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와 엮였다는걸 알게되었다면 최선의 방법은 오로지 하나 무조건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세요 마음이 아파도 그동안의 쌓였던 정이 생각나도 아무리 오랜시간 가깝게 지냈어도 그냥 떠나세요 어쩌면 나르시시스트는 떠나는것 마저도 쉽지않게 가둬두려할겁니다 떠나기엔 너무 많은걸 잃게될수도있습니다 가슴이아프고 두려울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떠나야만합니다 그것이 당신을 살리는 유일한길입니다 떠난후에도 한동안 많이 힘들겁니다 괴롭고 혼동스럽고 죽고싶을만큼 슬플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믿으세요 자책하지마세요 포기하지마세요 그러면 조금씩 빛이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행복해질수있을겁니다
@@저녁노을-c8d 나르랑 같이 살면 지옥속에서 사는것과 같아요 결국은 병걸리고 오래못삽니다. 병에 걸리거나 죽어도 나르는 눈하나 깜짝하지않는 종자에요 미안함도 없고 절대 죄책감도 못느낍니다 내가 고통받을때 나르는 기쁨과 우월함을 느낍니다. 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그들이 무서운거에요. 명심해야할것은 나르로부터 탈출하시되 철저하게 계획하고 잘 준비해서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떠나야합니다. 나르의 만행에 대해서 크고작은것 캡쳐해두고 증거로 만드세요. 가능하면 전문가의 도움도 알아보시고… 갑자기 떠나려는걸 나르가 알게되면 그때는 그동안 맛보지못한 지옥문이 열리면서 나르는 더욱 잔혹하고 난폭해지니 정말 조심해야되요. 나르가 눈치 채기전에 빠져나갈 길을 찾아두어야합니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믿으세요.
손바닥 뒤집듯 변하죠. 서운한 마음 한 번 내비추면, 돌아오는 건 칼로 찌르듯이 상처를 주는 감정 폭력이죠.. 비난, 언어 폭력, 비대하게 부풀려진 상황 왜곡. 결국 상대방을 가장 미성숙하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을 만들고 버립니다.. 제일 무서운건 그는 자연인을 위장한 인플루언서죠.. 외부에서 보면 모든 사람들이 찬양합니다.
정말 그래요 … 서운한 것 힘든 것 대화하고 나아지려고 말 꺼내면 단 한 번을 그랬구나 이게 안 되고 항상 싸움으로 이어지고 그마저도 다 내 잘못으로 만들어 종국에는 나 혼자 사과하고 빌게 된다는 거 …. 애초에 내가 그렇게 생각하거 그런 감정 느낀 게 미친사람된다는 거 ㅋㅋㅋㅋ
ㄴㄴㄴ나르는 거의 먼저 인간관계를 끝내지않음 물론 다른사람이 생기면 끝내는것처럼 하지만 ,잠수탄다거나 번호를 바꾼다거나 거의 100%그사람과도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기때문에 또 다른사람을 찾게되는데 제3자가 안생기면 또다시 이전 사람을 찾게될거임,그땐 저자세로 구구절절 자신에게 안좋은 일이 있고 힘들었다고 어필할거고 정에 호소할거임,그거보고 속아서 다시받아주면 다시 재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갈아탈 사람이랑 진도 다 나가 놓고서 헤어집니다. 헤어 질 때 이 헤어짐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면서 합리화하는건 덤이죠. 그들은 극단적인 자기합리화와 회피적 성향으로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것보다 그 책임들을 상대에게 떠넘기는데에 특화된 사람들입니다. 다같이 이겨낼 수밖에 없지요.
저도 최근에 이전 자주 연락하고 교류했던 나르시시스트 지인에게 헌신짝처럼 버림받았는데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 할 수가 없네요. 저를 버려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너무 피곤했거든요. 했던 말 또 하고 또 히고, 아무리 인정해 주고 공감해 줘도 밑 빠진 독 마냥 인정과 공감을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시 여기고. 계속 바라고. 무례하기 그지 없고. 나이가 한 열살이 어린데도 아주 무례하게 선을 넘어요. 그리고 함께 있으면 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에요. 가족이 아니라면 빨리 버림받고 관계를 끊는 게 아니면 피하기라도 하는 게 좋은 일입니다.
@@뿌뿌-c5w 저라면 그런 사람 멀리 하라 조언하고 싶어요. 헌신짝 취급 당한 이후 심리적인 타격과 허탈감, 인간에 대한 환멸감이 말도 못하게 심했어요. 하지만 좀 시일이 지난 후에 버림 받은 게 오히려 잘된 일이구나 싶더라구요. 이런 상처가 제 인생에 마이너스가 아니라 오히려 플러스가 됐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저는 그 지인과 비슷한 부분이 없나 돌아보게 됐거든요. 저도 참 부끄러운 면이 많다는 걸 발견하게 됐어요. 이제는 그런 부분을 고치려 노력합니다. 그 사람과 점진적으로 거리를 두세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아요.
상대가 대하는거 그대로 대하세요. 연락 10시간 넘게 안하면 똑같이 10시간 넘게 하지 마시구요. 다른 사람 만나면 똑같이 다른 사람 만나세요. 당한거 그대로 해주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같이 지내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이랑 같이 지내는거보다 혼자 있는게 더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편할겁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고통의 원인인거 아시죠? 절대 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제 자신을 학대하지 않기 위해서 일하는 곳과 사람을 끊어내야하는 상황입니다. 비록 얻어갈게 얼마 없는 파트타이머지만, 정말 잘해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런데 노력하면 할수록 제 스스로를 더 병신으로 느끼게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다녀주고 싶지가 않습니다.
역시는 역시..역시나..역시네요 진짜 가면쓰고 다가와서 싫으면 싫타고 말하고 헤어지자 말해야 하는데 절대 안하죠.. 객관적으로 공감 안되고 이상한 말 엄청하고 이기적이지못해 추잡하고 더럽네요.. 다른이성 만나는거 걸렸을때 절대 잘못했다고 말 안합니다 그런말 꺼내면 의심하고 집착한다고 덮어씌워요 우리 절대 나약해 지지 맙시다!!그들에게 나약한 모습 자존감 떨어지는 모습 보이면 웃음거리 밖에 안되요.. 우린 충분히 사랑하고 받으며 행복해질수 있어요~그들에게 이런 감정을 주지마세요
연인이든 친구든 항상 본인보다 상대방이 자기를 더 좋아한다고 자랑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나는 귀찮지만 다른 사람들이 날 너무 좋아해~ 이런 마음? 연애초에 자기 친구들 얘기 꺼내며 얘는 뭐하고 쟤는 뭐하고 되게 친하다고 들었는데.. 어느날은 친구들 카톡만 와도 아 귀찮아 아 또 답장왔어~ 귀찮게.. 이러면서도 계속 답장을 하길래 그냥 무음으로하고 나중에 보면 되지않느냐~ 하는데도 그냥 계속 답장 하면서 인상쓰고 짜증내듯 귀찮다를 연신 말하는게.. 좀 이상하게 느껴졌어여.. 이미 소유 했기에 그런식으로 대하던거군요..
그런거 같아요 얘들이 잘쓰는 수법 중 하나가 삼각구도 기법이라고 송키님이 말씀하신 케이스는 a나르 b친구 c연인 나르를 중심으로 삼각구도를 만들어 자신을 과대포장이나 거짓말로 b와c를 서로 자극하여 경쟁시켜서 나르가 타겟으로 찍은 사람을 쉽게 조종하기 위한 작업단계 같아요
진짜 나르들은 어케 이렇게 똑같죠? 제 구남친도 항상 끊임없이 주변 친구들은 자기 능력이 뛰어나서 자기한테 귀찮게 집착하고 잘한다 이러고 여자들은 자기가 잘생겨서 연락씹어도 씹어도 계속 연락이 온다 이거였는데 나중에 걔 핸폰을 몰래 보니 자기가 여자들한테 계속 떡밥을 던진거더라구요;; 잘생긴 얼굴도 안니었음ㅋㅋㅋ 친구들한테도 귀찮아하면서도 계속 답장은 하구요 이해가 안갔는데 진짜 나르들은 다 똑같네요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반복한 후라 더는 진실을 숨길 수 없음에도 수수께끼하듯 이도저도 아닌 관계를 질질 끈다... 매우 공감.. 보여주는 모든 행동이 애착인가 착각을 일으키다가도 결론은 본인 심리 안정을 위한 도구적 이용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해줌.. 참 이상하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저 ㅋㅋㅋ 계속되는 가스라이팅에, 프레임질에, 잘 알지도 못하먼서 제 친구들은 부족한 사람이라는 둥, 제 자신을 서서히 잃는 느낌이 나서 끊어내버렸는데 왜인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라고요? 며칠 안 맞났지만, 끊어낸 뒤에 차단 당했고, 저는 18시간 동안 꿀잠을 잤습니다. 저도 모르게 만나는 동안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너무 피폐해졌었던 거였죠. 이 기회에 저 자신도 돌아봅니다😊
어떤상황이든 자기가 잘못해도 항상 가는사람은 붙잡지 않는단 식으로 매번 언지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애써 밝은척 가식쩔면서 내앞에선 차가운 모습으로 단점만 찾아내며 지적질하고 결국 마지막엔 자기 잘못도 인정안하면서 쿨한 사람인척 합리화시키고는 자기랑 엮인 사람들한테도 뒤에서 이간질과 수치심을 주는말을 하며 결국엔 영양가 없어보인다는 생각에 자기가 끊어내고 싶은 거를 오히려 남한테 책임전가함.연락을 지가 끊으면 될걸 그럴거면 왜 만나고 붙어다니려했는지 어이상실ㅋ 내앞에서 사라지니 세상이 쾌적해졌어요~
1,제 기를 죽여서 본인 손아귀에 두려고 하는것 2,싸우고 두달 가까이 먼저 연락안해요(일단 절 대 연락 먼저안합니다) 3,저를 만나면서도 다른사람한테 소개받은 것 같아요 심지어 다른여자들에게 눈돌아가며 플러팅 자연스럽게 했어요. 4, 이제는 각자 살아갈때이다 끝까지 미안하다 다시생각해보자 란말 한적 없어요 5, 저보고 정신병자 인간쓰레기 넌 악질이야 라고 함( 이거 제가 할말인거같은데 어이가 없었음) 6, 뭘 잘못한지 모르겠대요 집착하지말라, 의심하지말라, 질투를 왜하냐, 나 신경쓰지말라(그럼 대체 저와 왜 만나는건지 모르겠음) 7, 제가 당한 것 그대로 똑같은 말투,억양,태도로 행동했더니 눈 뒤집어지던데요? 내로남불이 따로 없었습니다. 저보고 쌍욕하면서 정신질환자라네요(어처구니 없었어요 본인이 한 것 그대로 따라했더니 엄청 불같이 화내더라구여 사회성이 없느니 등등) 이거 나르시시스트 맞죠? 가스라이팅 하지말라는데 제가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거든요? 나르는 본인이 나르인줄 모른다던데.. 심각하네요
