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중증 나르시시스트 이성을 만났었는데 대략적인 특징이 있음. 1.과하다 싶을정도의 자기자랑, 자신감 2.상대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 3.가스라이팅 4.허무맹랑한 포부(꿈) 5.관계에 우위를 점했다 싶으면 무리한 요구를 함. 6.불우한 가정환경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손절이 답. 같이 있으면 삶이 피폐해짐.
복수는 "스스로 말이나 반응하지 않는 연습" 입니다. 행동도요. 꼭 해야되면 헷갈리게 만들어야 해요. 그들에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거절 못하는 사람, 입이 무거운 믿을 만한 사람, 정의로운 솔직한 사람,공감 잘하는 사람이 되면 그 셩향을 누구보다도 잘 이용하지요. 그들에겐 늘 바쁜사람, 매사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사람, 좀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Yes 도 No 도 하면 안 됩니다. 무답 아리송한 반응만이 그들의 더러운 각본의 게임에서 빠져 나올수 있어요.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그들의 파괴적 성격, 각본 구성에서 나오는 것이 복수이고 성공입니다. 광기의 미친개를 복수하면 뭘 얻겠어요? 도망가세요.
나르시스트와 6년의 연애를 했습니다 30번이 넘는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며 멘탈은 완전히 무너졌고 이별후엔 일정시간(본인이 화가 가라앉으면)후엔 어김없이 찾아와 감정적인 호소를 하며 재결합을 요구했습니다 결론은 그들은 절때로 변하지않아요 곁에두고 상대방에게 예민하고 별나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자기 감정대로 대합니다..부모님에게 대하는 행동을 꼭보세요..그놈은 자기 부모님에게 입에담지도 못할 욕과 화를 내고 저에게 하듯이 나중에 찾아가 또 본인하소연을 합니다.. 상대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이상한거 맞습니다. 처음 느꼈던 설렘과 과장된 사랑에 휘둘리지마세요.. 이별과정은 저또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봤을때 나를 비롯한 나의부모님 내자식이 겪을 고통을 생각해보세요.. 살면서 한번쯤은 엮일 순 있습니다 당신은 죄가 없어요 6년 연애끝에 남는게 증오심밖에 없다는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나 반드시 정리되어야만 한다는걸 알아요. 여러분들 좋은 인연을 맺고 좋은 연애하시길바래요
나르시시스트가 잘 하는 것중에 멘탈을 흡혈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상대방 이용해먹기 위해서 그 상대를 칭찬을 해요. 그걸로 도취하게 만들어요. 넌 장점이 많다..... 그런데 그 장점을 살려주는게 아니라 그 장점을 이용하고, 자기를 위해서 일하게 만듭니다. 그냥 멀리 두세요.
맞아요.저도" 너랑 이야기만 하면 자꾸 스트레스 받으니 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전화 차단 했는데 어떻게든 연락하고 자기 잘못도 모르고 내탓해서 한마디 해주었는데도 늘 남 욕에 소유하고 가두려하고 이것들이 상대에게 스트레스 주는 것 조차 모르더라구요. 상대 안하고 차단하는게 정답.......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 있는데 무반응도 안됨~ 막 찾아와서 너 나 피하냐 이런식으로 계속 괴롭힘~ 벌써 8년째인데 7년차 이후부터는 찾아와서 괴롭히지는 않음 지금은 뒷에서 험담을 주로함~ 제 경험상 약자라고 생각되면 괴롭힘 당함 약 4~5년간은 혼자 일하다가 부서에 인원6명 추가되고 확실히 덜 괴롭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퇴사가 답이지만 퇴사 생각해도 지방에서 어디 갈때도 없어서 다님~~ 지금회사 정년17년 남았는데 그사람이 3살 많으니 14년동안 알게 모르게 뒷담화 들어야되는데 그사람 임원까지 달면 남은 3년도 답없음~~
그 나르시시스트 다시만나서 더한 나르시시스트로 거듭나서 그동안 개취급당했던 그 기분들 도로 되돌려줬어요 .. 나름 자존감 자존심을 되찾아왔네요 .. 쫄지않으려했고 정신차리고 내기준을 지켰습니다 .. 상대의 요구와 본인을 위한 합리적인말 가스라이딩을 눈치채게 되더군요 .. 내직감 내느낌을 지켜냈습니다 .. 인생은 한번뿐 .. 휘둘리지않고 싫은거에 대한 반격을 많이 했네요 ㅋ 그리고 나에게 했던 불쾌감을 줬고 무시했던말 막대했던 행동 .. 똑같이 되돌려주었습니다 .. 역시 종이호랑이였어요 .. 순해지더군요 .. 그래서 디스당하거나 가스라이딩을 당하면 바로 똑같이 순간 되돌려줘야해요 .. 기분은 챙겼네요 .. 그걸로 만족했네요 ㅋ
맞아요 ㆍ받은만큼 되돌려 주어야만 무서워서 다시는 못된짓 안합니다 ㆍ그 쓰레기 한테 받은상처 돈 때문에 너무도 힘든과정 중에 제일 좋은선택을 했읍니다 ㆍ법에 심판을 받게 하는게 최선에 선택이였읍니다ㆍ이젠 마음에 평안이 오고 이제는 사회생활을 더욱더 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ㆍ죄책감은 없읍니다 ㆍ뿌린데로 거둔것 뿐이니 ㆍ
저 이말에 진짜 웃퍼요 나르가 체면에 집착하고 성향은 교활해서 타겟 삼은 상대=저를 주변 지인들로 부터 적으로 만들어서 고립시켜버려요.. ㅋㅋ주변 사람들 나르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바타 같이 나르가 도와주는척 불쌍한척 이래라 저래라 하고나면 애들이 저를 합세해서 괴롭힙니다.. 꼴깝이에요.. 무시하고 가만뒀더니 ㅋㅋㅋ 제가 이상한 사람되서 정신병왔어요.. ㅋㅋㅋ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하니까 숨이 멎을것 같아요
나르의 강력한 특징 중 하나는 마음만 먹으면 세상 어떤 사람보다 좋은 사람처럼 보인다는겁니다. 본성이 너무 추악하기에 그걸 드러낼 수 없어 아주 사람 좋은 사람처럼 꾸며내는 능력이 탁월하죠.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 때만 할뿐 (본인도 필요에 의해 꾸며댈 뿐 속에서는 천불이 남) 결국은 교묘하게 안들키게 혹은 드러나게 주변의 모두를 파괴합니다. 웃긴건 그들은 주변을 무조건 파괴하는 습성이 있는데도 의식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늙꼰 을 나르시스트 라고 봐야할까요?...
저도... 사내연애하다 전남친이 바람핀거 걸려서 헤어졌는데 알고보니 환승이었더라구요.. 심지어 그 상대는 같은 사무실 여직원입니다 그 둘은 제 앞 뒤 자리고.. 절 얼마나 무시하고 하찮게 여겼으면 제 바로 눈앞에서 꽁냥댑니다 솔직히 제가 더이상 할일은 없고 언젠가 제가 겪었던 일을 꼭 겪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 많이 쌓고 가스라이팅 기술 익혀서 당하지 않을 정도만 되도 수월 합니다. 오랜기간 옆에서 관찰하고 지켜보니. 일견 치밀해보이는 듯 하나 헛점이 많고 특히, 겉으론 안그런데 알고보면 겁쟁이 쫄보들입니다. 절대 그들의 말에 휘둘려 반응하지 말고(그들의 말에 아예 신경쓰지 않는다는 수준으로). 평소 나는 자존감 높고 주관과 소신있는 사람이며, 남들이 나 욕해도 상관없고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스탠스만 잘 유지하면 됩니다. 특히 내 정보 주지 말고 그들과 대화를 피하되 불가피하게 대화를 하게되면 교묘하게 동문서답 해 버리세요. 화제를 돌리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정말 날 도와줄, 비밀이야기를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한 사람 인맥 많은거 간간히 표현해주면 이놈들도 지 이미지 생각해서 함부로 못대합니다. (친한 인맥들한테 나르놈들 이런 놈인거 알리면 자기 이미지에 큰 타격이 올까를 계산하는듯 합니다.) 현재 가까이에 두놈 있는데 한놈은 제 눈치보며 저한테 잘 보이려고 알랑방구 뀌며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한 놈은 저한테 말도 못붙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제는 그놈들 수작부리는거 보니 진짜 엄청나게 많이 유치합니다. 물론 그놈들이 우리회사에서 병신으로 다 소문나 있고 반대로 제가 교묘한 방법으로 그런 소문이 그놈들 귀에까지 들어가게 만들어 놨네요. 다음날 그놈들 불안해서 얼굴 벌개져서 안절부절 못하는거 보고 즐겼습니다. 최고의 핵심은 그들이 겁쟁이 쫄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겁먹지만 않으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 지식도 많이 퍼지게 되었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런 지식 몰라도 경험에 의해 저런놈들 하는 짓거리보고 이상한 놈이라는거 다들 눈치 챕니다. 요즘 사람들 호락호락 안당합니다. 점차 이런 버러지 같은 놈들 발붙일 곳이 없어진다는게 느껴져 흐뭇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공부 열심히 하셔서 그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경지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직장동료가 나르라서 너무힘들었어요 근데 결국 사람들은 다 알더라구요, 바가지가 안에서만 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사람 밖에서는 항상 웃고있지만 옆에서보니 정말 예민하더이다, 본인 감정 컨트롤 힘들어보이던데 남들 신경쓰느라 늘 억지웃음, 살기힘들겠더라구요 누구도 신경안쓰는데 혼자서 살아남기 위해 늘 목에 핏대세우며 자기자랑, 남들욕하고.. 그냥 그렇게 살게 두는게 최고의 복수인듯해요
사랑의 감각을 찾는데 집중하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공격은 너무 비열해서 마음이 분노로 가득하게 하거든요. 나르에 대한 모든 신뢰를 잃은 개인은, 그 자신 역시 민감해져서 사람을 순수하게 보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르에게 상처받은 이들이 그 모든 영향력에서 벗어나 사랑의 감각을 되찾기를...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늙꼰 을 나르시스트 라고 봐야할까요?...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게 되었고 위로와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였습니다.. 5년간 연애하면서 가스라이팅과 세뇌까지 당하며 모든것이 제 잘못처럼 느껴져 항상 긴장감을 갖았고 물건을 던지고 화를내다가도 다정하게 대해줄때의 모습에 안정감을 느껴 제자신을 잃고 그사람을 위해서만 살았던것 같습니다.경찰 시험이 붙고나서 버려지게 된지 얼마 안되어 다른 여자를 찾아 헤매는 소식과 분노가 차올라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오지 않고 자더라도 생생한 악몽을 꾸며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싸이코패스 보다도 무서운 존재라던데 몰랐다면 계속 매달리고 세뇌당하며 살았을 것 같아요.....이렇게 알면서도 만약 다시 연락이와서 달콤한 말들로 눈물흘리며 다가오면 무너질거같아서 차단차단 하며 피하고 있습니다 😢
2년만에 벗어나고 알려드립니다 1. 과한 자기자랑, 자신감 ⭐️⭐️ 2. 불우한 과거 (사랑 못받고자라거나 학창시절에 괴롭힘 등 ..) 3. 까보면 아주 낮은 자존감 4. 타인의 뒷담을 아주 열심히 함 5. 가스라이팅 ⭐️⭐️⭐️심리적조종 6. 허무맹랑한 꿈 7.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 함 8.그사람을 떠올릴때 쎄함을 느낌 (ex 이건아닌거같은데 이거맞나 집돌아와서 혼자있을때 생각해보세요 존나쎄할거임) 함께노력하면 괜찮겠지 논리적인 설득 절대 네버 안됩니다 제가해봤어요 ㅎㅎ 사람 절대 안변하구요 그렇게 살게 내비둬야해요
나르+분조장 어린시절 가정환경으로 상처가 많고 미성숙한사람이라 이해하며 제 자신이 우울증 걸리고 아프면서까지 관계를 이어왔었어요... 화내고 소리지르고 막말하는 모습에도 참고참고 또참으며 보듬으려 노력했었어요.. 결국 신체적폭행까지 당하고 너무나도 억울해서, 이렇게까지 견뎌내고 사랑을 지켜내려 노력했는데도 변하지않는 그모습에 너무억울해서 복수하려 영상찾아봤는데 뒤돌아 조용히 떠나는게 최고의 복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르들은 그냥 하루하루를 공포와 불안 우울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 말대로 사는게 지옥) 그 자체이기 때문에 굳이 에너지 낭비하며 복수따위에 부들부들 화를 낼 이유가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오랜시간들이 걸렸습니다. 가끔씩 불쑥불쑥 안좋았던 감정들이 올라올때마다 온전히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알아주고 그대로 느껴줍니다. 내 감정과 느낌들을 바라봐주고 내 스스로 감싸안아줍니다. 그들이 원하는데로 나르 없으면 살 수 없는 평생 희생양으로 귀한 내 인생을 낭비하면 안돼니까요.😊 나르들 덕분에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다시 인생 행복길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르 그들이 아닌 나 자신, 나 스스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과 위로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니 평온함과 행복이 시작되더군요.
