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님 , 그리고 성애님 말씀듣고 계속 눈물났어요 ㅠㅠ 마음이 정말 너무 아픕니다. .저 원래 남 얘기듣고 잘 안우는데. ., 얘길듣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않좋아았어요 . . 두분다 얼마나 힘드섰을까. . 어떻게 견디셨을까. . 정말 대단하시다. . 정말 강하시다. . . 라고 느꼈습니다. . 원래 밝고 활발한 성격이 이렇게 주위환경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고 작아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미자씨 엄마께서 이렇게 딸과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시니 저로선 너무 부럽습니다. 늘 옆에서 깨질세라 지켜봐주시는 엄마가 계시는것만도 너무 부럽네요.앞으론 출가한 딸이니 한 발 물러서 계셔주시겠죠? 저도 여성이지만 수다시간을 아까워하고 친구만날시간을 아껴 가족과 나에게만 집중했는데 지나친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됨을 느낍니다. 수다도 중요하고 진솔한 친구와의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것의 중요함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이젠 누구보다 남편과 행복하기를 바래요~ 남편분 펜입니다^^
선생님의 솔루션이 마음에 드네요 엄마와 미자씨 관계에서 볼 때 엄마는 미자씨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해서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긴하나 자식을 길러보면 내자신을 더 알게되고 철이 든다는 겁니다 물론 과거 상처 따윈 아무것도 아니었던 걸로 사라지게 되죠 ㅋㅋ 미자씨 화이팅~♡♡♡
저도 술먹방 별로예요. 엄마말씀이 다 맞아요. 진정 딸을 위한 마음….술먹방 대신에 패션이라든지, 그림안내라든지…. 재능많고 아름다운 미자를 보면서 …술먹방하면서 오버하는 것 진짜 안어울리고 볼 때마다 안타까웠어요. 새로운 창 앞에서 뵙기를 그때는 subscribe 하겠습니다.
어이쿠~~~그냥 알아서 하겠지요~미자씨 마음을 좀더 편하게 놔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시대와는 전혀 다릅니다. 아기문제는 결혼을 했으니 미자씨와 사위,둘이서 알아서하게 그냥 바라만 봐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친정 어머님 마음과 생각이 왜 다르고 틀리다고 하겠습니다,맞는 말씀이고 감사한 말씀이지요~ 그러나 아기 문제는 두내외에게 맞겨 두셨으면 합니다.
저희 엄마도 제가 있어서 너무 좋으시다고 꼭 너같은 딸 낳아서 엄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별로 그렇게 좋은 사람같지 않아서 나같은 딸 생각하면 어우 어떻게 키우나 싶은데.. 미자씨와 성애씨 모녀가 꼭 저희 모녀 사이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어머니..어머니의 원가정에서 받은 학대를 미자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딸에게 얼마나 마음의 짐이 되는건데요??ㅜㅜ 그런 심리기저가 미자를 자존감 낮게 만들고 우울이 바닥에 깔리게 만드는 정서를 물려주는겁니다!! 어머니가 친구같고 편해서 그랬다고 하는 말이 소름 끼치시죠? 미자에게 엄마도 친구같고 편해서 그러시는거자나요? 그게 미자에게 좋을꺼같아요? 똑같은 고리에요!! 나중에 미자씨가 어머니를 소름끼쳐할수가 있어요
엄마 말씀을 백번 이해 합니다. 누가 그런 소리를 해 줍니까! 시 엄마는 말씀은 안 하셔도 더 걱정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술을 너무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나이 더 들어서 아이 가지려고 하면 마음대로 .. 남편이 아직은 좋지만은 자식이 없으면 인간이기에 서운한 사이가 될때면 쉽게 헤어질수가 있죠. 어른들의 말씀은 다 이유가 있어요. 나이 50만 되어보세요. 생각이 완전 달라 질 수 있어요.
