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공감가요 전체적인 지능이 낮은 게 잘 살펴보면 가정환경에서 가족 구성원이 비슷비슷한 지능과 정서 수준을 갖고 있고 그래서 더 그 세계 안에서 살다보니 더욱더 자기객관화가 어려운가봐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도 불편할 것 같은데 최측근이 되니 여러모로 너무 피곤하고 지치네요ㅠ
근데 이건 하나의 의견을 물어본거구 꼭 그대로 해야되는 건지...그 분들한테 도움 준 건 정성스럽고 고생스러우셨겠지만 결국엔 자기가 정리해서 판단해서 결정한 거 아닐까요?오히려 다른 의견 들어보고 정리해서 자기 주관대로 한 게 제 생각엔 더 괜찮아 보이네요.혹시 의견제시하고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욕심은 아니신지 한번은 생각해보세요.이것 또한 제 의견 중 하나입니다
@@hwany5519 맞아요! 본인 판단이죠! 근데 조언을 얻어놓고 지맘대로 하고 계속 고민을 반복하면 옆에 조언해주고 들어주는 사람도 스트레스더군요 ㅠㅠ 예를들어 맨날 지남친 욕하는 애가 있어요! 나쁜남자라고 그래서 헤어질까? 물었길래, 헤어지는게 좋겠다 햇는데 정작 본인은 끊지않고 계속 만나서 맨날 욕하고 고민이라고...하니 제가 지치더군요ㅋㅋㅋㅋ 위 영상처럼 고집쎄고, 피해자 코스프레 쩔더군요... 진짜 질림...
이거 나르시시스트 특성이랑 소름돋을 정도로 100% 일치하네요 ! 제가 좋아하던 사람이 딱 이런 특성이었는데 그래도 미련과 마음 정리가 안되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딱 정리해 주시니 대체 이런 애를 왜 좋아했는지 왜 쓸데없이 감정소모 했는지 정신이 번쩍드네요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애가 생각날때마다 이거 다시 볼거에요 !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사병으로 하사관까지 지원했다가 장교가 되서 대학교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면 저를 원하고 기다릴 직장들이 널리고 인정받고 주변사람들에 존경을 받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교수님 동영상을 볼때마다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실 지금은 엔트리-레벨/알바를 찾고 있고 그래서 너무 우울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가 미성숙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사실 미군도, 하사관도, 장교도, 대학까지도 제가 주도적으로 정한 목표는 아니였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위해서 이룬 목표이기도 한것같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인지하고 깨닫는것이 아니라, 항상 내 환경과 상황,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바탕으로 나의 가치를 점수맥여서 우울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것같습니다. 많은 책을 보고 강의를 듣고 상담을 들었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고 이제야 시야가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자세히 보니 10년전 손절한 친구네요 1.약속시간 늦었는데 따지니 하는말이 버스,택시가 늦었지 내가 늦었냐 2.지가 하고싶은거 아니면 안나옴 3.친구 생일 같이 가자고 하니 내 생일도 안챙기는데 남 생일을 왜가냐 4.잠수타더니 나중에 연락와서 하는말 ''인생에 회의감을 느꼈다'' 알고보니 잠수탈때 미성년자와 사귀다 헤어져서 심심하니 다시 연락한것 5.잘못에 대한 인정을 안함 6.쪽팔림을 모름 7.게으름
정말 중요하고 훌륭한 교육영상입니다. 어떠한 상황에 처해도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에게 온 행운도 자기 인연이지만 불행도 자신이 만들어낸 인연의 결과물임을 깨달으면 좀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이 남기신 말씀가운데 자등명 법등명 가운데 진리인 법보다 자기 자신이 먼저 등불로 삼으라는 이유가 바로 자기 자신의 성찰과 반성, 수행을 근간으로 삼고 진리를 향해 가라는 말씀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에게 드리워진 업식을 깨닫고 이해하는데 명상수행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꼭 명상수행이 아니더라도 매 순간 자신 마음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인 느낌이나 감정만이라도 잘 살피고 이해한다면 자신을 성찰하고 그 이해를 통해 타인의 말과 행동, 생각을 이해하고 인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절대 자신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이치입니다. 하지만 그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고집에서 벗어나면 그 무엇도 그 어느 것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가 자기자신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십시오~!!!