전 직장상사가 나르시스트인데 2년여간 같이 일하다보니 나르상사를 ’무시’ 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물론 조직생활이고 사회생활이다보니 아예 쌩깔순 없으나 묘하게 나르만 느낄 수 있는, 부하직원으로써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받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 터득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제쿠님이 말했던 분노라는 감정 때문에 복수하고 싶고 대들기도 했지만 그냥 최고의 방법은 부하직원으로서 널 무시하고 있고, 넌 내 바운더리밖이다 라는걸 느끼게 하는게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아요. ㅋㅋㅋ
공감되는말들이너무많네요 특히 우리가 최선을다해 노력했던것들에대한 분노와 박탈감 허탈함 들은 마음속에 정말 깊게 박히는거같아요 저도 아직 그녀와의 추억들이 마음속깊히 박혀있어 요즘 놀러갈생각을하면 그녀와 놀러간일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럴때마다 내 노력이지 그녀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추억이아니라 생각하며 부정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추억을 만들자는 생각만 하며 이번휴가를 준비하고있네요 ㅎㅎ 4년동안 너무많은추억들을 만들었기에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더 재밌고 더행복한 추억을 만들으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복수 이건 하면안되는거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그녀가 저와 다른남자를두고 두사람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자신의 이득을 챙기던상황에 저는 다른남자를 만나 이야기를했고 서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나르가 다른남자의 직장에 해를 가했고 그후 저랑틀어지고 다시 그남자에게 가며 저를 망가트리고싶다고 그남자에게 말한걸 들었죠 그사람은 자기가 떠안는다며 저에게피해안오게 하기위해 매일 그녀를찾아가서 저를 떠오르지않게하겠다했고 저는 모두 차단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본인에 대한 정보를 상대가 많이 알고있다면 최대한 조심하고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옛말에 똥이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아니라고 굳이 같이 똥밭에서 뒹구는일 없길 바래요 저도 그럴뻔했었기에.... 심리적으로 압박이오고 불안해지는걸 매일 느끼며 지냈습니다. 무시한지 어느덧 세달 이제야 맘편하지만 처음이야기처럼 저런 기억들로인해 많이 떠오르긴합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중 그남자의기억법 안보신분들에게 시간보내기용으로 추천드려요 좋은 추억 좋은기억 애뜻한사랑 모두 과거일뿐이고 우린 현재를 살아갑니다. 뒤를 돌아보지말고 천천히 앞으로나아가시길바래요 오늘도 모두 좋은밤되시길바래요😊
나르랑 빠이친지 어느덧 2년째입니다. 나르를 모르던 시절과, 알던시절이 참 많이 다르더라구요. 나에게 피해를 주는 친구들이였지만 친구가. 없는게 두려워 제가 늘 맞춰줬었지만, 나르시시스트라는 존재는 내 옆에 달고 다녀봤자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전부 손절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 나르시시스트 언니도 손절을 쳤습니다. 정말 제쿠님이 하시는말 중에서 틀린 말이 없습니다. 저는 후버링은 딱히 없었지만 통제가 안된다 싶으면 겁을 먹고 피해자를 더 피말리게 하고 가스라이팅 파박 지집니다 ㅋㅋ 처음 만난 나르가 계속 절 까내리고 뒷담하는것도 우연히 듣게 되어서 화난게 있냐고 톡으로 물어봤다가 가스라이팅과 모욕을 엄청 들었는데.. 제가 계속 들어주다가 좟같아서 다시는 보지 않겠다는식으로 말을 했더니 나르가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될거 아냐!! 라는 식으로 톡을 보내더라구요. 결국은 나르가 다시 연락하지말자 라는 식으로 대화가 끝났고 그 당시엔 정말 나르에게 사과의 톡과 편지를 보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나르가 절 괴롭혀 왔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때 ㅅㄹ님과 제쿠님의 영상을 보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절 괴롭혔던 나르는 직장을 잃었습니다. 본인이 ㅇ운영하던 가게가 망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대놓고 앞에 지나가서 아는척도 안하고. 무시했습니다. 나르는 저의 행동을 보고 엄청 초초해 하더라구요. 나르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여름감기에 걸려서 엄청 힘든적이 있었는데.. 그 억울함이 한방에 쏴악 내려가는 기분이였습니다.ㅋㅋ 나르는 그냥 냅두면 알아서 망합니다. 손절 칠 수 있으면 연락을 끊고 만날 생각을 하지말고 끊을 수 없는 상황이면 말은 하되, 마음은 절대로 주지마세요. 여러분들은 소중합니다.
저 지금 구독했어요.ㅠ 너무나 힘든 시간들 어었는데. 이제야 정확하게 알고나니 힘들고 무서운 감정이 없어지고 있어여 ㅠㅠㅠ 주님께 울고 부르짖어ㅛ어요 ㅠㅠ 저 지금 두렵고 죽고싶은 심정이었 다구요 ㅜㅜㅜㅜㅜ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알게 되었고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순간 슬픈마음이 다 사라져 버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감사해요 ㅠㅠ
사람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휘두르려고 해서 거리두고 바쁘다하고 만남 피했더니 선물보내고 애교떨고 강아지 눈으로 살살 거리더군요. 나 혼자만 피해자면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가해자가 되어 있지만 피해자가 두 세명 나오면 뭐 나르 인증되는거죠. 그러면 우울증 걸렸다며 불쌍모드 장착합니다. 반성하고 바뀔려나 몰라요.
왔다갔다 했다가도 결국에 도발하는게 눈에 밟혀서 제쿠님처럼 똑같이 복수를 꿈꾸며 9개월동안 울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잘 사는 방법이 결국에는 마지막 말씀으로 통합되더군요. 감정소용돌이칠때, 이 영상보고 다시 진정 시켜봅니다. 너무 힘들면 여러분 나르피해자 동일한 사람들얘기들어보면서 위로받으세요. 지인들은 여러분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선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며 제대로 헤아리지도 않고 따르던 고등학교 시절 저의 마음에 깊숙히 들어와 칼침을 놓았던 한 인간이 있었습니다 2년간의 괴롭힘이 있었고 그의 가스라이팅과 논리적 철저함에 저는 부당하다고 느끼면서도 순전히 잘못이 저에게만 있다고 생각하게 됐었죠 뺨을 맞을 때 마저도 "그래 이건 내가 잘못해서"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고 그 선을 넘은 나르시스트는 계속해서 끝도 없이 저를 채찍질했습니다 대학생시절 그가 저에게 다시 연락을 해왔고 선한 마음에 받아주었건만 관계속에서의 통제권을 쥐고 저를 이용하려는 그림자가 문득 드리우자 저는 과거의 지옥같았던 2년을 떠올리며 그에게 전화로 "넌 무엇하나 바뀌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손절했습니다 참 놀랍게도 그 녀석이 자주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었는데 "사람은 쉽게 바뀌지않는다" 라는 말이었는데 스스로 그 말에 당한샘이라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저 처럼 멍청하고 선한 인간은 이 세상에 몇 안돼서 그 친구는 하늘이 무너진듯 울며 저에게 매달렸고 저는 순간적으로 죄책감을 느껴 뜻을 허물뻔했지만 이미 돌아선 마음은 굳어졌습니다 그리고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지만 그가 저에게 한 일들을 계속 떠올리며 매몰차게 그를 내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직도 그 통화의 녹음본은 갖고 있습니다 전 복수를 하고 싶었고 그를 죽이는 상상까지 해가며 매일매일 피해망상에 찌들어 살아오다 제쿠님의 영상을 접하고 깨달았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이미 그 통화로 도모했고 앞으로 더한 복수는 제쿠님의 말씀대로 그저 저가 암종양을 제거하는 의사가 돼야한다는 것을요 전 과거를 놓아줬습니다 제쿠님의 채널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본 영상은 가스라이팅에 대한 대처법이었는데 그걸 보자마자 "이 사람은 나와 닮았구나" 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을 다르지만 비슷한 모양으로 다친 사람을 보니 반갑기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만 하네요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다시 들춰 통철하게 깨달은 바를 짚어주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건설적인 미래를 위한 여정길에 행운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2년이 넘었는데 복수하고 싶어서 밤마다 잠을 못자요. 그래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그냥 노콘택과 스토커 신청이 다였네요. 이 분노하는 마음을 멈추는 길은 무엇일까요? 굴욕해봤자 가족이나 그의 친구라 어차피 또 더한 거짓말로 저를 우롱할거예요. 그래서 노콘택을 복수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근데 아직도 분이 안풀려서 미칠거 같네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되는것이라는데 그게 드라마도 아니고 어디 쉽나요?