미자씨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동안 잘 이겨내셨네요. 미자씨 말도 잘하시고 잘 하는거 많은데 술대신 거기에 더 흥미를 갖으셨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관심갖지 마시고 미자님이 사랑하는 사람들 한테만 집중하세요. 다른사람 미자님한테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닌사람한테 상처받을 가치는 없습니다. 미자님은 소중한 사람. 사람들은 상처가 있기때문에 모든 문제가 일어납니다. 상처만 잘 다독이면서 살아도 사는게 아주 편해져요. 붙잡고 있을땐 꽉 잡고 놓치면 큰일날거같지만 막상 놓으면 큰일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편해집니다. 느슨하게 살 필요가 있어요.
나는 20세 미만일때에 엄마께 많이 맞고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도 모든 화 풀이를 엄한 나한테 머리채 휘감고 이리저리 끌고 다녔던 일을 생각하면 내나이 천국 갈시간 되는 나이임에 가끔 엄마께 머리채 잡고 이리 저리 끌고 다녔던 일들이 갑자기 생각이 나면 순간이지만 용서가 안될때가 있었죠::반면 많이 어껴주신 엄마였는데도 잘해준 것 보다 심하게 확대 받은 것이 잋혀지지 가 않드라구요:옛날 나의 일이 생각이 나서 울었네요:
미자씨는 정말 예쁘고 착하고 좋은딸이었네요 미자씨도 예쁜아이낳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미자 어머니 저런 모범생착한 따님을 뒀으니 ,자꾸 아기 낳으라고 하시나봐요 .
나이, 술, 스트레스.....
아이는 생기기 어려워요.
울 조카40인데 애가 안 생기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더군요.
이 집안에는 아들도 그렇고 상처들을 많이 갖고 있지만 모두 선한 분들이라 잘 헤쳐나가시며 잘 사실거예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세계획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 합니다
전여사님 생각에 동감 입니다 책임있는 인기인의
자세구여
@@큰바위얼굴-o3e오지랖은 ㅋㅋ 사람마다 삶에서의 중요한 가치와 기쁨이 다른 건데.
이렇게 착하고 예쁜 미자씨인데
많이 힘드셨다니 마음이 아퍼요
미자씨 힘내셔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미자씨여요.
전성애씨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참바른 친정엄마이시네.
멋진 따님이 생긴이유는 어머님 덕분이구나.
미자씨 힘내세요..지금 잘살고 있고..미자씨를 이해해주는 가족과 남편 나의 울타리가 있다는거에 힘내세요..날 괴롭혔던 사람들 생각은 떨쳐내고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게 사세요..😊😊😊
미자씨 마음의 상처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기를 낳을수 있는 시기를 놓칠까 걱정하시는 엄마의 걱정이 이해가 갑니다
우선순을 잘 생각하면 후회는 없겠지요
.😊ㅡ
아이는 부부만이 결정할 문제!
본인들이 키워줄것 아니면 제발~ 쫌
진짜..눈물나네요ㅜㅜ미자에게그런일들이있었다니..미자네주막영상만보고밝은사람이라생각했었는데.지금신랑에게사랑받으니더밝아지고이뻐진듯해요~엄마때문에울다웃다~행복하시길바랍니다♡♡♡♡♡♡♡♡♡♡♡
미자씨 이쁘고 매력적인데 많이 힘들었네요 나래씨가 참 좋은일 해줬고 저렇게 힘들때 내편이 돼서 좋은말 해주는게 정말은인이라 생각해요
미자씨의 마음에 상처먼저 얼른 치유하시고 이쁜아기 갖으시길 바래요.
태현씨와 백년해로 하시기를 기도할게요.힘내셔요!!!😊
보는내내 두분때문에 엄청울었내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더눈물이 난거같아요.
두분건강하게 잼나게 행복하게지내셔요.
미자씨 어머니 말씀 딱맞아요. 잘못되라하는 부모 없어요. 우리딸은 결혼후 고맙다고해요.
키울 때의 그 행복감은 정말 정말 말로 다 이룰수 없어요 ~♡♡
친정엄마.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나라도. 친정엄마라면. 그런. 마음들었을수도...
