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탈의 문장가 장자(莊子), 시비의 경계를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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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박택열-w3j
    @박택열-w3j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구범강경수의로꾸꺼법
    @구범강경수의로꾸꺼법 4 года назад +1

    경계가 있는 현상계 살면서
    경계가 없는 절대계를 거니는 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 편 한 편이 너무 너무 귀하게 받아 먹으며‥ 꼭 꼭 씹어 삼키고 있습니다..!

  • @오로라357
    @오로라35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 @오로라357
    @오로라35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