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먹여 살린 딸한테 이제와서는 적자나는 극단 100만원도 못벌어 온다고 구박하고??? 그래서 본인은 백만원 넘게 벌어오나???? 평생 빨대꽂고 편히 살아놓고선 지금당장 딸 없으면 먹고살수나 있을까나??? 하기사 잘난아들이 먹여 살릴테지. 진짜 남 보다도 못한 에휴.....
저 엄마는 이혼후 그 힘든 스트레스를 딸이 노현희에게 수시로 심한 욕과 매질로 푼것같아요 참 딸한테 못할짓 많이 하고 결혼도 반 강제로 하게 해서 결국 신동진이 결혼초부터 노현희에게 정이 없으니까 냉담하게 살았다던데 그 밑바닥엔 장모에 대한 반감과 실망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딸이 벌어온돈을 아들 이름으로 투자를 해서 다 날리고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게 하고서도 어쩌면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수있는지 노현희가 너무 불쌍하고 독하게 맘먹고 저 엄마라는 사람과 연을 끊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노현희가 그렇게 못할것같아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엄마가 딸을 평생 가스라이팅했네.. 넌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해.... 돈도 내가 관리해야해.... 사위도 넌 이상한 애 데리고 올게 뻔해 엄마만이 좋은 사람 너와 짝져 줄 수 있어... 노현희는 너무 오랜 가스라이팅에 자신을 포기한 듯... 엄마가 악마같아요.. 제발 딸 좀 버려주세요... 가련해서 마음 아프다...
중학교다닐때 현희씨모녀 같은 친구가있었다. 모든것을 공주처럼 다해주면서(세숫물까지갔다바침). 엄마뜻대로 안따라주면 욕하고 때리고 혈기를 그대로 딸에게 쏟아붓더라. 모를때는 친구가 부러웠다. 엄마가 관심을 쏟아붓고 모든걸다해주니까. 실체는 끝없는간섭과가스라이팅이였다. 친구는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었다.친구는 서울로 대학가고 나는지방대 다니는데 방학때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이상했다. 결국 정신이 돌아버림. 정신병원에서치료받고있었다. 증상이 날로 심해져서 학교도 못다니고. 자살미수로 손목에 상처가심하더라. 엄마는창피했던지. 이사가버렸더라. 그후 친구는 영원히 볼수없었다. 내나이 환갑이 넘었다. 친구가 어찌되었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부모는 선택할수 없는데... 무슨운명인지. 세상의부모들이여. 자식을 사랑한다면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자. 내욕심채우려하지말고...
저런 관계는 다음생엔 절대 만나지 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야됨. 영혼간에도 약속이 있다고 하던데... 그런 마음을 다졌던 영혼들은 다음생에서도 알아본다합니다. 뭔가 쎄한 기분과 느낌. 저희 집도 아버지가 엄마의 특유의 성격때문에 엄청 힘들어하시고 이혼하겠다는 말을 꺼내셨고 사는 내내 자주 다투셨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아빠 꼭 가슴에 새기라고 다음생에 절대 엄마같은 사람 만나면 안된다고... 엄마는 아빠를 좋아하셨지만 힘들게 하셨어요. 그래서 아빠가 숨막혀하셨고 성격이 안맞으니 엄청 참고사셨고 사람 속에 불질러 놓고 도망가버리고 화풀릴 때까지 숨어계신 엄마. 그러는 바람에 아버지 잠도 안주무시고 벼르고 벼르고... 결국 암에 걸리셨습니다. 사람 머리 끝까지 성질 나서 혈압오를때 까지 사람 테스트하듯이 했던 사람이 저희 엄마거든요. 아버지 신혼때부터 그 시절에 이혼하겠다고 몇 개월 만에 친가랑 외가댁에 알렸는데 외갓집에서 할아버지가 이혼 못받아들인다. 사나이가 참으라고 해서 돌려보내고 계속 참고 지내셨는데 결국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전에 엄마랑 미친듯이 싸우셨고 육체적 싸움에 난리도 아니셨는데 결론은 안맞는 사람이랑 그냥 헤어지는게 낫습니다. 이건 가족이라도 끊어야 되는 관계도 있는거예요. 제 주위에 참고 지내셨던 숙모님 결국 암으로 돌아가셨고, 큰어머니 희귀병에 70넘어서 걸리셨습니다. 죽도록 참으며 평생을 지내는거요 정말 암걸려 죽습니다. 가족이라도 끊으세요. 건강 다 상해서 죽는 일 밖에 없어요. 죽으면 결국 본인만 손해니 그냥 멀리하세요.
노현희 1990년대후반 2000년대초반 인기 Top이었고 주연출신 인기많았던 배우입니다. 마치 인기도없고 거지같은 배우인거처럼 엄마가 말하네요. 마치 무능력한것처럼.. 딸이 스트레스로 자살시도하려했다는데 어떻게 웃음이 나오죠? 저 엄마는? 우리엄마도 저렇게 흉뜯고 괴롭혔는데.. 항상 스트레스나주고 비웃고 병신 만들고 저런 엄마들은 왜 저러는거예요??