우울, 착한아이증후군, 완벽주의, 엄마의 레퍼토리, 수용경험 없는 전성애님까지...
저랑 너무 똑같네요... 힘내세요 미자씨~
저랑도요~~
미자씨 좋아해요 펜으로써 술먹방은 진짜 못봐주겠어요ㅠ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술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나는 가볍게 마신다고
생각하는데 오느새
안마시면 손이떨리는
순간이 오고
중독이라는 생각을
불현듯하게 되는 순간이 오고마는~~~ㅠㅠ
친정엄마 말이 맞아요
나이들어야 엄마가
이해 될거에요~
딸이 결혼했으니 얼른 아기 낳고 알콩달콩 살기를 바라는 친정엄마 마음..저는 백번 이해되요. 듣기 싫어도 맞는 말이어요...일단 노력은 해보세요.
왜 이렇게 소심하고 내향적인 사람을 모함하고 괴롭히는 세상이 되었는지 참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
앞으론 행복한 일만 있으실겁니다
소심하고 내향적이고 착하면 더 괴롭힙니다. 만만해서. 특히 나르시스트랑 소시오들이 제밥으로 생각하고 달려들죠.
미자씨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말씀하시는 품위도 있고 - 어머님도 귀여우시다... 41세면... 빨리 임신하라는 어머님 심정 이해합니다.
밝은 미자씨로 봤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옆에서 힘이 되어준 우리 나래씨 역시 제가 보는 나래씨 그 잡채예요. 전성애 배우님 말씀내내 저도 설겆이 하면서 눈시울 붉혔네요. 과거의 상처들이 어서빨리 아물어서 사랑하는 손주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이 너무 깊은상처를받으시면서 자라셨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술은 남편이드시고 미자씨는 먹방만해도 충분해요.술그만 먹고 예쁜아이 낳아 기르면 그 기쁨이 휠씬클겁니다.
미자님 , 그리고 성애님 말씀듣고 계속 눈물났어요 ㅠㅠ 마음이 정말 너무 아픕니다. .저 원래 남 얘기듣고 잘 안우는데. ., 얘길듣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않좋아았어요 . . 두분다 얼마나 힘드섰을까. . 어떻게 견디셨을까. . 정말 대단하시다. . 정말 강하시다. . . 라고 느꼈습니다. . 원래 밝고 활발한 성격이 이렇게 주위환경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고 작아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이제사실 술먹방보다 다른신혼컨텐츠와 아이낳고 육아로 가는게 좋아보여요. 친정엄마가 걱정해주는거 감사한거죠
훈수질 ㄴㄴ
엄마하고 두사람 한번씩 투닥투닥...울다가 또 웃게 되네요~ㅋ
미자씨는 다른 컨텐츠 로도
충분히 할수있는분 이에요
응원해요. 현재 행복하게 보입니다.
과거는 힘이 없어요
응원해요 😂
😢미자가 착해서 힘들엇네요 ㅜ 가슴아파요 이렇게 착하고 잘난여자가 질투하는 못난것들때문에 착해서 힘든게 가슴 아파요 힘내 미자 응원해요!
두분 힘 내셔요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하시고요❤❤❤❤❤😂
보는 내내 눈물바람, 이쁘고 선한 미자씨 좋은 일만 있길 바랄께요!미자씨 어머님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힘내세요
미자씨를 볼때
어쩜 엄마 아빠 좋은점만
쏙 빼 닮았을까 좋겠다
생각 했어요
얼굴 예쁘지 몸매 날신하지
고민이 1도 없을줄 알았는데....