와아.. 진짜 너무 딱 들어맞고 소름이 끼쳤어요 영상 보는 내내.. 저의 철없고 미성숙한 언니랑 철일찍 고1때 들고 성숙한 저를 말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진짜 이런 언니랑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끔은 그래서 제가 죽고싶단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ㅠㅠㅜ 너무 힘이들고 여러가지 면들에서 생각없이 막말하고 행동할때마다 동생보다 못되게 굴고 행동해서 요즘 골머리를 심하게 앓고있고 다 참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ㅜㅜㅜ 그래도 힘내고 나중에 제가 먼저 결혼해서 엄청 눈치보게할거고 그때부터 제 편이 더 생긴 남편이랑 하고싶은말 자신있고 당당하게 할거에요!!!!!!! 나이만 25살 먹었지 애처럼 굴어요... 툭하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뭐라그러고.. 변덕스럽고... 그래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ㅠㅜ
자기 인식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소수일줄 알았는데 70%가 넘는 다는 점에서 충격이네요 저도 아마 70%에 해당하는 것 같고 과거를 돌이켜 보면 나머지 30%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경험한 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딱 말 몇마디, 몇번 상대해보면 나머지 70%들을 알아보겠죠 참 사람이 고치고 개선해야 할것들이 많다는 걸 뒤늣게 깨닫습니다....빠른 사람들은 그게 20대때부터 되더군요
맞아요 저도 너무 공감되요! 저의 언니는 진짜 그래야 될 사람이에요.. 진짜 너무 자기자신 주목이 굉장히 받아야된다 생각하고 툭하면 제 탓이라 그러고 한말,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도 없고 잘못도 지 잘못 아니라 생각하고 충동조절도 못해서 인내심하고 참기가 너무 없고 언니랑 동생사이 선 넘는 말을 너무 막해요..ㅠㅜ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제가 그런 막말하는 소리를 듣고 다 참아내야하느라 괴로워요 아무 말도 못하고 견뎌내야하느라ㅜㅜㅠㅠㅠ 말을 개똥으로 알아듣는대요ㅠㅠㅠ
나도 여친이 있는데.. 나도 그애한테 챙겨주고 나름대로 신경써주고 병원 입원하면 필요한 물품과 간식도 사다주고 여태 한번도 지갑자체를 열지않은 여친을 이해하고 잘해주고 해오고있었고 해왔다.. 하지만 갸는 선물이나 돈 얘기 할때만 좋아하고 고맙다는 성의표시는 보이지않고 내가 해준만큼 갸는 나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 않고 뭐해줄때만 바라고 자기가 하고싶은데로만 하고싶다는 그런 생각들로만 가득차 있는듯 하다.. 싫든 좋든 자기를 위해서 얘기만 하면 듣기싫은 얘기면 살짝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고 듣기좋은 얘기가 아니면 자기가 듣기싫다고만 하고 선물을 해줄때도 하나해주면 이것저것 더 바라기 일쑤고 여자친구 그거하나 못해주냐는식이다.. 꼭 이아이 한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돌아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이런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남자들 얘기도 들어보고 공감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듣고싶다.. 물론 싸우거나 폭력이 오가거나 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남자가 폭력을 썼다면 그 남자는 나쁜 사람이다.. (물론 여자도) 하지만 나쁘지만 그사람의 내용속에 이야기도 잘 들어주었으면 하는 얘기를 하고싶은 것이다.. 참고로 우린서로 폭력을 오가고 하지는 않았다.. 양쪽의 속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고 보이는것 많으로 싸우면 여자편을 들고 남다들만 나쁘다고 하는 경우도 나무많다는게 현실이다.. 저도 지금 심정이 너무 좋지않습니다.
