 장판만 해도 2천인데 정말 이해안되죠 ㅋ
혹시 처리비용 얼마 정도 예상해야하는지요
저도 부모님께 시골집을 물려받았습니다.
정상적인 공사업자가 보기에는 삼천만원으로 리모델링 하겠다는 고객은 그냥 사기꾼으로 보일겁니다. 그런 푼돈으로 리모델링 하겠다니 그러니 사기나 당하지요.
싸게하려고 비전문가에게 맡긴 문제인듯요...
전적으로 공사 업자의 잘못인 것 같아요.
다행히도 주인분 마음이 크신 듯하니 잘 정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에효
그돈 기지고 읍네 같은 동네에 아파트 적은 평수 수리비용 포함 5천내외면 너무 많고 땅도 주변 땅도 사서 작은 농장도 해도 되고 아파트 편리함을 활용해야지 잘못한것 같아요.
돈이 많은 사람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좀 그러네요.😢
홍동심님 정직하시고 부지런하신분 열심히 방송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ㅎㅎ 7~8년전부터 전원주택에 관심을 갖고 보러다니다가 포기했습니다.
@@서울사나이-g5d 앞으로는 안봐야 되겠네요 홍동심TV
●●● 정말 좋은 방송 하셨습니다. 1》 지반이 중요합니나. 주변보다는 마당이 마당보다 지반이 살짝높고~ 수맥이 없어야~ 비오는 날과 비온 다음날 상태를 보면 습기와 물빠짐을 짐작 가능함. 2》 촌집은 대부분이 지반 다짐이 제대로 된집은 거의 없다. 기둥뿐 아니라~ 지붕, 벽체도 썩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바닥.벽.지붕이 쥐~ 각종벌레, 벌 뿐 아니라 뱀의 소굴이 되었을 수가... 3》 현대식 집안구조로의 구조변경 시도는~ 신축 이상의 비용 각오해야 한다. 현대식 건축은 기둥뿐 아니라 벽체도 지붕의 하중을 분산 지탱한다. 그러나 옣날 집들은 기둥이 손상되거나 철거하면.... 썩은기둥을 대신해 허술한 벽체가 겨우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경우도 있다. ●●● 결론적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집이 아닌 벽돌~ 특히 훍집은 3년 이상의 빈집은 땅값 이상으로 살 필요가 없다. ■■■ 시골 구둘방? 구둘돌도 오랜 세월로~ 내려 앉거나 꺼진 경우도 많다. 시골 진과 시골 생활에 환상을 버려라
0ㅣㅣ
제가볼때도 업체를 잘못만났네요
전문업체들은 다 예상을해서 보강작업후 공사진행을 시작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저도 시골집사고싶어서, 몇년을 찾고있는데,,촌집은 우선 기둥보강부터 철저히 한다음에 벽을 헐어내드군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해야합니다
팔천오백만원이요 이집을 저라면 안삽니다
짱값이 비싼 모양이지요,,,,텃밭이 넓다고하니까? 집은 별 가치가 없어보이긴 했는데?
다시짓는데 조립식주택으로 20평정도하니 ,,,1억정도 하던데,,,,,토목비용에 부대비용까지하면 1.5억 들겠네요,,,,,이집은 업자을 데리고가서 샀다면 철거비용을 받고 사야했던거네요!
집주인한테 집값을깎아야되겠네요 안그러면사신분이 엉청손해보겠네요
저렇게 오래됀 집은 집값이 없습니다. 그냥 땅값8500주고 산거라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주택 매입때 반드시 땅값과 건물값을 계산해 봐야 합니다.
기둥이 썩을정도의 집은 건물값은 없을테고 땅값이 8천5백이라니 땅 매입도 비싼것 같네요
리모델링 철거업자가 하수중에 하수인거 같네요
좋은집 다 버려 놨네
좋은영상입니다 사실적으로 전달해주시네요
그냥 다밀어버리고 이동식 주택하나 갖다놓으면 어떨까요.새로짓는것보다 훨 나를듯요.
