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삼바는 연내 ADC 생산 공장을 돌리기 위해 추진중이라고 하네요. 암환자 가족이였던 터라 관심이 많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암을 극복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과거보다는 생존율이 많이 올라간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기적을 바라야 되는만큼 여정이 녹록치 않습니다. 분명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 4인 가족 치과 안과 포함 안된 그냥 평범한 혜택의 의료보험비 한달에 2200 불씩 내고 있는데 병원 가면 치료 형편 없어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의료 혜택 정말 잘받고 계시고, 나라에서 해주는 것 많아요. 미국은 아주 저소득이면 혜택이 엄청 많은데 중산층이면 각자 도생.
전문적인 분야라 조금 어려웠지만, 너무 재미있고, 너무 의미있는 내용이어서 두 세번을 앞뒤로 돌려가며 계속 시청했네요. 문여정 전무님이 참 어려운 전문분야를 최선을 다해 쉽게 설명을 해줘서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양질의 항암제 관련 고급(?) 정보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easy to Understand 전달해준 언더스탠딩에 감사드립니다. ^^)b
1) 언제서부터 ADC가 4세대 치료제로 불리게 되었는지요? 근거 부탁드립니다. 저는 들어본적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치료제에다가 세대를 붙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만, 굳이 붙인다면 2.5세대가 더 맞는 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ADC는 표적항암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2000년대에 나와있었던 물질들이죠. 효능/부작용 Ratio. 문제 등으로 로슈의 캐싸일라 빼곤(이마저도 그닥) 잘 안되다 2018~9년도 엔허투로 다시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2) 표적항암제는 항체다? 그럼 글리벡, 넥사바, 이레사, 타그리소, 알레센사, 입랜스 등 많은 항체가 아닌 표적 항암제들은 무엇일까요? 3) ESMO23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치료제는 트로델비가 아니라 시젠 (화이자)/아스텔라스의 방광암 치료제 패드세브입니다. 4) 아스트라제네카가 듣보잡처럼 묘사되고 있는데... 항암 업계에서는 명가 중 하나입니다. 폐암 (비소세포폐암)에서 특히 아시아인들에게 유용한 이레사/타그리소를 만든 곳인데요... 상업적으로는 뭐하지만 PARP 저해제라는 물질도 만들고 키트루다/옵디보보단 늦었지만 임핀지라는 나름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도 보유한 업체인데... 2010년대 이전에는 항암제는 아니지만 넥시움, 크레스토 같은 대형 물질들도 만들었구요... 4) 엔허투 출시 이후 ADC 분야는 시젠/다이이찌산쿄 중심의 시장이죠... 이뮤노젠은 트로델비를 만들었는데, 당장 저번주만 하더라도 재발 폐암환자 대상 임상 3상에 실패했는데... 이뮤노젠을 인수한 길리어드가 얼마나 이것 땜시 맘 고생이 심한데 말이죠... 5) 엔허투는 기본적으로는 HER2 유방암 치료제입니다 (전체 유방암의 약 20% 정도). 물론 1년반전 임상 (DESTINY-Breast04)에서 HE2 low 환자들까지 타깃할 수 있다고 데이터가 나왔지요. 7) 타겟 = 약이 겨냥하는 생물학적 물질. 항체의 경우 타겟 = 리셉터입니다. 8) 키트루다의 가격: 미국 기준으로 환자 1명당 1년 치료비는 15만달러~20만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보험사들이 약가를 20%~40% 낮출테지만 그래도 제시하신 슷자보다는 크네요. 물론 보험을 가진 환자가 지출할 비용은 저거보단 작기는 할 것입니다만... 이 외에도 잘 들어보면 단어들이 왔다갔다 하고, 앞뒤가 안 맞기도 하고, 어느 시점부터 어려운 단어들을 쓰시는데 설명을 잘 못하시는... 분발하셔야겠네요...