질투를 많이 받았네요
미자 씨 잘못은 하나도없으니 이제는
못된 인간들과는 상대 하지 마세요
너무 예뻐요❤
마음이 참 이쁜 미자씨 ~밝은 웃음속 아픔이 있으셨네요 ᆢ지금 모습 너무 이뻐요 항상 응원할게요
미자씨 시엄니는 그런얘기 못하죠, 친정엄마니깐 좋은얘기 해주는겁니다~
미자씨~~
엄마말씀 잘 들으세요
나중에 엄청 후회하지 마시구요~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놀랐습니다
진짜 매력적이신분인데....좋아보이진 않았어요~~
행복하세요😊
혼전순결 은 중요해요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
미자씨의 착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사랑합니다.
화이팅!!
전성애씨도 아픔이깊어셨네요
그마음 어렴풋이 이해가 됩니다 다쏟으시고 가벼운 마믐 되시길바랍니다
저는 미자님보단 어리지만 아이가 둘 있는데요 진짜 어머니 말씀이 백번 맞아요... 듣기싫어서 잔소리라고 느껴지겠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말씀 하나도 없어보여요.
엄마말씀 다 옳은말씀입니다.
딸이 엄마의 가정교육을 잔소리로 생각하시네요.
나래씨 같은 좋은 친구를 둔 미자씨는 성공한 삶입니다 부디 남편 태현씨와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미자씨는 나래씨 같은 좋은 친구를 두셔서 행복한 사람이예요
나래씨의 넓은마음으로 좋은친구를 두게 되어서 복받은 나래씨예요 나래씨 최고 👍~^^
미자씨 눈물이 납니다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하면 성공할겁니다 🎉
미자씨는 부모님 닮아서 목소리도 참 예쁘구나~
평소 그렇게 많이 생각했어요.
술문제는 저도 어머니랑 같은 입장으로 본인 몸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상한 다른사람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미자씨 충분히 사랑스러워요❤
두분의 앞날에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빕니다~
미자씨는 천성이 너~무 착하네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아드님도 드라마에 좀나오면 좋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정말 인성이 착하신거 같더라구요 가족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에휴 어머니 힘드셨겠네 ㆍ두분 지나간일은 잊으시고 딸이랑 오순도순 현재를 소중히 가슴에 담쟈요~♡
개그맨들 인성들이 못된 것들 찾아서 퇴출 시켜야겠네요 넘 안타깝네요 미자씨 꼭 행복하며 성공하세요 그게
그들을 위한 복수입니다.
놀랍네요
저도 직장에서 비슷한 경우를 당해봐서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어요.
욕심을 내자면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가질겁니다.
응원합니다❤
不
솔까..
얼굴이뻐..학벌좋아...연예인부모에다...
시기질투가
많았을겁니다..
미자씨 잘못
절대 아니니..
더이상, 우울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남편분도,
속깊은 남동생도,,
건강하신 부모님도..
미자씨는 복이
많으십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
개그우먼치고 얼굴이 유별나게 이쁘고 부모까지
배우니까 시기질투가 어마해서 완따시켰네 이것들.
얼굴이뻐서 좀만 잘해도 금방 뜰거 같으니까 아예
싹을 밟아버리느라 작당하고 왕따시켰네 개들이
직장내 괴롭힘 하는게 윗선이 하기 시작하면 아예 죄책감도 없슴
인사를 안해~ 아님 인사하면 가세요가 인사
이짓을 하면서 공무원인게 신기할뿐입니다.
엄마세대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절대적이지요.시모라면 마음으로 원해도 말을 못하지만 친정엄마니까 직접적으로 말씀 하실수 있는거지요
미자씨 엄마께서 이렇게 딸과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시니 저로선 너무 부럽습니다. 늘 옆에서 깨질세라 지켜봐주시는 엄마가 계시는것만도 너무 부럽네요.앞으론 출가한 딸이니 한 발 물러서 계셔주시겠죠?
저도 여성이지만 수다시간을 아까워하고 친구만날시간을 아껴 가족과 나에게만 집중했는데 지나친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됨을 느낍니다. 수다도 중요하고 진솔한 친구와의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것의 중요함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이젠 누구보다 남편과 행복하기를 바래요~
남편분 펜입니다^^
엄마가 관심을 주신다는 것은 따님을 사랑한다는 뜻이고 책임감이 있다는 뜻이니 따님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울증...사람이 왜 두려울까 ? 그깟것들이....든든하고 이해해주는 부모님들한테 듬뿍 사랑받았으니...
