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 산다는 여성분 절대 시골에 가서 살 생각 마세요. 도시 생활이 생활비도 많이 들고 하지만 시골생활이 '나는 자연인이다' 같이 그렇지 않습니다. 난 시골 출신인데 그 고향에 동생도 살고 있고, 살고 있는 사람들도 어릴때부터 봐오던 사람이지만 가끔씩 시골가보면 내가 외지인이라 느낄때가 많습니다. 시골고향에 외지인이 들어와 사는 분들이 있지만 동네 기존 주민과 완전 동화되지는 못하더만요. 특히 여성 혼자 들어간다면 소문이 온 동네에, 옆동네까지 쫙 퍼지게 되죠. 어려움이 많을겁니다. 최소한 자녀와 함께 귀촌해야 합니다. 도시생활이 오히려 보호받으며 살수 있습니다. 홍동심 TV가 좋은 내용 보내주셨네요.
저도 전적으로 반대입니다. 저는 일단 무서워서 혼자 못삽니다.~거기다가 깊은 숲속에서 달랑~집한채~밤만되면 깜깜할텐데~진짜 무섭네요.~거기다가 그집만 있으니 그집에 불이 켜지면 진짜 표적이 됩니다.~ 짐승이 나올수도 있고~ 나쁜 남자들이 들이 닥칠수도 있고 ~생각만해도 아찔 합니다.
인터뷰하셨던 귀농희망자님 무섭지도 않으신지 같은 여자로써 정말 대단하신분 같으며 마을과 멀리 떨어진곳에서 자연인처럼 혼자 조용히 살고 싶으시다니 그 용기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외딴집 저처럼 겁많은 사람은 낮에도 무서운데 밤에는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네요 정말 공감가는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아줌마 혼자 집짓는 계약했는데 업자가 만만히 보고 짓다말고 추가금을 달라고 진상부려서 토지 시세의 반값에 짓다가만 집과 함께 매물로 나왔습니다. 여기는 경기도 지역이고요. 하도 시달려서 빨리 처분하고 맘 편하게 살겠다고 하십니다. 자식들은 회사일이 바빠서 나몰라라 하니까 어쩔수없이 급매한다고 소문나서 지역 부동산 업자들이 더 싸게 사려고 합니다. 강단 있고 매몰차게 보이지 않으면 똥파리들이 달려들어요. 혼자서 계약하러 다니지 마세요.
몸도 아프고 치료할 돈도 없어서 죽으려고 들어간다면 그닥 나쁘지는 않겠지만 살려고 들어간다면 그건 착각하신 거예요. 몸이 아픈 고령의 여자 혼자라면 그건 망하고 죽으로 들어가는 거나 똑같죠. 차라리 병원가까운 읍내 조그만 원룸이라도 얻어 사세요. 간혹 공공근로도 하시구요. 아프면 병원도 다니세요. 나는 고향이 시골이라도 내 고향에 혼자 들어가 살기가 무서워요.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시골 아저씨나 할배들이 술에 취해 밤에 문 부수고 들어오면 멘탈이 탈탈 털려서 지대로 멘붕올듯 합니다. 시골 사람들, 순진하게만 보면 큰 코 다쳐요. 힘있는 자들의 무법천지가 더러 있어요. 진짜 재수없으면 비명횡사각입니다.
사회에서도 여성을 상대로 사기 폭력 살인이 비일비재한데 아무도없는 산속이나 인적드문 곳은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이런 범죄의 표적이 안되더라도 연세가 있으시면 병마라는 더 무서운 게 있으니 병원가까운 도시에서 사는게 더 안전합니다 여성혼자 귀농은 정말 어려운거네요 홍동tv에서 유익한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께 꼭 보시라고 추천하겠습니다
어떤 모양의 삶이든지 본인의 선택대로 살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번 사는 삶인데 인생의 노을녁에 자연근처로 가고 싶은데도 시골의 늙은 늑대들땜시 포기해야 한다는 현실이 참 서글프고 화가 나네요 시골 주민들이 어쩜 더 교활하고 이악스럽군요~ 그러니 빈집무덤속에 망하는수밖에~
오늘의 주제 잘 다뤄 주시네요. 여자는 늙어도 여자일뿐이니 언제나 나쁜 표적의 대상이 될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에 휩싸일 수 밖에 없어요. 그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매사에 명심하고 늘 신중 또 신중히 삽니다. 처음 에덴 동산을 회복할 수는 영영 없는 건지 한탄스러워 하며 이 험한 세상 깨끗이 닦고 또 닦아 봅니다~ 오늘의 유익한 방송 고맙습니다
나무도 직접해야되고 전기 없는곳도 있고 사람들이 더무서워요 남자들의 흑심 또는 유혹 또는 범죄의 요지가 되지요 차라리 동네가운데 집을 얻어 여럿이 함께하고 병원도 가까이있고 교통이 편리해야되고 내 친구도 동네가운데 집을 지으도 동네사람들이 굉장히 무시해서 싸움도 크게 하는것 봤습니다 생각 다시 해보세요
도를 딲는 사람인가요? 뭘 세상을 딲고 또 딲아요? 내 몸만 깨끗하게 하면 되요, 내가 사는 집만 깨끗하게 하면 되요, 악귀들의 지옥같은 세상을 딲고 딲는건 씰데없는 헛된 짓이지요,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삼십몇년만에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을까요? 세상을 구할려고 인류를 구원할려고 마음먹고 왔는데 막상 와서보니 아무리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볼려고 몸부림쳐도 쓰레기인간들은 구제불능이라는걸 깨달으시고 포기하고 돌아가신거지요,ㅋㅋㅋ
여자 출연자 분에게 현실적인 충고 잘 해주셨내여 유트뷰나 tv에는 귀촌이나 자연인 삶에 좋은부분만 나오고 이런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시골생활 2년차로 살아본 결과 저또한 비추천 입니다. 시골인심 예전같지 않아요 시골도 빈익빈 부익부 가 정확히 존재합니다. 자본없이 시골생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혼자 귀촌 하면 도시 부적응자로 시골에서도 상대해 주지 않아여
환영이 아니고 가장먼저 주변의 늑대들이 침흘리며 달려든다. 그것 다 감네하고 살려면 문제가 아니된다. 시골은 향수에 젖은 소설속의 시골이다. 하지만 현실은 기가 막힌다. 시골의 인심 이러는것이 호락호락 하지않다. 사람을 못살게군다. 수시로 찾아와서 기부금 타령이고 물 공급을 빌미로 온갖 갑질과 요구를 다하고 대화를 해도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마치 돌과 대화 하는것 같다. 한마디로 몰상식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살아 가는곳이 시골 인심이다. 아에 꿈도 꾸지말라 ㅡ
인간의 삶은 정말 고통의 바다네요. 제 맘대로 못 사니까 더욱 그렇죠. 여자분의 간절한 소망이 느껴져 더욱 안타깝네요. 도시인들에게 물어보세요 전원생활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그러나 실행에 못 옮기는 이유는 인간을 못 믿기 때문입니다. 여자 혼자 살면 억쎄고 무식한 노친네들이 가만히 안 둘겁니다. 촌은 아주 무서운 곳이예요. 동네사람들끼리 단결력이 엄청 나거든요. 범죄가 일어나도 경찰이 거기 토종들 편드는 건 불보듯 뻔해요. 저두 시골출신이지만 촌은 정말 무서워요. 그래서 고향에도 안 갑니다. 인간의 최대 슬픔은 내 맘대로 못산다는 겁니다. 무리와 떨어져 살지 못하게 해요. 전국에 빈집이 널렸어도 들어가 살 곳이 못되기에 빈집으로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자유찾아 산으로 들어가면 제일 싫어하는 족속들이 정치인들입니다. 자신들에게 이용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이죠.