어떻게 이런 집을 8천대에 팔 수가 있어요. 나쁜 인간😤
수리를 잘 못 진행한거지 매도자가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매일건축 수리가 잘못 진행 됏어도 저 집도 8천이면 비싸죠
벽구조가벽돌이면
안전한데.흙구조이면안전도떨어짐.
도배.장판.도장하는정도에서 만족해야,
화장실도 푸세식과
수세식으로구분되고정화조,수거업체도 알아야함,
먹는것보다 처리가
더어려움.
결론:골조,지붕,주방,외풍,보안시설,
폐기물처리,재활용,
고로시골은머리아픔,텃세와주소득원.
시골집에 이사가는것 집다시짖는것도 군청에도 절차는좀 쉽게해야지 시골귀촌하는 사람이 있지 까다로운면 누가시골로 가시겠나요 농촌을 살려야지요 빈집이 얼마나 만은지요 안타갑습니다❤
사람이 살수 없는 시골집 못 보셨나요
집도 너무 비싸게 구입했네
터도 넓은것 같은데 저 정면 안 비싸죠. 무슨 경매 물건도 아니고..
@@btl2356
150평이면 1500만원이 적정수준임
겉보기에 쓸만해 보이는 시골집들... 손을 댈수도 안댈수도....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같은 집이 시골집입니다.
그냥 철거하고 농막 싼 거 사서 놓고 쓰면 될 듯 하네요. 업자가 목조 건축에 대해 뭘 모르는 사람이 철거 했네요. 업자에게 손해배상 청구해야 합니다.
시골집 수리할땐 조심해야 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건설업체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에 집은 빔자키 기둥 4개만 세웠어도 무너지지는 않았을 집인데 안타깝네요 빔쟈기는 지붕도 들어 올릴수있고
집기둥 교체할때 유용합니다 공사 맏기실때 해체 계획서 꼼꼼히 물어보고 어떻게 보강할건지도 물어봤어야 하는데
건축에 건자도 모르는 마구잡이 한테 맞기면 이런결과가 됩니다 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얼마나 정식으로 하느냐가 중요 합니다
몇푼 아낀다고 했다가 돈이 몇배로 들어 가요 지기님 말씀처럼 촌집 철거비 2천 3천 사이 들어 갑니다
석면조사 50만원 철거 심의 (구조기술사 )비용 300만원 쓰레트 발생시 지자체 예산 있을시 일부지원 있고 비용에 몇프로는 자부담 있습니다
지자체 예산이 없을시 백프로 자부담 해야합니다 석면해체 및 처리비 시골집 보통 몇백만원 들어가고 포크레인 장비대 혼합쓰레기처리비용 콘크리트 처리비용
대략 잡아 2천 3천 들어갑니다 100평 정도 되는 시골 땅값보다 철거비가 더 들어 갈수 있어요
시골집 매입할때 쓰러져가는 집 사는것 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나대지 사서 집 조그마하게 짖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헌집은 2천3천 들여서 고쳐봐야 헌집 입니다 옜날 집이라 지붕 벽체 단열 전혀 안되어 있고 구조도 내가 원하는 구조도 아니며
내맘대로 구조 바꿀려면 위 영상 대수선 비용 5천은 들어 가야 합니다 2천3천은 내부외부 모양만 꾸미는 겁니다 단열까지 할려면 최소 5천 들어요
저도 시골에 4년전에 농가주텍규모 25평 하고 6평창고 하고 직영으로 짖는 비용만 2억 들었습니다 지금은 자재비 인건비 올라서 그돈으로는 못지어요
시골이 비용이 도시보다 건축비용이 20프로 30프로 더 들었네요 자제 물류비 인건비 인부들 숙식 제공비 하니 더들어 갑니다
인건비만 준다면 작업자들 안와요
7
상세한정보 감사드려욤~
들어보니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저도 촌 집 있는데 수리 할려고 했는데, 많은 참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많은돈을들여서 지어놓고얼마못살고 비워둔집들많은데~~
상세한말씀~많은도움되었읍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가슴아프네요~어휴 어쩌나 사람까지 다치셨으니 ~
에궁
여사님
힘내고 힘내시고요
작은 예쁜집 양옥집 지으셔요
작을수록
생활이 편해요
❤
지인이 제주도에 촌집을 사서 카페를 하고 있는데 기둥이 완전히 다 썩었는데도 하나씩 새걸로 교체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집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둥이 완전히 삭았는데도 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1미터 정도 지붕을 높였더라구요. 전형적인 제주도 주택의 옛스러운 멋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의외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건축주 본인이 직접 공사를 했는데 원래 디자인 전공하시던 분이라 건축에도 꽤 많은 조예가 있던 분이라 가능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건축업자가 일머리를 모르고 일을 저지른거 맞습니다.
