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먹여 살린 딸한테 이제와서는 적자나는 극단 100만원도 못벌어 온다고 구박하고??? 그래서 본인은 백만원 넘게 벌어오나???? 평생 빨대꽂고 편히 살아놓고선 지금당장 딸 없으면 먹고살수나 있을까나??? 하기사 잘난아들이 먹여 살릴테지. 진짜 남 보다도 못한 에휴.....
와... 미디어에 등장한 실존 인물 중에 이 정도까지 자기 자식한테 가스라이팅랑 폭언 존나게 심한 경우 첨 본다.... 그리고 나도 친부가 나르시시스트 부모였던지라 어릴 때의 상처가 트라우마처럼 여전히 남아있는데 노현희 씨 마음이 얼마나 많이 힘들지 예상이 어느정도 가서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 좋은 분 같고 극단 운영하는 거 보면 연기를 진짜 사랑하는 분 같은데 많이 안타까워요... 제발 뒤돌아 보지 마시고 어머니랑 의절하시고 독립하시길 바랍니다..ㅠ
80다된 얼굴이 너무 젊었네요. 딸 등에 빨대 꼽아 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았네. 어떻게 딸이 번돈을 아들에게 다 줄수 있나? 나도 엄마지만 저엄마 생각 이해가 안된다. 미친 할망구 다. 노현희씨 하루빨리 엄마랑 떨어져 사세요. 그래야 당신 삶도 있을 거에요.불쌍하다 노현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우리 엄마도 저랬어요. 중간에서 재산 다받은 오빠는 쏙빠지고, 나중엔 내가 달라했냐? 라고 말하네요. 아들아들하다 결국 아들때문에 속터지고 스트레스받아 큰병걸렸는데, 오빠는 대놓고 난못한다며 떠넘기고, 결국 내가 혼자엄마 모시고 간병했고 장례까지 치뤄드렸어요. 나는 결국 엄마가 돌아가시니까..끝이 났어요. 내가정이 생기면서 가스라이팅이 벗겨졌는데 아직도 여전히 같이 사시니, 외면도 못하고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결단력이 필요해요..
엄마가 딸을 평생 가스라이팅했네.. 넌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해.... 돈도 내가 관리해야해.... 사위도 넌 이상한 애 데리고 올게 뻔해 엄마만이 좋은 사람 너와 짝져 줄 수 있어... 노현희는 너무 오랜 가스라이팅에 자신을 포기한 듯... 엄마가 악마같아요.. 제발 딸 좀 버려주세요... 가련해서 마음 아프다...
중학교다닐때 현희씨모녀 같은 친구가있었다. 모든것을 공주처럼 다해주면서(세숫물까지갔다바침). 엄마뜻대로 안따라주면 욕하고 때리고 혈기를 그대로 딸에게 쏟아붓더라. 모를때는 친구가 부러웠다. 엄마가 관심을 쏟아붓고 모든걸다해주니까. 실체는 끝없는간섭과가스라이팅이였다. 친구는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었다.친구는 서울로 대학가고 나는지방대 다니는데 방학때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이상했다. 결국 정신이 돌아버림. 정신병원에서치료받고있었다. 증상이 날로 심해져서 학교도 못다니고. 자살미수로 손목에 상처가심하더라. 엄마는창피했던지. 이사가버렸더라. 그후 친구는 영원히 볼수없었다. 내나이 환갑이 넘었다. 친구가 어찌되었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부모는 선택할수 없는데... 무슨운명인지. 세상의부모들이여. 자식을 사랑한다면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자. 내욕심채우려하지말고...
저 엄마는 이혼후 그 힘든 스트레스를 딸이 노현희에게 수시로 심한 욕과 매질로 푼것같아요 참 딸한테 못할짓 많이 하고 결혼도 반 강제로 하게 해서 결국 신동진이 결혼초부터 노현희에게 정이 없으니까 냉담하게 살았다던데 그 밑바닥엔 장모에 대한 반감과 실망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딸이 벌어온돈을 아들 이름으로 투자를 해서 다 날리고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게 하고서도 어쩌면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수있는지 노현희가 너무 불쌍하고 독하게 맘먹고 저 엄마라는 사람과 연을 끊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노현희가 그렇게 못할것같아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ㅜ 노현희 님 이제 각성하고 인지하셔야 돼요.. 본인이 평생 쭉 친모한테 학대 당하고 살았다는 걸...... 물리적으로 폭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학대가 아닌 게 아니에요.... 본인의 앞으로의 삶을 그간보다 훨씬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려면 본인의 상처를 확실히 인지하고 내가 피해자였단 사실을 정확히 깨달아야만 합니다... 본인의 삶을 이제 사셔야죠.... 그러려면 어머니와 물리적으로 완전히 거리를 둬야만 합니다...ㅠㅠ 지금 당장은 독립하는 게 두렵겠지만 막상 홀로서기에 들어서면 자유라는 행복의 맛을 점차 실감하실 거에요.. 저는 현희 님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도 유사한 가정환경 및 부모로부터 현희 님과 비슷한 아픔을 줄곧 겪다가 출가하고 독립해서야 희망을 얻고 이게 행복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제발요 현희 님 너무 안타까워요... 당신이 행복하기만을 빌게요
나도 엄마이지만 저런엄마는 엄마가 아닙니다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는 아니란 말이예요 부모가 원해서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지고 기르는건 당연 한것입니다 "고생한 우리엄마" 그런생각 버리세요 아무리 부모자식간 이라도 선이란게 있는거고 성인되면 각자 인생 존중하며 사는겁니다 방송이라 박사님이 가스라이팅 이란 말을 안해서 그런거지 엄마란 사람이 자식을 저렇게 만든거네요 오죽하면 같이 죽는다는 말을 딸이 방송에서 합니까 화가난다 화가나
노현희 1990년대후반 2000년대초반 인기 Top이었고 주연출신 인기많았던 배우입니다. 마치 인기도없고 거지같은 배우인거처럼 엄마가 말하네요. 마치 무능력한것처럼.. 딸이 스트레스로 자살시도하려했다는데 어떻게 웃음이 나오죠? 저 엄마는? 우리엄마도 저렇게 흉뜯고 괴롭혔는데.. 항상 스트레스나주고 비웃고 병신 만들고 저런 엄마들은 왜 저러는거예요??