항상 긍정적이고 잘웃고 밝은 모습에서 사소한것에 예민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연락문제도 엄청 바쁜중에도 심지어 운전중에도 카톡과 연락을 꾸준히 해줬는데 끝날즘에는 답장도 안하던가 늦던가.. 일반 남자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천천히 식어가는 모습이 아니고 갑자기 변해버리고 끝내는 이유도 황당해서 계속 이게뭐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
나르가 주는 최악의 비극은 당하기 전까지는 거를 수 없다는 겁니다. 진짜 악질 나르는 너무 선해보이고 배려심 깊고 눈치빠르고 심지어 외모도 빠지지 않아서 넘어가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한 가지 시그널이 있다면 만나고 오면 영혼이 털린다고 할까, 뭔가 쎄한 게 있는 건데 대부분은 이 조짐을 무시합니다. 뭔가 인공적인 위선의 느낌이 들면 바로 도망치세요. 나르는 보험을 여러군데 들어놓기 때문에 울며 매달리는 액션을 보여도 다 쑈라는 걸 알아야 함. 어딘가에 나와 똑같이 작업당하는 사람이 있어요ㅎ
앗! 그랬어요.네가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고...인심 쓰는것 마냥. 그래서, 빠이빠이하고 얼른 버스타고 왔어요. 그만 끝내자고 했는데 놓아 주질않아서...그날은 그래 ㅇㅋ하고 언능 집으로 자존심 엄청 상했을거예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무것도 못하게 ...좀 맞춰주는척 하느라 제가 방법을 바꿨거든요. 명분을 만들어서...지금은 해방이예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그냥 오는 감정 받아들이며 버티기를 일주일; 예전부터 내가 아파하든 괴로워하든 앓든 관심1도 없던 상대방 생각하고 보니 참; 헌신을 왜 했을까란 생각만 하게 되고 그래 지금 이 고통 그대로 받아들이고 난 성장해서 곧 나아갈거다란 생각을 확고히 가지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네요ㅠㅠ 처음엔 묵언수행으로 피말라 죽이더니 환승이별 했다는걸 보란듯이 티내면서 하ㅋㅋ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며 지금 확! 아프고 제대로 정신차리고 나면 너에게 투자했던 전부를 이젠 날 위해 쓰고 가꾸고 가련다 넌 그자리 그대로 있던 잘살던지 말던지 점점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때까지 난 이 고통 그냥 견뎌가며 나아갈거다 되새김질 끝없이 하고 있어요ㅠㅠ 정말 눈에 뭐가 씌였던건지; 이성적인 생각이 좀 되어지니 경험이였다 생각하고 난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하며 그냥 이 고통 끝날때가지 견디며 지내다가 비로소 나아졌을때 뛸랜다 하고 있네요ㅠㅠ 근데 진짜 사람이 어찌 그럴수 있는지 내가 믿던 사람이였는지 난 유령을 좋아했던걸까 하고 지금도 이러하고 있는 내자신이 싫긴 합니다ㅠㅠ
전업주부가 꼭 나르가 아닌 경우도 있어요. 밖에서 일하면서 사람 부딪치기 싫고 집에서 설겆이 빨래 청소 정도하고 낮잠자고 커피마시고 쇼핑하는거 즐기는 나르도 있답니다. 애가 있다면 애도 돌봐야겠죠. 남편은 돈 갖다 바치구요. 저희 엄마가 심각한 나르인데 밖에서 일하게 싫어하고 전업으로 살고 싶다하는데 가정일도 제대로 안 하고 돈만 탐욕하고 어릴적에도 애를 돌본다는 명목으로 일을 안 했는데 자녀를 잘 대해지도 못합니다. 사회생활도 못 하구요.
헤어질때가 되니 정말 말도 안 되는 트집을 많이 잡았습니다. 밥을 왜 그렇게 빨리 먹냐, 말할때 목소리가 너무 크다 . 말귀를 못 알아듣겠다 공부 좀 해라. 그 외에도 수많은 사소한 짜증과 툴툴거림. 연인사이야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고 변하는 것이 어느정도 당연하지만 제 전여자친구는 어느순간 애정과 관심은 1 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게 특징이었습니다. 처음과 비교하면 너무너무 달랐죠. 같이 있기만 해도 좋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저는 그래서 계속해서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라면서 바라는 것을 최대한 들어줬습니다. 개인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대서 한달 가까이 시간을 줬지만 전혀 변하는 거 없이 오히려 더욱 차가워졌습니다. 정말로 헤어진 지금에서는 제 정신건강에 많은 해로움을 준 것 같고 외향적으로 생활을영위했던 저는 굉장히 내향적이 되었습니다. 돈 시간 생활 모든 게 망가진 느낌입니다.
나르시스트/가스라이팅 이런거 내 인생에서 없애고 싶은거야 아니면 걔들을 이기고 싶은거야? 이런 채널의 문제점은 없애는 포커스가 아니라 이기는 포커스라서 결국 본인이 근본적으로 한 나르시스트 없어지면 다른 나르시스트 5명 더 들러붙게끔 하는 아주 일시적 만족감 + 일생 나르시스트를 상대해야 하는 저주를 남김. 나르시스트 내 인생에서 깔끔하게 - 한명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나르시스트 (인종 나이 성별 무관) 도 나한테 절대 못 들러붙게 하는 단 한가지 방법을 알려줄게. 나를 '나'로 채우고 '긍정' 에 포커스 해라. 나르시스트던 선한 인간이던 누구나 안좋은거랑 좋은거 다 같이 있지 하나만 있는 인간 없다. 나르시스트한테 자꾸 '중독' 되는 이유는 얘들이 불러일으키는 공포/사랑(을 가장한 집착) 이라는 양극단이 마치 최고로 단것과 최고로 짠것을 자꾸 같이 먹다가 보통 맛에 미각을 잃어버리는거랑 같다. 이런 애들한테 침투를 잘 당하는 사람은 (타겟 어쩌고 하는데 얘들은 따로 타겟하는 사람 없다. 그냥 문어발로 걸리는 사람 모두 환영) 사실 '착한' 사람들이 아니다.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고 나는 착한 사람이고 쟤는 나르시스트 나쁜놈! 하는건 그냥 내로남불로 이런 태도는 근본 문제를 절대 해결못한다. 내가 당한건 내가 착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내가 나약했고, 남의 인증을 구걸했고, 남을 즐겁게 해드리는데 나와 나의 가까운 사람들을 갖다 썼고 등등 내가 나약한 인간이었서서 그런거였지 '진짜' 착하려면 무조건 강해져야 한다. 시작은 멘탈부터 강력하게 누가 비판하면 그냥 스폰지처럼 흡수하면서 자아비판 하지 말고 맞서라. 직접 말로 할 수 없는 포지션이라면 그냥 대꾸를 하지 말고 상대를 말아라. 그리고 욕나오면 개욕해라 속으로. 그리고 이를 박박 갈아라. 누가 이기나 보자. 여기서 이기는건 나르시스트를 이기는게 아니라 '나자신' 의 나약함을 이기겠다는 의지이다. 나약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를 못믿게 땜에 내면에 힘/나만의 주관 이런게 없거나 약해서 누가 좀만 밀쳐도 확확 밀림. 그래서 겉으로 발끈하던지 아니면 난 원래 븅신인가봐 이러고 스스로 자기를 꺽어버림.그럼으로서 자꾸 나르시스트한테 의지해야 살수 있는 포지션으로 강등 또 강등시킨다 스스로를. 나르시스트한테 포커스하지 말고 나한테 포커스를 해라. 그리고 나는 할 수있다. 를 늘 외치고 말만 하지말고 진짜로 믿어라. '남'을 쳐다보지 말고 '나'를 봐라. 그리고 '내'가 할일에 포커스를 하고 '내'가 얻는거에 포커스 해라. 그리고 내 삶의 99프로를 나로 채우고 이렇게 악연을 만났을때 그 부분을 1프로 미만을 취급해라. 어디에서? '내 맘속에서' 나르시스트가 원하는건 '영향력' '우월감' 이런거다. 어떤 사람의 맘속이 나르시스트의 '자아' (허접하고 하찮고 ㅈ같은 - 나르시스트의 스스로에 대한 자해적 관점)로 채워지는 그 만족감을 절대 주지 않으려면 나는 '나'로 가득해야 한다. 긍정적 나, 힘있는 나, 자유로운 나. 자유를 택해라 이기고 지고를 택하지 말고. 그 어떤 나르시스트 할배도 접근 안 (못) 한다. 지들이 쳐먹을게 있긴 커녕 지들의 나약하고 사악한 영혼이 용광로 불에 타죽는 경험을 하기가 죽기보다 무섭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무조건의 진실한 사랑과 거기에서 나온 긍정적 마인드셋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주인' 의 마음이다. 종놈의 마음으로 살지 마라.
제쿠님 정말 하나도 안 맞는 말이 없네요 ... 만나고 헤어지고 1년을 반복하다 이번에 또 나르시시스트 상대방의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후 하루동안은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또 버려졌구나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그때 딱 느낀 것 같아요 그리고 제쿠님 채널을 접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끔 그 좋았을 때가 생각나고 그 사람보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 ? 그리고 그 사람 옆에 다른 여자가 있다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저도 벗어나고 행복한 연애하는 날이 오겠죠
2023.01.25 관계가 정이 안가요 . . 정서적인 교감이 아니라 목적만을 위한 비지니스화법과 관계뿐이에요 . . 더이상 만나지않을래요 . . . . 호불호없이 수동적으로 지내고 있었던 제가 실수한거죠 머 . . 앞으로는 인생의 나침반을 확실히하고 평소 하고싶었던것 선호했던것을 이루며 살래요 . .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살아보고싶다 . . 나를 잃고 살았다 . . 진짜 착하고 사랑스러운남자 만나고 싶다 . .
현재도 아파하고 있는게 보이시네요ㅠㅠ 저또한 그립고 보고싶은거 꾹 참아가며 다짐 또 다짐해가며 있는 그대로의 감정 다 받아들이고 비로소 비어질때 그동안 못했던것들 전부 이루려고 합니다.. 이런 상대로 인해서 더이상 마음의 상처 받지 않을때에 보는 눈도 제대로 생기거니와 앞을 똑바로 보고 갈수 있을테니!!!