미성숙한 사람도 사람이만 이 보다 문제는 주변에 같 이 미성숙한 사람이 있으 더 문제인게 이런 상황에 서는 그 미성숙한 사람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못 배 우고 못 가르치게 됩니다 부모와 자식 어른과 아이 입장을 보면 알수 있는데 자식과 아이는 아직 철이 없어 미성숙 한데 부모나 어른은 바른 가르침과 배 움의 과정없이 그냥 성장 하고 나이만 입장이서 미 성숙한 입장이라 할수 있 습니다 이런 부모나 어른 아이와 자식에게 성숙한 가르침을 줄수 있을까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거는 정도,선을 넘는사람들 얘기인거 같아요 누구나 여기서 나오는 단점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지만 그 성격이 주가 되지는 않죠. 그리고 저런 점이 나온다고해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예는 아마 자기가 잘못한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뻔뻔하고 자기말고는 생각 1도 안하는사람 얘기인것같아요 이런사람은 굳이 주변에 둬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으니깐 손절이 맞는것같네요
난 그 사람한테 맞춰달라한적도 없는데 내가 저 사람한테 해주기 싫은데 왜 가스라이팅을 당해야했는지..이제까지 보면 그런게 너무 많았다…내가 싫은데..지내다보면 이 사람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게됨.친구인줄 알았는데 측은지심 프레임 씌워서 나 보는거더라..지는 하고 싶은 말 하면 주관이라하고 내가 하면 난 이러지 말라하고..상대방은 호기심이라하는데 난 너 싫다고…정보제공하기 싫은데 걸림돌이 되는것들..정보제공하기 싫은데 일방적 강요하길래 걸림돌 같은 존재라하면 상대방은 또 화냄..내가 싫다는데 자꾸 왜 그래야하지..가스라이팅 좀 그만 해 비수 쳐꽂아가면서 남의 사생활 침해해가면서 내 주관 말하는데 안좋게 봤다 하고 그걸 오지랖이라하지 역으로 해주면 열폭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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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면..인성도 지능 인것같아요..살아보니 더 그래요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인성이 덜 됐더라구요
미성숙한 사람의 특징
1. 남 탓을 잘한다
2. 다른 사람의 시선이 중요하다
3. 충동조절을 못 한다
4. 변덕스럽다
5. 규율과 불편함을 회피한다
6. 자기이해 지능과 자기성찰지능이 낮다
7. 자기 중심성 이기성
8.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그럼 회피형 정신병자 여자네요.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이 이런듯... 나도 반성하게 되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네 젠장
저는 5,7,8인듯
남탓민 하고 자기위주로 즐기는 미성숙한 사람은 정작 자기자신에 대해 모른다...명언입니다. ㅎ
좋은 정리네요.
당장 피할 미성숙한 사람을 구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미성숙한 사람이 아닌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
찐 나르시시스트 특성이네요. 하.. ㅠ 무조건 도망가세요 잘 지내려 할수록 정신이 피폐해 집니다.
매우 공감.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미성숙한 사람 만나면 엄청 피곤함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 결국 자기 감정 조절과 충동 조절(인내)을 못한다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소비 습관 또한 통제 못하고, 남을 의식하여 사치를 부리는 것 같아요
조울증의 병리학적 원인과도 연관이 있어보이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너무 공감가요 전체적인 지능이 낮은 게 잘 살펴보면 가정환경에서 가족 구성원이 비슷비슷한 지능과 정서 수준을 갖고 있고 그래서 더 그 세계 안에서 살다보니 더욱더 자기객관화가 어려운가봐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도 불편할 것 같은데 최측근이 되니 여러모로 너무 피곤하고 지치네요ㅠ
제가 만난 미성숙한 사람들 특!
힘들다 조언좀 부탁해 해놓고, 조언 해주면, 그말 안듣고 지 맘대로 하고 계속 그 고민 반복!!! ㅋㅋㅋㅋㅋ 결국 질리게 됨
공감합니다ㅋㅋㅋ
저한테 주식 물어보고는 안사고 자기 맘대로 사고는 물림ㅜㅜ
결국 제가 얘기한 종목은 우량주인데도 40% 상승함ㅋㅋ
얘기하기 진짜 싫어짐ㅋㅋ
근데 이건 하나의 의견을 물어본거구 꼭 그대로 해야되는 건지...그 분들한테 도움 준 건 정성스럽고 고생스러우셨겠지만 결국엔 자기가 정리해서 판단해서 결정한 거 아닐까요?오히려 다른 의견 들어보고 정리해서 자기 주관대로 한 게 제 생각엔 더 괜찮아 보이네요.혹시 의견제시하고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욕심은 아니신지 한번은 생각해보세요.이것 또한 제 의견 중 하나입니다
@@hwany5519 맞아요! 본인 판단이죠! 근데 조언을 얻어놓고 지맘대로 하고 계속 고민을 반복하면 옆에 조언해주고 들어주는 사람도 스트레스더군요 ㅠㅠ
예를들어 맨날 지남친 욕하는 애가 있어요! 나쁜남자라고 그래서 헤어질까? 물었길래, 헤어지는게 좋겠다 햇는데 정작 본인은 끊지않고 계속 만나서 맨날 욕하고 고민이라고...하니 제가 지치더군요ㅋㅋㅋㅋ 위 영상처럼 고집쎄고, 피해자 코스프레 쩔더군요... 진짜 질림...
