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제도 및 입시에 대한 시의적절한 시론입니다. 주진형님(합리주의)과 이범님(실용주의) 간 열띤 논쟁. 서로 존중하면서 다른 접근법, 같은 목표를 향하는 듯합니다. '열린민주'는 우리사회 여러 당면과제에 대한 정책 논의의 시발점. 인재양성제도를 비롯해 하나씩 차분히 전개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다른 나라의 장점을 빌려 우리의 단점을 보완하자(假人之長, 以補其短)! 거꾸로 가지 말고.
좋은 내용이고 새로운 내용도 관점도 알게 되었읍니다. 한데 산학 협동 부분의 개선이 빠진 것 같고 지방 국립대의 교육 개선 말씀하셨는데 물론 동의하지만 지방회사에서 지방인원 취업 못 시키면 엄청 큰 효과는 없을 것 같을 것 같습니다.물론 교육평론가분의 한계를 넘어서는 거지만 지방산업 발전 없는 지방국립대 발전 어려울 것같읍니다
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중하나가 학습능력의 숙달이며, 그 학습능력의 숙달에있어서, 아무거나 공부해도 좋으니까, 그중골라둔 것이 과목들인데. 학습능력자체에대해 다룬 지이 결여돼 있는데. 그 평균적으로 골라둔 과목을 잘하지 않는다고해서, 평가받지 못하고있다. 따라서 학생이 스스로 흥미를가지고 공부하려는게 있다고해도, 학습능력도 숙달되고 해당지식이 전문적이게 되어도 정해져있는 쓸모없는 지식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해서, 평가되지를 않는다. 비교과적인 상당히 중요한 능력중하나가 의사소통과 조직능력인데, 전혀 다뤄지질 않는다.
저는 존리님의 교육철학이 가장 와닿더라구요... 순위매기기, 비교우위, 경쟁교육 보다는 경제교육이 더욱 절실한 듯 합니다 결국엔 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공부하는 거잖아요 인성따위엔 관심도 없고 의사 검사 판사 국회의원들 보면 답 나옴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사람 구실을 못하는데
김누리교수님과 이범의 반박은 그래서 교육부 장관과 차관으로서 합당하다는 이유다. 장관은 철학과 가치와 방향성이 있어야하고, 차관은 장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하느냐를 고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문재인정부의 가장 큰 패착이 부동산 문제이기도 하지만, 교육 역시 가장 큰 실패작이다. 그나마 학생수가 줄어서 입시 문제나 기업의 인재 선발이 변화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다행이다. 코로나가 문재인정부를 살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재인이후의 교육이 뭔지 읽어보지는 않았어도, 사실 교육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기득권자들이 자신들의 입지가 약화되기를 원하지 않기때문에 교육의 수준이 일제 식민지 시대 수준이다. 특히 상대평가를 만든 개xx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이범씨... 애들 다 영국으로 유학 보내셧다고 서래초 나온 엄마들한테 들었어요.. ㅎㅎㅎㅎ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가붕개는 특목고며 외고며 다 안되고.. 돈 있는 분들은 애들 위해서 영국으로 유학 보내는군요.... 방송 보시는 분들 아시나 몰라..........
이범이 교육현장중심의 고민을 해온 점은 우리 교육입시제도의 변화를 가져올 정책관으로서 기대를 걸 만하다. 그런데 이과적 한계가 있다. 우리교육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자살률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비 자살자인 우울증, 정신병 환자도 많다는 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명문대라는 대학의 학생들이나 명문대출신의 고위직 재벌의 3세, 4세 그 누구도 행복하기 힘든 구조다. 높은 경제성장이 행복을 가져다주기보다 심지어 이재용조차 두번씩이나 교도소를 가야하고, 대통령도 자살하고 줄줄이교도소에 가야하는 나라? 이것이 나라냐? 주식 코스피나 부동산 버블에 취해 내 가족과 이웃이 죽어가는데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은 척 눈 감고 귀 막고 이런 악마의 삶은 멈춰야 한다. 그래서 교육부장관은 김누리교수님이어야 한다. 북유럽이 힘들다면 독일은 우리가 롤모델로 삼을만한 조건의 유사성과 현실적 가능성을 다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 자살률은 낮추어야지, 아무리 국뽕에 취한다고해도 OECD 경제선진국 내에서 모든 연령대에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는 오명은 전세계의 조롱거리일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인권낙후국가 북한만큼 조롱의 대상일 수 있다.