그냥 산책하다가 개똥 밟았다 생각하고 ... 별의미없고, 무관심으로 흘려보내기로... 그 인간을 용서하기로. . . 했다. 사람 분별력을 얻었고 더 이상 안 당한다. 개똥은 피해서 지나쳐야...만사형통! 신께서 이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있으니... 신이시여, 우리를 통촉하소서. 신께 복수?를 맡깁니다! 이 사람을 공의로 처분하실 것을 믿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위해 피해자가 할애한 시간, 그리고 잃어버린 인간관계 등을 읊어주실 때 제가 피해자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정형화된 패턴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저는 동정심과 사랑 두 감정에 의해 그녀에게 모든 것을 희생했는데 되려 그녀는 저의 희생을 도구로써 활용했다는 사실이 참 허무하지만 매몰비용이라 여기고 앞으로 나아가야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코워커가 바로 그런 사람이구요 제가 3년동안 하고 있는게 무시하는거에요. 어떤 때는 정면으로 나를 화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방법이 아주 직접적이고 잔인합니다. 하지만 내가 돌려주는건 무시하나밖에 없고 그것은 그녀에게 충격적인것같아보이네요. 님 말씀대로 주위를 자꾸 선동해서 같이 공격하려고 해요..
저는 무응답 만이 좋은 방법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공격하면 나르시시스트한테 이미지나 입지는 인생의 전부이고 모든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공격 당해서 무너지면, 모든것을 잃었다는 분노때문에 당연히 거센 공격이 찾아온다는 점 까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가 공격을 하되, 나르가 누구한테 공격 당했는지 모르게 교란 시켜버려서 스스로 파멸시켜버리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무시해버리면 나는 편해도 나르는 분명 다른 타겟팅을 찾아 헤맬겁니다. 하지만 그들을 고통의 끝으로 몰고가서 그들을 자살하게 만들던가 잘못됨을 깨닫게 만들어서 개과천선 하게 만들어야만 다른 피해가 안생길겁니다. 심리학이 더 발전 한다면 나르는 도저히 살아 남을수 없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한테 받은 상처보다는 어느순간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되는 사람이 보이면, 자질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들어서 어느순간 공격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이미 내 곁에 지나간 나르들을 하나하나 찾아가서 복수하기에는 시간도 아깝고 귀찮지만, 이런 나르한테 두번 다신 당하지 말아야겠다는 심리가 초반에 마음을 안열고 탐색전으로 가기 때문에 그 뒤로는 그들로 의심되는 것들한테 당하지는 않게 되고, 오히려 한방씩 먹일 수 있게 되더군요. 근데 고질병 하나는 존재합니다. 늙은 나르시시스트는 힘이 빠져서 대체적으로 편하게 제압이 가능한 편인데, 젊고 혈기왕성한 나르는 신체적으로 젊어서 힘도 더 좋고, 겁도 없는 편이라서 쉬운 편은 아니였습니다. 공격은 되는데 눈에 뵈는게 없어서 제가 역공 당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처음부터 사람한테 마음 다 주지말고 탐색전 이어가면서 자기자랑 좋아하거나 타인 깍아내리는거 좋아하는 기질 조금이라도 보이면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보면서 깔보고 가야합니다. 그들은 단편적으로 무시가 두려운게 아니라 자신을 별 볼일 없는 존재로 바라보는 무시를 극단적으로 더 두려워합니다. 마음을 주지 않으면 그들이 공격 할수 있는 주도권을 아예 쥘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단순히 무시 라는 가볍고 힘 안들이는 잽은 그들에게 있어서 흉기로 난도질 하는 고통을 제공해 줄것 입니다. 가장 큰 중요한 포인트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식별하고, 식별이 힘들거나 오래걸릴것 같으면 관심이나 마음을 최대한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공격만 당하지만 않아도 나르시시스트는 "무시"라는 쨉 하나만으로 제압 가능한 약점덩어리들입니다.
@@석준-g2x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늙꼰 을 나르시스트 라고 봐야할까요?...
조금(정말 조금) 부딪쳤더니, 저를 완전히 쓰레기처럼.제가 저를 느끼게 한시간 넘게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아무 대응도 하지 않았지만 그 다음에 다시 통화를 하다가 완전히 제가 뻗었는데.. 이 영상을 봤다면 다시 통화 하지 않고 그냥 쭉 그대로 무시할 걸.. 그래도 저는 둘 다를 아는 분들이 있어서 저한테 더 매달리지는 못했어요 저는 정말 순한 성격 이었는데 2년 가까이 심한 트라우마와 분노에 시달렸어요.. 마지막 말씀 참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주변에 나르시 인간들이 득실대니 다들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당해본 사람의 그 억울함과 분노는 상상 이상으로 심적 고통으로 남게 됩니다. 자기 맘에 들지 않은 누군가를 집단으로 공격하며 한 사람을 짓밟고 매장시켜 버립니다.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당한 이상으로 처절하게 짓밟아 버리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런 자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해자들도 있을 정도니까 얼마나 억울하고 자존감까지 박살났으면 자살을 선택했을까? 충분히 짐작이 가는 피해자들의 심정과 비극적 선택. 세 치 혀, 하나로 한 사람의 인격을 산산조각낸 나르시들은 처절한 응징을 받을 것입니다. 분명히, 반드시, 기필코 꼭 그렇게 될 것이며 돼야 합니다. 지구에서 사라져야할 쓰레기들
첨에 좋은 사람같았고 그런 이상한 소름끼치는 면이 있으리라고는 짐작도 못했기에 혼란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아요. 직장의 경우에 단박에 끊어내기도 힘들구요. 저는 그 나르의 일반적이지 않은 희안한 말이나 행동이 계속 생각이 나서 힘들어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냥 자꾸 되씹지 말고 더 집중되는 무엇인가를 찾고 하고 싶은 것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내 마음에 그 또라이가 차지할 수 있을 곳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법이 없는 시대였으면 진작에 죽임 당했을 인간들입니다 주변 신뢰를 쌓고 내편이 많다면 할수 있는게 없어져 찌그러져 있습니다 그저 무시하고 무반응 하시면서 증거와 신뢰로 주변을 잠식하세요 어느세 나르는 내곁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손절했다 위로하면서 (까인거 본인이 알고 있음 ㅋ 뭔가 주변 반응이 예전과 달라 진걸 알고 설치지 못합니다
살면서 나르를 3번 만났는데 3번 다 차단 및 무시가 답이었습니다. 정말로 공감해요. 바로 어제 3번째 나르가 뭐 해준 것도 없으면서 뭘 부탁하는 톡을 보내서 정말 짜증나서 차단했는데요. 저에게 항상 명령하고 저를 아래로 보던 사람이었음에도 뭔가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죄책감도 덜어지고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쿠님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년이 지난 뒤에도 후버링이 오고 가족 같던 오랜 지인도 플라잉몽키가 돼 함께했던 수십년의 세월을 버려야하는 아픔까지 이어지더군요. 그러나 현재 나의 포지션으로 도저히 올라올 수 없는 나르의 중년...비참한 자신을 나와의 이별 때문이라 주변인들에게 동정심을 뿌리내렸더란... 이제 남은 건 죽을 병에 걸렸으니 한번만 봐주라 아니면 장례식장에 가달란? 정도의 주변인들의 연락만이 남은 듯. 그러나 이제 내가 해야할 일은 '무시' 완전히 내 삶을 더 잘 살아내는 것! 견디세요, 그 분노로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사세요. 결국 극과 극으로 위치가 달라지고 그들의 여전히 비열한 마지막을 바람결에 듣게 될듯...
정~~~~말 고맙습니다. 공개굴욕에 항의하고 보복하는 그의 심리나 기타 모든 것들이 거의 100%에 가깝도록 공감이 되네요. 적폐와의 추억을 13년이나 쌓은 것이 너무 원통하고 끔찍합니다. 청년의 노른자같은 세월을 다 파먹고 제 혼사길을 막아버린 나르ᆢ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나르의 조종으로 지금도 어느 시골마을에 갇혀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트럼프이고 제가 북한의 김정은 같다면서 저의 예술작품 활동을 저지해왔습니다. 공개항의에 발끈하는 그를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 확실히 이해 하겠어요. 그의 후속 보복행동들이 저의 설명절을 확실히 망가뜨려놨어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래요! 이런 인간쓰레기들이 많이 생성되는 세상과 시대가 매우 유감이네요. 야수에게 감금된 미녀처럼 사는 신세이거늘, 저는 어디에가서 또 누구를 만날 궁리를 해야 할까 참 앞날이 걱정되고 마음이 불편하군요. 온전한 아니 기본인성이 된 사람을 찾기가 너무나 힘드니 말입니다. 부디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존재하기를ᆢㅎㅠ 玄卯之道에 감사해요!^^
진짜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내가 성격파탄자 됨ㅋㅋ; 분노도 많아지고 내가 문득 멍때리다 정신차려보면 무표정에 웃음기 하나 없이 미간 찌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나르랑 있으니 웃을 일이 없고 항상 예민한 상태로 무의식에도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를 느낌 진짜 엮이지 않는 게 답이다... 걔가 나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당시에 진짜 걔가 하는 말 하나 하나 다 화가 났음; 의식하고 들으니 더 짜증나고 ㅠ 나만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진짜 농담 아니고 병 걸릴 것 같았다 나 혼자 화가 너무 나서... 건강 해치지 말고 제발 그런 것들은 버리길...사람으로도 안 보임 이제는 🤮
얼마전까지 중증 나르시시스트 이성을 만났었는데 대략적인 특징이 있음.
1.과하다 싶을정도의 자기자랑, 자신감
2.상대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
3.가스라이팅
4.허무맹랑한 포부(꿈)
5.관계에 우위를 점했다 싶으면 무리한 요구를 함.
6.불우한 가정환경
나르시시스트는 그냥 손절이 답.
같이 있으면 삶이 피폐해짐.
진짜 다 똑같아서 너무소름이에여,,
이거 ㄹㅇ 1부터 6까지 다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네요. 혹시 같은 사람 아닌가 싶을정도네요ㅠ
같은사람 인가ㄷㄷ 소름돋네요
1번 : 자기정도면 이쁜거지 내가 오빠구원해준거야 구해준거야 고마워해
2.헤어진 친구들 고민상담해줄때 공감따원없고 남친에게도 "돈벌면 뭐하냐 쌓이지도않는데" 앱테크로 돈벌어서 기프티콘보내주면 어차피 공짜아니냐
3. 같이운동을하다가 체력이 남아서 1바퀴만 더돌까??해서 돌다가 자기가 중간에 포기해놓구선 "오빠가 힘들까봐" 오빠 출근하니까 오빠가힘든거잖아??
4.능력도 평범한 회사원 모아둔돈도 얼마없는데 외제차+25~30평짜리 아파트살아야된다(신축아파트or10년된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5.주식해봐라 투자해봐라 자기는뭘하는데? 정작 아무것도안하고 회사만다니면서 2~4잡까지하면서 데이트했는데 더벌어오길원함
6.이건 그냥 불우한건아니고 평범
내가 겪었던 그대로작성
손절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사람을 봐서… 넘 안타까웠거든요😢
같은사람인가...