80다된 얼굴이 너무 젊었네요. 딸 등에 빨대 꼽아 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았네. 어떻게 딸이 번돈을 아들에게 다 줄수 있나? 나도 엄마지만 저엄마 생각 이해가 안된다. 미친 할망구 다. 노현희씨 하루빨리 엄마랑 떨어져 사세요. 그래야 당신 삶도 있을 거에요.불쌍하다 노현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저기서 진짜 필요한 처방은 가족과 연을 끊는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남들처럼 부모에게 의지도 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중요한 건 저 따님분에게 사랑을 주고 의지를 할 수 있는 부모는 없다는 거에요. 그 사실을 빨리 받아들이시고,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올 때는 "나에게 사랑을 줄 따뜻한 부모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알려줘야 부모로 부터 독립이 가능하지 않을까 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딸한테 빌붙어 살지 말고 좋아하는 아들한테 가서 사세요.
이 탈랜트 이렇게 측은해요
거머리 피 빨아먹는 엄마 싫다
인연 을 끊어요
이엄마싫다
진짜. 몹쓸 엄마다
노현희씨도 진즉에 엄마와 철윤 끊고 살았어야 되는데
장윤정엄마와 같은 엄마네
딸돈을 아들에게 퍼줘서 장윤정이 연을 끊고 소송해서 남동생이 한달에 500만씩 갚다는고 했다던데~~~?
저건 엄마가 아니고 악마예요
철윤끊고 소송해서 남동생에게
간 돈을 다 뺏어 오세요
동생이 엄마받아줄까요 ?
왜 좋은 건 아들한테 주고
싫고 힘든 건 딸한테 주나.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자식을 가지면 자식은 지옥임
나같으면 저런 엄마는 오래전에 관계를 끊고 안 만남
엄마가 똥오줌을 못가리네요. 부동산 투기 하는 엄마들 보면 저런 엄마들 많아요. 그렇다고 아들이 잘되나? 하나같이 밑독 빠진독에 물붓기.
우리 엄마도 저래요
이래저래 서운한거 잊어버리려고 합니다..그래야 살아져요.
남아선호사상 사고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중생들 생은 비참하든데 어쩌쓰까
저 엄마 미친거 아니예요? 딸이 번돈을 다 아들한테 줘놓고 어떻게 돈 안벌어 온다는 말을해 정말 욕나온다
맞슴니다👍👍❤🎉
진짜 욕나옴
자기 딸한테 사랑해 라는 말을 죽어도 못하겠단 저 엄마 진짜 엄마 맞냐!!
딸이 번 돈으로 아들한테 부동산 사주었다면서 왜 표정이 자랑스럽다고 느껴지나요
엄마가 넘 뻔뻔하네요 딸을 평생 앵벌이로 생각하는듯 건물 살때는 좋았고 적자나니 욕이나하고 에고~친딸인데도 참 수홍이부모랑 비슷하네요 고마워하긴커녕 무시하고 욕하는 모습이 어쩜~
현희씨랑 엄마랑 성형 넘 많이 했다
딸때문에 이렇게 살면서 떠받들고 살아도 모자랄판에
지한건생각안하고 어떻게 그런말이나오지
아무리 엄마라도 저런인성을가진 사람한테 돈을 맡껴요
엄마가 노현희 인생을 망가뜨린 주범이네.
엄마가 돈 벌어보세요.
돈벌어서 딸한테서 뺏은 돈 갚아주세요
죽을 때까지 해도 못 갚을걸요😂
사연속 엄마는 성인 딸이 아직도 미덥지 못한가봐요 그러면서 엄마 본인은 왜 딸에게 빨대 꽂고 기생충처럼 자식의 피를 빨아드시나요?
현희씨
엄마 오빠한테
보내 버려요..ㅡ
엄마랑 같이살면
평생 불행해요.ㅡ
딸을 망쳐버리고도
반성할줄 모르는
뻔뻔한 사람 !!!!
딸을 무시하면서 빌붙어살며 가스라이팅까지 하는 한마디로
나뿐 사람이다..ㅡ
너무 애처로워 보였음. 딸이 뭘해도 못한다고 하며 자기 손아귀에서 못 벗어나게 만들고 있음. 안터뷰에서도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모습 보니 안타깝고 애처로워 눈물이 나네요.
노현희씨 어머님!
정말 어이가 없네요
어쩜 미안한감이 조금도 없이ㅠㅠ
노현희씨 번돈 돌려받았음 좋겠네요
노현희씨 빨리 독립하셔요
응원합니다!!
중간에서 돈은 받아먹고 싸움에서 빠져있는 아들이 제일 나쁜듯
엄마가 빠져있으라고 했겠죠...
욕은 내가 먹을테니...
돈을 받았으니 엄마말을 들을수 밖에.. .진짜 끝까지 아들생각만 하는 ㅁㅊ 엄마네요..그놈의 아들 .... 댓글들보니 저엄마 바랩대로 흘러가는게 신기할따름 ...
왜 손절안하고
질질 끌려다니지? 성인인데? 그러면서
걍 두고 방치한듯
시 자들이 잘 하는 행동..