소형주택 새로 짓는게 낫지요
엉성한 한옥들이 나중에 폭삭 내려앉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시멘트나 타일로 덧방치고 하면 기둥이 썩어요.
집살때 한옥이면 목구조가 다 드러나 보이는 집을 사야합니다.
집이 참 애매~ 하네요. 한옥도 아니고 그렇다고 양옥(?)도 아니고 말죠. 어렸을때 외가집 시골마을 다녀본 기억으로 기본이 된 한옥은 보통 주변 땅보다 높여서 지어져 있더라구요. 보통 큰 돌로 쌓아서 높여져있고 기둥은 땅속에 박혀있는게 아니고 큰 주추돌 위에 세워져 있어요. 기와집 뿐만 아니라 초가집도 그런구조로 되어있더라구요. 육안으로 기둥상태 확인이 모두 가능하죠. 동영상의 집은 대충지은 집을 최소 한 번 이상 개축한 것 같아요. 저런 집은 수리를 해도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다. 저렇게 낮게 지은 집의 아궁이는 지표면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비가 오면 아궁이(부엌)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올땐 (기압은 별도로) 온돌 바닥 연기통로에 물이나 습기가 들어차서 연기도 잘 안빠지고 난방효율도 떨어집니다. 철거후 재건축을 결정하셨다고 하니 집 바닦을 좀 높여서 건축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정확하게 보시네요 좋은말씀이구요 특히 집지을때 땅높이라것 신의한수 입니다
무슨시골집을 8천씩이나 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판 사람은 로또네
ㅋ 신축이 돈덜들어 저거 고치는게 숴울꺼같아? 배관은 보통 20년정도면 문제가많아. 신축해야해 혈압오르기전에
댁이 집주인이면 얼마받겠음?
시골집은 무슨 공짜인줄 아는게 문제 아닌가여?
동네 나름은 있겠지만 너무 비싸다
집옆에. 큰나무가 있으면 피해야합니다.
뿌리가 주택밑으로 뻗어서 항시 습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
명심해야 할 말입니다. 감사^^
저도 시골집 구매후 셀프인테리어계회중입니다.
제가보기엔 옛 서까래는 포기해야겠지만 보는 살아있으니 지붕철거후 보에 일명 동바리, 잭서포트로 수평 잡은후에 밑둥 제거 보강하고
벽채 살아있으니 리모델링 충분하다고 봅니다.
초기예산보다 더 잡으셔야겠지만 지붕도 칼라강판이면 제가알기로 분해 잘하면 재사용 가능하고요..
아까운 집이네요.
저도 일차 실내철거후 모든기둥 확인겸 견인겸
동바리 20개 주문할꺼고요.
제가보기엔 인테리어업자가 시골집은 모르셨던가. 아니면 건축주분께서 확인을 안하신것같아요.
아파트와 시골집 리모델링은 너무나 다른건데...실내 마감재 철거후 기둥 보강은 시골집 리몰델링에서 기본인데...
말씀 잘해주셔서 더 이야기하고싶진않지만
제생각에 실내 (벽지 천정합판등)철거후( 기둥상태체크.이렇게 무너질정도면 안파봐도 지면위로 썩은게 티났을텐데요. 보양,필요시 H빔까지 시공하는 시골집 많습니다. 우선 확인 확인..또 확인)
나무입니다.
쉽게 내가들어가는집 건축연도 확인해볼수 있잖아요? 다 썩었을겁니다.나무잖아요?
40,50년 ..
전통한옥은 예외입니다. 그당시 돈좀 있는 집안이니 지금 우리 흔히말하는 바니쉬나 스테인 칠했으면 조금은 덜 썩었겠죠...