너무나 공감되는 예기네요,..울 대표는 직원들을 상대로 가스라이팅 작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하게하고 썩 괜찮은 결과를 얻고도 격려하기는 커녕 고마워하지도 않죠.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도 트집을 잡아 기를 죽입니다...태어나서 경멸이란 감정을 첨 느껴보는중입니다 ㅎ 이런 회사 절대입사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ㅜ ㅜ
@@대장님-r6j 대장님 의견 어떤 의미이신지 이해합니다. 제가 상대하고 있는 대표는 저와 약속한 작업비도 말바꿔서 띄어먹으며 일년을 지나 많은 이득을 독식해왔고, 약속한 임직원 자리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저와의 약속과는 다른 전개에 반발하며 해당 부분에 보상을 요구하면 그때마다 고함을 치는 강압적인 매너로 제 감정에 리스크를 줍니다. 싫으면 나가라더군요. 현재 적잖이 당황하며 서운함을 넘어선 분노를 격으며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이윤에 집중하는 한 회사의 대표자, 경영자로서의 입장은 이해가 되나 기만을 포함하는 도의적인 부분들의 오류가 반복되는것은 분명 이해받을 수 없는 잘 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진짜 똑같아요.. 면접때 저한테 칭찬 막 퍼부어주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말 제가 하는 모든것을 넘어서서 제가 안한걸로까지 저를 혼내고 못한다고 나무라고... 결국 일이 싫어져서 은둔생활중입니다 어떻게 자기자신만 가라앉으면 되는데 남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내려갈수가 있는지.. 진짜 트집잡아 기죽인다는 말이 딱 맞아요ㅠ
제쿠님이 얘기하신 모든부분 토씨하나 빠지지않고 제가 당한 모습이랑 똑같아요. 가장 무서운 수법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에너지뱀파이어의 모습을 타인에게 프레임화시켜서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인격적인 인정과 판단력을 모조리 잃어버리도록 하며 나르시시스트 본인의 죄를 타인에게 전가하고 스스로 의심하게 하며 묶어버리는 거에요. 그리고 여전히 제 주변에 겹치는 인맥까지도 어장관리 하는 모습또한 변하지 않더라구요 피해사실이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워 말하지않고 혼자 끙끙앓고 있는동안 겹지인인 주변에 인정받기위해 미리 선수치는것도 후에 듣고 콧방귀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ㅋㅋ 그로인해 주변에 멍청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다시는 그 어장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되새김을 합니다. 연기해봤자 쓰레기는 쓰레기입니다 결국엔 드러납니다 명확한 답변을 하지않는것 빼박입니다😂 정직하지않고 불공정하죠 사기꾼 그 자체입니다
나르였단걸 헤어지고 나서 알게되었네요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긴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잠수이별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헤어지자는 거냐 물어보는것에도 답이 없었어요 그러다 몇일 몇주 몇달 후 돌아왔어요 이번엔 환승이별으로 끝났어요 왜 그 긴 시간 끊지 못했는지 왜 돌아올때마다 받아준건지 후회됩니다
여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 예전 대화를 복기하며 생각 중입니다. 정말 사귀고 한달 반 정도 까지는 저한테 엄청나게 스윗한 말을 많이 했네요. 저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저를 만난 게 너무 행운이다. 우리 자주 다투지만 절대 서로 바람피지 말고 내 인생 마지막 선택은 너다. 이런 말을 엄청 많이 저한테 했네요. 저 말들을 읽고 나니 지금의 180 도 달라진 상황에서 제가 느끼는 고통이 이해가 가구요. 지금도 매일 연락은 되긴 됩니다. 근데 그 빈도수가 과장해서 한 100 배는 줄어들었구요 점점 더 줄어 듭니다. 점점 더 친밀하고 인간적인 대화는 줄어들고 지금은 그냥 아침인사 저녁인사 딱 두개 하네요. 저도 저런 뜸해진 연락에 지치기도 하고 답장 받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서 문자를 많이 안 보내구요. 연락이 뜸해진 걸 감정에 호소하며 여러번 얘기했지만 답은 똑같습니다. 자기 자취하는 곳에 엄마가 와 있는데 조금 있으면 떠난다 엄마 갈때까지 엄마 랑 시간을 보내고 싶고 그래서 나랑 연락 예전처럼 자주 하기 힘들다 그리고 우리 계속 많이 만났지 않냐 왜 이렇게 철이 없냐 이런 논리만 늘어놓구요. 곧 간다던 엄마는 벌써 한달가까이 안 가고 있구요. 지금 상황 자체가 너무 상식에서 벗어나 있네요. 그야말로 가스라이팅 이죠. 오늘부터는 그냥 선톡은 안 보내고 있습니다. 제 모든 반응을 아마 철저히 계산하고 있겠죠. 예전 대화를 보니 애정표현 말고도 정말로 엄청나게 시시콜콜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엄청 사소한 것까지도요. 그래서 제가 이 사람이 엄청 나한테 진심이고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왔구요. 제 정상적인 상식으로는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변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갔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대화를 엄청나게 많이 하다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에 지쳐갔지만 심지어 그때도 오늘과 비교해보면 대화를 엄청 많이 한 편이네요. 이제 진짜 하루에 한두마디 하는 편이니까요. 제가 보낸 문자를 5 시간 넘게 답장 안 하는 모습에 저도 답장을 계속 기다리는 게 너무 싫어서 이제 문자를 안 보내려구요. 상대가 90% 정도 나르시시스트라고 확신을 하고 있지만 살면서 제 판단이 틀린 적도 많아서 조금 더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며칠만 더 낭비하더라도 제 마음을 지키면서 이별하고 싶어요. 100% 확신이 없다면 아마 또 다시 제가 상처입게 될 것 같아요.
@@뽀리리-z5d 오긴 왔습니다. 미안했다 나도 빚 땜에 어쩔 수 없었다. 용서해줬음 좋겠다. 이런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참고로 왓츠앱에선 차단해서 인스타로 오더라구요. 저는 마음을 많이 정리를 해서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서 말 했습니다. 정말 저게 악랄한 게 제가 저렇게 말을 했어도 또 맘 속에서 동요가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죽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인스타도 결국은 차단 했습니다. 낚시꾼처런 가라앉힌 마음 자꾸 건져 올리려는 수작이니까요.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이런 성향을 가진 친구를 보고 있는데. 말은 이해하는 척 공감하는 척 위하는 척. 정작 그 친구가 없을 때는 같이 있는 친구와 모함을 하는 게 이미 습관화되어 보면서도 많이 불안함을 느낌니다.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과시를 목적인 건지 정말 남의 임장을 보고 공감래주도래고 위하는 건지.. 스스로 답을 내고 있는 저도 잘못하거 있는 거는 아닌지 걱정이 앞서내요.. 믿고서 같이 진행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요.
벽보고 말하는느낌…. 보러오지도 않고 가겠다고해도 오지마라하면서 절대 먼저 헤어지자고 안함…. 내가 연락안하면 하루종일 안함 끝낼때라생각해서 헤어지자하면 또 시작이네라고 혀를 참 내가 이별통보하게 만들고 내책임이라고함 그러면서 지는 사랑하는마음이 변한건 아니래 … 누군가 나르든 아니든 어쨌든ㅋㅋ 이제 다 끝~혼자라서 너무 행복함 서로 피말리는 사이 였을듯 헤어질 수 있어서 서로에게 다행인거같음 모두 너무힘든사랑은 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시간낭비ㅠㅠ 전 시간낭비.감정낭비 이젠 그만해야된다라고 생각하고 다짐하며 지금 고통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래 성장해가는 하나의 시련일뿐 100세 시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다짐을 굳건히 하고 있어요ㅠㅠ 오늘도 몇번씩이나 깨고 자기를 반복; 전 나르인거 이별1차때와 재회후 그리고 현재 그러하는 상대방을 보니 아! 내가 단단히 씌였었고 그동안 내 앞가림 못하고 앓기만 했던 내자신이 안쓰럽다 지금이라도 깨어나서 다행이다 하면서 전진할수 있는 날만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나르 까펜 아니고 환승이별 까페.. 가입했는데 내가 지금 뭣하고 있는건가 싶어지더라구요 내자신을 가꾸고 나아가기로 해요ㅠㅠ 그만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는게 내 자신을 위함이고 이 아픈 고통의 감정이 다 빠질때에 더욱 성장하게 되어져서 빛을 말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나르가 떨어져 나가면 좋은일 입니다ㆍ
버림받았다고 이용당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ibber6687 나르때매 착하지도 못하니 힘드네요ㆍ세상이 착한사람이 많아야 살기좋은데요~
오히려 세상감사한거죠...
엮이기싫은사람이 스스로 나가리떨어져준다는데...
로또맞은기분이죠~
돈이야 벌면그만이지만
사람싫은건 답없슴...
사진을찍어요
자리한날의 음식과장소
훗날 써먹을
복습해서 얘기할꺼리가되고
날스들의 재산이 되는거에요~
감사합니다😅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말고, 오히려 내가 그런 쓰레기 버렸다. 떠나고 차단해줘서 고맙다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나르시시스트와 엮였다는걸 알게되었다면 최선의 방법은 오로지 하나 무조건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세요 마음이 아파도 그동안의 쌓였던 정이 생각나도 아무리 오랜시간 가깝게 지냈어도 그냥 떠나세요 어쩌면 나르시시스트는 떠나는것 마저도 쉽지않게 가둬두려할겁니다 떠나기엔 너무 많은걸 잃게될수도있습니다 가슴이아프고 두려울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떠나야만합니다 그것이 당신을 살리는 유일한길입니다 떠난후에도 한동안 많이 힘들겁니다 괴롭고 혼동스럽고 죽고싶을만큼 슬플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믿으세요 자책하지마세요 포기하지마세요 그러면 조금씩 빛이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행복해질수있을겁니다
진짜 이별해도 힘들지만 아닌건아닌거니 이를악물고 버팁니다 상처 학대 고통 투성이 인데 잊는것도 고문이네요~~ 후버링때마다 갑질과 착취의 무한반복이었건만~~~
@@저녁노을-c8d 네 부부여도 무조건 걸러야죠 계속 옆에달구살다가 홧병 암걸립니다
맞습니다 떠나려 하면 제 주변인 포섭해서 제 생각 떠보고 제 근황 알아보고 그러다가 나르에게 포섭된 애들까지 미안하지만 거리두면 이간질로 왕따가 되더라구요ㅋㅋㅋㅋ
@@저녁노을-c8d 나르랑 같이 살면 지옥속에서 사는것과 같아요 결국은 병걸리고 오래못삽니다. 병에 걸리거나 죽어도 나르는 눈하나 깜짝하지않는 종자에요 미안함도 없고 절대 죄책감도 못느낍니다 내가 고통받을때 나르는 기쁨과 우월함을 느낍니다. 사람이 아니죠. 그래서 그들이 무서운거에요.