@@billionaire1213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들에비해 부족하다고(80퍼센트까지) 말씀하시는 객관적인 팩트롤 제시 부탁드립니다.
@@오이-c5f 어쩌면 조언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기의 주관적인 결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에 불과 해서 말이죠^^....
이거 나르시시스트 특성이랑 소름돋을 정도로 100% 일치하네요 ! 제가 좋아하던 사람이 딱 이런 특성이었는데 그래도 미련과 마음 정리가 안되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딱 정리해 주시니 대체 이런 애를 왜 좋아했는지 왜 쓸데없이 감정소모 했는지 정신이 번쩍드네요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애가 생각날때마다 이거 다시 볼거에요 !
항상 느끼지만 세상은 미성숙한 사람이 더많은거 같네요 말씀하신거 전부 포함되어있는듯
한국에만 미성숙한 사람 많아요
탓하지말고 내탓을 하도록 남의떡이 커보이지않고 내떡이 커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자기인식능력을 키우겠습니다!!!
뼈와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미성숙한 케이스를 보면 "아 이 사람하고는 오래도록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보다 "왜 이 사람은 내 시간을 내 허락 없이 사용하려고 하는 거지?" 싶어서 그냥 거들떠도 안 보게 되더군요
자존감과 공감능력 하나만이라도
영상 감상 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대 그사람은 타인의 말은 무시 모든게 자신의 위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생각뿐...
질투와 시기심이 하늘을 찌름!!!!!!😬
결국 서로가 손절.........
그래서 혼자 돌아다녀요! 할일하면서 주말에 술 먹고싶으면 술집가서 혼술하구 노래하구 혼자! 친구랑 여럿 다니면 뭔가 쫌 그럴꺼 같아서요.. 입.. 진짜 입 조심해야 되는게 맞아요 어딜가나.. 여러 말들 오르락 내리락 거리기 싫어서 혼자 다니는게 최고ㅠㅠ 술집에서 다들 이야기하는거보면 취기에 심취해서 뒷담을 얼마나 까던지요.. 혼자가서 느낀거지만 진짜 최악 입니다 저짓거맄ㅋㅋㅋㅋㅋ
본인이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알아서 걸르게 되어 있지요 우리 모두 상식적인 사람이 됩시다!
누구랑똑같다...내가하고싶은말이 여기서나온다..공감되는말이라서 완전소름....😱
아직도 미성숙하다고 여겨서...지금도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엌ㅋㅋ저도 처음엔 누구가를 떠올렸지만 듣다보니 찔려서 나도 해당되는구나를 깨달았는데 마지막에 너부터 반성해!! 라고 시원하게 말해주시네요. 저부터 돌아보겠습니다ㅋㅋ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자이고 사병으로 하사관까지 지원했다가 장교가 되서 대학교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면 저를 원하고 기다릴 직장들이 널리고 인정받고 주변사람들에 존경을 받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교수님 동영상을 볼때마다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실 지금은 엔트리-레벨/알바를 찾고 있고 그래서 너무 우울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가 미성숙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사실 미군도, 하사관도, 장교도, 대학까지도 제가 주도적으로 정한 목표는 아니였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위해서 이룬 목표이기도 한것같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인지하고 깨닫는것이 아니라, 항상 내 환경과 상황,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바탕으로 나의 가치를 점수맥여서 우울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것같습니다. 많은 책을 보고 강의를 듣고 상담을 들었는데, 교수님 영상을 보고 이제야 시야가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기준에서 미성숙하지 않은 사람은 인구의 30% 밖에 안되고, 개인의 존재가 약한 한국에선 더 적다고 하시니, 남을 걸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다듬어가기 위해 말씀 내용을 알아둬야 할것 같네요
맞습니다!!
자세히 보니 10년전 손절한 친구네요
1.약속시간 늦었는데 따지니 하는말이
버스,택시가 늦었지 내가 늦었냐
2.지가 하고싶은거 아니면 안나옴
3.친구 생일 같이 가자고 하니
내 생일도 안챙기는데 남 생일을 왜가냐
4.잠수타더니 나중에 연락와서 하는말
''인생에 회의감을 느꼈다''
알고보니 잠수탈때 미성년자와 사귀다 헤어져서 심심하니 다시 연락한것
5.잘못에 대한 인정을 안함
6.쪽팔림을 모름
7.게으름
정말 중요하고 훌륭한 교육영상입니다.