돈을 받았으면 갚으세요 도둑인가요? 사기를 누나돈으로 치네 ㅋ 누나돈 왜 안갚은건가요
그런 아들놈은 엄마가 자기한테 줬다고 생각해요.부모가 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저 아는 분도 딸이 사준 땅 아들 줬는데 아들은 부모 땅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이 프로에 출연하신건 정말 잘 하신 일인것 같아요. 노현희라는 사람에 대해 이해하게 된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 같아요.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 안에서 안정을 찾길 바래봅니다.
엄마의 가스라이팅이네~~~
딸이 벌어돈 돈으로 아들명의 부동산을
샀다고 아무렇지않게 말하네~~~
빛은 아들하고 엄마랑 갚으라해요
빚은
당신이 다 갚아라.
분위기 쎄한 집안에서 지내는 강아지도 안쓰럽네요 강아지도 눈치가있는데 에효!! 현희씨 강아지랑 둘 이 따로사세요 저 어머니 이상하고 이해가 안됨
엄마와 단절하는게답
여태 먹여 살린 딸한테 이제와서는
적자나는 극단 100만원도 못벌어 온다고
구박하고??? 그래서 본인은 백만원 넘게 벌어오나???? 평생 빨대꽂고 편히
살아놓고선 지금당장 딸 없으면 먹고살수나
있을까나??? 하기사 잘난아들이 먹여
살릴테지. 진짜 남 보다도 못한 에휴.....
맞네요@@x-y6g
딸은 우는데 엄마는 히실 히실 웃고~~~
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아들하고 사세요
The mother is a nut job.
인간말종? 딸그만 뜯어먹는 하마어미
@@sdlaqhal-w8s
그러지 못하는게 아들이 안모시잖아요. 엄마 성격 파악해서
싸이코패스인가용....?
어떻게 상대방은 우는데 웃을 수가 있는거죠??
인간이면 불가능하지 않나요..
소름끼치네요
자식한테 평생 미안할 짓 해놓고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를 못하는 엄마가 무슨 어미라고...
진짜 어이없고 화난다
노현희씨가 넘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ㅜㅠ
딸이 번 돈으로 아들한테 줬다 얘기할 때 싱글벙글한거봐 세상에
그니까요....진짜 소름끼쳐요
아! 저어머님 너무 웃기십니나ᆢ 빨리 아들 한테 받아서 주인한테 돌려주세요
진짜 저어머님 ᆢ 딱 장윤정 엄마격! 장윤정씨 애써 벌어놓 은걸 자기쓰구 동생 사없자금되부
엄마가지정신이아니네
그러면서 마치 딸이 얻혀
사는거처럼 딸한테 지랄 이에요 진짜 짜증나
사람이 지능이 좀 되야
대화를 하지
노현희 진짜 불쌍하다. 저런엄마가 어딨냐.
엄마가 딸 인생을 아주 망쳐놨네.
현희 씨 넘 가엾다.
저희 집
그니까요
노현희씨 너무 가여워요~~
이 고비를 잘 이겨나갔음 좋겠어요
자식을 사랑한다는 말이 준비가 안되었다니요 참
노현희씨는 본인을 못된 딸이라고하네... 하실만큼 하셨잖아요.. 독립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평생 살아온 결과..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거네요.. 정서적 독립 하세요 노현희님!!!!
저 엄마는 이혼후 그 힘든 스트레스를 딸이 노현희에게 수시로 심한 욕과 매질로 푼것같아요
참 딸한테 못할짓 많이 하고 결혼도 반 강제로 하게 해서 결국 신동진이 결혼초부터 노현희에게 정이 없으니까 냉담하게 살았다던데 그 밑바닥엔 장모에 대한 반감과 실망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딸이 벌어온돈을 아들 이름으로 투자를 해서 다 날리고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게 하고서도 어쩌면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수있는지
노현희가 너무 불쌍하고
독하게 맘먹고 저 엄마라는 사람과 연을 끊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노현희가 그렇게 못할것같아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노현희 맨날 성형기사만 나와서
성형에 중독된 미친년이라고 속으로 욕했었는데...
이런 아픔이있을줄은...
그동안 욕했던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지금이라도 엄마한테서 완전히 독립해서 자신을위한 삶을 살기바랍니다.
현희씨. 예전부터 어머니 성격 봐왓는데.. 이젠 독립하세요
노현희씨가 못된 딸은 아니지만 잘못한건 맞죠. 저런 사람은 빠르게 연을 끊어야 됩니다. 그걸 못했어요..
엄마를 떠나서 독립해야 빛이 보인다
노현희씨 제발 정신 차리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저런 엄마나 남동생 답없습니다.
저 두사람도 자기들 인생 알아서 살라고 냅두세요
지끔껏 충분히 희생하셨어요
이엄마 연구대상이다 아들은 받은거 돌려주고 인간같잖은 엄마랑은 하루빨리 분리해야 한다
딸을 앵벌이시킨 엄마, 저런 교양도 없는 엄마 밑에서 그래도 잘 컸네요.
엄마는 아들이랑살고 현희씨는 독립해야해요
맞어요
정답요 현희씨가 말해야해요
저런 시엄머니를 아들이나 며느리가 오라고 하겠어요 ? 결국 모든것은 현희씨 차지가 될거에요.
@@오리온-m3r 이제라도 강한마음 먹고 독립하시길!!