명심해야할것은 나르로부터 탈출하시되 철저하게 계획하고 잘 준비해서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떠나야합니다. 나르의 만행에 대해서 크고작은것 캡쳐해두고 증거로 만드세요. 가능하면 전문가의 도움도 알아보시고… 갑자기 떠나려는걸 나르가 알게되면 그때는 그동안 맛보지못한 지옥문이 열리면서 나르는 더욱 잔혹하고 난폭해지니 정말 조심해야되요. 나르가 눈치 채기전에 빠져나갈 길을 찾아두어야합니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믿으세요.
손바닥 뒤집듯 변하죠. 서운한 마음 한 번 내비추면, 돌아오는 건 칼로 찌르듯이 상처를 주는 감정 폭력이죠.. 비난, 언어 폭력, 비대하게 부풀려진 상황 왜곡. 결국 상대방을 가장 미성숙하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을 만들고 버립니다.. 제일 무서운건 그는 자연인을 위장한 인플루언서죠.. 외부에서 보면 모든 사람들이 찬양합니다.
정말 그래요 … 서운한 것 힘든 것 대화하고 나아지려고 말 꺼내면 단 한 번을
그랬구나 이게 안 되고
항상 싸움으로 이어지고 그마저도 다 내 잘못으로 만들어 종국에는 나 혼자 사과하고 빌게 된다는 거 ….
애초에 내가 그렇게 생각하거 그런 감정 느낀 게 미친사람된다는 거 ㅋㅋㅋㅋ
원신 트위치 스트리머 사자머리한테 그런식으로 정신병자 취급당한 시청자 있었습니다... 몇백만원 후원하고 돌아온 건 불편러, 스토커, 또라이, 관종이라는 인신공격과 비난
정말 100%일치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Sns에 무조건 올리며 살더라구요
와 ㅋㅋㅋㅋㅋ 너무 맞아요!!! 3일 전에 헤어졌는데 아침이 너무 상쾌해요!!
나르시시스트아닙니다. 나르시패스입니다. 소시오패스랑 다를바없습니다.
이들은 단하나로 설명가능합니다. 나이들어도 정신연령이 어린애입니다. 나이들어도 철안드는 인간이란 소릴 자주듣죠.
ㅋㅋㅋ벽보고 얘기하는 느낌이 특이었구나....
ㅋㅋㅋ 난 대놓고 말한적있음 흠칫하단데 ㅋㅋㅋㅋㅋ
헤어질때마저 이런말을 했음
"그냥 너도 다른 사람들 만나봐. 그래도 자꾸 내가 생각나면 그때 연락해" 내가 헤어지잔거냐고 물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생각해"
절대 지가 잘못했다는 말 안함..
저렇게 서서히 지가 떠나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함. 지긋지긋한 나르시시스트.
ㅋㅋㅋㅋㅋㅋ 전여친들이 다 잘못해서 본인이 다 찼다고 했는데 겪어보니 노력없이 차이기전에 본인이 다 차버렸으니 그런거였더라구요
편해지면 존재를 무시하고 존중이 없어집니다.
나르시스트는 남의 금전과 기운을 뺏습니다.ㅡ은정
추가로 답도 없습니다~!
박은정 ?? db
대박 정확... 진짜 존중이 없어져요 막대함
과감하게 발로 차고 나가세요~~!!!악인에 들어가는 인간형이라니..
금전과 기운을 뺏는다는 말이죺?
ㄴㄴㄴ나르는 거의 먼저 인간관계를 끝내지않음
물론 다른사람이 생기면 끝내는것처럼 하지만 ,잠수탄다거나 번호를 바꾼다거나
거의 100%그사람과도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기때문에 또 다른사람을 찾게되는데 제3자가 안생기면 또다시 이전 사람을 찾게될거임,그땐 저자세로 구구절절 자신에게 안좋은 일이 있고 힘들었다고 어필할거고 정에 호소할거임,그거보고 속아서 다시받아주면 다시 재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정확합니다
와 소름돋네요. 나르 손절하고 7개월지났는데 , 전화번호 차단안하고 삭제했었는데 , 방금 전화왔길래 차빼달라고하는줄알고 받았더니 7개월전에 손절한 나르더군요. 자기 안좋은일 있었다고 힘들다고 어쩌고 계속하더니 보고싶다 보자고 계속어쩌고하더라고요 ㄷㄷ 똑같습니다. 소름돋네요.
이미 갈아탈 사람이랑 진도 다
나가 놓고서 헤어집니다.
헤어 질 때 이 헤어짐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면서 합리화하는건 덤이죠.
그들은 극단적인 자기합리화와
회피적 성향으로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책임지는 것보다
그 책임들을 상대에게 떠넘기는데에
특화된 사람들입니다.
다같이 이겨낼 수밖에 없지요.
나르시스트를 이해하려고 할때부터 내가 미쳐버림 그냥 갖다버리세요
우리서방넘 나르시시스트 라고
누가 댓글 달아줘서 알았슴
남들한테는 둘도없는 착한사람
집에서는 난폭꾼이고 180도 틀림 지바람피운게 친정엄마탓이고 뭐든지 누구탓이고 지탓은 전혀없음
지긋지긋해서 이혼서류 갖고
왔슴 법원에 가자하니까 지금
몇일째 침묵하고 있슴
감정의기복도 심하고 가스라이팅 잘하고 바람피운놈이 큰소리치고
잘못했다는 말을 스스로안함
내가 잘못했나 안했나 물어봐야
겨우 잘못했지 하는데 사람안됨
계속살아봤지 계속반복된 생활만 하는거라서 내스스로가
포기하게 되네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님. 상식이란게 없음. 착한척은 다함. 본심을 악독하고 극강 이기적임.
저도 최근에 이전 자주 연락하고 교류했던 나르시시스트 지인에게 헌신짝처럼 버림받았는데 그렇게 시원하고 홀가분 할 수가 없네요. 저를 버려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너무 피곤했거든요. 했던 말 또 하고 또 히고, 아무리 인정해 주고 공감해 줘도 밑 빠진 독 마냥 인정과 공감을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시 여기고. 계속 바라고. 무례하기 그지 없고. 나이가 한 열살이 어린데도 아주 무례하게 선을 넘어요. 그리고 함께 있으면 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에요. 가족이 아니라면 빨리 버림받고 관계를 끊는 게 아니면 피하기라도 하는 게 좋은 일입니다.
밑 빠진 독같다는 비유에 공감합니다..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시 여긴다는 건 근본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나르들의 타고난 점인거 같아요. 저는 10살이 많은 나이값을 못하는 사람이었어요..
정말요?? 저도 일년간 감정쓰레기통 되서 불행했던 유년시절부터 해서.. 피해의식까지 다 들어주고 받아주고 최선을 다해 공감했는데 돌아오는 건 늘 질타뿐이었거든요ㅜ항상 피해자코스프레로 절 비난했구요 그러다가 어느날은 웃으면서 선물주고 잘해주고..또 대화나누다 급발진하고 비난하고ㅜ어떤 날은 막울면서 난리치구요 ㅜ 이. 사람도 나르시시스트 맞는거죠? 다른 대상이 생겨서 저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떨어져나갔는데 상실감과 허탈함이 크네요 배신감도 들구요..ㅜㅜㅜㅜ 다행으로 생각해야할까요?
@@뿌뿌-c5w 저라면 그런 사람 멀리 하라 조언하고 싶어요. 헌신짝 취급 당한 이후 심리적인 타격과 허탈감, 인간에 대한 환멸감이 말도 못하게 심했어요. 하지만 좀 시일이 지난 후에 버림 받은 게 오히려 잘된 일이구나 싶더라구요. 이런 상처가 제 인생에 마이너스가 아니라 오히려 플러스가 됐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저는 그 지인과 비슷한 부분이 없나 돌아보게 됐거든요. 저도 참 부끄러운 면이 많다는 걸 발견하게 됐어요. 이제는 그런 부분을 고치려 노력합니다. 그 사람과 점진적으로 거리를 두세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생각 보다 많아요.
가족중ㅈ에도 있어서 연끊음
저도 10살많은 동료가 덩치값 나이값 못하고 화를 못참아 씩씩거리며 막말해서 확 관계를 끊었어요. 홀가분하고 새로운 지인들만나 매일 즐겁게 삽니다.
상대가 대하는거 그대로 대하세요.
연락 10시간 넘게 안하면 똑같이 10시간 넘게 하지 마시구요.
다른 사람 만나면 똑같이 다른 사람 만나세요. 당한거 그대로 해주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되도록 같이 지내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이랑 같이 지내는거보다 혼자 있는게 더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편할겁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고통의 원인인거 아시죠? 절대 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제 자신을 학대하지 않기 위해서 일하는 곳과 사람을 끊어내야하는 상황입니다. 비록 얻어갈게 얼마 없는 파트타이머지만, 정말 잘해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런데 노력하면 할수록 제 스스로를 더 병신으로 느끼게됩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 다녀주고 싶지가 않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명언 감사합니다
그냥버리세요
감정쓰레기통에
연락하는건 자유지 나르들이 연락에 집착함
잘해주다가 갑자기 돌변하는거, 명확하게 답변해주지않는거 진짜 소름끼치게 똑같네여 ㅋㅋㅋㅋㅋ 제가 그애 여자 문제를 잘 알아서 돌변하던데, (제가 걔 문제를 발설하고 다닐거라고 생각해서) 걔 문제 때문에 왜 내가 욕먹어야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역시는 역시..역시나..역시네요
진짜 가면쓰고 다가와서 싫으면
싫타고 말하고 헤어지자 말해야 하는데
절대 안하죠.. 객관적으로 공감 안되고
이상한 말 엄청하고 이기적이지못해 추잡하고
더럽네요.. 다른이성 만나는거 걸렸을때 절대
잘못했다고 말 안합니다 그런말 꺼내면 의심하고 집착한다고 덮어씌워요 우리 절대
나약해 지지 맙시다!!그들에게 나약한 모습 자존감 떨어지는 모습 보이면 웃음거리 밖에
안되요.. 우린 충분히 사랑하고 받으며 행복해질수 있어요~그들에게 이런 감정을 주지마세요
남편놈도 실컷단년들만나고 그년들 이름남자이름으로올려놓고 또는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통화하고 시댁사람들한테 내가의부증이어서 조심하느라 바꿔놧다는둥~~날마다 늦게술마시고 새벽에들오고 외박하고~화가나서 악쓰면 내가이러니까 대화도안되고 짜증나니 늦게들온다는개논리~이제그만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발로차버림
공강
나르시스트는 친구로도 별로지만 애인으로서는 더 별로에요.. 빨리 탈출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남에게 얻는 인정보다 내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다보면
주변정리가 됩니다!
만날수록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은 나와 맞지 않는 사람입니다!
