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 내용보다는 포스터 내용이 관심이 갔던 영화였습니다. 왜냐하면 가방위에 얹여진 독수리 때문인데 그 가방안에 머리는 어떻게 생겼는지요. 볼링공이겠지 했지만요. 어릴때 그생각이었는데 요즘은 고어한거 봐서인지 어릴때 그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이 영화의 그 주인공아저씨가 케빈형님에게 허구헌날 털리는 도둑인데 필모 보면 잔뼈 굵은 아조씨였었다는거죠.(원스어폰어타임 아메리카)
출연진도 좋고 킬링타임용으로 부담없이 볼 코미디 만든것 같은데.... 잘린 머리 8개가 든 가방에 뒤바뀌었다는 설정은 너무 그로테스크하네요., 그런 코미디에 담기엔 시대를 너무 앞서간듯...,30년이 지난 지금 이런 소재가 나온다면 잘린머리가 더 리얼하게 표현되는 하드코어물 말고는 잘 상상이 안되는데.,..,.,..와 풀영상으로 한번 보고 싶은
나홀로 집에 난쟁이 아저씨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꿀잼보장 ㅋㅋㅋ
잘린머리들이 노래 부르는 씬은 기괴함 과 재미 모두 압권 이었습니다.
그와중에 정신병 걸린 친구는 ㄹㅇ 무슨 죄냐.. 친구 잘못 만나서..
친구 잘못만난 죄...
영화야...
@@귀욤쿠키 그걸 몰라서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머리하나는 지꺼 라고 하면서 잘들고 가네요
그니까요ㅠㅠㅠ딱해라ㅠㅠ
어떻게 사람 머리통을 옮기는 내용을 코미디로 만들었지 ㅋㅋ 대단하네
이런 물건 바뀌는 코미디 좋아하는데 그 바뀌는 물건이 사람머리라니......폴 버호벤 감독이 너무 과장되게 끔찍하면 오히려 웃기다는데 마치 이블데드2보는듯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할머니 던져지실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
리뷰로만 봐도 조페시 연기는 진짜 최고네요
너무 자연스러움❤ 최고의 배우
엽기(?)코믹 인가요?ㅎㅎ 나홀로 집에 해리 아저씨를 보니 무척 반갑네요.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통 머리통 하실때 마다 왜캐 웃긴지 😂😂 영화니까 배잡고 웃었지 실제였으면 어휴 🥹🥹
정말 우당탕탕 성장드라마 ㅋ_ㅋ
B급리뷰님의 나레이션과 함께 보니
더 꿀잼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따블백속에 머리8개라 ㅋㅋ
이런 영화도 잇엇군요 ㅋㅋ 시엄마는 어떻게 구해진건지 ㅎ
마지막 안녕맨까지 머리만 둥둥😂😂
참 하다하다 이런 소재까지 있네요ㅋㅋㅋㅋㅋ😀😃😄😁😆😅🤣😂
조페시 진지한데 재밌는배우 골탕먹는 역에 최고인듯...긴박하게 진행되는게 재밌네요 상상력도 좋아요
잃어버린 여덟 머리라니..ㅎㄷㄷ
토미 할배의 경제적 자유가 부럽습니...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안녕~
어떤 면에선 같은 로드무비 코미디 걸작 '미드나잇 런'과 비슷한 감성이네요. 요즘은 왜 이런 영화가 없는지...
토요일 점심먹고 한가한 오후 옛날비디오 이거 참 좋네요 ❤❤
역시 조페시 ㅋㅋㅋㅋ 이 영화는 처음 봤네요 잘봤습니다
어후 상황이 정신 없네요 ㅋㅋ
제목은 무서운데 내용은 재미있네😂
역시 마지막 안녕! 부분은 꼭 확인해봐야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ㅋㅋㅋ
참신한 소재 👍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던 영화.
난 제일 골때렸던게 7:33 여기 나오는 할머니... 아니 어떻게 콧등 주름이 저렇게 잡힐수가 있는지 ㅋㅋㅋ
이 업계 앰버서더
B급 리뷰님 최고🤣(미카엘)
가방 속 8머리. 영화 진짜 재밌음.