헤어져야 끝납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내 불만과 상처를 호소하고 울먹이는건 허공에대고 메아리치고 천둥번개치는 비만 내릴뿐 . 내 눈물이 되어주진 않아요 다시 진흙탕 싸움에 릴레이~
내주위에도 나르시시스트가있었는데 겁이 드럽게 많아서 온순한 애들위주로 가스라이팅하고, 성질있는 사람앞에서는 조심조심하더라구요~~
맞아요.강약 약강이에요.
취약한 나르군요 ㅎㅎ
어느 집단이던 정치질 하는 인간이면 나르라고 보면 됩니다
복수는 "스스로 말이나 반응하지 않는 연습" 입니다. 행동도요. 꼭 해야되면 헷갈리게 만들어야 해요.
그들에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거절 못하는 사람, 입이 무거운 믿을 만한 사람, 정의로운 솔직한 사람,공감 잘하는 사람이 되면
그 셩향을 누구보다도 잘 이용하지요.
그들에겐 늘 바쁜사람, 매사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사람, 좀 알수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Yes 도 No 도 하면 안 됩니다. 무답 아리송한 반응만이 그들의 더러운 각본의 게임에서 빠져 나올수 있어요.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그들의 파괴적 성격, 각본 구성에서 나오는 것이 복수이고 성공입니다.
광기의 미친개를 복수하면 뭘 얻겠어요? 도망가세요.
감사합니다
이게 정답임😂
정답…
관계를 끊어내고
두 번 다시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일 큰 복수라 생각해요!
ㄹㅇ 이미 피해와 손해입고 건강도 잃었을 가능성이높아서.응징하고 치유해야 다시 시작할수있을거같음
그냥 그들은 삶이 지옥인듯해요
나르에게 벗어나는순간이 축복이드라구요
👍👍👍❤
맞습니다 혼자 있지를 못하고 비판거리 싸움거리를 찾아다닙니다
가장큰 복수는
그냥 "무"로 만드는것 이 세상에서 완전히 삭제시키고 온전히 내 행복을 찾아 떠나는것. 나르시시스트를 통해 해방됐다는 느낌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행복을 온몸으로 느낄것
명답임
무!
진짜 명쾌한 한 글자네요
연민도 미련도 동정도 추억조차도
원래 없던것처럼 ....
이리봐도 저리봐도 무시가 답인것 같아요
나르와 뭐가 필요가 있나요
걍 무시가 답! 무!가답
나르시스트와 6년의 연애를 했습니다
30번이 넘는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며 멘탈은 완전히 무너졌고 이별후엔 일정시간(본인이 화가 가라앉으면)후엔 어김없이 찾아와 감정적인 호소를 하며 재결합을 요구했습니다
결론은 그들은 절때로 변하지않아요
곁에두고 상대방에게 예민하고 별나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자기 감정대로 대합니다..부모님에게 대하는 행동을 꼭보세요..그놈은 자기 부모님에게 입에담지도 못할 욕과 화를 내고 저에게 하듯이 나중에 찾아가 또 본인하소연을 합니다..
상대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이상한거 맞습니다. 처음 느꼈던 설렘과 과장된 사랑에 휘둘리지마세요..
이별과정은 저또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봤을때 나를 비롯한 나의부모님 내자식이 겪을 고통을 생각해보세요..
살면서 한번쯤은 엮일 순 있습니다
당신은 죄가 없어요
6년 연애끝에 남는게 증오심밖에 없다는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나 반드시 정리되어야만 한다는걸 알아요.
여러분들 좋은 인연을 맺고 좋은 연애하시길바래요
이렇게 끝내셨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결혼해서 살면 인생 더 피폐해집니다.
소고많으셨네오ㅡ
제 얘기같아서 ^^:;
통찰력 명쾌하네요
고생하셨네요 .. 정말 좋은 사람 만나시길
정말 같네요
패턴이
나르시시스트가 잘 하는 것중에 멘탈을 흡혈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상대방 이용해먹기 위해서 그 상대를 칭찬을 해요. 그걸로 도취하게 만들어요.
넌 장점이 많다.....
그런데 그 장점을 살려주는게 아니라 그 장점을 이용하고, 자기를 위해서 일하게 만듭니다.
그냥 멀리 두세요.
방법은 두가지임~1.동해보복법 눈에눈 이에이 강하게 질기게해서 자존심을 땅에 떨어지게 만듦 2.무관심 무대응 무반응해서 소통안하면 나가떨어짐 나도 2번째방법으로 나가떨어지게 만들었음 즉 철저하게 고독하게 버려두기하는것이 제일 효과적임
저는 두가지를 병행하려고 해요. 제게 지옥을 선물한 자에게 더한 지옥을 선물해 주는 건, 나름 위로가 되거든요.
나르시스트는 어떤 연락도 다 끊고 손절해야합니다. 어떠한 빌미도 주지 말아야해요. 읽씹, 차단, 무시가 제일 좋음
나르시시스트를 제쿠님은 제대로 경험하셨군요. 나르시시스트는 지뢰입니다.
지뢰는 밟는것이 아닙니다. 제거하려 하는것도 잘못 건드려 터지면 나도 위험합니다.
지뢰는 피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떠나는 것입니다.
맞아요. 눈치채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떠나기.
무시와 무관심 그리고 무반응 이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제일 큰 한방은 난 당신과 같이 있으면 싸우기만 하니깐, 그냥 우리 서로 말하지말고, 아는 척 하지말라고 이야기 해버리면 엄청 타격받습니다.
저도 그말 하고 편해젔음ㅋ
나도 이런방법으로 나가 떨어지게 만들었어요 시선도 피하니깐 불편해하면서 가까이 오지않고 뒷말도 안함
그런데 이걸 어떻게 얘기하는건가요 전 오토바이 타고 그런 사람들한테 조직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데 그걸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맞아요.저도" 너랑 이야기만 하면 자꾸 스트레스 받으니 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전화 차단 했는데 어떻게든 연락하고 자기 잘못도 모르고 내탓해서 한마디 해주었는데도 늘 남 욕에 소유하고 가두려하고 이것들이 상대에게 스트레스 주는 것 조차 모르더라구요. 상대 안하고 차단하는게 정답.......
직장에서 나르시시스트 있는데 무반응도 안됨~ 막 찾아와서 너 나 피하냐 이런식으로 계속 괴롭힘~
벌써 8년째인데 7년차 이후부터는 찾아와서 괴롭히지는 않음 지금은 뒷에서 험담을 주로함~
제 경험상 약자라고 생각되면 괴롭힘 당함 약 4~5년간은 혼자 일하다가 부서에 인원6명 추가되고 확실히 덜 괴롭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퇴사가 답이지만 퇴사 생각해도 지방에서 어디 갈때도 없어서 다님~~
지금회사 정년17년 남았는데 그사람이 3살 많으니 14년동안 알게 모르게 뒷담화 들어야되는데 그사람 임원까지 달면 남은 3년도 답없음~~
그 나르시시스트 다시만나서 더한 나르시시스트로
거듭나서 그동안 개취급당했던 그 기분들
도로 되돌려줬어요 ..
나름 자존감 자존심을 되찾아왔네요 ..
쫄지않으려했고 정신차리고 내기준을 지켰습니다 ..
상대의 요구와 본인을 위한 합리적인말 가스라이딩을
눈치채게 되더군요 ..
내직감 내느낌을 지켜냈습니다 ..
인생은 한번뿐 ..
휘둘리지않고 싫은거에 대한 반격을 많이 했네요 ㅋ
그리고 나에게 했던 불쾌감을 줬고 무시했던말
막대했던 행동 ..
똑같이 되돌려주었습니다 ..
역시 종이호랑이였어요 ..
순해지더군요 ..
그래서 디스당하거나 가스라이딩을 당하면 바로
똑같이 순간 되돌려줘야해요 ..
기분은 챙겼네요 ..
그걸로 만족했네요 ㅋ
잘하셨어요 저도 그럴려구요~~
훌륭하시네요.. 정말 마음 먹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진심으로 박수를 쳐드립니다
맞아요 ㆍ받은만큼 되돌려 주어야만 무서워서 다시는 못된짓 안합니다 ㆍ그 쓰레기 한테 받은상처 돈 때문에 너무도 힘든과정 중에 제일 좋은선택을 했읍니다 ㆍ법에 심판을 받게 하는게 최선에 선택이였읍니다ㆍ이젠 마음에 평안이 오고 이제는 사회생활을 더욱더 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ㆍ죄책감은 없읍니다 ㆍ뿌린데로 거둔것 뿐이니 ㆍ
나르가 위험하다는걸 제대로 인지하고 피하는 사람은 성공한 삶이지만 알면서도 놔버리지 못하는 이들은 안탑깝기만 합니다 집요한 정신폭력 끊이지 않을텐데말이죠
진정한복수는 나의 행복과성공 사랑의감각을 되찾는것
팩트를 알려주는 순간 눈빛이 돌변하더니 쌍욕을 하면서 엄청난 분노를 표출하며 도망가듯 그자리를 뜨더군요
걱정되어 문자를 보내니 너를 젤로 이해하고 아꼈으나 손절할것이고 나한테 버림받은걸 후회하게 될꺼다 이래 답변이 오더군요
평상시에도 공감없는 이해안되는 말만 가득하고 지나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았습니다
그이후로 연락안하고 살아가니 마음이 홀가분 해지더군요
20년간 만날때마다 기분상한 일의 연속이었는데 동서란 이유만으로 인연을 유지해야 한다는 미련함이 들더군요
지금은 안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행여 동감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악연을 억지로 이어가지 마세요
멀어지시고 거절하세요
안들어주는게 안보는게 행복이었네요
나르시시스트언니의 누명씌우기 말바꾸기 학대 통제 비난으로 장기간 착취당해 치오르는 분노로 치가 떨리고 스트레스로 질병이 와서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신은 공평합니다. 죄를 지은 만큼 벌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착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나르를 사람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다들 좋은 사람이라 철썩같이 믿고있어요…
저 이말에 진짜 웃퍼요
나르가 체면에 집착하고 성향은 교활해서 타겟 삼은 상대=저를 주변 지인들로 부터 적으로 만들어서 고립시켜버려요.. ㅋㅋ주변 사람들 나르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바타 같이 나르가 도와주는척 불쌍한척 이래라 저래라 하고나면 애들이 저를 합세해서 괴롭힙니다.. 꼴깝이에요.. 무시하고 가만뒀더니 ㅋㅋㅋ 제가 이상한 사람되서 정신병왔어요.. ㅋㅋㅋ 지속적으로 괴롭힘 당하니까 숨이 멎을것 같아요
무시하며 살아가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괴로워요
그만큼 세상 사람들이 사람 알아보는 법에 무지하다는 것
너무 똑같아서 캡쳐뜨고 갑니다
나르의 강력한 특징 중 하나는 마음만 먹으면 세상 어떤 사람보다 좋은 사람처럼 보인다는겁니다. 본성이 너무 추악하기에 그걸 드러낼 수 없어 아주 사람 좋은 사람처럼 꾸며내는 능력이 탁월하죠.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 때만 할뿐 (본인도 필요에 의해 꾸며댈 뿐 속에서는 천불이 남) 결국은 교묘하게 안들키게 혹은 드러나게 주변의 모두를 파괴합니다. 웃긴건 그들은 주변을 무조건 파괴하는 습성이 있는데도 의식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복수고 뭐고 안보는게 최선인데
문제는 직장에서 단둘이 한공간에서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 답이 없는거죠
아무리 무시하고 무반응해도 계속 교묘하게 공격하고 자극하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게 나르입니다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늙꼰 을 나르시스트 라고 봐야할까요?...