@@jlvemyle0qwer현희씨 늦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엄마로부터 독립하세요
저도 친정엄마가 아들교 광신자라 속상한일이 많았는데 이건 딸이 엄마를 끊어내야 끝납니다.
어머니 솔직해지시죠. 혼자 못 사시잖아요? 그 깟 물 컵 안 치워 주셔도 됩니다~ 아들이랑 사세요
진짜 어이가없네요ㅋㅋㅋ자기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데 ㅡㅡ물컵?? 물컵좀 안갖다놓으면 어때. 설거지안해도됨 집에서 나가세요ㅡㅡ와 딸이 너무 착하다....
@@line07309ww다른 프로그램 보니까 세탁기어찌 돌리는지 몰라서 엄마찾음
아들이랑 사세요...딸한테 받은거 다 주시고요
엄마없으면 못 사는게 아니라
엄마가 안 떨어지는거 잖아요
ㆍ2.*.*.*--
근데 저런 케이스들이
정작 피해를 당하는 당사자도
부모 곁을 잘 못 떠나더라구요
엄마를 대체할 누군가 나타나지 않는 한
홀로서기 쉽지 않아하는....
@@oldromance00 가스라이팅 ㅜㅜ
독립 못하는 핏줄인거
알아서
더 막대하는거라,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막상 지가 살림하고 혼자살긴 싫어하더라고요
아들하고는 못살아요 정말 사랑하는 아들한테 피해줄까봐 아들이랑은 못삽니다
그빚은 아들이랑 엄마가 갚아야지
맞아요 어차피 나이도 있으니까요 아들집으로 쫓아보내요~현희씨가 독립해야해요
저엄마는 엄마가 아니다.
장윤정 박수홍 노현희 에미들이 똑같은 엄마탈쓴 악마다.
딸이 번걸로 아들것을 사게 되는게 뭔 논리여??
그냥 정신병 에미같어.
노현희 불쌍하다.
에휴ㅜ엄마인상이참
나물씹는딸앞에서 고기씹는 아들 턱아플까봐 걱정 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처음 객관적으로
내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도망치세요 현희배우님 그것만이 생명을 연장하는길입니다
너무속상해요 우리 엄마하고 똑 같아요 속이 부글부글 합니다 당장 아들집으로 보내세요
엄마얼굴에 심술이 디룩디룩 저런게 엄마라고 장윤정처럼 똑똑하게 사세요 현희씨!
거의 머 욕망의 항아리급
엄마가 딸 인생 완전 망쳐났네
엄마가 없어도 다합니다
박수홍처럼 고소해서
남동생 명의로된 부동산
다시 가져오고 빚은 남동생
보러 갚으라고하세요
엄마도 남동생한테 가라고
보내버려요 정신똑바로 차리세요
오빠아니고 남동생임
남동생도 망했나본데요
망했어요 .
현희씨는 가스라이팅당해서 그런 고발 못할꺼에요. 저 엄마라는여자 눈보세요.악마눈
박수홍도 재산 찾기는 어려운 걸로 알아요
엄마가 딸을 평생 가스라이팅했네..
넌 나 없인 아무것도 못해....
돈도 내가 관리해야해....
사위도 넌 이상한 애 데리고 올게 뻔해 엄마만이 좋은 사람 너와 짝져 줄 수 있어...
노현희는 너무 오랜 가스라이팅에 자신을 포기한 듯...
엄마가 악마같아요..
제발 딸 좀 버려주세요...
가련해서 마음 아프다...
중학교다닐때 현희씨모녀 같은
친구가있었다.
모든것을 공주처럼 다해주면서(세숫물까지갔다바침).
엄마뜻대로 안따라주면 욕하고 때리고
혈기를 그대로 딸에게 쏟아붓더라.
모를때는 친구가 부러웠다.
엄마가 관심을 쏟아붓고 모든걸다해주니까.
실체는 끝없는간섭과가스라이팅이였다.
친구는 마음대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었다.친구는
서울로 대학가고 나는지방대 다니는데
방학때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이상했다.
결국 정신이 돌아버림.
정신병원에서치료받고있었다.
증상이 날로 심해져서 학교도 못다니고.
자살미수로 손목에 상처가심하더라.
엄마는창피했던지.
이사가버렸더라.
그후 친구는 영원히 볼수없었다.
내나이 환갑이 넘었다.
친구가 어찌되었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부모는 선택할수 없는데...
무슨운명인지.
세상의부모들이여.
자식을 사랑한다면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자.
내욕심채우려하지말고...
엄마가딸을망가트려네ㅣ
두 사람 다 불쌍하네요
@@유튜브프리미엄-k9b 눈물아 나네오 그 친구 ㅠ이 집은 그 친구랑은 다르지만 엄마가 끝없이 간섭한 건 같네요 ..
성취욕 없는,가난한 부모는
뇌에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이
넌 나없이 아무것도 못해 나 떠나면 가만안둬 말곤 없음.
