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_담비 (👇 English translation below 👇) “넌, 아무 잘못이 없어,,, ” 개장수를 공격한 개, 담비 -너무 사나워 못 팔았어, 얼른 데려가요! - -공격 아닌 공포 속,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였던 것- 담비는 그랬습니다. 텅 비어 가는 뜬 장 속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 잡혀 나가는 것을 본 담비는 사람의 손 자체를 극도로 무서워했습니다. 그래서 개장수를 맹렬히 공격했고 그 덕분에 끝까지 그 뜬 장 속에서 살아남았던 것입니다. 개장수가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주려고 해도 사납게 물려고 했다는 담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였겠지만 그 성격으로는 결국 입양도 못 가고 오래 남겠구나 하는 생각에 케어의 전 대표는 자신이 거주하는 작은 오피스텔에 담비를 데려갔습니다. 사람이 무섭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어디서 생활하든 담비가 건강하게 지낼 것이란 생각에서였습니다. 켄넬에서 나온 담비는 곧바로 작은 샤워실로 뛰어 들어가 자리를 잡았고 마치 죄지은 것 마냥 고개를 숙이고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된 것인지 개농장에서처럼 사나운 공격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의 눈을 피했습니다. 담비가 샤워실을 제 집 삼은 듯 좋아했기에 전 대표는 샤워실을 내주어야 했습니다. 담비는 며칠 안 가서 사람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손길을 거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 대표가 안 보이면 샤워실에서 조금씩 나와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 담비는 케어의 현 대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 대표가 케어 활동의 현장을 주로 다녀야 하기에 여러 날 집을 비우는 경우 담비를 돌보기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비는 케어 김영환 대표 집으로 가서 작은 방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침대를 세워 놓을 수밖에 없었고 담비는 이제 사람의 품에서 잠을 잘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무려 1년 반 이상,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스러운 돌봄을 받으며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배변패드에 정확히 용변을 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목줄을 거부하고, 수의사들의 손길에 놀라 물려고 하며, 바깥 산책은 꿈도 못 꿀 지경입니다. 그 허름한 뜬 장 속에서, 대체 담비는 무엇을 본 것일까요? 얼마나 많은 것을 담비가 보았을지 그 불안과 공포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케어는 담비가 반드시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담비의 웅크린 사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영상을 만들어 올려 드립니다. 📌도살장 개들 입양 보내기 프로젝트📌110-532-427686 (서경) 신한은행 🌈해외이동봉사 및 일시, 정기후원👉 @care_korea_official 프로필 링크 클릭 or link.inpock.co.kr/carekorea #해외입양 #캐나다체크인 #해외이동봉사 #캐나다 #미국 #케어 #RUN #아크 #와치독 #케어동물법센터 #동물구조 #동물학대 #animalrights #animalrescue #adoptdontshop #animaljustice #rescuedogs #animalliberation Dambi was just another dog living in a slaughterhouse who never trusted people. Dambi witnessed the horrors that took place within the walls of the slaughterhouse, as her friends were taken away one by one, never to be seen again. The constant fear and trauma took a toll on her, making her aggressive and protective. The owner of the slaughterhouse was attacked by her and eventually abandoned her. As Park So Yeon, the former Executive Director of Care, well understood that Dambi needed to experience something very different from her past, she took her in, offering her a safe and loving home. Though Dambi wasn't aggressive with Park, she was still wary and cautious, her past experiences making it difficult for her to trust people again. Park understood Dambi's fear and gave her the time and space she needed to heal. Very slowly, Dambi opened her mind to Park, letting her in and trusting her. As Park was always busy rescuing numerous animals, Dambi had to move to Kim’s home, who is the current Executive Director of Care. Dambi, still a timid dog, crawled under the bed when she first visited Kim’s house. Kim had no choice but to make the bed stand and wait for Dambi to come out. With time and the love and sincere care of Kim’s family, Dambi opened her mind and has now recovered to the point of sleeping in human arms. For more than a year and a half, Dambi has grown and learned, even learning how to do her business in her pee pad. She's becoming more and more like a pet each day. Dambi still needs more time to be adopted. She still attempts to nip at the vet occasionally;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for her to walk on a leash. But we will make sure that Dambi will one day find a loving forever home, where she can finally leave her past behind and live a happy life. We will post a recent video of her for those of you who may remember her. 🌈 To become a member of CARE or apply for a flight volunteer: Click the link in our profile. 📌You can donate for medical treatment, fostering, or oversea adoption of Uljin rescue dogs: You can make a one-time donation(일시기부) or a monthly donation(정기기부) via PayPal. Please click the link 👉 link.inpock.co.kr/carekorea
울 애기도 남자만 보면 물어서, 울아들 뒤꿈치 물리고, 4년만에 만지고 산책도해요. 번척 들어안는건 얼음이 되고 깨갱거려서, 갈비뼈라도 문제 있나 검사 다했는데 그냥 트라우마예요. 중성화 뒤에 더 친해지긴 했는데 품에 안기는건 싫어하지만 산책을 젤 좋아하고 벌써 아홉살이예요.^^ 아가 담비도 빨리 트라우마 극복하길 빕니다.