다치신분 쾌유바라며 시골집 리모델링 생각중이시라면 건축주분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시골집만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은 단가가
좀 셉니다. 특히 요즘 숨고같은건 철거아닌이상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꾸벅
다시한번
제생각
1 지붕철거ㅡ 재사용가능하게
2벽채 보 수평ㅡ지붕이없으니 가능
3수평후 기둥 보수
4이후 인테리어 재시작
짧은 제지식으로는 ...저도 공부중이라...
대한민국 건축 인허가만 개선 하여도 이방면 에 근무하는 공무원 반으로 준다
저도 시골좋은지역 알아보느라 부동산유튜브채널 자주보는데 어느지역인지 평수는 어떤지 몰라도 비싸게사신듯~ 경남쪽보다 전라도쪽은 절반값이던데~집도 설계해서 짓지마시고
이동식주택 좋은집많으니깐 이동식주택유튜브채널 여러군데 찾아보시고 직접찾아보고 선택하세요~설계해서 주택회사에 맡기면 바가지쓸수잇습니다~조심~^^
맞아요 경남집값은 대체로 너무 비싼것같네요 적정한 가격이면 좋을텐데
@@윤태원-g1t 맞아요
너무비싸네요 그래서 계속찾고잇어요~^^
새로 지을려면 설계 사무소 부터 가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모르고 할줄 모르면 바가지 쓰게 십상 입니다~~~
알면 확실히 알든지
입만 똑똑하면 사가 당하기 쉬워요~~~
용어도 모르시면서 똑똑 하신거 같아요~
비워둔 촌집이 대체로 그래요~
방습이 안되어 목재 밑 부분이 썩었다 보심 되고요~~~
뭔 규제도 그리 많은지
하는일 없이 그럴듯한 규제만 만들어 놓고
탱자탱자하는 공무원.위정자들이 문제다.
공감합니다
공무원은 퇴직해도 근성이 남아서 쓰레기짓 하는 인간들이 드러 남아 있답니다
지난 영상에 제가
댓글을 붙인 것이 있는데,,
저런 공사는 두번 손을 대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
기본을 잘 알고 공사 시작 전 ,
샅샅이 ,훑어 보며 ㅡ안전 진단을
먼저 하고 아래 보강을 잘 하고
지붕을 수리 할 경우 ,,,하부 보강 후
지붕 내리고 ,,,,,다시 한번 살피고
보강하여 뼈대를 굳건히 한 다음
다른 작업을 해야 합니다!!!
스레트는 저희 집 철거할 때 면사무소에 가서 스레트 철거 사업을 신청해서 무상으로 철거했어요. 함 알아보세요.
오래된집. 보면. 상부가 흙으로. 되어있다보니 기와지붕이 푹 들어간데도있고..잘보고 사야대요
결국 우려했던 상황으로 진행되었네요 ㅠ
집상태 보고
이걸 어찌 산소호흡기 대고
살리려나 핬는데
결국은 ...
시골집 웬만하면
털고 새로 짓는다 생각해야 합니다
아유 주인분 여사님 힘내세요 ㅡ 😢😢
시골집은 지붕을 보존하고 벽은 완전히 갈아야합니다.
근데 지붕이 내려앉았으니 ..망했네요..
아무 장치도 없이 기둥을 건드리는데 안무너지면 그게 더 욱기는거요
저도 시골집 사고 지금 후회중입니다 . ㅠㅠ 집값은 5400만원 주고 샀는데 수리비용 5~8천만원 부르고... 주변정리 창고나 우사 슬레이트 철거도 천만원 댄위로 들고 ㅠㅠ 그냥 멀쩡한집 사는게 스트레스받지않고 좋은것 같아요~ 주변정리만 해 놓고 다시 팔까 생각중입니다 ㅠㅠ
손재주가 있어서 자기가 어느정도 해야 합니다
경험이 없다보면 누구나 실수하는 법이죠..
이건 아니구나 판단이 들면 손해가 있더라도 빨리 정리 하시는게 건강도 금전도 지키는거라 생각 됩니다..
