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목숨'같은 건 없습니다. 때때로 하찮게 여김을 받을 뿐이죠. 그리운 마음이야 시간이 지나면 엷어지겠지만 엷어진 마음 뒤에는 소중한 기억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이별의 슬픔을 넘어설 때 우리는 더많은 생명들에게 작은 손길이나마 내밀어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하나 생길 것이고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아야 할 생명존중을 체감할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땡동아. 가서 잘 살아. 응원하고 축복한다.
ㅠ헤어짐은 항상 슬퍼요! 제 맘도 이렇게 슬픈데 같이 생활한 가족들 마음은 어떠할까요! 땡동이 하품하는 영상에서 눈물샘 터졌네요ㅠ 하품하는게 땡동이 긴장하고 있다는 증거인데 얼마나 두려웠으면....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한 견생 살아가길 응원할께요! 땡큐네 가족 항상 행복하세요~
땡동이를 보는 내내 눈물이 😢 납니다. 준이의 마음이 전해져오고 엄마의 통곡하는 마음도 전해져 오고 입양갈때의 땡동이는 두귀가 쫑긋하고 많이 컷네요.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묻어나고 힘이없어 보여요. 평생가족 을 사랑듬쁙 주는가족을 만나서 웃는 땡동이의 모습이 기다려 집니다. 소식오길 응원합니다 👍
하나의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같아요 하나의 작은생명을 구하는 일이지만 헤어짐이 뒤따르는, 정이란것 좋은 단어지만 힘들기도하네요 저녁 먹는도중 뜬영상을 가볍게 시청하려했다가 목이 메이네요 땡동이의 밝은 앞날이 펼쳐지기전 땡큐네 가족이 짧지만 따뜻하고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었네요
임보 정말 아름다운 선행입니다 애기 사랑으로 대하신거 헤어짐에 슬퍼하시는 모습 맘이 찡합니다 저희도 임보하다가 도저히 안되어 입양했어요 아파트에서는 키우기 힘든 크기로 클걸 알았지만 너우 정이 들어 보내지 않았고 지금은 좋기만 합니다 임보 보내기 힘들지만 그래도 한 생명 살리기 위해서는 임보는 꼭 필요한거 같애요 항상 행복하세요^^
평생가족이랑 건강하고 행복하렴. 땡동이 잘가! 고생많으셨어요. 꼬맹이들도 서운하겠지만 그런 임보가 땡동의 적응에 알마나 많은 도움이 됐는지 조만간 알게 될거에요. 꼬맹이들이 해어지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꼬. 땡동은 바려졌다 생각안하고 그냥 많이 서운한듯. 역시 땡큐한테 교육을 잘 받은 테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한 달 임시보호한 아기 보내는 날인데 갑작스럽게 해외입양 확정이돼서 어제 알아 마음의 준비도 못 하고 어디 좋은 델 못 놀러 갔어요 그래서 왜 이렇게 갑자기 라는 원망도 있었어요 그래도 아가한테 좋은일이니까 하며 추스리고 있는데 그냥 눈물이 안 멈추더라고요 그냥 어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울고 있어요 너무 울어서 그런 지 열도 나서 약도 먹고요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 어디 놀러가는 것도 미뤄놨는데 이제 집에 돌아오면 반겨주는 아가도 이름 부르면 달려와 꼬리 흔들며 뽀뽀해주는 것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떠나보내기가 싫었어요 지금 2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냥 계속 울기만 반복하고 있고 이 허전함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진짜 죽을 거 같고 얘 없음 안 될 거 같은데 내 인생은 다른 사람의 위로도 귀에 안들어오고 그냥 미치겠어요
땡동이가 해외 입양길에 올랐군요. 지금 영상을 보고 울컥울컥 했어요ㅠㅠ 너무나 소중하고 귀여운 땡동이 임보해주셔서 땡큐맘님 너무 감사드려요~이쁜 땡동이 미쿡 가서 새 가족들에게 평생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간식길만 걷길 바랄께~짧았지만 네 덕에 행복했어~고마워😍
제일 좋은 방법이 밥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줘야되요 그럼 땡큐 등 아무나 가서 안먹어요 보통 10분이면 됨니다 안먹으면 간식도 주지마세요 하루종일 그런다보면 언제간 밥먹고 치우는 날이 올꺼에요 땡동이는 지금 부터 해주셔야되여 그래야 다음 집에가서 바른 좋은아기로 살꺼에요 법이 엄청나게 강한나라가 좋은 곳이에 동물 보호 법... 잘살고 이쁜 받고서 꼭 살길을....