담비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마술은 없을까..ㅜㅜ 구조후 두려움에 흔들리는 담비의 눈동자에 공포스럽던 시간들이 보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동물을 물건,재산으로 보는 법은 선진국이라고 떠들어 대는 나라에서 왜 바뀌지 않는 거고 개식용금지법은 언제나 통과되는 걸까요. 길애들 밥을 주며 만나는 이기의 인간들은 하나같이 세상땅이 지땅인 듯 지랄쳐대고~ 담비야, 나쁜 기억 하루 빨리 다 털어내고 안정된 일상이 되기를 빌고,빌게. 담비,힘내주렴~!!!!!!!
#케어_담비
(👇 English translation below 👇)
“넌, 아무 잘못이 없어,,, ”
개장수를 공격한 개, 담비
-너무 사나워 못 팔았어, 얼른 데려가요! -
-공격 아닌 공포 속,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였던 것-
담비는 그랬습니다. 텅 비어 가는 뜬 장 속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 잡혀 나가는 것을 본 담비는 사람의 손 자체를 극도로 무서워했습니다. 그래서 개장수를 맹렬히 공격했고 그 덕분에 끝까지 그 뜬 장 속에서 살아남았던 것입니다.
개장수가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주려고 해도 사납게 물려고 했다는 담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어였겠지만 그 성격으로는 결국 입양도 못 가고 오래 남겠구나 하는 생각에 케어의 전 대표는 자신이 거주하는 작은 오피스텔에 담비를 데려갔습니다. 사람이 무섭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어디서 생활하든 담비가 건강하게 지낼 것이란 생각에서였습니다.
켄넬에서 나온 담비는 곧바로 작은 샤워실로 뛰어 들어가 자리를 잡았고 마치 죄지은 것 마냥 고개를 숙이고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된 것인지 개농장에서처럼 사나운 공격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의 눈을 피했습니다. 담비가 샤워실을 제 집 삼은 듯 좋아했기에 전 대표는 샤워실을 내주어야 했습니다. 담비는 며칠 안 가서 사람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손길을 거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전 대표가 안 보이면 샤워실에서 조금씩 나와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 담비는 케어의 현 대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 대표가 케어 활동의 현장을 주로 다녀야 하기에 여러 날 집을 비우는 경우 담비를 돌보기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담비는 케어 김영환 대표 집으로 가서 작은 방 침대 밑으로 기어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침대를 세워 놓을 수밖에 없었고 담비는 이제 사람의 품에서 잠을 잘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무려 1년 반 이상,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스러운 돌봄을 받으며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배변패드에 정확히 용변을 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목줄을 거부하고, 수의사들의 손길에 놀라 물려고 하며, 바깥 산책은 꿈도 못 꿀 지경입니다.
그 허름한 뜬 장 속에서, 대체 담비는 무엇을 본 것일까요? 얼마나 많은 것을 담비가 보았을지
그 불안과 공포의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케어는 담비가 반드시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담비의 웅크린 사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영상을 만들어 올려 드립니다.
📌도살장 개들 입양 보내기 프로젝트📌110-532-427686 (서경) 신한은행
🌈해외이동봉사 및 일시, 정기후원👉 @care_korea_official 프로필 링크 클릭 or
link.inpock.co.kr/carekorea
#해외입양 #캐나다체크인 #해외이동봉사 #캐나다 #미국 #케어 #RUN
#아크 #와치독 #케어동물법센터 #동물구조 #동물학대 #animalrights #animalrescue #adoptdontshop #animaljustice #rescuedogs #animalliberation
Dambi was just another dog living in a slaughterhouse who never trusted people. Dambi witnessed the horrors that took place within the walls of the slaughterhouse, as her friends were taken away one by one, never to be seen again. The constant fear and trauma took a toll on her, making her aggressive and protective. The owner of the slaughterhouse was attacked by her and eventually abandoned her.