남녀평등과는 별개로...아직도 여성들은 여러모로 힘없는 개체입니다. 남편이 없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을건데, 예를들어, 지인이 건물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는데, 그 몇달간 남편같은 사람..즉 남자가 없다보니 업자들이 만만하게 본답디다. 그 지인이..푸념식으로.."왜 기둥서방이 필요하다는지 알것같아"라더군요. 또다른 예로...자동차 정비도 그래요. 타이어 하나 바꿀때도..어리버리 아줌마가 가면 바가지 씌우죠. 타이어뿐입니까? 내가 차를 갖고 카센타에 가니까..이것저것 손봐야한다며 오십만원 견적서를 내밀더군요. 그냥 나와서 남편한테 맡기니, 자기 아는데 가니까 고칠데 없다고했대요. 남편없는 여자 서럽겠어요.... 여자혼자 귀농은 무모한 도전같아요! 여자가 혼자라고 하면 똥파리같은게 덤벼들기마련이거든요. 오죽하면 옛말에도..'아파서 누워있는 남편이라도 없는것보다는 낫다'
정말 여성분 들은 혼자 귀농ㆍ귀촌 하는것을 쉽게 생각하면 않됩니다 시골에서는 혼자 길을걷는것도 위험할수도 있고 그때마다 낫을들고 다닐수도 없구요 농사짓는분들 들에서 일하실때 산책한다고 걸어시면 바로 입방아 찧어집니다 도시 생활처럼 하시면 않됩니다 하나 하나 신경썼어 행동해야 합니다 도시에서도 내집문 열어줘야할때 긴장하는데 외딴곳에서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떻게 압니까 또 하루종일 달려 드는 산모기떼 뱀 이 방에 까지 주거 공간속에 들어와 있을수도 있고 그런것을 혼자 감당하실수 있는지 티비에 나오는것은 생활속 일부분 입니다 정말 여성이 귀촌하시려면 선생님 말씀처럼 망치질 ㆍ낫질ㆍ하고 살아야하며 부지런해야 하며 시골에서 살아보지 않으신분들 특히더 신중히 고려해서 실행에 옮기셔야 합니다🎉
저는 적당히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곳에 농막을 짓고 4년차 오고가는데 남편이 시골을 싫어해서 혼자 다닐 때도 많은데 동넷분들이 엄청 도와주시고 길갓 집이라 아침에 인기척이 없으면 어디 아픈지 확인해주시고 친정집보다 더 편한게 지내거든요 저는 행운아 인가봐요 미리 알아 본 것도 아닌데 이런 동네에 가게되어서
여자 혼자 귀농이 아니라도 위험 합니다 제가 20년 전 남편 직장 때문에 시골 어느 변두리로 가서 4년 살았는데 별의 별꼴을 다 겪었습니다 남편 직장 나가면 동네 앞집 남자 뒷집 남자 다 기어와서 찝쩍대요 남편에게 말했다간 큰 싸움 날까봐 얘기도 못 하고 끙끙 앓다 나중에 참다참다 폭발해서 남편에게 얘기하고 다시 도시로 올라왔네요 여자에게 걸신들린 미친 놈들 참 많아요 아주 구역질 납니다
전 시골에 귀촌하려 집도사고 준비 했는데 포기. 집 되파는데 4년 걸렸네요. 물론 준비못한 제 잘못이 젤 크지만 잠깐비워도 뭐가 없어지고 뒷집아저씨가 맨날 어디 치워라 쓸어라 이리하면 안된다 정말 얕잡아 보는.. 사는거보다 리모델링부터 덤터기 쓰기 시작해 큰 손해보고 지금은 포기 했습니다. 시장가서 싸구려 남편하나 사가면 혹시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머슴을 구해서 부려야 시골살이 가능합니다. 😢 어린 아들 셋과 시골살이 시작한지 3년인데. 남편 서방. 머슴이 있어야 합니다ㅜㅜ .다행히 한 정거장 거리에 나라에서 하나뿐인 거대한 ㅇㅇ가 있어 전철역이 생긴다고.. 땅값 오르면 팔고 도시 근교로 나갈 생각이랍니다. 지금도 많이 올랐다고는 하네요. 신문과 뉴스에 작년에 발표남. 전철역 들어선다고..