연인이든 친구든 항상 본인보다 상대방이 자기를 더 좋아한다고 자랑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나는 귀찮지만 다른 사람들이 날 너무 좋아해~ 이런 마음? 연애초에 자기 친구들 얘기 꺼내며 얘는 뭐하고 쟤는 뭐하고 되게 친하다고 들었는데.. 어느날은 친구들 카톡만 와도 아 귀찮아 아 또 답장왔어~ 귀찮게.. 이러면서도 계속 답장을 하길래 그냥 무음으로하고 나중에 보면 되지않느냐~ 하는데도 그냥 계속 답장 하면서 인상쓰고 짜증내듯 귀찮다를 연신 말하는게.. 좀 이상하게 느껴졌어여.. 이미 소유 했기에 그런식으로 대하던거군요..
그런거 같아요 얘들이 잘쓰는 수법 중 하나가 삼각구도 기법이라고 송키님이 말씀하신 케이스는 a나르 b친구 c연인 나르를 중심으로 삼각구도를 만들어 자신을 과대포장이나 거짓말로 b와c를 서로 자극하여 경쟁시켜서 나르가 타겟으로 찍은 사람을 쉽게 조종하기 위한 작업단계 같아요
맞아여....진짜공감 제가만난 나르는 스토커만 여럿이었는데 걔들이랑 다 뒤에서는 연락하고 스토커 본인들은 본인이 스토커라고 불리는지도 모르고있었어요 소름
저 또한 30년지기 친구가 그상황에
합류되있더라고요
진짜 진절머리 납니다
진짜 나르들은 어케 이렇게 똑같죠?
제 구남친도 항상 끊임없이 주변 친구들은 자기 능력이 뛰어나서 자기한테 귀찮게 집착하고 잘한다 이러고 여자들은 자기가 잘생겨서 연락씹어도 씹어도 계속 연락이 온다 이거였는데 나중에 걔 핸폰을 몰래 보니 자기가 여자들한테 계속 떡밥을 던진거더라구요;; 잘생긴 얼굴도 안니었음ㅋㅋㅋ 친구들한테도 귀찮아하면서도 계속 답장은 하구요 이해가 안갔는데 진짜 나르들은 다 똑같네요
헐… 아 또 답장왔어 귀찮게… 이거 비슷한 거 저도 본 적 있어요. 친구 이름 부르면서 귀찮다는 듯이.. 그러면서 대답은 꼭 함..
버려주면 좋죠. 나르들과의 끝은 나쁘거나 아주나빠지는 두가지 중 하나일뿐입니다. 인생에서 이들을 먼저 몰아내세요
첨이랑 비교하면서 괴롭힐거냐는 모함. 어떠한 답도 안해주는거. 무슨 말만 하면 비판 비난 다 똑같네요. 그나마 이제라도 끝난게 다행...똑같은 인간 만나 더 당하거나 내가 받은 상처 그 이상으로 돌려받길
진짜 어쩜 하나도 벗어나는 행동이 1도 없는지
제쿠님 채널도 일찍 알고
나르시시스트 존재도 일찍 알았더라면 덜 힘들고 당하고만 있지도 않았을텐데…
나중에라도 제쿠님 알게 돼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말이요 ㅜㅜ 운이 넘 없는거 아닌가?합니다 😭
그렇죠? 인간관계 속에 살아가는 일상에서 아주 필요하며 유익한 채널입니다. 최고의 채널~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반복한 후라 더는 진실을 숨길 수 없음에도 수수께끼하듯 이도저도 아닌 관계를 질질 끈다... 매우 공감..
보여주는 모든 행동이 애착인가 착각을 일으키다가도 결론은 본인 심리 안정을 위한 도구적 이용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해줌.. 참 이상하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로또맞은거보다 구남친 이번에 나르라는거 알고나서 헤어졌는데 이렇게 통쾌하고 홀가분할수없네여 너무 행복해요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아~~~
나르때문에 여러분의 건강한 매력을 잃지마세요! 그들은 여러분을 질투합니다! 나르 눈치보지마시고 맞춰 주려 하지마시고,
욕하든 말든 냅두고, 그들이 더 질투할수밖에 없게끔 범접할수도 없는 수준으로 점점
더 건강하고 더 강하고 더 아름다워지세요!
저 ㅋㅋㅋ 계속되는 가스라이팅에, 프레임질에, 잘 알지도 못하먼서 제 친구들은 부족한 사람이라는 둥, 제 자신을 서서히 잃는 느낌이 나서 끊어내버렸는데 왜인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라고요? 며칠 안 맞났지만, 끊어낸 뒤에 차단 당했고, 저는 18시간 동안 꿀잠을 잤습니다. 저도 모르게 만나는 동안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너무 피폐해졌었던 거였죠. 이 기회에 저 자신도 돌아봅니다😊
어떤상황이든 자기가 잘못해도 항상 가는사람은 붙잡지 않는단 식으로
매번 언지를 주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애써 밝은척 가식쩔면서 내앞에선
차가운 모습으로 단점만 찾아내며 지적질하고 결국 마지막엔
자기 잘못도 인정안하면서 쿨한 사람인척 합리화시키고는
자기랑 엮인 사람들한테도 뒤에서 이간질과 수치심을 주는말을 하며 결국엔 영양가 없어보인다는 생각에 자기가 끊어내고 싶은 거를 오히려 남한테 책임전가함.연락을 지가 끊으면 될걸 그럴거면 왜 만나고 붙어다니려했는지 어이상실ㅋ 내앞에서 사라지니 세상이 쾌적해졌어요~
제가아는나르는 가려는사람 붙잡는듯한
뉘앙스로 여지남기려하죠...
나르시스트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제 기를 죽여서 본인 손아귀에 두려고 하는것
2,싸우고 두달 가까이 먼저 연락안해요(일단 절 대 연락 먼저안합니다)
3,저를 만나면서도 다른사람한테 소개받은 것 같아요 심지어 다른여자들에게 눈돌아가며 플러팅 자연스럽게 했어요.
4, 이제는 각자 살아갈때이다
끝까지 미안하다 다시생각해보자 란말 한적 없어요
5, 저보고 정신병자 인간쓰레기 넌 악질이야 라고 함( 이거 제가 할말인거같은데 어이가 없었음)
6, 뭘 잘못한지 모르겠대요
집착하지말라, 의심하지말라, 질투를 왜하냐, 나 신경쓰지말라(그럼 대체 저와 왜 만나는건지 모르겠음)
7, 제가 당한 것 그대로 똑같은 말투,억양,태도로 행동했더니 눈 뒤집어지던데요? 내로남불이 따로 없었습니다. 저보고 쌍욕하면서 정신질환자라네요(어처구니 없었어요 본인이 한 것 그대로 따라했더니 엄청 불같이 화내더라구여 사회성이 없느니 등등)
이거 나르시시스트 맞죠?
가스라이팅 하지말라는데 제가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거든요?
나르는 본인이 나르인줄 모른다던데.. 심각하네요
7번도 역시나 똑같네요.어쩜...ㅠㅠ 역시나
나르시시스트 맞았네요.ㅠㅠ
다맞아요 진짜 나르인줄모름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같은x 만난거 아니겠죠? ㅆ욕나오네요
@@쁘니이-k5u 하아 ㅠㅠ
처음엔 친절 .. 그리고 웃음속 가면 .. 그다음엔 지적질 .. 농담이라고 선넘고 … 너무 웃긴건 너무 밝고 매력적 뒤에서 욕하고 .. 이간질 .. lol 너무 웃긴건 … 내가 하지마 그래도 교활 통제 .. 그루밍 .. 😂 근데웃긴건 미친 돌아이
항상 긍정적이고 잘웃고 밝은 모습에서 사소한것에 예민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연락문제도 엄청 바쁜중에도 심지어 운전중에도 카톡과 연락을 꾸준히 해줬는데 끝날즘에는 답장도 안하던가 늦던가..
일반 남자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천천히 식어가는 모습이 아니고 갑자기 변해버리고 끝내는 이유도 황당해서 계속 이게뭐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
소름 저랑 같은 상황
나르시스트에게 벗어난후의 후유증은 전쟁을 겪은 군인의 후유증과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후유증보다 무서운건 전쟁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당신입니다
저요
맞아요 정들어버리고 그 가스라이팅과 정신착취마저 익숙해져버리니까요
고민되네요
방생해버리면 그다음은어쩌지 이런생각만듬
저는 부모님 두분이 나르시시스트 인데.. 이관계를 가족이더라도 끝내야 할까요? 잘은 모르겠어요
@@오레오-m3h 독립가능할때능력이되면집나오고최대한흔적없이혼자살면되요
전그렇게하니속편해지더군요
어설프게연락하고지낼꺼면 포기하시구요
정확하네요👍🏻돌이켜보니 그저 뇌고장난 여미새 였을뿐
ㅋㅋㅋ격공!
아 열받아
어쩌다 저런 새끼한테 내가 당하다니ㅠ
나르가 주는 최악의 비극은 당하기 전까지는 거를 수 없다는 겁니다. 진짜 악질 나르는 너무 선해보이고 배려심 깊고 눈치빠르고 심지어 외모도 빠지지 않아서 넘어가지 않을 도리가 없어요. 한 가지 시그널이 있다면 만나고 오면 영혼이 털린다고 할까, 뭔가 쎄한 게 있는 건데 대부분은 이 조짐을 무시합니다. 뭔가 인공적인 위선의 느낌이 들면 바로 도망치세요. 나르는 보험을 여러군데 들어놓기 때문에 울며 매달리는 액션을 보여도 다 쑈라는 걸 알아야 함. 어딘가에 나와 똑같이 작업당하는 사람이 있어요ㅎ
질투심 쩔고 자아형성이 초등 5 6학년에 머문듯한
와 버리려고 하는 행동들
모두 해당되네요..
그거도 모르고.. 계속 미안하다하고
기분맞추고 눈치본 제가..
너무 불쌍해요😅😅😅
다가가면 도망치고 도망가면 다가오고ㅋㅋ 찌질 그자체 어휴..
좋아했다고 생각한 그감정이 어느날 나도모르게 ㅁㅊㅅㄲ네..가 불쑥 나오는데 나도스스로놀람ㅋㅋ
제가 예전에 알았던 나르랑 똑같아요 ㆍㅎㅅㅅ
영상 보면서 소름돋았어요.. "뭐야? 헤어지자는거야?" 절대 그렇다, 아니다라고 말안하고 "니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그렇게해. 원하는게 그거구나"...사람피말리면서 절대 본인입으로는 말안하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하.. 벗어나야지..ㅠ 벗어나쟈..!!
앗! 그랬어요.네가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고...인심 쓰는것 마냥. 그래서, 빠이빠이하고 얼른 버스타고 왔어요. 그만 끝내자고 했는데 놓아 주질않아서...그날은 그래 ㅇㅋ하고 언능 집으로 자존심 엄청 상했을거예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거든요. 아무것도 못하게 ...좀 맞춰주는척 하느라 제가 방법을 바꿨거든요. 명분을 만들어서...지금은 해방이예요
대박 소름
….예랑이 자주하는말이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은데 소름이네요..