그 시대 그 감성~ㅋㅋㅋㅋㅋ
와 이영화 잊고있었는데 ㅋㅋㅋ 추억소환 감사
옛날 코미디 영화의 재미난 점이
뭔가 일이 계속 산으로 가는게 ㅋㅋㅋ 욱겼음
B급님 진짜 팬이에요:)
👍👍👍
팔사단 화이팅!
우와! 가방속의 8머리다!!!
으하하핳 영상 초반에서 성질머리 부릴 때 부터 "어, 이 아저씨 혹시...?" 했는데 역시 나홀로 집에의 그 도둑이셨군요 ^^
크리스티 스완슨❤
앗 또 지각! 호다닥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역시 토요일엔 삐끕리뷰
스쿨 데이즈 가방이다
이거 재미있었음!! 😁😁😁😁😁
주말의 시작은 이거지
추윤 토요일 낮엔 비급리뷰!!
나홀로집에 도둑아저씨 반갑네요
나홀로 도둑아저씨를 만날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주말 시작!!!!!!!🎉
찐 복잡하면서도 🤭🤭🤭
어릴때 진짜 미친듯이 웃으며 봤는데 제작비도 간신히 건졌었다니 아쉽군요 ㅡㅜ
와우 코메디영화 안본게 아직 있었다니 감동입니다
어질 어질
익숙한얼굴이라 누군가했더니
나홀로집에 도둑이셨군뇨
오늘 안녕맨은 머리가 없을 꺼라 예상했는데.. 머리만 동동..ㅋㅋ 이런게 비급리뷰님의 센스.? ㅋㅋ
토미형님 홉킨스형님 닮았네요ㅋㅋㅋ
나홀로집에 도둑이었던 남자였구나
이영환 정말 제대로 병맛이네요.... ㅋㅋ
어릴 때 영화 보면서 코메디인지 공포인지 헷갈렸던 기억이 남
헉 2분전은 못참지
사람의 머리 무게가 5-7kg인 것을 감안하면 다들 헬스 열심히 했나봐~
조 페시 영화 "나의사촌비니" 도 리뷰 해주세요~ 병맛 코미디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쿠키 귀엽다
2:58 스티브 젊은 나이에 벗겨진 것도 서러운데... 분명 대학원생이었을 듯.
자기 짐을 잘챙기자는 교훈(?)
친구한분이 참.....제일 억울하다 ㅠㅠ
헉 1분전은 못참지
시대를 너무 잘못 타고났네 ㅠㅠ 1997년이니까 코메디영화로 분류되었지만 요즘 이 영화 개봉한다면 다큐멘터리로 분류될 듯.
줄거리만 보면 마이클 파스벤더 주연의 하드보일드 영화 The Counselor와 차이점이 없음 ㄷㄷㄷ
뭐 이런 병맞 영화가........
좋아요~ ^^ ㅋㅋㅋㅋㅋ
영화 '가르시아'도 머리 배달하는 영화 인데 그거 생각나네요.
미국이 이렇게 우당탕탕 정신없는 코미디는 잘 만들더라고요.
저는 영화 내용보다는 포스터 내용이 관심이 갔던 영화였습니다. 왜냐하면 가방위에 얹여진 독수리 때문인데 그 가방안에 머리는 어떻게 생겼는지요. 볼링공이겠지 했지만요. 어릴때 그생각이었는데 요즘은 고어한거 봐서인지 어릴때 그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이 영화의 그 주인공아저씨가 케빈형님에게 허구헌날 털리는 도둑인데 필모 보면 잔뼈 굵은 아조씨였었다는거죠.(원스어폰어타임 아메리카)
나홀로 집에 해리 배우분이 나왔네요
6:04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인의 주말은 역시 b급 리뷰로 시작~
정신병걸린 친구 어딘가 익숙하다했는데 제리맥과이에서 재즈테이프건네넌 보모였구나....