저희는땅구입 하고 우리기 짓고
사는데요 자가로 집짓으면 10년은 늙는다고 하는데 저히는
집짓다가 죽을뻔했음 목조집인데 여름에 시원 겨울앤
난방비 절약하고 따뜻함 만족
서불리 집에 달려들면 후에 막심
남편은 어마한 스트레스받아서
다시는 집 않짓겠다고함
윌세로 살아보시지 아끕
수리비가 5천에서 8천이면
목조주택 사는게 싸겟네요. 😅
흙집,한옥집 아무나 수리못합니다.
한옥전문업자들이 해야합니다.
심지어 전기공사도 한옥전기전문가가
하는겁니다.
어머나.우찌이런일이있대요?너무안타깝네요.이번일로외형만보곤사면안되겠네요.안타깝네요.
시골목조주택
전부비슷한구조입니다 소개문제가아니고 수리업자의
현장파악이 제일 중요해요
요즘은 수리기술이 발전하여 왠만하면 다되는데
저정도 수준이면
사실상 못쓰는 폐가입니다.
구입전에 전문가의
충분한 감정을 받는게 기본입니다.
속았군요..🤔
보강공사 하나도 없이 진행하니..무너지는 사고가...콘크리트 구조도 아닌곳에....에허....업체 잘못이 크다
제가 봤을땐 솔직히 전체 수리를 하는데 3천?? 의문이 드네요
분명 집주인분 입장에서는 천정 석가래 보고 한옥식 실내를 만들어 달라고 했을톄고
수리업자 입장에서는 비 전문가 입장에서 수리를 하다보니 사고가 난듯해 보이네요~~~
시골도 예전같이 않게 땅
값이 몇년 사이 많이 올라
습니다..문젠 집상태만 봐
도 8천가까이 구입은 바가
지 씌운게 아닌가 싶습니
다..시골에서 저 상태에 집
터는 5천만원에 사도 될듯
싶어요..저희도 집수리 해
봐서 알지만 일꾼들 보면
아마추어가 상당히많습니 다.좀더 신중하게 업자를
선정했더라면 새로 집을 건축 했을리는 없을것데 참으로'안타깝네요.배보다 배꼽이 커 손해을 많이 보 는 격..
리모델링 한 작업자들이 신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보강을 하고 시작해야 되는데 노가다 근성으로 ㅠㅠ
완전히 뼈대만 남기고 철거 한 후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나무가 썩든 안썼던 고가는 그만큼 오래됐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어요.
기둥하지부분에 주춧돌이 들어가고 주춧돌밑부분은 몰탈을 쳐서 굳혀야 하는데ㅠ오래전엔 몰탈이 없으니 큰 해머로 흙을 엄청나게 다져서 기둥을 올리는 걸 보았네요. 아니면 기둥밑부분이 흙에 직접연결되면 바로 썩어서 지지기반이 악해져서 위험하지요.
요즘은 목재갉아먹는 흰개미도 번지고있는 상황이라 목재가옥은 잘 선택해야됨
감사합니다.!🙏🌸🙏
시골도 시골 위치 나름 이지만요
신축 하려면 폐기물 처리 직접 안으면
시군 폐기물 처리 비용
업체나 인부들이 플러스 더 받아요~
폐기물 처리 할시에 쥔장이 직접 같이가서
행정 처리를 직접 하시면
실비로 처리비용 바가지 쓰는일 없을 겁니다~~~
폐기물도 값을 돈 마니 주고 샀는듯 하군요~~~
촌에 들어가서 산다는건 지옥에가서 살겠다는것과 같습니다. 걱정됩니다.
촌집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전문가는 아니지만 업자의 과실이 크다고 여겨지네요. 잘 살펴보고 보강공사를 하고 했어야 되는건데....
부모님과 어릴 때의 추억이 묻어 나는 집은 옛 모습을 최대한 살려서 수리해야겠지요.나와 전혀 인연이 없던 마을과 집에서 정겨운 어릴 적 향수를 느낄려다 보면
무리수를 두게 되고 많은 비용을 각오해야겠지요. 나이 들어서 가슴에 묻어두고 한번씩 되새김질 할 추억과 현실적 삶의 방식을 혼돈해서 시골 생활을 꿈꾸면
아예 도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거나 아니면 많은 일들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 바람에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불상사를 경험하게 되겠지요.