이범님이 자신은 실용주의 주진형님은 합리주의라고 했는데.. 이범님이 좋게 말씀하신거 같고 내생각에는 주진형님은 시장주의?인것 같습니다. 사학은 내버려두고 몇안되는 국공립에 투자하자는 말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우리나라 대부분이 사학이고 사학의 교육비도 대부분 국가재정이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이걸 기반으로 국가의 사학 영향력을 키우고 재정도 고르게 투입해서 전체 질을 높여야 대학 서열이 그나마 줄지 않을까요? 미국처럼 사학은 냅두자고요? 미국 사립 등록금은 엄청나다던데요. 그게 맞는 방법이라는 건가요? 몇안되는 국공립만 투자하면 된다? 실패한 미국의 대학교육 사례를 따르자는 소리 같네요... 무슨 주의..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그래도 느낌에는 주진형씨는 부동산 문제도, 교육문제도.. 신자유주의, 시장주의 같으네요. 전혀 진보적이지 않다는 게 문제네요..
올만에 이범선생님을 그것도 열린민주당tv로 만나게 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시금 교육 문제 곱씹어 봅니다~~^^
두분의 공통점은 야전 전문가+중급 이론가란 것, 그리고 본질적으로 유물론자라는 점.
열린 민주당 최고! 주진형 최고위원님 최고!
이범 선생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관심있던 분야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범 선생님, 주진형 최고위원님.
시간 내어서 들은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학급당인원을 현실화해주세요. 초등 한 학급에 36명이 2020년에 실화냐?완전 띠용하겠다. 선생님이 늘 화나있다. 이게 교사잘못이 아니다. 누구라도 36명학생 수업과 행정업무까지 해봐라. 학부모입장에서도 한숨이 나온다. 돌봄업무도 구청에서 가져가라.
요즘 36명 학교는 강남 밖에 없다. 대부분 20명 혹은 그 이하다. 애들 많아서 공부 못가르치겠다는 선생있음 집에 가라
고등학교,중학교,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보았습니다.
저에게 아주 유익하고, 좋은 강의였습니다. 교육계 현실을 제대로 들여다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울 하게되는 좋은시간임니내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교육계 의 문제점과 현실도 의료계가 직면한 문제 만큼이나 단순한 문제가 아님에도 이 범 님의 설명이 공감이 가는이유.
1.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직시하심.
2. 불합리한 제도에 Cynical 하지 않으심.
3. 최소한 본인이 생각하시는 대안을 제시하심.
구조적 문제 ㅡ 교사 자율성 부족 (필란드,스웨덴,독일 교사자율방식수업)
ㅡ 갈라파고스 대입제도 ?(미국식흐름 우려된다)
ㅡ대학서열화 (국공립대 국가지원을 늘린다& 사립도 활용해야)
재방들으니 귀가조금 열리는듯~
사학 긍정적인 활용에 대해도 궁금증이 생기는 강연 이었습니다~ 이범 평론가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선댓글 좋아요 완료
주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교육역시 만만치 않는데 피하지않는 모습이 우와..
실버버튼 되면 좋겠어요
Pd분들 보실 수 있도록 각자의견 각자가 의견은 다양하니
교육제도 및 입시에 대한 시의적절한 시론입니다.
주진형님(합리주의)과 이범님(실용주의) 간 열띤 논쟁.
서로 존중하면서 다른 접근법, 같은 목표를 향하는 듯합니다.
'열린민주'는 우리사회 여러 당면과제에 대한 정책 논의의 시발점.
