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빠짐없이 좋지만 나이든 시점에서 생각이 든게 강백호의 청춘만이 할수있는 겁없이 도전할수있는 패기가 너무 부럽고 그리움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까ㅠ 윤대협은 그 특유의 여유로움과 풋내기라고해서 깔보지 않고 노력을 인정해주는 인품과 강한상대에게 더욱 강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나도 저런 사람으로 성장하고싶다 생각이드네요
1.이명헌 : 작중 최강팀 산왕의 주장 작중 해남의 주장 이정환과의 포인트가드 대결에서 이정환의 공격도 커트해낼 정도의 수비력 공격력도 갖추고 있으나 팀의 밸런스를 위해 수비 드리블 리딩 위주의 만능플레이어 2.정대만 : 작중 중학농구 mvp 출신 1번부터 5번까지 모든포지션을 소화가능한 수비 드리블 리딩 슛 센스를 갖춘 만능플레이어 그중에서도 슈팅능력은 작중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평가 3.윤대협 : 작가피셜 너무 완벽해서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 키190cm 피지컬에 수비 드리블 리딩 슛 센스를 갖춘 만능플레이어 작중 해남과의 경기에서는 포워드지만 포인트가드로 처음 출전해서 도내 최고의 포인트가드 이정환과 대등한 플레이 4.신현철 : 작중 지금 당장 대학팀으로 들어가도 전국 탑3안에 드는 실력 센터지만 1번부터 5번까지 모든포지션을 소화가능한 만능플레이어 강백호를 아이로 보이게 만드는 파워플레이 5.채치수 : 북산의 주장 북산의 문제아들을 컨트롤하는 리더쉽과 멘탈리티 팀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강력한 팀워크의 팀을 만드는 공수밸런스를 갖춘 정통센터 우승을 위한 최강팀은 공격력도 중요하지만 공수 밸런스를 갖춘 만능 플레이어들의 팀워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5는 팀워크를 위한 만능플레이어
C 김판석 : 강백호의 어깨빵을 맞고 멀쩡하였고 오히려 어깨빵 시전한 강백호가 넘어지는 말도안되는 피지컬 작중 그 신장으로 말도안되는 스피드로 턴오버 속공을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링위에서 상대를 내려보며 매달려있는 비매너 적인 모습까지 완전히 샤킬오닐이 떠오르는 케릭터 PF 신현철 : 작중 대학스카우터가 지금 당장 대학리그에 와도 탑3에 드는 빅맨이라고 언급, 가드로 시작해서 센터로 포시션변경을 하여 사실상 올라운더 플레이가 가능한 케릭터 올라운더 빅맨의 모습은 하킴 올라주원을 떠오르게 한다 SF 윤대협 : 서태웅보다는 체력이 우위 정우성보다는 멘탈이 우위 거기에 PG를 볼수있을정도의 넓은 시야와 판단력 패스를 겸비한 팀플레이까지 가능하며 그의 득점능력은 작중 1학년때의 활약으로 언급되기도한 만능선수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그 모습은 매직존슨을 떠오르게 한다 SG 마성지 : 작가가 공백기 없는 정대만을 생각하고 만든 케릭터 작중 정대만은 능남전 황태산을 완벽하게 마크하는 수비력과 깨끗한 슛폼과 높은 3점 성공률 약점은 공백기로인한 체력부족인데 그 체력부족이라는 약점을 없앤케릭터 PG 이명헌 : 산왕이라는 팀 을 리딩한 포인트가드 작중 전국대회때 이정환을 수비했다는 언급이 있을정도로 수비력이 뛰어나며 이정환에 비해 중,장거리 슈팅이 뛰어남 SF의 모습이 섞여보이는 이정환 보다는 이명헌이 정통파 PG의 모습이 더 강한것 같다
1번. 이명현(이정환) 강력한 수비와 전술이해도 작전타임을 버리고 맡길 수 있는 리딩능력 2번. 정우성 고교넘버원 플레이어 대인수비 및 아이솔 능력은 탑클에다가 중요한 순간 득점할 수 있는 클러치 집중력 3번에 있어도 상대 입장에서는 어려운데 2번에서 상대한다면 더블팀하겠지만 문제는 공격에서도 정우성 수비를 감당하긴 굉장히 힘들 것 같음. 마성지 같은 친구들도 있지만 정보가 너무 제한적. 정대만도 체력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팀게임도 잘하고 준수한 수비와 센스 폭발력 3번. 윤대협 원작에서야 공격모드와 패스모드가 있지만 넓은 시야 힘 체력 수비력에 공격력 실질적 팀의 리더까지... 결점을 찾기 힘들고 체격조건도 좋다고 생각. 서태웅은 공격력 탑티어체력적인 문제는 극복하기 힘든부분이고(노력하는 천재형인데도 체력은 부족) 폭발력은 좋으나 사실 매치업 상대가 탑티어급 선수라면 공격 시도 및 시간을 많이 쓰는 반면 리스크도 있고 압도할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운영면에서는 산왕전처럼 풀어가기 힘들 것 같음. 4번. 신현철 검증된 최강의 빅맨 기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다재다능하고 완성도 높은데 아마 김판석이 없었다면 5번에 넣었을 듯 주인공 버프에 산왕전mom급 강백호는 계속 성장한 것도 그렇지만 리바운드 및 약점이기도한 수비 능력만으로도 정성구 이외엔 성현준 정도 빼곤 비교대상이 별로 없긴함 5번. 김판석 중간중간 나온 스텟만으로 앵간한 센터로는 게임터질 것이고 신현철을 4번에 둔다면 막을 방법이 없을 듯
@@reborn_HL 농구좀 보는 사람들 대부분 저렇게 생각합니다. 신현철 & 김판석 조합이 얼마나 사기적인데요 신현철이 센터로 가면 포워드는 이현수? 강백호? 성현준? 정성구? 반대로 포워드보면 센터는 채치수? 정성구? 성현준? 고민구? 변덕규? 신현필? 다 좋은 선수들이지만 김판석이 센터 보는 그림이 최강조합이죠
노가넷님 자기 주장 강하신 건 좋은데, 둘기님을 기본적으로 아래로 보고 대하는 티가 좀 나네요. 제가 봤을 때 슬램덩크에 대한 이해도는 오히려 둘기님이 더 높으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물론 정우성이 슈팅가드를 볼수는 있겠지만 엄연히 작품 내에서 스몰포워드로 그리고 있는 캐릭터인데, 최고의 슈팅가드로 정우성을 뽑은 건 좀 의아했습니다. 둘기님 의견대로 슈팅가드 포지션으로는 신준섭이 최강으로 묘사되어 있는데도 말이죠. 뿐만 아니라 스몰포워드도 서태웅보다 윤대협이 한단계 위라는 건 여러가지 설정으로 충분히 나와있는 상황인데 1학년이라 포텐이 더 높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건 확대해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냥 만화에 묘사된 그대로 평가하고 베스트를 뽑는 게 맞고 그런 면에서 둘기님이 주제에 걸맞게 잘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의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겠지만 노가넷님은 너무 자기 위주로 해석하신 것 같고, 둘기님이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잘 판단하시는 것 같아요.
슬램덩크가 오래전에 완결된 만화임에도 아직까지 언급되는것이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이노우에 다케히코씨도 이걸 예상했을지.. 슬램덩크가 연재 시작한 1990년에 태어난 선수들이 이미 베테랑 취급을 받고 있고( cf. 존월, 폴조지 등등) 연재 완결된 96년에 태어난 선수들이(cf.벤시먼스, 도노반 미첼 등등) 루키를 넘어 중견에 접어든 이 시점이서 말이죠..
이명헌 정우성 신현철 마성지 윤대협 게임충이 아니라 실전으로 본다면 이게 베스트라고 본다 김판석은 얼마 못뛰고 사생활 문제로 빵에 가거나 오래 갈 스타일이 안되고 이정환은 양학충이라 이런 스타일은 본인이 팀에 주인공이 되야 빛나는 스타일인데 정우성이 있기에 쓸 이유가 없음. 조화를 위해 최고의 1번인 이명헌 픽 정대만은 감동이 있으나 작가피셜로 정대만 상위호환인 마성지 픽 윤대협은 각 포지션의 서브 포지션 센터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 소화가능하며 제일 중요한 주인공병이 없다는것이 큰 장점 이는 팀 에이스와의 조화가 가능한 에이스라는것. 이점이 최고의 팀에 필요한 이유임. 이명헌을 보조하며 리딩도 가능하고 안 풀릴시 본인이 해결도 가능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정환이 제일 사기캐 같은데,,, 송태섭을 스피드로 재끼고 채치수 한테도 힘으로 안밀리는 미친 캐릭... 1번부터 5번포지션 까지도 마크 가능한 캐사기 하드웨어를 겸비한 수비력에 ㅋㅋㅋ리딩,패싱, 공격력은 말할것도 없고 팀이 고전할때도 맘만 먹으면 3,4명도 순식간에 돌파 후 슛이나 킬어시로 연결ㅋㅋㅋ 거기다 해남 멤버로 전국대회 준우승,,, 제대로된 빅맨팀도 없는 해남에 윤대협이나 서태웅은 택도없고... 정우성이 와도 해남 멤버로는 준우승 못시킬걸,,, 정우성을 킹으로 잡아놓고는 알고보면 더 말도 안되는 이정환을 앞뒤 안맞게 탄생시켰지 싶다...
1. 이명헌 - 나머지 포지션 애들 개성이 너무 쎄서 조율하려면 필수 선수 일 거 같음 2. 윤대협 - 게임 리딩 및 슛도 좋아서 때에 따라서 포지션 변경 가능하면서 팀을 잘 도와줄 거 같음 3. 정우성 - 말이 필요 없음 4. 신현철 - 말이 필요 없음 5. 채치수 - 2번 부터 4번까지 공격 가능한 선수가 넘쳐나서 센터 자리는 공격도 좋지만 수비도 좋은 채치수가 좋을 거 같음
이정환 마성지 윤대협 신현철 김판석 이라 생각됩니다 백업센터 채치수(김판석 팀워크 해칠것 같음) 마성지랑 정우성이나 서태웅은 팀워크에 균열이 예상됩니다 팀워크를 생각하면 윤대협이 3번에 가장 적합할듯 합니다 정우성과의 대결을 생각할때 서태웅을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밀릴것 같지 않아보이구요 다재다능한 면도 그렇고 이명헌과 이정환은 이정환이 해남에서 짊어진 무게를 생각할때 이명헌이 마크하기 쉬운 부분이 있었을듯 하구요(이정환 스타일도 있지만 1학년부터 스타팅으로 뛰고 에이스 맡아했다는것 보면 산왕과 해남 비교시 이정환이 좀 더 많은 롤을 맡았다 보는게 나아보입니다) 마성지는 공백없는 정대만이니 정대만은 당연 빠지고 신준섭과 비교시 정우성과 1대1 붙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면 신준업이 3점 빼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보입니다
@@능운추 그렇군요 개인적으론 작화 흐름상으로도 인터넷을 뒤져봐도 강동준과 남훈이 꽤 높은 위치로 나오는데 뭐 개인적인 생각인거니깐요 이현수도 사실상 작가가 밝히길 우승했을거라 하는데 그 주축에는 이현수가 있고 해남을 꺾었죠 심지어 윤대협 윗버전이라 하니 저는 이현수를 높세 평가합니다!
요새 트렌드로 보면 1-5번 이렇게 정하지 않고 모두 기본적인 리딩이 되고 트렌지션이나 스크린으로 수비를 바꿨을때, 미스매치 수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감안하면 이정환 서태웅 윤대협 강백호 신현철 이 best5로 스타팅 뛰는게 엄청난 사기 멤버라 보는데 이현수나 마성지같이 플레이가 안나온 에이스들 제외한다면
1번 윤대협(시야가 넓어서 패싱능력이 뛰어나고 침착하다 막히면 자기가 해결할수 있는 슛능력까지 보유 무엇보다 190대의 포가가 상당한 메리트) 2번 신준섭(성실함 안정적인 3점슛 도내득점1위) 3번 서태웅(농구는 혼자하는 경기가 절대 아니다 마지막쯤 그걸 깨닫고 각성.. 정우성이 1:1넘사벽이라 좀 그럴수도 있지만 ㅋ 하여간 수준급에 달하는 어시스트능력을 보여줌 이로써 3번자리의 핵심일수 있는 진정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거듭남) 4번 신현철(움직임 리바운드 골밑슛부터 중거리슛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5번 채치수(비록 신현철에게 밀리기는 했지만 전형적인 전통센터..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변덕규덕분에 각성.. 비록 최고의 센터는 아닐지라도 위에 4명을 잘 이끌 포스와 리더십이 있고 무게감 또한 상당함)
최고의 선수는 몰라도 최고의 팀은 북산이라는걸 동의해야함… 산왕을 이겨서가 아니라 밸런스적으로 234번이 멀티가 되는 자원이고 식스맨 코구레가 완벽을 만들어줌 1.료타 빠졌을때=미츠이 코구레 리딩분담.(이런일 거의 없음 료타가 탑클래스선수인이유중하나인데 이런식으로 료타는 엄청난 장점이있는데 자세히 봐야 티가 확남) 2.미츠이 빠졌을때=코구래가 그자리 그대로 들어감 3.루카와 빠졌을때=코구레가 그자리 그대로 들어가거나 미츠이가 3번보고 2번들어가거나 4.하나미치 빠졌을때=루카와가 빅을 보고 3과 비슷 5.아카기 빠졌을때=하나미치 센터 보고 4와 비슷 코구레는 거의 축구로치면 맨유 박지성급 서브멤버임 말그대로 슈퍼서브고 전술상 선발로 나오기도 하는 환상의 식스맨
1번 윤대협 2번 정우성 3번 서태웅 4번 신현준 5번 김판석 벤치 이명헌, 신준섭, 성현준 포가를 꼭 이명헌과 이정환에게서 찾으려는 편견은 버리는게… 윤대협이 포가로 뛰면 게임을 치룰수록 훨씬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일듯! 심지어 이명헌과 이정환을 합쳐놓은… 거기에 피지컬에서 압도적인! 솔직히 이명헌이 이상민스런 포가라면 이정환은 양동근스런… 하지만 윤대협은 매직존스가 떠오르는게… 어차피 상상인데 이게 베스트 맞을듯!