선생님 말씀 100% 인정합니다
시골에서 사는것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나 사는것 절대 아닙니다
시골이 옛날 시골 아니예요
시골 사람들 다는 아니지만 엄청나게 무서워요
경제적인것도 넉넉해야 무시 당하지 않고 살수있어요
우리가 살아봐서 알아요
울 고향마을은 무서운 사람은 없어요 다만 귀신이 무서버서...ㅎㅎ
요즘 시골도 옛날인심 업서요 각종타지분들이 모여서 사니까 말도만코 혼자살면 깔봐요 사람들이 문화생활누리고 늘으면 도시 살아야되요 제생각입니다 이건
병윈가깝구 죽고사는건 본인운명이지만요 😅
진솔한 이야기 잘들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경찰도 한팀
네 제생각에도 여성 혼자서 귀농은 절대 반대입니다, 범죄에 노출되기 쉽고 심지어 살해 당한 사건도 있어서 절대위험합니다, 그리고 현 사법체계가 범죄인들을 엄벌에 행하여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내 안전은 내가 지켜야 합니다
64세 여자에요.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다 있다보니
병원도 가까이 있어야합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곳
작은주택억 조그만 텃밭 정도 가꾸며 사는것이 정답이에요.
시골생활 절대 만만히 보지마셔요
시골의 귀촌생활도 있을건 다있어야하고 금전적인 문제도 만만치 않아요.
제가 생활해보니 그렇네요.
그리고 여자혼자 살다보면 진심
얏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시골인심또한 예전같지 않아요.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래봅니다.
예전에도 똑같았어요 여자 혼자 살면 얕보고 함부로 하고 영감들 기웃거리고 예나 지금이나 똑 같아요 조심하시고 모두 같아 살아야됩니다
남편죽고 혼자되면 남편과 친하게지낸 친구들도 도와준다는 핑계대고 흑심을 품고 넘본대요 그래서 그 고장을 떠난대내요 모르는동네로 알고지내는게 더 위험하대요
감사합니다 사람이싫어서가 아니고요 자연이좋아서 가고 싶은데요 그분 소계받고싶어요 함게하면 좋을것같아요
여자 혼자 살면, 지들이 뭔데 얕보고 선을 함부러 넘어와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말종인거지 그 나이 먹도록 추태 추악인줄, 챙피함도 모르는 낯짝인겁니다
세대가 바껴 함부러 했다간 대대적 개망신 당하는줄 알아야합니다
맞는말입니다 늙으면 병원가까운곳이좋고 농촌 늙은것들 밤에 혼자사는 여자집 찾아온다함미친
맞습니다. 옳은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시골 인심도 변해서 무섭습니다. 나이들수록 주변에 교통좋고 병원 시장 은행등 가까운곳에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촌넘들 진상들이 있죠.
촌넘들 길들이기 공부들 단디해야 안당합니다.
백퍼 공감.제생각과 같습니다
나도. 당해봐서 압니다.
시골은 다 도둑놈. 사기꾼.
공감합니다.
그거죠.범죄의 표적.
맞아요.
시골집이 보안이 제일 문제지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요...
고령에 산다는 여성분 절대 시골에 가서 살 생각 마세요. 도시 생활이 생활비도 많이 들고 하지만 시골생활이 '나는 자연인이다' 같이 그렇지 않습니다. 난 시골 출신인데 그 고향에 동생도 살고 있고, 살고 있는 사람들도 어릴때부터 봐오던 사람이지만 가끔씩 시골가보면 내가 외지인이라 느낄때가 많습니다. 시골고향에 외지인이 들어와 사는 분들이 있지만 동네 기존 주민과 완전 동화되지는 못하더만요. 특히 여성 혼자 들어간다면 소문이 온 동네에, 옆동네까지 쫙 퍼지게 되죠. 어려움이 많을겁니다. 최소한 자녀와 함께 귀촌해야 합니다. 도시생활이 오히려 보호받으며 살수 있습니다. 홍동심 TV가 좋은 내용 보내주셨네요.
시골할메들ᆢ 하루종일 하는일이 모여서 남의 말하는걸로 삽니다ㅡ 같이있다 자리에서 사람이뜨면 바로시쿵시쿵~~ 아니면 자랑질 어쩜그렇게 삐죽삐죽 늙으면 심술가지고 사는지.....? 외지인 겉~ 돌아요 그냥 문잠그고ᆢ산속자연인보다 났겠지 하면 살겠죠~
불행히도 세상에는 생각보다 악이 아주 많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홍동심님의 조언에 완전 동감입니다.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많치 않을까요 ?
나쁜이가 많타면 세상 어찌 되겠어요 ^^
인간이하는 소수 일거고
그소수를. 이슈화 하니 커보이는것 아닐 른지ㅡ
잘못되고 위험한 생각인듯싶네요~험한세상인데^^
@@이은지-e4w
네
보통과 좋은 사람이 99%라고 생각해요.
근데 나쁜사람 하나만 만나도 희생제물
이 된다는게 문제죠
@@이은지-e4w 나쁜 남자는 많아요
특히 시골 영감들
요즘 요양보호사도 성추행문제 심각합니다
저도시골이 좋고 산이 좋아서
생각 해봤지만 무서위서 엄두도
못내고있네요~~~
여자 혼자는 절대 반대 합니다
저도 전적으로 반대입니다.
저는 일단 무서워서 혼자 못삽니다.~거기다가 깊은 숲속에서 달랑~집한채~밤만되면 깜깜할텐데~진짜 무섭네요.~거기다가 그집만 있으니 그집에 불이 켜지면 진짜 표적이 됩니다.~
짐승이 나올수도 있고~
나쁜 남자들이 들이 닥칠수도 있고 ~생각만해도 아찔 합니다.
진도개나 세퍼트 자연인들도 다 개 키우잖아요.
@@given735
그래도 아찔~합니다.
밤에 잘때 구렁이나 뱀이 스르르륵~올라와 그분의 몸을 감게되면 꼴깍 하는거지요~
ㅏ 8:37
홍동심 선생님 정말로 옳고 정직한분이십니다
깊은 공감이 느껴집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구요.. .