국외로 갔나요? ㅠㅠ 탱큐맘 님~ 맘이 아파 다 못보겠어요. 미국이든 캐나다든 입양자가 정해져서 가는게 아니라 가서 입양되어야 하는 거네요. 혹시라도 입양이 안되거나 파양되거나 또다른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겠지요? 저렇게 착하고 귀욤이를 내가 입양못하니 머라고 말은 못할수도 있지만 비행기타고 먼나라도 안갔음 싶네요. 어느나라에 누구에게 입양되어 어떻게 지내는지 꼭 알려달라고 하세요. 입양만 보내고 사후 관리안되는 기관도 있답니다.
음..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수년 전에 어떤 분에게 들은 말인데요 강아지에게 배변관리 사료 건강 청결등 외에는 그 어떤 스킨쉽이나 터치도 잘 안하고 눈길조차 잘 안주길래 너무 반려견을 애정없이 키우는거 아닌가 농담반으로 여쭤봤더니 직접 키우는 강아지는 아니고 잠깐 임시보호하는중이고 다시 보내야 할 강아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남들이 모르고보면 매정없어보인다 하겠다고 하니까 그분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라고 해서 왜요 여쭤보니 자칫 보내야 할 그 강아지랑 적지않은 기간동안 잦은 스킨쉽으로 정이 생기고 유대관계가 형성될까봐 미연에 방지차원에서 그렇게한다 하더군요 보낼때 정때문에 자신이 맘아픈건 괜찮은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또다시 버림받는다고 착각해서 상처받을수 있다고 하셔서 물론 강아지마다 케바케인 경우도 있고 실제로 그런 사례들도 적지않아서 그런 강아지들은 훈련이나 시간을 통해 강아지가 결국 잘지내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는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리 크게 고려할 상황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 강아지에게 조금이라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다시 받게하고싶지않은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이 영상을 보니 그게 생각이나서 주저리해봄
임보까지 대단하셔요.해외입양..ㅠ..ㅠ..대형견들 이땅에 입양률저조하다는건 알지만...행복하길.,
저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 천사들은 헤어짐이 얼마나 아플까요.
땡동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고 엄마.아빠. 형.누나. 땡큐 형도
좋은추억으로 잊지말고 기억해줘.
행복해 ᆢ
눈물나네요ㅠㅠ 임시보호자분들 정말 존경해요 땡동이가 짥은기간이지만 가족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네요 입양가서 더 많은 세상을 보며 잘 살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 잘도착했니 아가...
미안하구나..이 땅에서 태어나 이땅에서 사랑받아야 마땅한데..그 먼 타국 땅으로 보내져야하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다.. 행복하렴...매일매일 행복하렴..
왜 멀리 보내야만 할까요..ㅠ 쭈니가 어른되는 세상엔 믹스견.대형견 모두 국내입양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길
.ㅠㅜ
'하찮은 목숨'같은 건 없습니다. 때때로 하찮게 여김을 받을 뿐이죠.
그리운 마음이야 시간이 지나면 엷어지겠지만 엷어진 마음 뒤에는 소중한 기억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이별의 슬픔을 넘어설 때 우리는 더많은 생명들에게 작은 손길이나마 내밀어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하나 생길 것이고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아야 할 생명존중을 체감할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땡동아. 가서 잘 살아. 응원하고 축복한다.
어른인 나도 슬프단다.. 사무치는 그리움이 있더라.. 너는 얼마나 슬프겠니..
땡동아.행복하길바래..아름다운이별도 이별은 늘 슬프네요.ㅠ
임시보호는 정말 필요한거지만 슬픈건 어쩔수 없나봐요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아~ 진짜 임시보호는 헤어질때에 마음이 넘 힘들어서 못 할것같아요~~
땡동아~~ 행복하게 살렴~~
저도 보내기힘들어서 감당못할듯 ㅠ 든자리는 표안나도 난자리는 크게 표난다는 옛말이 맞네요
ㅠ헤어짐은 항상 슬퍼요!
제 맘도 이렇게 슬픈데 같이 생활한 가족들 마음은 어떠할까요!
땡동이 하품하는 영상에서 눈물샘 터졌네요ㅠ
하품하는게 땡동이 긴장하고 있다는 증거인데 얼마나 두려웠으면....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한 견생 살아가길 응원할께요!