1. 윤대협 2. 정우성or마성지 3. 서태웅 4. 신현철 5. 김판석 이 라인 이길 수 있는 라인이 있나... 1. 리더쉽 패스센스 수비 득점력 키 모자르는게 없음 이정환보다는 패스센스, 이명헌보다는 득점력 등을 골고루 갖췄기 때문 2. 우선 2번은 에이스가 가장 많은 자리로 어디 자리에서든 득점력이 최상위클래스여야하는데 1:1을 한번도 져본적 없는 정우성이 적합하다고 판단, 윤대협이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인정했고, 서태웅은 1:1로 밀리는걸 인정하고 윤대협 조언을 수긍한 이후 동료들 활용하게됨. 신준섭은 기계처럼 다들어가는건 확실하지만, 팀플레이가 확실해서 오픈이 나지 않으면 강백호 수비에서도 막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개인 기량이나 센스에선 조금 최고는 안된다고 생각됨. 마성지는 공백 없는 정대만이라 나오지만, 실제로 플레이가 만화책상 보여지지 않았기에 안타깝게 제외(감독가 대화에서 유일하게 정우성에게 대항할 수 있는 에이스다 언급 됐기에 or마성지로 표현했지만 마성지도 자신은 없다고함) 3. 그야말로 멀티플레이적 선수로서 주로 2-4번을 커버할 수 있는 선수로 정우성보다 피지컬이 좋은 서태웅을 선택, 정우성이 골밑 수비 본다면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 서태웅이 채치수 없을 때 강백호랑 4, 5번 골밑지역 수비도 가능한 선수이기때문+골밑 덩크나 리바운드 골밑득점도 다수 보여짐. 실력자체는 정우성 윤대협보다 떨어질수 있지만 스몰포워드라는 포지션 자체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 4. 345 다 가능한 센터면 뭐 말 다했지, 파워포워드가 반경 넓은3번부터 골밑 지배하는 5번까지 다 된다면 최고 아니냐, 강백호가 좀 더 가벼운 몸놀림이 있긴 하지만 그냥 실력적인 여러가지로 때려박았을때 신현철이 파포하면 걍 다 찌바름 실제 마지막 경기에서 신현철이랑 신현필이랑 어찌보면 미스매치 시키면서 파워포워드 역할했을 때 걍 다 찌발랐고 5. 노련미 풋워크 파울트러블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1-4번을 저 라인업으로 맞춘다면 골밑 득점력, 몸싸움, 리비운드, 피지컬 봤을때 최고임. 빅맨의 표본이라고 할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베스트5. PG 이정환 / SG 정우성 / SF 윤대협 / PF 강백호 / C 채치수 PG는 이명헌이 이정환을 이겼지만 이는 팀 전력 차이도 컸다고 봐요. 그래서 득점력까지 갖춘 이정환이 최고라고 봅니다. SG는 역시 1대1에서 공수 모두 최강인 정우성, 패턴이 안 먹혔을 때 아이솔만으로도 득점이 가능한 최고의 득점원이자 1대1 최강 수비수 SF는 다재다능함과 체력을 모두 갗춘 윤대협, 서태웅 고민했지만 체력이 약함 PF는 이정환 정우성 윤대협이 공격에서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기에 리바운드나 수비 같은 허슬이 좋은 강백호 C는 궂은 일과 골밑 지배력과 팀플이 좋은 채치수, 신현철과 고민했지만 신현철이 가진 다재다능함보다는 채치수가 조합상 더 어울려보임 김판석은 거의 나온 부분이 없어서 뺐습니다.
이노우에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무결점사기캐릭 윤대협,,근데 인기도 많음ㅋㅋㅋㅋ 각각포지션에서 누가 최강이냐랑 팀을 꾸릴때 누가 최적이냐는 좀 갈릴듯,, 포가를 예로 들면 이명헌이 충분히 훌륭한 포가지만 해남에서 고민구전호장신준섭을 리딩하는 이명헌은 사실 이정환이 비해 무게감이 팍 떨어지는게 사실,,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의견이 갈릴수밖에 없다고봄
PG이명헌 SG신준섭 SF서태웅 PF강백호 C김판석 이게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다 너무 잘하는 애들 이라면 그것도 불균형이 될 수 있기에 균형을 위해 신현철을 빼고 강백호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정우성을 슈팅가드로 넣기에는 조금 아깝더라고요 그렇다고 서태웅을 빼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정우성은 제외 했습니다
센터- 신현철. 김판석의 재능이 말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태도가 안되어 있고 노력도 안하는걸로 보임. 이런 선수는 재능과 노력 승부욕이 갖춰진 신현철같은 선수에게 대부분 짐 파워포워드 - 강백호 산왕기준 실력이긴 하지만. 강백호는 기복이 없고 오히려 실력이 항상 증가하는 선수임. 산왕전을 놓고 보면 작중 그보다 나은 파워포워드가 없어보임. 스몰포워드 - 정우성 슈팅가드 - 마성지. 공백없는 정대만 포인트가드 - 이명헌. 개인으로 보면 이정환이 나을수도 있지만 이정환의 주특기는 페넌트레이션으로 보너스 원샷을 얻어내거나, 수비 모아놓고 외곽의 신준섭에게 킬패스 찔러주는 것임. 그런데 동료선수가 정우성, 신현철, 마성지라면 이런 장점이 묻혀버림. 그래서 최고의 선수를 지휘한 이명헌을 선택. 개인능력도 정우성이 집중하게 만들정도의 선수임. 식스맨- 윤대협. 어디에 두어도 최상급의 퍼포먼스를 뽑아내는 완벽한 선수.
이명헌-마성지-서태웅-신현철-김판석. 작중 서태웅은 조던입니다. 냉정히 강백호가 주인공이지만 거의 더블 주인공으로 봐도 무방한데요. 조던의 특징은 이미 최고가 된 후의 어떤시점에서의 유일한 약점을 보완수준을 넘어 강점으로 만듦으로 천재도 이렇게 노력한다!를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능남전에 독단적인 플레이로 보였지만 그 이상을 보여줘서 안기자를 머쓱케 했고, 지나간 유망주를 회상하며 걱정하던 안선생의 노여움을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들었죠. 마지막엔 쥬니어대표로 뽑히고. 서태웅의 성장은 매우 수직적이기에, 31권의 시점에선 이미 정우성을 넘었다고 봅니다.
포인트가드는 윤대협이 가장 최고라고 생각함 일단 작가가 인정한 최고의 무결점 캐릭터로 해남전에서 포인트가드로 활약할때보면 이정환이 자신의 위치까지 올라왔다고 인정할정도인데 아직 2학년이니 발전가능성도 높고 게임의 흐름을 보고 리딩하고 판단하는것도 엄청나서 이정환에 이명헌의 리딩능력을 더한게 윤대협이라고 보일정도 거기에 작중 모습을 보면 멘탈도 상당히 좋은것으로 보여서 PG자리 최고는 윤대협이라고 생각함
작가도 도내 최강을 그리다보니 너무 먼치킨을 만든것 같다고 한적이 있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그려 놓을걸 번복할수도 없고 말이 안되어 보이기도 한데 반대로 크블에서도 180대 흑인 용병이 2m대 토종 빅맨 수비가 되기도 하고 느바에서도 실제키 2m도 안되는 자이온이 210대 빅맨들 힘으로 수비하는 모습보면 또 완전 말이 안되는건 아닌듯
꼭봐주세요!! 신준섭 > 정대만 [ 공백기간 떨어진 슛감+체력, 기복없는노련함[경기력이 일정한것은 주전선수에게 매우 중요하죠!] 이것은 제 10대에 생각으로 끝났었습니다 30대가 된지금 다시한번 슬램덩크를 본결과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슬램덩크 초기 정대만은 2년의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강백호를 상대로 1:1에서 완벽한 디펜스로 강백호를 무력화시켰고 공격에서도 서태웅과 1:1에서 비등한 실력을가지고 있었습니다 [복귀한지 3개월도 안됨] , 공수 모두 지림, 공수겸장! 이후 산왕전에서 최고의 수비수 김낙수를 상대로 정대만은 2년의 공백을 이겨내고 공격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신준섭은 강백호가 겨우 골밑슛도 익히지 못했을때 [ 해남전 = 레이업가능 ] [ 능남전 = 골밑슛가능 ] [산왕전 = 미들슛가능], 신준섭의 페이크를 당했지만 강백호의 운동능력이 우위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 즉 강백호 기준으로 최고의 SG두명을 상대했을때 강백호는 신준섭을 봉인했고 신준섭은 디펜스에서도 큰활약이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대만은 강백호,서태웅,김낙수 를 상대로 공수에서 활약할수있는 선수이고 체력적인 부분 상양, 능남,산왕전 에서 보이지만 상양전= 적당한 빨피는 각성을 부른다 [물러서지않는 디펜스 +스텝백3점], 산왕전은 말할것도없죠 대학팀도 무찌르는 산왕의 최고 가드진들을 따돌리고 3연속 3점 + 막타한대 남겼을때 그의 집중력은 엄청납니다.[이정도면 빨피를 기대하게되는 선수..] 이상 제 뇌피셜이였습니다 신준섭은 노력으로 3점을 얻었지만 혼자 체육관에서 공던지는 연습위주로 했지에 정대만이 가지고 있는 실전 경험 [중학MVP] 차이 압도적인 농구센스 차이가 나타나는것같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중학 MVP회상때 역전승을 할때고 루즈볼에 몸을 날리는 허슬과 역전3점슛을 성공, 상양전에서도 루즈볼 다이빙해서 따내고 서태웅에게 패스해 어시스트 각인 태웅이 간지덩크, 산왕전 강백호에게 뺏겼지만 루즈볼을 먼저 따낼려는 없는 막타체력에서도 또다시 이승우다이빙해딩 생각나게하는 정대만 다이빙을시전[강백호가 허리다칠때] 모두 안선생님만 계시면 몸을 사리지않는 살신성의, 그리고 전국대회가 끝나고 미래를 생각하며 남들쉴때 대학지명 받을려고 야외에서 3점슛 던지고있는 정대만은 안선생님이 추천서를 안써줄수가 없게 만드는 노력입니다. 그에게 안선생님은 거스히딩크같은 분입니다, 미츠이+안자이센세 = 빅클럽진출!
해남 상대로 연장간 게 그리 대단함?? 해남은 도내에서는 탑이지만 그 전에는 산왕 만나 개털린 장면이 회상으로 나왔고 이정환도 이명헌한테 당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당장에 고교 들어와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묘사나 신현철 정우성이랑 묶여 고교 탑급으로 묘사되는 것, 전국 레벨에서도 지루해하는 정우성이 팀 훈련에서는 진지 빤다는 묘사만 봐도 이명헌 압승 아님??
스타트 맴버가 해남보다 꿀리니깐 대단한거죠 원맨쇼로 거의 멱살잡고 끌고 갔는데 경기는 졌지만 이정환이랑 맞다이에선 이겼다고 생각되네요 하프타임에서도 이정환이 그걸 인식했고요 그리고 스몰포워드가 1번에서 이정환 상대로 그정도 해줬다는건 천재성이 이명헌보다 더 뛰여나다는거죠 포가 스포 둘다 볼수있고요 이명헌은 전통적인 포가구요 장점으로는 수비좋고 시야좋고 멘탈 좋고 나쁘진 않지만 베스트 뽑으라면 1번 3번 포지션 둘다 가능한 윤대협이 조끔은 유리하지 않을가요
ㅇㅋ 스타트 멤버 꿇리는데도 멱살 캐리한 건 인정합니다. 당시 덩크는 절대 내주지 않겠다던 이정환 한 방 먹였던 것도 인정하고요. 근데 그게 이정환을 넘어섰다거나 이명헌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긴 좀... 기껏해야 이정환이 자신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언급한 정도죠. 그러나 이정환이 이명헌보다 위라는 묘사가 어디에도 없으니 그것을 가지고 이명헌과 윤대협의 비교는 불가합니다. 오히려 비교하자면 이정환을 털었던 이명헌이 더 낫다는 증거 정도는 될 수 있겠죠. 천재성이라... 천재성을 성장 가능성의 의미로 쓰신 거 같은데 위 영상에서도 보듯이 여기서는 현 기량을 가지고 얘기하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진 않습니다. 또한 윤대협이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이명헌과 정말 같은 기량을 가진다면 어드벤티지가 되겠지만 만화에서의 여러 묘사 상 1번 롤에서는 이명헌이 압도적이라 생각되네요.