싫다는 결혼시켜서 불행하게 만들고 믿고 맡긴 돈을 아들 다 갖다주고 다 잃어버리고 극단 운영하며 뭐라도 하려는 딸에게 뭘 잘하셨다고 돈 못번다고 야단치고 욕하는지 엄마란 사람 이해가 안되네요 딸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노현희씨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여태 버티고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현희씨!!사람이고 가족이고 믿지말고 신앙을 갖고 의지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가족이 가족이 아니에요 대화할 대상이 한명도 없다는게 넘 맘아프네요 힘내세요 현희씨👏👏
26년전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꽤 오랜기간 동안 가까이서 봤던 노현희씨는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너무 열정적이고 열심히 했던 배우였습니다 어쩜 연예인이 저렇게 착할수가 있을까 라고 감동 받았는데 이혼소식을 접했을땐 그렇게 착한분이 놀랬습니다 몸만 꼭 건강히 지키세요~노현희씨는 정말 멋진 사람이세요~
나 노현희가 왜케 성형을 할까 남편하고 이혼과정에서 무슨 상대 귀책사유로 충격먹어 그런건가. 했는데..엄마보니 확실히 알것같아요. 사링을 받아본 적이 없고 비난 질타만 받으니 그 공허함, 채워지지않는 외로움을 예뻐졌다 라는 말로 칭찬받은 경험을 한것 같아요..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자꾸 손대시는듯..
진짜 저 엄마 제대로 미친거 아닌가요~?? 그동안 노현희 돈으로 아들한테 땅사고 집사고 상가 사줬다는 그 엄청난 사실을 마치 별얘기 아니라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실실~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 오히려 자랑스럽게 얘기 하고 있네요 게다가~ 날마다 업고 다녀도 부족한 딸한테 욕을 입에 달고 살다니~진짜 직접 내귀로 듣고도 믿기질 않는데 세상에 어찌 저런 나쁜 엄마들이 다 있을까요~?? 장윤정 엄마하고 완죤 똑같네요 노현희씨도 이제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단 엄마하고 인연부터 끊고 본인 실속 잘 챙기면서 혼자 독립적으로 살아야 할듯요~ ㅠㅠㅠ
노현희씨 하루 빨리 엄마와 따로 사세요 엄마와는 좋은말이 나올수 없어요 내가번돈을 아들한테 다 주고 내가 거지돼서 지금 고생하고 있는데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원망때문에 엄마만 보면 나도 모르게 짜증나는거예요 현희씨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일 하면서 나를위한 식사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세요 그러다보면 요리도 늘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하니까 일상이 점점 행복해져요 좋은집 아니여도 좋아요 편히 쉴수 있는 곳에서 나만의 공간을 꾸며보세요
남동생분이 현명하시다면 알아서 빛청산해주시고 누나의 지분을 명의변경 해주시는게 집안에 평온이 오겠네요. 노현희씨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누구한테 말못하고 얼마나 가슴으로 끙끙 알고 분이 차올랐을까요😢😢😢 친정엄마분은 딸한테 고맙게 생각하셔야겠네요. 딸이 저렇게 말하는데는 모두 어머님 책임이 큰것같네요. 딸덕에 이렇게 살고 있는건데 아들이 과연 돌볼까요? 어머님께서 딸한테 잘해야겠네요.😢😢😢
딸한테 빌붙어 살지 말고 좋아하는 아들한테 가서 사세요.
이 탈랜트 이렇게 측은해요
거머리 피 빨아먹는 엄마 싫다
인연 을 끊어요
이엄마싫다
진짜. 몹쓸 엄마다
노현희씨도 진즉에 엄마와 철윤 끊고 살았어야 되는데
장윤정엄마와 같은 엄마네
딸돈을 아들에게 퍼줘서 장윤정이 연을 끊고 소송해서 남동생이 한달에 500만씩 갚다는고 했다던데~~~?
저건 엄마가 아니고 악마예요
철윤끊고 소송해서 남동생에게
간 돈을 다 뺏어 오세요
동생이 엄마받아줄까요 ?
저 엄마 미친거 아니예요? 딸이 번돈을 다 아들한테 줘놓고 어떻게 돈 안벌어 온다는 말을해 정말 욕나온다
맞슴니다👍👍❤🎉
자식한테 평생 미안할 짓 해놓고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는 엄마가 무슨 어미라고...
진짜 어이없고 화난다
저런미친엄마가 어딨어?
왜 좋은 건 아들한테 주고
싫고 힘든 건 딸한테 주나.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자식을 가지면 자식은 지옥임
나같으면 저런 엄마는 오래전에 관계를 끊고 안 만남
엄마가 똥오줌을 못가리네요. 부동산 투기 하는 엄마들 보면 저런 엄마들 많아요. 그렇다고 아들이 잘되나? 하나같이 밑독 빠진독에 물붓기.
우리 엄마도 저래요
이래저래 서운한거 잊어버리려고 합니다..그래야 살아져요.