힘내라...자녀를 출산하면 더더욱이 겁날것없으니 ...엄마말씀 들어봐.....힘이난다...
선생님의 솔루션이 마음에 드네요
엄마와 미자씨 관계에서 볼 때 엄마는 미자씨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해서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긴하나 자식을 길러보면 내자신을 더 알게되고 철이 든다는 겁니다 물론 과거 상처 따윈 아무것도 아니었던 걸로 사라지게 되죠 ㅋㅋ
미자씨 화이팅~♡♡♡
저도 술먹방 별로예요. 엄마말씀이 다 맞아요. 진정 딸을 위한 마음….술먹방 대신에 패션이라든지, 그림안내라든지….
재능많고 아름다운 미자를 보면서 …술먹방하면서 오버하는 것 진짜 안어울리고 볼 때마다 안타까웠어요. 새로운 창 앞에서 뵙기를 그때는 subscribe 하겠습니다.
참좋은 생각이네요 그림소개 유투브 찍어보세요
와~ 이게 걱정 하는척 하면서 하는 가스 라이팅! 님 인생에 신경 쓰세요!
술먹방 별로면 안보면 그만
술 먹방은 좋은것 아닙니다 본인도 안좋고 국민건강에 안좋아요
가스라이팅은 개뿔. 나도 미자씨랑 엄마분 좋아하는데 술이랑 음식 너무 과해서 잘안보게됩니다. 술먹방만 올인하지말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술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오은영 박사님의 한마디 한마디 말씀 하실때마다 가슴깊이 빠졌들어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미자씨 너무착하기만 하군요
참~ 예브기만한 미자씨
행복하세요
그리고
미자네주막
잘보고.있어요
나래씨
자기분별력이 성숙하시다 생각하요
역쉬~~~
의리녀 여요
나쁜것들..생기있던 한 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180도 바꿔버리냐... 미자님! 응원하고 있어요. 당신 자체를 사랑하는 태현님과 부모님, 그리고 남동생을 잊지 마세요!!
딩크족이 아니라면 친정어머니 말씀이 논리적인것 같습니다
왠일??
미자씨와 엄마와의스토리를 들으며 펑펑 울었네요..저랑 너무 비슷해서요..힘내시고 이쁜 아이도 나아서 더 큰 행복속에 사시길 응원해요❤
엄마니까
감사한 거에요❤
미자씨,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처는 상처를 준 사람이 사과를 해야 치유가 된다고 생각해요. 힘들게 한 사람들 꼭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미자씨는 예쁘고 착하고 능력있는데 왜 우울하죠? 미자씨! 자신감가져도 돼요 자존감 가져야 매력있답니다 미자씨 홧팅!!! 🎉
엄마 맘 충분히 이해해요~
미자님 목소리가 참 좋네요.
신뢰감이 드는 목소리
성애씨... 그 맘 이해할수 있어요
얼마나 아팠던 시절들... 그리고
엄마의 간절한 눈빛을 거절했던
가슴 저미는 맘..... 이해되요
치유 잘 되고 너무 맘이 이쁜 딸이 있으니
이제부터 행복 하시고
예쁜 따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엄마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갑니다 엄마마음을 이해하고 예쁜아기낳고 ..가족들 넘 착하신뷴이라 앞날에 꼭 행복할겁니다
자녀 계획은 낳는 여자 마음이죠.
그리고 마음이 편해야 임신도 잘 되는 건데 스트레스 주면 오히려 방해되는데 어리석네요.