1번은 윤대협(이정환은 슛이 된다고 하지만, 미들슛과 3점슛을 보여 준 적이 없음. 윤대협은 멤버가 화려하다면 3번 보다 1번이 더 빛이나서 1번으로... ) 2번은 신준섭(도내 득점 1등, 전국대회 준우승까지 이끌 수 있는 슈터임. 정대만은 강백호 같은 리바운더가 있어야 빛이나는 기복형 슈터) 3번은 정우성(서태웅은 체력이 조루임) 4번은 신현준(센터로 파워가 부족하더라도 파워포워드 포지션이라면 키가 무기가 됨, 미들슛도 장착함) 5번 신현철(김판석은 노련함 부족, 파울관리 안됨)
이명헌,마성지,윤대협,신현철,김판석 설명 : 마성지가 슈팅가드에서 넘버원 이라는건 만화책에서 나오고 정우성 대신 윤대협 이유는 정우성은 강팀 아니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이며 1대1엔 최강자 지만 5대5에선 단점이 없고 팀플레이가 더 좋은 윤대협 으로 픽 나머지 선수들은 각 포지션 탑이니 뭐 말 안해도 아실테고.. 포지션별로 뽑는거라 했으니 전 이게 베스트
pg 이명헌(캐리력은 이정환이 위인듯하지만 이런 올스타라인업에선 이명헌의 장점이 더 부각될듯) sg 마성지(정우성슈가 윤대협스포도 생각해봤는데 설정상 전국대회의 슈퍼스타인 마성지를빼고 굳이 저렇게넣을필요가없지) sf 정우성 ㅂㅂㅂㄱ pf 신현철 ㅂㅂㅂㄱ c 김판석 ㅂㅂㅂㄱ
1번 이정환 60퍼센트 정도...그 후보론 이명헌 윤대협(윤대협은 3번이긴 한데 윤대협은 1번일때 가장 장점이 잘 나온다고 만화에서 언급이 나온거 같음) 2번은 신준섭 정우성 5/5로 갈릴 듯. 설정상으로 보면 마성지가 쌉 2번이지만 경기하는 모습이 제대로 안나와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ㅋㅋㅋ 3번은 정우성 or 서태웅이 6/4로 갈릴거 같고(서태웅은 만화에서 나온 부분만 보자면 정우성과 동급으로 성장하는 모습까지 나왔으니 이 둘이 업치락 뒤치락하는건 당연지사라고 생각함.) 윤대협도 이 경쟁에서 빠질순 없지. 4번 5번은 신현철 김판석이 넘사... 후보로는 팬심으로 강백호 채치수 넣고 싶음 정대만이 만약 공백이 없었다면???? 아마 2번은 쌉 정대만이지 않을까 싶음. 공백없는 정대만은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 궁금하다
포지션별 베스트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천재성 최고는 역시 강백호가 원탑이라고 생각해요 고작 4개월 배운 실력으로 최고의 주전 선수들을 이기고 가끔씩 더 뛰어난 퍼포먼스도 보여주고 재능과 운동력면 가히 최고의 잠재력 그래서 더욱 매력이 넘치는 만화 였는데 마치 원피스 정상결전 이후 결말이 된 느낌ㅠㅠ
@@기-x3j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움직임을 읽은게 아니라 크틀의 행동을 예측한거죠.아마 정우성이 서태웅이랑 1:1 계속 매칭할때 패스하지않고 계속 1:1 승부보다가 서태웅 뚫리고 채치수블락하려다가 정우성이 더블클러치로 뚫으려고할때 강백호가 블락친거 말하는거같은데 그것은 움직임을 읽었다고하기엔 좀 과대포장이라고봅니다.강백호는 아이솔래이션 전법으로 하면 비슷한 키라는 전제하에 어지간하면 구멍이에요.2학년이 되었어도 황태산 윤태협 전호장 막을수가 없습니다.전국대회를 통해서 경험을 쌓고 능력치를 쌓았다고 하기엔 풍전의 강동준에게는 털리고 산왕은 돼지센터랑힘싸움하고 신현철이랑 리바운드싸움한게 전부에요.그 수비능력만 뛰어나다는 능남선수에게도 털리다가 1년만에 황태산을 막는다는거자체는 아무리 만화라고해도 설정을 하기 힘들겁니다.그래도 그나마 키 점프력은 현실에서도 농구 ㅈ도 못해도 운동신경은 타고난 친구가 있긴해요.그것을 만화에서는 좀 과장되게 그린게 가능한거구요.
@@기-x3j 그 결과의 내용과 맥락을 알아야죠.월드컵의 역대득점1위가 클로제인데 그렇다고 클로제를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골게터로 혹은 최고의 축구선수로 보지않을뿐더러 그반열의 축에 끼지도 못합니다.강백호의 괴랄한 힘과 점프력으로 인해 정대만에게 계속 3점슛 기회가 주어진 기점이 댄것은 맞지만 그렇다면 3점슛을 넣은 정대만도 핵심역할로 본다고해서 이상할게 없어요.어쨋든 골을 넣어야 승리를 챙길수있으니깐요.축구에서 데브라이너가 아무리 패스 잘찔러줘도 스털링 제주스가 날려버리면 비기거나 지듯이요.물론 데브라이너의 경우 중거리슛 골이 가능한 선수이나 주임무는 패스이니 비유하는겁니다.모든것은 작가마음이지만 아무리 만화라도 현실고증이 있어서 주인공에서 키와 점프력 힘은 설정할수있다한들 스토리가 더 전개되었다고해도 2학년때 아이솔레이션 상황에서 황태산 윤대협 전호장을 1:1로 막아내는것은 설정하기 힘들었을꺼라고봅니다.만화속에서 조차 이정환이 강백호에게는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세로수비는 가능해도 가로수비는 힘들다고 했는데 슬램덩크내에서 황태산의 경우만 따져도 이미 고12+중학교시절까지하면 최소 3~4년이에요.이 경험의 차이를 커버칠수있는 설정은 나오기 힘들꺼같습니다.
이정환-신준섭-윤대협-신현철-김판석 이정환. 이명헌보다 뽑은 이유, 일단 보여준게 많아서. 이정환 키가 184정도였나 그 키로 윤대협.서태웅을 마크했는데에 큰 강점으로 봅니다. 테크닉적으로도 좋고 이명헌은 크게 움직임상 보여준게 많다고 느끼지 않아서. 이명헌 키는 모르겠네. 킹직히 이명헌이 해남오면 그 정도 성적 낼지 모르겠는데 이정환이 산왕 갔으면 존나 쎄보임. 이정환은 팀을 이끈다는 느낌이고 이명헌은 팀의 능력을 높이는 느낌? 신준섭. 정대만보다 뽑은 이유. 농구는 신장과 리치. 그리고 꾸준함이 중요하기에. 포텐이 크지만 그래도 감독이라면 꾸준한 안정감을 선택. 정대만보다 키 5센티는 더 큼. 담배로 인한 체력 문제도 있고. 3점은 안정적인 득점률이 가장 중요. 윤대협. 키 큼. 이기적이지 않지만 득점력이 높음. 이 점은 맨투맨이 비등비등할 때 더 큰 빛을 발휘함.. 체력.득점.판단. 모든 면에서 단점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감독이면 1픽이라 생각. 얘는 팀이 안습이라. 능남에 슈터만 제대로 줬어도 좀 괜찮았을텐데. 신현철. 사기캐. 솔직히 키 10센티 더 컸으면 무조건 원픽. 감독 입장에서 전술 변화에도 좋고. 본인도 장점을 알고 있음. 김판석. 사실 가장 보여준게 없기에...그냥 포스 보고 뽑음. 느낌상 채지수 피지컬+강백호 신체능력? 더 커지면 전성기 샤킬오닐 느낌 되지 않을까. 근데 사실 뇌피셜 가장 무성한 캐릭터. 농구는 신장과 피지컬. 개인적으로 박스라인에서 주로 싸우는 포지션이 공격적이고 욕심 많은 팀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포지션 별 원탑? 거의 이견의 여지 없이 이거 아닌가? 이명헌, 마성지, 정우성, 이현수, 신현철 영상에선 전형적인 1번 롤로 이명헌보다 이정환이 더 낫다고 말하는데, 내가 알기론 정 반대. SF로서 스코어러 포지션이라면 모르겠으나 퓨어 가드로서의 역량은 단연 이명헌이 우위. 이미 전년도 경기에서부터 이명헌이 이정환을 매치업으로 혼자 막아내는 것(심지어 스틸)에서부터 수비력도 엄청나다는 반증이고... 암튼 공교롭게도 이 다섯은 스타일 상 상북 다섯 선수들의 업그레이드판/완성형 모델에 딱 해당된다는 거... 마성지야 작가 공식 피셜, 정우성도 작중 경기 묘사에서 충분히 보여줬고, 이명헌 역시 전체적인 기량을 업그레이드(슛팅능력 포함)한 송태섭에 매우 흡사하고, 이현수도 작중 묘사는 적지만 전국대회 버전 윤대협 기량이면서 찰스 바클리처럼 좀 더 피지컬의 우위를 잘 활용하는 걸 볼 때 충분히 완성형 강백호의 모델이라 할 만하고, 신현철은 뭐.... 작중 가장 완성형 센터니....
@@basketball_oneshot 사실 김판석은 파울 관리 문제도 그렇고 아직 스킬 면에서 숙달되지 못한 면도 그렇고 (아무리 타팀 상대로 50득점이라지만) 탑급 센터로 놓긴 힘들겁니다. 심지어 혹자는 노련함에서 이미 많이 앞서는 채치수한테도 막힐 거라고...;; 그리고 산왕 정우성 멘탈 문제도 언급되던데, 이건 최동오도 마찬가지지만 상북의 승리를 위한 주인공 보정(설정조작)의 피해에 해당되는 거지, 이게(평상시)선수 급을 논할 만큼의 단점으로 적용하긴 힘들죠... (팀이 위기에 처할때까지 방치할 만큼 정우성의 멘탈과 집중력이 시궁창도 아닐 테고) 그냥 개인 공수 기량 말고도 체력으로 보나 오프 더 무브 같은 경기 흐름 파악 능력으로 보나 다 최고더군요... 정우성은 그냥 슬램덩크 공식 사기캐릭터.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2022)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 슬램덩크 2편 [브랜드 스토리]](http://i.ytimg.com/vi/kW65minPcSo/mqdefault.jpg)
누구하나 빠짐없이 좋지만
나이든 시점에서 생각이 든게
강백호의 청춘만이 할수있는 겁없이 도전할수있는 패기가 너무 부럽고 그리움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까ㅠ
윤대협은 그 특유의 여유로움과 풋내기라고해서 깔보지 않고 노력을 인정해주는 인품과 강한상대에게 더욱 강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나도 저런 사람으로 성장하고싶다 생각이드네요
1.이명헌 : 작중 최강팀 산왕의 주장 작중 해남의 주장 이정환과의 포인트가드 대결에서 이정환의 공격도 커트해낼 정도의 수비력 공격력도 갖추고 있으나 팀의 밸런스를 위해 수비 드리블 리딩 위주의 만능플레이어
2.정대만 : 작중 중학농구 mvp 출신 1번부터 5번까지 모든포지션을 소화가능한 수비 드리블 리딩 슛 센스를 갖춘 만능플레이어 그중에서도 슈팅능력은 작중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평가
3.윤대협 : 작가피셜 너무 완벽해서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 키190cm 피지컬에 수비 드리블 리딩 슛 센스를 갖춘 만능플레이어 작중 해남과의 경기에서는 포워드지만 포인트가드로 처음 출전해서 도내 최고의 포인트가드 이정환과 대등한 플레이
4.신현철 : 작중 지금 당장 대학팀으로 들어가도 전국 탑3안에 드는 실력 센터지만 1번부터 5번까지 모든포지션을 소화가능한 만능플레이어 강백호를 아이로 보이게 만드는 파워플레이
5.채치수 : 북산의 주장 북산의 문제아들을 컨트롤하는 리더쉽과 멘탈리티 팀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강력한 팀워크의 팀을 만드는 공수밸런스를 갖춘 정통센터
우승을 위한 최강팀은 공격력도 중요하지만 공수 밸런스를 갖춘 만능 플레이어들의 팀워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5는 팀워크를 위한 만능플레이어
C 김판석 : 강백호의 어깨빵을 맞고 멀쩡하였고 오히려 어깨빵 시전한 강백호가 넘어지는 말도안되는 피지컬 작중 그 신장으로 말도안되는 스피드로 턴오버 속공을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링위에서 상대를 내려보며 매달려있는 비매너 적인 모습까지 완전히 샤킬오닐이 떠오르는 케릭터
PF 신현철 : 작중 대학스카우터가 지금 당장 대학리그에 와도 탑3에 드는 빅맨이라고 언급, 가드로 시작해서 센터로 포시션변경을 하여 사실상 올라운더 플레이가 가능한 케릭터 올라운더 빅맨의 모습은 하킴 올라주원을 떠오르게 한다
SF 윤대협 : 서태웅보다는 체력이 우위 정우성보다는 멘탈이 우위 거기에 PG를 볼수있을정도의 넓은 시야와 판단력 패스를 겸비한 팀플레이까지 가능하며 그의 득점능력은 작중 1학년때의 활약으로 언급되기도한 만능선수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그 모습은 매직존슨을 떠오르게 한다
SG 마성지 : 작가가 공백기 없는 정대만을 생각하고 만든 케릭터 작중 정대만은 능남전 황태산을 완벽하게 마크하는 수비력과 깨끗한 슛폼과 높은 3점 성공률 약점은 공백기로인한 체력부족인데 그 체력부족이라는 약점을 없앤케릭터
PG 이명헌 : 산왕이라는 팀 을 리딩한 포인트가드 작중 전국대회때 이정환을 수비했다는 언급이 있을정도로 수비력이 뛰어나며 이정환에 비해 중,장거리 슈팅이 뛰어남 SF의 모습이 섞여보이는 이정환 보다는 이명헌이 정통파 PG의 모습이 더 강한것 같다
겁나 기네
@@차정윤-j4j ㅋㅋ 그러게요
SF빼곤 맞긴함
슛팅가드는 서태웅이지! 조던본따서 만든케릭인데! 그리고 산왕전에서 이타적플레이까지 해내며 정우성을 넘어섰구만!
