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업보는 어떤 형태로든 다 돌려받게 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거겠지요.그런의미를 생각하고 본다면 더 좋을 영화가 아닐런지요.영화의 외적인 내용은 둘째치고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도 그렇지만 전성기 시절 줄리아 로버츠의 미모를 감상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유혹의 선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제가 초딩때 등하교길 비디오가게 포스터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성인이 된후 잊고있던 기억에만 묶여 있던 영화제목이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소개되어 반갑네여 선 이라고 해서 배가 떠오르곤 했는데 삶과 죽음의 그 경계선을 뜻하는 것이었던걸까요? 지금보니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나왔네여 오늘도 리뷰 감사드립니다
이 영화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케이블 TV에서 봤었는데 줄리아 로버츠와 아버지가 화해하고 서로 부둥켜안고 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ㅡㅡ;; 그것도 저 영화 볼때마다 울었네요. 참 신기 하게도요. 뭐 아버지와는 그닥 사이가 좋은 적도 없었는데 이 영화보고도 그닥 사이가 좋은 일도 없었는데 웃긴건 이 영화 보고선 오열을 했네요 ...
심정지 ≠ 사망 죽기 전 주마등 ≠ 사후세계 심장이 멈춰도 신체 조직들은 얼마간 살아있으므로 심정지 상태에서의 체험을 사후 체험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심정지가 발생하더라도 최대 10분 이내로 심폐소생술 등을 이용하여 소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정지 후 1분당 생존율이 10%정도 씩 떨어진다고 하네요.) 영화에서는 체온을 낮춰 신진대사 속도를 느리게 하고(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신진대사속도를 낮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 심장 재세동기를 이용해 심정지를 유도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것 같은데, 심장 재세동기를 정상상태의 심장에 적용했을 때 심정지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심실세동을 유도한 것인지는 저도 모르니 전문가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심실세동을 유도한 것이라면 더더욱 사망 상태라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개인 의견으로는 영화에서 가사체험 후 보이는 환각은 심정지 상태에서 뇌에 산소공급이 되지 않아 뇌의 일부가 손상되어 나타난 부작용이거나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죄의식이나 공포심이 죽음의 기로에서 발현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남주가 괴롭히던 흑인 소녀가 아직 살아있었다는 것이 큰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
군대있을때 상병인 고참이 깡패 출신인데 일병인 저를 목을 조른적 있습니다. 한 3분정도 기절? 했던것 같아요. 깼을때 5명 정도가 놀래서 쳐다보고 소리질렀던거 기억하네요. 가사상태였는지 모르겠지만~ 16차선 정도의 큰 대로변에 혼자 서있었는데 좌측에서 노랑 택시가 왔고 우측에는 안개가 낀 얇고 길고 넓은 강이 있었어요. 택시안에는 노란 옷을 입은 뒤좌석의 여자와 택시 기사가 어서 타라고 해서 고민하던중 깨어난적 있습니다. 사후세계? 전 믿는 편입니다.
리메이크편에선 키퍼서덜랜드가 특별출연 하는데 주인공 일행들이 벌이는 일들,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주인공 일행들은 점점 상황만 악화되어 가는데 뭔가 도움을 줄것 처럼 몇씬정도 나오다가 앞뒤 다 자르고 조심해라고만 조언을 해주고 끝남. 편집으로 잘라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초반 20분 이후 부터는 언제끝나나 하면서 보긴했음.
와 오늘은 마지막에 누가 어디 출연했던 사람인지 설명 불필요할 정도로 출연진이 화려하네요ㅋㅋㅋ
비급리뷰 사상 역대급인듯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 다시봐도 캐스팅이 대단하네요
인간을 갱생시킬려면 죽기 직전까지 몰고 가면 된다는 참된 교훈을 주는 영화네요 전과 10범 이상 범죄자들에게 체험시키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직쏘????????????😊
지금 교화시설은... 걍 요양원임ㅋㅋ
@@jhoonw90 요양원이 아니라 휴양지 아님
케빈베이컨 왜이렇게 역할 찰떡이냐 ㅋㅋㅋㅋ 여기에 나온거 보고서 나중에 투명인간 찍은거 아닌가 싶을정도네 ㅋㅋ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코로나와 독감 조심하시고
무탈한 한 주 되시길... 안녕!
착하게 살자..... 잘 봤습니다.
그시절 줄리아 로버츠는 진짜 미쳤네요
와….요즘 그 어떤 여배우를 데려와도 비교가 안될듯합니다
인성은 외모와 정 반대라는 것이...