노현이님 참 착해요
이젠 엄마를 버리고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돈준 아들하고 살지 왜 딸하고 살지
내말이 그말입니다 ㅋㅋㅋㅋㅋ
반대로 아들이 번 돈을 띨한테 올인 했다면 아들은 저지경 됐으면 살인 났을거다
나 현희 얼굴 너무 이상해요.ㅠㅠ
현희씨가 엄마손길을 벗어나지 못하니까 애증의 관계
아들놈도 엄마랑 똑같네요~
딸이 번 돈을 자기가 관리하니까 아들 이름으로 사게"되더라"는 건 대체 무슨 표현인짘ㅋㅋㅋㅋ누가 들으면 자기 의지는 없었던 것 처럼 들리네 여기까지 나와서도 책임회피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정말 못말리는 어머니 네요
걱정입니다
미친어머니
정신상태문제 딸을 ㄷ돈버는 노몌로 여기고 있음.
엄마가 딸을 너무 무시하는게 딸이 번돈 다 날려 놓고도 존심까지 부리네 최악이다 진짜
최악
현희씨~좀 안됐어요
박수홍 모친이랑 똑같네.
저런 관계는 다음생엔 절대 만나지 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야됨. 영혼간에도 약속이 있다고 하던데... 그런 마음을 다졌던 영혼들은 다음생에서도 알아본다합니다. 뭔가 쎄한 기분과 느낌. 저희 집도 아버지가 엄마의 특유의 성격때문에 엄청 힘들어하시고 이혼하겠다는 말을 꺼내셨고 사는 내내 자주 다투셨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실 때 아빠 꼭 가슴에 새기라고 다음생에 절대 엄마같은 사람 만나면 안된다고... 엄마는 아빠를 좋아하셨지만 힘들게 하셨어요. 그래서 아빠가 숨막혀하셨고 성격이 안맞으니 엄청 참고사셨고 사람 속에 불질러 놓고 도망가버리고 화풀릴 때까지 숨어계신 엄마. 그러는 바람에 아버지 잠도 안주무시고 벼르고 벼르고... 결국 암에 걸리셨습니다. 사람 머리 끝까지 성질 나서 혈압오를때 까지 사람 테스트하듯이 했던 사람이 저희 엄마거든요. 아버지 신혼때부터 그 시절에 이혼하겠다고 몇 개월 만에 친가랑 외가댁에 알렸는데 외갓집에서 할아버지가 이혼 못받아들인다. 사나이가 참으라고 해서 돌려보내고 계속 참고 지내셨는데 결국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전에 엄마랑 미친듯이 싸우셨고 육체적 싸움에 난리도 아니셨는데 결론은 안맞는 사람이랑 그냥 헤어지는게 낫습니다. 이건 가족이라도 끊어야 되는 관계도 있는거예요. 제 주위에 참고 지내셨던 숙모님 결국 암으로 돌아가셨고, 큰어머니 희귀병에 70넘어서 걸리셨습니다. 죽도록 참으며 평생을 지내는거요 정말 암걸려 죽습니다. 가족이라도 끊으세요. 건강 다 상해서 죽는 일 밖에 없어요. 죽으면 결국 본인만 손해니 그냥 멀리하세요.
아들한테 사줬다면서 웃는거 저만소름인지 와
저 정도로 딸한테 죄를 지었으면 미안하다는 말을 수백번을 해도 부족할 것 같은데, 미안하다는 말을 죽어도 못한다니. 진짜 인간이 덜 된 여자가 엄마가 되어서 딸의 인생을 힘들게 하는구나.
엄마 관상 자체가 씨게생겼음 ..
자식들 앞길 운막는.. 남편도 자식도 없이 혼자 살아야될팔자로 보이네요
속터지네요
아들한테는 않그러겠죠
답이 없는 엄마네요
노현희엄 마참못땠다
이기주의네요딸을노예로부려먹는아줌마정신차려요
어찌자식을불쌍하다노현희지금이라도다버리시고
자기삶사세요~~~
딸돈을 왜 아들앞으로 하나
마치 아빠가 아들한테 엄하게 구는 것처럼 똑같네.
전형적 나르시스트 엄마에 평생 가스라이팅 당한 착한 딸~~상담 받고 빨리 독립해야한다
세상에저런엄마가또있을까
말도안돼 당당하시네~
동생은 누나가 벌어다 준 돈으로 편하게 살았으면 누나 빚 다 갚아주고 누나가 살 집 마련해주고, 엄마 모시고 살아
0:01 딸이 벌어온 돈으로 미안해하지않고 뿌듯해 보이는저 표정 킹받네
1초부터 씹 ㅋㅋㅋ 포인투
약간 서양적으로 화려하게 예쁜 스타들은 다 끝이 안좋게 끝남 한국터가 조용함
딸은 눈물을 하염없이 우는데 독한엄마는 눈물한방울도 없네요
기가막힘 독한엄마 가스라이딩 맛네요
현희씨 정신차리고 분가하세요
*맞네요
나르시스트로 보여요 저할망구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앞으론 본인만 생각하고. 모두. 잊고 사세요. 누구도 돌아보지마세요. 행복하세요
딸이번돈을 왜 아들한테주나요 정말 말도안돼요 보는데 너무화가나네요 엄마나동생이나 제정신인가요
와~~~~어째 저럴수가있죠. 빨리독립하세요. 재산고소해서. 환수하세요. 엄마도아니네요. 뻔뻔그자체네요
엄마가 심각한 악성 나르시시스트입니다. ㅠㅠ 떠나세요. 끊고. 그것밖에 답이 없어요.