잘읽었습니다~^^
1.이명헌- 작년영상에서 이정환을상대로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며 스틸까지함 포인트가드로서 모든역량을 갖춘 선수
2.정대만- 슛에관한한 세계관 최고 체력은 시간이지나면 해결될 문제고 단순히 슛만좋은게아니라 돌파,수비도되고 멘탈도강해 클러치상황에서 아무리 지쳤어도 슛을 성공시킴
3.윤대협-단순 공격력만보면 정우성에 약간 밀릴수있지만 3번중 최고의 신체조건에다 다재다능한 공격능력과 팀플레이 리딩능력 멘탈에서 확실히 우위 서태웅과 정우성은 너무 자기공격밖에 할줄 모름
4.신현철- 모든포지션 커버가 가능하지만 키로보면 파포에 적합함 이견이필요없는 최강캐릭터
5.채치수-득점력,힘에는 김판석에 밀리지만 멘탈과 리딩부분에서 아직 넘사벽우위임
단순 1 대 1포지션별 최강자보다는 원팀으로서 포지션별 최강자를 뽑아봤습니다
정대만은 농구지능도 굉장히 좋게나오죠!
1번. 이명현(이정환) 강력한 수비와 전술이해도 작전타임을 버리고 맡길 수 있는 리딩능력
2번. 정우성 고교넘버원 플레이어 대인수비 및 아이솔 능력은 탑클에다가 중요한 순간 득점할 수 있는 클러치 집중력 3번에 있어도 상대 입장에서는 어려운데 2번에서 상대한다면 더블팀하겠지만 문제는 공격에서도 정우성 수비를 감당하긴 굉장히 힘들 것 같음. 마성지 같은 친구들도 있지만 정보가 너무 제한적. 정대만도 체력적인 부분이 아니라면 팀게임도 잘하고 준수한 수비와 센스 폭발력
3번. 윤대협 원작에서야 공격모드와 패스모드가 있지만 넓은 시야 힘 체력 수비력에 공격력 실질적 팀의 리더까지... 결점을 찾기 힘들고 체격조건도 좋다고 생각. 서태웅은 공격력 탑티어체력적인 문제는 극복하기 힘든부분이고(노력하는 천재형인데도 체력은 부족) 폭발력은 좋으나 사실 매치업 상대가 탑티어급 선수라면 공격 시도 및 시간을 많이 쓰는 반면 리스크도 있고 압도할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운영면에서는 산왕전처럼 풀어가기 힘들 것 같음.
4번. 신현철 검증된 최강의 빅맨 기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다재다능하고 완성도 높은데 아마 김판석이 없었다면 5번에 넣었을 듯 주인공 버프에 산왕전mom급 강백호는 계속 성장한 것도 그렇지만 리바운드 및 약점이기도한 수비 능력만으로도 정성구 이외엔 성현준 정도 빼곤 비교대상이 별로 없긴함
5번. 김판석 중간중간 나온 스텟만으로 앵간한 센터로는 게임터질 것이고 신현철을 4번에 둔다면 막을 방법이 없을 듯
김판석 팬이시구나
@@reborn_HL 농구좀 보는 사람들 대부분 저렇게 생각합니다. 신현철 & 김판석 조합이 얼마나 사기적인데요 신현철이 센터로 가면 포워드는 이현수? 강백호? 성현준? 정성구? 반대로 포워드보면 센터는 채치수? 정성구? 성현준? 고민구? 변덕규? 신현필? 다 좋은 선수들이지만 김판석이 센터 보는 그림이 최강조합이죠
노가넷님 자기 주장 강하신 건 좋은데, 둘기님을 기본적으로 아래로 보고 대하는 티가 좀 나네요. 제가 봤을 때 슬램덩크에 대한 이해도는 오히려 둘기님이 더 높으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물론 정우성이 슈팅가드를 볼수는 있겠지만 엄연히 작품 내에서 스몰포워드로 그리고 있는 캐릭터인데, 최고의 슈팅가드로 정우성을 뽑은 건 좀 의아했습니다.
둘기님 의견대로 슈팅가드 포지션으로는 신준섭이 최강으로 묘사되어 있는데도 말이죠. 뿐만 아니라 스몰포워드도 서태웅보다 윤대협이 한단계 위라는 건 여러가지 설정으로 충분히 나와있는 상황인데 1학년이라 포텐이 더 높다는 식으로 해석하시는 건 확대해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냥 만화에 묘사된 그대로 평가하고 베스트를 뽑는 게 맞고 그런 면에서 둘기님이 주제에 걸맞게 잘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의 주관이 개입될 수 밖에 없겠지만 노가넷님은 너무 자기 위주로 해석하신 것 같고, 둘기님이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잘 판단하시는 것 같아요.
대영고의 이현수가 풍전 바르는거 잠깐 나왔을때, 능남의 경태는 윤대협과 비슷한 스타일 이라고 했었고, 이현수의 실력이 좀 더 나왔나면 베스트5에 거론이 될거라고 생각됨.
윤대협 : 이타적인 플레이 잘함. 팀이 똥망인데, 전국대회 진출전까지 끌어올림.
마성지 : 정대만 공백기의 완성형 슈팅가드
정우성 : 전국 넘버원 스몰포워드
신현철 : 어린시절 작은키로 1번부터 시작해서 각각 포지션을 다룰줄 알음
김판석 : 센터계의 사기캐로 등장
윤대협 - 마성지 - 정우성 - 신현철 - 김판석
이라고 생각됨.
슬램덩크가 오래전에 완결된 만화임에도 아직까지 언급되는것이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이노우에 다케히코씨도 이걸 예상했을지.. 슬램덩크가 연재 시작한 1990년에 태어난 선수들이 이미 베테랑 취급을 받고 있고( cf. 존월, 폴조지 등등) 연재 완결된 96년에 태어난 선수들이(cf.벤시먼스, 도노반 미첼 등등) 루키를 넘어 중견에 접어든 이 시점이서 말이죠..
슬램덩크 정말 그립다. 봐도봐도 재밌는 역작. 아직 등장인물들 엑스트라까지 이름 생생하게 기억난다.
최치수 / 강백호 / 서태원 / 정대만 / 송태성 / 변덕근 / 윤대협 / 황태섭 / 하태환 / 안영수 / 백정택 / 이정환 / 신준섭 / 고민국 / 전호준 / 김동식 / 홍익환 / 장민현 / 김수겸 / 성원준 / 오창석 / 임택준 / 장권혁 / 심준섭 / 남원 / 강동진 / 김평일 / 나대륜 / 한성우 / 천기남 / 김영중 / 신현철 / 신현필 / 이명원 / 정우성 / 최동호 / 정성규 / 김낙수 / 마성진 / 김판석 / 이현수 / 안한수 / 유명우 / 남준모 / 도진욱 / 이한나 / 최소연 / 권준우 / 심오일 / 박달재 / 정병욱 / 이호식 / 이재훈 / 오준식 / 양호열 / 김대남 / 노구식 / 오동팔 / 박경태 / 박하진 / 이재룡 / 이영걸 / 유창수 / 심강원 /
PG : 이명헌(180cm) 이정환 개바름, 산왕캡틴
SG : 마성지(182cm) 공백없는 정대만(작가피셜)
SF : 이현수(194cm) 전국판 윤대협 (작가피셜)
PF : 신현철(194cm) 설명x
C : 채치수(197cm) 작중 최고 올드스쿨 센터
반박불가 베스트5
C에 김판석
신현철
김판석
이정환
서태웅
정우성
후보 강백호 윤대협 정대만
이정환 정우성 윤대협&서태웅 신현철 김판석
전국 Best 5
PG윤대협SG정우성SF서태웅PF신현철C김판석
포지션별 베스트를 뽑았는데 주인공 팀인 북산 선수는 하나도 없다는게 바로 이 만화의 매력. 약팀이 고군분투하는 재미가 아주 짜릿했던 만화.
완전공감
5명 합으로 봤을땐 딱히 약팀도 아님 ㅋㅋㅋ
5명 합치면 전국대회 우승후보인디..
1.5티어~2티어가 전부 주전임 ㅋㅋㅋㅋ 다른팀은 1티어 한명 2,3,4 티어인데 ㅋㅋ 물론 산왕은 전부 1~1.5티어
근데 포지션별 넘버원이 의미없는데. 산왕은 북산한테 깨졋는데..
저의 1번 베스트는 윤대협.
윤대협은 동포지션 정우성한테도 밀리지 않나요??
@@blissmoment-withu 중딩때 밀린거고 고딩때 패스에 눈이 떠서 개인능력은 정우성이지만 팀능력 업그레이드 시키는건 윤대협 서태웅이 패스하면서 정우성과 막판 비볐는데 리딩꺼지 쩌는 윤대협이면 1대1에서는 정우성이 세계관 최강자지만 5대5는 윤대협이 원탑임 다만 동료가 능남이라 한계가있었죠
이명헌이 무조건 원탑임. 이정환.윤대협은 올라운더라서 ㅈ밥팀에선 에이스 역활이 빛을 발하지만 올스타팀에선 이명헌이 최고임. 2번은 마지성. 3번은 정우성 4번은 강백호or김판석 5번은 신현철. 이게 진리임
@@깡-t8d 마지성?
@@깡-t8d 마성지임... 근데 슬램덩크에 마성지편이 따로나옴? 마성지가 객관적으로 평가된게 이정환의 한마디엿던 지학의별 이란
한마디뿐인데 마성지를 뽑는사람도 잇긴하네 ㅎㅎ
C 김판석 PF 신현철 SF 윤대협 SG 마성지 PG 이정환
윤대협 PG
오른쪽분이 슬램덩크 정독 더 많이 한것같네요. 그냥 의견 갈려야 재미있어서 그러신것 같기도 하고, 2번 정우성은 공감
이명헌 정우성 신현철 마성지 윤대협
게임충이 아니라 실전으로 본다면
이게 베스트라고 본다
김판석은 얼마 못뛰고 사생활 문제로 빵에 가거나 오래 갈 스타일이 안되고
이정환은 양학충이라 이런 스타일은
본인이 팀에 주인공이 되야 빛나는 스타일인데 정우성이 있기에 쓸 이유가 없음. 조화를 위해 최고의 1번인
이명헌 픽
정대만은 감동이 있으나 작가피셜로
정대만 상위호환인 마성지 픽
윤대협은 각 포지션의 서브 포지션
센터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 소화가능하며 제일 중요한 주인공병이
없다는것이 큰 장점
이는 팀 에이스와의 조화가 가능한 에이스라는것. 이점이 최고의 팀에 필요한 이유임. 이명헌을 보조하며 리딩도 가능하고 안 풀릴시 본인이 해결도 가능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정환이 제일 사기캐 같은데,,, 송태섭을 스피드로 재끼고 채치수 한테도 힘으로 안밀리는 미친 캐릭... 1번부터 5번포지션 까지도 마크 가능한 캐사기 하드웨어를 겸비한 수비력에 ㅋㅋㅋ리딩,패싱, 공격력은 말할것도 없고 팀이 고전할때도 맘만 먹으면 3,4명도 순식간에 돌파 후 슛이나 킬어시로 연결ㅋㅋㅋ 거기다 해남 멤버로 전국대회 준우승,,, 제대로된 빅맨팀도 없는 해남에 윤대협이나 서태웅은 택도없고... 정우성이 와도 해남 멤버로는 준우승 못시킬걸,,, 정우성을 킹으로 잡아놓고는 알고보면 더 말도 안되는 이정환을 앞뒤 안맞게 탄생시켰지 싶다...
나도 여기에 동의함. 그리고 도내대회만 봐도 이정환이 괜히 도내넘버원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윤대협 서태웅이 더 잘했으면 걔들이 도내넘버원이라고 불렸을것임
슛이 없어서 글쎄
그런 이정환을 개바르는 이명헌이 1번에서는 탑일듯
@@familycompo2396 이명헌이 언제 이정환을 개발랐냐..그 스틸하는 한커트로?
@@familycompo2396 ㅋㅋ 그렇게 치면 패이튼등 많은가드들이 조던 스틸 했으니 조던을 개바른거네??
1번 윤대협(키가 190cm)
-> 이정환 184cm, 이명헌 180cm로
윤대협이 프로레벨에서 더 경쟁력 있음.