나이 들어 갈 수록 물질과 생각들을 덜어내면서 단순함을 추구하는 삶이 현명할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시골촌집이든 도시의집이든 나이먹어서
함부로 건들리면 안될듯하네요
돈이 엄청많이 있어면 몰라도~~~
상상이나 환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할것~~~
제일 조심
해야 하는 집이 한번 개조된집.
차라리 원형그대로 보존이 되면 수리할수 있지만 보일러 놓고 방통 하는 과정 에서 밑기둥은 다 썩고 부엌 놓는다고 기둥뽑고
합판으로 가린 집이 수두룩 합니다. 천장은 무조껀 합판을 뜯어보고 안전검사를 해야합니다 철거 할때는 서포트 와 보강작업이 필수 입니다. 옛날에는 벽이 가세역할을 하지 않았는데ㅜ지금 개조하는
집들은 벽돌이
가세역활을 하기때문에 서포트 없이 무턱대고 헐면 집이 기울거나 무너질수 있어요..
귀촌은 절대하면안됩니다. 낭만은커녕 절망먼 기다립니다, 이웃ㅁ문제 기타등등 공빠개져요
이런집은 집수리할여면 전문목수가 해야되는데 작기나 샤보드로 받치고 철거을 해야되는데 촌집은 한옥집이라
기둥하나잘못되면 돌아가면서
집이우너저요 내가 보기에
전문가아니고 너무싶게 보고 철거
한거같아요 죽지안은계 다행입니다
시골집 수리안됨. 철거비용이 구매가격보다 더 비쌈
홍동심씨는 무조건 깨끗한 집이다.아까운 집이다 하고 소개하는데 앞으로 좀 생각하고 소개하길...본인 영상보세요.
썪은 집 예찬 뿐...
홍셈,수고가많으십니다,너무안타갑읍니다
홍동심씨 인터뷰할때 상대방이야기 다들어보고 또진행하고하세요,먼저급하게 증간에튀어들지말고요,그러니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고집스레 자기혼자먼저이야기하지마세요,참답답다,기초부터배우세요좀.
시골 흙집은 대부분 수차례 고치고 리모델링집이 많습니다.구입하실때 하자 잘 확인하시고 고쳐쓸건지 새로지을건지 생각하시고 구입하세요.
그래도 공사의 기본이 안전장치를 해놓고 작업을 해야되는데 그런 계산도 안하고 했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모든 건물을 수리할땐 항상 만일을 대비해야 뒷탈이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건물 리모델링하면서 대들보에 동바리도 안 받치고, 벽을 때려부수면 당연히 무너지지
다썩은집이 ᆢ무슨ㆍ8500만원ᆢ와ᆢ비싸요ᆢ
대지가 평당 얼마나? 했을까요? 비싸게?
토지값만 주고샀겠죠.
저런건 집가격이 아니고 토지 가격이지 오래된 집는 집가격는 없고 토지가격만 계산 한단다
웬만하면 다헐어서 이동식주택이 짱입니다
에고 저런 집을 8500만원 이라고ㅡ정말 속았네요
아까운 돈 만 버렸구나
요즘 촌집 함부로 사면 안된다고 유투브 에서 그렇게 말했는데 ᆢ
무주 오래된 촌집 불때는아궁
이 부두막집 친구가 싸게구입
해가 대충 수리해가 잘살고잊
내요, 10년넘게 살고잊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은 아주 상태가 좋은편에 속하네요. 업자분이 시골집 수리 노하우가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제주도에서 100년 넘은 흙집 수리해서 살고 있는데 보강 공사 부터 시작 해서 서까래 마무라까지 다 했지만 서까래 붕괴로 인한 사고는 대부분 인재입니다. 업자 선정 잘하세요.
애초 수리시
써포트 받치는 건
기본 아닌가 ...???
싼땅을사서 새로집을 지으면 현실과경제적효율성가치가 훨씬 좋을겁니다 가성비면에서도 월등하게 경제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