그런데 사생활을 보면 유부남 킬러, 애인 있는 남자들 가로채는 하이에나 라는 별명까지 얻었죠.
배우들이 어느정도의 별난 행동은 대부분 있지만 줄리아 로버츠는 정말 상상 그 이상이죠. 도저히 쉴드가 안되죠 ^^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스토리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33년전 영화라고 해도 그당시(8-90년대) 영화들이 갬성 뛰어난 작품이 정말 많음.
티빙에 있네요 첨부터 봐봐야겠어요 😊
와...영화는 첨 보는데 캐스팅이 ㅎㄷㄷ 절정의 미모를 뽐내는 줄리아 로버츠, 키퍼 서덜랜드, 윌리엄 볼드윈, 케빈 베이컨.....젊음이란 참.....ㅋ
정말 옛날 명작 영화였는데 다시 보게 되서 기쁘네요
항상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스토리는 충격적이면서도 눈물나네유 ... 그와중에 초인종소리는 들을때마다 웃김ㅋㅋㄱㄱ
똑같은 내용으로 플랫라이너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교수님으로 나온게 웃기네요
익숙한 얼굴이다 했더니 줄리아 보버츠와 서덜랜드 였군요😄
이번 영상도 잘봤어요!
토요일 출근전에 비급리뷰!!
사람의 업보는 어떤 형태로든 다 돌려받게 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사람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거겠지요.그런의미를 생각하고 본다면 더 좋을 영화가 아닐런지요.영화의 외적인 내용은 둘째치고 주연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도 그렇지만 전성기 시절 줄리아 로버츠의 미모를 감상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90년대 비디오로 빌려봣던 기억이 나네 90년대 는 헐리웃도 따듯한 영화 많앗엇는데
아침부터 너무좋아
1등! 감사합니다
오...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됨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ㅅ' /
유혹의 선이 이런 내용이었군요 제가 초딩때 등하교길 비디오가게 포스터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성인이 된후 잊고있던 기억에만 묶여 있던 영화제목이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소개되어 반갑네여 선 이라고 해서 배가 떠오르곤 했는데 삶과 죽음의 그 경계선을 뜻하는 것이었던걸까요? 지금보니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나왔네여 오늘도 리뷰 감사드립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란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심박수 체크하는 기기에서 파동없이 직선이 되면 사망을 의미하는
그 플랫라인이라고도 하네요
이 영화 은근히 90년대 내내 비디오 가게에서 잘 나가던 수작이죠. 모두가 아는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너 그거 봤어? 류의 대표적인 영화중 하나.
이 영화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케이블 TV에서 봤었는데 줄리아 로버츠와 아버지가 화해하고 서로 부둥켜안고 우는 장면에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ㅡㅡ;; 그것도 저 영화 볼때마다 울었네요. 참 신기 하게도요. 뭐 아버지와는 그닥 사이가 좋은 적도 없었는데 이 영화보고도 그닥 사이가 좋은 일도 없었는데 웃긴건 이 영화 보고선 오열을 했네요 ...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으면 하는 무의식, 잠재의식이었을까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정말 좋았습니다 😊
다시보니 새삼 어마어마한 캐스팅이었네요
고마워요 토요일로 돌아와줘서 ❤❤
어릴적 이불 속에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옛 기억이 다시금 그립게 만드네요😂
이 영화가 b급리뷰에 소개될만큼 오래된건가요?ㅠㅠ 세월이 그렇게 흐르다니ㅠㅠ 키퍼서덜랜드랑 케빈베이컨이 같이 나와서 좋아했던 영홥니당ㅋ
으늘은 토요일 업로드?? ㄷㄷ너모 좋고
중학교때 봤었는데…
지금보니 모두유명하신분들이네요..
맨 마지막 안녕 하고 끝날때 넘 귀여워 자꾸보게되요
아 이거 어렸을 때보고 무서우면서도 뭔가 신비한 느낌의 영화였는데, 추억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포스터(표지)는 비디오 가게에서 엄청 많이 봤었는데 이런 영화엿군요 세월이 많이 지나 리뷰로나마 알게됐네요
"착하게 살자"
어렸을 때 비디오테입 빌려서 본 영화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 하세요 🎉
와 지금 보니가 다 유명 배우들이네 ㄷㄷㄷ
영화 선정 좋네요 😀
이영화 찍으면서 줄리아로버츠와 키퍼서들랜더가 연인사이로발전햇던거로 알고잇는데~~~ 다시봐도 잘어울리네여ㅎ
Vod에도 없어서 추억의 영화로만 생각햇는데ㅎ감사합니다^^
조엘 슈마허의 폰부스에서 통화 목소리와 끝부분 잠깐 등장하는 배우도 키퍼 서덜랜드 입니다.