2번 정우성
3번 서태웅
4번 신현철
5번 김판석
1이명헌 2마성지 3정우성 4신현철 5김판석
도내 순위
1이정환 2신준섭 3서태웅 3윤대협 5채치수
서태웅대신 강백호가
포인트가드 이명헌
슈팅가드 마성지 (작가 피셜 공백없는 정대만=마성지)
스몰포워드 윤대협
파워포워드 신현철
센터 김판석
크..드림팀..
pg 이명현(이정환)
sg 마성지(정우성)
sf 정우성(윤대협)
pf 신현철(이현수)
c 김판석(신현철)
이거지
이현숰ㆍ 대영공고?
1. 이명헌 - 나머지 포지션 애들 개성이 너무 쎄서 조율하려면 필수 선수 일 거 같음
2. 윤대협 - 게임 리딩 및 슛도 좋아서 때에 따라서 포지션 변경 가능하면서 팀을 잘 도와줄 거 같음
3. 정우성 - 말이 필요 없음
4. 신현철 - 말이 필요 없음
5. 채치수 - 2번 부터 4번까지 공격 가능한 선수가 넘쳐나서 센터 자리는 공격도 좋지만 수비도 좋은 채치수가 좋을 거 같음
1 이정환 : 솔직히 매치업하는 선수가 부담가질수 밖에 없는 노안
2 정대만 : 밀러타임 가능함 체력이 빠질수록 3점슛정확률이 높아짐 후반 시소게임에서 반드시 필요함
3 윤대협 : 이정환에게 밀려 전국대회 못나가서 정우성과 매치가 안되서 그렇지 슬램덩크 독자라면 누가 이길지 알 수 있음
4 강백호 : 파워포워드가 건방지게 어디서 득점질이야 걍 궂은일만 하는 노예로 딱
5 신현철 : 파포가 득점고자라 다양한 득점 루트가 있는 신현철이 필요함
서태웅 식스맨 : 1~3번 필요하면 4번도 커버가능함 체력조루라 식스맨에 쳐박아놔야함 또 벤치에 앉히면 분노게이지 올라가서 능력치 상승함
첫줄 막줄 개웃기네 수미상관인가 ㅋㅋㅋ
이정환 마성지 윤대협 신현철 김판석 이라 생각됩니다
백업센터 채치수(김판석 팀워크 해칠것 같음)
마성지랑 정우성이나 서태웅은 팀워크에 균열이 예상됩니다
팀워크를 생각하면 윤대협이 3번에 가장 적합할듯 합니다
정우성과의 대결을 생각할때 서태웅을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밀릴것 같지 않아보이구요
다재다능한 면도 그렇고
이명헌과 이정환은 이정환이 해남에서 짊어진 무게를 생각할때 이명헌이 마크하기 쉬운 부분이 있었을듯 하구요(이정환 스타일도 있지만 1학년부터 스타팅으로 뛰고 에이스 맡아했다는것 보면 산왕과 해남 비교시 이정환이 좀 더 많은 롤을 맡았다 보는게 나아보입니다)
마성지는 공백없는 정대만이니 정대만은 당연 빠지고 신준섭과 비교시 정우성과 1대1 붙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면 신준업이 3점 빼고는 할 수 있는게 없어보입니다
팀밸런스 고려X,
순수 캐릭터의 실력(무게감)
퍼스트팀
이정환 마성지 정우성 신현철 김판석
세컨드팀
이명헌 신준섭 윤대협 강백호 채치수
써드팀
김수겸 정대만 서태웅 황태산 변덕규
개인적으론 황태산보단 강동준이 나을거같은데여
@@김승유-q5u 슬램덩크 정독 많이한 결과 강동준보단 황태산 실력이 더 높아보임.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이현수도 포스높아보이긴하나 보여준게너무적어서 안넣음
@@능운추 그렇군요 개인적으론 작화 흐름상으로도 인터넷을 뒤져봐도 강동준과 남훈이 꽤 높은 위치로 나오는데 뭐 개인적인 생각인거니깐요 이현수도 사실상 작가가 밝히길 우승했을거라 하는데 그 주축에는 이현수가 있고 해남을 꺾었죠 심지어 윤대협 윗버전이라 하니 저는 이현수를 높세 평가합니다!
1)이정환은 인사이드 돌파형 가드 신현철이랑 공존시 최강이겠지만 김판석과는 공존하기 힘들듯, 반대로 이명헌은 김판석, 신현철 공존 가능
2)신준섭 지역대회 득점1위 출신(외곽 원툴)
3)서태웅 주니어 대표( 동포지션 두손가락 안에듬, 한명은 정우성일테지만 신현철 이명헌 데리고 송태섭 강백호 와 함께하는 서태웅에게 찌발림)
4)이현수 정확한 포지션은 책정불가이나, 장신의 윤대협스타일이라는 설명과 풍전 강동준이 승부하지 않을거냐고 비꼬는걸로 봐서 빅사이즈로 추정됨,
전국대회 8강 풍전을 13점차이로 승리함)
5)신현철 피지컬의 김판석과 스킬의 신현철 (샤크 vs 올라주원으로 설명가능할듯)
c.김판석 pf.신현철 sf윤대협,정우성
sg.마성지 pg.이정환
내가 생각하는 포지션 순위
1.김판석 / 2.신현필 / 3.고민구 C
1.신현철 / 2.강동준 / 3.강백호 PF
1.이정환 / 2.이명헌 / 3.김수겸 PG
1.정우성 / 2.윤대협 / 3.서태웅 SF
1.마성지 / 2.신준섭 / 3.정대만 SG
1번들 ㅇㅈ
이정환 자리에 윤대협 들어가면 될듯ㅋㅋ
개인적으로 포지션별 1위 2위 고르면
PG 이정환(2이명헌) 솔직히 둘다 넘사 포가고 스타일 달라서 갠취 SG마성지(신준섭) 마성지가 북산의 탈락으로 안나왔지만 작가가 마성지가 정대만이 꾸준히 농구한 스타일이라고 표현했음 한마디로 MVP때 정대만이라는거지 SF 정우성(윤대협) 솔직히 답정너지 이건 PF 신현철(강백호)말해 뭐해 입아프고 강백호는 파워포워드가 할거 완벽하게 다해줌 C 김판석(채치수)
요새 트렌드로 보면 1-5번 이렇게 정하지 않고
모두 기본적인 리딩이 되고 트렌지션이나 스크린으로 수비를 바꿨을때, 미스매치 수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감안하면
이정환 서태웅 윤대협 강백호 신현철
이 best5로 스타팅 뛰는게 엄청난 사기 멤버라 보는데 이현수나 마성지같이 플레이가 안나온 에이스들 제외한다면
강백호는 재능빨로 if도르지 작중에서 Best에 끼기에는 택도 없음
강백호 빼고 채치수 넣거나 강백호 빼고 이정환을 포워드로 올리고 이명헌을 넣든가
강백호 따위가 낄 자리는 없음
채치수 센터로 쓰고 신현철을 파워포워드에 두면 스피드 하나 제외하고 모든면에서 강백호 상위호환임
요새 트렌드로보면 3&d 신준섭과 피지컬 좋은 핸들러 이정환이 정말 핫한 매물이죠. 이정환 신준섭 정우성 윤대협(빅윙) 신현철이면 엄청난 스페이싱에 공격 옵션이 너무 많네요
ㅋㅋㅋ산왕전만 놓고보면 그냥 pf는 강백호... 이거 너무 넘사벽
1번 윤대협(시야가 넓어서 패싱능력이 뛰어나고 침착하다 막히면 자기가 해결할수 있는 슛능력까지 보유 무엇보다 190대의 포가가 상당한 메리트) 2번 신준섭(성실함 안정적인 3점슛 도내득점1위) 3번 서태웅(농구는 혼자하는 경기가 절대 아니다 마지막쯤 그걸 깨닫고 각성.. 정우성이 1:1넘사벽이라 좀 그럴수도 있지만 ㅋ 하여간 수준급에 달하는 어시스트능력을 보여줌 이로써 3번자리의 핵심일수 있는 진정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거듭남) 4번 신현철(움직임 리바운드 골밑슛부터 중거리슛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5번 채치수(비록 신현철에게 밀리기는 했지만 전형적인 전통센터..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변덕규덕분에 각성.. 비록 최고의 센터는 아닐지라도 위에 4명을 잘 이끌 포스와 리더십이 있고 무게감 또한 상당함)
Pg 이명헌
Sg 마성지
Sf 정우성
Pf 신현철
C 김판석
반박할수없는 베스트5
정우성은 아니야 패스안해 이런애들이 시아가 좁고
맨탈도 약하고 템포도 잡아먹어
@@머씽건 문제는 정우성을 막을만한 선수가 없어요 발동걸리면 막을사람이없음
이명헌과 신현철이면 정우성 컨트롤 가능함
솔직히 이라인업이 국룰이지 윤대협 아쉽긴한데 굳이 윤대협넣자고 정우성 슈가로돌리고 마성지 빼는건 너무 자원낭비
@@머씽건 시야는 좁다기보다, 그냥 진적이없고 승부욕과 자존심때문에 자신이 무조건 뚫어내는 능력을 믿는게 아닐까싶네용ㅎㅎ
왼쪽 분은 진짜 대화, 토론하기 빡센 타입
거의 자기말이 맞다는 식이라 어차피 정답없는 주제인데... 빡시네요
개인적인 올스타
C 신현철 (넘버원 센터)
SF 윤대협 (득점&패스 다됨)
PG 이정환 (도내 넘버원 해남 그자체)
SG 서태웅 (3점도 갖춘 득점기계)
PF 강백호 (리바운드 왕 무한체력)
김판석, 마성지, 이현수등 제대로 경기가 나오지 않은 선수들은 패스
진짜 덕분에 슬램덩크 기억이 다시 되살아났네요. 만화책 다시 본 느낌 감사합니다^^
90년대 기억이 새록새록~ 더욱 질 높은 농구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포인트 가드 : 윤대협 (완벽)
슛팅 가드 : 마성지 (정대만 상위호환)
스몰 포워드 : 정우성 (넘버원)
파워 포워드 : 신현철 (올라운더)
센터 : 김판석 (어나더 포탠셜)
제가 생각하는 배스트 멤버 입니다^^
PG : 이정환
SG : 마성지
SF : 정우성
PF : 신현철
C : 김판석
포지션별 후보선수
PG : 이명헌, 송태섭 / SG : 신준섭 / SF : 윤대협 / PF : 강백호 / C : 채치수, 성현준
뭐 요정도 저의 뇌피셜이에요 ㅎㅎㅎㅎ
다케이코 이노우에가
작 캐릭터중 NBA에 진출할 수 있는 선수는 강백호와 정우성 둘 찍음.
끝.
갠적으로
SF 에 정우성
PF 에 강백호
C 는 신현철
@@jadeperry5390 강백호는 이미 신체스펙은 nba 급이죠 초보자만 벚어나면 엄청난 선수
??? 정우성 어디?
아무리 그래도 이명헌 정대만 빼고 송태섭 김수겸 안영수는 아니지 안영수는 뭔데 진짜 ㅋㅋ
1.이정환 2.마성지 3.윤대협 4.신현철 5.김판석
벤치 서태웅 강백호 정우성 신준섭 채치수
1.이정환
2.마성지
3.정우성
4.윤대협
5.김판석
6.신현철
윤대협을 4번으로 넣으셨군요~ 그래도 충분히 강한 라인업같네요ㄷㄷ
최고의 공격력 라인업처럼 보입니다ㄷㄷㄷ
최고의 선수는 몰라도 최고의 팀은 북산이라는걸 동의해야함… 산왕을 이겨서가 아니라 밸런스적으로 234번이 멀티가 되는 자원이고 식스맨 코구레가 완벽을 만들어줌
1.료타 빠졌을때=미츠이 코구레 리딩분담.(이런일 거의 없음 료타가 탑클래스선수인이유중하나인데 이런식으로 료타는 엄청난 장점이있는데 자세히 봐야 티가 확남)
2.미츠이 빠졌을때=코구래가 그자리 그대로 들어감
3.루카와 빠졌을때=코구레가 그자리 그대로 들어가거나 미츠이가 3번보고 2번들어가거나
4.하나미치 빠졌을때=루카와가 빅을 보고 3과 비슷
5.아카기 빠졌을때=하나미치 센터 보고 4와 비슷
코구레는 거의 축구로치면 맨유 박지성급 서브멤버임 말그대로 슈퍼서브고 전술상 선발로 나오기도 하는 환상의 식스맨
정우성도 nba는 키때문에 힘들지 안나요?
187인 서태웅보다 작은걸로 나오는데
정우성 만화책에서 키 188입니다ㅋㅋㅋㅋ
@@이종혁-z3g 강백호가 땅꼬마 까까중 이랫는데...
1번 윤대협
2번 정우성
3번 서태웅
4번 신현준
5번 김판석
벤치 이명헌, 신준섭, 성현준
포가를 꼭 이명헌과 이정환에게서 찾으려는 편견은 버리는게…
윤대협이 포가로 뛰면 게임을 치룰수록 훨씬 더 뛰어난 경기력을 보일듯!
심지어 이명헌과 이정환을 합쳐놓은… 거기에 피지컬에서 압도적인!
솔직히 이명헌이 이상민스런 포가라면 이정환은 양동근스런…
하지만 윤대협은 매직존스가 떠오르는게…
어차피 상상인데 이게 베스트 맞을듯!