언제나 .. 인간 수준들이
쪼 .. 옴 나아지려는지 .. .
그런 못된 저질인간들은
사면이 악어로 둘러쌓여있는 엘바섬에
가둬놔야 하는게 정답입니다.
저는 독신주의자 입니다.
귀촌을 희망하는데 시골집 같은 경우는 문이 철문도 아니어서
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문을 부실 수 있으니 위험 합니다
문을 철문으로 단단히 닫혀 있어야 합니다
홍동심 님은 정말 인간적이네요
이렇게 경계를 해야 하는 주의사항도 알려주고요 최고 입니다
철문이 있어도 있어나마나하는 집들도 많더라구요 담이낮고 뭐강도가 들어올려면 오겠더라구요 새로짖는집아니면 거의다 범죄노출
@@다육이-s4w 저 아는 분은 시골에 혼자와서 살았는데.. 진돗개 몇마리에 .. 공기총까지 소지하고 사셨습니다..그리 살지않고서는 혼자는 무서워 못살듯요
저도 혼자 사는데
무섭지않게끔 전원생활 할수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ㅜ
다아는걸 뭐가 대단 저것도 자꾸 캐묻는거보니 동네이장꽈네
어느 선배가 농담삼아 하는 말인데 하면서 하시는 말씀
'나는 자연인이다'는 절반은 과장이고 나머지 절반은 허구다 라고 하셨다.
다소 공감가는 말씀
공감
티비 자연인이다는 거의 허구임
차라리 시골이 좋으면
덥썩대고 집부터 사지마시고
1년 임대 혹은 가능하다면 한달살기부터
해보심이 어떨런지 그동네의 분위기를
살피고, 이웃분들을 알아갈겸
시골 이장놈이 더 무섭군요
옛날 시골이장은 순수했는데 요즘이장은 너무 무서워요
모두가 조심해야 합니다.
ㅎ
여자가 혼자 농촌에 기거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다는거 ......
나도 저아줌에 처럼 같은생각입니다. 닥치면 다살수 있어요
범죄없는곳이 어디있음. 벌레없는곳이 없듯 마찬가지임.
그래도 범죄만 나오는 뉴스가 온세상이라고 보면안됨.
그런일이 있을수있구나해야지
무섭다고 두려워하는건 자기한테 안좋음.
그리고 사람마다 자기가 살고싶은 스타일있는건데..
남이 조언은 해줄수있어도 강권하는건 아닌거같음.
나두한표요 여자들마을 하나 만들기에 한표요 ㅎ
@@유미경-x8p 우리 함. 친목. 목임 함. 어떨까요 ?
@@배영옥-x7g 명옥님. 우리 친목. 모임 어떨 까요
인터뷰하셨던 귀농희망자님 무섭지도 않으신지 같은 여자로써 정말 대단하신분 같으며 마을과 멀리 떨어진곳에서 자연인처럼 혼자 조용히 살고 싶으시다니 그 용기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외딴집 저처럼 겁많은 사람은 낮에도 무서운데 밤에는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네요
정말 공감가는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외국서 혼자서 이나라저나라 잘다니는데 시골서 혼자서는 절대 엄두가 안남..여자 혼자일때는 어렵고 불미스러운일이 많을듯..
뜻이 맞는 여성 분들이 같이 모여서 살면 더 안전하고 자연과 어울어 지낼수 있을듯요
여럿이어도 여자끼리는 안됨.
낮에 무섭다니ㅋ 어찌 사나요?
@@허브-f8c 겁이 많아선지 외딴집은 낮에도 무서울 거 같아요ㅎ
정말 맞는말씀 잘 해주셨네요~~
여성혼자의자연인생활 그냥 티비로 보는것만으로 만족하시길...
현실은 그렇지안습니다
홍동신tv님 말씀 새겨들으시길...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나이들수록 도시에서 살아야해요
귀신 늑대 호랑이 보다사람이 더무서워요
맞아요 사람이 제일 무섭죠 한 밤중에 사람이 안 오면 안 와서 무섭고 또 어떤 사람이 와도 무섭죠
쥐 보다 소름끼치고
무서운게
사람이죠
맞아요,,쥐,뱀,등보다
남자,
성범죄,,,
여자혼자 귀농한다는건 상당히 위험합니다 별별사람 다 있어요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인간이죠
맞습니다 홍동심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깊은산속 여성분 혼자는 안됩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티비 에서 보는거하고는 넘다르지요 생각 잘하세요
아줌마 혼자 집짓는 계약했는데 업자가 만만히 보고 짓다말고 추가금을 달라고 진상부려서 토지 시세의 반값에 짓다가만 집과 함께 매물로 나왔습니다. 여기는 경기도 지역이고요. 하도 시달려서 빨리 처분하고 맘 편하게 살겠다고 하십니다. 자식들은 회사일이 바빠서 나몰라라 하니까 어쩔수없이 급매한다고 소문나서 지역 부동산 업자들이 더 싸게 사려고 합니다. 강단 있고 매몰차게 보이지 않으면 똥파리들이 달려들어요. 혼자서 계약하러 다니지 마세요.
자식들도 나쁜 놈이군요~
홀로계신엄마를
잘돌봐야하는데 ᆢ
맞는말씀입니다.요즘사람이무섭잣아요.어머무섭어라.용기가대단하세요.
@@장인숙-v8n
차조심 사람조심 돈조심
@@금희-n3s 자식들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지 새끼들 키우며 아둥바둥 사는것도 기특하게 여기세요. 너무 기대면 자식들도 부담스럽지 않겠어요? 나이들어도 자식 보듬는 부모라면 자식들이 먼저 찾지 않을까요?
@@지니-m3i 자식은 부모테. 민폐만 안끼쳐도 효도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지들만 잘살아줌 더 바랄게. 없지요
네. 홍동심 님 말이 다 옳은 말입니다
사람이 혼자 사는건 말을 않고 산다는건데
그렇게 살면 병들어 죽게된답니다.