As Park So Yeon, the former Executive Director of Care, well understood that Dambi needed to experience something very different from her past, she took her in, offering her a safe and loving home. Though Dambi wasn't aggressive with Park, she was still wary and cautious, her past experiences making it difficult for her to trust people again. Park understood Dambi's fear and gave her the time and space she needed to heal. Very slowly, Dambi opened her mind to Park, letting her in and trusting her.
As Park was always busy rescuing numerous animals, Dambi had to move to Kim’s home, who is the current Executive Director of Care. Dambi, still a timid dog, crawled under the bed when she first visited Kim’s house. Kim had no choice but to make the bed stand and wait for Dambi to come out. With time and the love and sincere care of Kim’s family, Dambi opened her mind and has now recovered to the point of sleeping in human arms. For more than a year and a half, Dambi has grown and learned, even learning how to do her business in her pee pad. She's becoming more and more like a pet each day.
Dambi still needs more time to be adopted. She still attempts to nip at the vet occasionally; there is still a long way to go for her to walk on a leash. But we will make sure that Dambi will one day find a loving forever home, where she can finally leave her past behind and live a happy life. We will post a recent video of her for those of you who may remember her.
🌈 To become a member of CARE or apply for a flight volunteer: Click the link in our profile.
📌You can donate for medical treatment, fostering, or oversea adoption of Uljin rescue dogs: You can make a one-time donation(일시기부) or a monthly donation(정기기부) via PayPal. Please click the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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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도. 살아와서눈물나게고맙다 담비야.
그런데. 끌려간 다른친구야들 생각하니 너무 슬프구나
다른 개는.
지금. 이 시간에
개백정손에. 처절하게 죽어나가고 있겠구나ㅠ
참 이 나라.
개백정이. 살아남도록 아직도
법안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이 법은 일반인들이 어떻게해 만들어지는지도알수도 없고
이. 나라. 철밥통 공무원들을 늘. 건들려서 일을 하게끔 하는것이 지름길인지
어떻게든.
개백정. 이자들을 두손들고 물려가게. 해야될건데요 ㅠ ㅠ
친구들이 매일 처참하게 죽어가는모습을봣으니 그럴수밖에.. 고생햇어아가ㅠㅠ
Çok sağolun care AİLESİ.... Türkiyeden sevgiler.... 🐈🐕🐶🐱❤️🌍🤗...... 🇹🇷
마음이 많이아프네요
넘 순둥하게도 보이는데 마음이 착찹하구나 인간이 넘 못됬다 나도 너를 돕고싶구나
케어님 잘못이 없어요 케어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였습니다
살기위해 그랬을꺼라 가슴이 아프네요.. 남은 생 행복하렴.
니스스로 산거야 앞으로 행복했으면한다 ㅠㅠ
맘아프다 😭
아가야 얼마나 무서웠니 꽃길만같자 미안하구나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담비야 행복해라 ~
개장수를 죽이지 아가 대한민국서 살기 힘들다 그치 담비야 이젠 됐다 꽃길만 걷자
원래무서운아이가아니라 사람에의해그렇게된거지..아기야 그동안무서움 다잊고행복해라^^
담비 얼굴이 엄청 잘생겨졌네 담비야 트라우마 꼭 극복해서 행복하게살자
뭉클해진다 ㅠㅠ 우리아가들 다 감정이 있는 아이들이에요 ㅠㅠ 함부로 하지말아주세요
ㅠㅠ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구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담비야~ 그 모진 지옥속에서 살아남았으니 행복가득한 곳에서도 잘살아보자👍💕
감사합니다🙏
너무 불쌍해라 어떻게 위로가 되겠니 저 여린 아이앞에서 그런 잔혹한일이 있었으니 ㅠㅠ부디 행복해라
너무 귀엽고 천사같이생겼다 아가야ㅠㅠ
개장수한테는 잘했어~~얼마나 두려우면 그렇겠니ㅜ 이쁜아가
담비야 맛난거 마니먹고 사랑만 받자~
케어팀원 분 모두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비 구조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똑똑한 담비 행복하게 잘 살길 응원할께~