어떠한 상황에 처해도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에게 온 행운도 자기 인연이지만 불행도 자신이 만들어낸 인연의 결과물임을 깨달으면 좀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이 남기신 말씀가운데 자등명 법등명 가운데 진리인 법보다 자기 자신이 먼저 등불로 삼으라는 이유가 바로 자기 자신의 성찰과 반성, 수행을 근간으로 삼고 진리를 향해 가라는 말씀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에게 드리워진 업식을 깨닫고 이해하는데 명상수행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꼭 명상수행이 아니더라도 매 순간 자신 마음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인 느낌이나 감정만이라도 잘 살피고 이해한다면 자신을 성찰하고 그 이해를 통해 타인의 말과 행동, 생각을 이해하고 인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상은 절대 자신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이치입니다. 하지만 그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고집에서 벗어나면 그 무엇도 그 어느 것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가 자기자신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십시오~!!!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 힘은 결국 본인으로부터 나온다는 중요한 사실 또한 망각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그렇게 성인이 되겠죠.. 미성숙한 부모 밑에서는 성숙한 사람이 된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듣다보니 남편인줄 알았는데 나였어요. 고칠수 있으려나...
지금도 누군가를 탓하고있는중이고 탓할 상대를 습관적으로 찾고있는 저를 돌아 봅니다
나의 지나온 발자취를 뒤돌아 보게하는 완전 공감의 유익한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심리 관심 많은데.진짜 교수님은 인정 ㅎㅎ.누님 사랑해요 ㅎㅎ
미성숙한사람들은 성숙할수있도록 노력하면되는건데 그걸가지고 주변에서 사람취급안하고 욕을한다면 그것조차 미성숙한사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성숙한사람이 주변에있다면 도와주세요. 도와줬을때도 안바뀐다면 그때되서 손절을해도 늦지않습니다.
뭔 다 큰 성인을 그런거까지 도와줘야되남...
@@고심-l1z 친하거나 친해지고싶으면 도와줄수도있죠
나이먹어도 애기인사람이 얼마나많은데용 ㅎㅎ
이렇게 도와주는 마음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상대는 복인거같아요. 대댓글처럼 도와주지않려고 하는 사람 진짜 많아요 그렇게 살던말던. 자기 역량만큼 도와주면 나도 알려주면서 자아성찰하고 좋은거같아요.
단 내가 스트레스 받기전까지만요.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만 쎈 사람들이 남탓만함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남 탓만 하며 괴롭힌 그 댓가가 얼마나 혹독한지 뼈 속 깊이 느끼게 하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ㅋ 그래야 다시는 안 그럴 테니까요~
자기 인식 능력에 의해 성숙,미성숙이 결정된다는 게 격하게 와 닿습니다
와아.. 진짜 너무 딱 들어맞고 소름이 끼쳤어요 영상 보는 내내.. 저의 철없고 미성숙한 언니랑 철일찍 고1때 들고 성숙한 저를 말하는줄 알았어요.... 근데 진짜 이런 언니랑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힘이들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끔은 그래서 제가 죽고싶단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ㅠㅠㅜ 너무 힘이들고 여러가지 면들에서 생각없이 막말하고 행동할때마다 동생보다 못되게
굴고 행동해서 요즘 골머리를 심하게 앓고있고 다 참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ㅜㅜㅜ 그래도 힘내고 나중에 제가 먼저 결혼해서 엄청 눈치보게할거고 그때부터 제 편이 더 생긴 남편이랑 하고싶은말 자신있고 당당하게 할거에요!!!!!!! 나이만 25살 먹었지 애처럼 굴어요... 툭하면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뭐라그러고.. 변덕스럽고... 그래서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ㅠㅜ
ㅋㅋ 사람마다 다 미성숙한 면이 있습니다 ㅎㅎ 남의 흠을 보지말고 본인의 흠을 개선해서 남의 흠을 덮어줘 보는 게 어떨까용~? 뀨잇
진짜 남탓 하기 싫은데 제 주변엔 자존감 낮은 사람만 꼬이네요 하나하나 케어하다 보면 가끔 우울증 도 오고
너무 힘들어서 이젠 신경조차 안써요
저런 사람들 맞춰 주다보면 나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자존감 낮은 사람은 하루라도 빨리 손절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미성숙한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기는 힘들지요.