시골이 얼마나 무서운곳인지 여자들이 겁없이 달려 들지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여자혼자는 쉬운 표적이 됩니다
귀농은 소도심 사람 많은곳으로 ~
혼자귀농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백번.선생님.말씀.지당한.말씀.바른길.인도해줘서.감사합니다
혼자귀농하시는분들
좋은충고와.어려움을솔직하게
답을주시네요.
좋은일하십니다
몸도 아프고 치료할
돈도 없어서
죽으려고 들어간다면
그닥 나쁘지는 않겠지만
살려고 들어간다면
그건 착각하신 거예요.
몸이 아픈 고령의 여자 혼자라면 그건 망하고
죽으로 들어가는 거나 똑같죠. 차라리
병원가까운 읍내 조그만
원룸이라도 얻어 사세요.
간혹 공공근로도 하시구요.
아프면 병원도 다니세요.
나는 고향이 시골이라도
내 고향에 혼자 들어가 살기가 무서워요.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시골 아저씨나 할배들이
술에 취해 밤에 문 부수고
들어오면 멘탈이 탈탈 털려서 지대로 멘붕올듯 합니다.
시골 사람들, 순진하게만 보면 큰 코 다쳐요. 힘있는 자들의 무법천지가 더러 있어요. 진짜 재수없으면 비명횡사각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 진심으로 직언해주시네요
요즘 여성 혼자 시골살이 하는 영상들 보고 귀촌 꿈꾸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이 영상 많이들 보셨음 좋겠네요
이 영상 덕분에 알게된 채널인데 자주 보러올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
겁도없다
홍동성tv를 예전부터 시청하게되었는데 진정성있는 방송에 구독하게되었고 목소리에서도 신뢰가 느껴져 항상 응원합니다🤣
예.맞습니다. 사장님말씀.100%공감합니다
저도.아저씨.돌아가시고.시골서.살아봤지만.시골에는.남자도.있어야되고.기계.연장도.있어야됩니다.내가.할줄모르면.다~. 노임이.붙습니다.또숲에는.파리.모기.뱀.지네등
항상.조심해야됩니다.여성.혼자.사실려면.세멘트로된집.자그만한집을.권해드립니다.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딱! ! 정답을 이야기해 주시네요. 현실적이고 시실적인 말씀이시고, 사람은
어울려 살아야합니다.
나이들 수록 교통 좋은 곳에 살아야 하고, 또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야 해요. 그리고 시골은 지역마다 문화가 많이 달라서 적응하기 어려워요. 사람이 제일 무섭고요.
산에서 텐트치시고 일주일 살아보시고
결정하시면 됨니다
누구의 조언도 필요없습니다
자리를 잡기전에
그 주변에서
당분간 살아보고
최종결정하시묜 되요
맞는말씀 입니다
이분인정이 많으신분 이네요 감동❤
조그마한 마을에서 이웃들과
교류 하면서 의지 하면서 살아야 되요~
자연인으로 깊은 산속은 절대
아닌것 같네요~
요양이 이닌 맘의 병이 생겨요
좋은 말씀을 주셨네요 맞습니다
여성 홀로 산속이라~어지간한 간큰분 아니고서는
생각 조차 못합니다 홍티비님 말씀이 백퍼로 맞는 말씀입니다
맞아요.
자연을 좋아하거나 시골을,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생각해 본 것이지요.
저 역시도 그런데, 많은 분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
사회에서도 여성을 상대로 사기 폭력 살인이 비일비재한데
아무도없는 산속이나 인적드문 곳은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게다가 이런 범죄의 표적이 안되더라도 연세가 있으시면 병마라는 더 무서운 게 있으니 병원가까운 도시에서 사는게 더 안전합니다
여성혼자 귀농은 정말 어려운거네요
홍동tv에서 유익한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버지께 꼭 보시라고 추천하겠습니다
저두 늘 그리 살고싶어 산골집 보고있는데 귀신보다 늑대랑 강도가 겁나네요~~
아공~~
정말 여러사레와 경험을 보셨듯이 좋은 조언을 해주신거 같아 제가 다 고맙네요 우선 위험해서 백프로 반대합니다 여성귀농도 거의 비슷하다 느낍니다
어떤 모양의 삶이든지 본인의 선택대로
살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번 사는 삶인데 인생의 노을녁에 자연근처로 가고 싶은데도 시골의 늙은
늑대들땜시 포기해야 한다는 현실이
참 서글프고 화가 나네요
시골 주민들이 어쩜 더 교활하고 이악스럽군요~
그러니 빈집무덤속에 망하는수밖에~
여자가 간,이 배밖에 났군요 가도 크네요 무습지나안 나
오늘의 주제 잘 다뤄 주시네요.
여자는 늙어도 여자일뿐이니
언제나 나쁜 표적의 대상이 될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에 휩싸일 수 밖에 없어요.
그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매사에 명심하고 늘 신중 또 신중히 삽니다.
처음 에덴 동산을 회복할 수는 영영 없는 건지 한탄스러워 하며 이 험한 세상 깨끗이 닦고 또 닦아 봅니다~
오늘의 유익한 방송 고맙습니다
할매 꿈 좀 깨소
@@재키-x7i
그 꿈 팔팔한 사람 꿈이요.
건강한 채팅 좀 하시오.
옳은말씀 입니다
나무도 직접해야되고 전기 없는곳도 있고 사람들이 더무서워요 남자들의 흑심 또는 유혹 또는 범죄의 요지가 되지요 차라리 동네가운데 집을 얻어 여럿이 함께하고 병원도 가까이있고 교통이 편리해야되고 내 친구도 동네가운데 집을 지으도 동네사람들이 굉장히 무시해서 싸움도 크게 하는것 봤습니다 생각 다시 해보세요
도를 딲는 사람인가요?
뭘 세상을 딲고 또 딲아요?
내 몸만 깨끗하게 하면 되요,
내가 사는 집만 깨끗하게 하면 되요,
악귀들의 지옥같은 세상을
딲고 딲는건
씰데없는 헛된 짓이지요,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가
삼십몇년만에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을까요?
