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봤을 때 필로티 구조의 집이라서 불안정 하고. 집 외형과 높낮이/ 외벽 색깔이 주변 경관과 조화가 잘 안되네요 ㅡ전원주택은 집 자체도 중요 하지만 이게 다가 아납니다 (거주자 숫자에 맞는 평수 크기 / 공간 배치/ 거주 목적별 채광이나 방향 등등) ㅡ엄청 부지런 하신 분인 것 깉으신데, 왜 잘 안되는지에 대한 사항은 짧은 글이어서 일일이 설명 드리지 못해 안타깝네요 ㅡ50대 중반 쯤? 재능도 있으시고/ 깔끔하고/ 부지런 하고/ 아직 젋으시니까 앞으로 잘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차라리 젊은시절 잠깐 살아보는건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들수록 병원 , 마트, 식당,대중교통 좋은곳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고 나이들어 퇴직하고 있는돈 없는돈긁어서 시골땅사고 집크게 짓는거 상당히 좋지않은결과를 만들수있다고 하네요... 돈 급할때 잘팔리지 않아서 고생한다 하더라고요 ... 그저 나이들면 적당한 집크기에 큰욕심부리지말고 소소히 운동 취미활동하며 돈꼭쥐고 있는게 좋을듯하네요 😐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요^^
집이 뭔가 불안정해요 안도 그렇구요 다만 주인여성분께서 신경쓰신 부분은 확실히 좀 괜찮네요 직접 만든 식탁은 따뜻한 기운이 나구요 시골집인데 피로티처럼 하부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저 부분은 단단한 느낌이 들도록 수리 보완을 하시고 집 안의 어수선한 부분을 정리하시면 훨씬 집이 안정되어 보이고 집 전체 기운이 좋아질거 같아요 그러면 자연히 세입자도 쉽게 구해질테고 집 안에 사는 사람들도 안정되서 자연히 좋은 일이 생기는 집으로 바뀔거 같네요
주변경관가 뷰가 마치 하늘에 닿을것 같은 기가막힌곳이네요 마을이 350세대면 아주 큰 마을이군요 여성혼자 축대쌓고 마당조성하고 주차장 이쁘게 조성하고 화단 만들고 규조토흙으로 시공까지 대단하십니다 억척같이 고생고생만 하시다가 상가로 까지 1층을 조성해놓았으나 지금의 정국에서 희망하시는 꿈들을 멈추어야 한다는것이 매우 안타깝고 가슴이 서려옵니다 참으로 이처럼 뷰~가 나오는곳도 없는데 전세이면 등기부등본 먼저 확인하시고 건물은 지은지도 얼마안되었으니 토지 건물 감안해서 평가해보시고 융자있으시면 차감하시고 전세금액이 그 범위안에 들어온다면 고려해보시는것도 매우 좋을듯 합니다 기타 자세한 분석과 평가는 본인의 책임이니 임장을 한번 가서 보시는것도 매우 좋을듯 합니다 요즘 전세물건이 엄청 귀한 시기라서 모두 권리분석을 잘 체크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층과 1층 계단 2층에 문이 설치 되어야 난방비 폭탄 줄일수 있습니다. 2층은 난방열기를 약하게 하고 문이 설치 되어야 난방비 절약이 되고 태양광 5키로 설치 되어야 전기료도 많이 절약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월 최소 석유 2드럼 이상 들어갑니다. 소형 풍력 발전기도 전기료 절약이 됩니다
집 옆에 하얀건물....창고가 아니라 보일러실이지 않을까요?....1, 2층합쳐서 38평....보통 시골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30평으로 알고 있는데....굳이 두개 층으로 나눠서 더 좁게 느껴질테고, 30평이 넘어서서 보통 전원주택들 보다는 세금이 더 많이 나가겠죠..집 앞에 계곡물 흐를것으로 예상되는 골짜기는 너무 깊네요....여름이면 꽤 많은 물이 흐르나 보죠....