ㅜㅠ
전 평생 같이 살아야 할
남편이니ㅜㅠ 힘내세요
@@Obstetricsify 586들 중 반 이상이 나르입니다. 반 이상일 수도 있구요.
저도... 사내연애하다 전남친이 바람핀거 걸려서 헤어졌는데 알고보니 환승이었더라구요.. 심지어 그 상대는 같은 사무실 여직원입니다
그 둘은 제 앞 뒤 자리고.. 절 얼마나 무시하고 하찮게 여겼으면 제 바로 눈앞에서 꽁냥댑니다
솔직히 제가 더이상 할일은 없고 언젠가 제가 겪었던 일을 꼭 겪었으면 좋겠습니다
@@jvydee6195 사회적으로 딱히 인정못받는 밑바닥 일수록 은근히 나르가 많아요.
밑에사람을 가스라이팅하며 조종하고 윗사람에게 종노릇하죠
군인,경비업계,공돌이,간호사,호텔종업원,타이어가게 등등
ㅎㅎ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 많이 쌓고 가스라이팅 기술 익혀서 당하지 않을 정도만 되도 수월 합니다. 오랜기간 옆에서 관찰하고 지켜보니. 일견 치밀해보이는 듯 하나 헛점이 많고 특히, 겉으론 안그런데 알고보면 겁쟁이 쫄보들입니다. 절대 그들의 말에 휘둘려 반응하지 말고(그들의 말에 아예 신경쓰지 않는다는 수준으로). 평소 나는 자존감 높고 주관과 소신있는 사람이며, 남들이 나 욕해도 상관없고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스탠스만 잘 유지하면 됩니다. 특히 내 정보 주지 말고 그들과 대화를 피하되 불가피하게 대화를 하게되면 교묘하게 동문서답 해 버리세요. 화제를 돌리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정말 날 도와줄, 비밀이야기를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친한 사람 인맥 많은거 간간히 표현해주면 이놈들도 지 이미지 생각해서 함부로 못대합니다. (친한 인맥들한테 나르놈들 이런 놈인거 알리면 자기 이미지에 큰 타격이 올까를 계산하는듯 합니다.) 현재 가까이에 두놈 있는데 한놈은 제 눈치보며 저한테 잘 보이려고 알랑방구 뀌며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한 놈은 저한테 말도 못붙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제는 그놈들 수작부리는거 보니 진짜 엄청나게 많이 유치합니다. 물론 그놈들이 우리회사에서 병신으로 다 소문나 있고 반대로 제가 교묘한 방법으로 그런 소문이 그놈들 귀에까지 들어가게 만들어 놨네요. 다음날 그놈들 불안해서 얼굴 벌개져서 안절부절 못하는거 보고 즐겼습니다. 최고의 핵심은 그들이 겁쟁이 쫄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겁먹지만 않으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 지식도 많이 퍼지게 되었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런 지식 몰라도 경험에 의해 저런놈들 하는 짓거리보고 이상한 놈이라는거 다들 눈치 챕니다. 요즘 사람들 호락호락 안당합니다. 점차 이런 버러지 같은 놈들 발붙일 곳이 없어진다는게 느껴져 흐뭇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 공부 열심히 하셔서 그들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경지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똑똑하시네요..바보말고 똑똑하면 이깁니다..코 납작하게 해주면 꼼짝못함
@@dotorimuks ㅋㅋㅋ 그럼에도 이분 대처방식 통쾌하고 시원합니다. 직장같은 곳에서 피할수 없는 환경에서 나르하고 지내다 보면. 같이 똘이 되거나 나르가 되어야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나르아닌거 같아요 이런분들도 있어야죠.
@@dotorimuks근거없이 깍아내리지 맙시다
소시오패스 정신병자다. 코로나19로 사망한다고 합니다....거짓으로 살인한 죄로. 원망은 정보많은 하느님에게 하는걸로....
40년 휘둘리던 친구를 이제야 결심하고 조용히 답없이 끊었습니다. 그 후로 6개월을 시달려도 끝까지 버티니 포기한 것 같더군요. 이걸 듣고 내가 정말 최선의 방법을 썼구나 자랑스러워지네요.
저도 67년지기를 말없이 끊고 차단했습니다.세상에 후련하네요.
나르언니가 이유없이 너무 괴롭혀서 죽고싶은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이 아닙니다
우리엄마와 언니도 나르입니다.
난 종이고 투명인간..연 끊고 살고 있어요. 4개월 됐는데 요즘 좀 많이 편해요.
나르 동생에게 몇십년 당하고 있어요.
못되고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동생이니 이해해보려 노력한게 후회스럽네요.
그들은 이해할 대상이 아닙니다
걍 쓰레기버리듯이 버려야됨
직장동료가 나르라서 너무힘들었어요
근데 결국 사람들은 다 알더라구요,
바가지가 안에서만 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사람 밖에서는 항상 웃고있지만 옆에서보니 정말 예민하더이다,
본인 감정 컨트롤 힘들어보이던데 남들 신경쓰느라 늘 억지웃음, 살기힘들겠더라구요
누구도 신경안쓰는데 혼자서 살아남기 위해 늘 목에 핏대세우며 자기자랑, 남들욕하고..
그냥 그렇게 살게 두는게 최고의 복수인듯해요
사랑의 감각을 찾는데 집중하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의 공격은 너무 비열해서 마음이 분노로 가득하게 하거든요. 나르에 대한 모든 신뢰를 잃은 개인은, 그 자신 역시 민감해져서 사람을 순수하게 보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르에게 상처받은 이들이 그 모든 영향력에서 벗어나 사랑의 감각을 되찾기를...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늙꼰 을 나르시스트 라고 봐야할까요?...
@@tototoday7609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신앙이 있으시면 훨씬 도움이 되고요..^^
사랑의 감각을 회복해갈 수 있길 바랍니다..!! 팟팅!!
불쌍해서 무시하려다가도 나를 조종했단 사실이 너무 화나서 마주치면 한 대 패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구침
대화가 안되고 일반인이 아니라는것.. 생각자체가..휴..
지지말고 이깁시다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게 되었고 위로와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였습니다.. 5년간 연애하면서 가스라이팅과 세뇌까지 당하며 모든것이 제 잘못처럼 느껴져 항상 긴장감을 갖았고 물건을 던지고 화를내다가도 다정하게 대해줄때의 모습에 안정감을 느껴 제자신을 잃고 그사람을 위해서만 살았던것 같습니다.경찰 시험이 붙고나서 버려지게 된지 얼마 안되어 다른 여자를 찾아 헤매는 소식과 분노가 차올라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오지 않고 자더라도 생생한 악몽을 꾸며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싸이코패스 보다도 무서운 존재라던데 몰랐다면 계속 매달리고 세뇌당하며 살았을 것 같아요.....이렇게 알면서도 만약 다시 연락이와서 달콤한 말들로 눈물흘리며 다가오면 무너질거같아서 차단차단 하며 피하고 있습니다 😢
저랑비슷하네요 다정한모습에 속아서 ㅜ 온갖욕설을들으며 모든게 내잘못처럼 말하는데 듣다보면 내잘못같고
힘내세요 저도 면접까지 봤는데 정말 배려 없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빨리 헤어진게 축복아닐까요?? 😊
2년만에 벗어나고 알려드립니다
1. 과한 자기자랑, 자신감 ⭐️⭐️
2. 불우한 과거 (사랑 못받고자라거나 학창시절에 괴롭힘 등 ..)
3. 까보면 아주 낮은 자존감
4. 타인의 뒷담을 아주 열심히 함
5. 가스라이팅 ⭐️⭐️⭐️심리적조종
6. 허무맹랑한 꿈
7.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려 함
8.그사람을 떠올릴때 쎄함을 느낌 (ex 이건아닌거같은데 이거맞나 집돌아와서 혼자있을때 생각해보세요 존나쎄할거임)
함께노력하면 괜찮겠지
논리적인 설득 절대 네버 안됩니다 제가해봤어요 ㅎㅎ 사람 절대 안변하구요 그렇게 살게 내비둬야해요
상대를 지배 통제 조종대상으로 봅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강하지만 나의 모든것을 보호하기 위해 참고 있어요
세월이 지나다보면 현재의 복수심이 사라질지 아님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현 복수보다는 내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복수 무관심 입니다
만일 직장이면 신뢰를 얻었을때 무관심으로 퇴사해버리는거죠
나르+분조장
어린시절 가정환경으로 상처가 많고 미성숙한사람이라 이해하며 제 자신이 우울증 걸리고 아프면서까지 관계를 이어왔었어요...
화내고 소리지르고 막말하는 모습에도 참고참고 또참으며 보듬으려 노력했었어요..
결국 신체적폭행까지 당하고 너무나도 억울해서, 이렇게까지 견뎌내고 사랑을 지켜내려 노력했는데도 변하지않는 그모습에 너무억울해서 복수하려 영상찾아봤는데 뒤돌아 조용히 떠나는게 최고의 복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을 먹이세요.
당사자가 아니면 가족에게
위협적인 행동(방문을 잠구고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할때까지 폭언과 협박을 함)을 해서 무섭다고하니 내가 널 때리기라도 했냐며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니가 지레 겁먹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소시오패스 같기도 하고,남의 감정보다는 본인의 감정이 우선이에요.울고있는 저에게 자기말에 대답안한다며 자기를 무시한다며 날뛰더라구요..사과를 해도 그게 미안한사람 태도냐며...그렇게 밤새 날이밝도록 저를 괴롭히더군요..결국 이틀전에 이별했습니다
@@망고-o9z 와 나르였던 저희 아버지랑 똑같아요 나르들은 단체로 수업을 받는건지 하나같이 똑같아서 이젠 우스울 지경이네요..
무관심이 답이네요
노력해볼게요
당신은 에코이스트시네요 저도 나르시스트 언니로 인해 피폐해져서 걷잡을 수 없는 분노감...... 많은걸 잃었습니다
마지막 멘트 여정이란 단어가 큰 위로가 됩니다
이 여정끝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되기를 원합니다ㅠㅠ
화이팅!!ㅠㅠ 같이 힘내요
나르시스트 경향을 가진 사람이 부모라면 정말 힘듭니다
남이면 관계를 끊어내면 되지만 부모와 자식 사이라면 정말 힘듭니다
진짜 힘듭니다 환장.. 매일 긴장의 연속 웬만하면 나좀 건드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살아서 ㅜㅜ
성인은 서로 안맞는다면 부모자식 간이라도 남남처럼 지내는게 좋다
ㅡ법륜스님
@@상수리나무-t6u
저두 20년넘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인연끊고 잘 살고있어여
시작하시면되여
끊어내세요. 진짜 정신병 걸려요.