세상을 구할려고
인류를 구원할려고
마음먹고 왔는데
막상 와서보니
아무리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볼려고 몸부림쳐도
쓰레기인간들은
구제불능이라는걸 깨달으시고
포기하고 돌아가신거지요,ㅋㅋㅋ
백번맞는말씀이셔서 공감합니다ㆍ
홍선생님.말씀이백번맞습니다.좋은.충고.감사합니다..에.고.무셔.생각만해도
고생 하러 들어가는 것입니다 절대 반대 입니다 남편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 귀농 하려면 사람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얏잡아 봅니다
무서운데가 시골이예요 집을 짖는것도 본인이 다 알아야 하나부터 다알아야 남에 손으로 집을 지을수 있답니다 그렇치 않으면 속아서 그말씀 진짜 맞아요 도둑이 엇찌 많은 지
옛날 같지 않아서 인심도 사납고 좋은거는 나누지 않으면 시기질투 왕따도 시킨답니다 혼자산다는 소뮨 나게되면 남자들은 짐승이 됩니다
시골엔 미친 알콜중독 늙은노인들이많아서 위험해요ᆢ
요즘은 시골에 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없어요
시골에서 유일한낙이 몹니까 술마시는거임
술 마시는 사람들 다 죽고
안 죽은 사람은 노인당에서 장기 둔다오.
그사모님께 예기잘해주셔내요 남자들은 보리쌀한되 들힘만있어도 여자을 본다는데 👍👍
지프라기 하나 ㅋ
무슨말이예요
@@jeny6716 그정도면 복날 개 패듯이 몽둥이로 패서 쫒아내면 됨
젖가락 들힘만 있어도 쎅ㅇㅋㅋ 이제 알긋냐ㅋ
정말이에요? 남성분들 대답해 보시오.
부부가 살아도 무서워요
둘이 살다가 혼자 남을수 있는데
여자 출연자 분에게 현실적인 충고 잘 해주셨내여
유트뷰나 tv에는 귀촌이나 자연인 삶에 좋은부분만 나오고 이런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시골생활 2년차로 살아본 결과 저또한 비추천 입니다.
시골인심 예전같지 않아요
시골도 빈익빈 부익부 가 정확히 존재합니다.
자본없이 시골생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혼자 귀촌 하면 도시 부적응자로 시골에서도 상대해 주지 않아여
맞는 말씀 입니다 생각을 깊이 하세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시네요. 세상 참 무섭습니다. 가진돈도없이 귀촌하신다하니 무모하게 느껴지네요. 귀촌해도 몇일 못 견딜겁니다,자식에게도, 주변사람에게도 폐를 끼칠것입니다,충고를 겸허히 받길 바랍니다
솔까
성범죄,성희롱에 매우 취약하다고
봅니다
젊을때야 남편도있고 자식도있으니 촌에 살았지
나이먹고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저런 집에서 혼자 살수있는가?
서울 아파트도 열쇠도 이중삼중으로
번호키로 지문키로ᆢ 최첨단으로 바뀌고 있는데요
환영이 아니고 가장먼저 주변의 늑대들이 침흘리며 달려든다.
그것 다 감네하고 살려면 문제가 아니된다.
시골은 향수에 젖은 소설속의 시골이다.
하지만 현실은 기가 막힌다.
시골의 인심 이러는것이 호락호락 하지않다.
사람을 못살게군다.
수시로 찾아와서 기부금 타령이고 물 공급을 빌미로 온갖 갑질과 요구를 다하고
대화를 해도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마치 돌과 대화 하는것 같다.
한마디로 몰상식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 살아 가는곳이 시골 인심이다.
아에 꿈도 꾸지말라 ㅡ
님의 말씀 에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자연을 좋아 하는 여자입니다 만 여자 혼자 는 절대 반대입니다
시골 살이 로망 처럼 느끼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했다가는 지옥입니다.
시골분들이 인정이 많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옳아요.
홍동심tv님.진실한충고.진솔함넘좋습니다.신뢰가가는유튭.
감사합니다
동감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 귀농 생각중인데 다시 생각 하게되네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농사는 지을줄모르고 군불때는 시골 아궁이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차라리 군불때는 황토펜션을 다녀야겠어요
홍동심님 말씀 이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저도 귀촌하고 싶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현장 임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 산중이 낭만적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차라리 마을속으로 들어와서 이웃과 함께 부데끼면서 살아야 더 재미있게 살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남자 혼자도 농사 경험 등
없이 산다는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 생각됩니다.
몇가구 안되는 곳이라했는데요
동네에서 살면서 시골생활 적응해
보며 직접 피부로 느껴보며
판단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선생님..ㅡ말씀이.정말
올은.말씀입니다
저도.시골에.살고싶은
마음은.항상있지만
거점이.무서워
못하고있.습니다
딱 맞는말씀이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인간의 삶은 정말 고통의 바다네요.
제 맘대로 못 사니까 더욱 그렇죠.
여자분의 간절한 소망이 느껴져 더욱 안타깝네요.
도시인들에게 물어보세요 전원생활 꿈꾸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그러나 실행에 못 옮기는 이유는 인간을 못 믿기 때문입니다.
여자 혼자 살면 억쎄고 무식한 노친네들이 가만히 안 둘겁니다.
촌은 아주 무서운 곳이예요.
동네사람들끼리 단결력이 엄청 나거든요.
범죄가 일어나도 경찰이 거기 토종들 편드는 건 불보듯 뻔해요.
저두 시골출신이지만 촌은 정말 무서워요.
그래서 고향에도 안 갑니다.
인간의 최대 슬픔은 내 맘대로 못산다는 겁니다.
무리와 떨어져 살지 못하게 해요.
전국에 빈집이 널렸어도 들어가 살 곳이 못되기에
빈집으로 있는 거예요.
사람들이 자유찾아 산으로 들어가면 제일 싫어하는 족속들이
정치인들입니다.