집은 땅이 똑바르고 예 ) 삼각형 이런것은 안좋데요 그리고 집은 모든 면적이 땅에 닿아야 한데요 그래야 땅의 에너지를 받는데요 주차장 만들려면 따로 마당에 지어야 한대요 만약에 그렇지 못할 사항이 있으면 문을 만들어서 막아야 한데요 근데 이집은 밑에다가 항아리들을 놓았어요 뻥 둟려서 바람이 통과 되잖아요 이건 집 자체가 불안정하게 보여서 그 위에서 주무시는 사람은 병이 걸린다고 그책에서 그러더라구요 ! 지은이는 손 석우 옹 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이 구청이나 청사나 이런것 지을때 불렀대요 좋은땅에 지으라고요 풍수는 미신이 아닙니다 무덤은 물이 생기는 데는 안좋잖아요. 그런 이치래요
늙어서는 절대 시골에 전원주택 꿈꾸며 내려 가시는데 난 시골에 한옥 24칸되는 집이 있지만 안내려가고 있습니다 억만장자라서 돈쓸때 없어 못쓸 정도라면 몰라도 문화 의료 대중교통 불편해서 적응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도시가스도 안들어오고 석유보일러 겨울에 감당 안됩니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시골집 빈채로 포기했습니다.
연락처남겨주실내요
01037732524
목공예 초대작가 입니다. 목공예 조각55년. 되었습니다
장인 이신듯 해요
무엇을 하시든지
모든게 잘 되리라 믿습니다
훌륭한 여성 사장님 응원합니다
들어가기는 쉬워도 나오기는 힘든곳.
나올려면 다 버리고 나와야함.
지인이 집이 10년동안 안팔리는건 고사하고 보러오는 사람 조차없어 결국 다 포기하고 떠남
집터가 아닌곳에 집을 지으신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집이 안정감이 하나도 없네요
집 환경이 불안전 하네요
안타깝네요
집을 빙 돌아보면 아슬아슬
그냥 살라해도 노 노 노 ~~~
죄송합니다
느낌을 그대로 표현했어요.
행운을 빕니다.
여성혼자라는것을 너무강조하시는데
안전이 걱정됩니다
시골집은 단층집에 위치를 잘 선정 자연재해 발생위험 피하고 방수 잘하고 단열을 잘해서 난방비 안들게 수리하기 쉽게 단순하게 설계해야함.
외지인들이 전원주택 지을때 보면 큰집에 꾸미는데 많은 투자를
하시는데 정작 정착은 안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던대 겨울철 난방비도 감당하기 힘들고요
시골에 집지을때 큰거 선호하지마세요
모든게 돈과 연결되어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됩니다
전원주택은 아담하고
아늑한 해야 합니다
어쩐지 불안합니다
지하층 지지대가 불안해보여요 집은 보기에도 안전해보여야될거같네요
시골은 저렇게 많이 짓고 아래에 농기구를 두시더라고요
해충으로부터 피하기위해서도 그렇고요
눈으로보아도.힐링이돼네요.홍동심.감사드림니다
여자가 대단 하네요
전망도 좋고 집옆에 고랑이 너무깊어 무섭네요 비많이오면 무너질 위험이 있을것같네요
잘 구경 했읍니다
집이안정감이없어보여요 시골집은따듯하고. 아늑한게좋아요
낮에는금수강산 밤에는귀곡산장 으시시.~~~
ㅋㅋ 그말이. 정답입니다
60대가되면 집은도시고 시골이고 너무큰집은 관리비도 수리비도 지출이많으니 잘~생각하셔야될것같아요~ 후회가되죠
욕심이 화를 부른거
같군요
시골서 무슨 장산지?
각자 생각이 다르니ㅡㅡ
어쩜 이렇게 열심히 이쁘게 하셨는데 맘 아프네요.
앞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풍광을 보고 귀촌하지 마세요. 전원생활 적응하기 힘듭니다.
살다보면 잘못 선택했음을 알게됩니다.