미자씨 늘 응원하고 팬이고 사랑합니다~
웃음많고 밝은이미지 너무 잘 어울려요~
얼굴도 이쁘고 미인이자나요~
늘 행복하고 하고싶은일들을 이루며 살아가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짱짱짱
정말 좋은시간이였다 다들 솔직했구 오은영선생님도 편안하게 속을 들여다봐줘서 나도 그로인해 공감할수있었다 스스로 해답을 알았지만 오늘로 정답을 안기분이다 각도를 조금만 벗어나면 새로운창을 맞이한다 맞는말!! 짝짝짝!
미자씨 그래도 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나이 더 들어가기 전에 애기를 낳았으면 하는 엄마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 태현씨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애기도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오은영박사가 박사구나
문제점을 짚어내시는 눈썰미가 대단하시구나.
미자씨.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
응원 합니다~♡
부모사랑을 만이받아야 마음의 그늘이업어요 성인이되어도 ~~ 그러나 더열싱히 살아가는것같네요 보는내내 박사님 맞는말씀 저두 치유가되는것같아요~~
어이쿠~~~그냥 알아서 하겠지요~미자씨 마음을 좀더 편하게 놔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시대와는 전혀 다릅니다.
아기문제는 결혼을 했으니 미자씨와 사위,둘이서 알아서하게 그냥 바라만 봐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친정 어머님 마음과 생각이 왜 다르고 틀리다고 하겠습니다,맞는 말씀이고 감사한 말씀이지요~
그러나 아기 문제는 두내외에게 맞겨 두셨으면 합니다.
.
나래씨. ㅜㅜ 진짜 고맙네요
이 가족은 진짜 천성이 착한 분들이라 복 받으실거에요.
저희 엄마도 제가 있어서 너무 좋으시다고 꼭 너같은 딸 낳아서 엄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별로 그렇게 좋은 사람같지 않아서 나같은 딸 생각하면 어우 어떻게 키우나 싶은데.. 미자씨와 성애씨 모녀가 꼭 저희 모녀 사이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제발 술 먹방 하지 마세요ㆍ건강도 생각 하세요ㆍ달란트도 많잖아요ㆍ미대 나오셔서 재능도 있는데~
술을 저렇게나 과하게 먹게된 기저에는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거고
근본적으로 그걸 풀어야하는데
그걸 풀수가 없고 풀줄도 몰라서
술로 회피하게된겁니다!
술을 과하게 마시게된 현상은
결과일뿐이고
그 원인을 해결하면
술을 저절로 끊게 됩니다
진짜 동감입니다
연예인 영향력 큽니다
홍대미대까디 나오신 재원인데
맨날 술드시는것 보여주는것보다
선한 영향력좀 부탁드립니다
영~아니올시다 술먹방
지금은 신혼이라 사랑으로 보이지만 조금지나면 취한모습 추하다 할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미자님이 힘들게 지냈다니요😢 미자님은 충분히 달란트가 많아요 멋진 여자분이세요😅
이름도 아름다운 미자님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난 미자씨 어머니 의견에 동의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미자씨 지금도 나이가 많은것 같은데 아이 갖고 싶으면 빨리 빨리 임신 하길.. 나이 많으면 자연 임신이 힘들고 인공수정도 잘 안됩니다...😮
어머니..어머니의 원가정에서
받은 학대를
미자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딸에게 얼마나
마음의 짐이 되는건데요??ㅜㅜ
그런 심리기저가 미자를
자존감 낮게 만들고
우울이 바닥에 깔리게 만드는
정서를 물려주는겁니다!!
어머니가 친구같고 편해서
그랬다고 하는 말이 소름 끼치시죠?
미자에게 엄마도
친구같고 편해서 그러시는거자나요?
그게 미자에게 좋을꺼같아요?
똑같은 고리에요!!
나중에 미자씨가 어머니를
소름끼쳐할수가 있어요
맞아요 나도 어렸을때 친정엄마의 우울하고 슬퍼하시던 그감정을 받아서 힘들때마다 가슴밑마닥에 우울하고 슬픈감정이 올라와요 어렸을때 부모의 영향이 많은것 같아요
일리가 있는 말씀 같아요.
이런 주제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검색하셔서 이것 저것 들어보시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겁니다.