@@상수리나무-t6u감사합니다ㅠㅠ
제쿠님 영상들보면서 그나마 치유되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임신중에 제사업장 맡아준다더니 거기여직원이랑 잠자리하고 그런적없다고 발뺌해요 명백한기망인데 그래서 애는지웠고 죄를인정하고사과를받고싶었는데 주변인들에게 전 거짓말쟁이에 나쁜년이되있더군요 억울해서 애기따라갈라했어요 아직도 수술후 밥한번제대로못먹어요 철저히무시당하고있고 일단 저부터 다시 일어서려고해요 원래예쁘고 당당했던 저로
꼭천벌받길ㅜ
잘 헤어지셨네요~
결혼까지 하셨다면 더 큰일이 날뻔했네요~잘 사시는것이 복수입니다
천만다행이네요
그남친 사업장에서 떠나게 하세요
그직원도 자르시고요
세월이 흘러서 미리 잘하셨겠지만요
너무 공감....아는데 아는데 분노가 무시를 넘어서네요 ㅠ
가위로 자르듯 모든것 차단이 답...
그러지 못한 주위사람 (직장)이라면 회색돌이 답
나르들은 그냥 하루하루를 공포와 불안 우울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 말대로 사는게 지옥) 그 자체이기 때문에 굳이 에너지 낭비하며 복수따위에 부들부들 화를 낼 이유가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오랜시간들이 걸렸습니다. 가끔씩 불쑥불쑥 안좋았던 감정들이 올라올때마다 온전히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알아주고 그대로 느껴줍니다. 내 감정과 느낌들을 바라봐주고 내 스스로 감싸안아줍니다. 그들이 원하는데로 나르 없으면 살 수 없는 평생 희생양으로 귀한 내 인생을 낭비하면 안돼니까요.😊
나르들 덕분에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부터 다시 인생 행복길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르 그들이 아닌 나 자신, 나 스스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과 위로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니 평온함과 행복이 시작되더군요.
와~ 듣는데 너무 와닫고
마음에 치유가 되어 가네요
나르란걸 모르고 4년을 지옥을 살았네요
곁에두고 온간 인격모독으로 괴롭히고
떠난다니 어느새 제가 가해자가 되어있고주위사람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래하고 있어서 소식들어보니 헤어진지 두달만에벌써 죽고못사는 사람이 생겼네요
어이가없고 처음격는 일이여서 한동안
정신못차리고 있는데 영상보면서
치유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년 만났고 전 심지어 헤어지고 3일만이였답니다.. 저도 가스라이팅
당해오며 상대방에게 차였는데도 매달렸고 다시 잘
풀어내보자고 보낸 제 연락을 씹으면서 유흥업소를 갔어요 여태까지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게 사람이 아니였나.....?? 멘탈이 탈탈탈 털리더군요
헤어지는것도 비겁하고
더러운 꼬마 들
바람피고도 뻔뻔함
마지막 한마디가 뒷통수를 때리네요
제 스스로에 더 집중해야 할 시간이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적거지들에겐 무시가 답임을
명심하겠습니다!!!
후버링으로 매일 카톡 보내더니
무응답으로 대응하자 이제야 얌전하네요
무시가 답입니다!!!
제쿠님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무시하기시작하면서 제인생을 꾸미니 다가올생각을 못하는거같더라구요
mk님 항상홧팅입니다!
@@chulhakza 아직도 화가 많이 나는 단계인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철학자님도 화이팅 하세요!!!
그들은 죽을때까지
포기는 안하는거 같아요
수시로 연락 합니다
차단된거 알면서도
@@콩콩-b9j그래도 무대응하세요 다시 재결합하면 지가 잘나서 만나주는줄 알아요 찾는이유는 지가 필요해서 찾는것임 정이아님 지가 필요하니깐 찾는것임 버려두기로 해서 철저하게 버리세요
불상은 절에 있으니 나르나 플라잉몽키들에게 불상을 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한몸이니 그 동안 고통받았던 나를 챙기는게 좋겠습니다.
대판 싸우고...쫑 내는게 깔끔 싸울때 나르의 말실수가 화근이었음. 무슨 핑계든 대서 싸우고 끝내는거 추천
전 직장상사가 나르시스트인데 2년여간 같이 일하다보니 나르상사를 ’무시’ 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물론 조직생활이고 사회생활이다보니 아예 쌩깔순 없으나 묘하게 나르만 느낄 수 있는, 부하직원으로써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받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 터득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제쿠님이 말했던 분노라는 감정 때문에 복수하고 싶고 대들기도 했지만 그냥 최고의 방법은 부하직원으로서 널 무시하고 있고, 넌 내 바운더리밖이다 라는걸 느끼게 하는게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아요. ㅋㅋㅋ
와..공감합니다
공감되는말들이너무많네요 특히 우리가 최선을다해 노력했던것들에대한 분노와 박탈감 허탈함 들은 마음속에 정말 깊게 박히는거같아요 저도 아직 그녀와의 추억들이 마음속깊히 박혀있어 요즘 놀러갈생각을하면 그녀와 놀러간일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럴때마다 내 노력이지 그녀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추억이아니라 생각하며 부정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추억을 만들자는 생각만 하며 이번휴가를 준비하고있네요 ㅎㅎ 4년동안 너무많은추억들을 만들었기에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더 재밌고 더행복한 추억을 만들으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복수 이건 하면안되는거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그녀가 저와 다른남자를두고 두사람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자신의 이득을 챙기던상황에
저는 다른남자를 만나 이야기를했고 서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나르가 다른남자의 직장에 해를 가했고
그후 저랑틀어지고 다시 그남자에게 가며 저를 망가트리고싶다고 그남자에게 말한걸 들었죠
그사람은 자기가 떠안는다며 저에게피해안오게 하기위해 매일 그녀를찾아가서 저를 떠오르지않게하겠다했고
저는 모두 차단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본인에 대한 정보를 상대가 많이 알고있다면 최대한 조심하고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옛말에 똥이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아니라고
굳이 같이 똥밭에서 뒹구는일 없길 바래요
저도 그럴뻔했었기에....
심리적으로 압박이오고 불안해지는걸 매일 느끼며 지냈습니다.
무시한지 어느덧 세달
이제야 맘편하지만
처음이야기처럼 저런 기억들로인해 많이 떠오르긴합니다.
최근에 본 드라마중 그남자의기억법
안보신분들에게 시간보내기용으로 추천드려요
좋은 추억 좋은기억 애뜻한사랑
모두 과거일뿐이고
우린 현재를 살아갑니다.
뒤를 돌아보지말고 천천히 앞으로나아가시길바래요
오늘도 모두 좋은밤되시길바래요😊
공감입니다 여태 소모한 시간이아까워서 무심해지는게 가장쉽습니다 계속 추근대지만 대놓고공격하기엔 쓰레기니까요
나르랑 빠이친지 어느덧 2년째입니다.
나르를 모르던 시절과, 알던시절이 참 많이 다르더라구요.
나에게 피해를 주는 친구들이였지만 친구가. 없는게 두려워 제가 늘 맞춰줬었지만, 나르시시스트라는 존재는 내 옆에 달고 다녀봤자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전부 손절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 나르시시스트 언니도 손절을 쳤습니다.
정말 제쿠님이 하시는말 중에서 틀린 말이 없습니다. 저는 후버링은 딱히 없었지만 통제가 안된다 싶으면 겁을 먹고 피해자를 더 피말리게 하고 가스라이팅 파박 지집니다 ㅋㅋ 처음 만난 나르가 계속 절 까내리고 뒷담하는것도 우연히 듣게 되어서 화난게 있냐고 톡으로 물어봤다가 가스라이팅과 모욕을 엄청 들었는데.. 제가 계속 들어주다가 좟같아서 다시는 보지 않겠다는식으로 말을 했더니 나르가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될거 아냐!! 라는 식으로 톡을 보내더라구요. 결국은 나르가 다시 연락하지말자 라는 식으로 대화가 끝났고 그 당시엔 정말 나르에게 사과의 톡과 편지를 보냈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나르가 절 괴롭혀 왔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때 ㅅㄹ님과 제쿠님의 영상을 보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절 괴롭혔던 나르는 직장을 잃었습니다. 본인이 ㅇ운영하던 가게가 망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대놓고 앞에 지나가서 아는척도 안하고. 무시했습니다. 나르는 저의 행동을 보고 엄청 초초해 하더라구요. 나르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여름감기에 걸려서 엄청 힘든적이 있었는데.. 그 억울함이 한방에 쏴악 내려가는 기분이였습니다.ㅋㅋ 나르는 그냥 냅두면 알아서 망합니다. 손절 칠 수 있으면 연락을 끊고 만날 생각을 하지말고 끊을 수 없는 상황이면 말은 하되, 마음은 절대로 주지마세요. 여러분들은 소중합니다.
그래도 부럽네요 전 나르가 없고 있고의 차이를 잘 모르겠거든요 ㅠㅜ 그렇게 자라왔고 오히려 건강한 사람을 만나면 불편한 나를 발견하게 되네요
저 지금 구독했어요.ㅠ 너무나 힘든 시간들 어었는데. 이제야 정확하게 알고나니 힘들고 무서운 감정이 없어지고 있어여 ㅠㅠㅠ 주님께 울고 부르짖어ㅛ어요 ㅠㅠ 저 지금 두렵고 죽고싶은 심정이었 다구요 ㅜㅜㅜㅜㅜ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알게 되었고 정확한 결정을 내리고 순간 슬픈마음이 다 사라져 버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감사해요 ㅠㅠ
제가 후버링에 넘어가지 않으니 제 지인에게 연락하더라고요 ㅋㅋ 역시 나르다 싶어 넘 웃겼어요 무반응이답입니다! 더이상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주지 마세요~행복하고 즐거워하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저도 연락안하니까 지인한테 연락해서 읽십한다고 물어보네요
ㅈㄴ웃김
후버링이 뭐에요? 검색해보니 호버링안 나오는데
진상 학부모였는데 연락차단했더니
연락이 안된다며 담임한테 연락와서 역시나!!!!
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다 똑같을까욬ㅋㅋㅋ
와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그만 들을 구간이 없네요. 성격이 급한지라 1.5배로 해놓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도망치려는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너무 공허하고 우울해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제쿠님 영상에 잠을 잘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늦으신간 편히 주무시길 응원할게요
사람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휘두르려고 해서 거리두고 바쁘다하고 만남 피했더니 선물보내고 애교떨고 강아지 눈으로 살살 거리더군요. 나 혼자만 피해자면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가해자가 되어 있지만 피해자가 두 세명 나오면 뭐 나르 인증되는거죠. 그러면 우울증 걸렸다며 불쌍모드 장착합니다. 반성하고 바뀔려나 몰라요.