지금은 산먼디 숲이 아닌 도심속의 숲, 평지, 역세권이라야 살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전망은 그닥중요하지않아요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마니 살아야 합니다
외로울것 같아요
정답입니다!
정확하게 애기하셨네요😊
이웃이 별로면 정말 힘듭니다..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나이가많을 수록몸과마음이 용기부족되고추위도 못이기고조심해야됩니다~
직접 가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봤을 때 필로티 구조의 집이라서 불안정 하고. 집 외형과 높낮이/ 외벽 색깔이 주변 경관과 조화가 잘 안되네요 ㅡ전원주택은 집 자체도 중요 하지만 이게 다가 아납니다 (거주자 숫자에 맞는 평수 크기 / 공간 배치/ 거주 목적별 채광이나 방향 등등) ㅡ엄청 부지런 하신 분인 것 깉으신데, 왜 잘 안되는지에 대한 사항은 짧은 글이어서 일일이 설명 드리지 못해 안타깝네요 ㅡ50대 중반 쯤? 재능도 있으시고/ 깔끔하고/ 부지런 하고/ 아직 젋으시니까 앞으로 잘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집을 멋지게 잘지었네요 풍광도 좋은데 얼마 못살고 안타깝네요 홍동심쌤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홍선생님! 늘~~건강하세요.
저도 고항 영일군에세 마산으로나와서 살고있는 70넘은 사람인데 생명은 유한한지라 전원주택에 관심이있어 고향에 집을 멋지게지어 지인들에 자랑도하고 살고싶어 했는데 나이가드니 헛된 생각이었습니다 생각을 깊히하셔야 될것같아요
지금은 마산에서 국수가게와 카페를하고 있습니다 선택이중요해요
동감입니다
남보기좋은거보다
실속을 잘 챙겨야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 시골시골 하면
급관심 급호감 하는데
시골이 풍경처럼 그저
편안한곳인줄 아나봐요
전 시골사람으로서
절대 시골 안삽니다
마산어딥니까ㆍ저도마산이고국수대개좋와합니다ㆍ연락처알려주시면국수와차마시러가게요ㆍ😍
영일군 신광면 삽니다만...
@@달리는거북이-u8s
저의고향은 죽장면 가사리입니다
지금은 마산 북성516 미담정 입니다
@@샘물-f6l
마산 상호는 미담정,자갈입니다
차라리 젊은시절 잠깐 살아보는건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들수록 병원 , 마트, 식당,대중교통 좋은곳에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고 나이들어 퇴직하고 있는돈 없는돈긁어서 시골땅사고 집크게 짓는거 상당히 좋지않은결과를 만들수있다고 하네요... 돈 급할때 잘팔리지 않아서 고생한다 하더라고요 ... 그저 나이들면 적당한 집크기에 큰욕심부리지말고 소소히 운동 취미활동하며 돈꼭쥐고 있는게 좋을듯하네요 😐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요^^
식탁이랑 의자 너무 멋져요~~
손수 만드셨다니 대단하신것 같아요~~
집문제도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시골 집들을 지을 때는
무조건 아담하고 작게 짖고
필요하면 하우스를 설치하면
되더라구요 절대로 이층은 올리지마세요
전통장을 하려면
평평한 마당이 고른
낮은집이 좋을것 같은데
집이 걷보기에도 안정감이
안들고 밑에 건물을 떠받 든 지지대가 너무 약해 보인다 좋은집이라면
유투브 광고 안해도
나갔겠지
천정도혼자서 하셨다구요
일억이면 가진자들에겐 무리가되지않을것같네요 저런집 신축하려면 적어도 몇억은 있어야할낀데 , 일억전세에 멋진집에 한번살아보지뭐! 암튼 여자분 대단하시네요 살면서 빚은 지고는 못살아갑니다 옛말에 열흘을굶어도 빚만없으모 살아갈수있다했어요 절대로 이자는잠을자지않죠
맘고생 심하시면 건강에도 해롭답니다 나이는 항상젊어있는게 아니구요 고추장 된장 사업이라면 촌집구매해서 고추장된장 과 어울리는 리모델링하고 소박하게 꾸려나가시는것도 방법일것같네요
그동안 친구가 없어 외로워겠어요^^
저는 무서워 돈을 줘도
못 잘 것 같습니다.
