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얻은후 잃은것 성장에세이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일상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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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WBZGO5
    @WBZGO5 Год назад +1

    힘든 시기에 주변에서 (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깊이는 빠져들 지는 마세요 ) 많이들 이야기 하죠.
    앞으로, 흐강님 좋은 회상이 더 깃들기만 바랍니다.
    전 장필순의 [ 어느새 ] 듣고 난 후. 지우진 못하지만, 흐리게 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이른 하루 입니다.

    • @asrunriver
      @asrunriver  Год назад +1

      장필순의 어느새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지금은 다 지나가서 담담하고 고요한 나날들이라 참 고마운 나날들입니다 늘 들러서 이렇게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강민숙-i1l
    @강민숙-i1l Год назад +1

    .....감히 드릴 말씀은 없고 응원합니다..

    • @asrunriver
      @asrunriver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월이 지나서 가상의 공간에 털어놓으니 또 마음이 한결 가벼웠어요 격려주시는 분들 있으셔서 더 힘이 됐어요
      편안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