리셉터가 뭔지 전혀 모르시네요. Cd33,30 Her2 이런 것도 유전자인지 모르시고 이프로가 특성이라고 하니까(일반인 기준에서 이정도면 잘 추측하신거에요) 그제서야 맞장구 치고 계시네요.-.-;;; 분자생물학 기본 지식이 없이 피상적 이해만 하고 있어서 설명이 미흡하거나 비유가 적절하지 않으니까 진행자들이 질문을 제대로 하신거에요. 이프로 탓하면서 거꾸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보면서 적고 있었는데…의사세요? 더 놀랍네요.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img/1.gif)
진화가 아니라 암세포의 변이! 강의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프로유
감사 합니다 ❤
검색해보니 삼바는 연내 ADC 생산 공장을 돌리기 위해 추진중이라고 하네요. 암환자 가족이였던 터라 관심이 많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암을 극복하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과거보다는 생존율이 많이 올라간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기적을 바라야 되는만큼 여정이 녹록치 않습니다. 분명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user-zk7mj3kd9l 감사합니다.
좋은 일 있을겁니다
가격좋고 좋은약이 많이 보급되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문여정 전무님.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4인 가족 치과 안과 포함 안된 그냥 평범한 혜택의 의료보험비 한달에 2200 불씩 내고 있는데 병원 가면 치료 형편 없어요. 한국에 계신 분들은 의료 혜택 정말 잘받고 계시고, 나라에서 해주는 것 많아요. 미국은 아주 저소득이면 혜택이 엄청 많은데 중산층이면 각자 도생.
유익한 컨텐츠네요! 흥미롭게 잘들었습니다
ADC는 CAR-T보다 체계가 더 잡혀있는 암치료제입니다. 개발되어 상용화된 시기도 앞서고 유방암의 경우 엔허투라는 ADC는 표준 치료제로도 미국 암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고 있죠.
쉽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그런데 사회자 맥락 없이 잘 끼어드네요
그게 컨셉이에요...강의가 아니잖아요...
그게 언더스탠딩의 묘미입니더~~
전문적인 분야라 조금 어려웠지만, 너무 재미있고, 너무 의미있는 내용이어서
두 세번을 앞뒤로 돌려가며 계속 시청했네요.
문여정 전무님이 참 어려운 전문분야를 최선을 다해 쉽게 설명을 해줘서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양질의 항암제 관련 고급(?) 정보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easy to Understand 전달해준 언더스탠딩에 감사드립니다. ^^)b
너무재밋습니다감사드립니다
매 세대마다 기적이긴 했어요 ㅎ 그 덕분에 많은 암 종들이 극복이 됐구요. (다만 매세대마다 또 다른 mutation 이 나오죠)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이제 알파폴드같은 AI덕분에 adc치료제도 빠르게 발전할거 같습니다. 문여정 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문여정 선생님 설명이 풍부해서 좋았고 의사셔서 정확하실거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이기자의 뼈때리는 말이 마음속에 남네요 ~
레고켐은 향후 10년후 국내 기업중 유일하게 빅파마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는 기업임. Adc 대회 최근까지 5년 내내 입상 우승하고 있는 글로벌 탑티어 기술력 갖춘 기업임
오리온에 흡수되는순간 미래가 밝지는 않내요. 더군다나 중국합장바이오면 기술유출은 시간문제고. 중국들어간 자본은 건드리지 않는게
언더스탠딩은 증말 안 볼수가 읍네요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deep dive 한 내용들도 추가 컨텐츠로 다뤄주시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ㅎ
51:04 암세포도 귀여서워 죽을 귀여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언제서부터 ADC가 4세대 치료제로 불리게 되었는지요? 근거 부탁드립니다. 저는 들어본적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치료제에다가 세대를 붙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만, 굳이 붙인다면 2.5세대가 더 맞는 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ADC는 표적항암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2000년대에 나와있었던 물질들이죠. 효능/부작용 Ratio. 문제 등으로 로슈의 캐싸일라 빼곤(이마저도 그닥) 잘 안되다 2018~9년도 엔허투로 다시 재조명을 받기 시작한.