엄마 떠나 혼자살아요 와그러고. 사나요
노현희 1990년대후반 2000년대초반 인기 Top이었고 주연출신 인기많았던 배우입니다. 마치 인기도없고 거지같은 배우인거처럼 엄마가 말하네요. 마치 무능력한것처럼.. 딸이 스트레스로 자살시도하려했다는데 어떻게 웃음이 나오죠? 저 엄마는? 우리엄마도 저렇게 흉뜯고 괴롭혔는데.. 항상 스트레스나주고 비웃고 병신 만들고 저런 엄마들은 왜 저러는거예요??
@@이탈리아레몬비누보통의 이혼가정 엄마들은
제정신으로 버틴경우가
없어서 그래요
전형적 나르인데 오박사님 알면서도 그냥 그말 안한거겠죠??
@@이탈리아레몬비누 질투로 보이네요 ㅎㅎ
80다된 얼굴이 너무 젊었네요.
딸 등에 빨대 꼽아 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았네.
어떻게 딸이 번돈을 아들에게 다 줄수 있나? 나도 엄마지만 저엄마 생각 이해가 안된다.
미친 할망구 다.
노현희씨 하루빨리 엄마랑 떨어져 사세요.
그래야
당신 삶도 있을 거에요.불쌍하다 노현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딸등꼴 빼먹고 왜 아들 한테 가지 시냐 천불 나네 악마다
딸보다 더 건강하고 강하고 에너지가 더 끈질긴ㅠㅜㅠㅠ
절대 화해하지말고 버리세요
저런미친엄마가 어딨어?
노현희씨 엄마랑 따로사세요
당신은 귀한사람입니다
평생 나쁜말에 참는게 익숙해져보여요 그런 욕 들으면 자존감떨어집니다
당신 착하고 멋진사람이예요
아들이름으로 부동산을산것을뭔 자랑이라고웃으며 말하십니까? 미안하지도 않나요? 딸에게 싹싹빌어도 시원찮을텐데 어마가 막말이나하고 너무 딸에비해 억세게 생겨가지고 부모가 반사주라는데 현희씨는 참 엄마복이없는 가엾은 여인입니다 밖에서는 웃는여인이 현희한테는 막말을 퍼붓는 엄마가 무슨엄마입니까? 반성하세요 잔인하십니다 남에게 가면을 쓰시고 잘웃고 친절하면서 진짜 사랑해줘야할 딸에게는 악마같은엄마
노현희씨 정말 안됬네요 착하고 따뜻한 분인데 남편 잘못만나고 엄마의 잘못된행동으로 삶이 너무 힘드네요 용기내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다 응원할께요
엄마 저 인상 봐라. 나이들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굴에 다 보임. 따님 죽을 맛이었겠어요. 실실 쪼개면서 딸이 번 돈으로 아들 챙겨줬다는데 진짜 인간으로 않보임.
딸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못한다는 엄마는 처음 봅니다.....안타깝네요.
엄마가 쓰레기네요ㅡㅡ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그럴수있는거죠ㅠㅠ 저렇게 딸에게 피해를 줘놓고 미안하다는 말을 못하다니ㅠㅠ
그것도. 당당하게 말하네요
쌤이. 마치 상담받으러 온사람같네요
저의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놀랏어요 사과는 커녕 되려 화내는 부분도 ,,,,ㅠㅠ 나도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나르시시스튼가? 딸을 이용해먹고서는 자기반성이 없네
저런 에미도 엄마
말도 아깝다
넘 불쌍하다 노현희씨
맘이 넘 여리네요
노현희가 이혼당한거 다 저 엄마때문이네
뭐저런 엄마가 있어
딸 피빨아먹네
있어요 언제나 개뻐뻔 내 생모.. 🤬
아나운서님 이혼 잘하셨네요
우리 엄마는 못 배우고 그러셨지만, 자식 고생하고 힘든거 보는거도 싫어하시는데요..
너무 감사하고 잘해드려야겠어요!
엄마가 딸을 망치셨구나 제발 따로사세요 딸 죽어요
엄마 자신이 죄인이라면서 딸한테 온갖쌍욕. 경멸.모멸감 주는 엄마라는 인간이 인격에 대단한 문제가 많고 진짜 끔찍하고 소름끼친다.
화해가 아니고
어머니가 딸에게 잘못했다고 싹싹빌어야됩니다.
빙고^~^😅😅😅
16:12 엄마를 의지하고 있다니까 희번뜩하는 표정이 다행이다 내 딸한테 계속 빼먹고 살아야하는데 살았다 낄낄 이렇게 보임 노현희님 진짜 엄니랑 헤어지셨음 좋겠어요. 거리두기도 필요한거같아요 가족이라도
엄마는 착각하는게 화해가 아니고 딸한테 무릎꿇고 용서 구해야한다~ 일반사람같으면 제정신으로 못살듯~노현희씨도 오랜기간 가스라이팅으로 엄마를 못벗어나고 있는거 같은데 용기내야 해요~
딸은 죽어라 일하고 엄마는...에휴 노현희도 바보다. 어머니얼굴보세요. 80이 넘으셨는데도 욕심이 가득하셔요. 돈은 다 써버리고 갚는일은 딸이 다하고.집팔아서 빚갚으시고 좁은집으로 이사가시겠지만 마음편히 사세요.현희씨.어머니도 따로 혼자사시고요. 두분이 같이 사는거 반대예요.
