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럽 배근/ 스터럽을 무시하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사인장 균열/ 실패하지 않는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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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스터럽을 잘 못 설치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박정민 선생님이 쓰신 '실패하지 않는 기술자'의 사례를 인용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1

  • @user-wc5jw2og3j
    @user-wc5jw2og3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이제 2년차 건설현장에 일하고있는 대리입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 @oncemore588
    @oncemore588 Год назад +1

    이 영상은 LH공사 모든직원이 보아야 합니다

  • @sdon072
    @sdon072 Год назад

    교수님 강의 너무 쉽게 해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leeheonno6965
    @leeheonno6965 Год назад +2

    잘보고 갑니다..... 철근 경력은 많은데 이론이 조금은 부족했는데 그전에도 나온 유튜브도 잘보았습니다.....
    시방서라고 있지만 가방끈이짧아서 이해못하는 부분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ldh,ldt,ldc 등등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궁금한것이 있으면 질문할테니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그전에도 질문하니 잘 설명해주시긴했지만요...^0^

  • @anallogenglish8408
    @anallogenglish8408 Год назад +1

    현장 외국인 노동자들은 스트럽인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흉내만 내고 있습니다.
    왜 해야되는지.. 어떻게 하는게 올바른건지 모르고 시공되고 있습니다.
    말도 잘 안통하니.. 될대로 되라 식으로 진행되고 있음.
    감리는 24시간 감독할 수 없으니, 스트럽 100개중에 2~3개 정도만 보고
    그냥 어째라, 저째라 하고 사라집니다..

    • @rebarwork
      @rebarwork  Год назад

      네. 지금이야말고 건설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데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gw4rd3qk8g
    @user-gw4rd3qk8g Год назад

    교수님 감사합니다.

  • @kimsua83
    @kimsua83 Год назад

    와 현장에서 철근배근 검측사진찍었었는데
    설명듣고 보니 이제 조금 아주조금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 @zjaaosi
    @zjaaosi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짦게 라도 틈틈히 볼게요!

  • @user-pz9qq9bw8j
    @user-pz9qq9bw8j 4 месяца назад

    캡을 어떻게 씌우는지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ben9_9
    @ben9_9 Месяц назад

    할 수 있는게 좋아요 밖에 없다니

  • @0ducki0
    @0ducki0 Год назад

    엄청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꾸벅

  • @user-dd8tk5to9s
    @user-dd8tk5to9s Год назад

    좋은 지식 많이 얻습니다

  • @martinjin2398
    @martinjin23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qp8kd4mn3p
    @user-qp8kd4mn3p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나가던 철근 기능공 입니다.
    평소에 자주 시청하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주근의 겹침 이음 상태(위,아래 겹이음)시 철근의 폭이 넓어지므로
    135도 표준 갈고리를 안착 시키질 못합니다. 해서 겹이음 부분만 양쪽 90도 표준 갈고리를 설치하곤 합니다.
    이런 방식이 올바른지 궁금합니다.

    • @rebarwork
      @rebarwork  Год назад

      어떤 방식이 올바른지를 물으신다면 원칙대로 135도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하시는 것처럼 보 주근을 겹침이음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겹침이음하는 부위만 90도로 하면, 구조설계 상의 안전율을 까먹는 것이 될텐데요. 기둥에서 철근을 겹칠 때도 마찬가지이지만,가급적 아래쪽 주근을 바로 아래 두지 않고 비스듬하게 겹쳐서 135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qp8kd4mn3p
      @user-qp8kd4mn3p Год назад

      @@rebarwork 답변 감사합니다!^^

  • @user-uj4gk8vw1m
    @user-uj4gk8vw1m Год назад

    스터럽은 슬래브를 통과하여야 전단 보강됩니다
    슬래브 하부에 보강하는 철판은 전단 보강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 @rebarwork
      @rebarwork  Год назад

      네. 전단보강은 보 안쪽에 스터럽형상으로 철근을 넣어야만 하는데, 보를 해체할 수 없으니 차선책으로 철판보강을 선택하는 것이겠죠.

  • @O_Ohistoryi
    @O_Ohistoryi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철근공입니다.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보 철근 덮개 철근 배근시 양방향 슬라브일 경우 135도는 굳이 필요 없는건가요? 외단부 보철근 작업시 갈고리 방향이 외부쪽으로 시공 하는건 알고 있는데 양방향 슬라브일 경우 90도로만 가능한지도 궁금해서 남깁니다. 가능하다면 감리나 원청 직원이 왜 이렇게 시공하였는가 하면 뭐라고 답변 해야합니까?