자기 인식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소수일줄 알았는데 70%가 넘는 다는 점에서 충격이네요
저도 아마 70%에 해당하는 것 같고 과거를 돌이켜 보면 나머지 30%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경험한 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딱 말 몇마디, 몇번 상대해보면 나머지 70%들을 알아보겠죠
참 사람이 고치고 개선해야 할것들이 많다는 걸 뒤늣게 깨닫습니다....빠른 사람들은 그게 20대때부터 되더군요
*그래서 우리 엄마가 개고생 하고 계시죠..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와우 이번 화는 되게 양질의 콘텐츠였어요 나 또한 애매하게 해당될 수 있는 사항이나 해당되는 사항들을 두고두고 다시 보고 꼭 기억해서 반성하고 싶네요 ㅎㅎ
저부터 돌아봐야겠습니다.
자기 인식과성찰 말씀 깊이 공감됩니다.
맞아요 저도 너무 공감되요! 저의 언니는 진짜 그래야 될 사람이에요.. 진짜 너무 자기자신 주목이 굉장히 받아야된다 생각하고 툭하면 제 탓이라 그러고 한말,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도 없고 잘못도 지 잘못 아니라 생각하고 충동조절도 못해서 인내심하고 참기가 너무 없고 언니랑 동생사이 선 넘는 말을 너무 막해요..ㅠㅜ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제가 그런 막말하는 소리를 듣고 다 참아내야하느라 괴로워요 아무 말도 못하고 견뎌내야하느라ㅜㅜㅠㅠㅠ 말을 개똥으로 알아듣는대요ㅠㅠ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즉,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는거죠.
아무리 완벽한척해도 결국에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자기가 부족하다 는 것을 인식이라도 한 사람은 적어도 행동하나 말하나 마인드하나부터 개선하려고 노력이라도 한다는 점이죠
완벽이 아닌 성숙을 설명한것.
자기성찰, 반성, 성장을 평생해도 완벽한 인간은 없습니다 변명 핑계 회피하지 말고 내면을 갈고 닦으며 사시길...✌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성숙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사는것 같아요.
미성숙함에서 성숙해져가는 방법.
노사연씨의 "바램" 노래가사처럼.
우린 무르익어 가는 겁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면.
어느샌가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있겠지요.
딱 저인 것 같아서😂😂🤣
반성해야겠습니다
사람의 인격을 알고 싶으면 아주아주 잘해주면 됩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호의에 감사할 줄 알고, 병신 새끼는 가면을 벗기 시작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
곰곰히 들으면서 그동안 내 감정을 누르거나 외면해왔기에 욱 했다는걸 인정하기로 했어요.
내 감정을 내가 읽고자 했지만 오랫동안 해보지 않던거라 참어렵네요.
지인이나 친구 이성까지 그런 사람 거르다보니 주변이 남는 사람이 없네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나라는 사람을 어찌아시고 혼나고 있다가 우리나라에 80프로 있다는 소리에 위안을 얻습니다😂
아 뼈맞았어..
남탓하기 ..그거 내가 잘하는건데..
가장 미성숙한 나였어..
주의해야겠다
딱 한사람.. 지금 손절중인 남자가 생각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김수환 추기경과 성철스님같이 깨치신 많은 분들이 내탓이오나 자기를 살피라, 일체유심조같이
많은 말씀을 남기셨는데 성현의 가르침속에 많은 길이 있었군요
그 많은 성현들을 직접 뵙지는 못하지만 책으로 많이 접해보고 나를 돌아보겠습니다..^^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가끔터지는날 못참고 욱!해서 표정으로 나타나는거나 수도없는감정기복 두가지문제 인정하고 고치려고해도 잘안되는건 아직 철부지인가요.. 히히
립스틱 색 이쁘신데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를 돌아보게되네요ㅜㅅ
번번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그 대상이 부모라면 피하고 싶어도 못 피해요! 나의 아버지는 80%가 해당이 되고 어머니는 50%가 해당이 되고 나도 45%~50%가 해당사항이 되네요! ㅠㅠ
맞습니다 맞고요 감정 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짚신도 다 제짝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저런거 다 거르고 나면 만남의 트라이 자체가 힘들거 같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듯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배려해주면서 사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꼭 걸러야할것은 걸러야좀 같은인간ㅇ면 상관없구
처음에 어떤 친구자식을 생각하면서 영상을 봤는데, 모두가 저에게 해당되는 얘기 같네요.