집이 뭔가 불안정해요
안도 그렇구요
다만 주인여성분께서 신경쓰신 부분은 확실히 좀 괜찮네요
직접 만든 식탁은 따뜻한 기운이 나구요
시골집인데 피로티처럼 하부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저 부분은 단단한 느낌이 들도록 수리 보완을 하시고 집 안의 어수선한 부분을 정리하시면 훨씬 집이 안정되어 보이고 집 전체 기운이 좋아질거 같아요
그러면 자연히 세입자도 쉽게 구해질테고 집 안에 사는 사람들도 안정되서 자연히 좋은 일이 생기는 집으로 바뀔거 같네요
저두 보자마자 왜 뜬장으로 집을 지었을까 생각 했어요.아마도 전망생각해서 그런것 같은데. 오히려 1층에다가 2층처럼 뜬장쪽은 베란다로만 넓게 활용할수 있게 지었더라면 겨울에 난방비 폭탄걱정은 좀 줄지 않았을지..겨울이라 그런가 왠지 고독하고 추워 보이는 집이네요.
주변경관가 뷰가 마치 하늘에 닿을것 같은 기가막힌곳이네요 마을이 350세대면 아주 큰 마을이군요
여성혼자 축대쌓고 마당조성하고 주차장 이쁘게 조성하고 화단 만들고 규조토흙으로 시공까지 대단하십니다
억척같이 고생고생만 하시다가 상가로 까지 1층을 조성해놓았으나 지금의 정국에서 희망하시는 꿈들을
멈추어야 한다는것이 매우 안타깝고 가슴이 서려옵니다
참으로 이처럼 뷰~가 나오는곳도 없는데 전세이면 등기부등본 먼저 확인하시고
건물은 지은지도 얼마안되었으니 토지 건물 감안해서 평가해보시고 융자있으시면 차감하시고
전세금액이 그 범위안에 들어온다면 고려해보시는것도 매우 좋을듯 합니다
기타 자세한 분석과 평가는 본인의 책임이니 임장을 한번 가서 보시는것도
매우 좋을듯 합니다 요즘 전세물건이 엄청 귀한 시기라서
모두 권리분석을 잘 체크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외롭고 무섭네요 병원도 없고
마트도 없고 이웃도 없고
쓸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살수록 집값이 하락하고 공실이 많이 남니다
시골살이는 자기 취향이나 체질에 맞아야 해요 .나도 관심이 많치만
안움직이고 있어요..끝까지 자신이 없어요..
시골집에 전제산을 투자하는 것은 아주 워험한 투자인것 같네요 아주 조그만 돈으로 작은집 이내면 모를 까 도시는 오를때 함께 올라주지만 시골에 집값이 정체되어 있기때문에 재산증식에는 도움안될것로 생각됩니다
시골엔 재산증식으로 가긴 어리석지요..대지나 임야도 팔아억으려면 골치아파요 .정치인들처럼 정보미리 알고 사고팔때 외는..
돈도 안될뿐만 아니라 집수에 포함되어 세금도 다주택 중과에 필요시 팔때는 매매도 안됨.
중요한 것은 70세 넘어가면 병원때문에 도시로 다시 나와야 됩니다.
정말 시골생활 하고프면 경매로 작은집 저렴하게 구입해서 조금 수리해서 작은 돈으로 적당한 기간만 산다고 생각해야 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여성분이 대단하세요 집도관리 잘하셔서 깨끗해보여요
감사합니다
무섭네요 주변에 아무도없고 혼자살기에는 크네요
여자분 혼자 못 살아요무서워서못산다구요
여성혼자서는 집이 너무크네요 노후에는 작은집에 살아도 됩니다
예스요!