    • @rebarwork
      @rebarwork  Месяц назад +1

      네. 슬래브의 구속 효과가 있어서 양쪽다 90도로 해도 무방합니다만 구조도면 일반주기사항에 명기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brucelee1419
    @brucelee14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시청하다 문득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같은 크기의 기둥과 같은 보인데 내단과 외단이 전단력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rebarwork
      @rebarwor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조물을 해석할 때 예를 들어 작은 보의 경우 단부에 연결된 부분은 회전단으로 보지만, 보통은 연속과 불연속으로 보고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지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단과 외단의 전단력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참고로 콘크리트구조설계 기준에서 연속보 또는 1방향 슬래브를 해석할 때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근사해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① 2경간 이상인 경우, ② 인접 2경간의 차이가 짧은 경간의 20% 이하인 경우, ③ 등분포하중이 작용하는 경우, ④ 활하중이 고정하중의 3배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 ⑤ 부재의 단면 크기가 일정한 경우
      위 경우를 만족하는 경우 근사해석법으로 적용하는 전단력을 보아도 차이가 있습니다
      가. 첫 번째 내부 받침부 외측면에서 전단력 = 1.15 × 계수분포하중 × 부재의 순경간 /2
      나. 가 이외의 받침부면에서 전단력 = 계수분포하중 × 부재의 순경간 /2

    • @brucelee1419
      @brucelee14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rebarwork

  • @user-se3oj4gw5d
    @user-se3oj4gw5d Год назад

    덮게 철근 본적이 없는것 같다.

    • @rebarwork
      @rebarwork  Год назад

      앞으로는 덮개철근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 @NEN-eg4sy
    @NEN-eg4s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혹시 띠철근의 90도 표준 갈고리 D10mm 일때 110 이란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설명해주실수있으신가요?? 구부림 최소지름의 반과 6db를 해도 한참 모자란 숫자가 나오네요

    • @rebarwork
      @rebarwor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0이 갈고리 전체가 아닙니다. AorG라고 표시된 부분만 의미합니다.

    • @NEN-eg4sy
      @NEN-eg4s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rebarwork ㅠㅠ A or G 여쭤봤던겁니다!! 요율을 얼마나 계산하는걸까요 저가 계산하면 90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많이 차이나서요

    • @rebarwork
      @rebarwor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NEN-eg4sy 보통 구조설계사무소에서는 기준보다 조금 더 크게 하도록 일반주기사항에 표시합니다. 110은 그런 식으로 많이 쓰는 값입니다. 현장에서 딱 맞게 가공하다보면 길이가 짧아질 수 있으니까요..

  • @user-pf1yo6pn6x
    @user-pf1yo6pn6x Год назад

    선생님 스트럽 캡 조립시 135도 갈고리를
    같은 방향이 아닌 좌우 교차로
    배근하는데 꼭 교차 배근을 해야는건지
    궁금하네요

    • @rebarwork
      @rebarwork  Год назад

      90도 갈고리는 복원력이 작용해서 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슬래브가 있으면 슬래브가 눌러주기 때문에 슬래브가 있는 쪽으로 90도 갈고리를 배치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외부에 위치한 보의 경우 90도 갈고리를 모두 슬래브가 있는 안쪽으로 향하게 배치해야 합니다.

  • @user-zk1yq2fg8b
    @user-zk1yq2fg8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135도 스터럽 배근 공법은 무량판 slab에서도 그대로 유지되는건가요?

    • @rebarwork
      @rebarwor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무량판 전단보강근도 같은 형태입니다.

  • @yqlee5966
    @yqlee5966 Год назад

    스터럽이 아니라 스크럽 아닌가요?

  • @lmg1317
    @lmg1317 3 месяца назад

    기둥철근에 있어서 135도 구부리는 것이 90도에 비해서 무슨 차이거 있나요?

    • @rebarwork
      @rebarwor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둥철근 중에 135도 구부리는 것은 주근을 제외한 후프에만 해당합니다. 후프의 역할은 주근을 구속해서 변형을 억제하고 콘크리트를 감싸서 내력을 크게 합니다. 당연히 135도로 구부려서 감싸는게 더 낫겠죠? 내진 기둥에 사용하는 후프는 135도를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 @lmg1317
      @lmg1317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그러면 모두 135도로 가공하면 좋지만 90도로도 가공하는 이유는 시공편의성 때문인건가요? 또한 후프철근 코너를 번갈아가면서 135도로 배근하는데 후프철근을 일정모양이 아닌 교차로 배근을 하는데 교차하여 배근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 @rebarwork
      @rebarwork  3 месяца назад

      양쪽 다 135도로 구부리면 철근을 움직이기가 어려워서 말씀하신대로 시공성이 나빠집니다. 그리고 갈고리 부분은 아무래도 취약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서로 엇갈리게 배치합니다.

    • @lmg1317
      @lmg1317 3 месяца назад

      @@rebarwork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