미성숙한 사람들 대부분은 좋은 집안에서 오냐오냐 키워져서 그러더라고요. 고생 안 해보니 미성숙한거죠.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ㅠ
오히려 여유있는 집안에서 자란분들이 성격 좋은경우가 더 많이 있더라구요^^
나도 여친이 있는데.. 나도 그애한테
챙겨주고 나름대로 신경써주고
병원 입원하면 필요한 물품과 간식도
사다주고 여태 한번도 지갑자체를 열지않은 여친을 이해하고 잘해주고 해오고있었고 해왔다.. 하지만 갸는 선물이나 돈 얘기 할때만 좋아하고 고맙다는 성의표시는
보이지않고 내가 해준만큼 갸는 나에 대해
궁금해 하지도 않고 뭐해줄때만 바라고
자기가 하고싶은데로만 하고싶다는 그런
생각들로만 가득차 있는듯 하다..
싫든 좋든 자기를 위해서 얘기만 하면
듣기싫은 얘기면 살짝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고 듣기좋은 얘기가 아니면
자기가 듣기싫다고만 하고
선물을 해줄때도 하나해주면 이것저것 더 바라기 일쑤고 여자친구 그거하나 못해주냐는식이다.. 꼭 이아이 한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돌아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이런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남자들 얘기도 들어보고 공감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듣고싶다..
물론 싸우거나 폭력이 오가거나 하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남자가 폭력을 썼다면 그 남자는 나쁜 사람이다.. (물론 여자도)
하지만 나쁘지만 그사람의 내용속에
이야기도 잘 들어주었으면 하는 얘기를
하고싶은 것이다..
참고로 우린서로 폭력을 오가고 하지는
않았다.. 양쪽의 속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고 보이는것 많으로 싸우면 여자편을 들고 남다들만 나쁘다고 하는 경우도 나무많다는게 현실이다..
저도 지금 심정이 너무 좋지않습니다.
원래 남탓은 싫어하는데 자기 절제력에서 통감을 하는군요 재미있는것만 찾고…ㅎㅎ 이 영상 보고 성숙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 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당~교수님☺️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에겐 내가 걸러야 할 사람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들어왔는데, 저도 몇가지 해당사항이 있네요. 다른 사람 거르기 전에 저는 저부터 바꿔보려구요
모르는게 죄입니다.
깨달으면(자각하면)바뀔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가1번부터 8번까지 해당 하는 사람 입니다 믿고 걸러 주세요
교주님 , 나의 교주님 늘 건강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맞아요 바로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성숙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고정관념으로 박혀있지 않아요 그사람도요 바뀔수있어요 화이팅 합시다
이런 사람을 부모로 태어나는 게 '비극'!
항상 느끼는 것은 마지막에 하시는 손을 흔들며 하시는 안녕!!!!! 이거 안하시는게 나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부탁하거나 불러낼 때 거절을 잘 못 하겠어요
공감능력이 떨어지진 않는 것 같은데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지 성찰해 봐야겠네요
제가 아직 성숙이 덜 됐나 봅니다. 교수님 모습만 보고 충동조절을 못하고 구독을 눌렀습니다. 근데 김희선 닮으셨습니다. 김희선이 닮은 건가. 하여튼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해당되는게 거의 없는거같아 다행인줄알았는데 당사자는 모른다하시니... 😱😱
교폰데요 미국인들의경우 나르시시즘이성향이높고 공감능력이 부족해보이는경우가 개인주의로인해 높아보이는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기본이 더 잘되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교수님 제가 그 80%네요. 조금은 낳은 모습인 줄 알았다가도 20%의 경지에 부족하다는 것 반성하겠습니다.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은거같습니다!
자기만생각하는 사람들 갑질하는사람들
마스크 안쓰는 사람도 포함되는거맞죠?
8가지..좋은 명언..역시.교수는 말을 잘해야해..ㅋ
미성숙한 사람도 사람이만
이 보다 문제는 주변에 같
이 미성숙한 사람이 있으
더 문제인게 이런 상황에
서는 그 미성숙한 사람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못 배
우고 못 가르치게 됩니다
부모와 자식 어른과 아이
입장을 보면 알수 있는데
자식과 아이는 아직 철이
없어 미성숙 한데 부모나
어른은 바른 가르침과 배
움의 과정없이 그냥 성장
하고 나이만 입장이서 미
성숙한 입장이라 할수 있
습니다 이런 부모나 어른
아이와 자식에게 성숙한
가르침을 줄수 있을까요?
