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73회 下] 떵떵 거리고 살다 환갑 넘어 행주 들고 손님 테이블 닦는 신세가 억울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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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연주-y4q
    @연주-y4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미있게. 즐겁게. 건강하세요

  • @상순표
    @상순표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이프가 인상 좋고 잘 참고 사셔서 이렇게 오신것 같네요~행복하세요~

  • @sky-m1x
    @sky-m1x 3 месяца назад +7

    한국에 사는 남자들..
    저런 감사한 행동 안 하는 인간들 진짜 싫어
    자기 부인이 식모인 줄 알아.

  • @이연희-t1r
    @이연희-t1r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골동품 이네요...

  • @겨울산행-h2y
    @겨울산행-h2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 번쯤은 가서 막걸리 먹어보고 싶네!

  • @이연희-t1r
    @이연희-t1r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젠 좀 해 보세요..고맙다 ..맛있네요...

  • @천희자천
    @천희자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결혼해서 돈 안벌어본 사람도 많아요 편한 삶 살았죠.마눌님한테 잘하세요. 또레입니다. 고맙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척하지 마시구요.

  • @천희자천
    @천희자천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떵떵거리고 안사는 사람이 어디있나요?젊었을때는 나 잘났다 살지만 나이 먹을수록 마눌님 비위 맞추고 살아야 70대가 편합니다.

  • @junelee5975
    @junelee597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소가 그때 한마리가 백만원이었다니

  •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남편사고방식이 조선시대.
    아내가 완전머슴.
    남편 손 하나 까딱안코 아내
    머슴처럼 부려먹는것봐.

  • @junelee5975
    @junelee597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라지가방도 안들고 어휴

  • @alliswellok3584
    @alliswellok3584 2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보니 여초시대가 맞는구나. 우리네 부모님들은 여필종부를 업으로 삼아 평생을 사셨는데. 그것이 옳았다는 것이 아니라 익숙했었다 정도는 이해의 범주에 들어도 될만할 텐데. 지금은 그것마저도 용서가 안되는 시대다.