인재양성제도를 비롯해 하나씩 차분히 전개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다른 나라의 장점을 빌려 우리의 단점을 보완하자(假人之長, 以補其短)! 거꾸로 가지 말고.
주진형 대표님의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다니ㅜㅜㅜㅜㅜㅜㅜ
이시간 경청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열린민주당
최강욱, 주진형, 김진예 황우석
화이팅
이범과 김누리교수 함께 붙여서 반박방송도 하면 좋겠네요.
현행 교원들, 학부모가 제일 잘알아요. 이들이 나와야 해요. 교수들이나 이런 평론가들, 도움 거의 안됩니다.
이 콘텐츠 정말 좋네요!
🎀도시 전문가 김진애 의원님🎀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시면 안되나요?
의정활동도 정말 잘 하시는데 서울시장도 중요합니다.
국회는 황희석, 주진형 후보님께 맡기셔도 될 것 같아요.
우리의 서울 시장님이 되어주세요. 제발요~💙💛
역시 교사 출신은 다르네.
정보전달력이 남다른데.
강민정의원분도, 그런 직무능력을 살려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이범 선생님은 부인 얘기 하실때는 쑥스러워하시던데
오늘도 예외는 아니네요.
애처가십니다.
강의는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이범?!?!말고 , 이현선생님 모셔서 참교육 받아야한다
주진형님 : 헛소리하는 사람 많다 🤣🤣🤣 갑분빵^^
쫙쫙쫙 빼주세요~~주진형님 다운 신박한 발언이세요 ㅎㅎ
ㅠㅠ 찔리네요 사학도활용 하자는 말에 순간욱한 일인이라 ^^
나라의 앞날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어떤 방송을 찾아봐도 안개속을 헤매는것같아 안타깝네요.말도안되는 수능문제에 빠져버린 입시생 상황이 대한민국 현실인것같아 너무 씁쓸합니다.
사교육과 공교육 !!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우선 정부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면 되겠네요🤗 국립대지원확대 유치원부터 국.공립확대~~교사권확대~~
좋은 내용이고 새로운 내용도 관점도 알게 되었읍니다. 한데 산학 협동 부분의 개선이 빠진 것 같고 지방 국립대의 교육 개선 말씀하셨는데 물론 동의하지만 지방회사에서 지방인원 취업 못 시키면 엄청 큰 효과는 없을 것 같을 것 같습니다.물론 교육평론가분의 한계를 넘어서는 거지만 지방산업 발전 없는 지방국립대 발전 어려울 것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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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판으로 막으면 마스크없이 할수 있습니다. 하여간 우리의 희망이신여러분, 많이 조심해주세요
어찌 헛소리하는 사람을 다 뺄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참신한 발생의 전환입니다. 공선생님 무서워서 실시간 댓글을 못달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중하나가
학습능력의 숙달이며,
그 학습능력의 숙달에있어서, 아무거나 공부해도
좋으니까, 그중골라둔 것이 과목들인데.
학습능력자체에대해 다룬 지이 결여돼 있는데.
그 평균적으로 골라둔 과목을 잘하지 않는다고해서,
평가받지 못하고있다.
따라서 학생이 스스로 흥미를가지고 공부하려는게 있다고해도, 학습능력도 숙달되고 해당지식이 전문적이게 되어도 정해져있는 쓸모없는 지식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해서, 평가되지를 않는다.
비교과적인 상당히 중요한 능력중하나가 의사소통과 조직능력인데, 전혀 다뤄지질 않는다.
대학생 1인당 투자비용이 고교생 1인당 투자비 보다도 낮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도 없다.
중국화하는 일본 추천합니다. 일본은 과거제도 막아낸 국가 입니다.
잘봤습니다. 이번편 게스트 이범씨 발언 중간중간 주진형씨 개입하시는 몇몇 부분에서 흐름에 조금 방해가 되고 불편하다 느껴졌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순위 메기는 문화가 한중일만 있던가. 서양 문화도 있죠 왜. 차라리 전쟁에서 진 국가들의 특성이라고 하면 모를까. 등수 정하는게 유교라니.. 그냥 인류의 특성이죠. 등용문을 좁게 만들고 엘리트와 나머지를 가르는건 중국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그런거 아닌가요.