와 진짜 똑같네요
오늘 내용 저는 완전히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내용이에요. 똑같이 겪었으니까요. ㅎㅎㅎ
세상에 양심이없는사람이 있다는걸 가르쳐준 제쿠님
절대 멈추시면 안됩니다
어떻게 만든건데 ᆢ어떻게 보낸시간인데 천천히 좀쉬시고 다시또 하심됩니다ᆢ우린 기다립니다ᆢ제쿠님을요ᆢ♡
☑️나르가 당신과 끝내려는 신호☑️
1:38 1. 강력한 비판
2:46 2. 눈에 보이는 양면성
3:44 3. 무효화
4:50 4. 인정이 필요없습니다
6:02 5. 교체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그냥 오는 감정 받아들이며 버티기를 일주일; 예전부터 내가 아파하든 괴로워하든 앓든 관심1도 없던 상대방 생각하고 보니 참; 헌신을 왜 했을까란 생각만 하게 되고 그래 지금 이 고통 그대로 받아들이고 난 성장해서 곧 나아갈거다란 생각을 확고히 가지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네요ㅠㅠ 처음엔 묵언수행으로 피말라 죽이더니 환승이별 했다는걸 보란듯이 티내면서 하ㅋㅋ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며 지금 확! 아프고 제대로 정신차리고 나면 너에게 투자했던 전부를 이젠 날 위해 쓰고 가꾸고 가련다 넌 그자리 그대로 있던 잘살던지 말던지 점점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때까지 난 이 고통 그냥 견뎌가며 나아갈거다 되새김질 끝없이 하고 있어요ㅠㅠ 정말 눈에 뭐가 씌였던건지; 이성적인 생각이 좀 되어지니 경험이였다 생각하고 난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하며 그냥 이 고통 끝날때가지 견디며 지내다가 비로소 나아졌을때 뛸랜다 하고 있네요ㅠㅠ 근데 진짜 사람이 어찌 그럴수 있는지 내가 믿던 사람이였는지 난 유령을 좋아했던걸까 하고 지금도 이러하고 있는 내자신이 싫긴 합니다ㅠㅠ
부인이 노예에 가까운 전업 주부로서 자신을 잃어버린 상태라면,
그 부인의 남편은 나르시시스트임에 틀림없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
전업주부가 노예는 아닙니다. 왜냐면 전업주부는 의외로 가정에 대한 권한이 강하고, 오히려 남편이 경제적 노예에 가까운 상태도 있는거니까.
일방적 지시관계인지 역할분장인지 차이죠.
전업주부가 꼭 나르가 아닌 경우도 있어요.
밖에서 일하면서 사람 부딪치기 싫고
집에서 설겆이 빨래 청소 정도하고
낮잠자고 커피마시고 쇼핑하는거 즐기는
나르도 있답니다. 애가 있다면 애도 돌봐야겠죠. 남편은 돈 갖다 바치구요.
저희 엄마가 심각한 나르인데 밖에서 일하게 싫어하고 전업으로 살고 싶다하는데 가정일도 제대로 안 하고 돈만 탐욕하고 어릴적에도 애를 돌본다는 명목으로 일을 안 했는데 자녀를 잘 대해지도 못합니다. 사회생활도 못 하구요.
어쩜 ..소름......절대끝내자는말 절대안하는거. 댓글보니 내가이상한건가 의구심품다 아 대박이네요..소름돋다 가을인데 패딩구입하러 갑니다
헤어질때가 되니 정말 말도 안 되는 트집을 많이 잡았습니다. 밥을 왜 그렇게 빨리 먹냐, 말할때 목소리가 너무 크다 . 말귀를 못 알아듣겠다 공부 좀 해라. 그 외에도 수많은 사소한 짜증과 툴툴거림. 연인사이야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고 변하는 것이 어느정도 당연하지만 제 전여자친구는 어느순간 애정과 관심은 1 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게 특징이었습니다. 처음과 비교하면 너무너무 달랐죠. 같이 있기만 해도 좋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저는 그래서 계속해서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라면서 바라는 것을 최대한 들어줬습니다. 개인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대서 한달 가까이 시간을 줬지만 전혀 변하는 거 없이 오히려 더욱 차가워졌습니다. 정말로 헤어진 지금에서는 제 정신건강에 많은 해로움을 준 것 같고 외향적으로 생활을영위했던 저는 굉장히 내향적이 되었습니다. 돈 시간 생활 모든 게 망가진 느낌입니다.
여러분~ 나르 만났던 사람들은 또 나르를 만날 가능성이 크대요!! 마음 힐링들 전부 다 하시고 나르들 구분해하면서 롤러코스터 삶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나르는 멀리 하면서 삽시다! 모두들 홧팅!
ㅋㅋ귀여우심ㅋㅋㅋㅋ 네넵 조언 감사
주변에 이런 성향의 사람을 만났습이다 아주 피곤했네요 이제 그 사람과 인연을 끝냈네요 정말 힘들었네요 이제라도 끝내서 좋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그 인간 같네요😂
이 채널을 시x 2달만 일찍 발견했다면 2달동안 그 명치 아픈 고통과 가슴이 답답하지 안았을텐데 나혼자 병x 짓거리와 생각을 하고있었군
지금도 미련을 못버리는대 미치겠다 진짜 ...
와... 사람은 진자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명치아픈 고통 이해돼요.. 전에는 몰랐던 통증
나는 결혼까지 했는데
개공감 나르시시스트란 개념을 적어도 반년전에만 알았더라면 하 ㅡㅡ
정말로 좋은 시그널들이군요, 나르시스트같은 변태가 저절로 떨어져나간다는게
나르시스트/가스라이팅 이런거 내 인생에서 없애고 싶은거야 아니면 걔들을 이기고 싶은거야? 이런 채널의 문제점은 없애는 포커스가 아니라 이기는 포커스라서 결국 본인이 근본적으로 한 나르시스트 없어지면 다른 나르시스트 5명 더 들러붙게끔 하는 아주 일시적 만족감 + 일생 나르시스트를 상대해야 하는 저주를 남김. 나르시스트 내 인생에서 깔끔하게 - 한명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나르시스트 (인종 나이 성별 무관) 도 나한테 절대 못 들러붙게 하는 단 한가지 방법을 알려줄게. 나를 '나'로 채우고 '긍정' 에 포커스 해라. 나르시스트던 선한 인간이던 누구나 안좋은거랑 좋은거 다 같이 있지 하나만 있는 인간 없다. 나르시스트한테 자꾸 '중독' 되는 이유는 얘들이 불러일으키는 공포/사랑(을 가장한 집착) 이라는 양극단이 마치 최고로 단것과 최고로 짠것을 자꾸 같이 먹다가 보통 맛에 미각을 잃어버리는거랑 같다. 이런 애들한테 침투를 잘 당하는 사람은 (타겟 어쩌고 하는데 얘들은 따로 타겟하는 사람 없다. 그냥 문어발로 걸리는 사람 모두 환영) 사실 '착한' 사람들이 아니다.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고 나는 착한 사람이고 쟤는 나르시스트 나쁜놈! 하는건 그냥 내로남불로 이런 태도는 근본 문제를 절대 해결못한다. 내가 당한건 내가 착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내가 나약했고, 남의 인증을 구걸했고, 남을 즐겁게 해드리는데 나와 나의 가까운 사람들을 갖다 썼고 등등 내가 나약한 인간이었서서 그런거였지 '진짜' 착하려면 무조건 강해져야 한다. 시작은 멘탈부터 강력하게 누가 비판하면 그냥 스폰지처럼 흡수하면서 자아비판 하지 말고 맞서라. 직접 말로 할 수 없는 포지션이라면 그냥 대꾸를 하지 말고 상대를 말아라. 그리고 욕나오면 개욕해라 속으로. 그리고 이를 박박 갈아라. 누가 이기나 보자. 여기서 이기는건 나르시스트를 이기는게 아니라 '나자신' 의 나약함을 이기겠다는 의지이다. 나약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를 못믿게 땜에 내면에 힘/나만의 주관 이런게 없거나 약해서 누가 좀만 밀쳐도 확확 밀림. 그래서 겉으로 발끈하던지 아니면 난 원래 븅신인가봐 이러고 스스로 자기를 꺽어버림.그럼으로서 자꾸 나르시스트한테 의지해야 살수 있는 포지션으로 강등 또 강등시킨다 스스로를. 나르시스트한테 포커스하지 말고 나한테 포커스를 해라. 그리고 나는 할 수있다. 를 늘 외치고 말만 하지말고 진짜로 믿어라. '남'을 쳐다보지 말고 '나'를 봐라. 그리고 '내'가 할일에 포커스를 하고 '내'가 얻는거에 포커스 해라. 그리고 내 삶의 99프로를 나로 채우고 이렇게 악연을 만났을때 그 부분을 1프로 미만을 취급해라. 어디에서? '내 맘속에서' 나르시스트가 원하는건 '영향력' '우월감' 이런거다. 어떤 사람의 맘속이 나르시스트의 '자아' (허접하고 하찮고 ㅈ같은 - 나르시스트의 스스로에 대한 자해적 관점)로 채워지는 그 만족감을 절대 주지 않으려면 나는 '나'로 가득해야 한다. 긍정적 나, 힘있는 나, 자유로운 나. 자유를 택해라 이기고 지고를 택하지 말고. 그 어떤 나르시스트 할배도 접근 안 (못) 한다. 지들이 쳐먹을게 있긴 커녕 지들의 나약하고 사악한 영혼이 용광로 불에 타죽는 경험을 하기가 죽기보다 무섭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무조건의 진실한 사랑과 거기에서 나온 긍정적 마인드셋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주인' 의 마음이다. 종놈의 마음으로 살지 마라.
와우.. 정말 멋진말이네여
이거 베플되어야함.
나르로 의심되는 남자만났는데 제가 긍정&주관 뚜렷하게 굴고 그때그때 말 그렇게하지마라 다 얘기하고 나중엔 제가 헤어지자하고 끝냈는데..3주후에 장문의 카톡이와서 본인을 돌아보니 말과행동에 문제가있었단걸 깨달았다고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예쁘고 따뜻한말을못했다고 저로인해 처음으로 깨달았다고 고맙다고 왔는데..정말 깨달은걸까요? 금수저이고 외모도 나쁘지않아서 여자들이 먼저 많이 좋다해서 엄청 거기 길들여진 느낌이었는데 전 그런거 안받아주고 ..내면에대해 얘기 많이 햇는데 정말 조금이라도 깨달은걸까요?
@@dangdangsarang9691 찐 나르면 절대 모릅니다
@@김-w8p3w 찐 나르가 아닌걸까요?
