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외딴섬 하나를 7명이 써요. 고기 잡아다 회 썰어 나눠 먹는 소박한 섬마을의 하루│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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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5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섬이랑 썸타나요 1부 우리만의 고립낙원, 동소우이도>의 일부입니다.
외딴섬에서 한통의 초대장이 날아왔다.
“여기 일곱명 살아요 자동차도 없고 마트도 없고”
목포에서 3시간 30분 동소우이도 들어오는 배는 하루 딱 한 번뿐이다. 1년에 120일은 발이 묶이기 십상인 고립무원 그 섬에 우릴 초대한 이들이 있다.
“아무것도 없으니 파도소리랑 새소리만 듣고 힐링하시다 가시라고”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꾸 눈에는 무언가가 보이는 것일까?
우리만의 고립낙원, 동소우이도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이랑 썸타나요 1부 우리만의 고립낙원, 동소우이도
방송 일자 : 2020.05.04
이쁜섬 이네요^^건강하게 잘지내시구요
갈비가 귀하겠네요
마눌님 기분 좋게 늘 이벤트하세요 갈비생활화가 될듯요
신안이네요 ㄷㄷ
이핸ㅡ하지만 갠적인 생각으로 ㅡ 내가 절케 살수있을까 하는 물른 ㅡ 안되죠 진짜 특별하게 순수하리라 ㅡ❤❤❤
신안....
만약 갑자기 병원 가야 되거나 그러면 어떡하냐 저기는
낮에는 아름답지만 밤에는...무슨일이 일어나도 모르겠다 ㄷ ㄷ 섬은 좀 무서운듯 ..
신안군이란말을 듣고 정신이 확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