2) 표적항암제는 항체다? 그럼 글리벡, 넥사바, 이레사, 타그리소, 알레센사, 입랜스 등 많은 항체가 아닌 표적 항암제들은 무엇일까요?
3) ESMO23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치료제는 트로델비가 아니라 시젠 (화이자)/아스텔라스의 방광암 치료제 패드세브입니다.
4) 아스트라제네카가 듣보잡처럼 묘사되고 있는데... 항암 업계에서는 명가 중 하나입니다. 폐암 (비소세포폐암)에서 특히 아시아인들에게 유용한 이레사/타그리소를 만든
곳인데요... 상업적으로는 뭐하지만 PARP 저해제라는 물질도 만들고 키트루다/옵디보보단 늦었지만 임핀지라는 나름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도 보유한 업체인데... 2010년대 이전에는 항암제는 아니지만 넥시움, 크레스토 같은 대형 물질들도 만들었구요...
4) 엔허투 출시 이후 ADC 분야는 시젠/다이이찌산쿄 중심의 시장이죠... 이뮤노젠은 트로델비를 만들었는데, 당장 저번주만 하더라도 재발 폐암환자 대상 임상 3상에 실패했는데... 이뮤노젠을 인수한 길리어드가 얼마나 이것 땜시 맘 고생이 심한데 말이죠...
5) 엔허투는 기본적으로는 HER2 유방암 치료제입니다 (전체 유방암의 약 20% 정도). 물론 1년반전 임상 (DESTINY-Breast04)에서 HE2 low 환자들까지 타깃할 수 있다고 데이터가 나왔지요.
7) 타겟 = 약이 겨냥하는 생물학적 물질. 항체의 경우 타겟 = 리셉터입니다.
8) 키트루다의 가격: 미국 기준으로 환자 1명당 1년 치료비는 15만달러~20만달러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보험사들이 약가를 20%~40% 낮출테지만 그래도 제시하신 슷자보다는 크네요. 물론 보험을 가진 환자가 지출할 비용은 저거보단 작기는 할 것입니다만...
이 외에도 잘 들어보면 단어들이 왔다갔다 하고, 앞뒤가 안 맞기도 하고, 어느 시점부터 어려운 단어들을 쓰시는데 설명을 잘 못하시는...
분발하셔야겠네요...
맞습니다!머사셨는가요?^^따라사게ㅎㅎ
오, 이 설명 아주 좋네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o채널에서 본 루닛의 어머니 vc님 역시 족집게 처럼 쉽게 설명 해주시네요 ㅎㅎ
진행자가 방해가 되는 쓸데없는 질문을 해서 맥락이 끊기네요. 질문을 최소한으로 했으면ᆢ
정말 좋은 컨텐츠입니다.
어려운 내용인데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ADC를 이렇게 설명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단, 스타크래프트를 아는 경우)
암세포 = 적의 본진
Antibody = 오버로드
Drug = 리버
ADC = 오버로드가 리버를 태워 적의 본진에 떨어뜨려 공격하는 것
고맙습니다
이대표님
고마워요^^
좋은 이야기 들어놓고 햐............ 마지막이...........
면역항암제가 대강 30% 의 승률을 보인다는 사실은 좀 충격이네요.
그거밖에 안되는 거였군요.
일단 ADC 같은 신기술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30프로면 엄청 높은거죠. 원래 10프로도 안되는, 말기암 환자들한테는 기적같은 일입니다.
@@user-dl8ox4lt3k 30퍼센트라는 것이 1-4기 다 포함 아닌가요? 병기가 깊을수록 효과는 급속도로 줄어들고..
이프로님 후세를 위해서 나이 조금만 더 드시면 꼭! 이민가주세요^^ 믿겠습니다.
AI 기술을 접목하면 연구시간 연구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듯
죽인다 보다는 잡는다 정도로 순화해 주시면 훨 듣기 좋을거 같아요
대표님이 말레이지아 가시면
엄청 대박날겁니다.