윤대협,마성지,정우성,신현철,김판석 이게 가장 최강 조합임.정우성이 작중 최고의 선수지만 3점슛이 아주 능한 선수가 아니라서,팀에 3점슈터가 한명은 있어야 함.마성지는 공백없는 정대만.작중 최고의 슛팅가드로 정우성 다음급으로 묘사되는 선수.
마성지를 2번에 넣으신 분들이 많네요~ 충분히 경쟁력있는 선수 같습니다ㅜㅜ
윤대협은 빼야죠. 밸런스 붕괴인건 작가도 인정했으니. 포지션 구분이 난감하고요
1.윤대협:매직좐슨+래리벌드
2.서태웅:에어줘던
3.정성우:앤페니하드웨어
4.신현철:LL존슨(이름이기억안남)
5.김판석:4키로니
Second allstar
1.이정환:도내NO.1가도,서브룩
2.정대만:불꽃남좌,매운맛커리
3.신준섭:레기미러
4.강백호:롸드매니
5.채치수:패트릭유잉
3RD MEMBER
1.송태섭:아이샤토마쓰
2.김수겸:플레잉코치
3.마성지:지학의별
4.황태산:샨캠프
5.변덕구:수산업자
1. 윤대협 2. 정우성or마성지 3. 서태웅 4. 신현철 5. 김판석
이 라인 이길 수 있는 라인이 있나...
1. 리더쉽 패스센스 수비 득점력 키 모자르는게 없음
이정환보다는 패스센스, 이명헌보다는 득점력 등을 골고루 갖췄기 때문
2. 우선 2번은 에이스가 가장 많은 자리로 어디 자리에서든 득점력이 최상위클래스여야하는데 1:1을 한번도 져본적 없는 정우성이 적합하다고 판단, 윤대협이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인정했고, 서태웅은 1:1로 밀리는걸 인정하고 윤대협 조언을 수긍한 이후 동료들 활용하게됨. 신준섭은 기계처럼 다들어가는건 확실하지만, 팀플레이가 확실해서 오픈이 나지 않으면 강백호 수비에서도 막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개인 기량이나 센스에선 조금 최고는 안된다고 생각됨.
마성지는 공백 없는 정대만이라 나오지만, 실제로 플레이가 만화책상 보여지지 않았기에 안타깝게 제외(감독가 대화에서 유일하게 정우성에게 대항할 수 있는 에이스다 언급 됐기에 or마성지로 표현했지만 마성지도 자신은 없다고함)
3. 그야말로 멀티플레이적 선수로서 주로 2-4번을 커버할 수 있는 선수로 정우성보다 피지컬이 좋은 서태웅을 선택, 정우성이 골밑 수비 본다면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 서태웅이 채치수 없을 때 강백호랑 4, 5번 골밑지역 수비도 가능한 선수이기때문+골밑 덩크나 리바운드 골밑득점도 다수 보여짐. 실력자체는 정우성 윤대협보다 떨어질수 있지만 스몰포워드라는 포지션 자체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
4. 345 다 가능한 센터면 뭐 말 다했지, 파워포워드가 반경 넓은3번부터 골밑 지배하는
5번까지 다 된다면 최고 아니냐, 강백호가 좀 더 가벼운 몸놀림이 있긴 하지만 그냥 실력적인 여러가지로 때려박았을때 신현철이 파포하면 걍 다 찌바름 실제 마지막 경기에서 신현철이랑 신현필이랑 어찌보면 미스매치 시키면서 파워포워드 역할했을 때 걍 다 찌발랐고
5. 노련미 풋워크 파울트러블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1-4번을 저 라인업으로 맞춘다면 골밑 득점력, 몸싸움, 리비운드, 피지컬 봤을때 최고임. 빅맨의 표본이라고 할까
어차피 주관적인 거고 재미로 하는거긴 한데 보통분들이라면 파란모자분 말씀에 더 공감갈듯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베스트5. PG 이정환 / SG 정우성 / SF 윤대협 / PF 강백호 / C 채치수
PG는 이명헌이 이정환을 이겼지만 이는 팀 전력 차이도 컸다고 봐요. 그래서 득점력까지 갖춘 이정환이 최고라고 봅니다.
SG는 역시 1대1에서 공수 모두 최강인 정우성, 패턴이 안 먹혔을 때 아이솔만으로도 득점이 가능한 최고의 득점원이자 1대1 최강 수비수
SF는 다재다능함과 체력을 모두 갗춘 윤대협, 서태웅 고민했지만 체력이 약함
PF는 이정환 정우성 윤대협이 공격에서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기에 리바운드나 수비 같은 허슬이 좋은 강백호
C는 궂은 일과 골밑 지배력과 팀플이 좋은 채치수, 신현철과 고민했지만 신현철이 가진 다재다능함보다는 채치수가 조합상 더 어울려보임
김판석은 거의 나온 부분이 없어서 뺐습니다.
이명헌(이정환) 마성지(신준섭) 정우성(서태웅.윤대협) 신현철 김판석(채치수)
산왕을 32강떨어져서 제외하고
BEST5 짜봤습니다
1번 이정환
2번 마성지
3번 서태웅
4번 이현수
5번 김판석
작가피셜 전국대회 슈팅가드 마성지이고요
공백기없는 정대만을 만들고싶었다 캐릭이라네요 애니에서는
후반 5분 남기고 부상 복귀후 30점차점수를 6점차까지 따라잡습니다 김판석있는데서
더블클러치 덩크 3점슛 스틸 수비능력 센스 올라운더입니다 전국대회
4강에 주역입니다 이현수는 윤대협플레이가 비슷하다고 경태가 언급합니다 풍전도 13점차로 바릅니다 흐름상 대영이 우승이맞다고합니다 그중심에 이현수입니다 윤대협이 3학년이됐을때
모습으로추측합니다 이노우에가 그랬습니다
김판석 강백호이 1학년이라서 결승에서 만나는거는 너무뻔한
스토리라고 합니다 비하인드스토리 보면 나옵니다
이현수가4번? ㅋㅋㅋㅋㅋ
이노우에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무결점사기캐릭 윤대협,,근데 인기도 많음ㅋㅋㅋㅋ
각각포지션에서 누가 최강이냐랑 팀을 꾸릴때 누가 최적이냐는 좀 갈릴듯,,
포가를 예로 들면 이명헌이 충분히 훌륭한 포가지만 해남에서 고민구전호장신준섭을 리딩하는 이명헌은 사실 이정환이 비해 무게감이 팍 떨어지는게 사실,,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의견이 갈릴수밖에 없다고봄
1.윤대협 - 두말필요없는 사기캐릭터 어느한곳 빠지는곳없음 작가피셜로도 완벽캐
2.정대만 - 3점의 달인 최고팀으로 짜면 체력떨어질일도없을듯
3.정우성 - 자타공인 1:1최강
4.신현철 - 만능형선수
5.김판석 - 괴물
제가 뽑은 베스트포지션이네요
정대만과 정우성 포지션만 맞 바꾸면 저랑 생각이 같네요.
1이정환 2정우성 3윤대협 4신현철 5김판석
또는
1윤대협 2마성지 3정우성 4신현철 5김판석
강백호가 정대만처럼 엘리트 코스 밟았다면 신현철에게 기량으로 안밀렸을거 조기교육의 중요성
당연하죠, 강백호는 천재니까요.
이정환 정우성 김현수 신현철 김판석
역시나 신현철 신준섭은 다들 고정이네요ㅎㅎ 정대만이 체력문제만없었어도 수비도좋아서 그게 아쉽고.. 저는 개인적으로 윤대협이 능남전 포가맡을때가 잊혀지질않고 윤대협이 조율한다면 정우성을 컨트롤가능할듯해서 포가윤대협 스몰정우성.. 파포가 음 강백호가 사기아닌가요? 점프력 파워도 백호장점이지만 그것보다 순발력이 장난아닌데.. 남들점프한번할때 2-3번뛰니깐 산왕전때의 강백호랑 신현철이면 딱히 김판석 안부러울듯~
PG이명헌 SG신준섭 SF서태웅 PF강백호 C김판석 이게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다 너무 잘하는 애들 이라면 그것도 불균형이 될 수 있기에 균형을 위해 신현철을 빼고 강백호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정우성을 슈팅가드로 넣기에는 조금 아깝더라고요 그렇다고 서태웅을 빼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정우성은 제외 했습니다
1. 이정환 2.정우성 3.윤대협 4.신현철 5.김판석
1-윤대협 2-정우성 3-서태웅 4-강백호(주인공버프) 5-신현철
만화상으로만 봤을때 이정환 마성지 정우성 신현철 채치수 신현철은 파워포워드로 넣어도 손색이 없으니..이게 베스트지..
이명헌이 이정환보다 전년도 전국 대회 기량이 더 좋았죠 ㅋ 이명헌 정우성 마성지 신현철 채치수인데... 미친 강팀 산왕을 상대로 3점 7/9를 넣은 정대만을 마성지 대신 넣어도 무난할듯요...
마성지 인정
@@BOXER462 그런데 전년도가 아닌 다음 성적에는 해남이 성적이 더 좋았으니 기량또한 이정환이 올랐을거라 생각하고 이명헌대신 이정환을 넣었습니다
@@user-young-p1t 그렇긴하죠.. 근데 산왕을 떨어뜨린게 북산이라... 전국 대회에서는 해남도 북산에게 질거 같아서요 ㅋㅋ 암튼 이정환은 채치수 마크도 가능하고 3점 빼고 작중에는 이정환이 이명헌 보다 포스는 압도적이었죠....
센터- 신현철. 김판석의 재능이 말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태도가 안되어 있고 노력도 안하는걸로 보임. 이런 선수는 재능과 노력 승부욕이 갖춰진 신현철같은 선수에게 대부분 짐
파워포워드 - 강백호 산왕기준 실력이긴 하지만. 강백호는 기복이 없고 오히려 실력이 항상 증가하는 선수임. 산왕전을 놓고 보면 작중 그보다 나은 파워포워드가 없어보임.
스몰포워드 - 정우성
슈팅가드 - 마성지. 공백없는 정대만
포인트가드 - 이명헌. 개인으로 보면 이정환이 나을수도 있지만 이정환의 주특기는 페넌트레이션으로 보너스 원샷을 얻어내거나, 수비 모아놓고 외곽의 신준섭에게 킬패스 찔러주는 것임. 그런데 동료선수가 정우성, 신현철, 마성지라면 이런 장점이 묻혀버림. 그래서 최고의 선수를 지휘한 이명헌을 선택. 개인능력도 정우성이 집중하게 만들정도의 선수임.
식스맨- 윤대협. 어디에 두어도 최상급의 퍼포먼스를 뽑아내는 완벽한 선수.
pg-이명헌 sg-마성지 sf-정우성 pf-신현철 c-김판석 워낙 공격력들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포가에는 패스가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이명헌을 뽑음으로서 스윙맨들과 센터들을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마성지는 김판석한테 맞고 실려가는 수준 ㅜ
@@mama2609 김판석이워낙넘사 지학의별이라는 타이틀 노름으로딴건아닐듯
윤대협vs서태웅 이라고 하셨는데
1학년 2학년이라기보다 일단 마지막화에
서태웅은 국대까지 들어가죠 윤대협은
국대 들어가는건 안나왔고 그래서
서태웅에 한표
정우성은 미국간다했으니 서태웅이 뽑힌듯. 윤대협은 신생팀이어서 전국대회에서 보여준게 없는
이명헌-마성지-서태웅-신현철-김판석.
작중 서태웅은 조던입니다. 냉정히 강백호가 주인공이지만 거의 더블 주인공으로 봐도 무방한데요. 조던의 특징은 이미 최고가 된 후의 어떤시점에서의 유일한 약점을 보완수준을 넘어 강점으로 만듦으로 천재도 이렇게 노력한다!를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능남전에 독단적인 플레이로 보였지만 그 이상을 보여줘서 안기자를 머쓱케 했고, 지나간 유망주를 회상하며 걱정하던 안선생의 노여움을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들었죠. 마지막엔 쥬니어대표로 뽑히고. 서태웅의 성장은 매우 수직적이기에, 31권의 시점에선 이미 정우성을 넘었다고 봅니다.
PG 이정환 SG 마성지 SF 정우성 PF 신현철 C 김판석
저 조합은아무도 못이긴다.
저 조합 비벼볼라면
PG 이명헌 SG 윤대협 SF 서태웅 PF 강백호 C 채치수밖에 안떠오르는데 이조합도 못이긴다ㅋㅋㅋ
수겸+판석 조합이나 이명환+신현철 조합 이렇게 팀나오면 재밌을거같네요 ㅋㅋㅋㅋ
포인트가드:이명헌
슈팅가드:마성지(공백이 없는 정대만이라는 설정)
스몰포워드:정우성
파워포워드:윤대협(스몰포워드이긴한데 올라운더라고 나오기도함)
센터:신현철>김판석
포인트가드는 윤대협이 가장 최고라고 생각함 일단 작가가 인정한 최고의 무결점 캐릭터로 해남전에서 포인트가드로 활약할때보면 이정환이 자신의 위치까지 올라왔다고 인정할정도인데 아직 2학년이니 발전가능성도 높고 게임의 흐름을 보고 리딩하고 판단하는것도 엄청나서 이정환에 이명헌의 리딩능력을 더한게 윤대협이라고 보일정도 거기에 작중 모습을 보면 멘탈도 상당히 좋은것으로 보여서 PG자리 최고는 윤대협이라고 생각함
슬램덩크 작가가 정한 포지션 그대로 하는게 제일 공정할듯 정우성은 2.3번 보지만 만화에서는 3번이니 3번으로 보는게 많고 신현철도 5번으로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파워포워드가 부족해서 그런듯한데 작가피셜이 제일좋을듯 합니다 슬램덩크에 나온 선수만따지면 포지션별 능력치로 따진 저의 생각은...