땡큐네 가족 항상 행복하세요~
목이 메여서 눈물이ㅜㅜ
천사같은 아가 꼭 행복하길~
아이들에게도 나중에 좋은기억으로 남을거예요 좋은부모님덕에 동물을사랑하고 살아있는모든생명을 사랑할줄아는 멋진 어른으로 자랄거예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못했지만 한생명 살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시보호가 있었기에 좋은 추억가지고 평생가족 찾았겠지요 ❤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잠깐의 영상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땡동이 소식 또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땡동이를 보는 내내 눈물이 😢 납니다.
준이의 마음이 전해져오고
엄마의 통곡하는 마음도 전해져 오고 입양갈때의 땡동이는 두귀가 쫑긋하고 많이 컷네요.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묻어나고 힘이없어 보여요.
평생가족 을 사랑듬쁙 주는가족을 만나서 웃는 땡동이의 모습이 기다려 집니다.
소식오길
응원합니다 👍
오랫만에 너무 많은 눈물을
쏟았어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너무 착하고 좋은 일을
하셨다고 칭찬해 드리면서
임시보호 보낼때 많이 힘들죠 ㅠㅡ
입양 보내지 말고 내가 데리고 있을까 이런생각을 하루에 수십번 생각 하죠 ㅠㅜ 보낼때 이아이가 슬퍼하지 않을까 ? 입양가서 사랑 많이 받아야 하는데 혹 그렇치 못할수도 있지않을까? 진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요
집사님하고 아이들 우는 모습 보닌까 너무 속상하네요ㅠㅠ그놈의 정이 뭔지 땡동이가 좋은 곳으로 가는걸 알면서도 막상 헤어지는 순간에는 너무 슬퍼요...그래도 집사님 덕분에 땡동이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땡동이도 행복한 추억 한꼬집 만들고 갔네요 부디 잘살아가길
애나 어른이나 순수한 영혼에게 이별은 참 힘든법이죠ㅠㅠ
하나의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같아요
하나의 작은생명을 구하는 일이지만 헤어짐이 뒤따르는, 정이란것 좋은 단어지만 힘들기도하네요
저녁 먹는도중 뜬영상을 가볍게 시청하려했다가 목이 메이네요
땡동이의 밝은 앞날이 펼쳐지기전 땡큐네 가족이 짧지만 따뜻하고 든든한 발판이 되어주었네요
금돌이랑 너희아가3!! 모두 잘 건강챙겨서 가족들과 끝까지 행복하렴!! 아줌마도 잠시 너희들을 봐서..그래도 맘이 아픈데 어린아들눈물에 같이 울었네요! 루이어머님의 진심이 아이들에게 빛이 되어주셨네요..한동안 가슴깊이 남을 아이들 미소를 간직할것같아요!!
땡동이 행복해야해ㅜㅜ앞으로 땡동이를 볼 수 없다니 눈물나네요ㅜㅜ미국에서 행복한 견생 살기를 기도할게
아이고ᆢ이별이 너무슬프지만 꽃길잘걷게 도와준 아이들
그복 다 받을거예요
예쁜맘의아이들
이와중에 순둥땡큐💗💞💖
땡동이가 너무 슬픈눈으로 바라봐서 눈물나요 ㅜㅜㅜㅜ
보는 내내 같이 울었네요 ㅠㅠ 땡동이 평생가족 만나 행복하게 지내겠죠 ?! 임보맘집에서 가족들에게 사랑주고 사랑받으며 지낸 이 시간들이 지금 가족들이 보신다면 더 귀하게 여겨주시겠죠 😂
영상으로만 봐도 힘든데 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도 안되네요 ..
땡동이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땡큐 어머니 바램대로 아니 모두의 바램대로 행복한 날이 땡동이에게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땡큐에 선한 기운 많이 받은듯 어디서나 사랑받는 멍멍이가 되기를 ㅎㅎ
땡큐 너무 착하네요 행복길만걷길응원합니다
땡동~~ 우리 꽃길만 가쟈
맞아요.. 임보 하지 말고 그냥 키우세요 제발 다들!! 희망고문이야ㅜㅜㅜㅜㅠ
ㅠㅠ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고끝까지 봅시다
어린맘에..상처지..ㅠ 우리도 힘든데..ㅠㅠ
땡동아 꼭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이모가 기도할게!!!!!!감사합니다!!!!!