남아선호사상 사고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중생들 생은 비참하든데 어쩌쓰까
딸이 번 돈으로 아들한테 줬다 얘기할 때 싱글벙글한거봐 세상에
그니까요....진짜 소름끼쳐요
아! 저어머님 너무 웃기십니나ᆢ 빨리 아들 한테 받아서 주인한테 돌려주세요
진짜 저어머님 ᆢ 딱 장윤정 엄마격! 장윤정씨 애써 벌어놓 은걸 자기쓰구 동생 사없자금되부
엄마가지정신이아니네
그러면서 마치 딸이 얻혀
사는거처럼 딸한테 지랄 이에요 진짜 짜증나
사람이 지능이 좀 되야
대화를 하지
중간에서 돈은 받아먹고 싸움에서 빠져있는 아들이 제일 나쁜듯
엄마가 빠져있으라고 했겠죠...
욕은 내가 먹을테니...
돈을 받았으니 엄마말을 들을수 밖에.. .진짜 끝까지 아들생각만 하는 ㅁㅊ 엄마네요..그놈의 아들 .... 댓글들보니 저엄마 바랩대로 흘러가는게 신기할따름 ...
왜 손절안하고
질질 끌려다니지? 성인인데? 그러면서
걍 두고 방치한듯
시 자들이 잘 하는 행동..
돈을 받았으면 갚으세요 도둑인가요? 사기를 누나돈으로 치네 ㅋ 누나돈 왜 안갚은건가요
그런 아들놈은 엄마가 자기한테 줬다고 생각해요.부모가 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저 아는 분도 딸이 사준 땅 아들 줬는데 아들은 부모 땅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가족이 가장 큰 가해자다
모든 마음의 병은 가족에서 부터 시작 된다
노현희씨 제발 정신 차리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저런 엄마나 남동생 답없습니다.
저 두사람도 자기들 인생 알아서 살라고 냅두세요
지끔껏 충분히 희생하셨어요
이엄마 연구대상이다 아들은 받은거 돌려주고 인간같잖은 엄마랑은 하루빨리 분리해야 한다
딸이 번 돈을 자기가 관리하니까 아들 이름으로 사게"되더라"는 건 대체 무슨 표현인짘ㅋㅋㅋㅋ누가 들으면 자기 의지는 없었던 것 처럼 들리네 여기까지 나와서도 책임회피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노현희 진짜 불쌍하다. 저런엄마가 어딨냐.
엄마가 딸 인생을 아주 망쳐놨네.
현희 씨 넘 가엾다.
저희 집
그니까요
노현희씨 너무 가여워요~~
이 고비를 잘 이겨나갔음 좋겠어요
자식을 사랑한다는 말이 준비가 안되었다니요 참
아들이랑 사시지 왜 딸이랑 사세요 ㅠㅠ
그빚은 아들이랑 엄마가 갚아야지
맞아요 어차피 나이도 있으니까요 아들집으로 쫓아보내요~현희씨가 독립해야해요
저엄마는 엄마가 아니다.
장윤정 박수홍 노현희 에미들이 똑같은 엄마탈쓴 악마다.
딸이 번걸로 아들것을 사게 되는게 뭔 논리여??
그냥 정신병 에미같어.
노현희 불쌍하다.
어머니 솔직해지시죠. 혼자 못 사시잖아요? 그 깟 물 컵 안 치워 주셔도 됩니다~ 아들이랑 사세요
진짜 어이가없네요ㅋㅋㅋ자기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데 ㅡㅡ물컵?? 물컵좀 안갖다놓으면 어때. 설거지안해도됨 집에서 나가세요ㅡㅡ와 딸이 너무 착하다....
@@huahua821다른 프로그램 보니까 세탁기어찌 돌리는지 몰라서 엄마찾음
엄마의 가스라이팅이네~~~
딸이 벌어돈 돈으로 아들명의 부동산을
샀다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네~~~
빛은 아들하고 엄마랑 갚으라해요
빚은
당신이 다 갚아라.
분위기 쎄한 집안에서 지내는 강아지도 안쓰럽네요 강아지도 눈치가있는데 에효!! 현희씨 강아지랑 둘 이 따로사세요 저 어머니 이상하고 이해가 안됨
엄마와 단절하는게답
여태 먹여 살린 딸한테 이제와서는
적자나는 극단 100만원도 못벌어 온다고
구박하고??? 그래서 본인은 백만원 넘게 벌어오나???? 평생 빨대꽂고 편히
살아놓고선 지금당장 딸 없으면 먹고살수나
있을까나??? 하기사 잘난아들이 먹여
살릴테지. 진짜 남 보다도 못한 에휴.....
맞네요@@지니-y6g
안 맞으면 화해해야 하는게 아니라 다신 보질 말아야한다.
딸은 우는데 엄마는 히실 히실 웃고~~~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아들하고 사세요
The mother is a nut job.
인간말종? 딸그만 뜯어먹는 하마어미
@@sdlaqhal-w8s
그러지 못하는게 아들이 안모시잖아요. 엄마 성격 파악해서
싸이코패스인가용....?
어떻게 상대방은 우는데 웃을 수가 있는거죠??
인간이면 불가능하지 않나요..
소름끼치네요
엄마가 노현희 인생을 망가뜨린 주범이네.
엄마가 돈 벌어보세요.
돈벌어서 딸한테서 뺏은 돈 갚아주세요
죽을 때까지 해도 못 갚을걸요😂
사연속 엄마는 성인 딸이 아직도 미덥지 못한가봐요 그러면서 엄마 본인은 왜 딸에게 빨대 꽂고 기생충처럼 자식의 피를 빨아드시나요?
현희씨
엄마 오빠한테
보내 버려요..ㅡ
엄마랑 같이살면
평생 불행해요.ㅡ
딸을 망쳐버리고도
반성할줄 모르는
뻔뻔한 사람 !!!!
딸을 무시하면서 빌붙어살며 가스라이팅까지 하는 한마디로
나뿐 사람이다..ㅡ
너무 애처로워 보였음. 딸이 뭘해도 못한다고 하며 자기 손아귀에서 못 벗어나게 만들고 있음. 안터뷰에서도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모습 보니 안타깝고 애처로워 눈물이 나네요.