팩트만 정리해주시는 제쿠님~
또 다시 나르에게 당하지않길 바라며
영상 올라올때 마다 열심히 숙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르는 상대를 빈정거리면서 가지고놀려고합니다.상대의 고통을 재미로 알고 대놓고 낄낄거리죠.관계를 끝낼때에도 상대가 추가로 계속 혼자고통받으라고 끝낸관계라고 밝히질않습니다. 악질도 보통 악질이 아닙니다.
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나요
이 영상을 진잔에 알았더라면.. 덜 비참했을텐데.....
222222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고있는, 당했던분들 여러분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항상 자신을 0순위로 생각하세요. 나르시시스트에겐 어떠한 배려도 필요없습니다. 과감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끊어내세요. 그러면 당신은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있을것 입니다:)
긴시간이 지나 변했을꺼라 생각하고 배려해주니 또 다시 역으로 절 나르시시스트로 만들더군요. 시댁 ㆍㆍㆍ
그냥 마지막 배려 해줬어요.
그대들 말대로
각자 잘삽시다.
제쿠님 정말 하나도 안 맞는 말이 없네요 ... 만나고 헤어지고 1년을 반복하다 이번에 또 나르시시스트 상대방의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후 하루동안은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또 버려졌구나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그때 딱 느낀 것 같아요 그리고 제쿠님 채널을 접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끔 그 좋았을 때가 생각나고 그 사람보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 ? 그리고 그 사람 옆에 다른 여자가 있다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저도 벗어나고 행복한 연애하는 날이 오겠죠
나르에게 사랑과 관심받을빠에
정상적인 인격체 와 올바른정신 을
가진자 가 쎄고쎘어요...
본인을존중해주는 그런 사람을만나세요
쓰레기한테 상처받지마세요 사람새끼들이 아닙니다
님 복이 있어서 떨어져나간 것
피룰 말린다. 정말 공감가네요.
저도 1년동안 양다리걸치다가 탄로낫는데
적반하장으로 사과도 않하고 자기잘못은 하나도없고 제가 의심병이라는둥 정신과치료받으라는둥 되려 가스라이팅하길래
제가 말햇어요
"넌 싸이코 나르시스트야 내가 모를지 않았냐 이또라이야 !!"그러면서 받아쳤더니 덜덜 떨더니 잠수타버린지 4개월째 입니다 이젠 그져 불쌍한인생이구나 싶어요
평생 그리살다가 죽을테니까요
ㅋㅋ
잘했어요~
맞네
나르시시스트 치가떨린다 정말.
2023.01.25
관계가 정이 안가요 . .
정서적인 교감이 아니라 목적만을 위한
비지니스화법과 관계뿐이에요 . .
더이상 만나지않을래요 . .
.
.
호불호없이 수동적으로 지내고 있었던 제가 실수한거죠 머 . .
앞으로는 인생의 나침반을 확실히하고 평소 하고싶었던것 선호했던것을 이루며 살래요 . .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살아보고싶다 . .
나를 잃고 살았다 . .
진짜 착하고 사랑스러운남자 만나고 싶다 . .
현재도 아파하고 있는게 보이시네요ㅠㅠ 저또한 그립고 보고싶은거 꾹 참아가며 다짐 또 다짐해가며 있는 그대로의 감정 다 받아들이고 비로소 비어질때 그동안 못했던것들 전부 이루려고 합니다.. 이런 상대로 인해서 더이상 마음의 상처 받지 않을때에 보는 눈도 제대로 생기거니와 앞을 똑바로 보고 갈수 있을테니!!!
사람으로보이지도않음
교감안되고 목적있는 만남만 한다는거 ㄹㅇ공감요..ㄷㄷ
나르시시트 남편이 늘 짜증 내고 무기력한 태도 아무런 노력 안하고 건강 망가치는 모든 행동들. 도무지 이해 안가는 짓들을 무한 반복한 이유가 뭔가 했는데 .. 맘이 떠났다는 게 그런거 였구나. 차라리 이혼을 하자고 하지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이 또라이는.
너무나 공감되는 예기네요,..울 대표는 직원들을 상대로 가스라이팅 작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하게하고 썩 괜찮은 결과를 얻고도 격려하기는 커녕 고마워하지도 않죠.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도 트집을 잡아 기를 죽입니다...태어나서 경멸이란 감정을 첨 느껴보는중입니다 ㅎ 이런 회사 절대입사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ㅜ ㅜ
경멸이라는 감정을 준다. 저도 경험했습니다.
당사자 애기를 들어봐야 판단하겠지만
당신이 전무 상무 이사 정도면 대표랑 말섞지
당신이 평사원인데 대표가 당신한테 다이렉트로 뭐라하면 그사람이 잘못한건 맞겠지만 대처를 현명하게 누군가 중간에서 역활을 못하는것도 있다봄 사장과대표가 상상할수없는 압박감 책임감을 가지고 사는데 그런거 감정이입해보셔야할듯합니다
@@대장님-r6j 대장님 의견 어떤 의미이신지 이해합니다. 제가 상대하고 있는 대표는 저와 약속한 작업비도 말바꿔서 띄어먹으며 일년을 지나 많은 이득을 독식해왔고, 약속한 임직원 자리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저와의 약속과는 다른 전개에 반발하며 해당 부분에 보상을 요구하면 그때마다 고함을 치는 강압적인 매너로 제 감정에 리스크를 줍니다. 싫으면 나가라더군요. 현재 적잖이 당황하며 서운함을 넘어선 분노를 격으며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본인의 이윤에 집중하는 한 회사의 대표자, 경영자로서의 입장은 이해가 되나 기만을 포함하는 도의적인 부분들의 오류가 반복되는것은 분명 이해받을 수 없는 잘 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진짜 똑같아요.. 면접때 저한테 칭찬 막 퍼부어주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정말 제가 하는 모든것을 넘어서서 제가 안한걸로까지 저를 혼내고 못한다고 나무라고... 결국 일이 싫어져서 은둔생활중입니다 어떻게 자기자신만 가라앉으면 되는데 남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내려갈수가 있는지.. 진짜 트집잡아 기죽인다는 말이 딱 맞아요ㅠ
1:53
나르시시스트 의 어린시절 불쌍했지만 이세상 살 이는
행복 해요.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하고싶은 짓 하거든요
가장가깝고 편한존재에게 처음에 외로움을 채웠다고 시간이지날수록 하찮게 대해요 정말 말 그대로 내가 노예인가? 난 사람취급안하네 라고 느끼게 되요 지필요할때만 사람처럼 대해주고요 부모새키가그래요 아..이혼했고 어머니는 아니세요
관계를 끊으면 다행인거죠..죽을때까지 후버링 (연락)합니다..ㅡㅡ
찰거머리군요.
제쿠님이 얘기하신 모든부분 토씨하나 빠지지않고 제가 당한 모습이랑 똑같아요. 가장 무서운 수법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에너지뱀파이어의 모습을 타인에게 프레임화시켜서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인격적인 인정과 판단력을 모조리 잃어버리도록 하며 나르시시스트 본인의 죄를 타인에게 전가하고 스스로 의심하게 하며 묶어버리는 거에요. 그리고 여전히 제 주변에 겹치는 인맥까지도 어장관리 하는 모습또한 변하지 않더라구요 피해사실이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워 말하지않고 혼자 끙끙앓고 있는동안 겹지인인 주변에 인정받기위해 미리 선수치는것도 후에 듣고 콧방귀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ㅋㅋ 그로인해 주변에 멍청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다시는 그 어장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되새김을 합니다.
연기해봤자 쓰레기는 쓰레기입니다 결국엔 드러납니다
명확한 답변을 하지않는것 빼박입니다😂 정직하지않고 불공정하죠 사기꾼 그 자체입니다
이 채널의 내용을 듣다보면 자신이 직접 겪은 사실이 아니라도 온라인 상에서나 주변에 그런 나르시스트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며 당혹감마져 든답니다. ㅎ 특히 유튜버 중에도 그런 인간이 많아요.
@@warning7979 네 맞습니다
걸러서 들을건 본인 판단해서 들어야죠
@@warning7979 외국은 나르에 대한 인식이나 정보가 한국보다 훨씬 많은데 외국 통계에 따르면 3명중 한명은 나르라고 합니다. (코버트 나르시스트 포함 : 은밀한 나르)
나르였단걸 헤어지고 나서 알게되었네요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긴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잠수이별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헤어지자는 거냐 물어보는것에도 답이 없었어요
그러다 몇일 몇주 몇달 후 돌아왔어요
이번엔 환승이별으로 끝났어요
왜 그 긴 시간 끊지 못했는지
왜 돌아올때마다 받아준건지 후회됩니다
오랜전에저한테마니배푼사람이있었네요 첨엔나한테잘해주고해서진심으로고맙게생각했어요 그런데시간이좀갈수록 뭐좀해준다고나를자기맘데로하려고하더라고요 지금생각하니 잘해주면서나를이용해먹었다는생각들어요 화가나서한바탕지랄은해주기는했지만요
너무 똑같아서 웃음밖에 안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쿠님 오랜만에 봬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상대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일 때 버림받는다는 말이 성립하는 거지 상대가 나한테 해를 끼치는 나르시시스트라면 버림받는다는 게 말이 되지 않아요 그냥 나르시시스트가 자기 정신병을 못 이겨서 나가떨어지는 거죠
쉽게 흥미를 잃고 싫증 나는 나르가 결혼은 왜 하는 걸까요....그리고 왜 또 이혼은 죽어도 안하려 할까요...
@@은하수-v3m ㅇㅈ
저는 당신의 관심 감정 기분을 빨아 먹어야 사니까 이혼은 안해주는거 아닐까요?
막상 한번에 이혼하면 그 분은 정신병원가야할지도 몰라요 아마 백퍼 정신이상 올겁니다. 당신이 그분과의 관계를 완전 단절하면요 물리적으로요 ㅎㅎㅎ...
자신을 모르니까
정상처럼 보여야하고...일상생활을 책임질 대상이 필요한 것 뿐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에 감정을 빨아먹는 흡혈귀 같아요
오 오 제가 나르를 이렇게 비유했는데 똑같은 글보고 놀랐네요 진짜 감정 영혼을 빨아먹는 흡혈귀 딱 맞습니다
나르시스인 거 같아서 먼저 선수치고 나가버렸죠. 바람피는 거 걸려놓고 어떻게든 아니라고 하길래 응 헤어지자 하고 다 차단 박고 끝냈죠.
맞아요 저희 부모님도 저럽니다. 독립해서 자취할때도 매일 주마다 찾아옵니다.. 문자폭탄도 기본 타인을 자기 물건처럼 통제하고 소유합니다.
진짜 일반적 회피애착유형으로 알고있던 전 애이 나르시시스트인걸 알고 너무 놀랬어요.