자신들에게 이용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이죠.
100%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족과 가까이서 사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못살아요 혼자 마을이있는곳도 무서운데 그 여성분 제 정신으로 말한건지 맞습니다 범죄대상입니다
100% 맞는말씀입니다 선생님
선생님 같은분만 계시면 세상이 살만한 세상 입니다 좋은말씀 경청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무서워요 여성분혼자서는 절대반대입니다 사람이제일무서워요
공감합니다~좋은말씀 새겨들어야 할듯합니다~😊
정말이지 깊이공감합니다.어촌으로 갈려는제마음이 좀 망설여지네요. 덕분에 좀더 꼼꼼히 생각하게 되네요.
남녀평등과는 별개로...아직도 여성들은 여러모로 힘없는 개체입니다.
남편이 없다면 아쉬운 부분이 있을건데,
예를들어, 지인이 건물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는데,
그 몇달간 남편같은 사람..즉 남자가 없다보니 업자들이 만만하게 본답디다.
그 지인이..푸념식으로.."왜 기둥서방이 필요하다는지 알것같아"라더군요.
또다른 예로...자동차 정비도 그래요.
타이어 하나 바꿀때도..어리버리 아줌마가 가면 바가지 씌우죠.
타이어뿐입니까?
내가 차를 갖고 카센타에 가니까..이것저것 손봐야한다며 오십만원 견적서를 내밀더군요.
그냥 나와서 남편한테 맡기니, 자기 아는데 가니까 고칠데 없다고했대요.
남편없는 여자 서럽겠어요....
여자혼자 귀농은 무모한 도전같아요!
여자가 혼자라고 하면 똥파리같은게 덤벼들기마련이거든요.
오죽하면 옛말에도..'아파서 누워있는 남편이라도 없는것보다는 낫다'
쌤~말씀에 완전 공감 합니다~저는 무서워서 공짜로 집을준다해도 못 살꺼 같은데 요
시골 노인들 무식해서 상종 못할 인간들 많은것 같아요
말씀하시는것 모든것이 진리입니다! 남자가 혼자 귀농 귀촌해도 맥가이버 수준이 되야 하며 그래도 어려움은 많습니다!
여성들이 자연인읻처럼 사는분 보면 남편이나 자식들이 종종와서 도와주는 경우가 많고 막상 준비없이 실행한다면 실패확률 매우 높습니다~!
미쵸 여자 혼자 귀농한다는것 은 범죄 대상이라는 것을 왜 모를까요
큰일 납니다
무서운 세상 입니다 믿을 사람이 어디 있다고 여성 혼자 귀농 을 사람이 잴루 무서운 세상인디 ᆢ
절대 반대입니다~~~
정말 여성분 들은 혼자 귀농ㆍ귀촌 하는것을 쉽게 생각하면 않됩니다 시골에서는 혼자 길을걷는것도 위험할수도 있고 그때마다 낫을들고 다닐수도 없구요 농사짓는분들 들에서 일하실때 산책한다고 걸어시면 바로 입방아 찧어집니다 도시 생활처럼 하시면 않됩니다 하나 하나 신경썼어 행동해야 합니다 도시에서도 내집문 열어줘야할때 긴장하는데 외딴곳에서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떻게 압니까 또 하루종일 달려 드는 산모기떼 뱀 이 방에 까지 주거 공간속에 들어와 있을수도 있고 그런것을 혼자 감당하실수 있는지 티비에 나오는것은 생활속 일부분 입니다 정말 여성이 귀촌하시려면 선생님 말씀처럼 망치질 ㆍ낫질ㆍ하고 살아야하며 부지런해야 하며 시골에서 살아보지 않으신분들 특히더 신중히 고려해서 실행에 옮기셔야 합니다🎉
저는
적당히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 곳에 농막을 짓고 4년차 오고가는데
남편이 시골을 싫어해서 혼자 다닐 때도 많은데 동넷분들이 엄청 도와주시고 길갓 집이라 아침에 인기척이 없으면 어디 아픈지 확인해주시고
친정집보다 더 편한게 지내거든요
저는 행운아 인가봐요
미리 알아 본 것도 아닌데
이런 동네에 가게되어서
제가 2년전에 가평으로 혼자 귀촌을했어요 저희뒷집할머니는 텃새부리시느라 1년사는동안 인사도한번안받고 저만보면 땅만보고다니시고 동네 아저씨몇분이
밤늦게 혼자 찾아오시고 무서워서 1년살다 팔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왔네요
제나이는 지금 54살이예요
사람이 젤무서운것같아요
시골살이 이젠 포기했어요
기회주의자들이 있었을꺼에요 잘하셨어요
여자 혼자 귀농이 아니라도 위험 합니다 제가 20년 전 남편 직장 때문에 시골 어느 변두리로 가서 4년 살았는데 별의 별꼴을 다 겪었습니다
남편 직장 나가면 동네 앞집 남자 뒷집 남자 다 기어와서 찝쩍대요
남편에게 말했다간 큰 싸움 날까봐 얘기도 못 하고 끙끙 앓다 나중에 참다참다 폭발해서 남편에게 얘기하고 다시 도시로 올라왔네요
여자에게 걸신들린 미친 놈들 참 많아요 아주 구역질 납니다
@@melonmusk3313
맞아요
저도 자연이좋고 시골이좋아
남편은 직장때문에 남양주시 아파트살고 저만 혼자 가평 한적한 시골동네에살았는데 대문도없는집인지라 그동네사는 나이많은 아저씨가 밤늦게 몇번찾아와
이상한 눈빛으로 차한잔마시러왔다고 ᆢ헉!ᆢ부인도 있으시던데ᆢ
동네수퍼아줌마는 수시로 아줌마들데리고와서는 남묘호랑게고믿으라고 ᆢ귀찮게하시고 ᆢ제가 가평으로
이사후 리모델링도하고 창고도만들고 ᆢ
대문달까하다가 그냥 싸게팔고 나와서 그쪽은 쳐다도안보네요
결과가 궁굼합니다
"슬기로운 자는 위험을 보면 몸을 숨기지만 경험 없는 자는 그대로 가다가
대가를 치른다" ㅡ 솔로몬
@@melonmusk3313 님이 바보죠
전 시골에 귀촌하려 집도사고 준비 했는데 포기. 집 되파는데 4년 걸렸네요. 물론 준비못한 제 잘못이 젤 크지만 잠깐비워도 뭐가 없어지고 뒷집아저씨가 맨날 어디 치워라 쓸어라 이리하면 안된다 정말 얕잡아 보는.. 사는거보다 리모델링부터 덤터기 쓰기 시작해 큰 손해보고 지금은 포기 했습니다. 시장가서 싸구려 남편하나 사가면 혹시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머슴을 구해서 부려야 시골살이 가능합니다. 😢
어린 아들 셋과 시골살이 시작한지 3년인데.