노현희씨 어머님!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어쩜 미안한감이 조금도 없이ㅠㅠ
노현희씨 번돈 돌려받았음 좋겠네요
노현희씨 빨리 독립하셔요
응원합니다!!
엄마얼굴에 심술이 디룩디룩 저런게 엄마라고 장윤정처럼 똑똑하게 사세요 현희씨!
거의 머 욕망의 항아리급
엄마가 딸 인생 완전 망쳐났네
엄마가 없어도 다합니다
와... 미디어에 등장한 실존 인물 중에 이 정도까지 자기 자식한테 가스라이팅랑 폭언 존나게 심한 경우 첨 본다.... 그리고 나도 친부가 나르시시스트 부모였던지라 어릴 때의 상처가 트라우마처럼 여전히 남아있는데 노현희 씨 마음이 얼마나 많이 힘들지 예상이 어느정도 가서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 좋은 분 같고 극단 운영하는 거 보면 연기를 진짜 사랑하는 분 같은데 많이 안타까워요... 제발 뒤돌아 보지 마시고 어머니랑 의절하시고 독립하시길 바랍니다..ㅠ
노현희씨 엄마랑 따로사세요
당신은 귀한사람입니다
평생 나쁜말에 참는게 익숙해져보여요 그런 욕 들으면 자존감떨어집니다
당신 착하고 멋진사람이예요
전형적 나르시스트 엄마에 평생 가스라이팅 당한 착한 딸~~상담 받고 빨리 독립해야한다
딸이 번 돈으로 아들한테 부동산 사주었다면서 왜 표정이 자랑스럽다고 느껴지나요
엄마가 넘 뻔뻔하네요 딸을 평생 앵벌이로 생각하는듯 건물 살때는 좋았고 적자나니 욕이나하고 에고~친딸인데도 참 수홍이부모랑 비슷하네요 고마워하긴커녕 무시하고 욕하는 모습이 어쩜~
현희씨랑 엄마랑 성형 넘 많이 했다
딸때문에 이렇게 살면서 떠받들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지한건생각안하고 어떻게 그런말이나오지
아무리 엄마라도 저런인성을가진 사람한테 돈을 맡껴요
노현희가 이혼당한거 다 저 엄마때문이네
뭐저런 엄마가 있어
딸 피빨아먹네
있어요 언제나 개뻐뻔 내 생모.. 🤬
아들이름으로 부동산을산것을뭔 자랑이라고웃으며 말하십니까? 미안하지도 않나요? 딸에게 싹싹빌어도 시원찮을텐데 어마가 막말이나하고 너무 딸에비해 억세게 생겨가지고 부모가 반사주라는데 현희씨는 참 엄마복이없는 가엾은 여인입니다 밖에서는 웃는여인이 현희한테는 막말을 퍼붓는 엄마가 무슨엄마입니까? 반성하세요 잔인하십니다 남에게 가면을 쓰시고 잘웃고 친절하면서 진짜 사랑해줘야할 딸에게는 악마같은엄마
딸이번돈을 왜 아들한테주나요 정말 말도안돼요 보는데 너무화가나네요 엄마나동생이나 제정신인가요
와~~~~어째 저럴수가있죠. 빨리독립하세요. 재산고소해서. 환수하세요. 엄마도아니네요. 뻔뻔그자체네요
엄마는 아들이랑살고 현희씨는 독립해야해요
맞어요
정답요 현희씨가 말해야해요
저런 시엄머니를 아들이나 며느리가 오라고 하겠어요 ? 결국 모든것은 현희씨 차지가 될거에요.
@@오리온-m3r 이제라도 강한마음 먹고 독립하시길!!
@@jlvemyle0qwer현희씨 늦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엄마로부터 독립하세요
오박사님 안되는건 옳지않다고지적을따끔하게해주세요 분노가 일어납니다
자식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못한다고 안하는 어머니 ㅜ ㅜ
정말 최악입니다😢
아들한테 사줬다면서 웃는거 저만소름인지 와
아들이랑 사세요...딸한테 받은거 다 주시고요
엄마없으면 못 사는게 아니라
엄마가 안 떨어지는거 잖아요
ㆍ2.*.*.*--
근데 저런 케이스들이
정작 피해를 당하는 당사자도
부모 곁을 잘 못 떠나더라구요
엄마를 대체할 누군가 나타나지 않는 한
홀로서기 쉽지 않아하는....
@@oldromance00 가스라이팅 ㅜㅜ
독립 못하는 핏줄인거
알아서
더 막대하는거라,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막상 지가 살림하고 혼자살긴 싫어하더라고요
아들하고는 못살아요 정말 사랑하는 아들한테 피해줄까봐 아들이랑은 못삽니다
착한 딸 피토하며 뼈 갈아서 앵벌이 시키더니 이제와 돈 못번다고 쌍욕을 박는 게 애미냐?..진짜 열받네 어떻게 저런 인간이 다 있어
박수홍하고. 다를게 뭐가 잇을까요
박수홍은 돈이라도 많지 여기는 쫓겨날판요 ~
박수홍처럼 고소해서
남동생 명의로된 부동산
다시 가져오고 빚은 남동생
보러 갚으라고하세요
엄마도 남동생한테 가라고
보내버려요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오빠아니고 남동생임
남동생도 망했나본데요
망했어요 .
현희씨는 가스라이팅당해서 그런 고발 못할꺼에요. 저 엄마라는여자 눈보세요.악마눈
박수홍도 재산 찾기는 어려운 걸로 알아요
동생은 누나가 벌어다 준 돈으로 편하게 살았으면 누나 빚 다 갚아주고 누나가 살 집 마련해주고, 엄마 모시고 살아
이 프로에 출연하신건 정말 잘 하신 일인것 같아요. 노현희라는 사람에 대해 이해하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 같아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 안에서 안정을 찾길 바래봅니다.
