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정기 여객선 하나 들지 않는 바다의 오지, 사람 다 떠나고 주민 세 명 달랑 남은 섬에서의 자급자족 하룻밤|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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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형순철
    @형순철 25 дней назад +1

    보답으로 큼직막한 호박이 선물이네요~^^🙏🙆‍♂️🙋‍♂️💕💕

  • @je2bu782
    @je2bu782 7 дней назад

    주민분들이나 방문하신 분이나 참으로 마음 넉넉하고 낙천적으로 사시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형순철
    @형순철 25 дней назад +1

    햐~석쇠에 구운 생선구이 와 강성돔 회 한접시 안할수 없겠지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26 дней назад +2

    양은냄비 ❤❤❤

  • @genmu-xi4pk
    @genmu-xi4pk 25 дней назад

    나는 어째 생존전문가? 저 냥반 성향이 좀 불편한데? 눈빛이나 말투도 좀.... 아니 뭐 그렇다고.

  • @신대섭-z1f
    @신대섭-z1f 25 дней назад

    제대로 하는거 아무것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