저희엄마는
저희집이 너무
크다고 안좋아 하셨는데
이젠
제가 그러네요!
도시에사세요
시장가깝고
병원근처^순대국한그릇마음대로사먹을수있는,그런곳에사세요
시골가시면,후회합니다
잘되시길빕니다 잘되시길빕니다 건강하세요
저희동네 가가운곳이따면 참좋운데요 저도집수리도 잘하는여자인대요 저도 식품특허 4개정도 갓고잇는대요 남편 직장문재때문에 시골도 못가고잇네요 아주머니 새상은 편화하고 ㅇ잇씀니다 시장보다 인테넷스로 소비자가 몰리고잇습니다
3:34 창문에 방범살 하나가 뜯어져 있네요. 도둑이 든듯.
예리하시네요
저도 그 생각을 잠시 해봤네요
저두요
시골에 도둑 많아요.
옴마야!
저런 전원주택은 도둑들 에겐
누워서 떡 먹기죠 사람도 드물고
관섭하기 싫어서 도둑이 들어도 나몰라라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집이 불안정해 보입니다
전국에 시골 빈집 많아요
나이들어 집이 크면 무거운
짐이라요
옛날처럼 가족이
많지않아 외지고 무서워
깊은 잠 안들듯요~ㅠ
강원도 아파트인데도
적적합디다
솔직이 집이 욕심이 나도 사는 입장에서 힘들지요 참 이쁘고 좋으네요 그러지 마시고 여자 대 여섯 모아서 지금 하시는 것과 함께 다른 품목 추가 하여 큰 비지니스로 키우시는게 어떠실지요 집에서 놀고 있는 인구들 많을탠데요
함께하면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와우 여성분 혼자서 저집을 . . . ...? ?
대단 하십니다
전세 1억 ㅡ살고싶어지는 집이네요 .....?
암튼 잘되시기를 기원할께요 . . . .
좋은얘기.정보.홍심TV화이팅!
지지대가넘약해보여요 도랑물도비많이오면 위험할거같네요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물론 공기좋고 경치도좋은데서 살고싶지만 시골은 나이도젊고 건강할때가 시골에살지
나이가들면 병원가깝고
생활권이 가까워야 노인들이 살기편합니다
!!
동감합니다, 경험으로써. ㅎㅎ
나이들믄 병세권으로 가야쥬
잘봤습 니다
설레이는 전위주택 골병드는 촌 전원주택 창녕 남지 근방있는 사람입니다 4ㆍ5억들어 반값으로 내어나도 영 !? 늙은이가되어 괄리가 ㅠㅠ 부산서 주말만 힘듬 ᆢ
2층과 1층 계단 2층에 문이 설치 되어야 난방비 폭탄 줄일수 있습니다. 2층은 난방열기를 약하게 하고 문이 설치 되어야 난방비 절약이 되고 태양광 5키로 설치 되어야 전기료도 많이 절약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월 최소 석유 2드럼 이상 들어갑니다. 소형 풍력 발전기도 전기료 절약이 됩니다
뷰가 아주좋은데 안타깝네요.
집을 저렇게 ㅜㅜ 풍수적으로 저런 집은 풍이 들고 조용할 날이 없고 건강에도 별로 좋지 않다고 합니다.
항상 가정이 위태롭고..
집 기둥이
허술해보여서
별로 호감이 안가네요ㅡ
밤에 무서울듯합니다
전망이너무좋네요 고향이경주라고하니관심이많이가네요
여유가 되면 임차해서 살아보고 싶은 곳인데 여유가 없어서 아쉽네요.
집의 정면이 어딜까요 집과의 인연이겠지요
좋
구경하고ᆢ
사고싶어 지네요 ᆢ
너무 깔끔하고ᆢ
건물을 팔때는 건물평수. 땅 지목이 뭔지. 건축물은 철콘인지. 조립식인지. 공개 해줘야 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완전 자연인살걸로 생각 하셔네요 낯은 동래 여성혼자산다는게 힘들겠어요 그런사업 밀양이면 좋겠네요
6개월만에 저게 가능한가~?