엄마는 착각하는게 화해가 아니고 딸한테 무릎꿇고 용서 구해야한다~ 일반사람같으면 제정신으로 못살듯~노현희씨도 오랜기간 가스라이팅으로 엄마를 못벗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용기내야 해요~
딸을 앵벌이시킨 엄마, 저런 교양도 없는 엄마 밑에서 그래도 잘 컸네요.
80다된 얼굴이 너무 젊었네요.
딸 등에 빨대 꼽아 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았네.
어떻게 딸이 번돈을 아들에게 다 줄수 있나? 나도 엄마지만 저엄마 생각 이해가 안된다.
미친 할망구 다.
노현희씨 하루빨리 엄마랑 떨어져 사세요.
그래야
당신 삶도 있을 거에요.불쌍하다 노현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딸등꼴 빼먹고 왜 아들 한테 가지 시냐 천불 나네 악마다
딸보다 더 건강하고 강하고 에너지가 더 끈질긴ㅠㅜㅠㅠ
우리 엄마도 저랬어요. 중간에서 재산 다받은 오빠는 쏙빠지고, 나중엔 내가 달라했냐? 라고 말하네요. 아들아들하다
결국 아들때문에 속터지고 스트레스받아 큰병걸렸는데, 오빠는 대놓고 난못한다며 떠넘기고, 결국 내가
혼자엄마 모시고 간병했고 장례까지 치뤄드렸어요. 나는 결국 엄마가 돌아가시니까..끝이 났어요. 내가정이 생기면서 가스라이팅이 벗겨졌는데
아직도 여전히 같이 사시니, 외면도 못하고 정말 힘드실것같아요. 결단력이 필요해요..
미치지 않고 서야
딸이 번돈 아들에게 줬으면 아들하고 살지
딸한테 부정적인말만 하니 딸이 잘 안풀리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독립하는게 좋을듯싶네요
ㄹ
ㄹㄹ
저런 엄마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이런엄마.그절사고.혼자일어나세요.엄마는.남동생한테.맡기고요
같이있서면.또.그래요
엄마가 딸을 평생 가스라이팅했네..
넌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해....
돈도 내가 관리해야해....
사위도 넌 이상한 애 데리고 올게 뻔해 엄마만이 좋은 사람 너와 짝져 줄 수 있어...
노현희는 너무 오랜 가스라이팅에 자신을 포기한 듯...
엄마가 악마같아요..
제발 딸 좀 버려주세요...
가련해서 마음 아프다...
중학교다닐때 현희씨모녀 같은
친구가있었다.
모든것을 공주처럼 다해주면서(세숫물까지갔다바침).
엄마뜻대로 안따라주면 욕하고 때리고
혈기를 그대로 딸에게 쏟아붓더라.
모를때는 친구가 부러웠다.
엄마가 관심을 쏟아붓고 모든걸다해주니까.
실체는 끝없는간섭과가스라이팅이였다.
친구는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었다.친구는
서울로 대학가고 나는지방대 다니는데
방학때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이상했다.
결국 정신이 돌아버림.
정신병원에서치료받고있었다.
증상이 날로 심해져서 학교도 못다니고.
자살미수로 손목에 상처가심하더라.
엄마는창피했던지.
이사가버렸더라.
그후 친구는 영원히 볼수없었다.
내나이 환갑이 넘었다.
친구가 어찌되었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부모는 선택할수 없는데...
무슨운명인지.
세상의부모들이여.
자식을 사랑한다면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자.
내욕심채우려하지말고...
엄마가딸을망가트려네ㅣ
두 사람 다 불쌍하네요
@@유튜브프리미엄-k9b 눈물아 나네오 그 친구 ㅠ이 집은 그 친구랑은 다르지만 엄마가 끝없이 간섭한 건 같네요 ..
성취욕 없는,가난한 부모는
뇌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이
넌 나없이 아무것도 못해 나 떠나면 가만안둬 말곤 없음.
노현희씨는 본인을 못된 딸이라고하네... 하실만큼 하셨잖아요.. 독립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평생 살아온 결과..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거네요.. 정서적 독립 하세요 노현희님!!!!
저 엄마는 이혼후 그 힘든 스트레스를 딸이 노현희에게 수시로 심한 욕과 매질로 푼것같아요
참 딸한테 못할짓 많이 하고 결혼도 반 강제로 하게 해서 결국 신동진이 결혼초부터 노현희에게 정이 없으니까 냉담하게 살았다던데 그 밑바닥엔 장모에 대한 반감과 실망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딸이 벌어온돈을 아들 이름으로 투자를 해서 다 날리고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게 하고서도 어쩌면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수있는지
노현희가 너무 불쌍하고
독하게 맘먹고 저 엄마라는 사람과 연을 끊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노현희가 그렇게 못할것같아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노현희 맨날 성형기사만 나와서
성형에 중독된 미친년이라고 속으로 욕했었는데...
이런 아픔이있을줄은...
그동안 욕했던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지금이라도 엄마한테서 완전히 독립해서 자신을위한 삶을 살기바랍니다.
현희씨. 예전부터 어머니 성격 봐왓는데.. 이젠 독립하세요
노현희씨가 못된 딸은 아니지만 잘못한건 맞죠. 저런 사람은 빠르게 연을 끊어야 됩니다. 그걸 못했어요..
모친 얼굴에 진짜로 욕심과 못된 심보가 그득그득 붙어있다 에휴 ....
저 영상중에 아들 이름으로 상가.아파트, 땅 샀다고 말할 때가 표정이 제일 좋네.. 노현희가 안쓰럽다. 짠해 ㅠㅠㅠㅠ
그걸 받아 처먹은 아들논도 참 뻔뻔하다
저 정도로 딸한테 죄를 지었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수백번을 해도 부족할 것 같은데, 미안하다는 말을 죽어도 못한다니. 진짜 인간이 덜 된 여자가 엄마가 되어서 딸의 인생을 힘들게 하는구나.