이명헌 마성지 정우성 정성구?(산왕 파포) 신현철
최근 트랜드로 해서 제가 감독이라면 멀티플레이어가 가능하고 운동능력이 좋고 컈치앤슛이 가능한선수들인
이정환 신준섭 윤대협 강백호 신현철
포인트가드 능력만 따지면 이명헌 감독이라면 전체적인 농구흐름상 이정환
만화 그대로 넘버원 슈팅가드 마성지
감독시점이라면 센터 출신에 슈팅력만으로 36점을 넣는 허나 아직도 포텐이 끝나지않았다고 하는 신준섭
정우성이 10 윤대엽이 9 서태웅은 아직 8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3번은 정우성
감독시점이라면 190cm 큰키로 포인트가드로 볼수있는 매직존슨을 롤모델로 만든 윤대협
파포 케릭터가 너무 없어서 주니어국대 해남 김동식을 넣을까? 하다가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산왕 파워포워드 장성구? 정성구?
감독시점이라면 미친 운동능력과 습득력 닥 강백호 매니저는 닥 채소연!
센터는 포지션별로도 신현철이 만화 그대로 최강이라고 나오니 신현철
감독이라도 1-5번까지 가능한 신현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농구하러 가기전에 농구력? 충전한다고 슬램덩크 한권씩 읽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90년대 추억의 슬램덩크편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알못이던시절이시네요.차라리 nba비디오 한번더보는게 농구력충전에 더큰도움 되셨을건데.서태웅플레이는 마이클조던의 플레이중 몇개정도나오고 정우성의 개똥슛은
플로터등 당시 진짜 농구좀하는애들은 다들 느바보고 농구력충전했죠., 신기하신분이시네요ㅎㅎ
PG 이정환
SG 마성지
SF 윤대협
PF 신현철
C 김판석
이정환은 멀티플레이어 느낌인데 외곽이 없다는게 아쉽고 키가 184데 197짜리 도내 최고 센터 채치수를 골밑에서 틀어막는건 좀 작가의 실수라고 생각됨.
5번까지 수비가 가능한 사기캐릭터로 나온건 맞는거 같습니다ㅋㅋ
작가도 도내 최강을 그리다보니 너무 먼치킨을 만든것 같다고 한적이 있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그려 놓을걸 번복할수도 없고 말이 안되어 보이기도 한데 반대로 크블에서도 180대 흑인 용병이 2m대 토종 빅맨 수비가 되기도 하고 느바에서도 실제키 2m도 안되는 자이온이 210대 빅맨들 힘으로 수비하는 모습보면 또 완전 말이 안되는건 아닌듯
사실 가장큰실수중하나는 도내1위에 전국준우승정도팀이 가드진빼고는 아쉬움 ㅋㅋ
@@taeheejeon9662 그만큼 해남의 조직력이 좋고 특히나 이정환이 진짜 사기캐라는걸 반증하는것일수도 .
그 해 기준
이명헌 마성지 정우성 신현철 김판석
다음해(3학년 제외)
윤대협 정우성 서태웅 강백호 김판석
이야 이건 서로 붙어도 볼만하겠다
베스트5 콘텐츠 넘 좋아요~~~ 노가넷님 말도 엄청 잘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재밌는 농구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꼭봐주세요!! 신준섭 > 정대만 [ 공백기간 떨어진 슛감+체력, 기복없는노련함[경기력이 일정한것은 주전선수에게 매우 중요하죠!] 이것은 제 10대에 생각으로 끝났었습니다 30대가 된지금 다시한번 슬램덩크를 본결과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슬램덩크 초기 정대만은 2년의 공백기간이 있었음에도 강백호를 상대로 1:1에서 완벽한 디펜스로 강백호를 무력화시켰고 공격에서도 서태웅과 1:1에서 비등한 실력을가지고 있었습니다 [복귀한지 3개월도 안됨] , 공수 모두 지림, 공수겸장! 이후 산왕전에서 최고의 수비수 김낙수를 상대로 정대만은 2년의 공백을 이겨내고 공격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신준섭은 강백호가 겨우 골밑슛도 익히지 못했을때 [ 해남전 = 레이업가능 ] [ 능남전 = 골밑슛가능 ] [산왕전 = 미들슛가능], 신준섭의 페이크를 당했지만 강백호의 운동능력이 우위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 즉 강백호 기준으로 최고의 SG두명을 상대했을때 강백호는 신준섭을 봉인했고 신준섭은 디펜스에서도 큰활약이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대만은 강백호,서태웅,김낙수 를 상대로 공수에서 활약할수있는 선수이고 체력적인 부분 상양, 능남,산왕전 에서 보이지만 상양전= 적당한 빨피는 각성을 부른다 [물러서지않는 디펜스 +스텝백3점], 산왕전은 말할것도없죠 대학팀도 무찌르는 산왕의 최고 가드진들을 따돌리고 3연속 3점 + 막타한대 남겼을때 그의 집중력은 엄청납니다.[이정도면 빨피를 기대하게되는 선수..] 이상 제 뇌피셜이였습니다 신준섭은 노력으로 3점을 얻었지만 혼자 체육관에서 공던지는 연습위주로 했지에 정대만이 가지고 있는 실전 경험 [중학MVP] 차이 압도적인 농구센스 차이가 나타나는것같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중학 MVP회상때 역전승을 할때고 루즈볼에 몸을 날리는 허슬과 역전3점슛을 성공, 상양전에서도 루즈볼 다이빙해서 따내고 서태웅에게 패스해 어시스트 각인 태웅이 간지덩크, 산왕전 강백호에게 뺏겼지만 루즈볼을 먼저 따낼려는 없는 막타체력에서도 또다시 이승우다이빙해딩 생각나게하는 정대만 다이빙을시전[강백호가 허리다칠때] 모두 안선생님만 계시면 몸을 사리지않는 살신성의, 그리고 전국대회가 끝나고 미래를 생각하며 남들쉴때 대학지명 받을려고 야외에서 3점슛 던지고있는 정대만은 안선생님이 추천서를 안써줄수가 없게 만드는 노력입니다. 그에게 안선생님은 거스히딩크같은 분입니다, 미츠이+안자이센세 = 빅클럽진출!
당연히 기본적인 농구재능은
정대만>넘사>신준섭인게 맞음
근데 주인공 팀인걸 감안하고 봐야함
갠적인 최고의 선수는 윤대협 이라고 생각함
마인드, 경기진행력, 리더십, 팀원들의 믿음 및 기대
서태웅은 솔직히 주인공 과 라이벌이고 같은 팀이니까 올려준거지
슬램덩크 세계관에서 최강자로 설정한게 윤대협인데 정우성 나오면서 설정 붕괴됨 ㅠ
저 싫어요 한표는 서태웅팬인듯
1학년 김판석 서태웅 강백호 전호장 김철민 신현필
1번 이명헌보다는 윤대협이지 변덕규 없는 능남을 해남 상대로 연장까지 갔는데 이정환 상대로 막판에 끝내기 2+1 버저티버 노렸지만 이정환이 무리하지 않았지 명장면인데
해남 상대로 연장간 게 그리 대단함?? 해남은 도내에서는 탑이지만 그 전에는 산왕 만나 개털린 장면이 회상으로 나왔고 이정환도 이명헌한테 당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당장에 고교 들어와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묘사나 신현철 정우성이랑 묶여 고교 탑급으로 묘사되는 것, 전국 레벨에서도 지루해하는 정우성이 팀 훈련에서는 진지 빤다는 묘사만 봐도 이명헌 압승 아님??
스타트 맴버가 해남보다 꿀리니깐 대단한거죠
원맨쇼로 거의 멱살잡고 끌고 갔는데 경기는 졌지만
이정환이랑 맞다이에선 이겼다고 생각되네요
하프타임에서도 이정환이 그걸 인식했고요
그리고 스몰포워드가 1번에서 이정환 상대로 그정도 해줬다는건 천재성이 이명헌보다 더 뛰여나다는거죠
포가 스포 둘다 볼수있고요 이명헌은 전통적인 포가구요
장점으로는 수비좋고 시야좋고 멘탈 좋고 나쁘진 않지만 베스트 뽑으라면 1번 3번 포지션 둘다 가능한 윤대협이 조끔은 유리하지 않을가요
ㅇㅋ 스타트 멤버 꿇리는데도 멱살 캐리한 건 인정합니다. 당시 덩크는 절대 내주지 않겠다던 이정환 한 방 먹였던 것도 인정하고요. 근데 그게 이정환을 넘어섰다거나 이명헌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긴 좀... 기껏해야 이정환이 자신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언급한 정도죠. 그러나 이정환이 이명헌보다 위라는 묘사가 어디에도 없으니 그것을 가지고 이명헌과 윤대협의 비교는 불가합니다. 오히려 비교하자면 이정환을 털었던 이명헌이 더 낫다는 증거 정도는 될 수 있겠죠. 천재성이라... 천재성을 성장 가능성의 의미로 쓰신 거 같은데 위 영상에서도 보듯이 여기서는 현 기량을 가지고 얘기하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진 않습니다. 또한 윤대협이 여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이명헌과 정말 같은 기량을 가진다면 어드벤티지가 되겠지만 만화에서의 여러 묘사 상 1번 롤에서는 이명헌이 압도적이라 생각되네요.
@@머씽건 해남멤버가 능남멤버보다 낫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센터에선 변덕규가 고민구보다 앞서고 황태산 공격력은 전호장보다 낫고...사실 해남 vs 능남은 이정환,신준섭이 멱살캐리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Pg 능남 변덕규
Sg상양 성현준
Sf북산 채치수
Pf상왕 신현철
C송태섭 완벽
애니에서 마성지 경기장면이 나오는데 전국구 최고의 슈팅가드로 소개가 되는장면이 있어요.. 마성지를 2번으로 놓고 정우성을 3번으로 놓는게 더 좋을둣..
마성지 2번, 정우성 3번도 좋아보입니다~ 굳굳~
작가피셜 마성지는 공백기없는 정대만이 성장했을때 모습을그린거라고 했습니다
정우성은.... 작품 최고 고교에이스로 나오는데.... 포지션은 어디다 둬야 될지??
1번은 윤대협(이정환은 슛이 된다고 하지만, 미들슛과 3점슛을 보여 준 적이 없음. 윤대협은 멤버가 화려하다면 3번 보다 1번이 더 빛이나서 1번으로... )
2번은 신준섭(도내 득점 1등, 전국대회 준우승까지 이끌 수 있는 슈터임. 정대만은 강백호 같은 리바운더가 있어야 빛이나는 기복형 슈터)
3번은 정우성(서태웅은 체력이 조루임)
4번은 신현준(센터로 파워가 부족하더라도 파워포워드 포지션이라면 키가 무기가 됨, 미들슛도 장착함)
5번 신현철(김판석은 노련함 부족, 파울관리 안됨)
아쉬운 캐릭들이 많아서 3순위까지 할라니까 어렵네요
1. 이명헌 신준섭 윤대협 신현철 김판석
2. 이정환 마성지 정우성 이현수 채치수
3. 김수겸 정대만 서태웅 강백호 고민구
아 송태섭을...
이명헌,마성지,윤대협,신현철,김판석
설명 : 마성지가 슈팅가드에서 넘버원 이라는건 만화책에서 나오고 정우성 대신 윤대협 이유는 정우성은 강팀 아니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이며 1대1엔 최강자 지만 5대5에선 단점이 없고 팀플레이가 더 좋은 윤대협 으로 픽 나머지 선수들은 각 포지션 탑이니 뭐 말 안해도 아실테고.. 포지션별로 뽑는거라 했으니 전 이게 베스트
포워드지만 플레이메이킹으로써 사실 최고의 재능을 가진건 윤대협이 아닐까...
pg 이명헌(캐리력은 이정환이 위인듯하지만 이런 올스타라인업에선 이명헌의 장점이 더 부각될듯)
sg 마성지(정우성슈가 윤대협스포도 생각해봤는데 설정상 전국대회의 슈퍼스타인 마성지를빼고 굳이 저렇게넣을필요가없지)
sf 정우성 ㅂㅂㅂㄱ
pf 신현철 ㅂㅂㅂㄱ
c 김판석 ㅂㅂㅂㄱ
내 마음속엔 강백호가 최고야ㅜㅜ
배운지 얼마안된 풋내기라서 그렇지..