케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했다 담비야
행복하게만살자 맛있는것마니먹고
울 애기도 남자만 보면 물어서, 울아들 뒤꿈치 물리고, 4년만에 만지고 산책도해요. 번척 들어안는건 얼음이 되고 깨갱거려서, 갈비뼈라도 문제 있나 검사 다했는데 그냥 트라우마예요. 중성화 뒤에 더 친해지긴 했는데 품에 안기는건 싫어하지만 산책을 젤 좋아하고 벌써 아홉살이예요.^^ 아가 담비도 빨리 트라우마 극복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가슴이 너무 아프네요..개장수없어져야하는...제발..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ㅜㅜ 아가 미안해 앞으로는 널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분 만나서 끝내주는 견생 되어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행복해질그야 담비 ㅠㅠㅠ
담비야. 어두운날 잊고 행복해야해..감사합니다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공포가 극에 달했을것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담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담비가 인간를 알아본거죠 담비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잘했어 담비야 똑똑한고 용감한 아가..ㅠ 지옥에서 살아나왔으니 꽃길만 걷길 ㅠㅠ
잘 싸웠어 담비야
얼마나 날마다 공포심을느끼며살았을까 😢 가엾어라 꼭 그런지옥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다.🙏
넘 감사합니다 ᆢ아가 건강하게 잘 지내렴 아푼일들은 모두 잊고 행복해라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케어 ..💗
불법사육 강력한 처벌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생명 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케어봉사자분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껍니다
담비야 잘햇다 정말 잘햇어...살아남아주어 고맙구나..담비야 느려도 조아..건강하고 행복만 하자..담비를 응원합니다🍀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Care 고맙고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케어~
귀한생명을 구해주셔
감사감사드림니다
담비의 견생을 응원한다 화이팅 행복하게 살어
담비가 극도의 공포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ㅠ
상상조차할수없네요ㅠㅠ
오랜시간 트라우마 치유가 필요하네요
담비야 힘내렴 응원할께🙏
담비야 이젠 두려움없이 살자
우리 반려견부모들이 도와줄께 행복하게 살자 담비야 사랑해
감동입니다 담비는얼굴도너무예쁘네요이렇게생명들을살려주시니정말감사합니다
단비야 힘들게 살아 줘서 고맙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 이제부터는
에고 무서운광경을봐서 그러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친구들이 하나둘 ... 고맙읍니다 애기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담비 마음의문을 열날이 오겠지요..개장수 개농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담비야 아프지말고 이젠 행복하렴~~
우리 호두하고 너무 닮아서 더 애뜻하네요.
감사합니다.
케어 영원하라🙏사랑합니다
케어가 머하는덴지모르나 ? ㅋㅋㅋ
아구...나쁜사람들
아가 응원할께
세상에는 아주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담비야 고생했어 정말 다행이야!!!사랑받고 이제 행복하게 살자
가슴아픈 이땅의 동물들🙏🙏🙏🙏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담비야 잘 했어.. 잘 살아남았어... 담비 구조해주시고 케어해주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담비야.. 얼른 과거에서 나와 행복한 견생 살자.
아가야많이무서웠지
이제는행복한꽃길만걷자
아..담비가 이제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담비 너무 안쓰럽네요. 꼭 가족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담비야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도 많탄다
얼마나 무서웠니! 서서히 마음을열고
용기내서 꽃길걷자! 응원할께
담비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마술은 없을까..ㅜㅜ 구조후 두려움에 흔들리는 담비의 눈동자에 공포스럽던 시간들이 보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동물을 물건,재산으로 보는 법은 선진국이라고 떠들어 대는 나라에서 왜 바뀌지 않는 거고
개식용금지법은 언제나 통과되는 걸까요.
길애들 밥을 주며 만나는 이기의 인간들은
하나같이 세상땅이 지땅인 듯 지랄쳐대고~
담비야, 나쁜 기억 하루 빨리 다 털어내고
안정된 일상이 되기를 빌고,빌게.
담비,힘내주렴~!!!!!!!
눈이 너무 예뻐요. 똑똑한 개네요~ 보통은 개장수를 무서워하는데. 개장수도 공격할정도면 참 용맹한 개네요~~
두려움과 고통의 시간을 버틴,
그 시간, 두배 세배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케어 감사합니다
담비야, 이제 괜찮아 안전해❤
다~사람잘못이다
상처줘서미안하고또미안하다
단비야~~행복해지자
담비야 미안해
너를 사납게 한것두 다 사람들 잘못이야
담비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비야 그동안 너무 힘들엇지?