동의합니다 자본주의 자체가 랭킹 매기기 아님가 생각됩니다. 음식점이나 호텔을 별 갯수로 매기는 건 유명하니까요(서구에서도)
@@jonniepark9240 그거는 기업간의 경쟁이고요. 학생 개인의 경쟁이 별로 없다는게 유럽
대학의 서열화를 없애야 지금의 교육문제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회문제들도 차츰 줄어들 것 같네요. 그리고 국공립에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는 존리님의 교육철학이 가장 와닿더라구요... 순위매기기, 비교우위, 경쟁교육 보다는 경제교육이 더욱 절실한 듯 합니다 결국엔 다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공부하는 거잖아요 인성따위엔 관심도 없고 의사 검사 판사 국회의원들 보면 답 나옴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사람 구실을 못하는데
쓸모없는 지식 외우기로 서열 매기기 놀이를 끝장 내지 않는 한
그 어떤 논의도 의미없음이다.
김누리교수님과 이범의 반박은 그래서 교육부 장관과 차관으로서 합당하다는 이유다. 장관은 철학과 가치와 방향성이 있어야하고, 차관은 장관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하느냐를 고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문재인정부의 가장 큰 패착이 부동산 문제이기도 하지만, 교육 역시 가장 큰 실패작이다. 그나마 학생수가 줄어서 입시 문제나 기업의 인재 선발이 변화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다행이다. 코로나가 문재인정부를 살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재인이후의 교육이 뭔지 읽어보지는 않았어도, 사실 교육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나,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나 기득권자들이 자신들의 입지가 약화되기를 원하지 않기때문에 교육의 수준이 일제 식민지 시대 수준이다. 특히 상대평가를 만든 개xx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이범씨... 애들 다 영국으로 유학 보내셧다고 서래초 나온 엄마들한테 들었어요..
ㅎㅎㅎㅎ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가붕개는 특목고며 외고며 다 안되고..
돈 있는 분들은 애들 위해서 영국으로 유학 보내는군요....
방송 보시는 분들 아시나 몰라..........
그만큼 한국 교육이 개판이라는거지.. 그게 마치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쫌 그렇네요,;
저분이 영국에서 공부하고 논문쓰느라 가족자체가 영국간거는 당연하다 보이네요.
이범이 교육현장중심의 고민을 해온 점은 우리 교육입시제도의 변화를 가져올 정책관으로서 기대를 걸 만하다. 그런데 이과적 한계가 있다.
우리교육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자살률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비 자살자인 우울증, 정신병 환자도 많다는 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명문대라는 대학의 학생들이나 명문대출신의 고위직 재벌의 3세, 4세 그 누구도 행복하기 힘든 구조다.
높은 경제성장이 행복을 가져다주기보다 심지어 이재용조차 두번씩이나 교도소를 가야하고, 대통령도 자살하고 줄줄이교도소에 가야하는 나라? 이것이 나라냐? 주식 코스피나 부동산 버블에 취해 내 가족과 이웃이 죽어가는데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은 척 눈 감고 귀 막고 이런 악마의 삶은 멈춰야 한다. 그래서 교육부장관은 김누리교수님이어야 한다. 북유럽이 힘들다면 독일은 우리가 롤모델로 삼을만한 조건의 유사성과 현실적 가능성을 다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 자살률은 낮추어야지, 아무리 국뽕에 취한다고해도 OECD 경제선진국 내에서 모든 연령대에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라는 오명은 전세계의 조롱거리일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인권낙후국가 북한만큼 조롱의 대상일 수 있다.
맞다. 국공립수준? 그래서나는 김누리교수님편이다. 상대평가나 없애라. 수능에 도덕적이지도 않은 윤리과목으로 대학 가는 제도는 악마다. 다 쓸데없고 문제는 명확하고, 해결도 간명한데도 헛소리 개소리나 떠들어대는 것들? 짜증난다.