우리집 막내딸도 임보하다 눌러앉아 같이 살부비며 살고있답니다 도저히 못보내겠더라구요 울딸도 울고 제가 더 정이들어 못보내겠더라구요 쭌이 우는거보니 같이 눈물이 😢😢😢😢😢 땡동이 행복하게 잘살고 있겠죠~~
첨에 땡큐입양기 보구 용기를 내어 임보 강쥐 가족으로 맞이했답니다😊😊😊😊
아이고 ㅠ 눈물ㅠ 쭌이 울 때 같이 울컥ㅠ 땡동이 잘 살 거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땡동이 행복을 빌어 주는데..
아..넘 미안하고 애틋해 눈물이..
책임감없이 낳은 생명들이지만
이땅에서 지키지못해 미안해..
해외서 파양되거나 다시 버려지는일이 많아 불안하고 불안합니다
땡동이 소식 궁금하겠어요
저도 키우던 멍이를 어쩔수 없이 미국으로 보내야하는 슬픔을 겪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펑펑 눈물이 쏟아지네요.
땡동이 언제나 행복한 멈머로 잘지내길 기도해
땡큐가족들 정성껏 임보해주신 마음 땡동이도 기억할께요
임보 정말 아름다운 선행입니다 애기 사랑으로 대하신거 헤어짐에 슬퍼하시는 모습 맘이 찡합니다
저희도 임보하다가 도저히 안되어 입양했어요 아파트에서는 키우기 힘든 크기로 클걸 알았지만 너우 정이 들어 보내지 않았고 지금은 좋기만 합니다 임보 보내기 힘들지만 그래도 한 생명 살리기 위해서는 임보는 꼭 필요한거 같애요 항상 행복하세요^^
아가 꼭행복하거라
아이고 몽글몽글해지네요
평생가족이랑 건강하고 행복하렴. 땡동이 잘가! 고생많으셨어요. 꼬맹이들도 서운하겠지만 그런 임보가 땡동의 적응에 알마나 많은 도움이 됐는지 조만간 알게 될거에요. 꼬맹이들이 해어지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꼬. 땡동은 바려졌다 생각안하고 그냥 많이 서운한듯. 역시 땡큐한테 교육을 잘 받은 테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한 달 임시보호한 아기 보내는 날인데 갑작스럽게 해외입양 확정이돼서 어제 알아 마음의 준비도 못 하고 어디 좋은 델 못 놀러 갔어요 그래서 왜 이렇게 갑자기 라는 원망도 있었어요 그래도 아가한테 좋은일이니까 하며 추스리고 있는데 그냥 눈물이 안 멈추더라고요 그냥 어제 부터 지금까지 계속 울고 있어요 너무 울어서 그런 지 열도 나서 약도 먹고요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 어디 놀러가는 것도 미뤄놨는데 이제 집에 돌아오면 반겨주는 아가도 이름 부르면 달려와 꼬리 흔들며 뽀뽀해주는 것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떠나보내기가 싫었어요 지금 2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냥 계속 울기만 반복하고 있고 이 허전함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진짜 죽을 거 같고 얘 없음 안 될 거 같은데 내 인생은 다른 사람의 위로도 귀에 안들어오고 그냥 미치겠어요
저도 어제 다른곳으로 보냈습니다.. 지금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땡동이 좋은 가족만나 행복하게있겠죠 ㅜㅜ..?
네네 입양 되어서 사진도 한장 받았어요^^
땡동이가 해외 입양길에 올랐군요. 지금 영상을 보고 울컥울컥 했어요ㅠㅠ 너무나 소중하고 귀여운 땡동이 임보해주셔서 땡큐맘님 너무 감사드려요~이쁜 땡동이 미쿡 가서 새 가족들에게 평생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간식길만 걷길 바랄께~짧았지만 네 덕에 행복했어~고마워😍
땡동이가한국에서는 사랑받을수없다는게 너무슬프네요
꼭해야죠임시보호
저도시작하려합니다
아이가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땡동이도 좋은곳가서 잘살길..
땡큐도 섭섭하겠네요....
온마음 다해 사랑해주셨구나 행복하세요
땡동이 땡큐닮았구나~~^^
사람 힘든 것보다 지금 땡동이 표정이 정말 슬퍼보여서 ㅜㅜ
임보는 매번 참 힘들어요 ㅋㅋㅋㅋ
저도 첨엔 많이울었는데 익숙해지더라구요 ㅋㅋ
얘가 가야 다른애가 오지 또는 다른애들을 살릴수있지 라고 생각하시면 좀 덜 힘들어요 ㅎㅎ
땡큐옵빠~ 너무 착하고 땡동이 너무 기욥짜나 ㅠㅠ 그와중에~아이들이 가지고노는 저큰 땡글이인형이 탐나네요 ㅋㅋㅋㅋ
땡동이 저짧은다리 너무 기욥 ㅋㅋㅋ
출근길에 보다가 너무 슬퍼서 지하철에서 울었어요ㅜㅜㅠ
제일 좋은 방법이 밥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줘야되요 그럼 땡큐 등 아무나 가서 안먹어요
보통 10분이면 됨니다 안먹으면 간식도 주지마세요 하루종일 그런다보면 언제간 밥먹고 치우는 날이 올꺼에요
땡동이는 지금 부터 해주셔야되여 그래야 다음 집에가서 바른 좋은아기로 살꺼에요
법이 엄청나게 강한나라가 좋은 곳이에 동물 보호 법...