기술이 잇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진짜 대단하십니다
필로티 지지 부분이 너무 약해보이는데
하중을 견딜수 있는건가요?
음~~불안해보입니다.
와~슈퍼우먼이세요.그걸..
*언제나 좋은 곳 찾아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맛도 궁금해요♡
*손수 지은 건물과 주변 경관이 매우 멋지고 넘~ 대단하십니다^^ 👍 👍 👍
맘이 아프네요.
코로나 때문에
빨리 정리 되시길 바랍니다..
좀간단 간단하게설명좀하시요너무늘어저서듣기지루하고힘들군요.
저런 시골에 여자혼자 사는건 워험하지 않을까요?
내부집은 이쁘네요
집 옆에 하얀건물....창고가 아니라 보일러실이지 않을까요?....1, 2층합쳐서 38평....보통 시골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30평으로 알고 있는데....굳이 두개 층으로 나눠서 더 좁게 느껴질테고, 30평이 넘어서서 보통 전원주택들 보다는 세금이 더 많이 나가겠죠..집 앞에 계곡물 흐를것으로 예상되는 골짜기는 너무 깊네요....여름이면 꽤 많은 물이 흐르나 보죠....
사장님~영상보다보니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저도 자영업자인데 코로나시국이 참으로 원망스럽지만 어쩌겠어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운명인거같애요 조금만참자 참자 어언 2년이 넘아가고 빚으로 연명하고 있네요ㅠㅠ저도 모든걸접고 시골로 내려가서 사장님처럼 사는게 꿈이었는데 그놈의 돈이 뭔지 여의치않고 지금은 잠깐 한템포 쉬어가신다 생각하고 힘들게 정성스럽게 가꾼 터전를 팔지마시고 조금만 더힘내시라 으쌰 으쌰응원드리고 싶네요 사정만 된다면 저도 1박정도 쉬다가 된장도 사고 다녀가고 싶어요 우리모두 힘내봅시다~
남의 집을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 단지놓은 지하층없이 집을 짓었으면 하네요.
열심히노력 하시는것 같아요 그러나 대화내용을 수차례 반복해서 하다보니 짜증이 납니다 간략하게 패트만 천하시면좋을듯 합니다
요모조모 잘 따져보고 병원도 마트도 약국도 이웃도 있어야합니다 더 나이들면 운전하기도 힘든데 ᆢ굿이 생활이 불편한 한적한곳에 이뿐집지어놓면 뭐합니다
나이들수록 내가 필요로한부분이 가까이에있어야합니다
시골은 그냥 지나가면서 보거나, 가 끔 놀러다니기는 좋죠, 일이 많아 시니어 들은 너무 불편하죠. 뭔든지 가까워야 함. 😂
오래전 얘기네요.6개월만에
내논집이면 말하시는게 이유가 된다면 기간이 너무 짧은시간이네요~ㅋ
가까운 곳이라면 내가 살고싶네요.
여긴 강원도라~~
감사합니다.
한번 살아 보고
싶은 곳 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전세도 안 나갈것 같 아요 건물지지대가 넘약한데 저런 지지대를 누가 허가를 나줬는지ㅡ 비가 많이오면 내려 않겠는데요ㅡㅡ 작은 계곡도 도랑 뚝도 불안 하네요ㅡ나람 건물 울안해 잠이 안올듯 합니다ㅡ
돈이 많이 안들어간집으로보여요
스츠로폼. 몇미리짜리 넣는지. 그것도 알아봐야합니다. 나중 집잘못사면 계속갤로 생기고. 곰팡이생기고 잘사야합니다
여성 혼자라고 이야기 하면 주위에 양아치 꼭 맴돕니다..