엄마 관상 자체가 씨게생겼음 ..
자식들 앞길 운막는.. 남편도 자식도 없이 혼자 살아야될팔자로 보이네요
속터지네요
아들한테는 않그러겠죠
답이 없는 엄마네요
노현희엄 마참못땠다
이기주의네요딸을노예로부려먹는아줌마정신차려요
어찌자식을불쌍하다노현희지금이라도다버리시고
자기삶사세요~~~
딸돈을 왜 아들앞으로 하나
마치 아빠가 아들한테 엄하게 구는 것처럼 똑같네.
딸은 눈물을 하염없이 우는데 독한엄마는 눈물한방울도 없네요
기가막힘 독한엄마 가스라이딩 맛네요
현희씨 정신차리고 분가하세요
*맞네요
나르시스트로 보여요 저할망구
모친이 죄책감이나 상황에 대한 객관화가 전혀 안 되는 게 뻔히 보이네 에휴...... 40년 내내 가스라이팅 당했으니 노현희 씨도 독립하기까지 과정이 꽤 순탄치 않으실텐데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정말....
오은영 박사님께서 눈물로 호소하셨는데도 미안하다 안하시는 건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티비 나와서 자기 개망신 준 딸이 원망하시는 거 같아요 딸의 인생보다 자기 체면이 더 중요한 어머니 😢
자기 주장 강한사람 쉽사리 못합니다. 그중 울 엄마 죽어도 미안하단 못 한다네요ㅠ
딸 인생을 갉아먹고 사는 저.. 모습이..
과연 부모의모습이 맞나요?
낯간지러워 못한다고요?
딸이 속상하고 아팠다고 하면 사과해야하는겁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부모라고 옆에 기생하나요
딸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못한다는 엄마는 처음 봅니다.....안타깝네요.
엄마가 쓰레기네요ㅡㅡ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그럴수있는거죠ㅠㅠ 저렇게 딸에게 피해를 줘놓고 미안하다는 말을 못하다니ㅠㅠ
그것도. 당당하게 말하네요
쌤이. 마치 상담받으러 온사람같네요
저의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놀랏어요 사과는 커녕 되려 화내는 부분도 ,,,,ㅠㅠ 나도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튼가? 딸을 이용해먹고서는 자기반성이 없네
저런 에미도 엄마
말도 아깝다
넘 불쌍하다 노현희씨
맘이 넘 여리네요
엄마 자신이 죄인이라면서 딸한테 온갖쌍욕. 경멸.모멸감 주는 엄마라는 인간이 인격에 대단한 문제가 많고 진짜 끔찍하고 소름끼친다.
ㅜ 노현희 님 이제 각성하고 인지하셔야 돼요.. 본인이 평생 쭉 친모한테 학대 당하고 살았다는 걸...... 물리적으로 폭행하지 않는다고 해서 학대가 아닌 게 아니에요.... 본인의 앞으로의 삶을 그간보다 훨씬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려면 본인의 상처를 확실히 인지하고 내가 피해자였단 사실을 정확히 깨달아야만 합니다... 본인의 삶을 이제 사셔야죠.... 그러려면 어머니와 물리적으로 완전히 거리를 둬야만 합니다...ㅠㅠ 지금 당장은 독립하는 게 두렵겠지만 막상 홀로서기에 들어서면 자유라는 행복의 맛을 점차 실감하실 거에요.. 저는 현희 님이 부디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저도 유사한 가정환경 및 부모로부터 현희 님과 비슷한 아픔을 줄곧 겪다가 출가하고 독립해서야 희망을 얻고 이게 행복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제발요 현희 님 너무 안타까워요... 당신이 행복하기만을 빌게요
딸은 죽어라 일하고 엄마는...에휴 노현희도 바보다. 어머니얼굴보세요. 80이 넘으셨는데도 욕심이 가득하셔요. 돈은 다 써버리고 갚는일은 딸이 다하고.집팔아서 빚갚으시고 좁은집으로 이사가시겠지만 마음편히 사세요.현희씨.어머니도 따로 혼자사시고요. 두분이 같이 사는거 반대예요.
혼자 아무것도 못한데잖아요..
@@judiesuh6858뭘못해 냅두면 혼자할거를 트집잡고 기꺾으려고 하는 소리지
닥치믄 다합니나
부모는 자식 취급 안하는데 자식은 그래도 부모라고 붙들고 있는거죠
@@judiesuh6858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였으면 돈도 못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준비가 필요하다니요 누가 봐도 저렇게 아파하는 딸한테...
엄마가 딸을 너무 무시하는게 딸이 번돈 다 날려 놓고도 존심까지 부리네 최악이다 진짜
최악
현희씨~좀 안됐어요
딸한테 쌍욕하고 함부로
말하는 엄마 처음 봄
계모가 아닌지?
빛은 엄마랑 남동생이 갚아야해요 현희씨는 혼자 편히 사세요 불쌍하네요 노현희씨~~
빚은 당연히 아들하고엄마가 갚고 노현희씨 몫도챙겨줘야합니다
나도 엄마이지만 저런엄마는 엄마가 아닙니다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는 아니란 말이예요
부모가 원해서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지고 기르는건 당연 한것입니다
"고생한 우리엄마" 그런생각 버리세요
아무리 부모자식간 이라도 선이란게 있는거고 성인되면 각자 인생 존중하며 사는겁니다
방송이라 박사님이 가스라이팅 이란 말을 안해서 그런거지 엄마란 사람이 자식을 저렇게 만든거네요
오죽하면 같이 죽는다는 말을 딸이 방송에서 합니까
화가난다 화가나
자기 딸한테 사랑해 라는 말을 죽어도 못하겠단 저 엄마 진짜 엄마 맞냐!!