나르전남친 방금전 새여친생겼다고 프사에 올렸네요... 그 여자한테도 바람맞길.. 너무복수하고싶은데 제삶에집중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나르는 싸워봣자 사고체계가달라서 일반인이 타격이 더 클수밖에없는거같아요
그여자만 불쌍하죠.. 그들은 진정으로 사랑할수 없습니다
필요에 의해 그여자를 만나는것 뿐이죠.. honey moon 기간이 지나면 그여자도 후려칠겁니다 늘 그랬듯이요..
@@dididisun🥕 🥕 🥕 🥕 🥕
언니가 나르시스트 교과서입니다 사람 피를 말립니다
저도 접촉을 그만뒀어요.. 제가 최상의 방법을 선택한거네요 ㅎㅎ
요즘 인간하나로 힘들었는데 나르시시즘이였다니 몰랐네요. 많이 배웁니다
권유한 대로 끝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복수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와 이별중, 많은 도움 받고가요
지인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 감정이 혼자 올라올때마다 위로받고 마음을 눌러요
감사합니다^^
왔다갔다 했다가도 결국에 도발하는게 눈에 밟혀서 제쿠님처럼 똑같이 복수를 꿈꾸며 9개월동안 울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잘 사는 방법이 결국에는 마지막 말씀으로 통합되더군요. 감정소용돌이칠때, 이 영상보고 다시 진정 시켜봅니다.
너무 힘들면 여러분 나르피해자 동일한 사람들얘기들어보면서 위로받으세요. 지인들은 여러분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르시스트 꼭. 손절하셔야해요 저는2년동안 나르애인한테 장기가스라이팅 지배당해서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모든걸 다느끼고나서야 느꼈습니다. 회복은했구요.
처음에는 복수하고싶은감정생기죠 저는 복수도했지만 그뒤에 불러온 더큰일들이생기더라구요
폭행. 갈취까지 당하고나니 이런 비정상적인애랑 내가지금 뭘하고있었나 싶은 현타가옵니다. 화나고 복수하고 싶은 감정이들때 끊어내세요. 복수하고나면 미안해져서 감정이 수그러질때 이타이밍에 기막히게 연락옵니다.
이랬는데도 니가보고싶은거면 우린진짜인연인갑다 이런식으로 말했죠.
그치만 그사람 속마음은 니가 감히 나한테 그런짓을해? 넌 내가 느낀고통 배로돌려줄거야 넌벌받아야해 하고 오는거였어요. 그연기에속아서 안써도될돈을 많이썻고 맞기도많이맞았죠 경찰에 신고해도 맞는영상없지않는이상 거짓 진술하기때문에
끊어내는게 답입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 영상은 특히 좋아요! 나르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저는 정말 크고 오래갔는데 나르였다는걸 깨닫는 순간 그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신혼2년차인데 이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과거를회상하니 왜그런행동들이 나왔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결혼을 하고ㅠ나서 깨달았는데
혹시 어떻게 하기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AmazingSoo 맞서싸우지마시고 복수를하시기전에 자신이먼저입니다 먼저 거리를두시고 자기개발과 증거들을 조금씩이라도 수집해보세요 내현성나르는 가만히있어도 화가 가득합니다
선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며 제대로 헤아리지도 않고 따르던 고등학교 시절 저의 마음에 깊숙히 들어와 칼침을 놓았던 한 인간이 있었습니다
2년간의 괴롭힘이 있었고 그의 가스라이팅과 논리적 철저함에 저는 부당하다고 느끼면서도 순전히 잘못이 저에게만 있다고 생각하게 됐었죠 뺨을 맞을 때 마저도 "그래 이건 내가 잘못해서"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고 그 선을 넘은 나르시스트는 계속해서 끝도 없이 저를 채찍질했습니다
대학생시절 그가 저에게 다시 연락을 해왔고 선한 마음에 받아주었건만 관계속에서의 통제권을 쥐고 저를 이용하려는 그림자가 문득 드리우자 저는 과거의 지옥같았던 2년을 떠올리며 그에게 전화로 "넌 무엇하나 바뀌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손절했습니다 참 놀랍게도 그 녀석이 자주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었는데 "사람은 쉽게 바뀌지않는다" 라는 말이었는데 스스로 그 말에 당한샘이라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저 처럼 멍청하고 선한 인간은 이 세상에 몇 안돼서 그 친구는 하늘이 무너진듯 울며 저에게 매달렸고 저는 순간적으로 죄책감을 느껴 뜻을 허물뻔했지만 이미 돌아선 마음은 굳어졌습니다 그리고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지만 그가 저에게 한 일들을 계속 떠올리며 매몰차게 그를 내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직도 그 통화의 녹음본은 갖고 있습니다
전 복수를 하고 싶었고 그를 죽이는 상상까지 해가며 매일매일 피해망상에 찌들어 살아오다
제쿠님의 영상을 접하고 깨달았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이미 그 통화로 도모했고 앞으로 더한 복수는 제쿠님의 말씀대로 그저 저가 암종양을 제거하는 의사가 돼야한다는 것을요 전 과거를 놓아줬습니다
제쿠님의 채널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본 영상은 가스라이팅에 대한 대처법이었는데 그걸 보자마자
"이 사람은 나와 닮았구나" 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을 다르지만 비슷한 모양으로 다친 사람을 보니 반갑기도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만 하네요
자신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다시 들춰 통철하게 깨달은 바를 짚어주며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건설적인 미래를 위한 여정길에 행운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이 * 훈 내가아는 나르 이* 훈 가 이야기해준 고등학생시절 러브스토리랑 비슷
한때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했던 교활한 위선자 나르와 헤어지고 후련한 요즘입니다
제쿠님 영상들이 헤어질 결심 실행하는데 많은 도움 됐어요 ❤
다시 나를 위해 행복해질 시간 🎉🎉🎉
2년이 넘었는데 복수하고 싶어서 밤마다 잠을 못자요. 그래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그냥 노콘택과 스토커 신청이 다였네요. 이 분노하는 마음을 멈추는 길은 무엇일까요? 굴욕해봤자 가족이나 그의 친구라 어차피 또 더한 거짓말로 저를 우롱할거예요. 그래서 노콘택을 복수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근데 아직도 분이 안풀려서 미칠거 같네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되는것이라는데 그게 드라마도 아니고 어디 쉽나요?
그래도 이 악물고 열심히 사셔서 꼭 잘되시길 바라요
나르시시트를 대놓고 정신병원가서 치료받으라하고 지배하던 행동을 선빵날리고 시원하게 치욕스럽게 욕을 퍼부어 자존심을 깔아뭉개기 쓰레기들 흉을 주변에게 알린다..애원할때 개무시로 먼저 이별을 고해라 그래도 말 안들으면 줘패고 조직폭력배 인상 가진 떡대들 데려다놓으면 숨어서 도망가버린다..강하게 선빵 날리고 강렬하게 선빵으로 나가면 겁쟁이 나르들 도망간다!반대로 지배하고 화끈하게 복수한다..! 그리고 질질 끌려가지말고 취미등 여행 즐겁게 살아가는것
자신을 사랑하라!
그냥 산책하다가 개똥 밟았다 생각하고 ... 별의미없고, 무관심으로 흘려보내기로... 그 인간을 용서하기로. . . 했다. 사람 분별력을 얻었고 더 이상 안 당한다. 개똥은 피해서 지나쳐야...만사형통! 신께서 이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있으니... 신이시여, 우리를 통촉하소서. 신께 복수?를 맡깁니다! 이 사람을 공의로 처분하실 것을 믿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위해 피해자가 할애한 시간, 그리고 잃어버린 인간관계 등을 읊어주실 때 제가 피해자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정형화된 패턴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저는 동정심과 사랑 두 감정에 의해 그녀에게 모든 것을 희생했는데 되려 그녀는 저의 희생을 도구로써 활용했다는 사실이 참 허무하지만 매몰비용이라 여기고 앞으로 나아가야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코워커가 바로 그런 사람이구요 제가 3년동안 하고 있는게 무시하는거에요. 어떤 때는 정면으로 나를 화나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방법이 아주 직접적이고 잔인합니다. 하지만 내가 돌려주는건 무시하나밖에 없고 그것은 그녀에게 충격적인것같아보이네요. 님 말씀대로 주위를 자꾸 선동해서 같이 공격하려고 해요..
가면 갈 수록 좋았던 추억이 트라우마로 바뀌고있네요
경험자로써의 진정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쿠님 갑사합니다 1년 반동안 나르시시스트에게 저는 잡혀살아서 우울증으로 고생해서 일상적인 생활도 힘들었는데 제쿠님 영상을 꾸준히 보면서 점차 극복할 수 있었고 이제는 나르시시스트를 놓아 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응답 만이 좋은 방법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공격하면
나르시시스트한테 이미지나 입지는 인생의 전부이고 모든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공격 당해서 무너지면, 모든것을 잃었다는 분노때문에 당연히 거센 공격이 찾아온다는 점 까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내가 공격을 하되, 나르가 누구한테 공격 당했는지 모르게 교란 시켜버려서 스스로 파멸시켜버리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무시해버리면 나는 편해도 나르는 분명 다른 타겟팅을 찾아 헤맬겁니다. 하지만 그들을 고통의 끝으로 몰고가서 그들을 자살하게 만들던가 잘못됨을 깨닫게 만들어서 개과천선 하게 만들어야만 다른 피해가 안생길겁니다. 심리학이 더 발전 한다면 나르는 도저히 살아 남을수 없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한테 받은 상처보다는 어느순간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되는 사람이 보이면, 자질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들어서 어느순간 공격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이미 내 곁에 지나간 나르들을 하나하나 찾아가서 복수하기에는 시간도 아깝고 귀찮지만, 이런 나르한테 두번 다신 당하지 말아야겠다는 심리가 초반에 마음을 안열고 탐색전으로 가기 때문에 그 뒤로는 그들로 의심되는 것들한테 당하지는 않게 되고, 오히려 한방씩 먹일 수 있게 되더군요.
근데 고질병 하나는 존재합니다.
늙은 나르시시스트는 힘이 빠져서 대체적으로 편하게 제압이 가능한 편인데, 젊고 혈기왕성한 나르는 신체적으로 젊어서 힘도 더 좋고, 겁도 없는 편이라서 쉬운 편은 아니였습니다. 공격은 되는데 눈에 뵈는게 없어서 제가 역공 당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처음부터 사람한테 마음 다 주지말고 탐색전 이어가면서 자기자랑 좋아하거나 타인 깍아내리는거 좋아하는 기질 조금이라도 보이면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보면서 깔보고 가야합니다. 그들은 단편적으로 무시가 두려운게 아니라 자신을 별 볼일 없는 존재로 바라보는 무시를 극단적으로 더 두려워합니다. 마음을 주지 않으면 그들이 공격 할수 있는 주도권을 아예 쥘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단순히 무시 라는 가볍고 힘 안들이는 잽은 그들에게 있어서 흉기로 난도질 하는 고통을 제공해 줄것 입니다.
