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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angmibaeg05
    @sangmibaeg05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건강하세요 임현식행님

  • @carol9202
    @carol920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게 성격도 깔끔하셔서 그렇겠지만 환경 자체가 일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주말집으로 다니지만 어느 순간 짐이 되더라고요 마음의 짐이요
    너무 넓은 부지인데다 집도 크고 정원에 텃밭이며 나무 잔디 잡초등등 일이 너무 많으실거에요
    내려 놓으시던지 환경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너무 마르셨어요 입담 좋으시고 항상 그 재치가 기가막히신 분인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그게 어머님이 바라시는 부분일거에요 임현식님 여기저기 놀러다니시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방송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해요!!!

  • @김지순-e4n
    @김지순-e4n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일중독 이라기보다,
    저 규모의 집이 그래도 좀 깔끔하다 소리
    들을려면 눈뜨면서부터 하루종일 일해야
    합니다.
    아우, 일 능력되는 사람에게(자식이라도)
    팔고, 아파트나 주택이라도 일거리가
    거의없는 그런곳에서 사세요.
    얼굴표정에서 불안감이 있어보여요. 연세가 연세인만큼 불안이 있으시겠죠.
    일을 놓으시고, 즐겨하시는 취미와 건강관리로 소일하세요

  • @박현준-e9b
    @박현준-e9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식들 생각대로 사는생이 아닌 부모님 본인이 살고싶은데로~~ 그렇게 사시다가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내가 늙어가니 드네요.
    몸은 힘들지언정 그렇게해야 마음이 편하실듯 해요.

  • @blessingyou1788
    @blessingyou178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주택살면 일이계속있음...규모가워낙커서 진짜관리하는데 어렵죠..

  • @heeejoy1064
    @heeejoy106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현식님 너무 복받으심❤ 어머님도 아들 보시면서 흐뭇하실거에요❤

  • @lovejjjjjjjjs
    @lovejjjjjjjjs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원래 혼자하면 능률이 안나요ㅜㅜ 강박버리시고 편히지내시길!!

  • @blessingyou1788
    @blessingyou17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면의질은 나이들수록 나빠지는게 정상이잖아요...

  • @명숙남-s6b
    @명숙남-s6b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만히 있으면
    늙어요
    사위분 말씨가 좀 아버지가 충격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