간만에 토요일 업로드네요😊 과거의 죄가 다 용서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용서를 받기 위해 시도라고 했다는 점이 악몽에서 벗어나게 해준 거 같네요
귀한 리뷰들 감사합니다~ 센스쟁이 드립력에 볼때마다 감탄하고 제최애 유튭중 탑이에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할께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
초등학생 때 KBS1에서 주말에 해줄 때 봤었는데 그 땐 무서워서 이불 쓰고 봤었음!! 그 땐 가족들이 다 함께 보고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다 핸드폰으로 각자도생!! ㅜ.ㅜ
줄리아 로버츠는 이 영화와 같은 년도에 찍은 귀여운 여인이란 영화로 대박이나 버립니다
나쁜짓 하면 평생 마음 편히 발뻣고 못자는거 같음
케빈베이컨 영화 종종 다뤄주세요 ㅋㅋ
데이빗은 사후세계 이후 불가사리에 관심을 갖고 불가사리 사냥에 나서는데..
캐스팅 라인업 와….
와 주연배우 모두 아는건 처음이네요 ㅎㅎ
티비에 나와서 인상이 깊어서 다운 받아서 보기도 했는데 괜찮았었어요
차카게 살아야 겠네요
몰카범은 절대 용서받지 못한게 인상깊네요!!
심정지 ≠ 사망
죽기 전 주마등 ≠ 사후세계
심장이 멈춰도 신체 조직들은 얼마간 살아있으므로 심정지 상태에서의 체험을 사후 체험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심정지가 발생하더라도 최대 10분 이내로 심폐소생술 등을 이용하여 소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정지 후 1분당 생존율이 10%정도 씩 떨어진다고 하네요.)
영화에서는 체온을 낮춰 신진대사 속도를 느리게 하고(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신진대사속도를 낮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 심장 재세동기를 이용해 심정지를 유도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것 같은데, 심장 재세동기를 정상상태의 심장에 적용했을 때 심정지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심실세동을 유도한 것인지는 저도 모르니 전문가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심실세동을 유도한 것이라면 더더욱 사망 상태라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개인 의견으로는 영화에서 가사체험 후 보이는 환각은 심정지 상태에서 뇌에 산소공급이 되지 않아 뇌의 일부가 손상되어 나타난 부작용이거나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죄의식이나 공포심이 죽음의 기로에서 발현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남주가 괴롭히던 흑인 소녀가 아직 살아있었다는 것이 큰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줄리아 로버츠 대박이다 진심
죄짓고 살지 맙시다😊
공포영화의 탈을 쓴 인생교훈 영화네요
공포보다는 뭔가 슬프네요
👍
옛날애 보고 싶었는데 못 봤던 영화네요. 우선 넷플릭스 가서 리메이크부터 봐야겠습니다
리메이크판은 절대보지말라는ㅋㅋ
티빙에는 1990년작도 서비스 중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자신의 죄값을 청산하면 저주에서 풀린다는 권선징악 구도가 헐리웃에도 흔하군요
다들 죽어서 자신만의 지옥에 갔던거 같네요
착하게 살아야징..ㅜㅜ
고딩때 친구집에서 비디오 빌려봤던 기억이 납니다.이 영화 보고 에로영화도 보고...
군대있을때 상병인 고참이 깡패 출신인데 일병인 저를 목을 조른적 있습니다.
한 3분정도 기절? 했던것 같아요.
깼을때 5명 정도가 놀래서 쳐다보고
소리질렀던거 기억하네요.
가사상태였는지 모르겠지만~
16차선 정도의 큰 대로변에 혼자 서있었는데 좌측에서 노랑 택시가 왔고
우측에는 안개가 낀 얇고 길고 넓은 강이 있었어요.
택시안에는 노란 옷을 입은 뒤좌석의 여자와 택시 기사가 어서 타라고 해서 고민하던중 깨어난적 있습니다.
사후세계?
전 믿는 편입니다.
몹쓸 선임 같으니라구..ㅠ
큰일날뻔 하셨네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플랫라이너 생각나네요
지금보면 정말 화려한 캐스팅
배우들 네임밸류가 장난 아니네요 ㄷㄷ
이거 범죄자들한테 시키죠. 아주좋은 형벌 같습니다.