가장 큰 중요한 포인트는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인지 아닌지를 빠르게 식별하고, 식별이 힘들거나 오래걸릴것 같으면 관심이나 마음을 최대한 주지 말아야 합니다.
공격만 당하지만 않아도 나르시시스트는 "무시"라는 쨉 하나만으로 제압 가능한 약점덩어리들입니다.
저도 계속 생각이 드는게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되는데
피해자들이 가만히 있어주니 기고만장해져서
더 교묘하게 더 능숙하게
다른 희생자들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내가 맘대로 해도 나는 안전하구나
찍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구나..
@@coldbrew613 연결 안되게 번호 바꾸는게 속편안한거 같아요
@@석준-g2x
늙꼰 들은 외로움 과 이기적인면 둘다 체워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런분들은 나르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전 뒷통수 치는 사람이 나았으면 나았다고 생각해서요...
거르기라도 하고 손절이라도 하지...
늙꼰은 본인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법이 없더라고요...
늙꼰 을 나르시스트 라고 봐야할까요?...
아 참 힘드네요
살아가면서 이런걸 계산해야한다는게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요
나르시시스트는 사회와 격리조치 필요합니다
감빵에 못 집어넣으면 철저하게 소통을 차단하면 됩니다
조금(정말 조금) 부딪쳤더니, 저를 완전히 쓰레기처럼.제가 저를 느끼게 한시간 넘게 이야기 하더군요.. 저는 아무 대응도 하지 않았지만
그 다음에 다시 통화를 하다가 완전히 제가 뻗었는데.. 이 영상을 봤다면
다시 통화 하지 않고
그냥 쭉 그대로 무시할 걸..
그래도 저는 둘 다를 아는 분들이 있어서
저한테 더 매달리지는 못했어요
저는 정말 순한 성격 이었는데
2년 가까이 심한 트라우마와 분노에 시달렸어요.. 마지막 말씀 참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지금 딱 공격을 받는 상황입니다..주위에 다 주의를 주고.. 사람많은데서 대화내용다 공개하고 사람들이 판단하게 도와달라고 했어요..사람들이 제편을 들어주니까 그때는 발톱세우고 입에담기도 힘든욕을 저한테해가며 모욕을주드라구요.. 제가 모르는사람이 절 공격하게까지 하면서..제 명예과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맘으로 지금 고소할려고 준비중이구요..맞는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싸울까하는데... 이영상보고서는 고민이 좀되네요 ㅠㅠ조언들 부탁합니다.. 40년넘게 살면서 이런수모는 첨 당한거라 충격이 장난아닙니다
관계를 철저하게 끊어내고 잘살아가는게
복수입니다
나르를 두고 뭘 하려고하는건 너무나
워험한 행위입니다
퍼팩트~~~~
너무도 똑같아서 꿈속인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그 나르시가 해왔던 행동이 어쩌면 이다지도 똑같을까요? 한 치도 다르지 않아 깜짝 깜짝 놀라며 들었습니다. ㅠ 나르시시스트가 소시오패스에 해당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나르시 인간들이 득실대니 다들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당해본 사람의 그 억울함과 분노는 상상 이상으로 심적 고통으로 남게 됩니다. 자기 맘에 들지 않은 누군가를 집단으로 공격하며 한 사람을 짓밟고 매장시켜 버립니다.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당한 이상으로 처절하게 짓밟아 버리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런 자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피해자들도 있을 정도니까 얼마나 억울하고 자존감까지 박살났으면 자살을 선택했을까? 충분히 짐작이 가는 피해자들의 심정과 비극적 선택. 세 치 혀, 하나로 한 사람의 인격을 산산조각낸 나르시들은 처절한 응징을 받을 것입니다. 분명히, 반드시, 기필코 꼭 그렇게 될 것이며 돼야 합니다. 지구에서 사라져야할 쓰레기들
복수는 안하고 싶다
손절로 접어 들었기때문이고 모임이라 어쩔수가 없지만 어울리고 싶지 않은데 그게 미칠지경...
첨에 좋은 사람같았고 그런 이상한 소름끼치는 면이 있으리라고는 짐작도 못했기에
혼란스럽고 기분이 좋지 않아요.
직장의 경우에 단박에 끊어내기도 힘들구요.
저는 그 나르의 일반적이지 않은 희안한 말이나 행동이 계속 생각이 나서 힘들어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냥 자꾸 되씹지 말고 더 집중되는 무엇인가를 찾고 하고 싶은 것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내 마음에 그 또라이가 차지할 수 있을 곳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법이 없는 시대였으면 진작에 죽임 당했을 인간들입니다
주변 신뢰를 쌓고 내편이 많다면
할수 있는게 없어져 찌그러져 있습니다
그저 무시하고 무반응 하시면서 증거와 신뢰로 주변을 잠식하세요
어느세 나르는 내곁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손절했다 위로하면서 (까인거 본인이 알고 있음 ㅋ
뭔가 주변 반응이 예전과 달라 진걸 알고 설치지 못합니다
나르랑 8개월 연애하고 저는 만신창이고 온몸마음이 다쳤는데 다른 여자만나 또 저한테 했듯이 찐사랑 인척 하고 다니더라고요ㅎㅎ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잠이안오네요…
복수하지마세요 지금은 잘 극복하셨을꺼라 생각해요 행복해지세요 ^^
맞아요 복수하고싶어요 마구 퍼부어주고싶은데 그냥 침묵이 복수인가요?
나르에게 당한 세월이 너무 화가나고 참을수가 없어요 바보같이 당한세월이 억울한데
침묵이 가장 큰 처벌이라니
상종하지마시고 꼭 성공하세요 그게 복수입니다
살면서 나르를 3번 만났는데 3번 다 차단 및 무시가 답이었습니다. 정말로 공감해요. 바로 어제 3번째 나르가 뭐 해준 것도 없으면서 뭘 부탁하는 톡을 보내서 정말 짜증나서 차단했는데요. 저에게 항상 명령하고 저를 아래로 보던 사람이었음에도 뭔가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죄책감도 덜어지고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쿠님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러한 사람들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크게 세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 한사람은 제쿠님말처럼 무시하고 벗어나려고 현재진핸중입니다 !!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해용 !!
벌받아요. 길게봐야하는거같애요 분명합니다.
그들은 절대로 사랑받지도 못해요ㆍ늘 버림받아요.
나이많아도 알게된 진실은 죄값입니다
20년이 지난 뒤에도 후버링이 오고 가족 같던 오랜 지인도 플라잉몽키가 돼 함께했던 수십년의 세월을 버려야하는 아픔까지 이어지더군요.
그러나 현재 나의 포지션으로 도저히 올라올 수 없는 나르의 중년...비참한 자신을 나와의 이별 때문이라 주변인들에게 동정심을 뿌리내렸더란...
이제 남은 건 죽을 병에 걸렸으니 한번만 봐주라 아니면 장례식장에 가달란? 정도의 주변인들의 연락만이 남은 듯.
그러나 이제 내가 해야할 일은 '무시' 완전히 내 삶을 더 잘 살아내는 것!
견디세요, 그 분노로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사세요.
결국 극과 극으로 위치가 달라지고 그들의 여전히 비열한 마지막을 바람결에 듣게 될듯...
정~~~~말 고맙습니다. 공개굴욕에 항의하고 보복하는 그의 심리나 기타 모든 것들이 거의 100%에 가깝도록 공감이 되네요. 적폐와의 추억을 13년이나 쌓은 것이 너무 원통하고 끔찍합니다. 청년의 노른자같은 세월을 다 파먹고 제 혼사길을 막아버린 나르ᆢ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나르의 조종으로 지금도 어느 시골마을에 갇혀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트럼프이고 제가 북한의 김정은 같다면서 저의 예술작품 활동을 저지해왔습니다. 공개항의에 발끈하는 그를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 확실히 이해 하겠어요. 그의 후속 보복행동들이 저의 설명절을 확실히 망가뜨려놨어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래요! 이런 인간쓰레기들이 많이 생성되는 세상과 시대가 매우 유감이네요. 야수에게 감금된 미녀처럼 사는 신세이거늘, 저는 어디에가서 또 누구를 만날 궁리를 해야 할까 참 앞날이 걱정되고 마음이 불편하군요. 온전한 아니 기본인성이 된 사람을 찾기가 너무나 힘드니 말입니다. 부디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존재하기를ᆢㅎㅠ 玄卯之道에 감사해요!^^
제가 당했던 교회의 나르가 다른교회로 간다네요ㆍ진짜 신납니다ㆍ 자기가 서있을자리가 없어서 그랬던가 타교회서 리더를 맡았던가 그럴거같습니다ㆍ남편얼굴보면 근심이 가득하고 밝지가 않으세요ㆍ남편이 생활비를 안준다ㆍ어디가 아프다 얘기하곤했는데 거짓말이겠죠ㆍ전 대통령과 방역패스에 강제성에 대해 얘기한것뿐인데 주변인들이랑 저한테 가스라이팅하고 주변인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고 암튼 이분은 무시가 답이었습니다ㆍ
가족중에 있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게 최선일까요?? 하필 가족중에 있다는게 마음아프고 최악의 상황이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최측근에게 15년 넘게 당한 걸 최근에 알고 더러운 기분에 복수하고 싶었는데.. 그냥 거리두가 답인가봐요..저 자신을 위해서 잊으려고 애써야 겠어요
제쿠님 고맙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실천하고 성공해 볼게요
응원할게요!
진짜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내가 성격파탄자 됨ㅋㅋ; 분노도 많아지고 내가 문득 멍때리다 정신차려보면 무표정에 웃음기 하나 없이 미간 찌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나르랑 있으니 웃을 일이 없고 항상 예민한 상태로 무의식에도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를 느낌 진짜 엮이지 않는 게 답이다... 걔가 나르라는 걸 깨달았을 때 당시에 진짜 걔가 하는 말 하나 하나 다 화가 났음; 의식하고 들으니 더 짜증나고 ㅠ 나만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진짜 농담 아니고 병 걸릴 것 같았다 나 혼자 화가 너무 나서... 건강 해치지 말고 제발 그런 것들은 버리길...사람으로도 안 보임 이제는 🤮
남편이 내현 나르입니다.
보호관찰2차 접근금지 받고 퇴거시키고 보니
애들과제가 환자가 되었네요.
우울증은 기본이고 adhd에 불안증 .. 집중력저하.. 겨우 생존했다는 말씀이 맞네요..
저도 내현나르 '남의 편놈'의 학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발정난 수캐새끼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던지..... 불륜을 '덫'을 놓아 현장을 잡아 멱을 따주고 싶은데, 자제하고 '별거'까지만 동의 얻어냈어요. 내가 살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