보는거조차 숨이 막힌다....현희님 독하게 마음먹고 본인 인생도 소중합니다
보면서 노현희씨 너무 불쌍하다 생각됐어요.ㅜㅜ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도
엄마를 떠나지 못 하는 . . .
엄마가 심각한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ㅠㅠ 떠나세요. 끊고. 그것밖에 답이 없어요.
엄마 떠나 혼자살아요 와그러고. 사나요
노현희 1990년대후반 2000년대초반 인기 Top이었고 주연출신 인기많았던 배우입니다. 마치 인기도없고 거지같은 배우인거처럼 엄마가 말하네요. 마치 무능력한것처럼.. 딸이 스트레스로 자살시도하려했다는데 어떻게 웃음이 나오죠? 저 엄마는? 우리엄마도 저렇게 흉뜯고 괴롭혔는데.. 항상 스트레스나주고 비웃고 병신 만들고 저런 엄마들은 왜 저러는거예요??
@@이탈리아레몬비누보통의 이혼가정 엄마들은
제정신으로 버틴경우가
없어서 그래요
전형적 나르인데 오박사님 알면서도 그냥 그말 안한거겠죠??
@@이탈리아레몬비누 질투로 보이네요 ㅎㅎ
노현희씨가 넘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ㅜㅠ
0:01 딸이 벌어온 돈으로 미안해하지않고 뿌듯해 보이는저 표정 킹받네
1초부터 씹 ㅋㅋㅋ 포인투
약간 서양적으로 화려하게 예쁜 스타들은 다 끝이 안좋게 끝남 한국터가 조용함
떨어져사세요~서로안보고~서로편안하게사세요~저도아들하고안맞자요~딸도살고엄마도사세요
저렇게 야무진 딸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엄마를 떠나서 독립해야 빛이 보인다
노현희씨가 돈을 잘 벌어오던 시절은 사회가 엄청 성장하던 시대라 딸돈을 귀하게 여기고 잘 관리했으면 현재 아주 큰 배우가 되고 재능을 발휘했을탠대…
엄마 저 인상 봐라. 나이들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다 보임. 따님 죽을 맛이었겠어요. 실실 쪼개면서 딸이 번 돈으로 아들 챙겨줬다는데 진짜 인간으로 않보임.
엄마없어도걱정마세요.없으면없는대로더잘살수있어요.
엄마가 양심잇으면 혼자사세요
잘난 아들하고 사시든지요
딸앞길을 막네요
엄마랑 절연 하세요
그게 서로 나아요
돈준 아들하고 살지 왜 딸하고 살지
내말이 그말입니다 ㅋㅋㅋㅋㅋ
반대로 아들이 번 돈을 띨한테 올인 했다면 아들은 저지경 됐으면 살인 났을거다
나 현희 얼굴 너무 이상해요.ㅠㅠ
현희씨가 엄마손길을 벗어나지 못하니까 애증의 관계
아들놈도 엄마랑 똑같네요~
엄마가 딸래미 인생 다망쳐놨네 죽을때까지 딸한테 사죄하면서 살아라
사죄할 인간이아님.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엄마가 넘 쌍스럽고 양심없네
딸 인생 다 망쳐 놓으셨으니까 다 감당 하시죠
부끄러움을 전혀모르는 엄마라는 사람.
사죄안함. 해라설명해줘도안하잖아.
알고있는데 안할거임.
처벌때리고 감방가고노역해서갚게하는게 정상적인조치임.
조팔국회의원 방관이나쳐하고세금축내기나하는 일쳐안해서 2차가해하는한남가해자새기
전형적인 가스라이팅...내가 없으면 너는 밥도 못먹고 아무것도 못해..이런식이네...딸을 망친 듯..혼자 뭔가를 할 수 있게 해 줘야지. 딸 결혼한 집까지 가서 대신 살림을 해 줬다는게..참..아무것도 못하게 엄마가 그렇게 만든 것 같구만
어머님이 노현희씨에게는 억장 무너질얘기를 참 해맑게 하시네요 미안한 표정이라도 좀 지으셔야하는거아닌가요
백퍼 공감
뻔뻔하기가 에휴~
그걸 알면 지금껏 저렇게 살았겠어요 낮짝도 두껍네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일평생 아들 놔두고 딸 등골파먹고.. 언제까지 빨대꽂고 사시려구 그러세요 재산 갖고간 아들하고 사세요 현희씨 독립하고 자유롭게 살게요
우리 딸은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다고 착각속에 사시는군요
노현희씨 보란듯이 혼자 잘 살아보세요
싫다는 결혼시켜서 불행하게 만들고 믿고 맡긴 돈을 아들 다 갖다주고 다 잃어버리고 극단 운영하며 뭐라도 하려는 딸에게 뭘 잘하셨다고 돈 못번다고 야단치고 욕하는지 엄마란 사람 이해가 안되네요 딸에게 미안하지도 않나요 노현희씨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여태 버티고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현희씨!!사람이고 가족이고 믿지말고 신앙을 갖고 의지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가족이 가족이 아니에요 대화할 대상이 한명도 없다는게 넘 맘아프네요 힘내세요 현희씨👏👏
노현희씨 여기까지 살아오신것 모두 대단하네요,
어머니하고 일시적이라도 물리적 거리를 두고 사셔야 치유될듯 해요~
엄마가 참 일반적이지 않네요.