저거 리메이크 작품 진짜 간신히 (만약 손익분기점이 제작비의 두배라 상정하면) 극장수익으로 흥행실패. 약 1,400불 덜 벌어서 결과적으로 흥행실패라는거 보고 빵터졌음
저 주연중 케빈 베이컨이 출연한 할로우맨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때 실험의 해답이....
난 이 영화 보고 울었어요. 케빈 베이컨이 흑인 여자에게 가서 사과하는 장면에서..
저 역시 그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님두 얼른 사과하러 가세여
@@khoonlee1313 엥? 나는 당한 쪽 입니다 ^^
@@Kei-manㅋㅋㅋ
아 베이컨….에 후라이해서 식빵하고 먹고 싶어지네…후..
어느가수 먹방 유투버의 도청 해킹 욕실몰카 주거침입 .... 주민 촉법 유투버동원해서 4년넘게 괴롭히던 그사람들 꼭 합당한 처벌받기를
예전에 봤던 영화들 다시 접하게 되서 너무 좋네여.❤
저 영화 나올 때 쯤 기절놀이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배우들 면면이 화려하네요.
출연진이 아주 빵빵하네요
출연진이 화려한 영화였군요...우와...ㅇㅂㅇ
궁금해하는 사람들 많쵸...사후세계라는거...
보고나니...좀더 착하게 살아야되겠다 싶은 그런 너낌의 마음이 드는군요 ㅎㅎ
리메이크편에선 키퍼서덜랜드가 특별출연 하는데 주인공 일행들이 벌이는 일들,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주인공 일행들은 점점 상황만 악화되어 가는데 뭔가 도움을 줄것 처럼 몇씬정도 나오다가 앞뒤 다 자르고 조심해라고만 조언을 해주고 끝남. 편집으로 잘라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초반 20분 이후 부터는 언제끝나나 하면서 보긴했음.
어린시절 너무 무서워 울었던 기억이 나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멘티스가 그렇게 말했던 케빈 베이컨 ㄷㄷ
추가로 약간 통통한 배우 올리버 플랫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케빈 베이컨이랑 다시 만나는군요..
저기선 젤 먼저 사과하고 풀려난 양반이 투명인간됐던 양반이네 거기선 폭력성이 커졌는데
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월드스터들이네.. 30년전인가..?
오 호화캐스팅에 흥미로운 내용이라 책도 구매해서 봤던 기억이!!!
아무기대없이봤다가진짜재미있게본영화
B급 리뷰는 제목만 봐도 어떤 영화인지 떠오르는 경우 많은데 이번에도 맞췄습니다. 이 작품 몇 번 봤는데 참 재미있고 여러가지 생각도 들게하더군요.
이 리뷰 보니 "The I Inside(2003)"가 문득 생각나네요.
교통사고에서 깨어나 겪는 이상한 일들과 충격적인 반전...
이 영화와는 임사체험이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줄리아 로버츠 정말 풋풋하고 이쁘네요
어릴 때 토요명화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라인업 보소 ㄷㄷ
나는 어떻게 살았었나 잠시 생각을 해보았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토요일 아침 삐끕리뷰로 시작~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타나토노트의 내용과 비슷했는데!
어.. 제가 찾던 영화였는데 덕분에 찾았네요 ^^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본 기억이 새록새록~ 당시 키퍼서덜랜드가 줄리아로버츠를 좋아했다던데, 여튼 꼬마빌리 이미지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을만큼 인상적이였어요
와 캐스팅보게 지금은 절대 못하는 캐스팅 ㅋㅋ
저도 궁금해 사후세계가
이런말이 있죠 죽으면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2017년 유혹의 선은 존재조차 몰랐는데.... 역시 결론은 차카게 살자!
얼마전 북툰 임사체험 관련 영상에 이 영화도 잠깐 소개됐었는디....
질퐁노도의 시기에 야한 비디오가 보고 싶어서 대충 제목이 그럴 듯한 걸 닥치는 대로 골라서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었는데... "유혹의 선"이 그 중 하나였죠 ㅋ 아니 왜 제목이 유혹의 선이냐고 ㅋㅋㅋ 암튼 야한 건 커녕 무서워 죽을 뻔 ㅋㅋ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네요 ㅎㅎㅎㅎ
유혹의 선(야릇)
조타❤❤❤❤
나래이션 자막은 작업 안하시나요? 자막 없어서 항상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