해피엔딩 재밌네요 ㅋㅋ
ㅋㅋㅋㅋ잘린 머리가 입벌려
촬리 여친 미모가 범상치 않더라니 역시나.. 재밌는데
사람 머리를 소재로 각본을 쓴거라 관객들 거부감도 있었을듯 -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도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완전 병맛
제작자, 투자자들도 시나리오를 봤거나 대충 알건데 선뜻 나선게 대단함
뭔가 정신없지만 재밌네요
시어머니 진짜 씬스틸러ㅋㅋㅋ
이거 국도극장에서 봤네요 ㅎㅎ
29초에 나오는 인트로 음악 제목알 수 있을까요??어렸을쩍 들었던 노래라 너무궁금해요
ruclips.net/video/uycY_R0D2II/видео.htmlsi=-A8L-ARN5dTZIQcd
Police Academy Soundtrack 1984 - El Bimbo (Bonus Track)
너무너무 감사해요 비급리뷰 최고!!!
제목 직관적인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90년대 뮤직비디오네
기승전결 확실하네ㅋㅋㅋ
이영화 리메이크 있는거 갔습니다.
제 가어릴적에 tv 영화 소개로 본겄갔습니다
다들 힘이 장사로구나. 사람 머리가 생각보다 무거운데 그거 8개를 저렇게 쉽게 들어 옮긴다고?
인트로 나오기 전까지 공포인줄 알아써...
여기에서 머리 배송하는 토미역할 맡은 분 옛날에 나홀로집에 1에서 도둑 역할로 나온 분 중에 한 분 같으신데 맞나여? 목소리가 그 분하고 똑같으시네요
개웃기네 ㅋㅋㅋㅋ
아.. 이거 어릴적에 코미디 영화라고 해서 볼까 생각했는데 TV에서 해주는 리뷰영상을 보니까 코미디 보다는 호러라는 감상이 먼저 들어서 손을 못대고 있다가 그대로 기억속에서 잊혀져 버렸었는데..
히어로 은신 중
97년 병맛영화 ㅋㅋㅋㅋㅋ
장인 머리에 문신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래서 의대가야 함
역시 b급 리뷰는 병맛이 최고야 ㅋㅋ
이거 나왔을 때 뮤비도 좋았는데 ..
매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오 드디어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이게 나름 꿀잼으로 봤는데 ㅋㅋ
저 히트맨은 저렇게 분조장이라 어떻게 은퇴할 때까지 버틴걸까...보스한테 찍소리 못하는 거 보면 걍 강약약강 일수도.
사람이 나이 들면 성미가 급해지죠 ㅎㅎ
꽤 재밌게 볼만한 영화긴한데
찰리는 8개의 머리를 걷어찰리 없는 상황에도 잃어버리는 짓을 하고 결국 성에 찰리 없는 토미는 그런 찰리를 돕게 된다는... 아무튼!! 오늘을 댓글은 여기까지이며!
으이구 저 양반 좀 젊을 땐 크리스마스에 어린 꼬맹이한테 그렇게 혼나더니 늙어서도 은퇴한 번 하기 힘드네.
출연진도 좋고 킬링타임용으로 부담없이 볼 코미디 만든것 같은데.... 잘린 머리 8개가 든 가방에 뒤바뀌었다는 설정은 너무 그로테스크하네요., 그런 코미디에 담기엔 시대를 너무 앞서간듯...,30년이 지난 지금 이런 소재가 나온다면 잘린머리가 더 리얼하게 표현되는 하드코어물 말고는 잘 상상이 안되는데.,..,.,..와 풀영상으로 한번 보고 싶은
그렇지 이렇게 일찍 올려줘야지~~~ 일주일에 두편 올려주는거면 쫌 늦어도 이해해줌~ 워뗘~? 일주일에 두편~ 콜?
😂😂😂
마네킹에서 여주 존예였는데
여덝개의 머리
이 영화 단순히보면 살해은닉코미디인데,
감독의 의미와는다르게
개개인마다 완전다른시점으로 재해석되는 굉장히 신기한영화!
굉장히
조 페시 가끔 망가질때마다 어색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