꼭 가보세요.
대한민국에 감사를 모르시는
분들을 이민가셔서 간혹
대박나시더라구요 🎉🎉🎉
말씀중 나온 삼중음성 TROP개발 피인수 기업은 이뮤노젠 아니고 이뮤노메딕스입니다. 지금은 길리어드사이언스
어 내 분야다 ㅎㅎㅎㅎㅎ
1:02:01 나이들면 모두를 위해 이민가자 1:02:47
전달을 쉽게 해주시는건 감사한데, 면역항암제와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해선 구분지을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언더스텐딩 구독역사상 이렇게 답답한 설명은 처음입니다 고구마 100개 솔직한 청취자
비유가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드는것 같네요.
이대표.확신이 위험합니다.
세포분열 때문에 살지는게 아니고 세포가 커져서 살이 찌는거라고 하던데요?..
하마스가 총 사러 온게 좋은 비유냐? 생각 좀 하시길
감기나 가벼운 증세에 새는 건강보험료를 줄이고 희귀병 환자들에 지원하라..
이것도 AI가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화학물질 사람일일이 계산하기 힘드니...우리나라 제약 회사도AI로 계발했음 좋겠어요.
이 프로님 이민가고 그런 소모되는 이야기대신에 이민가실 분들이나 이 프로님같이 걱정하시는 분들이 열심히 기부활동하는 것이 더 나은 미래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결혼하시는 교수님도 축하드립니다~
육군이 아밉니다.
씨젠과 에뮤노메딕스입니다.
2세대와 4세대의 명확한 차이가 뭘까요? 2세대가 유도탄이면 4세대는 유도탄을 실은 전투기?
ADC도 가봐야 알지 또 우후죽순 생겨서 Car-T처럼 구조조정 하는 날이 올 거다
근데 레고켐 주가는 왜그런가요? ㅜ
오리온에 인수돼서 기대치가 낮아졌고
기술력과 비지니스는 다른 부분이죠
Receptor:수용체
약을 만드는 수고와 비용이 일반적으로 암환자와 가족이 부딪히는 재앙과도 같은 부담...
그렇다고 다 낫는것도 아니고..
의료계는 몇십 년 환자집안의 가산도 기울게 하는 약장사노릇해온건 아닌지..
암의 근원은 스트레스라하니 예방하는 지혜를 키워야할듯..
질문을 적절한 타이밍에 했으면 좋겠네요 설명이 자꾸 끊겨요
열쇠와 열쇠 구멍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지요
약값과 효능을 너무 연결 짓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러니 이미 다른병으로 혹은 기대연령, 혹은 죽음은 면했다해도 후유증으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질분들에게는 비싼약 사용의 우선순위를 낮게 하는 것도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할 사항일 것입니다.
다국적제약사 대응 복지부의 협의가 어려운데 수억원대 킴리아도 이삼년전 수백만원 수준으로 조건부 합의가 이루어졌조.
그렇다면 그 약의 효능도 100분의 1로 떨어졌어야죠. @@user-je8rr5zr3c
ADC면 파이프라인을 가장 많이 가지고잇는 레고캠바이오죠
오리온이 5000억 지분투자 햇고
4월에 미국 암학회 기술발표 잇는대
어떤 발표가 나올지 궁금하긴 하내요
한방만 보험에서 분리해도...
암도 진화되고
인간의 의약도 진화
여기서 멈추기만을 기대해보지만,쨋든 새로운 치료제가 계속 연구되니 돈만 있으면 연장 수명이 무조건 가능하다.
신약도 암 절대 치료못 한다고 생각합니다.비싼신약 맞고 더빨리 돌아 가셨네요ㅜ.ㅜ
국가적으로 대체의학이 암치료에는 답이 아닐까
불가능하다. 실험실에서의 가능성과 성공을 기지고 인체에도 적용하면 될 것이다라고 하는데 불가능하다. 세포가 문제가 아니라. 모세관의 어혈을 해결하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이다
암보험 보장금액을 올려야할거같네요
👍👍👍
그냥 들어 보니, 무공식에서 이리저리 끼워 마춰 공식을 만들어 가는 댠계 인거 같네..