자식들이 어머니위해준다고
전원주택 멋드러지게
지어 어머니혼자 살고있는데
어느날밤에 누가 현관문을
두드려 누구세요 누구세요
물어도 대답은없고
갑자기 무서운생각이들어
집에 아들이있는척 불러댔답니다
그날이후로 절대로 전원주택에 안내려간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6개월을 못버틴다는게 이상하네요,
이사온지 1년이면 몰라도 6개월만에 정리하는걸 코로나때문이란건 이해불가네요
재주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부럽습니다.
짚앞 계곡아닌 계곡이 위험하고
집 자체가 불안해 보이네요
6개월 만에 다시 내놓는다는건
좀 이해불가ㅡ
1~2년쯤 살다보면
답이 나올텐데요
1층에 무허가 증축한 건물이 있어서 사업 허가는 안납니다. 무허가 건물을 철거해야 사업허가 납니다
아마 이분은 친구들이
일주일마다 놀러와 주겟지
생각한듯
집은 땅이 똑바르고 예 ) 삼각형 이런것은 안좋데요 그리고 집은 모든 면적이 땅에 닿아야 한데요 그래야 땅의 에너지를 받는데요 주차장 만들려면 따로 마당에 지어야 한대요 만약에 그렇지 못할 사항이 있으면 문을 만들어서 막아야 한데요 근데 이집은 밑에다가 항아리들을 놓았어요 뻥 둟려서 바람이 통과 되잖아요 이건 집 자체가 불안정하게 보여서 그 위에서 주무시는 사람은 병이 걸린다고 그책에서 그러더라구요 ! 지은이는 손 석우 옹 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이 구청이나 청사나 이런것 지을때 불렀대요 좋은땅에 지으라고요 풍수는 미신이 아닙니다 무덤은 물이 생기는 데는 안좋잖아요. 그런 이치래요
풍수는과학입니다
지식도 없으면서 별 방정맞은 소리를 다하네! 그 주둥아리를 다물라
님아 풍수 난 안믿어요. 그냥 사람은 보고 다 느끼잖아요. 이러면 좋겠다 저러면 좋겠다 근데 풍수보다 중요한게 타인의 재산과 터전에 안좋은 말 보태야 할까요?
설명이 너무 장황하고 거듭된얘기에
듣기가 어렵다
촬영후 대사 삽입할때는 대본을 써서
간결하게 알기쉽게 편집하는게 아쉽다
장기 코로나 후 세계적 경기 침체 모든것을 줄여야 합니다.
80년 초기 화려한 경제는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저런곳에도 집을 짓는군요.
절대로 올해살 집은 아닙니다.
아늑한것도 아니고 바로계곡옆~~
한두달은 몰라도 평생산다고하면 후회합니다.
또한 산청군 금서면 방곡마을이면 정말오지이죠 ㅠㅠ
무슨 용기로 여자혼자 시골에서 살 생각을 하는지..
시골밤은 아무것도 안보이고 무섭던데요.사람하나 죽어나가도 모를것 같더라구요.
늙어서는 절대 시골에 전원주택 꿈꾸며 내려 가시는데 난 시골에 한옥 24칸되는 집이 있지만 안내려가고 있습니다 억만장자라서 돈쓸때 없어 못쓸 정도라면 몰라도 문화 의료 대중교통 불편해서 적응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도시가스도 안들어오고 석유보일러 겨울에 감당 안됩니다 7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시골집 빈채로 포기했습니다.
나이먹어서 돈버는일은. 골병입니다. 몸이나관리하는게 돈버는겁니다
집꼴보니.. 처음부터 잘못간듯
전원주택형도 아니고 축대에 세멘에 불안불안
집을 왜 저따위로 지었을까요
진짜 꿈자리 싸납게 아슬아슬 하네요
집안이 정리가 안되어 너무 어수선하네요
집 자리가... ㅠㅠ
건물 앞에 물길도 흙을 깎아내는 형태로 잡힌듯하고 지반이 좀 불안해 보이네요 여성 혼자라는 것은 중요하게 강조 안 하셔도 될슷한데 왜일까요?
저런집은 난방비 폭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