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여기는 섬 사는 맛이 제대로 난다" 차 한 대 못 다니는 섬에 반해 20년째, 조금만 움직여도 풍족히 내어주는 자연에 기대어 사는 부부|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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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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