서럽고 억울했을 노현희씨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란 말은 노현희 엄마보고 하는말이네요. 자기애에 도처되어있는 억센 무당관상..노현희씨 넘 착하네요 앞으로 독립해서 사는게 그나마 남은인생 좀 즐기며 살수 있을겁니다. 현희씨 힘내요❤
26년전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꽤 오랜기간 동안 가까이서 봤던 노현희씨는 정말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고 겸손하고 너무 열정적이고 열심히 했던 배우였습니다
어쩜 연예인이 저렇게 착할수가 있을까 라고 감동 받았는데 이혼소식을 접했을땐 그렇게 착한분이 놀랬습니다
몸만 꼭 건강히 지키세요~노현희씨는 정말 멋진 사람이세요~
착하니까 저리 이용당하는거에요
우리딸 같으면 벌써 잡아먹었겠네ㅜ
에고 착한사람이라 제마음이 더 아프네요ㅜ
엄마?? 저런것도 엄마라고
노현희가 착하고 하니까 저정도지 엄마 넘하네
싱글싱글 분위기 파악 믓하시는 엄마.
현희씨가 너무 가여워요.
딸은 조금씩 지쳐서 죽어가고 있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다는게 이해안되네요...
엄마의 자존심이 그리 대댜한지요~ㅠㅠ
노현희가 더 빛을 볼 수 있는 사람인데 어릴때부터 엄마가 기를 죽여놨어요 저정도 자라주고 해낸건 대단해 보이네요
나 노현희가 왜케 성형을 할까 남편하고 이혼과정에서 무슨 상대 귀책사유로 충격먹어 그런건가. 했는데..엄마보니 확실히 알것같아요. 사링을 받아본 적이 없고 비난 질타만 받으니 그 공허함, 채워지지않는 외로움을 예뻐졌다 라는 말로 칭찬받은 경험을 한것 같아요..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자꾸 손대시는듯..
노현희씨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해요… 앞으로 팬으로 응원할게요. 힘네요~~
현희씨 제발 독립하세요
팬으로서...ㅠㅜㅠ
결혼도. ..억지로 했었군요 ㅠ
진짜 저 엄마 제대로
미친거 아닌가요~??
그동안 노현희 돈으로
아들한테
땅사고 집사고 상가
사줬다는 그 엄청난
사실을 마치
별얘기 아니라
대수롭지
않다는듯이 실실~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 오히려
자랑스럽게
얘기 하고 있네요
게다가~
날마다 업고 다녀도
부족한 딸한테
욕을 입에 달고 살다니~진짜
직접 내귀로 듣고도
믿기질 않는데
세상에 어찌 저런 나쁜
엄마들이 다 있을까요~??
장윤정 엄마하고
완죤 똑같네요
노현희씨도 이제부터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단 엄마하고
인연부터 끊고
본인 실속 잘 챙기면서
혼자 독립적으로
살아야 할듯요~
ㅠㅠㅠ
정말 공감
엄마.나가서돈벌어봐요.딸돈버늣것가지고.아들집싸죠요.아들은머해요. 딸옆에살면서.피을말려요.심하네.아들하고살면.그렇게치장하겠어요.아들하고살기실으면.집팔아서.빗가팟야지.좋은거는.엄마눈치가전혀엄네.며너리가.재일좋아하네
나르시시스트
장윤정엄마보다 더하면 더했지요
차라리 장윤정은 끊을수나 있지
저런엄마는 죽을때까지 연을 끊기도 어려워요
마지막까지 그말는 못하겠다고;;;;
세상 저런 부모도 있네요
혼자 독립하셔서 더 단단해지세요
현희씨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노현희라는 사람..솔직하고 착하고 연약하네요..많이 응원할께요❤
딸에대한 숨겨진 질투
노현희씨 너무 가엾네요ㅠㅠ
노현희씨가 너무 착해서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노현희씨가 번돈으로
왜 마음대로 아들집사주고 ??
정말 어이가 없네요
같이 있기 싫으면 아들하고 사는게 정답이네요
노현희씨 하루 빨리 엄마와 따로 사세요
엄마와는 좋은말이 나올수 없어요
내가번돈을 아들한테 다 주고 내가 거지돼서 지금 고생하고 있는데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원망때문에 엄마만 보면 나도 모르게 짜증나는거예요
현희씨 지금부터 내가 좋아하는일 하면서 나를위한 식사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세요
그러다보면 요리도 늘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편하니까 일상이 점점 행복해져요
좋은집 아니여도 좋아요
편히 쉴수 있는 곳에서 나만의 공간을 꾸며보세요
노현희씨 정말 안됬네요 착하고 따뜻한 분인데 남편 잘못만나고 엄마의 잘못된행동으로 삶이 너무 힘드네요 용기내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다 응원할께요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저런 엄마는 밑빠진 독이예요. 분리하고 자기인생 사세요.
남동생분이 현명하시다면 알아서 빛청산해주시고 누나의 지분을 명의변경 해주시는게 집안에 평온이 오겠네요.
노현희씨 충분히 이해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누구한테 말못하고 얼마나 가슴으로 끙끙 알고 분이 차올랐을까요😢😢😢
친정엄마분은 딸한테 고맙게 생각하셔야겠네요.
딸이 저렇게 말하는데는 모두 어머님 책임이 큰것같네요.
딸덕에 이렇게 살고 있는건데 아들이 과연 돌볼까요?
어머님께서 딸한테 잘해야겠네요.😢😢😢
코로나때 다 말아드신듯합니다ㅠ
남동생 입 싹 닫았겠죠
남동생이 말아먹지않았어도... 빚갚아주기는커녕..자기가 엄마에게 누나돈을 받았으니.. 그돈을 자기가 관리잘해서 이정도 재산이되었으니 자기것이다. 할거에요 이정도될때까지 된거보면요. 아...눈에선해요.왜내가더힘들지
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뻔뻔하다니
진짜 기가막힌다
그냥 아들집으로 가서 연을 끊어줘요 그게 젤 딸을 위한거에요
앞으로 대출 다 갚아봐요
벌어오는 족족 불쌍한 아들 퍼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