남편 서방. 머슴이 있어야 합니다ㅜㅜ
.다행히 한 정거장 거리에 나라에서 하나뿐인 거대한 ㅇㅇ가 있어 전철역이 생긴다고..
땅값 오르면 팔고 도시 근교로 나갈 생각이랍니다.
지금도 많이 올랐다고는 하네요.
신문과 뉴스에 작년에 발표남.
전철역 들어선다고..
ㅎㅎ ㅎㅎ
싸구려 남푠
증정으로붙어 있는건 어떨까염 ㅎㅎ
웃게해 주셨네요 ~~^^
맞는 말씀이네요
하지만 홀로는 동네옆에 살아도 그것도 위험하고 자연인이 너무나 간절한데 저도 여자라 늘 생각만으로 세월이 다가네요~ㅠ
유튜브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동감합니다. 산촌서 혼자 조용히 살고 싶으면 읍면 정도에 빌라 얻어서 살면 좋을 듯 합니다
도시에서.살아도.창문으로.넘보구 별짖 다 당하는데.시골에
허름한집에 혼자는 위험합니다.
쌤 말씀 100%공감합니다 시골이나 산속에 산다는것은 쉬운읺이 아닙니다 절대반대입니다 주위어는분도 갓다가 다시돌아왓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세상살이 사람안만나고. 살수없고ㅡ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ㅡ❤😊❤
저는 신생아때부터 20년이상 시골살았던 사람으로서 귀농외치는 분들이 주변에 있으면 웃음이나와요..특히 여성분이요..자기 어릴때 살던 고향에 귀향해서도 사기당하는게 시골입니다..저는 20년이상 시골 살아도 외지인이였고 억울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사기 당한 사람이 잘못일까요 .?
사기 치는 인간이 못된거지요
시골이라 좋은 사람만 있을까요?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좋은사람 나쁜인간 공존 합니다ㆍ
시골 텃세 3대 정도가 흘러야 원주민으로 인정해 준다 합니다
요즘은 시골 사람들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교회 목사들도 못 믿습니다.
@@leechorock 맞아요 시골은 농사가 중요하다보니 농기계다룰줄 아는 남자가 중요합니다 그게 전과자여도요 이사나오고나서는 절대 귀농,시골 등 이사갈 생각도 없어요
맞습니다ㅡ .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모습이 보기 좋아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귀농을 꿈꾸지만 그런 염려 때문 공기좋은곳에 산책하면서 살랍니다
맞는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에 살려면 최소한 6연발 엽총과 실탄 600발은 무장하고 살아야 어느정도 안심됨
혼자는 별의별 인간이 생깁니다 사람이무섭죠 친근배푸는사람조심하세요
선생님 말씀이 백번 맞읍니다~~
참 홍동심 tv 님 들어보니 참으로 바르게 솔직하게 진심으로 충고 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
자연인들은 대부분 맹견을 키우고 있어요. 특히 여성혼자는 용감하시고 씩씩하시고 튼튼한 체력이 필수라고 봅니다
맹견은 위험. 개도 주인을 알아봐요. 약한 존재을 알기때문에 여자가 맹견 키우기는 어렵지요. 남자도 힘든데 😅
진돗개 두어마리 키우면 괜찮겠죠..?
안됩니다 개가 열마리라도 시골놈덜 떼거지로 몰려와서 개덜한테 쥐약묻은 치킨던져주고 여러놈이 돌림빵한일이 있습니다 여자혼자든 둘이든 여자덜만산다고 시골갔다간 하이에나한테 물어뜯기듯 성폭행추행등 끊임없이 당합니다 외지인들은 부부가 내려와도 얕봅니다 늙을수록 도시가 병원도가깝고 일자리도있어서 훨씬 좋습니다 시골엔 풀도많아 뽑아도 사나흘이면 또 뽑아야하고 돈도 안돼는게 일만많고 골병만듭니다 시골에서 일하는체력 반만있어도 도시에서 월 평균 백만원이상법니다 아픈사람은 더더욱 시골이 안돼지요 병원에수시로갈건데 교통편도 나쁘고 어리석은자들이 시골은 돈없어도 괜찮을거란생각하는겁니다 도시보다 시골생활이 돈이 더듭니다 꼴같잖케 텃세부리고 부친개만해도 나눠먹어야한다는 즈그덜 생각대로 지껄이고 날마다 뭐 공짜로 안주나 기웃거리고 읍에 나갔다가 떡이라도 안돌리면 개무시허고 시비걸면서 온갖참견 다합니다 인사안했다고 시비거는것덜도있습니다 즈그덜이 법입니다 같이 짜구 편들며 무시하고 얕보구 여자들만살라고오면 밥노릇하다 제풀에나가떨어지듯 다시 도시로 옵니다 그만큼 시달려서 도저히 못견듸고 환상이 깨져 실패할확률99%입니다
진심어린 조언이 느껴지네요
참 좋은 분이신 듯
전라도 섬마을에 여선생이 학부모에게 돌림당했는데 ....그놈들부인들도 남편이 잘못한거없다고함....짐승들도아니고 가축과사니까 가축정서로사는듯
아직도 시골곳곳에
잠에서 덜껜놈들이 많다고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