배당 관련해 김상훈 기자가 취재하신 내용 좋아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그것만 안 올라와 있네요. 이프로가 뇌피셜 세율로 재벌 편 들다가 깨지는 거 재미있던데.
시청자가 초딩은 아닐텐데 과도한 비유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왕, 반란군,도둑, 경찰 같은 비유가 굳이 필요할까요?
의학도 별별 아이디어가 다 나오군요 ㄷㄷ
생산수율도 좋아야갰네요
ADC는 레고켐임
아무리 해도 그약으로 절대 효과잇지 치로ㅡ는안돕니다.
Adc 항 암제 이런 설명은 이해진 대표님 같은분 유트뷰를 봐야 됨
ADC가 최근에 성공 하나 한것은 상당이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이다. 1개 성공했다고 미래에 그게 전부인양 말하지 말자.
리셉터 수용체 어버버하는 거 듣고 바로 껏다
약사인 나보다 모름
아는것을 쉽게설명하는게 쉬운게 아님 이분이 니보다 모른거라고 생각하나? 나도약사로서 부끄럽다 이놈아
그냥 설명만 들어면 빠르겠는데 뒷다리 잡네
이것은 언제부터 폐암4기 환자에게 쓸수가 있을까요?
모르면서 설명하면 보는 사람 시간 아깝습니다
암 변이가 많아서 답없는데 그만 속으시오~
돈이 있어야 병치료돛가능
시작부터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까는 저 양반은 누구…?
이분이 비만약 설명했을때 일라이릴시 주식 샀어야. ㅠㅠ
아 일라이릴리 설명해 주셨엇나요? 헐 1:10:47
@@user-ex5jo7qd7x몇달 전인데... 주가보니 이미 많이 올랐어서 안샀는데. 그후 많이 올랐어요. ㅠㅠ
문상무님 보면 루닛이 떠오릅니다
정말 똑똑하신분이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하려 노력하는게 느껴지네요
비싸지만 돈만내면 치료할 방법이 있긴 하다는게 다행이네요
결국 좋은 약30프로는 살고 70프로는 죽는다니, 암 치료 하다 중단하고 운동과 식이요법 하고 암이 없어진 한 사람으로써, 약은 결국 답이 아니라는 확신이 드네요. 재발율이 너무 높네요.
면역세포를 반란군이라 함은 어불성설 이다.
큐리언트
차세대 ADC라고 하는 ApDC는 뭔가요?
사회자 분들 말씀 줄이거나 개입을 없얘 주세요. 집중에 방해되고 맥이 끊어집니다.
비켜줘도되겠구만
코로나는 중국을 리셋. 할려구 하는. 행동
Receptor: 암세포 형성체, 초기 발생 조직.😊
속지마세요 단백질사진도
못 찍어요
진행자들 입좀닫았으면 좋겠다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그걸 이제야 아셨수~??ㅎㅎ
주식은 바닥에서 무조건 싸게 사야.... 안전빵... 이익 꾸준히 상승.... 티쓰리
비급여는 6개월에 9천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리셉터가 뭔지 전혀 모르시네요. Cd33,30 Her2 이런 것도 유전자인지 모르시고 이프로가 특성이라고 하니까(일반인 기준에서 이정도면 잘 추측하신거에요) 그제서야 맞장구 치고 계시네요.-.-;;; 분자생물학 기본 지식이 없이 피상적 이해만 하고 있어서 설명이 미흡하거나 비유가 적절하지 않으니까 진행자들이 질문을 제대로 하신거에요. 이프로 탓하면서 거꾸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네요. 보면서 적고 있었는데…의사세요? 더 놀랍네요.
진행자는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