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의 직업병~ (그분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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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직 덜 힘든가 보네요...회피할수 힘이라도 있으니,..자기부정하는 것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로 해보입니다. 진짜 더 힘들면 본인이 찾아나서죠.(단,에너지가 남아있는 사람에 한해서..) 냅두세요..본인이 도움 요청하기전까진

    • @workworkyb
      @workworky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이요. 본인이 좀 도움청하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workworkyb자존심이 엄청 쎈 그런 부류는 웬만하면 타인에게 도움 안청하죠.. 그러면서 혼자 우울증걸림..우울증 나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저는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상대방 위로해주는것도. 정도껏이지 제가 에너지소진, 지치더라고요.

  • @miyopet
    @miyope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친구가 아마 잠시 동굴에 들어가서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그랬나봄다. 힘든점을 말하는게 습관이 안된 사람은 참 누구한테 말하기 쉽지 않지므

    • @workworkyb
      @workworky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죠~ 저도 나아지길 바랄뿐이에요. 이래저래 치유되길바라기두 하구요 :)

  • @jennyvance5028
    @jennyvance50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구에 향한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심리학자여서인지 나이에 비해 성숙하십니다. 상담을 하시다 보면 마음이 안좋을 때도 있으실텐데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 @workworkyb
      @workworky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마워요! 🙏🏻 일할땐 남을 돕는게 목표니깐 어떻게 도우면 조금이라도 슬픔을 덜어줄까에 신경을 써서 슬플에 빠질 시간을 줄여주죠 .

  • @金军奉
    @金军奉 Месяц назад

    부탁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