피말라죽을것같았구요. 그끊을 놓은지 시간이 지났지만 정말 짜증이...
정신적 피해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나르시시스트가 이별통보한다면
정말 고마운일이죠.
제발 내 옆의 그 사람도 떠나버렸으면 좋겠는데
말하기엔 어렵네요.
헉 ….. 맙소사입니다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 안합니다
저더러 정신과 치료 받아보라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그러고
뭐가 거짓말이냐고 하면 어이없는 트집만 잡고. 고집부리고 하아
성공으로 보답 해야죠 하하하
지금은 제가 이렇게하고 있네요. 후~
말해도 통하지않아서 답이 없어서
제가 관두었습니다. 무반응에 무반응을 대하여지는 내모습에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했던 것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게되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시간이 지나도 '순간'이것마저도....
단 한번도 지지않았고 법적으로 압박을 가했습니다. 송치가 되기전까지 계속 눈물+무고함주장+뉘우치는척+다시 까내리기를 반복하더니 끝내 기소된 이후 자살했습니다.
와 😮😮😮 제가 원하는 결말
후회와 반성은 커녕 지가결국 지 분에 못이기는 멍청함
우스운건...........지금도 전....저때문에 죽은것같아서 죄책감에....시달리고있어요..
당신때문에 죽은게 아닙니다
@@니_니 그사람은.. 제 남자친구였습니다...저는 데이트폭력 피해자였습니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 예전 대화를 복기하며 생각 중입니다. 정말 사귀고 한달 반 정도 까지는 저한테 엄청나게 스윗한 말을 많이 했네요. 저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저를 만난 게 너무 행운이다. 우리 자주 다투지만 절대 서로 바람피지 말고 내 인생 마지막 선택은 너다. 이런 말을 엄청 많이 저한테 했네요. 저 말들을 읽고 나니 지금의 180 도 달라진 상황에서 제가 느끼는 고통이 이해가 가구요. 지금도 매일 연락은 되긴 됩니다. 근데 그 빈도수가 과장해서 한 100 배는 줄어들었구요 점점 더 줄어 듭니다. 점점 더 친밀하고 인간적인 대화는 줄어들고 지금은 그냥 아침인사 저녁인사 딱 두개 하네요. 저도 저런 뜸해진 연락에 지치기도 하고 답장 받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서 문자를 많이 안 보내구요.
연락이 뜸해진 걸 감정에 호소하며 여러번 얘기했지만 답은 똑같습니다. 자기 자취하는 곳에 엄마가 와 있는데 조금 있으면 떠난다 엄마 갈때까지 엄마
랑 시간을 보내고 싶고 그래서 나랑 연락 예전처럼 자주 하기 힘들다 그리고 우리 계속 많이 만났지 않냐 왜 이렇게 철이 없냐 이런 논리만 늘어놓구요. 곧 간다던 엄마는 벌써 한달가까이 안
가고 있구요. 지금 상황 자체가 너무 상식에서 벗어나 있네요. 그야말로 가스라이팅 이죠. 오늘부터는 그냥 선톡은 안 보내고 있습니다. 제 모든 반응을 아마 철저히 계산하고 있겠죠. 예전 대화를 보니 애정표현 말고도 정말로 엄청나게 시시콜콜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엄청 사소한 것까지도요. 그래서 제가 이 사람이 엄청 나한테 진심이고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왔구요. 제 정상적인 상식으로는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변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갔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대화를 엄청나게 많이 하다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에 지쳐갔지만 심지어 그때도 오늘과 비교해보면 대화를 엄청 많이 한 편이네요. 이제 진짜 하루에 한두마디 하는 편이니까요. 제가 보낸 문자를 5 시간 넘게 답장 안 하는 모습에 저도 답장을 계속 기다리는 게 너무 싫어서 이제 문자를 안 보내려구요. 상대가 90% 정도 나르시시스트라고 확신을 하고 있지만 살면서 제 판단이 틀린 적도 많아서 조금 더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며칠만 더 낭비하더라도 제 마음을 지키면서 이별하고 싶어요. 100% 확신이 없다면 아마 또 다시 제가 상처입게 될 것 같아요.
그만 끝내는게 맞는듯.. 글 쓴님도 이미 떠난 사람한테 집착하는것 같아요. 두 사람 관계는 끝난관계입니다. 미련.집착 내려 놓으시고 맘 정리하세요^^ 카톡으로 밀당하는 시기는 연애초에 가능한거지 지금은 그냥 멀어지는 수순입니다
@@자유인-k5d 네 제가 원래 미련이 좀 많습니다. 혼자서는 계속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그냥 다른 여자 만나고 있습니디. 이게 그나마 젤 좋은 방법 같애요.
저도 전남친이 글쓴님 전여친분 패턴과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혹시 이별하신 이후로 상대방한테는 전혀 연락이 안오셨나요?
@@뽀리리-z5d 오긴 왔습니다. 미안했다 나도 빚 땜에 어쩔 수 없었다. 용서해줬음 좋겠다. 이런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참고로 왓츠앱에선 차단해서 인스타로 오더라구요. 저는 마음을 많이 정리를 해서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서 말 했습니다. 정말 저게 악랄한 게 제가 저렇게 말을 했어도 또 맘 속에서 동요가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죽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인스타도 결국은 차단 했습니다. 낚시꾼처런 가라앉힌 마음 자꾸 건져 올리려는 수작이니까요.
여친분이 진짜 나르라면, 여친자취방에 여친 어머님이 아니라, 새 남친이 있을 가능성이 높죠. 새 남친과 진도나갈때, "버리기"단계 들어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마지막에 막 나가는 이유가 그거였구나
새로운 충전기가 생겼기에오래된 충전기를방치하는것처럼.
고장 나지 않았으니 언젠가는 쓸 일이 있겠지
그냥 구석에 처박아두는형식....
정말 모두다 공감합니다!! 그사람이 나르인가 의심했는데.. 100프로 였네요. 감사합니다
대박이네~나르시스트 진짜시러
바람둥이 그자체
한여자한테 만족못함
양다리에
지긋지긋
지금은버림ㅎ
버리고나니 더 집착함
3개월 지낮지금도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여 양가감정과 널뛰기하는 제감정이 괴로워요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이런 성향을 가진 친구를 보고 있는데.
말은 이해하는 척 공감하는 척 위하는 척.
정작 그 친구가 없을 때는 같이 있는 친구와 모함을 하는 게 이미 습관화되어
보면서도 많이 불안함을 느낌니다.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과시를 목적인 건지 정말 남의 임장을 보고
공감래주도래고 위하는 건지..
스스로 답을 내고 있는 저도 잘못하거 있는 거는 아닌지 걱정이 앞서내요..
믿고서 같이 진행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요.
나이가 들어가니 싸이코패스고 소시오패스고 나르시스트들이고 필요없고 사람만날때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받는 관계면 안만나면 그만이더라 어짜피 끝엔 가족들만 남는다 그저 편하고 즐겁게 만나고 불편하면 안만나면 된다 나이가 들수록
와 이번 영상은 너무너무너무 공감 100%입니다 미소지으면서 봣네요
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들은 다같이 어디 학원가서 베우나요???
저도 이상화 - 평가절하 - 후버링 겪었고 이젠 버리기네요 ㅋㅋㅋㅋㅋ 불쌍한것들
주변에 나르시시스트 있는분들 얼른 손절하시고 행복해지세요❤
신기해요. 나르시스트에 대한 모든것이 똑 같아요. 정말 100000프로 말이죠.
근데 꼭 화면에 시커먼얼굴과 빨간눈을 가진 사람으로 해야하는지...무셥..
사업 파트너와 이렇게 끝났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곗돈 붓는 대상인데 끊어야겠죠? 나르시트인가 긴가민가했는데 이 영상보고 100 %확신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스토커/스토킹에 대해
영상 부탁드립니다.10년 가까이 N사 근무중인 친구를 통해 사이버 스토킹까지 서슴없이 하네요.
그 친구 또한 나르시시스트 같습니다.
관계에 힘든 자가 있었는데 똑같네요 이런 프로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남편에게 당하고있네요.. 마음정리가 쉽지않아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두 너무 힘이드네요....ㅜㅜ
아이땜에 경제적 문제때문에 참고 있으나 진짜 참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차에서 남편이 운전할때 영상 우연히 틀었는거처럼해서 나르영상 같이 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행동할 수도 있거든요!!!
뜨끔 할거예요 바로는 반성 못다더라도 계속해서 보여주고 뇌에서 인식하도록 하는방법이 있어요!!!
꼭 연인사이가 아닌 가족 관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네요 에휴.. 파탄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돌리기 위하여 죄인 만들기 ㅉㅉ
이번 영상도 최고에요 !!! 제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벽보고 말하는느낌….
보러오지도 않고 가겠다고해도 오지마라하면서 절대 먼저 헤어지자고 안함….
내가 연락안하면 하루종일 안함
끝낼때라생각해서 헤어지자하면 또 시작이네라고 혀를 참
내가 이별통보하게 만들고 내책임이라고함
그러면서 지는 사랑하는마음이 변한건 아니래
… 누군가 나르든 아니든 어쨌든ㅋㅋ 이제 다 끝~혼자라서 너무 행복함
서로 피말리는 사이 였을듯
헤어질 수 있어서 서로에게 다행인거같음
모두 너무힘든사랑은 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와,,,제 연애초반때 모습같네요,,,
제 오랜 남친이 나르가 확실한 것같습니다.
끔찍합니다. 깨우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똑같네요. 어쩜 이렇게 같은 피해를 당하셨는지 피해자 모임이라도 해보보싶네요. 어떠세요?
시간낭비ㅠㅠ 전 시간낭비.감정낭비 이젠 그만해야된다라고 생각하고 다짐하며 지금 고통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래 성장해가는 하나의 시련일뿐 100세 시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다짐을 굳건히 하고 있어요ㅠㅠ 오늘도 몇번씩이나 깨고 자기를 반복; 전 나르인거 이별1차때와 재회후 그리고 현재 그러하는 상대방을 보니 아! 내가 단단히 씌였었고 그동안 내 앞가림 못하고 앓기만 했던 내자신이 안쓰럽다 지금이라도 깨어나서 다행이다 하면서 전진할수 있는 날만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나르 까펜 아니고 환승이별 까페.. 가입했는데 내가 지금 뭣하고 있는건가 싶어지더라구요 내자신을 가꾸고 나아가기로 해요ㅠㅠ 그만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는게 내 자신을 위함이고 이 아픈 고통의 감정이 다 빠질때에 더욱 성장하게 되어져서 빛을 말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MINE77771 앗! 그렇군요~!
@@MINE77771 저두 가입할래요ㅜㅜ
제쿠님 전달력이 훨씬 좋아지셨네요!!!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