혼자 아무것도 못한데잖아요..
@@judiesuh6858뭘못해 냅두면 혼자할거를 트집잡고 기꺾으려고 하는 소리지
닥치믄 다합니나
부모는 자식 취급 안하는데 자식은 그래도 부모라고 붙들고 있는거죠
@@judiesuh6858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였으면 돈도 못범.
어머님이 노현희씨에게는 억장 무너질얘기를 참 해맑게 하시네요 미안한 표정이라도 좀 지으셔야하는거아닌가요
백퍼 공감
뻔뻔하기가 에휴~
그걸 알면 지금껏 저렇게 살았겠어요 낮짝도 두껍네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일평생 아들 놔두고 딸 등골파먹고.. 언제까지 빨대꽂고 사시려구 그러세요 재산 갖고간 아들하고 사세요 현희씨 독립하고 자유롭게 살게요
저기서 진짜 필요한 처방은 가족과 연을 끊는 것이었다고 생각해요.
남들처럼 부모에게 의지도 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중요한 건 저 따님분에게 사랑을 주고 의지를 할 수 있는 부모는 없다는 거에요. 그 사실을 빨리 받아들이시고,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올라올 때는 "나에게 사랑을 줄 따뜻한 부모는 없다"고 스스로에게 알려줘야 부모로 부터 독립이 가능하지 않을까 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저런 엄마는 밑빠진 독이예요. 분리하고 자기인생 사세요.
엄마라는 사람이 저렇게 뻔뻔하다니
진짜 기가막힌다
처방을 내려줬는데도 죽어도 못한다니.... 딸한테 사랑한다 미안했다 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진짜 딸 너무 딱하다...
진짜 끝까지 못한다고 하다니 충격이네옹
@@bikeelectric2577저는 우리 엄만줄 알았어요ㅋㅋ 30년이 지나도 절대 사과안하는 본인도 그땐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젠 내아들 7살된애한테도 똑같은짓을 하길래 사과하랬더니 본인도 화가 않은 사람이라 그른다ㅎㅎㅎ 미친 ㅋㅋ
머고 노현희얼굴이 와저리됐노 박봄이됐노 우찌된기고 나이가 50이넘은거아니냐 왜저래?
우리외할매랑똑같음ㅠ 평생 재혼을 2번씩하고 딸들 팽겨치고 지인생 살겠다고 하면서 아들한테 몰빵함 그리고 세상뜬후에 재혼해서 낳은 남매들도 언니랑누나한테 지엄마역활 요구함 재수없어서 연 끊어도 지금도 연락옴
엄마랑 따로 사세요 현희씨! 평생 고생입니다ㅜ
빚은 당연히 아들하고엄마가 갚고 노현희씨 몫도챙겨줘야합니다
딸이 힘들게 번돈을 왜 아들 명의로 하나
진짜 저 엄마 양심도 없다ㆍ
어머 딸이 벌어 온 돈을 관리하면서 자기마음대로 하다니...ㅠㅠ 표정도 뻔뻔하고 저리 당당해.
징그러운 사악한 엄마네요
무조건 딸 혼자 사세요
저나이때 부모들 교육을 못받아성 그러거임..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왜들 그런건가요? 왜 ..아들한테 퍼주고..나중엔 아들집에서도 못살고..저러나요. 정말 바보군요.....아들은,무섭고 착한 딸은,만만하고 말이죠....
노현희씨~~사랑하는 법을 알수없어 그동안 힘들었을것같아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소중한 분이십니다.
엄마에게 카네이션 사드렸다고 때린 엄마.
자신이 평생토록 노현희를 앵벌이 시킨 걸 철저히 용서 구하시고
딸에게 기대지 말고
따로 사세요.
이중적이고 정신이 이상한 엄마네요. 😢
딸이 번돈 아들에게 줬으면 아들하고 살지
딸한테 부정적인말만 하니 딸이 잘 안풀리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독립하는게 좋을듯싶네요
ㄹ
ㄹㄹ
저런 엄마는 차라리 없는게 낫다.
이런엄마.그절사고.혼자일어나세요.엄마는.남동생한테.맡기고요
같이있서면.또.그래요
저 영상중에 아들 이름으로 상가.아파트, 땅 샀다고 말할 때가 표정이 제일 좋네.. 노현희가 안쓰럽다. 짠해 ㅠㅠㅠㅠ
그걸 받아 처먹은 아들논도 참 뻔뻔하다
세상에 이런엄마가 있네요..
너무 불쌍한 인생인것같아요...
두분다...세상에 둘도없는 좋은관계로 지내야하는 엄마와 딸이....