엄마 말씀을 백번 이해 합니다.
누가 그런 소리를 해 줍니까!
시 엄마는 말씀은 안 하셔도 더 걱정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술을 너무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나이 더 들어서 아이 가지려고 하면 마음대로 ..
남편이 아직은 좋지만은 자식이 없으면 인간이기에 서운한 사이가 될때면 쉽게 헤어질수가 있죠.
어른들의 말씀은 다 이유가 있어요. 나이 50만 되어보세요. 생각이 완전 달라 질 수 있어요.
이번 편 너무 좋네요.
전성애씨 미자씨 삶이 많이 힘드셨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있고 행복하길 바라고
싶네용~^^
미자씨
예쁘고 좋은 남편도 있고
부모님도 계시는데
이젠
행복한 생각만 했으면 좋켔어요
홧팅
미자씨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동안 잘 이겨내셨네요.
미자씨 말도 잘하시고 잘 하는거 많은데 술대신 거기에 더 흥미를
갖으셨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관심갖지 마시고 미자님이 사랑하는
사람들 한테만 집중하세요.
다른사람 미자님한테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닌사람한테 상처받을
가치는 없습니다.
미자님은 소중한 사람.
사람들은 상처가 있기때문에
모든 문제가 일어납니다.
상처만 잘 다독이면서 살아도
사는게 아주 편해져요.
붙잡고 있을땐 꽉 잡고 놓치면 큰일날거같지만 막상 놓으면
큰일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편해집니다.
느슨하게 살 필요가 있어요.
친정엄마 참좋은 성격이에요
나래씨. ! 고마워요
부모님 말씀다오른 말씀입니다 얘기도 한살이라도 들먹어서 가져야지 시기때놓,치면얘기 갖고 싶어도 못가즈니 얘기는 빨이 갖는게 좋으네요
맞춤법 어쩜 좋아 ㅡ ㅡㅋㅋ
미자씨 힘내세요~~~~사랑해요~~~~^^
마음이 찡하네요.너무 마음이 여리네요.그러기 때문에 스스로 우울증을 앓은것 같네요.이제는 좀더 밝게 사세요.
나는 20세 미만일때에 엄마께 많이 맞고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도 모든 화 풀이를 엄한 나한테 머리채 휘감고 이리저리 끌고 다녔던 일을 생각하면 내나이 천국 갈시간 되는 나이임에 가끔 엄마께 머리채 잡고 이리 저리 끌고 다녔던 일들이 갑자기 생각이 나면 순간이지만 용서가 안될때가 있었죠::반면 많이 어껴주신 엄마였는데도 잘해준 것 보다 심하게 확대 받은 것이 잋혀지지 가 않드라구요:옛날 나의 일이 생각이 나서 울었네요:
사랑은 유효기간이있더라구요
성인인 딸이 결혼했으면 조언정도로 끝내고 알아서 하게끔 두는게 맞다
오은영 선생님은 의사 선생님 이시지만
상담자의 말에 공감해주는 그 눈빛 감동적으로 고맙고 항상 고맙습니다
오은영 선생님 같으신 따뜻한
선생님만 있다면
세상이 두렵지 않을거예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미자 씨의 삶의 과정을 보니 어린 육아방식의 어머니의 영향이 큰것 같아요
엄마 말씀 맞아요~~^^늦으면 불임 가능성 높아요~~
미자씨 너무 예쁜사람 입니다
지나간 아픈일 잊고 행복한일들만 생각해요 너무도 응원하고 항상 웃는일들만 가득하세요!
좋은부모님 좋은가정❤행복한결혼생활❤응원합니다😂
부모는 인생 선배로서 옳으신 말씀 자식 사랑 때문 인건데 에휴 저도 아이 둘이 있었는데 시아버님께서 제 얼굴을 보시면 애기 더 낳으라 말씀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뒤늦게 늦둥이를 낳았지요 이제 늙어가는 입장에서 세째를 낳은게 엄청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