항상 주의하겠습니다~
남의 눈을 신경쓰고 싶지는 않은데, 회사 다니다보면 상사들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네요.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
우와 앙 너무 최고다
제가 너무 부족했네요 그래도
잘 살아요 흫 한국인이 최고랍니다 차차차
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정말 좋은 지혜와 지식 감사해용.
현인 납셨네요. ❤❤❤
제가 애인이 없는 이유는 차교수님 탓이에요~~~ㅠㅠㅠ~~~
그래서 사람들이 날 멀리하는 것인가....ㅎ
쉽게말하면 소인을만나지 말고 군자를만나라는 말임
꼰데란 군자가되려면 군자교에 가면되나요? 라고 아자개그 하면서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정말 마치걷네요 어쩜 좋아요 세상에 자신울 그리몰라요.
교수님 ^^프로는 너무 재미 가 있는 것 같아요 ^^ 교수님 재미 있읍니다 ^&^ 주제가 다양 하내요 ^^
01번 노 02번도 노 03번 반 반 입니다 04번 노 05번, 노 06번 우리 삼촌 와이프100% 그래서 상처 받았음
07번은 반반 08번 반반 그런데 무조건 인식하고 몰아세우지 않음 교수님 멋있음
그러면 이것을 바로 잡는 방법은 무엇일 까요
교수님 완벽은 싱글입니다
남탓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나에게 다 해당되는 일이야
👍
옥의 티가 ...
자막에 오타 있는 것 몇 개만 수정한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 ^^
잘 보았읍니다.
명상 열심히해서
빨리 30프로안에 들어가야겠어요
역시 꼰대는 싫어. 그래서 저를 항상 돌아보게 되요. 내가 싫어하는 그 꼰대의 모습을 내가 했었나.
글네요 항상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또배풀고
있는데 다남탓 하네
도움을줘도 몰라 완전동감
2분전은 못참지~~
ㅋㅋㅋㄱㄱㅋㅋㄱ
교수님의 말이 틀린말이 아닌데 이사람 손절하고 저사람손절하고 나면 주위에 누가있나요? 사람마다 장점단점이 있기마련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가 먼저 이지않나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거는 정도,선을 넘는사람들 얘기인거 같아요 누구나 여기서 나오는 단점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지만 그 성격이 주가 되지는 않죠. 그리고 저런 점이 나온다고해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예는 아마 자기가 잘못한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뻔뻔하고 자기말고는 생각 1도 안하는사람 얘기인것같아요 이런사람은 굳이 주변에 둬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으니깐 손절이 맞는것같네요
@@flute- 알죠 왜 그것을 모르겠나요?
그래도 그런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여기며 피해만 안당하며 섞어 가면 그만이죠 지금 제가 그러고 있읍니다
@@주어담 저는 피해를 입어서 말씀드린거예요 ~ 그 피해안입고 사시는거면 그런사람들을 잘파악하시고 거리를 두고 지내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실제로 저런사람때문에 심각하게 데였어요…. 피해를 받아보면 알게됩니다 얼마나 위험한 인간들인지.
그니까요 그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는지를 알려줘야지, 유튜브 보면 다 손절하는 법만 가르쳐주고 있음
미성숙한 사람은 남 보다
자신이 뭘 잘 하는건 잘하
는데 문제는 자신이 잘 하
는 그 한가지 즉 우물안 개
구리와 같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 부
터 흉이 될만한것이 없다
고 생각 하기 쉽습니다
난 그 사람한테 맞춰달라한적도 없는데 내가 저 사람한테 해주기 싫은데 왜 가스라이팅을 당해야했는지..이제까지 보면 그런게 너무 많았다…내가 싫은데..지내다보면 이 사람 어떤 마음이었는지 알게됨.친구인줄 알았는데 측은지심 프레임 씌워서 나 보는거더라..지는 하고 싶은 말 하면 주관이라하고 내가 하면 난 이러지 말라하고..상대방은 호기심이라하는데 난 너 싫다고…정보제공하기 싫은데 걸림돌이 되는것들..정보제공하기 싫은데 일방적 강요하길래 걸림돌 같은 존재라하면 상대방은 또 화냄..내가 싫다는데 자꾸 왜 그래야하지..가스라이팅 좀 그만 해
비수 쳐꽂아가면서
남의 사생활 침해해가면서 내 주관 말하는데 안좋게 봤다 하고 그걸 오지랖이라하지
역으로 해주면 열폭할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