잘살고 이쁜 받고서 꼭 살길을....
국외로 갔나요?
ㅠㅠ
탱큐맘 님~
맘이 아파 다 못보겠어요.
미국이든 캐나다든 입양자가 정해져서 가는게 아니라 가서 입양되어야 하는 거네요.
혹시라도 입양이 안되거나 파양되거나 또다른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겠지요?
저렇게 착하고 귀욤이를 내가 입양못하니 머라고 말은 못할수도 있지만
비행기타고 먼나라도 안갔음 싶네요.
어느나라에 누구에게 입양되어 어떻게 지내는지 꼭 알려달라고 하세요.
입양만 보내고 사후 관리안되는 기관도 있답니다.
땡동이 입양 잘 갔어요~~!! :) 저희도 그 부분때문에 (바로 입양자에게 가는게 아닌) 마음이 많이 무겁고 힘들었어요..ㅠㅠ
미국이 너무 머네요.ㅠ ㅠ
옛날 고아 수출(?)하듯이
개들까지 보내야 하니
참 이나라가
한류가 판을 치는 이시국에도
이런 눈물을 흘려야 되네요.
그냥 이나라 어딘가에서만이라도 살고 있었음 싶어서 ㅠㅠ
한국에도 입양할 사람 많을꺼 같은데ㅜㅜ
정들어서 어떻해보내요...전못보내요.ㅜ 애가 입양간다고 다잘사는것도 아니고...불량입영자도 많은듯요 .
음..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수년 전에 어떤 분에게 들은 말인데요
강아지에게 배변관리 사료 건강 청결등 외에는 그 어떤 스킨쉽이나 터치도 잘 안하고
눈길조차 잘 안주길래 너무 반려견을 애정없이 키우는거 아닌가 농담반으로 여쭤봤더니
직접 키우는 강아지는 아니고 잠깐 임시보호하는중이고 다시 보내야 할 강아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남들이 모르고보면 매정없어보인다 하겠다고 하니까 그분이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라고 해서 왜요 여쭤보니
자칫 보내야 할 그 강아지랑 적지않은 기간동안 잦은 스킨쉽으로 정이 생기고 유대관계가
형성될까봐 미연에 방지차원에서 그렇게한다 하더군요
보낼때 정때문에 자신이 맘아픈건 괜찮은데 강아지 입장에서는 또다시 버림받는다고
착각해서 상처받을수 있다고 하셔서
물론 강아지마다 케바케인 경우도 있고 실제로 그런 사례들도 적지않아서 그런 강아지들은
훈련이나 시간을 통해 강아지가 결국 잘지내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는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리 크게 고려할 상황까지는 아닐 수도 있지만
강아지에게 조금이라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다시 받게하고싶지않은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이 영상을 보니 그게 생각이나서 주저리해봄
땡동이 잘살고 있나요?
궁금 해요 보고싶어요
땡동이, 동배들 미국으로 입양가서 무지막지 잘 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 올릴께요~~~!!!
눈물이 마렵네요ㅠㅠ 땡꾸 보호자님 훌륭하십니다...
아 눈물나ㅠㅠ
땡동이 이후 소식도 넘 궁금하네요 ㅠㅠ
땡동이와 동배들 입양간 사진 다음영상때 올려볼께요 ^^
땡동이라. . . . 이름 너무 좋다.
안녕하세요 땡큐보호자님, 땡동이는 어떤 입양기관을 통해 미국을 갔나요? 현재 입양이 되었나요? 그리고 아직 현지임보가정에 있다면 소식을 들을수 있나요?
땡동이 LA로 갔어요~~ :) 평생주인 만났고 사진정도만 받아보았어요. 입양기관은 그쪽에서 비밀 부탁하셔서 말씀 못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정말 사랑이 많은 가족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땡동이 영상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미안했어요
품어주지 못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