아들이 엄마 모셔라
딸은 독립 엄마가 퍼줘도 아들이 받지말아야지 아들이나 엄마나 똑같네 딸은 독립하시길 ᆢ
며느리가 있으면 절대 못하죠
저 애미나 우리 친정 애미나 가스라이팅 당한 딸로서 우리엄마 죽은후 한번도 제사 가본적 없네요 지금도 원망합니다
@@routemarcell2815왜못해요? 저렇게 빚을 갚아줬는데
노현희씨.. 엄마와 정서적 독립하세요. 딸이 벌어온 돈...아들한테 다 준 엄마.. 엄마 자격이 없네요. 우리딸 최고야.. 고마워.. 미안해...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셔야 할 듯요.
헐 결혼한 상대방은 어쩌라고 저런결혼을 했단말인가요??
엄마가 참 일반적이지 않네요.
서럽고 억울했을 노현희씨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유익함이.읖다
노현희씨가 돈을 잘 벌어오던 시절은 사회가 엄청 성장하던 시대라 딸돈을 귀하게 여기고 잘 관리했으면 현재 아주 큰 배우가 되고 재능을 발휘했을탠대…
벌어준 돈을 다 소비해 놓고 딸 돈 안벌어 온다는 말 이 엄마 참 얼굴 철판 깔았네...
철판도 강철판을. 깔고또깔았네
노현희가 더 빛을 볼 수 있는 사람인데 어릴때부터 엄마가 기를 죽여놨어요 저정도 자라주고 해낸건 대단해 보이네요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보게 된 영상인데...갑자기 드는 생각이 노현희 배우의 목소리가 참 좋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깊어지는 사람인 것 같아요...텔레비전에서도 많이 보고 싶어요!!
오은영 박사님께서 눈물로 호소하셨는데도 미안하다 안하시는 건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티비 나와서 자기 개망신 준 딸이 원망하시는 거 같아요 딸의 인생보다 자기 체면이 더 중요한 어머니 😢
자기 주장 강한사람 쉽사리 못합니다. 그중 울 엄마 죽어도 미안하단 못 한다네요ㅠ
딸 인생을 갉아먹고 사는 저.. 모습이..
과연 부모의모습이 맞나요?
낯간지러워 못한다고요?
딸이 속상하고 아팠다고 하면 사과해야하는겁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부모라고 옆에 기생하나요
저렇게까지 될때엔 엄마의 가스라이팅이
어머니 전형적인 나쁜엄마네요
동의해요
너무 상대 마음을 모르는.. 그런 어른입니다. 그냥 마음의 존재 자체를 모르나봐요
장윤정 엄마가 생각나네요..
노현희씨 부모잘못맞
나네 왜아들만생각해
그것도 딸벌돈으로 잘
못생각하네 정말부모
들웃낀다😈노현희불
상하네요 앞으로 본인
말생각하세요🙏
같이 있기 싫으면 아들하고 사는게 정답이네요
진짜 저 칼의대화 진절머리나요ㅋ
하....너는 항상 매번 늘 똑같이라는 말을 듣고 산 사람으로서 내 정체성에 혼란까지 와요
이런건 나같은 사람들만 보지 또...하..
자식에게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못한다고 안하는 어머니 ㅜ ㅜ
정말 최악입니다😢
우리 딸은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다고 착각속에 사시는군요
노현희씨 보란듯이 혼자 잘 살아보세요
엄마 맞아요?
계모도 저엄마보다 났겠다
어떻게 TV에 나올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얼굴이 너무 두꺼우십니다
낫
저 에미는 티비에 나오는 게 즐거울 걸요 관종이라서.
저런 사람이 엄마라 할 수 있을까? 미안하단 말이 준비가 안됐다니 기가 막히네
노현희가 착하고 하니까 저정도지 엄마 넘하네
엄마가 생기신게 마치 마녀같이 생겼네요..
ㅋㅋ
펭귄맨
마귀할멈
엄마나 딸이나 성형외과 엄청 들락날락 했네
ㅎㅎ 맞네요 마귀할멈외모 인성
저렇게 야무진 딸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어쩜 저럴 수 있을까...
노현희님 안타깝네요 개성있고 이쁜얼굴이었는데 지금도이뻐요 노현희님은 마음이이쁜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진짜 엄마표정 무슨일... 혼자 재밌는 얘기들으러 오셨나 딸한테 상처 저만큼 주고도 정신 못차려서 사과도 사랑한다도 못한다니 싸패인가
진짜..너무하다
박수홍하고. 다를게 뭐가 잇을까요
박수홍은 돈이라도 많지 여기는 쫓겨날판요 ~
노현희씨 너무 가엾네요ㅠㅠ
노현희씨가 너무 착해서 엄마의 가스라이팅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노현희씨가 번돈으로
왜 마음대로 아들집사주고 ??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안해봐서 그래요 진짜 혼자가되면 스스로 다 이겨낼수있어요 현희씨 늦지않았어요 홀로서기 할수있어요😊😊
저 엄마 미쳤다. 제정신이 아니네.
엄마가 정말 정신없는 여자같아 화나요. 노현희를 망친 장본인.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준비가 필요하다니요 누가 봐도 저렇게 아파하는 딸한테...
옛날 부모들은 아들 아들 배신 당하는 아들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방송에서 말이라고 해요 얼마나 반듯한 노현이 배우 인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