젤 못해
숙련도가 다르잖아요
서태웅최고 ㅎ😍
응 그냥 니마음속에서만
재능은 슬램덩크에 나오는 인물 전부다 강백호보다 아래지 ㅎ
1번 이정환. 2번 마성지(이노우에가 공백없는 정대만이 마성지라고함) 3번 정우성.4번 신현철. 5번 김판석
슬램덩크 정말 많이 보고 생각한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젤 천재는 강백호임~
주인공이라 그럼 사실 김판석이 강백호 씹상위호환임
센터 : 김판석(압도적인 피지컬)
파워포워드 : 신현철(피지컬 + 올라운더)
스몰포워드 : 윤대협(스킬+패싱능력 + 침착함, 개인득점력)
슈팅가드 : 마성지(잠깐 등장했지만 3점 득점으로 지학 캐리력)
포인트가드 : 이명헌(준수한 신체조건과 침착함, 패싱능력+넓은시야, 안정된 드리블과 득점력)
제가 생각한 포지션 선정의 우선순위는 팀이 위기시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과 운동선수라면 뛰어난 신체조건, 피지컬,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서 이렇게 순위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서태웅이 베스트 5에들기엔 체력이나 수비적인면에서 정우성이나 윤대협한테 너무 안되지않나요??
되고도 남을듯ㅋㅋ
@@oshin4245 안됩니다.체력은 약해요
SS : 정우성, 김판석, 이정환
S : 윤대협, 마성지, 이명헌, 신현철, 이현수, 서태웅
A : 강백호, 채치수, 신준섭, 김수겸, 정대만(A-)
포인트가드 이정환 슈팅가드 정우성
스몰포워드 서태웅 파워포워드 윤대협
센터 김판석 이게 진짜 베스트일것같어ㅋㅋㅋ
1,2,5번은 그대로 두고 3번을 윤대협, 4번에 신현철이 들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신현철이 센터로 뛰었지만 다양한 플레이를 할수 있고 센터 자리에 체격적으로는 더 좋은 김판석이 있으니
카나가와 베스트5
C : 채치수
PG : 이정환
SG : 신준섭 or 정대만
SF : 윤대협 or 서태웅
PF : 강백호
전국기준 산왕 대항마 팀
C : 김판석
PG : 이정환
SG : 마성지
SF : 윤대협
PF : 이현수
모든선수 TOP best5
C : 신현철
PG : 이정환 or 이명헌
SG : 마성지
SF : 정우성
PF : 이현수 or 윤대협
작가: 정우성은 잘못만든 케릭터다 윤대협이 서태웅을 성장시키기위한 가장 완벽한 케릭터로 설정했기 때문
1번 이정환 60퍼센트 정도...그 후보론 이명헌 윤대협(윤대협은 3번이긴 한데 윤대협은 1번일때 가장 장점이 잘 나온다고 만화에서 언급이 나온거 같음)
2번은 신준섭 정우성 5/5로 갈릴 듯. 설정상으로 보면 마성지가 쌉 2번이지만 경기하는 모습이 제대로 안나와서 뭐라 말하기가 애매ㅋㅋㅋ
3번은 정우성 or 서태웅이 6/4로 갈릴거 같고(서태웅은 만화에서 나온 부분만 보자면 정우성과 동급으로 성장하는 모습까지 나왔으니 이 둘이 업치락 뒤치락하는건 당연지사라고 생각함.)
윤대협도 이 경쟁에서 빠질순 없지.
4번 5번은 신현철 김판석이 넘사... 후보로는 팬심으로 강백호 채치수 넣고 싶음
정대만이 만약 공백이 없었다면???? 아마 2번은 쌉 정대만이지 않을까 싶음. 공백없는 정대만은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 궁금하다
내 마음의 베스트 5는 뭐니뭐니해도 북상 멤버들이지
슬램덩크 제가 감독이라면 13명
포인트 가드 : 이정환.정우성
슛팅 가드 : 마성지.김수겸.정대만
스몰 포워드 : 서태웅.이명헌.남훈
파워 포워드 : 이현수.윤대협.성현준
센터 : 신현철.김판석.
포지션별 베스트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천재성 최고는 역시 강백호가 원탑이라고 생각해요 고작 4개월 배운 실력으로 최고의 주전 선수들을 이기고 가끔씩 더 뛰어난 퍼포먼스도 보여주고 재능과 운동력면 가히 최고의 잠재력 그래서 더욱 매력이 넘치는 만화 였는데 마치 원피스 정상결전 이후 결말이 된 느낌ㅠㅠ
이건 좀 다르게도 생각해봐야해죠.작중 강백호는 타고난힘과 점프력 운동신경으로 리바운드로 그라운드에 설수있었던 캐릭이에요.골밑 레이업같은건 현실에서 가르쳐도 그렇게 어렵지않게 익힐수가 있는정도이구 점프슛의 경우도 맘먹고 익히려한다면 그정도 피지컬주어지면 한달이면 만화에서의 강백호처럼 익힐수있어요.만화가 끝나버려서 토론을 해야하는데 그렇다면 강백호가 다치지않고 계속 농구를 했다면 과연 3학년쯤 서태웅처럼 댈수있냐 이게 관건인데 전 회의적입니다.작중 서태웅은 마지막에 정우성의 경지까지 올라왔어요.정우성의 경우 초딩부터 농구공을 몸에 여러 기술적인 감각을 익혔어요.빠른점프슛 (강백호의 정적인 점프슛과는다름) 더블클러치 턴어라운드 드리블링 훼이크 심리전 등등 말이죠.서태웅은 주인공보정을 받긴했지만 어쨋든 대등한대결을 했구요.그외에 대부분의 캐릭들이 중학교때부터 농구를 해왔지만 보여지는 테크닉은 뛰어난선수가 몇몇이 있을뿐입니다.강백호가 잠재력이 있다한들 전국대회끝나고 건강하게 다시 연습에 들어간다고한들 3학년때 정우성 서태웅 윤대협같은 테크닉과 패스센스를 지닌선수가될순없습니다.제 갠적으로볼때 3학년까지기준 강백호는 상양의
장권혁 상위호환까지 성장하면 마니 성장했다고봐요.전국대회에서도 힘캐들과 겨루고 리바운드싸움만 해댔지 테크닉공격수와의 매칭은 그려지지 않았어요.2학년 올라갔을때 3학년이 되었을 황태산 윤대협한테 여전히 털렸을꺼며 전호장과 아이솔레이션해도 털렸을꺼라고봅니다.
@@user-ge5yr2hg7 강백호는 그정도의 슛은 못쐈지만, 정우성의 움직임과 게임흐름을 읽었죠. 그래서 정우성이 계속 부딪힌거고 2:1로 느낀거. 천재는 맞습니다
@@기-x3j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움직임을 읽은게 아니라 크틀의 행동을 예측한거죠.아마 정우성이 서태웅이랑 1:1 계속 매칭할때 패스하지않고 계속 1:1 승부보다가 서태웅 뚫리고 채치수블락하려다가 정우성이 더블클러치로 뚫으려고할때 강백호가 블락친거 말하는거같은데 그것은 움직임을 읽었다고하기엔 좀 과대포장이라고봅니다.강백호는 아이솔래이션 전법으로 하면 비슷한 키라는 전제하에 어지간하면 구멍이에요.2학년이 되었어도 황태산 윤태협 전호장 막을수가 없습니다.전국대회를 통해서 경험을 쌓고 능력치를 쌓았다고 하기엔 풍전의 강동준에게는 털리고 산왕은 돼지센터랑힘싸움하고 신현철이랑 리바운드싸움한게 전부에요.그 수비능력만 뛰어나다는 능남선수에게도 털리다가 1년만에 황태산을 막는다는거자체는 아무리 만화라고해도 설정을 하기 힘들겁니다.그래도 그나마 키 점프력은 현실에서도 농구 ㅈ도 못해도 운동신경은 타고난 친구가 있긴해요.그것을 만화에서는 좀 과장되게 그린게 가능한거구요.
@@user-ge5yr2hg7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잔습니까, 산왕을이기게 해준건 결국 강백호가 핵심역할을 해줬다는걸
@@기-x3j 그 결과의 내용과 맥락을 알아야죠.월드컵의 역대득점1위가 클로제인데 그렇다고 클로제를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골게터로 혹은 최고의 축구선수로 보지않을뿐더러 그반열의 축에 끼지도 못합니다.강백호의 괴랄한 힘과 점프력으로 인해 정대만에게 계속 3점슛 기회가 주어진 기점이 댄것은 맞지만 그렇다면 3점슛을 넣은 정대만도 핵심역할로 본다고해서 이상할게 없어요.어쨋든 골을 넣어야 승리를 챙길수있으니깐요.축구에서 데브라이너가 아무리 패스 잘찔러줘도 스털링 제주스가 날려버리면 비기거나 지듯이요.물론 데브라이너의 경우 중거리슛 골이 가능한 선수이나 주임무는 패스이니 비유하는겁니다.모든것은 작가마음이지만 아무리 만화라도 현실고증이 있어서 주인공에서 키와 점프력 힘은 설정할수있다한들 스토리가 더 전개되었다고해도 2학년때 아이솔레이션 상황에서 황태산 윤대협 전호장을 1:1로 막아내는것은 설정하기 힘들었을꺼라고봅니다.만화속에서 조차 이정환이 강백호에게는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세로수비는 가능해도 가로수비는 힘들다고 했는데 슬램덩크내에서 황태산의 경우만 따져도 이미 고12+중학교시절까지하면 최소 3~4년이에요.이 경험의 차이를 커버칠수있는 설정은 나오기 힘들꺼같습니다.
이정환-신준섭-윤대협-신현철-김판석
이정환.
이명헌보다 뽑은 이유,
일단 보여준게 많아서. 이정환 키가 184정도였나 그 키로 윤대협.서태웅을 마크했는데에 큰 강점으로 봅니다. 테크닉적으로도 좋고 이명헌은 크게 움직임상 보여준게 많다고 느끼지 않아서.
이명헌 키는 모르겠네. 킹직히 이명헌이 해남오면 그 정도 성적 낼지 모르겠는데 이정환이 산왕 갔으면 존나 쎄보임. 이정환은 팀을 이끈다는 느낌이고 이명헌은 팀의 능력을 높이는 느낌?
신준섭.
정대만보다 뽑은 이유. 농구는 신장과 리치. 그리고 꾸준함이 중요하기에. 포텐이 크지만 그래도 감독이라면 꾸준한 안정감을 선택. 정대만보다 키 5센티는 더 큼. 담배로 인한 체력 문제도 있고. 3점은 안정적인 득점률이 가장 중요.
윤대협.
키 큼. 이기적이지 않지만 득점력이 높음. 이 점은 맨투맨이 비등비등할 때 더 큰 빛을 발휘함.. 체력.득점.판단. 모든 면에서 단점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감독이면 1픽이라 생각. 얘는 팀이 안습이라. 능남에 슈터만 제대로 줬어도 좀 괜찮았을텐데.
신현철.
사기캐. 솔직히 키 10센티 더 컸으면 무조건 원픽. 감독 입장에서 전술 변화에도 좋고. 본인도 장점을 알고 있음.
김판석.
사실 가장 보여준게 없기에...그냥 포스 보고 뽑음. 느낌상 채지수 피지컬+강백호 신체능력? 더 커지면 전성기 샤킬오닐 느낌 되지 않을까. 근데 사실 뇌피셜 가장 무성한 캐릭터.
농구는 신장과 피지컬.
개인적으로 박스라인에서 주로 싸우는 포지션이 공격적이고 욕심 많은 팀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포지션 별 원탑? 거의 이견의 여지 없이 이거 아닌가?
이명헌, 마성지, 정우성, 이현수, 신현철
영상에선 전형적인 1번 롤로 이명헌보다 이정환이 더 낫다고 말하는데, 내가 알기론 정 반대. SF로서 스코어러 포지션이라면 모르겠으나 퓨어 가드로서의 역량은 단연 이명헌이 우위. 이미 전년도 경기에서부터 이명헌이 이정환을 매치업으로 혼자 막아내는 것(심지어 스틸)에서부터 수비력도 엄청나다는 반증이고...
암튼 공교롭게도 이 다섯은 스타일 상 상북 다섯 선수들의 업그레이드판/완성형 모델에 딱 해당된다는 거... 마성지야 작가 공식 피셜, 정우성도 작중 경기 묘사에서 충분히 보여줬고, 이명헌 역시 전체적인 기량을 업그레이드(슛팅능력 포함)한 송태섭에 매우 흡사하고, 이현수도 작중 묘사는 적지만 전국대회 버전 윤대협 기량이면서 찰스 바클리처럼 좀 더 피지컬의 우위를 잘 활용하는 걸 볼 때 충분히 완성형 강백호의 모델이라 할 만하고, 신현철은 뭐.... 작중 가장 완성형 센터니....
마성지, 이현수가 포함되는 것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bbb
@@basketball_oneshot 사실 김판석은 파울 관리 문제도 그렇고 아직 스킬 면에서 숙달되지 못한 면도 그렇고 (아무리 타팀 상대로 50득점이라지만) 탑급 센터로 놓긴 힘들겁니다. 심지어 혹자는 노련함에서 이미 많이 앞서는 채치수한테도 막힐 거라고...;;
그리고 산왕 정우성 멘탈 문제도 언급되던데, 이건 최동오도 마찬가지지만 상북의 승리를 위한 주인공 보정(설정조작)의 피해에 해당되는 거지, 이게(평상시)선수 급을 논할 만큼의 단점으로 적용하긴 힘들죠... (팀이 위기에 처할때까지 방치할 만큼 정우성의 멘탈과 집중력이 시궁창도 아닐 테고) 그냥 개인 공수 기량 말고도 체력으로 보나 오프 더 무브 같은 경기 흐름 파악 능력으로 보나 다 최고더군요... 정우성은 그냥 슬램덩크 공식 사기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