너무 고생햇어…
다 잊고 행복하기만하자
개백정색히는 꼭 지옥에 떨어지길!!!!!
담비 구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얼마나 인간이 두려웠을까요? 제발 하루빨리 저런인간들이 업어지길 …감사합니다😊
감사 드려요~^^
감사합니다^^__
잘했어 강아지야
개장수한테는 한없이 사나워지도록해
너를 지키는법인거 다알아!
너는 원랜 착한 동물이잖아
수고많았네 앞으론 행복하게 잘 살아
담비가 따뜻하게 배부르게 지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케어 체널땜에 많은 유기동물이 보호를 받게 됩니다.항상 케어 체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많은 우리 아이들 구해주셔요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 작은 생명까지도 내일처럼 관심으로 감싸 안아 주시는 여러분들이 천사입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담비야 잘했어 잘했어 살라고그런거자너...담비는 잘못없어...아고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담비야 이제행복하게살어~~~♡
감사합니다
세상에 나쁜개는없어요.인간들이 아이들을 저렇게 만들어놔서그런거예요.
맹견한테물려봐야정신차리지 ㅋㅋ 감성에푹젖어계시네
@@댓글충-w6q 동물은 인간보다 사회적습득 능력이 더욱 직관적이란다. 쉽게말해주면 왜곡이 적다는 얘기다. 니 맹견한테 물려보라고?? 그 맹견 누구손에 길러졌는지부터 알아보고 헛소리써라
선견설인가 ㅋㅋㅋ
성질 더러운 개를 못만난듯
강형욱이 어떤개는
안락사 해야한다 했는데 ? 나쁜개 있는데?
잘했다 담비야
그러게 확 물어버리면될꺼를
다들 순하고 착해서 ㅜㅜ
담비가 엄청 똑똑하고 영리하네요~~
담비야 그동안 고생많았어~~♡
이제부터 아프지말고 꽃길만
걸으렴~~^^
담비야 용감하게 살아줘서 너무 다행이구나. 이세상에는 개장수걑은 저런 인간들만 있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있단다. 시간이 걸리지만 행복하게 살아야만 한단다. 불쌍하고 용감한 담비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잘했어 담비야~~~~~~~~♡
복 받을실 겁니다 😊😊😊
정말 고맙습니다.
살고 싶었을겁니다.
보는내도록 눈물이 나네요
구조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그 인간이라는 탈을쓴 악마가 칼로 여러가지 도구로 살점을...잔인하게 죽일거라는 걸 알아버려 살기위한 행동...가슴이 아프고 아픕니다. 빨리 개식용이 근절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담비는 자신의 몸을 지키는게 현명한 아이였네요. 경계를 풀어줄건 이제 사람의 몫이겠죠.
DZIĘKUJĘ!! DZIĘKUJĘ!! DZIĘKUJĘ!! DZIĘ..........
👏👏👏👏👏
얘네들이무슨잘못이있길래인간이
소중한생명을죽이는겁니까!!!
너무안타까워서
너무불쌍해서
너무화가나서
하루하루너무힙듭니다!
반려인의한사람으로서제발제발개백정들은이지구상에서영원히추방되기를간절히오늘도또기도드립니다!!!
담비야...천천히 가자...서두르지 않을께...🙏🙏🙏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좋은일들 많이생기시고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케어 계속 큰 활동 바랍니다.💪👍👏💙💙
제발좀그러지맙시다!같은사람으로서정말부끄럽습니다!
담비야 살아남아서고마워ㅠ 얼마나살고싶으면 얼마나무서우면 개장수그인간한테 그랬겠니... 잘했어 사납게해서 그래서산거야 이쁘게생겨서 시간이조금더흐르면 우리담비 완벽한강아지가될거야~~♥️♥️♥️
모든분들.. 개은
사랑으로
개장수 팔지말것을
부탁합니다
반은사람입니다
교육을 시키면 다압니다
보신탕집은 우리나라
업세스면합니다
담비 화이팅~!! 제발 사람이면 사람답게 좀 삽시다. 불쌍한 아가들 괴롭히지말고..
담비야 스스로를 지킨 용감한 아이구나 앞으로 꽃길만걸어🌸
항상 소중한 생명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비야너무잘했다
담비짱이다
담비야...
미안해...
감사드립니다
담비야 그지옥에서 살아남아줘서
고마워. 얼마나 힘들구 아팠을까요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