요즘 이 채널 만큼 알찬 정치 채널 있나???
우리나라 교육제도 바꾸기도 많이 바꾸고 얘기도 많지만. 다 소용없는것이. 선생을 바꾸지 않기때문이예요. 수시가 참 아이디얼한데. 교육과정평가. 근데 선생이 공정하지않고 몰아줘요. 선생의 권한이 쎄지면 처벌도 쎄게해야하는데 그렇지않으니 항상 부페가있어요. 그리고 수능으로 반이 가는데 학교에 수능을 제시간에 자기과목을 풀수있는 샘이없어요. ㅠㅠ 시간 마구 주어도 못풀어요. 근데 뭘 준비시키고 가르치나요? 교사에게 수능시험 자기과목 보게하고 일정점수 이하는 재교육시키고 해야해요. 초등은 외국에 비해 너무 일찍끝내고 죄다 방과후 학교에 맡기고..수능을 바꾸던지 선생을 수능공부를 하던지..그리고 특목을 없앳음 일반고에 수월성 교육을 허용해야하잖아요. 에이피처럼..그래야 영어 잘하는애가 에비씨디 배우며 시간낭비 안하지..아효
시험제도의 기원은 과거제도가 맞습니다. 이범샘.
후진적 교권에 교사들은 왜 가만히 있었는가?
이들 책임도 크다.
몇해 전만해도 학부모들은 촌지라는걸 했다.
이상한 구조속에서
챙길건 챙기고
바꿀건 안한 자들...
교사들이 전부 그렇다는건 이니지만 다수의 문화가 그렇다.
수능 가르칠 자격이 안되는 교사가 넘 많다! 무능력 철밥통 교사 퇴출이 시급함
메가스터디
열린민주당 밖에 없어요...다음에 교육문제만큼은 백가쟁명 모임 해주세요.~
버퍼링 느므 심한데 저만 그런가요?
김누리 교수의 주장은 정책 관점에서 논의 할게 아니고 큰 물줄기에서의 논의 사항이 아닐까 싶네요
국개의원들이나 장관이 그놈의 자료요구라도 하지마라. 수업시간에 자료추합하느라 수업도 못하고 그시간에 학생들 뭐하겠나?특히 초등?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않았다.
전문가를 모셔 왔으면 전문가 이야기에 귀를 좀 기울이시지.. 본인이 아는 것과 본인이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부각시키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려 하는 진행 태도는... 참 보기 불편하네요. 이런 댓글도 불쾌하시다면 삭제하세요.
이범님이 자신은 실용주의
주진형님은 합리주의라고 했는데..
이범님이 좋게 말씀하신거 같고
내생각에는
주진형님은 시장주의?인것 같습니다.
사학은 내버려두고 몇안되는 국공립에 투자하자는 말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우리나라 대부분이 사학이고 사학의 교육비도 대부분 국가재정이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이걸 기반으로 국가의 사학 영향력을 키우고 재정도 고르게 투입해서 전체 질을 높여야 대학 서열이 그나마 줄지 않을까요?
미국처럼 사학은 냅두자고요?
미국 사립 등록금은 엄청나다던데요.
그게 맞는 방법이라는 건가요?
몇안되는 국공립만 투자하면 된다?
실패한 미국의 대학교육 사례를 따르자는 소리 같네요...
무슨 주의..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그래도 느낌에는
주진형씨는
부동산 문제도, 교육문제도..
신자유주의, 시장주의 같으네요.
전혀 진보적이지 않다는 게 문제네요..
주선생님 말자름이 좀 심하신것 같아요 초대손님 말씀좀 듣고싶어요 부탁드려봅니다~
🎀도시 전문가 김진애 의원님🎀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시면 안되나요?
의정활동도 정말 잘 하시는데 서울시장도 중요합니다.
국회는 황희석, 주진형 후보님께 맡기셔도 될 것 같아요.
우리의 서울 시장님이 되어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