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집니다. 망막에 구멍이나 박리의 진행이 보인다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 경미한 증상으로 판단이 되면 먼저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레이저 치료 후 약물과 동반하여 치료할 경우도 있답니다. ^^ 2.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산동제를 넣어 눈동자를 키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치료 후 적어도 4~5시간 정도는 앞이 뿌옇게 보이게 되기 때문에 운전이나 업무 등 일상생활은 4~5시간 정도 이후에 해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귀가하시는 정도는 문제가 없지만 계단을 조심해 주시라고 당부 드리고 있답니다. ^^ 3. 당뇨가 오래 되셨다면 처음 검사 받은 후 1개월 ~ 3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검진 받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진료를 받았을 때와 그 다음 번에 진료를 받을 때의 차이를 보고 진행 속도를 판단하여 치료의 방법을 달리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
![50대에 할머니 소리를 듣게 된 그녀의 심각한 노화😰 TV CHOSUN 240102 방송 | [질병의 법칙] 33회 | TV조선](/img/1.gif)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유익합니다😊
유익해요👍🏻
유익하네요 👍
정보감사합니자
당뇨망막병증 신생활관이 발견되면 즉시 치료가 가능한가요??
1.치료는 레이저치료인가요 약물치료인가요?
2.치료 이후에는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산가요?
3.당뇨 유병기간이 길면 더 자주 검사해야 할까요??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겠죠!! 유용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집니다. 망막에 구멍이나 박리의 진행이 보인다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 경미한 증상으로 판단이 되면 먼저 약물 치료를 시행합니다. 레이저 치료 후 약물과 동반하여 치료할 경우도 있답니다. ^^
2.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산동제를 넣어 눈동자를 키우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치료 후 적어도 4~5시간 정도는 앞이 뿌옇게 보이게 되기 때문에 운전이나 업무 등 일상생활은 4~5시간 정도 이후에 해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귀가하시는 정도는 문제가 없지만 계단을 조심해 주시라고 당부 드리고 있답니다. ^^
3. 당뇨가 오래 되셨다면 처음 검사 받은 후 1개월 ~ 3개월 정도의 간격을 두고 검진 받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진료를 받았을 때와 그 다음 번에 진료를 받을 때의 차이를 보고 진행 속도를 판단하여 치료의 방법을 달리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
반가워요
23학번 디자인미술학과입니다
22학번 아동청소년교육학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